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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2025년 을사년' 신년사

신 년 사 존경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입니다. 먼저, 지난 연말 있었던 가슴 아픈 무안 항공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놀라셨을 시민 여러분께도 위로를 전하며, 고양특례시도 비극의 고통을 나누며 슬픔의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데 힘이 되겠습니다.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 무거운 마음으로 연말을 보내셨을 시민 여러분께, 밝게 떠오른 새해가 새로운 희망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오신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2024년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성과로 가득한 한 해였습니다. 도시 전 분야에서 일어난 수많은 변화는 고양특례시의 내일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놓았습니다. 지금의 고양특례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중심에는 108만 시민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고양특례시를 향한 애정을 바탕으로 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이룬 성과만큼, 올 한 해 가져올 성공이 더욱 기대되는 새해입니다. 2025년에도 변함없는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어, 새로운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2025년은 지혜와 성공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입니다. 고양특례시와 108만 시민 모두가 을사년의 좋은 기운과 함께 바라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 1. 1. 고양특례시장 이 동 환

2024-12-30 15:49: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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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 볼링장 시설 등 기부채납 협약 체결

보성군은 지난 27일 ㈜혜담(대표 김민형)과 보성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볼링장 시설 등에 대한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제공함과 동시에 재정 부담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혜담이 민간투자로 설치하는 시설은 14레인 규모의 볼링장(1,163㎡)과 부속 휴게실(130㎡), 롤러 장비 대여점 및 매점(61㎡) 등이다. 운영 방식은 볼링장 시설 등의 공사 후 준공시설을 감정평가한 금액으로 기부채납 한 뒤 투자비에 상당하는 기간 동안 무상 사용 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형태이다. ㈜혜담은 지역 체육회 및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인근 학교의 체육수업과 방과 후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과 볼링동호회 활성화 등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성군은 볼링장 등 여가 시설이 부족해 군민들이 타지로 이동해 생활체육 활동을 즐겼으나, 이 사업이 완공되면 관내에서 손쉽게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스포츠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군민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25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순항 중이며 지하 2층, 지상 7층, 전체면적 1만 6,158㎡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14레인 규모의 볼링장, 롤러장,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소공연장, 군의회 등으로 상하수도사업소와 시설관리사업소, 드림스타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223대의 주차 공간도 보유하고 있어 시가지 주차난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12-30 15:48: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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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을사년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보성군은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참사'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2025년 을사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2025년 을사년 해맞이 행사'는 2025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보성 율포 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지난해 보성군 해맞이 행사는 달집태우기와 타악 공연, 떡국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1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석하는 등 지역 대표 해맞이 행사로 성황을 이룬 바 있다. 2025년 또한 ▲100m 달집태우기, ▲700대 드론 라이트쇼, ▲새해를 여는 타악 공연, ▲보성군립국악단 전통 공연, ▲새해 희망 쓰기, ▲떡국 무료 나눔 행사, ▲차 시음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었다. 그러나 군은 비극적 사고로 희생된 이들을 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행사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이번 사고는 많은 희생자와 부상자를 초래하며, 국민에게 깊은 슬픔을 안겼다. 보성군은 이러한 비극적 상황에서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행사 취소로 인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양해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2-30 15:48: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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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지난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아트홀 2층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개최한 '제16회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우수사례와 좋은 정책사례를 공유·확산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상으로,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이애형 위원장이 수상한 '좋은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의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이애형 위원장 대표발의 「경기도 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ㆍ스마트폰 이용에 관한 조례」는 청소년의 적절한 인터넷ㆍ스마트폰 이용과 인터넷ㆍ스마트폰으로부터 초래되는 유해정보의 피해 및 과의존을 방지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도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였다 평가를 받았다. 