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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 한미르호 국제항해 성공 수행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실습선 한미르호가 '2024년도 제1차 수산계고교 기초승선실습과정'에서 항만국통제(PSC) 점검을 무지적으로 통과하는 등 국제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수산계고교 기초승선실습과정은 실습선 노후화 및 미보유 등으로 어선해기사 면허취득을 위한 필수 승선실습 교육에 한계가 있는 수산계고교의 승선실습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복합어로 실습선 한미르호를 통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실습과정은 실습선 한미르호의 선박 직원들이 까다로운 항만국 통제 점검을 시행하는 일본 마이즈루항을 목적지로 하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와 울릉고 소속 학생 39명 및 교사 7명이 승선했다.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국제항해를 시행했으며 일본 정박 중 전 종목에 걸친 PSC 점검을 수검했으나 무결점으로 점검을 통과했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실습선이 없어 승선실습에 어려움을 겪는 수산계고교를 대상으로 실무적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기초승선실습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항만국 통제가 까다로운 외국항 기항 시 PSC 검사에 지적 사항이 나오지 않도록 실습선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13:1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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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박준로 영양부군수 퇴임

박준로 영양부군수가 1년 6개월의 영양부군수를 끝으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롭게 퇴임한다고 밝혔다. 박준로 부군수는 1989년 상주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으로 고향인 의성군을 거쳐 1995년에 경북도로 전입했으며, 종합건설사업소(시설과장), 청도군(안전건설과장), 의회사무처(건설소방전문위원실)를 거쳐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경북도 농촌활력과장 및 도로철도과장으로 근무했다. 2023년 1월, 영양부군수로 부임한 박준로 부군수는 민선 8기 영양군정의 안정적인 뒷받침을 위해 매주 1~2회 이상 국회 및 중앙부처, 관계기관을 방문하여 국도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전국 유일의 3無(4차선, 고속도로, 철도) 교통 오지 해소를 위해 노력한 결과 31번 국도 선형개량 사업 조기 착공비 확보, 지방도 918호선 선형개량사업(도곡리~당리) 사업비 확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영양군 반영 건의, 영양군 철도 구축 추진(단선, 안동~영양~영덕) 등 교통인프라 확충에 큰 기여를 하였다. 또한, 개군(開郡)이래 최대 국책사업인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확정, 선바위 권역관광개발 계획 구상, 화매지구 논범용화 용수 체계 구축 사업비 확보까지 관계 부처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영양군 미래 성장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도 많은 성과를 남겼다. 특히 재임기간 '영양산나물축제 전통과자 7만 원 사건'과 '유튜브 지역비하 발언 논란'과 관련하여 신속한 대처와 함께 군정 홍보의 혁신으로 공식 SNS 계정의 콘텐츠를 보완하여 기능을 강화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평소 소탈하고 격의 없는 성격으로 직원들과 소통을 중시한 박준로 부군수는 직원과의 대화, 도시락 미팅 등을 통해 MZ세대부터 팀장급 직원들을 아우르는 조직문화 개선에도 앞장섰다. 박준로 부군수는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영양군에서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무엇보다 어려운 순간마다 헌신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공직자 여러분이 있어 무사히 공직을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가서도 영양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작게나마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2024-06-27 13:12:0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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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1박2일 '마라톤 회의' 열고 미래 성장 전략 모색

SK가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까지 화상으로 참가하는 1박 2일 마라톤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SK그룹의 미래 성장 사업 투자와 경영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SK그룹이 28, 29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2024년 경영전략회의를 연다. 경영전략회의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 CEO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회장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SK 최고 경영진은 이번 회의에서 AI/반도체를 필두로 한 미래 성장사업 분야의 투자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과 방법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SK는 최근 그룹사 전반의 사업 구조조정과 인력 재배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ICT 계열사들을 AI와 반도체 사업 중심으로 집중, 재편하고 있다. 