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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전복을 대전 도심에서?…이색 바다축제, 최대 40% 할인

꽃게, 전복 등 제철수산물을 최대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색 바다축제가 처음 대전 도심에서 열린다. 27일 대전시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4 대한민국 한밭 도심 속 바다축제'가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진행된다.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침체됐던 수산물의 소비 촉진이 목표다. 축제는 30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바다의 생명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꽃게 등 제철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4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바닷장어와 전복, 우럭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와 제철 수산물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아울러, 수산물 경매, 물고기 잡기와 물고기 블록 퍼즐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버스킹 공연과 바다를 배경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도 볼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도심에서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전이 처음 개최하는 바다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8-27 09:09:3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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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 경청스타즈 1차 100명 모두 귀국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경기도 청년에게 해외 기업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4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경청스타즈)' 1차 체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스트리아(빈) 지역 체험 청년들의 귀국을 끝으로 '2024 경청스타즈' 1차 참여자 100명이 모두 무사히 돌아왔다. '2024 경청스타즈' 1차 체험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4주 동안 총 100명이 ▲미국 LA (10명) ▲일본 도쿄 (10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0명) ▲베트남 호찌민 (10명) ▲인도 벵갈루루 (10명)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10명) ▲오스트리아 빈(5명) ▲호주 멜버른 (10명) ▲태국 방콕 (10명)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5명) 등 10개국 10개 도시에서 활동했다. 이번 체험은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참가자는 "IT기업, 조림업, 신발생산업체 등 다양한 기업을 방문함으로써 해외취업에 대한 생각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인도네시아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교육으로 해외취업시장을 이해하고 높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호주 멜버른 참가자는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재외동포 분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해외 취창업을 바라는 사람들이 현지인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4 경청스타즈' 2차 체험에 참여할 10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각 지역별 2차 해외기업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27 09:01: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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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청소년이 안전한 교육도시 안산 만들 것"

이민근 안산시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산시는 지난 25일 신상진 성남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민근 시장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사진을 게재하며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렸다.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3월부터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이라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불법 도박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민근 시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챌린지 참여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교육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안산교육지원청 김태훈 교육장,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빈준규 안산상록경찰서장을 지목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도박중독 추방의 날인 9월 17일까지 계속되며, 누구나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4-08-27 09:01: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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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24명 수상

시흥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4년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총 24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시화전은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전국에서 총 1만9천937명의 학습자가 참여해 배움이 주는 행복한 경험과 만남,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한 새로운 일상 등을 시화와 엽서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 가운데 시화 부문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최우수 박*임 어르신(백내장, 거모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우수 김*현 어르신(배움공부, 대야동주민자치회), 윤*선 어르신(꿀맛 나는 한글공부, 노루우물작은도서관), 이*분 어르신(며느리 스승, 거모종합사회복지관) 등 13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엽서 부문에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양*숙 어르신(문해교실선생님께, 노루우물작은도서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최우수 허*순 어르신(82살 허금순에게, 목감종합사회복지관), 조*순 어르신(사랑으로 뭉친반,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우수상 김*순 어르신(나는 행복하다, 대야동주민자치회) 등 11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흥시는 비문해 학습자의 기초 ․ 생활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수준별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등 11개 기관에서 매년 약 200여명의 성인 학습자들이 14개의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조혜옥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성과는 배움에 대한 열의와 희망을 가진 어르신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배움을 이어가도록 문해교육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인문해교육 강좌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홍보물 및 시흥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27 09:00: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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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4 인천 웰메디 페스타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8월 29일부터~8월 3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와 송도해돋이공원에서 '2024 인천 웰메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 치유의 정원'을 주제로 인천의 웰니스 및 의료관광을 소개하고 대표 컨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천 웰메디 홍보관, ▲인천 웰메디 데이(야외이벤트), ▲웰니스·의료관광 협의체 회의, ▲융복합포럼이 예정되어 있다. 인천 웰메디 홍보관은 행사 기간 동안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4홀에서 '2024 뷰티&헬스케어쇼'의 쇼인쇼(Show-in-show) 형식으로 운영되며, 인천 웰니스 및 의료기관 6개소가 공동으로 참가한다. 홍보관에서는 ▲건강비건 간편식 시식체험 ▲등대만들기 ▲동심치유(나뭇가지 캘리그라피 및 나무인형만들기) ▲퍼스널 컬러 체험 ▲싱잉볼(Singing Bowl) 체험 등이 운영되며, SNS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 인천 웰메디 데이(야외이벤트)는 8월 3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송도 해돋이공원 잔디광장에서 인천시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바른걸음연구소의 단체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인 어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바른자세와 걸음걸이를 배우고, 자연의 소리와 함께하는 사운드 명상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단체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또한, 8월 30일에는 인천의 웰니스 및 의료 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3분기 정기회의와 웰니스·의료 전문가가 모여 인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융복합 포럼이 함께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은 웰니스와 의료관광의 융복합을 선도하는 도시로, 이번 웰메디 페스타를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인천에서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08:5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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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병 SOS 지원 사업 준비 돌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기 후반기 신규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 간병 SOS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가 내년 시행을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돌입한다. 경기도 간병 SOS 지원 사업은 국가 간병지원체계 마련 촉구를 위한 시범사업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중 상해·질병 등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받은 65세 이상 노인이 지원 대상이다. 2025년부터 1인당 연간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6인 공동병실 간병비(1일 2만 원) 기준 60일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환자 본인에게 직접 간병비를 지원하는 것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는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는 경기도 간병 SOS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와 31개 시군 수요조사에 나서는 한편, 10월 중 간병서비스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간병인 공급난 해결을 위한 전문인력 육성책 ▲간병인 관리제도 및 서비스 품질 제고 방안 ▲표준근로계약서 등 간병인의 권익 보호 방안 ▲간병 수요·공급 매칭시스템 구축 ▲그 밖에 간병서비스 발전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책은 급속한 고령화로 간병수요와 간병비가 지속 상승하며 저소득 노인의 부담이 가중된 데 따른 조치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연간 사적 간병비 지출 규모는 2018년 약 8조 원을 넘었고, 2025년에는 연 10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자가 부담하는 일평균 간병비는 12만 7천 원에 달한다. 이은숙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2020년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간병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도가 저소득 노인의 간병비를 지원하겠다고 나선 까닭"이라며 "저소득층 노인 환자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보호자에게 휴식과 일상 회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7 08:58: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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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세 이상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해외탐방 기회 제공

