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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 도시 비전투어 시즌2 열한 번째 ‘중구 편’ 개최

부산시는 25일 오후 1시 30분 중구청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15분 도시 비전투어 시즌2 중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최진봉 중구청장, 김익태 FGK 대표, 김병현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시·구의원, 지역 기업인, 공감정책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PT 발표 ▲정책 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15분 도시'는 살기 좋은 도시의 핵심 가치인 좋은 사회적 관계의 구축을 위해 내가 사는 가까운 곳에서 보육·교육·의료·건강·문화·환경·복지를 위한 시설들이 충분히 제공되고, 이곳에서 다양한 이웃들과 만나 함께 자아 실현을 할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 중 하나다. 특히 '15분 도시'는 공간구조의 재편 등 행정적인 역할도 중요하지만, 그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 사회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순방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갖고 정책 소통을 위해 단계별로 '15분 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진행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차례대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열한 번째 순서로 중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이 '중구 노인회관 신축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해당 주제로 참석자 토론과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노인회관 신축 사업은 총 100억원을 투입해 중구 대청동2가 1-2번지 일원에 6층 규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노인복지 콘텐츠 공간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하하센터 ▲다목적 강당 ▲커뮤니티실 ▲헬스케어존 ▲부설주차장 ▲경로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제안해 주신 정책 과제는 15분 도시의 핵심 가치인 좋은 사회적 관계를 만들고 확장하기 위한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 안목을 갖고 중구청 등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세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4:37: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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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KIMS TECHFAIR 2024’ 개최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원)이 오는 10~1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국내 소재부품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IMS TECHFAIR 2024'를 개최한다. 'KIMS TECHFAIR'는 재료연의 연구 성과를 국민과 기업에 소개하는 자리다.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 국민을 위한 실익 전달의 가치 실현, 4차 산업 혁명을 위한 첨단 스마트 산업 기반의 실질적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2014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재료연의 대표 행사라고 할 수 있다. 경남도·창원시가 주최하고, 재료연이 주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재료연이 보유한 세계1등 기술 6개를 비롯해 총 99개의 분야별 기술이 전시된다. 구체적으로는 ▲사업화기술 분야 12개 ▲항공/우주 분야 11개 ▲미래 모빌리티 분야 11개 ▲친환경 분야 13개 ▲에너지/원자력 분야 13개 ▲나노/바이오 분야 12개 ▲국방 분야 11개 ▲IT/반도체/플랫폼/AI 분야 10개다. 또 기술 전시를 비롯해 소재 기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 첫째 날에는 '시너지 넥서스(Synergy Nexus)'가 진행된다. 재료연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교차로를 만든다는 의미의 행사에서는 재료연과 대기업 협력 사례 그리고 기술 이전 성공 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최주태 전무와 에이치브이엠 문승호 대표이사, 발스이노베이션 이유리 연구소장, 소울머티리얼 정인철 대표가 참석한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주제의 '미래 기술 출연 협력 심포지엄'이 열린다. ▲미래 신산업 수요 기술을 위한 인공지능 ▲미래를 지향하는 세라믹 소재 ▲미래 산업 활용 소재부품 압연·압출·인발 최신 기술 동향 ▲미래 전략 산업 대응을 위한 재료공정기술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료연 최철진 원장은 "단지 좋은 기술을 만드는 것에 치중하지 않고 국민에게 유의미한 가치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는 연구원의 기술을 통해 기업과 협력하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IMS TECHFAIR 2024는 첫째 날 오후 1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후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상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0-07 14:3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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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5개 병원과 KHF 2024 공동 부스 참가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4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4)'에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총괄 기관인 양산부산대병원을 비롯해 5개 병원과 함께 공동 부스로 참가했다.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유망 바이오벤처 육성사업으로 참여 기업에 연구 장비·시설·입주공간 등 인프라와 R&D 자금, 운영·사업화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양산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6개 사업 총괄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기관별 병원 및 사업단 소개, 사업 성과, 참여 기업 부스를 전시했다. 참여 기업 부스는 양산부산대병원 4개사 ▲다람 ▲스템덴 ▲젠라이프 ▲테라노비스 와 분당서울대병원 1개사, 아주대학교의료원 2개사,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2개사로 총 9개사가 참여했다. 또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4일 코엑스 제1세미나실에서는 6개 총괄 기관의 성과 발표 및 6개사 병원 사업단, 10개 참여 기업(하이셀텍 포함)의 대표자 및 9개 벤처 캐피털사 소속 투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참여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이전 촉진을 위한 공동 데모데이도 함께 개최했다. 