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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등 '자원안보 전담기관' 지정… 핵심자원 공급망 점검

앞으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자원 공기업들이 핵심광물 등 분야별 자원 공급망 리스크를 점검·분석하게 된다. 또 평시에도 핵심자원을 적정량 비축하고, 자원안보 위기시엔 4단계 위기경보가 발령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지난 2월 6일 제정·공포된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의 하위 법령으로, 산업부가 업계·유관기관·전문가·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우선 석유공사, 가스공사, 광해광업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해외자원개발협회 등을 자원안보전담기관으로 지정한다. 이들은 자원안보기본계획(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 국가자원안보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자원안보 진단·평가 등 정부 기능을 지원하게 된다. 기본계획·시행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고 계획기간은 10년이다. 공급망 점검·분석은 석유와 가스, 핵심광물 등 분야별 공급망 취약점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 요청에 따라 석유공사, 가스공사, 광해광업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공단 등 기관이 실시하며, 산업부는 그 결과에 따라 각 기관에 시정·보완조치를 요청하게 된다. 핵심자원 평시 비축기관은 석유공사(석유, 수소화합물), 가스공사(천연가스, 수소), 석탄공사(석탄), 한국수력원자력(우라늄), 광해광업공단(핵심광물), 에너지공단(재생에너지 설비의 소재·부품)으로 지정하고 비축물량은 해당 핵심자원의 국내외 수급현황 등을 고려해 고시로 규정한다. 위기 발생 시 비축기관과 비축물량 또한 국내외 수급현황 등을 고려해 고시로 정한다. 산업부는 평시 핵심자원 비축은 공공부문 중심 상시 비축 체제로, 위기 발생이나 발생 우려시엔 비축기관을 확대하고 추가 비축의무를 부과하는 이원화 비축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정안은 이밖에 자원안보위기 발생 또는 발생 우려 시 위기의 심각성, 파급력 등을 고려해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수준별(관심·주의·경계·심각)로 발령해 운영하도록 했다. 또 해외개발핵심자원 반입, 비축자원 방출, 핵심자원 판매가격 상한제 등 긴급대응조치 발령요건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긴급대응조치로 인한 손실 보상을 위한 손실보상심의위원회도 운용된다. 산업부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일인 2025년 2월 7일 이전에 이번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제정안 전문은 산업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산업부 자원안보정책과로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31 14:42: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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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치매예방교실·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일로읍 월암리, 몽탄면 사창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기억 건강 놀이터'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된 마을이다. 군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1회 '치매예방교실 기억 건강 놀이터'를 운영하여 복합인지 신체기능, 감각기능 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과 향후 프로그램 계획 수립에 참고하기 위해 참여자들에게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SMCQ), 단축형 노인 우울 척도(SGDS-K), 인지 선별 검사(CIST) 등의 검사를 했으며, 일부 참여자에게서 인지능력 향상과 우울척도 감소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 25일과 26일에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안심마을'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여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나섰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꾸준한 캠페인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31 14:41: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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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깜깜이 거래' 관행 60년 만에 뿌리뽑는다

정부가 지난 1960년대 이후 지속돼 온 '계란 산지가격 조사체계 및 깜깜이 거래 관행'의 개선을 추진한다. 유통상인이 농가와 거래할 때 표준거래계약서의 활용을 의무화하는 동시에 생산자단체의 가격고시는 폐지된다. 개선방안으로, 우선 유통상인이 농가와 거래할 때 실거래가격, 검수 기준 등을 명시한 '계란 표준거래계약서'를 활용해 계약하도록 한다. 향후 거래에 활용될 표준거래계약서는 생산자단체와 유통단체 간 협의로 마련됐다. 아울러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산지 거래 가격을 조사하여 발표하고, 생산자단체의 가격고시는 폐지한다. 조사 가격의 대표성을 높이기 위하여 과학적 근거하에 권역별로 일정 수 이상의 거점 농가와 유통인을 표본으로 선정한다. 또 생산자·유통업계 등에서 향후 수급 상황 예측을 통한 합리적인 영농 및 경영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관측을 강화한다. 산란계 입식정보, 계란이력정보 등을 활용해 계란 수급 및 가격에 대한 전망을 매월 제공하는 관측의 기간 범위를 기존 3개월 이내에서 6개월 이내로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21년도부터 관련 단체와 함께 이 같은 개선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그러나 각 단체의 의견 차이가 커 개선하지 못했다. 