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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김해시는 지난달 30, 31일 이틀간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전국 15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353개 사례를 응모, 1차 서류 심사에서 148개 지자체, 186개 사례가 선정돼 이번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올해 대회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라는 주제로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 구조 변화 대응 ▲기후 환경 생태 ▲지역 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로 진행됐다. 김해시는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 '多함께 가야G, 이제 우리도 김해시민입니다' ▲기후 환경 생태 분야 '탈플라스틱으로 미래를 그린다. 플라스틱 다이어트 전문 기관, 김해클리닉' ▲인구 구조 대응 분야 'All My life 김해, 의료와 돌봄을 디자인하다' 3개 주제를 발표해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 기후 환경 생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는 외국인 인구 경남 1위, 전국 12위인 김해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인 외국인 미니 월드컵 행사와 외국인 다(多) 어울림 축제 개최 등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정책'을 추진한 노력이 호평을 받아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기후 환경 생태 분야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사업과 다회용기 사업 활성화 등 김해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그에 따른 성과들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결선 대회 심사는 1차 서면 심사 점수 70점, 2차 현장 발표 3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군·구별로 최우수상 50개와 우수상 44개 등 총 94개 사례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전국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 등 3대 메가이벤트가 진행 중인 김해시에서 개최됐으며 이틀간 전국에서 시장, 군수 등 공무원 1000여명이 방문해 김해시를 알리는 일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 2006년 지방선거부터 시작된 '한국 매니페스토 운동'은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를 중심으로 책임 있는 공약을 제시하도록 홍보하고 그 이행 여부를 평가함으로써 책임 있는 정치 풍토와 성숙한 민주주의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매니페스토 운동의 하나로 2007년에 시작된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빠짐없이 개최해 올해 14번째를 맞았다. 특히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지자체 단위에서 개최했으나 올해는 기초지자체인 김해시에서 최초로 유치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김해시의 역량을 널리 알렸다.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대회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 주신 김해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정책 우수 사례가 발굴된 역대 최고의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2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 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에 이어 이번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뜻깊다"며 "수상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인구, 기후. 지방 소멸 위기 시대 맞춤형 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쳐온 김해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 받아 기쁘게 생각하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8-01 13:47: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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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日서 도시재생 및 해양시설 미래 모색

창원시의회는 1일 손태화 의장과 김영록·진형익·김미나 의원 등이 지역에 접목할 만한 도시재생·해양시설 선진사례를 살펴보고자 일본으로 국외출장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손태화 의장이 제134회 정례회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제안한 것이다. 손 의장은 인구 감소 등 사회 변화 속에서 집적화·복합화한 도시공간 재편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의회 출장단은 홍남표 창원시장 등과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 도쿄 롯폰기 힐스타워, 도쿄 항만국, 도쿄도청 등을 방문했다. 롯폰기 힐스타워와 미나토미라이21은 성공적인 도시재생 유형이라 평가받고 있다. 출장단은 현지에서 상업·쇼핑, 오락·문화, 주거 등이 복합적으로 기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구조를 분석했다. 출장단은 롯본기 힐스타워에서 인근 도심을 보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현재 마산·진해 원도심 지역에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이며, 창원시가 주거·업무·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도시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 출장단은 도쿄 항만국 항만시설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관리·운영 현황을 들었다. 창원시는 전체 324㎞에 달하는 해안선이 있으며 항만·물류도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출장단은 이런 지역 특성을 고려해 유기적으로 연계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해양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방안을 찾고자 했다. 아울러 단순한 청사가 아닌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하는 도쿄도청과 도의회를 방문했다. 