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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자연기반 투자연계형 프로그램 2기 데모데이 개최

하이트진로는 자연기반 투자연계형 프로그램 2기를 통해 선정한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 10개사와 투자사를 초청, 데모데이(스타트업이 사업모델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6일 서울 안다즈 강남에서 허재균 하이트진로 상무를 비롯해, 스타트업 10개사와 투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실시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자연기반 2기'에는 총 189개 업체가 지원해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중 서면 평가 및 심층 인터뷰, 발표 평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농식품분야 7개 업체, 수산분야 3개 업체를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업체에는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소개 및 투자사와 1:1 상담 등의 기회가 주어졌다. 투자 적절 기업은 검증을 통해 최종 투자 및 팁스(Tips) 연계도 진행된다. 하이트진로 허재균 상무는 "자연기반 프로그램이 민관 협업을 통한 유익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27 10:44: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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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과수화상병 예방 예찰방제단 상시 운영

용인특례시는 사과·배 등 과실수를 불태우듯 괴사시키는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과수농가 24곳(12.8ha)을 대상으로 예찰방제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식물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어가는 병으로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과일의 에이즈'라 불리는 국가관리 병해충이다. 병에 걸린 나무는 모두 매몰해야 해 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선 철저한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매월 한차례 과수농가를 방문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관리를 한다. 과수 생육기인 5~10월엔 4차례로 나눠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농가 현장 지도 등 정밀예찰도 한다. 또 과수화상병이 퍼지지 않도록 500만원 상당의 방제약제와 소독물품 등도 보급한다. 지역 내 사과 재배농가는 처인구 양지·백암면 등에 13농가(4.4ha), 배 재배 농가는 원삼면 등에 11농가(8.4ha)가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가가 안정적으로 과수를 생산하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과수화상병은 전염성이 강한 만큼 의심 증상이 보이면 시 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로 즉시 신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27 10:44: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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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맞은 스타벅스 코리아, '모두를 위한 축제' 연다

모두를 위한 스타벅스 코리아의 25주년 축제가 시작된다. 올해로 개점 25주년을 맞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7월5일부터 '스타벅스의 순간을 만나자(Meet the Starbucks Moment)'라는 테마로 스타벅스 브랜드의 다양한 헤리티지를 담은 음료, 푸드, MD 상품 등을 새롭게 선보이는 개점 기념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특히,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스타벅스가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즌으로 기념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벅스의 인기 음료를 국내 고객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함과 동시에 한국에서 여름 시즌 큰 인기를 모았던 베스트셀러 음료를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한다. 먼저, 글로벌에서 시즌 음료로 선보였던 '프렌치 바닐라 라떼'가 국내 버전의 새로운 레시피로 출시된다. '프렌치 바닐라 라떼'는 블론드 에스프레소로 추출한 더블 샷과 진한 바닐라 풍미의 프렌치 바닐라 베이스가 더해져 더운 여름 진하고 달콤한 음료로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좋다.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는 작년 일본 스타벅스에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모았던 음료로, 멜론 베이스와 멜론 휘핑, 주황빛의 칸탈로프 멜론 과육 소스가 더해져 마치 한 통의 멜론을 먹는 듯한 느낌을 준다. 7월 19일에는 올리브유를 활용한 '올레아토 골든폼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 with 헤이즐넛'이 국내에 상륙한다. 하루에 한 숟가락씩 올리브유를 섭취하는 지중해 문화에서 착안해 탄생된 음료로, 이탈리아, 미국,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달콤한 헤이즐넛과 부드러운 블론드 샷이 섞인 음료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들어간 골든폼을 올려 마치 지중해 국가에 온 듯한 매력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25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스타벅스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도넛, 샌드위치 등에서 모티브를 얻어 국내 고객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푸드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상큼한 라즈베리 잼이 더해진 진한 초콜릿 풍미의 '베어리스타 브라우니 케이크', 25주년 고깔모자를 쓴 베어리스타가 돋보이는 '베어리스타 마스카포네 도넛'을 비롯해,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에 오믈렛이 들어간 '베이컨 체다 & 오믈렛 샌드위치', 올리브 소스로 향긋함을 더한 '더블 치킨 브레스트 체다 & 에그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푸드와 고소한 국내산 흑임자를 사용한 '부드러운 흑임자 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27 10:43: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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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030까지 플라스틱 사용량 20% 감축..로드맵 수립