이날 열리는 경영전략회의 또한 산업계 전반의 키워드로 떠오른 AI 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응과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 변화에 따른 주요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SK그룹 관계자 또한 "성큼 다가온 AI 시대를 맞아 향후 2~3년 간 HBM 등 AI 생태계와 관련된 그룹 보유 사업 분야에만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논의 배경을 밝혔다. SK CEO들은 이를 위해 연초부터 각 사별로 진행 중인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 강화 및 포트폴리오 재조정 등을 통한 재원 확충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운영 개선은 기존 사업의 효율을 높이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제반 경영활동이자 경영전략이다. 더불어 이번 회의에서는 SK 고유의 경영체계인 SKMS(SK Management System) 실천 및 강화를 위한 토론이 집중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SKMS는 최종현 선대회장이 지난 1979년 처음 정립했으며 지난 45년간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개정을 거듭하며 고도화되고 있는 SK 경영의 근간이다. CEO들은 SKMS 의제를 올해 지속과제로 삼아 오는 8월 이천포럼과 10월 CEO세미나 등 에서도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SK그룹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최태원 회장이 강조해 온 내실 경영을 통한 투자 여력 확대와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과 방법론을 도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27 13:11: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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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2단계 스트레스 DSR 돌연 연기에 "예측가능성과 신뢰성 스스로 허물어"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7일 정부가 가계대출 한도를 단계적으로 줄이는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시행을 돌연 연기한 것을 두고 "정부 정책의 예측가능성과 신뢰성을 스스로 허물어 버렸다"고 지적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제도 시행을 준비해왔던 금융시장에도 불확실성을 키워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서민과 자영업자 지원 대책이 논의되는 상황을 감안했다고 하는데, 이는 대출의 한도를 줄이자는 것이지 실제 금리에 반영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연착륙 과정을 고려했다는 것도 핑계에 불과하다. 두 달 한시적 연기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가계 대출 총력 억제라는 정책 기조가 무력화됐다는 잘못된 신호를 시장에 주면서 부채를 늘릴 위험을 높였다"며 "지난 4월 4조1000억원 늘었던 금융권 가계대출이 5월 한달새 5조4000억원이 늘었다. 6월엔 20일만에 4조4000억원 이상 불어났다"고 덧붙였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 때문인지 서울 아파트값은 13주 연속 올랐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출 상한이 사실상 두달 연장되면서 대출 한도가 줄기 전에 빚내서 집사려는 심리를 자극해 집값까지 부추기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우리 경제의 시한폭탄이 가계부채 해결을 위해 진정성 있게 노력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재정 청문회를 통해서 경제 위기 부담을 가계에 떠넘기고 그 결과 가계부채를 늘려온 정부의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가계부채는 근시안적 DSR 제도 연기로 해결될 수 없다"며 "민주당이 제안한대로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을 장기분할상황할 수 있도록 전환하고 저금리 대환대출을 시급하게 이행하는 것을 유념하길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스트레스 DSR은 미래 금리 변동 위험을 반영해 실제 대출 금리에 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대출 한도를 산정한다. 소득은 일정한데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되면 대출 이자 비용이 늘어나서 대출 원금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024-06-27 13:09: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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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AI 기술로 파트너 및 개발자 생태계 강화

인사 및 재무 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워크데이가 지능형 솔루션을 쉽게 구축,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AI 기술을 공개했다. 워크데이가 27일 개발자 플랫폼 '워크데이 익스텐드(Workday Extend)'의 AI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워크데이 AI 마켓플레이스(Workday AI Marketplace)'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는 제4회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워크데이 데브콘 2024(Workday DevCon 2024)'에서 이뤄졌다. 워크데이 AI 게이트웨이는 개발자가 워크데이 익스텐드로 지능형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AI 서비스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연어로 문서나 파일을 쿼리하여 답변을 얻는 '지능형 답변(Intelligent Answers)', 머신러닝을 활용해 유사한 근로자를 추천하는 'HCM 추천(HCM Recommender)', 자연어로 데이터 쿼리를 생성하는 '데이터 쿼리(Data Query)' 등이 있다. 워크데이 AI 마켓플레이스은 고객사가 AI 솔루션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모은 서비스다. 현재 15개 이상의 AI 파트너 솔루션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의사결정을 개선할 수 있다. 워크데이 데브콘에서는 개발자들이 해커톤에 참가해 워크데이 AI 게이트웨이의 새로운 AI 서비스를 실험했으며, '워크데이 익스텐드 개발자 코파일럿(Workday Extend Developer Copilot)'을 활용해 개발 라이프 사이클을 지원했다. 이 기능은 자연어 검색 및 채팅, 텍스트-코드 생성 기능 등을 통해 개발자가 신속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27 12:43: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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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모빌리티쇼] BMW그룹 코리아, M4·뉴 올 일렉트릭 미니 쿠퍼 등 고성능·친환경 등 신차 총출동

