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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방향 정책포럼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8일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방향'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재운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토지주택연구원 이영은 실장,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김은지 소장의 발제 후 패널들간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은 부산대학교 우신구 교수를 좌장으로 부산시의회 이복조 의원, 부산시 하성태 주택건축국장, LH 이승규 팀장, 부산연구원 이동현 실장, 국제신문 박호걸 기자, 부산도시공사 기획관리실 박영수 실장이 함께 했다.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김정한 이사는 발제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노후화된 임대주택 재정비 사업을 소개하며 공공임대주택의 재정비 사업은 양적 공급보다는 주거 환경의 질적 측면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임대주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이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다음 발표를 진행한 김은지 소장은 입주민들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공사 임대주택의 현실에 대해 정리했다. 잘 관리된 주거 환경에는 만족하나 노후화로 수선 유지에 많은 비용이 들어 전반적인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임대료 상승이나 생활 환경에 대한 보존 등의 문제점을 강조했다. 더불어 이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 당위성과 이주 대책에 대한 다각적 고민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주에 대한 입주민들의 동의 ▲이주대책에 대한 계획 마련 ▲사업성과 복지 간 우선순위에 대한 확신 필요 ▲재정, 정책 지원 ▲주거복지 서비스를 비롯한 입주민들에 대한 복지의 연속성과 공공임대주택 개선 방향 등 당면한 문제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국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확보 ▲용적률 상향을 통한 사업성 확보 ▲단순한 개조를 넘어 에너지 효율 및 의료, 스마트 기술과의 연계 ▲단지 인근 순환형임대주택에 대한 활용성 검토 등 다양한 의견들이 이어졌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포럼에 참석해주신 부산시의회 김재운 위원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발제와 토론을 통해 전달해주신 고견을 새겨듣고 부산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방향성을 만들어가는 주춧돌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4월부터 30년이 도래된 공시 소유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로드맵을 구축하고자 BMC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 방향 중장기 로드맵 구축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4-08-29 15:1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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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고성사랑상품권 9월 한 달간 할인 시행

경남 고성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시행하는 정책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9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에 대해 기존 10%에서 15% 선할인을 진행하고, 개인 월 구매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둘째는 9월부터 12월까지 모바일상품권으로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전통시장내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공룡나라쇼핑몰에서 결제 시 5% 캐시백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이번 15% 특별 할인은 추석명절을 맞아 내수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며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에만 해당하고 지류형은 기존대로 10%를 유지한다. 월 구매 한도는 지류형와 카드형 통합 한도가 50만원, 모바일은 50만원까지 확대 구매할 수 있다. 행안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되는 캐시백 혜택의 경우 9월부터 12월까지 모바일 상품권으로 특정 가맹점에서 결제 시 5%의 모바일 상품권으로 되돌려 받는다. 특정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캐시백이 다음달 15일 이후 제공된다. 예를 들어, 9월 한 달 동안 소비자가 전통시장 내 모바일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15% 선할인에 캐시백 5%를 다음달에 돌려받아 총 20% 혜택을 받는 셈이다. 구매 방법은 9월 1일 오전 1시부터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앱,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에서 모바일과 카드형을 구매할 수 있고, 9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에서 지류형을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판매로 당월 발행액 초과 시 판매는 종료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상품권 특별 할인 혜택과 특정 가맹점 캐시백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소비자에게 전에 없던 큰 혜택이 제공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정책 아이디어를 통해 가계 경제를 보탬하고 소비진작으로 내수 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대상 가맹점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며 수시로 요건을 갖춘 가맹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4-08-29 15:1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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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재단 산하 동주여고 입시 설명회 진행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28일 재단 산하의 동주여자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9개의 학과가 참여해 동주여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각 학과의 특성과 장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2025학년도 수시모집과 관련된 중요 정보가 강조됐다. 부산보건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9개 학과에 걸쳐 다양한 전형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잠재력과 다양한 능력을 평가하는 전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각 학과의 교수진들이 직접 나서 학과 소개 및 수시모집 전형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특히 학과별 지원 자격, 경쟁률, 면접 팁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변화된 사항이나 새롭게 도입된 전형 요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학생들이 입시 준비에 있어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부산보건대의 19개 학과는 각각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동주여고 학생들은 다양한 학과의 커리큘럼과 교육 방침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직접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 본인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부산보건대 입학처장 한성유 교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동주여고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입시 설명회를 통해 부산보건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산보건대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ICK),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되면서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실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바탕으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선도하고 있다.