경기도가 도내 15세 이상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해외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세계문화유산탐방' 사업을 추진한다. 15세 이상의 보호아동은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이다. 자립준비청년은 해당 아동이 만 18세가 돼 시설에서 나오거나, 위탁가정에서 독립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도는 이들이 글로벌 인식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세계문화유산탐방 사업을 주관하는 것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희망너울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사업을 진행한다. 도는 대상자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적지와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을 수 있도록 여행에 필요한 항공료, 숙박비, 체험비 등 1인당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방식은 공모형과 참여형으로 구분된다. 공모형 사업은 경기도 내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2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자 스스로 여행계획을 세워 12명이 3개팀으로 참여하게 된다. 탐방국가를 자유선택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참여형 사업은 경기도 내 15세 이상 보호아동 대상으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3박 5일) 10명이 라오스에 방문할 예정이다. 이은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세계문화유산탐방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다양한 문화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긍정적인 동기를 통해 자립준비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로,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희망너울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8-27 08:58: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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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산림복지진흥원과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나서

업무협약 맺고 '숲여행 프로그램'에 전통시장등 코스 추가키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활성화에 나선다. 소진공은 산림복지진흥원과 지난 26일 소진공 대전 본부에서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진공의 소상공인 지원 역량과 진흥원 운영 시설등 두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소진공과 산림복지진흥원은 ▲시설 이용객 대상 전통시장·상점가 투어 프로그램 개발 ▲소비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리워드 지급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적극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전국에 위치한 숲체원 7곳과 산림치유원 1곳에서 진행하는 '숲여행 프로그램'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투어코스를 추가한다. 이용객들에게 온누리상품권도 홍보한다. 소진공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한 금액에 따라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으로 리워드를 지급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업무협조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27 08:35: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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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 콘텐츠 거리'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새단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열리는 게임문화축제 'GXG 2024'를 앞두고 '판교 콘텐츠 거리'를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새로 단장했다. 시는 국내 게임산업의 메카인 판교를 단순한 산업 집적지에서 게임·콘텐츠 문화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연면적 2만891.4㎡에 달하는 판교테크노벨리 중앙보행통로 750m 구간(분당구 삼평동 678-1~628번지)을 놀이·축제·소풍 등 3개 주제별 캔버스로 나누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놀이 캔버스 공간(넥슨, NHN 앞)에는 직장인들의 휴식 및 소통을 위한 캔디드롭 벤치, 전통 평상, 티테이블 휴게공간 등 휴게시설을 곳곳에 설치했다. 축제 캔버스 공간에는 대규모 축제나 게임문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계단형 광장과 파고라·무지개볼 휴게공간을, 소풍 캔버스 공간에는 직장인과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잔디광장을 각각 조성했다. 시는 오는 29일 판교 콘텐츠 거리에서 'GXG 2024' 사전 홍보를 위한 다양한 축하공연과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한다. 유스페이스 앞 광장에서 소울프로젝트 밴드팀 버스킹 공연과 신현희와 김루트 축하공연, 신구대학교 콘텐츠 관련 학과 학생들의 작품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상진 시장은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이 완료되어 버스킹 및 문화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를 주제로 하는 문화행사, 축제 등을 개최해 판교테크노벨리를 게임산업의 집적지에서 콘텐츠 및 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최대규모의 게임문화축제인 'GXG 2024'는 9월 6일~7일 양일간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판교 콘텐츠 거리가 조성된 판교테크노밸리에는 넥슨, NC소프트, NHN, 스마일게이트, 웹젠, 네오위즈 등 국내 굴지의 게임 회사를 주축으로 200여 개 게임업체가 집적단지를 이루고 있다.