손태화 의장은 "앞으로 창원시와 창원시의회가 새로운 청사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출장을 통해 창원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을 설정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장기적으로 창원시청사 건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 창원시·의회 청사는 1980년 지어져 노후화로 인한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2024-08-01 13:46: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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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월 추천관광지 선정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남 송호해수욕장, 담양 가마골생태공원,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영암 기찬랜드를 무더위를 식혀줄 8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담양 가마골생태공원은 계곡과 폭포, 기암괴석이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원시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에도 산책 명소로 꼽힌다. 영산강의 시원지인 용소와 계곡 사이에 걸쳐 있는 출렁다리를 건너면 간담이 서늘해져 더위를 잊게 한다. 인근 담양 고서면에 위치한 명옥헌(鳴玉軒) 원림은 8월 중순이면 배롱나무꽃이 절정을 이룬다. 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여행객이 매년 끊이지 않는 풍광 명소다.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는 천연 지하 암반수를 활용한 자연 친화적 물놀이장으로 오는 18일까지 개장한다. 계단식으로 이뤄진 7개 풀장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수심을 다양하게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실내 물놀이장을 갖춰 날씨에 상관없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또한 개장 기간 매주 토, 일요일에 버스킹,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원한 물놀이도 즐기고 눈과 귀가 호강하는 시간을 보내며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은 서해안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오는 15일까지 개장한다. 해변가에 조성된 인공 해수풀장은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향해 설치된 갯벌 탐방로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인근 돌머리해수찜치유센터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천연 해수와 직접 달군 유황석을 활용한 해수찜과 해수탕을 즐기며 무더위로 지친 체력을 회복할 최적의 장소다. 해남 송호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해수욕을 즐기기에 제격인 곳으로 오는 15일까지 개장한다. 긴 해안선을 따라 수백 년 된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어 나무 그늘에서 야영을 즐기기에 좋다. 인근 땅끝오토캠핑장, 땅끝전망대, 땅끝모노레일 등을 이용해 서남해안의 쪽빛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해남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해양과 산림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전남 피서지에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 13:38: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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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초단기채펀드, 출시 2개월 만에 수탁고 5천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초단기채펀드' 가 설정액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5273억원를 달성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7월 31일 기준 '신한초단기채펀드' 는 1개월 펀드수익률(연환산) 4.69 %를 기록했다. '신한초단기채펀드'는 MMF와 동일한 환금성으로 익일 설정(T+1), 익일 환매(T+1)가 가능하며, 환매수수료도 없다. 상대적으로 MMF 대비 유연한 투자로 다양한 전략을 활용해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편입 채권의 만기도 90일에서 180일 이내의 짧은 듀레이션으로 금리 변동성에 적극 대응한다. 철저한 기업 분석을 바탕으로 저평가된 신용채권(AA-, A2-)에 투자하며, 기대수익률이 높은 만기 구간에 집중한다. 고평가 종목을 매도하고 저평가 종목을 매입하는 상대가치 투자 전략을 통한 추가 수익을 추구가 가능하다. 작년부터 지속돼 온 고금리 상황에서 시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찾아 이동하고 있다. 초단기채권 상품은 미국의 금리인하 시기가 지연되고 시장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변동성이 낮고 높은 금리를 확보할 수 있는 점에서 자금 수요가 몰리고 있다. 실제로 7월 한달 동안 초단기채권 유형의 펀드로 무려 1조3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송한상 신한자산운용 채권운용2팀 팀장은 "펀드 듀레이션이 짧아 금리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최근에 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판단된다" 며 "신한 초단기채 펀드는 기존 머니마켓펀드(MMF)대비 단기자금 운용에 최적의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1 13:37: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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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가칭)전남국제직업고 사전기획 적정성 검토 통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설립을 추진 중인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가 지난 30일 교육시설안전원의 사전기획 적정성 검토를 통과했다. (가칭)전남국제직업고는 지역소멸 예방과 전남 지역의 부족한 산업체 인력 수요 충족을 위해 다문화 학생 및 해외 유학생 대상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로, 전남교육청은 사립 대안학교인 성요셉상호문화고를 공립 전환해 2026년 3월 18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실습동과 기숙사동 증축 등 대규모 시설공사가 필요하며, 시설공사 설계에 앞서 다문화학생 및 해외 유학생 특성을 