공동 데모데이에서는 양산부산대병원 참여 기업인 ▲다람(헬스케어 제조, 남성홈케어 제품) ▲스템덴(치과용 조직재생 전문의약품 개발) ▲젠라이프(기능성 M13 박테리오파지 소재 기반의 전자코 센서) ▲테라노비스(진단키트 연구 개발 및 제조) ▲하이셀텍(항암신약 및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비롯해 기관별 사업 참여 기업이 핵심 기술, 연구 현황, 사업추진 계획 등을 발표했으며 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위원이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총괄 기관 간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사업운영 및 사업화 수월성 제고 방안과 함께 앞으로 추가 공동 지원 방향도 논의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유학선 바이오코어오픈이노베이션사업단장은 "총괄 기관 6개 병원의 공동 부스 전시와 성과 발표회, 데모데이 등의 행사를 통해 사업의 성과와 참여 기업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에도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참여 기업이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바이오벤처 육성의 하나로 지원 중인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에 2022년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다람, 스템덴, 젠라이프, 테라노비스, 하이셀텍 5개 기업이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4-10-07 14:3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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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천사데이 맞아 캘리그라피 행사 진행

부산성모병원이 지난 4일 특별한 의미를 지닌 '천사데이'를 맞아 내원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내원객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글향예술협회' 소속의 재능 있는 작가들이 참여, 방문객들이 원하는 글귀를 엽서에 아름답게 캘리그라피로 시연하고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살려, 방문객들의 소중한 메시지를 독창적인 예술 작품으로 변모시켰다. 이 과정에서 환자와 내원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도 전달해 따뜻한 감동을 줬다. 또 부산성모병원은 4일부터 10일까지 7일 동안 10명의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작품을 병원 1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환자와 방문객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각 작품을 통해 작가의 감성과 메시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천사데이(1004Day)는 매년 10월 4일을 기념해 병원간호사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숫자 10과 4를 조합하면 '천사'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 특별한 날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간호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부산성모병원은 천사데이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2024-10-07 14:3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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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현재 하남시장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7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지난 2일 김성제 의왕시장의 지목을 받아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전국의 관공서 및 공공기관장이 동참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을 지목했다. 한편, 하남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 ▲24시간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상시 대응 체계 유지 ▲위기 아동 발굴조사 ▲유관기관 합동점검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24-10-07 14:35: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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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2024 부산 청년 글로벌 취업 박람회 사전 참가자 접수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7일 '2024 부산 청년 글로벌 취업 박람회' 참가를 위한 사전 입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 부산청년 글로벌 취업 박람회는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구인 기업과 국내 구직자 간 채용 면접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11월 6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에서 개최되며 사전 입사 지원은 오는 18일까지 월드잡플러스 누리집 내 박람회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년들의 실질적 글로벌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별 실제 구인 수요와 직무 역량 향상 등 구인·구직 양방향에서 안배한 점이 눈에 띈다. 참가기업은 12개국 40여개사로, 각 국가와 기업은 지역의 수요 및 청년 선호도가 높은 국가와 실제 구인 수요가 있는 기업 중 취업률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채용 면접 부스 ▲국가별 해외 취업 연수 및 미국 의료분야 상담 부스 ▲해외 취업 설명회 등 박람회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정보가 부족한 초심자를 위한 주요 국가별 상담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 앞서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해외 취업 아카데미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해당 강의는 미국·일본 특화 과정으로 구성돼 사전 접수(9월 30일~10월 11일)를 통해 희망 국가별로 20명을 선별, 국가별 취업 현황 안내와 1:1 개인 컨설팅 등을 통해 해외 취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해당 박람회는 2021년도부터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협업해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성장을 도모한 사업의 하나로 해외 취업 설명회 및 채용 면접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왔다. 전국 해외 취업 상위 10개 대학 중 5개 대학이 부산 소재 대학이며 최근 4년간 전국 대학생 해외 취업자 중 부산 대학생은 30.9%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부산의 해외 취업 수요 및 배출 역량은 탁월하다. 