이후 지난해 대표성 있는 계란 산지가격 조사체계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2023년 9~12월)했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거래 방식 도입을 위해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2024년 1~7월)한 끝에 개선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거래 관행 개선으로 대표성 있는 계란 산지가격이 형성·제시돼 생산자와 유통업계는 직거래, 온라인, 공판장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한 거래가 가능해지고, 협상 비용 등 거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란을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각종 정보를 활용해 관측을 고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계란 수급 및 가격 관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민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계란 가격의 정보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조사·발표하여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안정적으로 계란 수급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31 14:40: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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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7월 문화가 있는 날‘고흥아트바캉스-여름방학’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7월 문화가 있는 날' 고흥 아트바캉스 행사를 오는 8월 3일 군청 앞 고흥 군민광장에서 '여름방학'을 주제로 문화공연 및 체험활동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9일 열린 '고흥아트바캉스-영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직업군을 위한 감동적인 행사였다면, 이번 8월 3일 고흥 군민광장에서 펼쳐질 세 번째 고흥아트바캉스는 '여름방학'을 주제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나고 재미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공방 바람꽃의 인형극 '단방귀 똥방귀 in 고흥' ▲버블타이거의 '버블매직 퍼포먼스' ▲보물찾기 ▲부채 만들기 ▲고래 모빌 만들기 ▲비치코밍 유리 키링 만들기 등 여름방학을 맞이 한 자녀와 함께 여름휴가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7월은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시즌으로, 많은 군민이 아트바캉스에 참여해 여름철 즐길 거리와 일상 속 예술 체험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아트바캉스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4-07-31 14:38: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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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4개 사업 18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4개 사업에 18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현안을 해결하고 재난 안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단 평가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 재난 등 갑작스런 재정수요 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받는 재원이다. 군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인 윤준병 의원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직접 행정안전부에 방문하여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사업은 △발효식품단지 조성사업(9억원) △아산면 복지회관 기능보강사업(2억원) △이동약자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서비스 구축사업(4억원) △ 후포배수갑문 수동개폐시설 설치사업(3억원)이다. '발효식품단지 조성사업'은 공음면 선동리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756.4㎡ 규모의 대규모 단지를 조성한다. 발효식품의 안정적인 생산 및 기술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내 가공업체의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기대된다. '아산면 복지회관 기능보강사업'은 다양한 주민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노약자들이 해당 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약자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서비스 구축사업'은 늘어나고 있는 전동보장구 이용자 수요에 맞추어 전동보장구에 스마트모빌리티 단말기를 설치하고 고창군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넘어짐 등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후포배수갑문 수동개폐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대비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교부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창군의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여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14:38: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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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지원 저출생 대응 정책 한계...결혼·출산 긍정 문화 필요