반영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공간 조성을 위해 사전기획을 의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사전기획 적정성 검토는 교육시설법에 따라 사전기획 결과의 적정성 여부를 전문기관에 검토받는 단계로, 이 검토를 통과해야 시설공사 추진이 가능하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사전기획 적정성 검토 통과를 계기로 (가칭)전남국제직업고 설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으며, 앞으로 공공건축심의 및 설계 공모 등의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이번 사전기획 적정성 검토 통과로 전남직업고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면서 "전남국제직업고가 2026년 3월 차질 없이 개교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부족한 산업인력 수요 충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13:37: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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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펀드플랫폼 FunETF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와 펀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펀드플랫폼 'FunETF'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FunETF는 'Fund'와 'ETF'를 합성한 이름으로, 대표적인 금융상품인 ETF와 공모 펀드의 정보에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PC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FunETF는 단순히 특정 운용사의 개별 상품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자가 스스로 모든 운용사의 ETF와 펀드 상품을 비교·분석하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국내 모든 ETF와 펀드 검색이 가능하다. S&P500, 나스닥, 다우존스, 러셀2000 등 미국 주요 선물 지수도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ETF/펀드 상품을 각각 최대 5개까지 비교 분석할 수 있다. 투자자가 거래하는 주요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바로 연결 기능도 탑재돼 있다. ETF의 경우 삼성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키움증권, 토스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12개 증권사 MTS와 연동된다. 공모 펀드도 삼성증권, KB증권, 유진투자증권, 하나증권 4개 증권사 MTS 연결이 가능하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ETF, 펀드 상품들을 스스로 조회하고 투자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뱅커(PB), 투자자, 매니저 등 다양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아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투자자들이 ETF와 펀드를 고를 때 FunETF를 통해 편리하게 '이해하고 투자하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더 쉽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8-01 13:37:4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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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 피서객 2만 돌파 초읽기

장대비도, 폭염도 영암으로 향하는 2만 피서객의 발길을 막지 못했다. 천혜의 물놀이장을 거느린 지역의 여름 피서 명소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방문객이, 7/31일 현재 18,730명로 집계돼 이번 주말이면 2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성과는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7/13일 월출산 기찬랜드를 개장한 이래, 19일 만에 이룬 쾌거다. 개장 초기 전국에 국지성 호우가 내리고, 영암 일부 지역에서도 시간당 80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악천후가 이어지자 월출산 기찬랜드 관계자들은 긴장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걱정도 잠시, 장대비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막지 못했고, 이어지는 폭염은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월출산 기찬랜드로 발걸음을 재촉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에서 분석하는 월출산 기찬랜드의 인기 비결은 크게 세 가지. 첫째, '가장 안전한 물놀이장'을 표방하는 기찬랜드에는 현재 영암소방서·경찰서에서 상주 인원을 파견하고 있고, 재단 측에서 배치한 안전요원도 65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이렇다 할 사고가 없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겼다고 말한다. 둘째, '청량하고 시원한 천연 암반수'가 솟구치는 0.5~1.2m의 다양한 계단식 풀장과 계곡 옆 정자·평상이 있어서 할아버지·할머니부터 손자·손녀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는 가족 단위 피서지라는 이유를 꼽았다. 셋째,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과 참여'로 문화가 있는 피서지를 꾸민 것이 주효했다고 강조한다. 올해 새로 선보인 야외공연장 '빛찬광장'에서는 매주 주말이면 버스킹, 마임, 버블쇼 등이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주말인 8/2~3일에도 '2024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실버 음악가 판소리·성학 공연이 열리고, '핫 썸머 페스티벌'로 트로트 가수 공연, 서커스, 마술 등이 예정돼 있다. 야외공연장 공연은 8/18일 폐장 때까지 이어진다. (재)영암관광문화재단은 관광객들을 위해 기찬랜드에 영암군 농특산물 판매관과 영암프랜즈샵, 셀프사진 촬영소 '인생네컷'도 운영하고 있다. 농특산물 판매관에서는 시원한 멜론·수박 등 과일을 한입 크기의 컵과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영암프랜즈샵에서는 월출산 깃대종인 남생이와 달토끼 등 영암군의 캐릭터가 담긴 멋과 실용의 키링·텀블러·우산·티셔츠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김성진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시설관리팀장은 "생태의 보고 월출산국립공원의 품에서 가족과 함께 더위를 식히고, 다양한 문화까지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기찬랜드로 방문해달라"고 전했다.