2024-08-29 15:1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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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해커톤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취업준비생들과 함께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부산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취업준비생들과 함께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이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기반 마련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0개조 총 30명이 참여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힘을 쏟았다. 이날 행사는 공공데이터 이해 및 활용 방안 교육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기획서 작성법, ▲전년도 수상작 소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우수 아이디어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열띤 경쟁속에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건물 에너지 관리 스마트 플랫폼, '에너지 내비게이션' 등 총 4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선정작은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남부발전 류호용 디지털인프라실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정책에 발맞춰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방안 발굴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창출 뿐만아니라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이 대회를 준비했다"며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에너지 공기업 공공데이터 협의체 운영, 공공데이터 제공 이용 활성화 우수기관 벤치마킹, 미개방 데이터 개방을 위한 데이터 안심구역 운영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8-29 15:1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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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학생 언어치료사 선서식 및 진전보고회 개최

동명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는 지난 23일 학생 언어치료사 선서식과 언어 치료 진전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학 본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언어재활청각학과 교수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1년간 언어 진단 및 언어 재활 실습에 들어가는 3학년 학생들의 선서와 실습을 마친 4학년 학생들의 보고가 있었다. 이 학과 학생들은 언어 및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 자격증인 언어재활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3학년부터 실습에 들어간다. 오소정 동명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학과장은 "동명언어임상센터에서 이뤄지는 언어치료 실습과 진전보고회가 13년째 이어지고 있다"면서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현장 맞춤형 언어재활사를 교육하는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영 교수는 4학년 학생들에게 "동명언어임상센터의 임상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가서 훌륭한 언어치료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2년 개원한 동명언어임상센터는 임상 경력 10년 이상의 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 아동 및 성인에게 무료 언어평가와 언어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는 언어치료사, 청능사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국에 5개 학과 가운데 하나다. 임상 및 재활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했다.

2024-08-29 15:1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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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생들,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증 합격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는 재학생 안지은, 이다교, 김민경, 손수민, 오수진, 유현진, 최가연, 임효린, 최현빈 학생 포함 총 9명의 재학생이 '2024년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증' 필기실험과 2차 실기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은 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위원회에서 주관한 국내 동물실험 관련 자격증으로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기관, 바이오 산업 관련 기업 및 대학 연구소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전체적인 실험동물의 개념과 실기적 측면에서 동물시험에 부합한 자격을 갖췄는지를 평가해 인증서를 부여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는 전국적 경쟁력을 지닌 지역 보건·의료 특성화 강소대학으로 지역 사회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강점을 기반으로, 학과 간 강점을 융합한 미래사회안전망확보융합전공, 과학수사융합전공, 디지털의과학융합전공 등 다양한 융합전공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은 본 전공 외에 추가적으로 융합전공을 이수함으로써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대응할 역량을 향상시키고 미래 진로를 위한 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학과 모든 전임교원이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차세대 진단검사 및 의생명과학 분야의 후속세대 육성에 힘쓴 결과로 현재 약 20여명의 임상병리학과 학부/대학원 졸업생들이 대학의 교수로 임용됐다. 이 밖에도 전국 의료기관 및 수탁 검사기관, 국가 연구 기관, 체외진단 의료기기 산업체 등 스마트 헬스케어 및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가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2024-08-29 15:1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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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농업R&D 협력 가속화...37개국 참여 거대협의체로 발돋움