[부산=양성운 기자] BMW그룹 코리아가 오는 7월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초고성능 쿠페인 BMW 뉴 M4와 순수전기 SAC BMW 올 뉴 iX2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완벽하게 진화한 뉴 MINI(미니) 패밀리와 BMW 모토라드 뉴 M 1000 XR 등 총 18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BMW는 'BMW, 넥스트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각. 즐거움은 영원하다'를 주제로 궁극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뉴 M4를 비롯해 BMW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SAC 올 뉴 iX2, BMW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혁신을 보여주는 컨셉트 모델 비전 노이어 클라쎄 등 총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4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BMW 뉴 M4는 BMW M 트윈 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직렬 6기통 3.0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대 350bar의 고압으로 실린더 내에 연료를 직접 분사하는 싱글 스크롤 트윈 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은 기존에 비해 20마력 증가한 530마력을 제공하며 제로백은 3.5초에 불과하다. 변속기는 드라이브 로직을 탑재한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조합된다. 여기에 액티브 M 디퍼렌셜이 적용된 지능형 M xDrive가 탑재돼 극한의 주행 상황에서도 보다 높은 접지력을 유지하며, 4WD 스포츠 모드에서는 뒷바퀴로 더 많은 동력을 보내 향상된 주행 안정성과 짜릿한 주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뉴 M4는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올 뉴 iX2는 BMW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SAC다. 쿠페형 루프라인을 가진 세련된 SAC에 친환경 드라이브 시스템과 풍부한 활용성을 더한 모델로 iDrive의 최신 운영체제인 BMW OS 9을 적용해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도 함께 제공한다. 올 뉴 iX2에는 BMW 그룹의 순수전기 드라이브 시스템 노하우가 깊이 잠재한 5세대 BMW eDrive 시스템이 적용됐다. iX2 eDrive20은 시스템 최고출력 204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25.5kg·m를 내는 전기 드라이브 유닛이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이르는 시간은 8.6초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170km에서 제한된다.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은 64.8kWh(net),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478km(WLTP 기준)이다. 130kW급 급속 충전기로 10~80%까지 충전하는 시간은 29분이다. 올 뉴 iX2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조합된 운전자 중심의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미니는 '완전히 새롭게, 더 MINI답게.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를 테마로 시대의 아이콘에서 차세대 모빌리티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뉴 미니 패밀리를 무대에 올린다. 본격적인 전기화에 초석이 될 뉴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뉴 올-일렉트릭 컨트리맨과 함께 가솔린 모델인 뉴 미니 쿠퍼와 뉴 미니 컨트리맨, 높아진 상품성과 순수한 '고-카트 필링'을 모두 담아낸 뉴 미니 JCW 컨트리맨 등 총 5개 모델을 전시한다. 뉴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는 미니 브랜드의 디자인 정통성을 이어받은 동시에 도심 주행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하는 모델이다. 미니하면 떠오르는 짧은 보닛 길이와 오버행, 긴 휠 베이스, 커다란 휠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차체와 창문 주변 영역, 그리고 이에 대비되는 루프 등 상하 세 부분으로 구분되는 특징을 통해 누구라도 미니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여기에 플러쉬 타입 도어 핸들을 적용하고, 펜더 플레어와 사이드 스커틀을 제거하면서 전반적으로 더욱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상으로 변모했다. 숄더 라인 역시 섬세하게 다듬어 날렵한 외관을 완성했다. 뉴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은 넓은 공간을 갖춘 순수전기 SAV로, 배기가스 배출 없이 다양한 지형을 거침없이 주파하는 특별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전장 4445㎜, 전폭 1845㎜, 전고 1635㎜로 이전 세대와 비교해 크기가 대폭 확장됐으며, 미니 모델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450L까지 확장하는 적재공간은 DIY와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활용성을 제공한다. 뉴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에 탑재된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는 합산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50.4kg·m(494N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6초 만에 가속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180km다. 배터리 용량은 66.45kWh다. BMW 모토라드는 '끊기지 않는 라이딩의 즐거움'을 주제로 강력한 퍼포먼스와 장거리 주행 능력을 겸비한 뉴 M 1000 XR과 대표적인 레트로 로드스터 뉴 R 12 nineT, 헤리티지 라인업에 추가된 스포츠 크루저 뉴 R 12 등 총 3개 모델을 선보인다. 한상윤 BMW그룹 코리아 대표이사는 "BMW 그룹 코리아는 시대를 전환하는 혁신은 물론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델을 통해 BMW 그룹이 추구하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기업활동을 통해 사회적인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새로운 발판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12:2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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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배달앱 '노크' 론칭...'배달비 0원' 지역상생 플랫폼으로 육성