롯데칠성음료가 진정성있는 ESG 경영 실천과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오는 2030년까지 석유에서 추출된 원료로 만들어진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 대비 20%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를 위해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라는 두 가지 세부 추진 전략을 세웠다.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는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플라스틱 무게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용기 모양을 개선하고 페트병 뚜껑 높이를 낮추는 등 최적화 된 디자인 개발과 공기를 넣어 페트병이 되기 전 단계 재료인 프리폼(Preform)의 중량 저감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질소가스 충전을 통한 신기술 도입과 설비 투자도 준비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재생원료 사용 비중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재활용 가능한 폐플라스틱을 분류해 선별, 세척, 건조, 용융 등의 가공 과정을 거치는 물리적 재활용(MR-PET)과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순수한 원료 상태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화학적 재활용(CR-PET) 방식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재생 비율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재 아이시스 ECO 외부 포장에 적용된 재생원료 20%를 섞은 폴리에틸렌(PE) 필름을 2030년까지 전 제품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포장재의 자재 조달부터 폐기 단계까지 발생하는 환경적 측면과 제품 소비 단계에서 품질과 소비자 건강 측면까지 면밀히 살피며 2030년까지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27 10:43: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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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체육공원 ‘맨발 길’ 새 단장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체육공원(풍덕천동 12-3) '맨발길'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새 단장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수지체육공원 맨발 길은 수지테니스장 위쪽의 야트막한 숲길에 조성된 산책로로 자연 황토가 깔려 있어 인근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치유법의 하나인 '어싱(Earthing, 접지)' 효과를 얻기 위해 맨발로 걷는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바닥이 드러난 구간은 산 흙을 복토하고, 수목 보호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맨발 길을 따라 380m 구간에 1.3m 넓이의 경계 로프를 설치했다. 이용 후에는 잠시 쉬거나 발을 씻을 수 있도록 의자와 세족장, 신발장을 갖춘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시는 수지구 상현근린공원(상현동 57-1), 서봉숲속근린공원(상현동 1151), 동천체육공원(동천동 872) 등 3곳 공원의 맨발 길 정비와 편의시설 설치도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심공원 곳곳에서 더 편리하게 맨발길을 이용하면서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시설 정비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7 10:41: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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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신규 윤활유 용기 개발...플라스틱 순환경제 가속화

GS칼텍스가 재활용 플라스틱 비중을 확대한 신규 윤활유 용기를 개발해 플라스틱 순환경제에 앞장선다. GS칼텍스는 새로운 3-Layer 디자인을 적용한 윤활유 용기를 개발해 자사 제품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3-Layer 디자인 용기는 국내 윤활유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한 겹의 용기 디자인에서 탈피한 새로운 형태다. 일반 플라스틱 원료에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 30%를 혼용해 세 겹의 디자인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개발을 통해 윤활유 용기의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여 사용되는 총 플라스틱 양을 약 15%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재활용 플라스틱의 비중을 기존 20%에서 30%로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파손 및 누유 위험성도 낮아졌다. 신규 용기는 6L용 제품 절반에 적용되었으며 향후 1L, 4L 사이즈 용기 등에 확대 적용하여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자체 생산하는 모든 플라스틱 윤활유 용기에 자사의 물리적 재활용(MR: Mechanical Recycling) 기술로 만들어진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가 20% 포함되도록 적용했다. 윤활유 용기 생산에 사용되는 재활용 플라스틱 양은 연 환산 시 약 700톤 규모에 이른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신규 용기를 선도적으로 개발하여 일반 플라스틱의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증대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탄소저감 제품의 활용성을 높여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27 10:39:5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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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구독 상품 ‘유플레이’ 출시