경제적 지원으로 출산율 반등을 꾀하는 정책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사회 구성원 전원이 결혼과 출산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3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난임가족연합회에 의뢰해 마련한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개발 및 개선방안' 보고서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다. 보고서는 "출산 축하금 일시 지급, 임·출산 관련 진료비 지원, 영아양육수당 등 대부분의 저출산 관련 정부 정책은 임신·출산·육아를 중심으로 시행돼왔다. 그러나 400조원 이상의 재정을 지원 정책에 쏟아 부었음에도 출산율은 지속 감소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저출생 대책의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한국난임가족연합회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저출생 정책 대상의 범위를 기존 기혼 부부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결혼한 부부의 출산을 정상으로 간주하는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결혼하는 커플의 증가 없이 출산을 늘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면서 "혼인을 증가시키는 정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경제적 지원은 결혼할 대상자가 있는 경우엔 효과적일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이 전국의 미혼남녀 204명을 대상으로 벌인 출산의지 관련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44.1%가 '결혼은 선택이다'고 답했다. '결혼은 필요하다'(28.4%), '결혼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16.7%), '인생에서 결혼은 꼭 필요하다'(9.3%), '인생에서 결혼은 필요하지 않다'(1.5%)가 뒤를 이었다. 자녀를 갖는 것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자의 31.4%가 '자녀는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자녀가 필요하지 않다'는 24.5%, '그저 그렇다'는 17.2%, '자녀는 꼭 필요하다'는 10.3%,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8.8%, '자녀는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7.8%였다. 출산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서'(42.5%),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35%), '책임감 있고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10%),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7.5%), '국가 유지를 위해서'(5%) 등을 이유로 들었다. 자녀계획이 없다고 한 이들은 '경제적 부담이 있어서'(31.9%),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어서'(18.6%), '일과 병행이 어려워서'(14.7%), '미래사회에 대한 불안감'(12.3%), '아이 양육에 자신이 없어서'(11.8%)를 사유로 꼽았다. 비혼 의향에 대한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41.2%는 '없다', 31.4%는 '있다', 27.5%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비혼을 선택한 이유는 '나 홀로 삶 중시(개인 라이프 추구)'가 50.0%로 가장 많았다. '경제적 어려움'(25.0%), '자녀 양육비 부담'(12.5%), '높은 주거 비용 부담'(9.4%), '결혼 비용 부담'(3.1%)이 뒤를 이었다. 비혼이지만 아이를 갖고 싶은 생각을 묻는 질문에서 '아니다'는 81.3%로, '그렇다'는 18.8%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핵가족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의 젊은이들이 개인의 삶을 중시, 결혼을 통해 가족을 구성하는 것을 필수적으로 선택하지 않는 문화적 변화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공정한 성평등 사회를 구축해 결혼 및 임·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증가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독박육아, 직장에서 승진 누락 등 일상생활 속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문화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4-07-31 14:34: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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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치토스' 손잡고 단짝 조합 완성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펩시코의 대표 스낵 제품 '치토스'와 손잡고 8월 이달의 도넛 3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치토스 꽈배기', '치토스 듀얼필드', '치토스 먼치킨' 3종으로 1988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과자 '치토스'와 협업해 중독성 강한 단짠(단맛과 짠맛) 조합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치토스 꽈배기'는 과자 '치토스'의 울퉁불퉁한 모양을 모티프로 만들었다. 고소한 옥수수 꽈배기에 치토스 맛 글레이즈드와 도넛 슈가를 입혀 '치토스'의 맛과 비주얼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한 체다치즈와 옥수수로 만든 두 가지 필링을 한 번에 담은 '치토스 듀얼필드', 한 입 크기 먼치킨에 진한 풍미의 체다치즈 필링을 넣은 '치토스 먼치킨'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도넛 2종 역시 치토스 맛 도넛 슈가로 마무리해 달콤 짭짜름한 치토스 맛 도넛을 완성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국민 스낵 '치토스'와 손잡고 친숙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8월 이달의 도넛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극강의 단짠 조합으로 계속 손이 가는 '치토스'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도넛 3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14:26: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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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윤병태 시장, “인구소멸 극복, 국가균형발전 거점 영산강 시대 열겠다”