이에 힘입어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등 11개국 이상의 기업으로 구성된 2023년 박람회에는 1500여명의 지역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도 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2024 부산청년 글로벌 취업 박람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해 성장할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월드잡플러스 누리집 또는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0-07 14:3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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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도 한국이 주도…에이피알 이어 달바, 동국제약도 활약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독자적인 뷰티 테크를 발전시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7일 뷰티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강자'로서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는 올해 9월 셋째 주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량 250만 대를 돌파했다. 특히 해외 시장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겨 전체 판매에서 해외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은 40% 이상이다. 또 지난 2023년 같은 시점 대비 1년 만에 해외 누적 판매량은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누적 매출액 3044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반기 매출을 올렸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8억원이다. 이 가운데 '뷰티 디바이스'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한 1370억원으로, 해당 매출이 에이피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4.3%다. 브랜드 대표 제품 '부스터 프로'의 경우 지난 9월 2일 미국 최대 e커머스 아마존의 '주름&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부문에서 인기 품목 1위에 올랐다. 에이피알은 올해 2월부터 미국에서 부스터 프로를 판매하고 있는데, 지난 4월과 7월 각각 아마존의 톱딜, 프라임데이 등을 통해 소비자 인기를 입증해 왔다. 에이피알은 미국 시장에서 강한 성장세를 지속함과 동시에 중화권 국가에서도 매출 성장을 이뤄 뷰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피알은 올해 5월 중국 현지에서 부스터 프로를 출시했다. 이후 중국 618쇼핑축제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마련해 총 3회에 걸쳐 누적 매출액 36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새로운 성과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에이피알은 최근 공개한 신제품 '울트라튠 40.68', 초음파 뷰티 디바이스 '하이 포커스 샷' 등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도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신제품을 내놓으며 경쟁 대열에 합류한다. 달바는 지난 9월 말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열린 국제 행사 '월드 웰니스 위켄드'에서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을 처음 소개했다. 달바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초 두 개의 헤드를 하나의 기기에 설계한 올인원 디바이스다. 더블 샷으로 사용 시간은 두 배로 줄이고, 관리 효과도 두 배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달바 스킨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어 해당 제품을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 고급 홈케어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것이 달바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달바는 지난 8월에도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하얏트호텔의 주요 파트너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우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K뷰티 인기를 이끌어 갈 차세대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이다. 실제로 달바의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4% 성장해 536억원이다. 큰 폭의 증가세에 따라 달바는 올해 하반기까지 총 해외 매출이 1300억원 대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국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신개념 제품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센텔리안24에 따르면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은 최신 기술력에 전통적인 피부 관리법인 괄사를 접목한 3중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다. 3중 고주파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 괄사 테크닉 등을 얼굴과 바디에 활용 가능하다. 센텔리안24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마데카 프라임'을 출시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 선점에 속도를 냈다.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 탱글 샷,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등으로 제품군을 잇따라 확장한 것이다. 브랜드 대표 제품 마데카 프라임의 경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20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를 포함한 헬스케어 사업을 기반으로 오는 2025년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센텔리안24를 중심으로 한 동국제약 헬스케어 사업의 연평균 성장률은 19.3%에 이른다. 2023년 기준 해당 사업 매출액은 2000억원 대를 달성하는 등 동국제약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한 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각 기업마다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해 뷰티테크에 역량을 쏟고 있는 만큼 활발한 경쟁은 예상되지만 보다 큰 규모의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어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면 뷰티테크가 K뷰티 인기를 뒷받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스킨케어 제품들에 뷰티 디바이스 활용법이 더해지면서 브랜드 파워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것도 같은 이유"라고 말했다.