hy가 배달앱 '노크(Knowk)'를 론칭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노크는 주문 중개 플랫폼이다. 'Know'와 'K-local'의 합성어로 '지역 상권을 알아 가다'는 뜻이다. '고객집 문을 두드린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hy는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노크를 육성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으로 축적한 데이터는 로컬 배송에 강점을 가진 '프레시 매니저'와 협업 모델 구축에 활용한다. 노크는 강서구에 한해 운영한다. 이용 고객은 상점이 설정한 최소 주문 금액만 충족하면 배달료 없이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첫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점주 부담도 낮췄다.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광고비와 가입비를 부과하지 않는다. 고객 만족도를 기준으로 상점을 노출하며 평점은 배달 서비스와 음식을 분리해 운영한다. 가맹점 홍보 활동도 지원한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상점 방문 콘텐츠를 제작해 앱을 통해 노출한다. 합리적 운영 방식이 입소문을 타 지역 내 900개 상점이 입점을 마쳤다. hy는 동네 정육점, 반찬가게 등 소상공인과 협업을 통해 신선식품, 비식품 영역까지 배송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지역 확대도 검토 중이다. hy 관계자는 "노크는 단순 중개 플랫폼이 아닌 hy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로컬 상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거래와 부대 정보를 디지털화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27 12:04: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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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1억1130만원…10년 연평균 지급액 58%↑

올해 상반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신고해 지급한 포상금이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연평균 지급액(7161억원)보다 58% 증가한 수준이다. 금융당국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해 불공정거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지급실적'을 발표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9월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대응체계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신고포상금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포상금 지급한도는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증가했고, 포상금 기준금액을 상향해 산정기준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올해 2월부터 6월말까지 총 4건을 대상으로 1억 1330만원의 포상을 지급했다. 지난 10년(2014~2023년)동안 포상금 지급액이 7161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상반기에만 58.2% 증가한 수준이다. 금융위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조기 적발해 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신고 포상금 제도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혐의 적발에 도움이 된 신고인에게 적극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하고, 제도를 홍보해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27 12:0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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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동산PF 대주단 협약 개정…사업장 구조조정 빨라진다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을 위해 대주단 협약을 개정한다. 사업장은 2회 이상 만기 연장시 외부전문기관의 PF 사업성 평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고, 이자유예는 기존 연체이자를 상환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전(全) 금융권 대주단 협약을 이 같이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5월 발표한 부동산 PF 연착륙 방안의 후속조치다. 개정안에는 우선 2회 이상 만기연장시 외부전문기관의 PF 사업성 평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만기를 연장하기 위해선 4분의 3이상의 대주단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자유예는 원칙적으로 기존에 발생한 연체이자를 상환한 이후 가능하다. 단, 이자유예 시점에 연체이자를 50%이상 상환했다면 자율협의회는 잔여연체금에 대한 상환일정에 따라 이자유예를 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이같은 만기연장과 이자유예 내용은 전국은행연합회에 설치돼 있는 사무국에 통보해야 한다. 이날 금융위는 대주단 협약을 신청한 사업장은 지난 3월기준 총 484곳으로 이 중 30개 사업장은 사업 정상화 가능성이 낮아 공동관리 절차가 부결되고, 99개 사업장은 사업성 저하로 공동관리 절차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현재 공동관리절차가 진행중인 사업장은 329곳이다. 이들에게는 만기연장이 263건, 이자유예가 248건, 이자감면 31건, 신규자금지원 21건 등의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금융위 관계자는 "외부전문기관에서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 사업장은 충분한 만기연장 기간이 주어질 것이지만, 사업성이 극히 낮은 사업장은 무분별하게 만기연장·이자유예 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번 협약 개정내용과 동일하게 저축은행, 여전사, 상호금융 등 개별 업권에도 7월초까지 순차적으로 개정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