2024-08-01 13:37: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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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서 댄스 챌린지" LGU+ 숏폼 스튜디오 1호점 개장

LG유플러스는 사내벤처인 '미니멀메이즈'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숏폼 제작 공간 '맥썸(MakeSome) 스튜디오' 1호점을 개장하고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1일 밝혔다. 미니멀메이즈는 LG유플러스의 사내벤처 제도에 지원해 사업성을 인정받아 올해 5월 분사에 성공했다. 맥썸 스튜디오는 최근 10~20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댄스 챌린지 문화를 겨냥해 고객이 오프라인 영상 제작 공간에서 간단하게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맥썸 스튜디오를 방문한 고객은 부스 형태의 공간에서 자막 생성, 카메라 움직임 설정 등 특수 효과를 활용해 몰입도 높은 숏폼 콘텐츠를 손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상을 캡처해 사진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주요 도심 번화가를 중심으로 '맥썸 스튜디오'도 확대한다. 맥썸 스튜디오는 지난해 4월과 9월, 각각 서울시 관악구와 강남구에서 팝업 스토어 형태로 한달 간 시범 운영한 결과, 20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하며 사업성을 입증한 바 있다. 미니멀메이즈는 8월 중 고객이 맥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영상을 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맥썸'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플랫폼을 활용해 향후 챌린지 콘텐츠 창작자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 양질의 숏폼 콘텐츠를 확보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지훈 LG유플러스 CSO(최고전략책임자, 상무)는 "맥썸은 젊은 세대의 창의성과 열정을 담은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사내벤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01 13:37:1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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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반노동·반노조 뭔지 묻고 싶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1일 '반노동 인사'라는 지적에 대해 "저에게 반노동, 반노조라고 하시는 분들은 무슨 뜻으로 하는 말씀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자는 이날 서울 강남구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저와 아내, 형님은 노조 출신이다. 제 동생은 노조를 만들다가 감옥까지 두 번 갔다 온 사람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불법파업엔 손배소(손해배상소송)가 답'이라고 말한 데 대해 "사업을 하는 데 (불법파업으로 인한) 손해를 반드시 입게 되고, 그 손해에 대해선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과거 국정감사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일성주의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은 가장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를 신용복이라고 했다. 통혁당(통일혁명당)의 주범인 신용복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감옥에 산 사람이다"라며 "역사적인 사실이고 기록에 다 나와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가장 중점을 두는 노동 정책으로 '노동 약자 보호'를 언급했다. 그는 "노조 조직도 없고 가장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에 대해 실태를 보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언론에만 이걸 맡겨놓을 게 아니고 우리 공무원들도 실태조사를 좀 더 해야 된다"고 전했다. 그는 근로기준법을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전면 적용하는 부분에 대해 "근로기준법을 일부만 적용하고 나머지는 적용 안 하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없다"면서 "굉장히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노동조합도 참여해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에 대해선 "약자 보호라는 것만 가지고 법을 만들어버리면 헌법 체계가 흔들린다"면서 "문재인 정부에선 최저임금은 올렸지만, 이 법은 통과를 안 시켰다. 전 정부에서 안 한 이유가 있을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01 13:37:0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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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에선 민선 출범이후 첫 번째 최우수상 수상으로, 민선 8기 심덕섭 군수의 '실현가능한 공약',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정책약속'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30~3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해 최우수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분야'에서 '전지적 농민 시점, 고창형 농촌살리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전국 농촌지자체의 최대 과제인 '농촌인력 문제'와 관련, 고창형 솔루션과 농업소득 향상 방안을 제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앞서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는 취임직후 '안정적인 농촌 일손공급'을 최우선 공약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정책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국 최초 '고창군 농촌인력 인건비 운영에 관한 조례'는 전국적인 농촌인력 부족 상황에서 지역 농촌과 땀흘려 농사짓는 지역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 5월에는 국내 1호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도 준공했다. 농업근로자의 주거환경이 개선돼 안정적인 농촌인력수급이 가능하게 되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보전을 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심 군수는 농업인들의 실질소득을 높이는 방안에도 힘을 쏟고 있다. 