윤병태 전라남도 나주시장이 한·일 공동 세미나 기조 강연자로 나서 지방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민선 8기 나주시 성과와 비전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주최로 '제15회 한·일 공동세미나'가 개최됐다. 윤병태 시장은 이날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돗토리현 구라요시시 히로타 가즈야스 시장과 함께 양국을 대표해 기조강연을 했다. 이 세미나는 한·일 양국이 당면한 과제를 주제로 관계 전문가들이 공동 연구,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학술 세미나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노력'이라는 제목으로 양국 전문가, 지자체장 등이 참석해 기조 강연과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 윤병태 시장은 '새로운 영산강 시대의 개막, 역사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나주'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윤 시장은 영산강 유역 고대 문화권 중심지, 고려·조선시대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과 규모를 재조명했다. 이어 16개 이전공공기관이 이전해온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조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설립 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성공 모델로 나아가는 현재의 나주를 설명했다. 또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및 교육자유특구 선도지역 지정,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건립 공모 선정, 취업 청년 무상임대주택 공급 등 전국 최초 사례와 전남 첫 악취통합관제센터 구축, 전체 마을 경로당 입식테이블·의자 공급 등 민선 8기 전반기 10대 성과를 언급했다. 윤 시장은 나주시가 국가균형발전 거점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농생명', '에너지신산업', '관광 활성화' 3대 주축 사업과 '귀촌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출산육아지원' 등 인구소멸 문제에 대응한 선도 정책도 발표했다. 특히 에너지밸리 기업 369개사 유치, 에너지국가산단 조기 조성, 켄텍 연계 에너지 클러스터, 초전도 도체 시험 장비 구축 선점에 따른 인공태양연구시설 유치 추진 등 에너지신산업 중심도시 나주의 비전을 설명했다. 57만평 규모 영산강 저류지 국가정원화, 영산강 삼백리 자전거길, 영산강 파노라마 관광명소화, 나주목 문화재 복원, 2024나주축제 및 전국 나주 마라톤 대회 개최, 옛 나주극장·화남산업부지 문화 재생 등을 통한 500만 나주관광시대 청사진도 소개했다. 인구소멸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귀촌 활성화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교육을 위해 나주를 찾는 명품교육도시, 어떠한 조건과 제한 없는 출산 정책 지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읍면 소재지 농촌 중심지 활성화, 농촌 공간 정비, 귀농귀촌 선도마을 조성,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이전공공기관과 연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난임부부시설비·출산장려금·가사돌봄서비스 지원 조건 폐지, 양육 걱정 없는 365보육실 구축 등을 모범 정책 사례로 들었다. 윤병태 시장은 "우리나라 최대 현안은 인구 감소 문제로 해결을 위해선 지속가능한 균형발전 생태계 조성, 지방이 잘사는 나라, 지방으로 사람이 몰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중심은 항상 강을 따라 이뤄졌고 나주시는 국가균형발전 거점을 영산강에서 찾고자 한다"며 "수도권 성장 중심의 한강, 중화학 공업 중심의 낙동강, 대덕특구와 세종시가 위치한 금강에 이어 마지막 퍼즐은 영산강이다"라며 나주가 선도하는 새로운 영산강 시대의 포부를 밝혔다. 윤 시장은 "영산강을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 성공 모델을 나주시가 스스로 제안하고 국가가 지원해주는 담대한 미래상을 통해 영산강의 기적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4:23: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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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송별밤 캠프 ‘소나무 향기 맡으며 별구경’ 도농교류 만족도 제고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27~28일(1박2일) 진행한 성송별밤캠프가 도농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성송별밤캠프는 고창군 성송면 '성송판굿행복센터'에서 도농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과 경기, 충청권 등 전국각지의 도시민 11가족 모두 39명이 참여했다. 성송면 농악단의 환영공연을 시작으로 참여가족 소개, 축동마을 어르신에게 듣는 마을 유래와 고인돌 이야기, 고구마 수확 등 농촌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장애물 없이 탁 트인 논밭과 동네 가득한 흙냄새, 아궁이에 불 지펴 해먹는 밥상, 저녁에는 쏟아질 듯 반짝거리는 별을 느끼며 고창만의 매력적인 농촌관광에 빠져들었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어린이는 "고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더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올해 처음 선보인 도농교류 '성송별밤캠프'는 더 많은 관광객이 고창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는 10월 중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7관왕에 빛나는 고창군에서 도농교류를 통해 도시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다시 찾을 수 있는 고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14:23: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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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올해 상반기 실적 역대 최대 달성...액면분할 결정