2024-10-07 14:35: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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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키디키디, ‘2024 아우터 페스티벌’로 4000종 아우터 선봬

이랜드월드의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가 '2024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2020년에 시작해 올해로 5회차를 맞은 키디키디 '2024 아우터 페스티벌'은 다양한 혜택과 함께 가을 겨울 시즌 아우터를 쇼핑할 수 있는 연중행사다. 키디키디는 2개 분야로 구성된 기존 행사를 올해부터 3개 분야로 늘려 진행한다. 확대된 이번 행사에서는 7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유·아동 아우터 4000종을 선보인다. 특히 분야 1 행사에서는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를 선보인다. 스포츠·아웃도어, 내셔널 브랜드, 감각적인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들을 다른 곳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제품들을 단독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이랜드월드 측의 설명이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뉴발란스키즈 ▲아가방 ▲블루독베이비 ▲스파오키즈 ▲마리떼키즈 ▲드타미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키디키디 아우터 페스티벌은 FW 시즌 아이템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대표 연중행사"라며 "올해부터 행사 규모를 확대해 유·아동 아우터 4000종을 큐레이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07 14:35:0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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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필리핀 농업박람회서 세계 시장 선도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4년 필리핀 농업박람회(AGRILINK 2024)'에서 국내 농기자재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전 세계에 확인시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이한 이번 농업박람회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약 500개 기업이 참가했다. 필리핀 정부의 농업 생산성 증대와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 계획이 발표된 직후에 개최된 만큼 국내 농기자재 기업들이 더욱 주목받는 무대가 됐다. 농어촌공사는 288㎡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하며 농기계, 비료, 농약, 종자 등 다양한 농기자재를 선보였다. 박람회에 참가한 국내 25개 농기자재기업을 대상으로 필리핀 시장 분석과 진출 전략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참가를 도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162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필리핀 농업박람회에 이어 내달 독일, 베트남, 튀르키예 등지에서 열리는 국제 박람회에 참여해 국내 농기자재의 해외 진출에 힘쓸 계획이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필리핀을 포함한 세계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07 14:35:0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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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이승우 부산시의원,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 현장 지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이 지난 4일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단 내 중입자치료센터에서 서울대병원, 부산시, 기장군 등과 함께 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진행 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현안 사항에 대한 회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중입자치료센터는 2026년까지 증축 및 구조 변경 공사를 완료하고 중입자가속기 조립·설치, 인수·검사, 시운전, 식약처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친 뒤 2027년부터 환자 치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치료센터 증축 및 구조변경 공사는 중입자치료에 필요한 중입자가속기를 센터에 도입하기 위한 마지막 과정으로, 센터에 회전 갠트리 치료실을 증축하고 중입자가속기 관련 설비 등을 보강하는 공사이다. 이승우 의원은 "세계 최초, 최대 선량의 중입자 치료 시설이 기장에 위치하게 된 것은 부산의 자랑"이라며 "부산을 비롯한 남부권 주민의 조금이나마 나은 의료 서비스를 찾아 수도권을 왕래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독려했다. 그러면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단의 중입자 치료센터와 함께 동위원소 생산 연구시설 및 수출용 신형 연구로, 동남권 원자력병원과 연계한 의료 산업을 활성화해 부산시가 대한민국 의료 산업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07 14:3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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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8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성료