한국-아프리카 간 농업 연구개발(R&D) 협력이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케냐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AFACI) 제6차 총회에서 기니 등 14개국의 가입을 승인해, 협의체는 총 37개 회원국을 보유하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한-아프리카 농업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KAFACI 6차 총회를 이달 27~28일(현지시간) 이틀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3년 만에 열린 이번 총회는 올해 6월 한국에서 개최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후속 조치를 다수 담아냈다. 당시 참석한 국가들 중 여럿이 우리나라와의 농업 분야 협력관계의 강화를 요청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14개국을 동시에 KAFACI 신규 회원국으로 받아들이게 됐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14개국은 기니, 기니비사우, 나미비아, 라이베리아, 말리, 베냉, 부룬디,부르키나파소, 상투메프린시페, 시에라리온, 차드, 토고, 모잠비크, 카보베르데이다. 이로써 KAFACI는 아프리카 유엔(UN) 승인국 54개국 중 37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력 네트워크로 부상했다. 아프리카 대륙 국가 70%가량이 참여하는 영향력 있는 농업 연구개발 동반관계를 맺음으로써, 한국의 농업기술 위상을 높이고 향후 아프리카 주요 농업 의제 등을 주도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게 됐다는 게 농진청 측 설명이다. 총회에서는 KAFACI의 미래지향적인 비전이 새롭게 제시됐다. 각 회원국의 농업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식량안보와 기후 위기 등 아프리카 농업 현안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아프리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높여 각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실천 방안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술개발 과제를 핵심 협력과제로 설정했다. 또 5가지 주제(곡물, 물, 토양, 병해충, 채소) 중심으로 과제를 기획해 추진하기로 회원국들과 합의했다. KAFACI 의장인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총회는 한국과 아프리카 회원국들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해 아프리카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회원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국가별 농업연구 현황'도 공유됐다. 케냐 주관의 기후변화 대응 농업정책 방향도 소개됐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8-29 15:10:2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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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7개사 대표이사 인사 발표…김동관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대표 선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기존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에 이어 그룹 내 경영 보폭을 한층 넓힐 수 있게 됐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투자·사업), 한화파워시스템, 한화모멘텀, 한화자산운용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8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사업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핵심 경영진을 재배치하고 ▲세대교체를 통한 사업 전환 가속화 ▲시장내 선도 지위 확보 추구 ▲성과 중심 인사를 통한 조직 긴장감 부여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그는 ▲㈜한화 전략부문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를 맡고 있다. 또 한화오션에선 기타비상무이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와함께 한화임팩트를 이끌며 그룹 내 경영 보폭을 넓힐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한화오션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희철 현(現) 한화에너지 및 한화임팩트 대표가 내정됐다. 김희철 내정자는 2015년 한화토탈(전 삼성토탈) 출범 시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한화토탈의 안정화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또 한화종합화학, 한화큐셀, 한화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 계열사 대표이사를 두루 역임했다. 한화시스템 신임 대표이사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내정되며 양 사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손재일 대표는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를 거친 방산전문가다. 한화에너지 신임 대표이사에는 이재규 한화에너지 기획실장이 내정됐다.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에는 문경원 한화임팩트 PTA사업부장이 내정됐다. 한화파워시스템 신임 대표이사에는 이구영 전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대표가 내정됐다. 이구영 내정자는 한화큐셀 미국법인장,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와 큐셀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그룹의 해외사업 확장을 주도해 온 글로벌 전략 전문가다. 한화모멘텀 신임 대표이사에는 류양식 한화모멘텀 이차전지사업부장이 내정됐다. 류양식 내정자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출신으로 생산공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글로벌 이차전지 생산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경영총괄이 내정됐다. 김종호 내정자는 한국투자공사 대체투자본부장, 미래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한 투자 전문가다. 다양한 투자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PE 및 벤처캐피털 전문 운용사 설립과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의 도약을 이끌게 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각 사는 신임 대표이사 책임 하에 최적의 조직을 구성해 내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에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 사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고 말했다.