2024-08-27 08:28: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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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온라인투표 실시

시흥시가 2025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일반제안사업 온라인투표를 8월 26일부터~9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집행, 환류 등 예산의 전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해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보장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2013년부터 주민제안을 통해 공공서비스에 대한 주민의 수요와 선호를 예산에 반영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주민자치회가 발굴·운영하는 자치계획과 연계, 시 담당부서가 집행하는 일반제안사업 및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192건이 제안돼 이 중 83건이 일반제안사업으로 분류됐다. 시 사업 및 예산부서의 적격성 검토를 통과한 12개 사업에 대해 시민대상 온라인투표(25%), 사업 및 예산부서의 사업성평가(25%),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동별 평가단의 현장심사평가(50%) 등을 거쳐 우선순위를 선정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온라인투표는 시흥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에서 간단한 휴대폰 본인 인증절차 후 참여할 수 있다. 임병택 시장은 "58만 시흥시민의 노력으로 마련되는 예산인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년 예산편성을 위한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일반제안사업 온라인투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주민자치과 주민자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27 08:2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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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생활금융' 확대로 충성 고객 확보 나선다

상반기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옛 DGB대구은행)가 모바일 뱅킹의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지난 6월 시중은행 재출범 이후 각종 예·적금 및 대출 특판을 앞세워 신규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 충성도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이달 초 디지털 부문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했다. 채용 대상 직무는 UX·UI(사용자 경험·사용자 공간), 애플리케이션 개선, 간편결제 개발·운영, 제휴 콘텐츠 기획 등 비대면·모바일 서비스 개선에 집중됐다. 금융권에서는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연달아 고금리 예·적금, 저이율 대출 등 특판으로 비대면 신규 고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고객 충성도 확보를 위해 모바일 뱅킹 앱 개선 및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앞서 iM뱅크가 지난 2월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 당시 영업확대 전략으로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과 비대면 개인 금융에 중점을 둔 '뉴 하이브리드 뱅크' 전략을 제시한 만큼, 비대면 금융의 주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는 것이다. 생활금융은 금융 애플리케이션이 입출금 및 대출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 쇼핑, 증권 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비대면 금융이 보편화되며 은행 간 고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고객의 모바일 뱅킹 사용 빈도를 높이는 생활금융 서비스는 은행의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 생활금융의 원조 격인 3개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은 자사 앱과의 연계를 통해 간편송금, 금융 상품 비교, 신용점수 관리, 국내외 증권 거래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다. 앱·리테일 분석 기업인 와이즈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3개 인터넷은행 앱의 사용자 수는 약 4000만명에 육박한다. 4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 모바일 앱 이용자인 3300만명보다 700만명 가량 많다. 