LG유플러스가 국내외 인기 콘텐츠를 제공하는 IPTV 구독 상품 '유플레이(Uplay)'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유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독점 공개하는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오리지널 인기작을 포함해 영화부터 해외 드라마, 애니까지 전 장르의 콘텐츠 7만여 편을 시청할 수 있는 U+tv 구독 상품이다. 고객(You)이 영화, 해외 드라마, 애니, 공연 콘텐츠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외 인기 콘텐츠를 마음껏 재생(Play)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콘텐츠 이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해외 콘텐츠 누적 이용 건수가 39%, 누적 시청 시간이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해외 콘텐츠 시청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해외 인기 작품을 중심으로 콘텐츠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유플레이는 인기 영화, 해외 드라마 등을 시청할 수 있는 '베이직(월 9900원)', 최신 영화를 보다 빠르게 시청할 수 있는 '프리미엄(월 1만5400원)' 2종으로 출시됐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U+tv 홈 화면에서 '유플레이' 메뉴에 진입한 후 리모콘을 이용해 가입하면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유플레이 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프리미엄 서비스 1년 약정 상품 가입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6-27 10:38:5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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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MZ 내 초등생들과 'DMZ 생태보전단' 활동

KT가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초등학교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KT는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DMZ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 전교생 29명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KT DMZ 생태보전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DMZ는 멸종 위기 야생동물 101종을 포함해 한반도 동식물의 50%와 멸종위기종 38%가 서식하는 전 세계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청정지역이다. KT DMZ 생태보전단은 미래 세대 주역인 아이들에게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계 보호 및 보존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KT가 실천하는 친환경 ESG 활동 중 하나이다. KT는 지난 26일 대성동 초등학교 전교생을 생태보전단원으로 위촉하는 발대식을 진행하고, 정종우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교수를 초청해 생물다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생태 공예와 식물표본 만들기, 습지·둠벙 탐험으로 생태보전단원 아이들이 멸종위기종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KT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9월과 10월 총 2차례에 걸쳐 추가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성동 초등학교 전교생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자녀 등을 생태보전단원으로 위촉하고 탐사지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조사하는 바이오블리츠와 법적보호종인 두루미, 독수리 보전을 위한 버드피딩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알릴 계획이다.

2024-06-27 10:19:2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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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악사손보·KB라이프생명

삼성생명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 고객의 삶 전반을 책임지겠다는 메시지 삼성생명은 지난 1일 공개한 신규 광고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이 유튜브 조회수 750만 뷰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를 통해 보험의 영역을 넘어 시니어 리빙,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삶 전반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담고자 했다. 광고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아기가 점차 성장해 청소년기를 지나 가정을 꾸리고 노년의 삶에 접어들기까지 한 사람의 일생을 조명한다. 시니어가 된 주인공이 여유로운 실버타운에서 미래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와 자산관리를 받는 장면은 삼성생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삼성생명은 "이번 광고는 일상부터 일생까지 현재에서 미래까지 보험을 넘어 고객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리딩 컴퍼니 삼성생명의 역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삼성생명의 비전을 고객이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사손해보험이 하나투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고객 맞춤형 여행자보험 연구·개발 악사손해보험은 하나투어와 함께 해외여행자보험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각 사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행 관련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에 대한 공동 논의, 보험상품 판매를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악사손해보험은 하나투어 고객 분석을 바탕으로 여행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한다. 고객 수요에 맞는 보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악사손해보험의 해외여행자보험이 하나투어의 판매 채널과 만나 여행상품 가입부터 보험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여행사인 하나투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여행자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보험상품을 제공하고 악사손해보험만의 고객 맞춤형 여행자보험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KB라이프생명이 2024년 GA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 ◆ 금융소비자보호법 기반 종합 컨설팅 KB라이프생명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소비자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GA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B라이프생명의 '금융소비자보호 종합 컨설팅'의 일환이다. 완전판매를 위한 협업구축 및 근원적 민원감축을 실현하고자 마련했다. 금융소비자보호 가치 체계 정립 및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문화를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KB라이프생명 소비자보호부는 세미나에서 ▲ KB라이프생명 소비자보호 시스템 ▲ VOC시스템 신규 오픈에 따른 민원처리 프로세스 안내 ▲ 최근 주요 민원 동향 등을 소개했다. Q&A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소비자보호 관련 GA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세션을 진행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보험상품의 건전한 판매문화 정착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제휴 GA와의 소비자보호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생명보험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27 10:18:2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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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4'가 프랑스 파리 시내에 올림픽 알린다