총사업비 320억원이 투입되는 '김치원료 플랫폼' 사업은 저온저장고 50개와 절임가공시설을 만들어 배추, 무, 생강, 양파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원료의 2차 가공으로 부가가치를 창출과 안정적인 수급조절로 실질적인 농가소득의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조성, 농작물 재해 보험 지원 확대를 통한 농업인 실질소득 향상사업 등에 심사위원단의 호평이 쏟아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민선8기 핵심공약 중에 하나로 고루 잘사는 풍요로운 농어촌을 만들겠다는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A(우수) 등급'을 받으며 공약 실천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80개 공약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2024-08-01 13:37: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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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노자산 대흥란' 적법하게 이식 허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거제남부관광단지 내 대흥란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적법하게 이식을 허가했고, 이에 따른 이식도 적절하게 이행됐다고 1일 밝혔다. 대흥란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따라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획·이식할 경우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이식은 환경영향평가 협의 의견에 따라 훼손이 예상되는 230개체 가운데 10%에 해당하는 23개체를 시범 이식하기 위해 00대학교 연구진이 허가 신청해 전문 기관 검토와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6월 3일 허가를 했다. 연구 대상 대흥란 23개체 가운데 17개체를 채취한 후 인근 자생 지역에 이식을 완료했고, 6개체는 대학 내 실내 식물생장실로 이동, 실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대흥란의 이식 연구는 생육 조건 및 생활사, 개체 보호 방안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식 과정에서 대흥란 개체가 밀집돼 있는 지역은 제외했고, 이식 대상 개체의 서식지 주변을 확인해 뿌리 훼손이 발생되지 않도록 충분한 양의 토양과 함께 채취·이식했다. 또 대흥란 채취·이식 과정이 적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가 그룹이 현장을 참관했으며 채취 당시 주변 개체 훼손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대흥란 이식 지역은 일반에게 공개될 경우 훼손 우려가 있어, 이식 과정은 불가피하게 비공개로 진행했다. 최종원 낙동강청장은 "거제 남부관광단지 내 대흥란 이식 과정이 전문 기관의 검토를 거친 연구계획서에 따라 과학적으로 진행되도록 관리하겠다"며 "해당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이행사항도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13:36: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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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신활력아카데미, 푸소 요리실습교육 성료

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강진푸소협동조합 조합원 56명을 대상으로 '신활력아카데미 마스터과정 - 어린이·청소년 고객용 레시피북을 활용한 요리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으로 활동 중인 강진푸소협동조합은 농가민박과 농촌체험프로그램이 결합된 강진군 대표 생활 관광상품인 '푸소(FU-SO)' 운영자로 구성된 단체로 농가 모두가 강진군의 홍보요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운영에 임하고 있다. '푸소'는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1박 2일 시티투어', '학생 푸소체험'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일반고객들에게도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푸소의 인기의 비결에는 쾌적하고 위생적인 숙박환경, 농가의 친절한 응대와 함께 음식솜씨가 큰 몫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된 '강진푸소 활용 어린이·청소년 메뉴 및 식단 쿡북'을 교재로 활용해 연잎밥, 모듬떡갈비, 토마토김치, 불고기스파게티, 모듬춘권, 묵은지달걀야채말이, 삼색쌀강정, 녹두전 등 익숙한 요리에 변화를 주어 어린이·청소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영양도 챙기는 메뉴들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었다. 이삼희 강진푸소협동조합 이사장은 "쿡북을 개발한 송원대학교 박연옥 교수께서 교재의 구성과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며 진행한 실습 수업이라 더 알차고 교육의 효과가 컸다"고 말했다. 유영철 추진단장은 "늘 배우고 익히는 푸소농가들의 노력이야말로 푸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강진푸소협동조합의 성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농림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구성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액션그룹의 교육과 컨설팅에 대한 요구를 파악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08-01 13:36: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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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방위적 복지정책 ‘눈길’

최영일 순창군수의 혁식적인 복지 정책이 전국적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순창군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우수 공약과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이날 순창군은'인구 구조 변화 대응'분야에서 도내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순창군은'요람에서 무덤까지 보편적 복지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주제로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이날 최 군수가 발표한 정책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복지 정책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군은 ▲아동행복수당 지급을 통한 양육 부담 경감 ▲농촌유학 활성화로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 제시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으로 청년층 정착 유도 ▲농민기본소득 지원 확대를 통한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노인일자리 