이어 4대 은행 중 모바일 뱅킹 이용자가 가장 많은 KB국민은행은 주식매매, 주택청약, 중고차 매물조회 등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다른 은행들도 보험 추천, 연금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며 인터넷 뱅킹을 쫓고 있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인터넷은행 및 시중은행보다 디지털화 수준이 뒤처지는 지방은행도 모바일 뱅킹 내 생활금융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모바일 뱅킹 내에 지역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고메부산', 간식 전문 쇼핑몰 '라이프 스낵 365'을 운영 중이며, 전북은행도 오늘의 운세, 자가 건강진단, 세계 금융 뉴스 등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iM뱅크가 제공하는 생활금융 서비스는 지역화폐 플랫폼 'iM샵', 실시간 금 가상 거래 서비스 '센골드', 블록체인 기반 기부 서비스 '체리 간편 기부' 등이다. iM뱅크는 이번 인력 채용을 통해 간편결제 앱인 'iM페이'를 내년까지 공개할 예정이며, iM뱅크 앱에도 청소년 전용 선불카드 플랫폼 'iM-i', '경조사비 간편송금'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생활금융 서비스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시중은행 전환 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직종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라며 "iM뱅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우수 인력을 채용해 고객 편의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27 07:00: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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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쥐띠] 36년 잠시 머물러 생각에 잠겨보자. 48년 마음이 편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60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도 아름다운 인생이다. 7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데 길을 비켜준다. 84년 표리부동을 참아 내야 한다. [소띠] 37년 나무에 줄기만 자라고 꽃이 피지 않을 때도 있다. 49년 작은 가시가 신경을 거슬린다. 61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도 좋다. 73년 체면치레로 손실이 커지니 거품을 줄이자. 85년 사돈에게 지시받는다고 다투거나 할 것 없다. [호랑이띠] 38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라. 50년 밤을 이겨내면 찬란한 새벽을 본다. 62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이 오니 우산은 필수. 74년 승진이 되니 천국에 온 듯 행복하다. 86년 인생은 언제나 불행 중 다행이다. [토끼띠] 39년 거울 속의 얼굴은 천사인데 다시 보면 마음이 악마. 51년 소문난 잔치에 나만 초대받지 못한다. 63년 삼각관계의 사랑은 언젠가 비수로 돌아온다. 75년 가까운 곳에 행운이. 87년 자신을 낮추고 사람을 공경해야 할 때. [용띠] 40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2년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으니 다시 도전. 64년 남에게 주어본 사람은 베풂의 행복을 안다. 76년 상쾌하니 능률도 두 배로 증가. 88년 사랑은 봄에 피는 꽃처럼 희망을 품게 된다. [뱀띠] 41년 환경의 구애를 받더라도 운이오니 이동하자. 53년 해외파견소식에 마음은 들뜨고 바쁘다. 65년 매사에 나의 일이라 생각하자. 77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뒷말하지 말고 미리 거절하라. 89년 고생을 하면 결과도 있게 마련. [말띠] 42년 예나 지금이나 운명을 헤아려 본다. 54년 돈거래는 신중하지 않으면 다 부서진다. 66년 이사하려 하나 부동산이 너무 많이 올라서. 78년 이직이 어려우니 인내심으로 극복해야. 90년 싫은 일을 당하여도 내색조차 할 수 없다. [양띠] 43년 저축을 위해 좋아하는 취미를 포기. 55년 당구삼년폐풍월(堂狗三年吠風月). 67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79년 열렬하고 부적절한 만남을 경계해야 미래가 평온. 91년 부질없이 세월만 보내며 한탄하는 인생이려나. [원숭이띠] 44년 늦바람 삼각관계를 유의해야. 56년 관절 질환이 걱정되니 계단 조심. 68년 주변의 말씀을 경청할 필요도. 80년 친구는 서로에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평소에 돈독히 지내자. 92년 암탉이 울어 결국 집안이 망했다는 속담이. [닭띠] 45년 그리움이 밀려오지만 대답 없는 메아리이니 이별하기 전에 신중. 57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하루. 69년 회식 때 소지품 조심. 81년 과음하여 머리 아프지 않게 적당히. 93년 부모 집안싸움에 노이불사(老而不死)생각만 가득. [개띠] 46년 이장 문제로 회의가 펼쳐진다. 58년 산이 좋은지 물이 좋은지가. 70년 겸손하게 도전을 해내야만 이익을 얻게 된다. 82년 물실호기(勿失好機)와 같이 좋은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94년 변경할 수 없는 규정을 놓고 왈가왈부. [돼지띠] 47년 참아도 이해해도 배우자 덕이 없어 평생 괴로움. 59년 과거 재능을 발전시키니 유용하다. 71년 동업자와는 양보하고 상부상조로 인내. 83년 지난 사랑에 연연하지 말자. 95년 살펴도 실체적인 내용이 없으니 실력을 키우는 것이.