2024-08-29 15:07: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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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4-2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8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학기에 새롭게 임용된 전임 교원은 한경미 교수(교목실(신학)), 김유신 교수(이공계융합대학), 홍승필·오석희·김선만 교수(AI·SW대학), 이정민 교수(듀얼공동훈련센터) 등 모두 6명이다. 최창원 교무혁신처장이 사회를 맡아 시작된 1부 행사는 나현기 교목실장의 개회기도, 강성영 총장의 인사 말씀, 윤찬우 이사장의 발령장 수여 및 배지 전달, 격려 말씀, 그리고 참석자들의 환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영 총장은 "임용되신 한 분, 한 분이 소중하며 한신에 있어 큰 축복"이라며 "사회에 경험을 학생들을 위해 맘껏 펼쳐주시고 한신이라는 좋은 직장 안에서 근로자를 넘어 스승으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한경미 신임 교수는 "한신의 졸업생으로 오늘의 이 자리가 남다른 큰 감격으로 다가온다. 한신에서 받은 혜택과 사랑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기장의 신학, 그리고 신앙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함으로써 학생들을 바라보며 가겠다"고 말했다. 홍승필 교수도 "AI가 세상을 바꿔 나갈 때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수님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없던 이롭고 따뜻한 기술의 발전을 위해 연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9 15:05: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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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교생 568만명…‘저출생 영향’ 1년 새 10만명 줄어

저출생 영향으로 19년째 학생 수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1년 새 10만 명가량 줄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 1일 기준 전국 유·초·중·고교, 교육청 등 교육(행정)기관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 수는 568만4745명으로 578만3612명이던 지난해 대비 9만8867명(1.7%) 감소했다. 학생 수는 838만4506명이던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 유치원생 수가 전년보다 4.4%p 줄면서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유치원생 수는 49만8604명으로 전년에 견줘 2만3190명 줄었다. 초등학생 수는 249만5005명으로 10만8924명(4.2%p) 감소했다. 반면, 중학생은 133만2850명으로 6019명(0.5%), 고등학생은 130만4325명으로 2만6056명(2.0%) 늘었다. 전국 유·초·중·고교 수는 2만480개교로, 지난해(2만605개교)보다 125개교 줄었다. 유치원은 한 해동안 147곳이 문을 닫았다. 단, 신도시 개발과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육성 정책 등의 영향으로 ▲초등학교(8개교) ▲중학교(7개교) ▲고등학교(1개교) 수는 늘었다. 전국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유치원 15.7명 ▲초등학교 20.0명 ▲중학교 24.5명 ▲고등학교 23.4명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급에서 감소한 수치다. 특히 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는 0.7명 줄었고, 유치원(-0.4), 중학교(-0.1) 순으로 줄었다. 고등학교만 유일하게 평균 0.5명 늘었다. 반면, 다문화 학생 규모는 크게 늘었다. 초·중·고교와 대안학교 등을 다니는 다문화 학생 수는 19만3814명으로 18만1178명이던 전년보다 7.0%에 해당하는 1만2636명이 늘었다. 그러면서 전체 학생 대비 다문화 학생 수 비율은 3.8%로 전년 대비 0.3%p 높아졌다. 지난해 초·중·고 전체 학업중단자 수는 5만4615명이다. 학업 중단율은 1.0%로 전년도와 같다.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원 수는 50만9242명이다. 지난해와 견줘보면 392명(0.1%p) 늘어났다. 대학생 수도 줄었다. 고등교육기관의 전체 학부과정 재적 학생 수(재학생·휴학생·졸업 유예생)는 300만7242명으로, 304만2848명이던 지난해보다 3만5606명(1.2%p) 감소했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보다 2만7120명(14.9%p) 늘어 총 20만8962명을 기록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 34.5%(7만2020명) ▲베트남 26.8%(5만6003명) ▲몽골 5.9%(1만2317명) ▲우즈베키스탄 5.8%(1만2025명) ▲네팔 2.9%(6135명) 순이다. 전국 고등교육기관 수는 422개교로 2곳 줄었다. 전문대학인 강원관광대학과 서라벌대학이 문을 닫았고, 일반대 한국국제대가 폐교된 한편, 사이버대학인 태재대가 개교했다. 일반대학 학부 신입생 충원율은 98.0%, 전문대학은 90.1%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0.7%p, 1.1%p 오른 수치다. 재학생 충원율은 일반대 109.9%, 교육대 97.6%, 전문대학 104.1%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9 15:05: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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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본격 시행