삼성전자 프랑스 파리시와 협력해 '갤럭시 S24 울트라'를 이용한 올림픽 홍보 활동에 참요한다. 2024 프랑스 올림픽을 맞아 갤럭시 S24 울트라로 촬영한 올림픽 신규 종목과 전통 종목 사진을 함께 보여주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울트라로 촬영한 올림픽 사진을 소개하는 '2024 파리 올림픽 아트 캠페인'을 27일부터 파리에서 선보인다. '2024 파리 올림픽 아트 캠페인'은 프랑스의 유명 사진작가 '레이몽 드파르동'의 과거 올림픽 흑백 사진과, 그의 아들 '사이먼 드파르동'이 갤럭시 S24 울트라로 촬영한 컬러 사진을 옥외 광고 형태로 소개한다. 갤럭시 S24 울트라로 촬영된 컬러 사진은 2024 파리 올림픽 신규 종목과 선수들을 소개하며, 과거 흑백 사진이 소개하는 전통 종목과 만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 아트 캠페인 사진은 콩코르드 다리, 피라미드 거리, 포르트 도를레앙, 생제르맹 거리 등 프랑스 파리의 주요 랜드마크를 포함한 도시 전역에서 9월 초까지 전시된다. 신규 종목 사진에는 ▲브레이킹의 사라 비 ▲스케이트 보드의 오렐리앙 지 로 ▲스포츠 클라이밍의 메즈디 샬크 ▲시각장애인 축구의 이반 워안지 등 팀 삼성 갤럭시 프랑스 선수들이 모델로 참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개방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통해 이번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을 응원하고 있다. 프랑스 사진작가 사이먼 드파르동은 "갤럭시 S24 울트라의 뛰어난 카메라를 통해 각 종목의 매력과 함께 선수들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선수 개개인의 인간적인 면모도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은 "전설적인 프랑스 사진작가 레이몽 드파르동이 과거 올림픽의 역사적 순간을 담아온 것처럼, '갤럭시 S24 울트라'로 2024 파리 올림픽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27 10:16: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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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카카오뱅크와 협업을 맺고 첫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상품 공개를 예고했다. ◆ 카카오뱅크 PLCC 구상 중 신한카드는 카카오뱅크와 PLCC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했다. 다음해 상반기 카카오뱅크를 이용객을 위한 PLCC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소비, 생활방식을 분석해 반영하고, 카카오뱅크의 금융상품과 결합한다. 디지털 기반 서비스의 연결고리를 강화한다. 앱을 통한 카드 신청 뿐만 아니라 ▲카드 실적 ▲혜택 내역 ▲부가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문 사장은 "카드업계의 판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만큼 2030세대를 비롯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선착순 1000명에게만 발급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를 공개했다. ◆ '삑' 누르면 카드 위치 확인 KB국민카드는 사물인터넷(IoT)카드인 'KB국민 스카이패스 IoT 티타늄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파인드' 플랫폼을 활용했다. 신용카드에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위치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전화 벨소리 울리기로 찾기 ▲카드와 휴대전화 간 연결 해제 시 앱푸쉬 알림기능 ▲카드 위치 확인 서비스 등이다. 무선충전 기능을 담았다. 배터리 교환 없이 지속 사용이 가능하며, 카드 전면 LED로 충전 시기를 확인할 수 있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달성하면 ▲국내공항 라운지 ▲인천공항·국내호텔 발레파킹 등의 무료 티타늄 서비스를 적용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IoT카드의 다각적인 기능 검토를 통해 카드 위치확인뿐만 아니라 시니어케어, 자녀보호와 연계된 워킹맘 케어 등에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나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6-27 10:16:5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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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3Q 반도체 호실적 예상...'11만전자' 가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7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2분기 반도체 부문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추론 시장과 함께할 삼성전자 메모리 부문의 실적 성장 스토리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메모리 반도체의 판가 상승률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며, 스마트폰의 수익성 부진을 상쇄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은 72조8000억원, 영업이익 8조4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 27%씩 성장한 수치다. 3분기에도 매출액 84조3000억원, 영업이익 12조9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AI 추론 시장을 전방으로 하는 '128GB 서버 메모리모듈(DIMM)'과 '9세대 쿼드 레벨 셀(QLC) 기반의 기업용 SSD(eSSD)'의 판매 확대가 본격화되며, 메모리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크게 이뤄질 것"이라며 "엔비디아향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의 양산 판매가 가시화되며, DRAM 부문의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27 10:15: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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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필요한 서민금융상품 '잇다' 앱에서 확인하세요"