2024-08-27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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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격이 팔자

성격이 팔자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팔자 대로 살지만 성격이 자기를 힘들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알파걸처럼 살아온 오십 초반의 여성분이 상담하는 중에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남은 건 후회뿐이란다. 인생 스토리를 들어보니 성격이 팔자라고 말하는 그런 경우다. 이십 대 중반에 결혼하고 경제활동과 살림에 육아까지 소홀히 하지 않고 살아왔다. 책임감이 강하고 모든 게 자기 손을 거쳐야 안심하는 성격이다. 사주를 짚어보니 갑인일주甲寅日柱다. 갑인일주는 남자든 여자든 생활력과 책임감이 강하다. 여자는 집에서 살림만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맞벌이를 하는 사람이 많다. 책임지겠다는 생각이 남편에게 의지해서 살아가는 걸 편하게 생각지 않으며 하늘과 땅에 모두 갑목甲木이 있으니 항상 부지런하고 무엇이든 자기 뜻에 맞춰야 하니 열심히 움직인다. 사는 게 피곤해질 수밖에 없다. 상담을 청한 여자분이 딱 그렇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서 재산도 많이 모았고 아이들도 명문대에 들어갔다. 이제 한숨 돌리고 여유 있게 살아도 되는 데 여전히 책임감으로 산다. 능력 있는 남편이 있는데도 집안 경제를 자기가 책임지려 기를 쓰면서 일하고 집에서는 청소 요리도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다. 그렇게 살았더니 남은 게 관절염이란다. 하루 걸러서 병원에 다니는데 가족들은 별 관심을 안 보여서 허무하고 슬픈 마음에 사주를 보고 싶었다고 한다. 성격이 팔자다. 틀린 말도 아니니 자기 자신이 힘들다. 성격 때문에 사는 게 힘들다고 생각되면 조금씩 바꾸어 가라.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려우니 조금씩 덜어내면서 몸도 마음도 부담을 덜어보라. 성격을 바꾸는 게 어려우면 사는 방법을 다르게 하면 된다. 그래야 성격이 팔자가 되지 않는다.

2024-08-27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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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우리은행 재검사

금융감독원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우리은행을 재검사 중이다. 26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2일부터 우리은행에 대한 추가 현장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검사는 일주일가량 이어질 전망이다. 현 경영진이 손 전 회장과 관련한 부당 대출 의혹을 인지하고도 의도적으로 금융당국 보고를 누락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기 위함이다. 앞서 금감원은 손 전 회장 친인척을 대상으로 부정 대출이 이뤄졌다는 제보를 받아 지난 6~7월 현장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금감원은 현 경영진이 관련 내용을 이미 파악하고서도 검사 전까지 감독당국 보고 등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데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금융당국은 우리은행이 지난해 9~10월경에는 여신 감리를 통해 해당 대출이 손 전 회장 친인척과 관련된 사실을 인지했지만, 자체 감사는 해당 본부장이 퇴직한 올해 1월에야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5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법상 보고를 제때 안 한 것은 명확하게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새 지주 회장, 행장 체제에서 1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수습 방식이 과거 구태를 반복하고 있어 문제 의식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전 회장의 가까운 친인척 운영회사에 대규모 자금 공급(대출)이기 때문에 상식적인 수준에서 은행 내부에서 의사결정과정에서 몰랐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새 지주 회장, 행장 체제에서 1년이 훨씬 지났음에도 수습 방식이 과거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금융지주 회장 임기에 대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2024-08-26 23:57:5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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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비스터 나주혁신점, ‘우리동네 공유냉장고’ 20번째 후원업체로 참여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동장 최준석)은 베이커리 카페 '비스터 나주혁신점'(대표 김요진)이 '우리동네 공유냉장고' 20번째 후원업체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준석·나경아, 이하 빛가람동지사협)는 2021년부터 주민과 후원업체의 협력을 통해 빛가람동 LH5단지 주민카페에서 빛가람동 주민 누구나 먹거리를 나눌 수 있는 '우리동네 공유냉장고'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협약식에는 나경아 빛가람동지사협 민간위원장과 김요진 대표를 비롯해 지사협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스터 나주혁신점은 배, 멜론, 딸기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만든 베이커리 제품을 공유냉장고에 정기적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김요진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경아 위원장은 "우리동네 공유냉장고 후원업체가 점점 늘어나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퍼지고 있다"며 "이런 관심과 참여가 모여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빛가람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석 빛가람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우리동네 공유냉장고 사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6 22:41: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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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순창군 출연기관인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2024 순창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순창의 고유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순창의 다양한 맛과 음식, 순창 웰니스, 순창 블레저(비즈니스+레저), 순창의 길, 가성비나 럭셔리 관광 등 순창 관광과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순창군 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은 물론 팀 단위의 참가도 허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오는 9월 6일까지 순창발효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시상은 총 6명(팀)이며, 대상 1명(팀)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 2명(팀)에게는 각 50만원, 우수상 3명(팀)에게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9월 27일에 발표된다. 선윤숙 (재)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순창만의 독특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면서"순창발효관광재단에서는 발굴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통해 순창관광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향후 순창군의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6 22:41: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