서울시는 공사비 문제로 갈등을 겪는 정비사업장의 경우 서울도시주택공사(SH)에 공사비 검사·증명을 신청하면 타당성 검증을 해준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은 공사비 검증이 필요한 경우 시공사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SH에 공사비 검증을 요청하면 된다. SH 등에 공사비 검증을 의뢰한 조합은 공공 지원자인 자치구에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앞서 시는 신반포22차 정비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공사비 증액에 대한 타당성 검증을 실시했다. 신반포22차는 2017년 9월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3.3㎡당 570만원으로 공사 계약을 했으나 착공을 앞둔 지난 4월에 평당 1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계약 변경을 앞두고 SH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했다. 시는 "설계 변경(646억원), 물가 상승(235억원) 등을 이유로 시공사가 제시한 공사비 증액분 881억원에 대해 검증을 진행했다"며 "그 결과 증액 요청액의 약 75%인 661억원을 제외한 220억원은 감액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신반포22차의 공사비가 이례적으로 높은 이유는 도심지 내 소규모 단지, 후분양으로 인한 높은 금융 비용, 마감재 고급화, 가파른 물가 변동 적용 등의 영향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공사비 검사·증명 결과를 바탕으로 SH는 '공사비 검증 관리카드'를 도입해 시행키로 했다. 당초 시공사에서 고가의 자재·제품을 약속했으나 내역서에는 기재되지 않아 실제 시공 단계에서 고가의 자재나 제품이 누락되거나 변경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앞으로 고가의 자재·제품은 관리카드를 만들어 확인토록 할 계획이라고 SH는 덧붙였다.

2024-08-29 15:04: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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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무설탕 디저트 'ZERO' 플레인 요거트 선보이며 카테고리 확장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제로(ZERO)'가 건과, 빙과에 이어 유가공 카테고리로 영역을 확장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웰푸드 제로는 '헬스&웰니스' 트렌드에 착안해 제로 플레인 요거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로 플레인 요거트는 설탕 및 당류가 0g인 제품이다. 은은한 산미와 단맛이 조화로운 요거트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기기 좋고, 견과류나 과일 등을 곁들여 먹기에도 좋다. 파스퇴르 1급 A원유를 사용해 신선하고 진한 풍미를 제공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식감도 특징이다. 용량은 한 통에 400g으로 디저트로 여러 번 나눠 먹거나 식사 대용으로 한번에 먹기도 편리하다.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요거트 한 통(400g)에는 14g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으며 유산균수는 400억 CFU(보장균수)를 보장한다. 2022년 5월 론칭한 제로는 MZ세대 및 당류 섭취를 신경쓰는 소비자 사이에서 호응을 얻으며 헬스&웰니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무설탕 디저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지난해 4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약 5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제로는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론칭 후 매년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모델로 '뉴진스(NewJeans)'를 발탁해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29 15:0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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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2000억원 규모 연구개발… "철강·알루미늄업계 탄소중립 지원"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인 철강·알루미늄 업계 탄소중립을 위해 정부가 2030년까지 2000억원 규모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의는 29일 대한상의에서 철강·알루미늄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철강·알루미늄 탄소중립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밝혔다. 철강·알루미늄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국내 전체 탄소배출의 약 14%(산업부문의 38%)를 차지하는 철강산업은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또 EU(유럽연합) 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 주요 대상 업종이고, 자동차·배터리 등 연관 산업의 공급망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탄소 감축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 업계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는 대규모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 "공급망 탄소정보를 요구하는 고객사가 늘어남에 따라, 제품별 탄소 발자국 산정·감축 등 시스템의 전반적인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저탄소 철강·알루미늄 생산을 위해 청전전력·그린수소의 원활한 조달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단기적으로 저탄소 연·원료 대체, 고효율 전기로 개발, 장기적으로는 궁극적 감축 기술인 수소환원제철 도입을 위해 2030년까지 약 2000억원 규모 연구개발 사업을 시행하겠다"며 "혁신적인 탄소중립 기술은 국가전략기술 및 신성장·원천기술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세제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금년 7월 산업부가 마련한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전략'에 따라 산업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구축, 공급망 중심 탄소 산정·감축, 탄소통상 지원센터 등 총력 지원해 나가겠다"며 철강·알루미늄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실장은 아울러 "재생·원전·수소 등 무탄소전력 공급 확대를 통해 전력의 온실가스배출계수를 