오는 30일부터 민간·정책서민금융상품은 모두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상품이 분산돼 있고, 충족기준이 다양해 본인에게 적합한 본금융상품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오는 30일부터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다양한 금융상품이 있지만 어떤 상품과 서비스가 있는지, 본인에게 어떤 상품이 적합한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민간과 정책서민금융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상품 선택부터 대출 시행까지 한번에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서민금융 '잇다'는 휴대폰에서 앱을 다운받은 뒤 로그인을 하면 맞춤형 민간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연계되는 상품은 새희망홀씨, 사잇돌대출, 민간서민금융상품 등 총 72개 상품이다. 금융회사에서 제공하는 민간서민금융상품을 안내받은 뒤 이후 정책서민금융상품과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 또 서민금융 잇다가 보증서를 발급하면 해당 보증서로 대출실행이 가능한 금융회사 상품을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서민금융 잇다는 고용·복지지원도 연계한다. 금융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운 무직자나 불안정안 직업군을 가진 이들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고용지원제도를 연계한다. 저소득자에게는 복지를 연계하고, 연체자에게는 채무조정을 연계한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내방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고용·복지연계, 채무조정 등 복합상담이 앱으로도 가능하게 됐다"며 "더 편리하고 효과적인 서민지원 종합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27 10:00: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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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면 1억, 부영 입사하고파"…공채지원 5배 넘게 늘어

자녀를 출산한 직원들에게 출산장려금을 1억원씩 지급한 부영그룹의 올해 공개채용 지원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10∼16일 올해 경력 및 신입사원을 공개모집한 결과 마지막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한 지난 2017년보다 5배 이상 지원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경력사원 모집에서도 결혼, 출산 가능성이 높은 2030 연령대의 지원자가 크게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학력과 경력 수준이 상향 평준화되는 등 다양한 인재들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아무래도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배경으로는 출산장려금 지급 효과가 가장 컸다"면서도 "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워 채용을 하지 않은 분위기인데 부영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를 겪지 않는다는점, 천천히 내실을 다지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지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통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저출산 극복 차원에서 근속연수와 상관 없이 직원이 출산한 자녀 출생아 1명당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월 시무식에서 총 70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했다. 그 밖에도 사내 복지로 ▲자녀 대학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 수당 지급 등의 사내복지를 지원한다.부영그룹은 이번 공채에서 기술, 홍보, 기획, 법규, 재무, 해외사업, 전산을 포함한 관리부문과 레저부문에서 경력 및 신입 직원을 모집했으며 건설부문, 영업부문, 재무부문, 관리부문, 레저부문 총괄 책임자를 초빙했다. 부영그룹은 현재 1차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차 면접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7월 초쯤 선발까지 마무리하고 곧바로 채용할 방침이다.

2024-06-27 09:54:5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