2024-06-27 12:00: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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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소상공인 "내년 최저임금 동결·구분적용 절실" 호소

중기중앙회 노동인력委, 기자회견…"경영상황 최악" 李 위원장 "업종마다 다른 최저임금 적용 상식 통하길" 소상공인聯, 7월2일 세종 고용부 앞에서 기자회견 예정 중소기업계가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하고, 지불능력이 취약한 업종에 대해 다르게 적용해 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경영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고 호소하면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지불능력 고려한 2025년도 최저임금 결정 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열었다.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광 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과 내수 부진으로 폐업을 고민하고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경직적 주52시간제 등 짧은 기간 동안 늘어난 노동규제를 무척이나 부담스럽게 느끼고 있다. 특히 인건비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의 특성상 높은 최저임금에 대한 애로 호소가 상당히 많다"면서 "업종마다 특성이 다르고 지불능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업종마다 다른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는 상식이 이번엔 반드시 통하길 바라며 내년 최저임금이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수용가능한 합리적 수준에서 결정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중기중앙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 중소기업의 80.3%는 시간당 9860원인 올해 최저임금 수준이 부담된다고 밝혔다. 또 61.6%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동결해야한다고 답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호소문에서 "올해 1분기 소상공인 매출과 영업이익은 7.7%, 23.2% 줄었다. 직원이 100만원 벌 때 소상공인은 72만원을 번다. 경영사정이 이렇다보니 지불능력이 낮아진 상당수 소기업, 소상공인은 법정 최저임금도 지급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면서 "더 심각한 건 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 비율이 업종별로 최대 41.2%포인트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지불능력 취약업종에서 제도가 작동하지 않고, 근로자 보호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저임금근로자의 소득보장뿐만 아니라 소기업·소상공인의 지불능력도 균형 있게 고려해 지불능력이 취약한 일부 업종에 대해선 최저임금의 구분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선 "지급주체의 경영실적을 감안해 현재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기중앙회 이명로 인력정책본부장은 "기업의 지불능력은 경영능력, 노동생산성, 업종의 채산성에 영향을 받는데 노동생산성에 기인한 지불능력 차이까지 사업주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효율적이지도 공정하지도 않다"면서 "우리 최저임금은 G7, OECD 평균, 그리고 구분 적용을 하고 있는 나라들 보다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똑같은 방식으로 구분 적용하기 어려운 만큼 생계비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근로장려세제(EITC) 확대 등 정부의 역할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7월2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구분 적용과 동결을 촉구하는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별도로 열 계획이다. 소공연은 이에 앞서선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최저임금 제도 개선 촉구 결의대회'도 가졌다. 여기에는 소공연 전국 17개 광역지회 회원 및 업종단체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 다죽는다. 최저임금 동결하라. 업종별 구분적용 지금 당장 시행하라. 고용주체 소상공인 지불능력 고려하라. 감당힘든 주휴수당 하루빨리 폐지하라. 최저임금 동결하라. 구분적용 시행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2024-06-27 11:59: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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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 아트스페이스 추상3인 전 '너무 주관적인 거 아니야?' 전시