에이피알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044억원, 영업이익 558억원으로 역대 최대 반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8%, 영업이익은 16.3%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55억원과 280억원으로 에이피알은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다. 이러한 호실적에는 에이피알의 화장품 브랜드인 '메디큐브'와 뷰티 디바이스의 성장이 주효했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화장품의 상반기 매출액은 1349억원, 뷰티 디바이스의 상반기 매출액은 1370억원이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7%, 34.8%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또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매출이 에이피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45%, 44.3%다. 이에 대해 에이피알은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상호 성장이 촉진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해외 사업의 매출 성장도 괄목할 만하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해외에서 전년 동기 대비 73.4% 늘어난 14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에이피알은 미국에서 대표 K뷰티 브랜드로 성장하며 실적 성과를 거뒀다. 에이피알이 미국에서 기록한 상반기 누적 매출은 497억원에 이를 뿐 아니라, 에이피알은 미국 대표 이커머스 아마존에서 인기 제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가 지난 4월과 6월에 아마존 내 토너&화장수 부문에서 베스트셀링 제품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이어갔다. 이처럼 꾸준한 성장을 증명한 에이피알은 5대 1 비율로 주식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7월 31일 이사회에서 의결된 해당 사안은 오는 9월 20일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보통주 1주 당 액면가는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되는데, 액면 분할 시 총 발행 주식 수는 762만178주에서 3810만890주로 늘어난다. 분할을 위해 오는 10월 18일부터 30일까지 거래가 정지되고 10월 31일 거래가 재개된다. 이와 관련 에이피알은 유통 주식 수 증대를 통해 여러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연내 유가증권 시장에서 유통 물량을 늘리고 소액 주주들의 신규 유입, 투자금 확보 등을 꾀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한다. 에이피알은 오는 하반기 뷰티 디바이스 신규 모델 출시, 시즌 변화에 따른 수요 증가 대비, 에이피알팩토리 평택 제3캠퍼스 준공 등을 앞두고 있는 만큼, 기업 미래 가치와 수익 창출,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2024-07-31 14:22: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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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드림스타트 사업’아동 발달 전방위 지원

곡성군이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각적 지원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실시한 '다문화이해교육 및 요리교실'과 '안경 지원사업'은 각각 참여 아동들의 영양 개선과 다문화 이해 증진, 그리고 시력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하고 신체, 정서 등 영역별로 아동발달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곡성군은 2011년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다. '다문화이해교육 및 요리교실'은 곡성군가족센터와 연계하여 7월 한 달 동안 주 2회 총 4회를 운영하였으며, 19명의 드림아동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영양교육과 다문화 이해를 돕고, 요리 실습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캄보디아와 베트남 출신의 강사들이 직접 자국의 문화와 음식에 대해 소개하고 요리를 지도하여, 아동들의 편식 개선과 다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했다. '안경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구매와 교체에 부담을 느끼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4명에게 맞춤 안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7월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드림건강검진 결과 시력 저하가 확인된 아동들에게도 추가로 신청 기회를 제공했다. 2014년부터 지역 내 안경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쳐온 결과, 작년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아동들의 건강증진, 기초학습 향상, 정서 함양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14:22: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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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중소기업 ESG경영지원' MOU

iM뱅크는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ESG경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경영 실천 우수기업 금융 인센티브 제공, 중소기업 ESG역량 강화를 위한 ESG진단 및 교육 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ESG 인식제고와 ESG경영지원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ESG경영 실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중진공 ESG진단 플랫폼에서 우수한 ESG진단 등급을 획득한 기업에 'ESG Grow-Up 특별대출'에서 최대 0.5%포인트(p)의 추가 금리감면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중진공 정책자금 전용계좌 및 사전검증 플랫폼'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iM뱅크는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운용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iM뱅크 지점에서 중진공 정책자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를 실시해 정책자금 이용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ESG경영은 고객을 비롯한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기업이 지속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이 ESG경영을 실천하며 ESG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31 14:22:0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