확대로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 ▲노인 이·미용사업, 목욕비 지원 등 세심한 노인 복지 실현 등 전방위적인 정책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군은 올해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도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79개 공약사업에 대한 뚝심 있는 추진력을 입증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형식과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민한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면서"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순창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08-01 13:35: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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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이동환 시장의 4개국 순방 실시

이동환 고양시장이 8월 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을 순방하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장정에 나선다. 이번 여정은 지식재산(IP) 콘텐츠와 바이오 메디컬 산업을 육성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예정이다. 여정의 첫 목적지는 일본 도쿄다. 8월 4일부터 6일까지, 이 시장은 애니메이션과 게임 산업의 메카인 일본에서 주요 콘텐츠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년 완공 예정인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와 고양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확립할 예정이다. 도쿄에서는 IT 서비스 기업 도쿄 시스템 하우스, 컨설팅과 디지털 콘텐츠 유통을 담당하는 파낙스 재팬,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베리베스트 법률사무소, 게임 제작사 사이겜즈(Cygames), 애니메이션 제작사 제노툰 등 다양한 일본 콘텐츠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특히, 도큐 부동산 주식회사 방문을 통해 시부야역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보고, 한일 IP 게임 복합클러스터 비전발표식과 기업 간 교류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8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고양특례시 직장운동부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한다. 또한,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주 OECD 대한민국 대표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프랑스지부, 프랑스 한인회를 방문해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에는 고양특례시의 역도 선수 박혜정(여자 81kg 이상급), 박주효(남자 73kg급), 수영 선수 이유연(남자 800m 계영)이 메달을 목표로 출전한다. 12일에는 독일 뮌헨으로 향해 바이오클러스터인 바이에른 BIO-M과 바이에른주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와 바이오메디컬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3일부터 14일까지는 영국 런던에서 킹스 칼리지 스쿨, 버밍엄대학교, 파인우드 스튜디오,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 유치, 방송영상 콘텐츠 사업 육성, 한-영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5월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킹스 칼리지 스쿨과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국제학교 설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해외 순방은 고양시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와 고양영상문화단지,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의 글로벌 파트너를 확보하고, 고양시 콘텐츠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입니다. 특히 영국 킹스 칼리지 스쿨을 방문해 고양시의 국제학교 유치 의지를 확실히 전달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2024-08-01 13:35: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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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위해 25억 원 예산 확보

파주시는 2024년 1차 특별교부세로 행정안전부로부터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세 확보는 주민 편의 증진과 재난 안전 관리 분야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파주시의 노력의 결실이다. 세수 여건이 악화되면서 교부세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도,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에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예산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금촌택지 보행환경 개선(8억 원), 통일동산 보행환경 개선(8억 원), 장현리 세천 정비(4억 원), 탑골 지하차도 보수·보강(3억 원), 파주시 지하차도 통합관제시스템 구축(2억 원) 등 총 5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촌택지와 통일동산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생활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여, 노후된 보도와 차도를 개선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 두 지역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가 있었던 만큼, 파주시는 이를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위험지구로 지정된 장현리 세천을 정비하고,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탑골 지하차도를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차도 관련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파주시 내 지하차도 12곳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에 확보한 소중한 재원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현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13:34:4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