N2아트스페이스가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너무 조관적인 거 아니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주관적 취향이 아닌 젊은 추상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이들의 취향이 어떻게 형성되고 다양한 주제와 연결되는지를 들여다 본다. 예술은 작가의 주관적인 영역에서 시작되지만 현대 미술에서는 시장 논리에 따라 '객관적'예술이 유리하게 작용하는게 현실이다. 추상에 대한 정의는 실재하는 객관적, 물적 대상을 재현하는 것이 아닌 비구상적이고 반사실주의적 경향의 미술이다. 추상은 예술의 본질 탐구에서 많은 기여를 했으나 그마저도 어떠한 '객관적 경향'을 따르게 되었다는 것이 이번 전시가 던지는 화두다. 일례로 기하학적 추상(geometric abstraction) 혹은 '차가운 추상', 그리고 서정적 추상(lyrical abstraction) 혹은 '뜨거운 추상'으로 불리며 대비시키는 학술적 관성, 그리고 김환기 이후 단색화 열풍까지 한국 추상의 주요 작가들이 갖는 권위 등이 추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만든다고 보고있다. 이에 대해 리나박, 장승호, 장은혜 등 젊은 추상 3인은 "다시 각 작가들의 주관성에 주목하며 진정한 크리틱과 대화가 가능한 감상과 시장 문화가 퍼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배민영 평론가는 "칸딘스키 이후의 현대 추상이 추구해온 주관성이 그 스스로조차 '추상은 이래야 한다'는 객관성으로 함몰된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며, "자기 주관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지금의 젊은 추상화가들과의 대화가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는 리나박, 장승호, 장은혜 3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리나박은 12년간 형태에 대해 고민하며 힘을 뺌으로써 오히려 힘을 갖게 된 스트로크에 대한 이야기와 작가적 본능과 판단을, 장승호는 인위에 대한 고민이나 객관과 주관에 대한 구분조차 하지 않는 지금의 시대를, 장은혜는 가벼운 것에 대해 저항하고 스스로 본질을 찾아 나가는 실험적 작업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며, 이들은 공통적으로 '삶 그 자체로서의 예술'을 작업 이유로 말한다. 이번 '너무 주관적인 거 아니야'는 추상화가의 지극한 주관적인 고민을 통해 추상에 대한 본질을 만나 볼수 있다. 전시는 오는 29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7월10일까지 전시된다. 일요일, 월요일은 휴무다.

2024-06-27 11:44: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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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불가리아 현지서 코즐로두이 원전 수주 '총력'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의 성공적 수주를 본격적인 현지화 전략 가동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윤영준 사장이 로드쇼 기간 동안 대통령궁에서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과 면담하고 보이코 보리소프 GERB(제1당) 총재, 델리얀 페브스키 MRF(제2당) 총재와 각각 만남의 자리를 갖는 등 코즐로두이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 기반을 다졌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5~26일(현지시간) 양일간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힐튼 소피아 호텔에서 '현대건설 불가리아 원전 로드쇼 2024'를 개최했다. 이번 로드쇼는 현지 원자력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코즐로두이 원전 건설을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는 불가리아 수도인 소피아로부터 북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에 대형원전 2기를 추가로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 2월 입찰자격심사(PQ)를 단독으로 통과한 이후 계약 이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엔지니어링 계약을 앞두고 성공적 수주 마중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6-27 11:35: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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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필라델피아반도체 ETF' 시리즈 순자산 3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시리즈가 순자산 합계 3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은 2조 8233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35개 반도체 투자 ETF 중 1위 규모다. 레버리지형인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도 순자산 2653억원으로, 해외투자 레버리지 ETF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는 긴 역사와 상징성을 바탕으로 글로벌반도체와 첨단 산업을 대표한다. 엔비디아부터 AMD, 브로드컴, 퀄컴, TSMC, ASML 등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지수로, AI 산업 성장에 따라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의 경우 2023년 연간 수익률 173.8%로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1위다. 이 같은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의 상승세 속에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시리즈는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ETF'는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1676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4월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9480억원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의 김지연 선임매니저는 "레버리지 상품 특성상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우수한 성과와 성장성 덕분에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는 장기 투자 수단으로도 평가받고 있다"며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에 분산투자 가능한 필라델피아반도체 포트폴리오를 활용한다면 AI 산업의 성장에 따른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장기적 성장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ETF 시리즈' 순자산 3조원 돌파를 기념해으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10일부터 23일까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또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 보유 인증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6-27 11:26:2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