국내 대표 웹툰 행사인 '제8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이 나흘간 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3~6일 나흘간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일대에서 열린 제8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이 관람객 6000여명과 참여 작가 180여명, 비즈니스 상담 182건, MOU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180여명의 웹툰 작가들이 참여해 800여점의 전시 작품을 출품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이탈리아, 프랑스, 이집트 등 총 7개국 글로벌 웹툰 작가들의 작품도 대거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웹툰이 영화, 드라마, 게임 등의 콘텐츠로 활발히 확장되는 변화 속에서 '웹툰 더 무비, 멀티 유니버스'라는 주제로 국내외 영화와 융합한 웹툰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연재 30주년을 맞은 열혈강호 특별전를 비롯해 ▲한·이탈리아 합작 웹툰 공모전 수상작 Blue 전시 ▲월드 아티스트 초대전 ▲올해의 부산 웹툰전 등 13개 섹션의 전시를 선보였다. 웹툰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16개사의 국내·외 웹툰 제작·유통사가 참여해 지역 웹툰 작가들을 대상으로 182건의 상담을 통해 부산 웹툰 작품의 사업화 및 신규 창작물의 협업 추진 등의 상담이 이뤄졌다. 올해는 전년 대비 상담 시간을 3배 이상 늘려 더 실질적이면서 깊이 있는 비즈니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결과 열혈강호와 부산 웹툰 스튜디오 '몬스터라이엇'은 '열혈강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컬래버 웹툰 제작을 검토 중이며 이 밖에도 많은 기업과 작가 간 후속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또 ▲라이브 드로잉쇼 ▲인기 작가 토크쇼 ▲배틀 드로잉 작가를 이겨라 ▲가족만화 그리기 대회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작가들과 함께 웹툰을 즐기는 시간을 진행했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한 시민은 "현장에서 작가들이 직접 라이브 드로잉쇼를 보는게 흥미로웠다"며 "아이의 꿈이 웹툰 작가인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웹툰 작가들과 소통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대만콘텐츠진흥원은 B-웹툰 마스터클래스 및 멘토스쿨 교육 공동 운영 업무 협약을 5일 체결했다. 아울러 일본의 기타큐슈 박물관,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아 네모 등 글로벌 웹툰 기관이 행사에 참석하며 웹툰을 매개로 부산과 글로벌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아카데미아 네모의 페데리카 페브리 부대표는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의 풍성한 볼거리와 B-웹툰의 완성도, 그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성원을 직접 체감할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탈리아 및 유럽에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을 널리 전파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개막 첫 날과 폐막일 태풍 영향으로 궂은 날씨에도 찾아와 페스티벌을 즐겨준 부산시민과 참여해준 작가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산이 영화, 웹툰, 웹소설 등 글로벌 IP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데 웹툰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앞으로 부산 웹툰 산업 육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4:3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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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2024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 마감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지난달 25일 '2024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 응모작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3회를 맞는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응모작 접수를 진행했으며 공모 결과 외국인 22명을 포함한 총 164명의 여행객이 자기만의 소중한 부산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는 지난 1회와 2회 공모전 접수 건수를 훨씬 웃도는 결과다. 접수자 현황은 남성이 27%, 여성이 73%를 차지했으며 성인과 청소년은 각각 80% 및 20%의 비율을 나타냈다. 내국인은 전체 87%, 외국인은 13%의 비율을 보였으며 내국인 중 경기 지역 관광객 비중이 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 경북이 각 20%, 19%로 뒤를 이었다. 외국인의 경우 대만, 필리핀, 미국 등 14개국 출신의 관광객들이 고루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오는 10월 초부터는 공모전 심사위원회가 운영되며 심사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심사위원은 공사 내부위원 없이 외부위원 6명으로 구성된다. 심사 결과에 따른 당선작 발표는 오는 30일 아르피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6일 공사 BMC 홀에서 진행되며 선정자들에게는 총 224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에게 심심한 감사를 전한다"며 "부산을 넘어 국내 여행 수기 공모전의 아이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양궁 체험을 비롯한 각종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산의 대표적 청소년 수련시설이자 최근의 트렌드인 워케이션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블로그 후기 이벤트 및 아르피나 포토 콘테스트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07 14:3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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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귀향인 자서전 작품집 발간

하동군이 지난 5일 '2024 귀농·귀촌·귀향인 자서전 공모작 수상작품집 - 그대가 와서 하동이다'를 발간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자서전 공모에 응모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입상한 10편을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응모 작품들은 귀농·귀촌·귀향인이 하동에서 시작한 새로운 삶의 모습과 다양한 정착 경험,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한 감동적인 순간들이 담겨있다. '대상'은 악양면 정서마을에 정착한 김회경 씨의 '하동은 살만하네!'다. 13년 전 하동이 고향인 남편과 함께 귀농해 친환경 벼농사를 짓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무농약으로 농사를 짓다 보니 어느 해부터 멸종위기종인 긴꼬리투구새우와 풍년새우가 바글거린다는 이야기는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김 씨는 그림동화 '똥벼락'으로 유명한 작가이기도 하다. 13년간의 하동 생활을 그림동화처럼 그려내는 작가의 이야기에 독자들은 깊이 빠져들 것이다. '최우수'는 지난해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경험하고 화개면에 귀촌한 강병구 씨다. 