낮추고, CFE(무탄소에너지) 글로벌 작업반이 올해 10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주요국과 함께 무탄소 전력 활용과 공정 연·원료의 CFE 이행기준을 조속히 마련해 우리 철강·알루미늄 업계 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대한상의는 이날 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가전(9월), 석유화학·정유(9월), 배터리·자동차(10월), 섬유(10월), 시멘트(11월) 등 11개 업종별 정책협의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연말까지 실무안 수립 예정인 '2035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관련 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8-29 15:01: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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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생성형 AI와 인공지능인문학의 미래’ 학술대회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인문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22일과 23일 '제33회 인공지능인문학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는 국내 유일 인공지능인문학 연구기관이다. 인문·사회·기술·예술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과 인문학의 관점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성형AI와 인공지능인문학의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와 인공지능인문학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관련 학계 교수, 학생 등 100여 명의 청중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연구에 새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인공지능인문학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놓고 논의를 진행했다. 학술대회 첫날인 22일에는 ▲AI 기반 에듀테크의 발전과 적용 ▲생성형 AI를 활용한 언어교육 ▲문학교육·공공행정 분야의 생성형 AI 활용 동향과 전망 ▲생성형 AI와 문화·예술·기술·행정 등 '생성형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23일에는 '인공지능인문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담론이 펼쳐졌다. 문학, 법학, 사회, 예술, 윤리 등 인공지능인문학이 포섭하는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고찰을 나누고, 종합토론을 통해 학문 분야 간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들이 이어졌다. 인문콘텐츠연구소는 학술대회 기간 동안 연구소 소속 학부 연구생 프로젝트 전시도 함께 진행했다. 학술대회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 우수 프로젝트에는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중앙대 행정부총장)은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는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해 인공지능인문학의 성과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학술대회에 참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인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9 15:01: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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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7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개최

창녕군은 오는 9월 7일 오후 7시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7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국내에서 양파 재배를 최초로 성공한 시배지로 양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도부터 '창녕양파가요제'를 개최해 왔다. 올해부터는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로서 마늘의 우수성도 함께 알리고자 '창녕양파마늘가요제'로 이름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 최고의 아마춰 음악인 8명이 치열한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했으며 무결점 보컬 안성훈, 트롯바비 홍지윤, 영기, 한유채 등 초청 가수들의 뜨거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진행은 원조 국민 MC 김승현 씨가 맡아 가요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과 금상에게는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실력파 8명 중 누가 가수의 꿈을 이룰지는 현장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지급할 김치냉장고, TV,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또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자하곡주차장과 신창여자중학교에서 창녕공설운동장까지 2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에는 양파, 마늘 등 창녕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우포따오기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어렵게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연과 초청 가수들의 멋진 무대가 준비돼 있다"며 "가요제에 오셔서 공연도 즐기시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저렴하게 구매할 좋은 기회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9 15:00: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