강 씨는 자서전 '두 번째 산을 오르며 하동(河東)이라 쓰고 하동(河童)으로 읽는다'에 귀촌 과정을 담았다. 자신의 삶을 책 읽기와 연결해 초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방대한 독서량과 자신의 인생을 엮어낸다. 대도시에서 태어나 아무런 연고 없이 하동에 정착하기까지 과정을 잘 표현해 도시민에게 귀촌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입선' 박예진 씨의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박 씨는 23살에 적량면에 귀농해 3년째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는 여성 청년농부다. '하동 여성 농업인의 삶'을 집필해 귀농 결심부터 농지 선정, 농사 기술, 수익 모델, 미래 계획에 이르기까지 속내를 가감 없이 드러내 청년 귀농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이영미 씨의 '너른골 지리산 해뜨네에서 찾은 행복'이 우수, 정호준 씨의 '귀어:나의 새로운 시작'과 박경영 씨의 '하동 아낙의 귀향'이 장려, 양민호 씨의 '제2의 인생, 19년간의 하동살이', 손유리 씨의 '순풍에 돛단배', 김석영 씨의 '빈집에 깃들어 살다', 추국성 씨의 '귀향, 38년 만에 돌아온 고향 하동'이 입선에 입상했다. 입상작들은 귀농, 귀촌, 귀향, 귀어를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 "자서전에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생생한 농촌 생활이 담겨 있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귀농·귀촌·귀향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자서전을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귀농귀촌이야기'에 업로드하고, 읍·면사무소 및 관련 기관에도 무료로 배부해 많은 이들이 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2024-10-07 14:3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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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시 노인보건센터' 운영 수탁자 모집

화성시가 '화성시 노인보건센터'를 새롭게 이끌어 갈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화성시 노인보건센터는 총 6개소로 남양, 장안, 마도, 매송, 기배, 봉담지역에 설치·운영 중이며 치매 및 노인성 질환을 진단받은 60세 이상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재활 및 인지훈련 프로그램,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탁 신청자격은 사회복지법인, 학교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 민간단체, 병원급 의료기관이며 이번달 21일까지 화성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는 민간위탁심의위원회에서 사업수행 능력과 전문성, 회계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법인(단체)은 계약일로부터 2년간 위탁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심정식 서부보건소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전문적인 수탁기관을 선정해 노인보건센터가 원할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노인보건사업에 역량 있는 단체 및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탁기관 선정 공개모집 관련 세부 사항 및 제출 서식 등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07 14:33: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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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온 자연'…CJ온스타일, 그리니홈 주제 ‘2024 FW 홈리빙페어’ 개최

CJ온스타일은 7일 이사 등 리빙 성수기를 겨냥, 트렌드에 대응해 국내외 인기 브랜드를 총망라한 '2024 하반기 홈리빙페어(이하 홈리빙페어)'를 개최하며 올 하반기 리빙 키워드를 '그리니 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홈리빙페어는 2022년 취급고 50억원으로 시작해 매년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는 CJ온스타일의 대표 리빙 행사다. 인기 가구부터 시작해 주방용품, 프리미엄 가전 및 홈 패브릭까지 최신 리빙 트렌드에 관한 모든 것을 선보인다. 올 상반기 홈리빙페어 역시 전년 동일 행사 대비 2배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할 정도로 매 회차 열기가 뜨겁다.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가 브랜드의 하반기 최대 혜택은 물론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적립 및 더블 적립, 순금 증정 이벤트 등 참가 브랜드의 하반기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3일까지 진행되는 CJ온스타일의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 기간 개최되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빙에 특화된 대형 셀럽이 출연하는 CJ온스타일의 신규 모바일 라이브쇼 ▲안재현의 실내합니다 ▲선예의 아이프로 ▲김소영의 신상시사회, 간판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브티나는 생활 ▲최화정쇼 ▲강주은의 굿라이프 등을 통해 지금 가장 트렌디한 리빙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CJ온스타일이 선정한 올 가을 리빙 키워드 '그리니 홈'은 '집으로 들어온 자연'을 내포하는 용어다. 피로감이 높은 현대인들이 집에서 자연적 요소, 친환경적 삶을 추구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설명이다. CJ온스타일은 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5가지 주요 리빙 트렌드 키워드도 꼽았다. ▲슬리포노믹스 ▲자연주의 ▲곡선가구 ▲펫테리어 ▲친환경 등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삶의 균형을 잡는 공간으로서 집을 꾸미는 트렌드로 흐르고 있어 특히 소장가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홈리빙페어는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과 높아진 안목에 발 맞춰 소장가치 높은 국내외 인기 브랜드를 선보이며 매년 규모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0-07 14:33:0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