이애형 위원장은 "청소년기에는 강한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며 다른 연령층보다 스마트폰 과의존 가능성이 높다"라며 "과의존으로 인한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경각심을 높이고자 했던 의정활동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통과 현장중심의 활동을 바탕으로 도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5:48: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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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더녹색성장과 20억 원 규모 바이오신소재 투자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바이오신소재(셀룰로오스) 및 스마트 FA 자동화시스템 생산 기업인 ㈜더녹색성장(대표이사 오승철)과 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더녹색성장은 함평군에 연구용 실험 생쥐(Mice & Rats) 생육 센터를 구축하고, 국내외 연구기관에 연구용 생쥐를 공급하여 생명과학 연구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연구용 생쥐 시장은 안정적인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유전자 변이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생쥐 모델 개발은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더녹색성장 오승철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책임감 있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생명과학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명과학 연구와 교육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함평군이 바이오산업과 과학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과 ㈜더녹색성장의 이번 협약은 지역 바이오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연구 및 교육의 융합을 통해 지역과 국가 차원의 바이오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12-30 15:47: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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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제주항공 추락사고 깊은 애도…신속한 수습지원 강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오후 도청 재난대책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대책회의를 열어 뜻하지 않게 희생된 분들을 깊이 애도하고, 신속한 피해자 신원확인과 가족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어려운 시기에 너무 큰 사고로 도민과 국민이 깊은 충격에 빠졌다"며 "이런 대형 사고가 우리 도에서 발생한 데 대해 도지사로서 참담하고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며, 피해자 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사고 직후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사고 현장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을 찾은 대통령 권한대행도 현장을 살피며 무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시신 수습, 빠른 신원 확인, 장례 절차, 합동 분향소 설치 운영 등이다"며 "피해자 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위로할 수 있는 합동 분향소를 무안군과 함께 준비하고, 피해자 가족들의 뜻을 반영한 장례절차가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원 확인이 되지 않은 피해자에 대해서는 공항에 마련된 실내 임시 안치소에 모셔서 신원확인 절차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남도 차원의 역할과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피해자 가족분들의 요청사항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무안군에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운영하겠다"며 "당장 오늘부터 피해자 가족이 요청한 실시간 사고 수습상황 브리핑, 신원 확인 현황판 작성 운영 등이 철저하게 시행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또 "사후 수습은 정부와 함께 피해자 가족 입장이 최대한 관철되도록 논의할 것이다"며 "사고원인 조사는 국토부에서 종합적으로 발표할 것이지만 피해자 가족과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정부 관계기관과 협조해 꼭 필요한 것은 미리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피해자 가운데 전남도민뿐만 아니라 광주시 등 타 시도민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시 한 번 대단히 가슴 아프고 죄송한 마음이다"며 "도민들께서 함께 아픔을 나누고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30 15:47: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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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하우스 첫 번째 입주자 추첨 완료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2월 26일 화순군 청년하우스에서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덜어주는 저렴한 임대료의 주거형 취업 공간인 청년하우스의 입주자 추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래 관내 청년 9명, 관외 청년 8명, 총 17명을 모집하여 추첨할 예정이었으나, 관내 청년 남성 3명과 여성 1명, 관외 청년 남성 2명이 미달하여 최종적으로 11명을 추첨하였다. 하지만, 관내 여성 신청자는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하여 경쟁률 2:1로 추첨이 진행되었고, 호실까지 배정을 완료했다. 관외 거주자 입주신청자 중 주소지가 광주광역시인 인원은 6명으로 60%, 그 외 지역은 4명으로 40%를 차지했고, 연령대별로는 20대가 52%, 30대가 48%를 차지했다. 이번 추첨 당첨자는 내년 1월 초 입주 계약서를 작성한 후 1월 중순 입주할 예정이며, 입주 후 14일 이내 화순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계약서 작성 및 입주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미달된 관내·외 남성 신청자에 대해 이달 30일(월)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추첨대상자 발표는 내년 1월 3일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며, 입주대상자 추첨은 내년 1월 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4-12-30 15:4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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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가족 지원 ‘최선’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교직원 및 학생 피해자 가족 지원과 학교 응급심리 지원, 학생생활지도 강화 등의 긴급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전남도청 상황실과 사고 현장의 유가족 대기소에 직원을 파견해 피해자 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트라우마 예방 전문상담 및 심리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국가애도기간(2024. 12. 29 ~ 2025. 1. 4) 운영에 따른 조치 사항으로 각급 기관 조기 게양, 교직원 애도 리본 패용, 행사 또는 모임 자제, 불요불급한 국내외 출장 자제 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청사 내 교육지원센터에 자체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상생활 지도, 학교응급 심리지원 등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애도문을 발표하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큰일을 당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우선하여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유가족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난관을 헤쳐갈 수 있도록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 현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학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도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4-12-30 15:47: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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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하게"…2025년 보험 제도 어떻게 바뀌나

내년부터 보험 제도가 소비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개선된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2단계가 시행되고 배상책임보험 보상한도가 상향된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025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안내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 권익 제고 및 보험소비자 보호를 위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제도 2단계 시행으로 병원급(병상 30개 이상 등)에 이어 의원, 약국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또한 해피콜(완전판매 모니터링) 가이드라인을 통해 고령자(65세 이상) 가족 조력제도를 도입한다. 가족을 조력자로 지정 시 모바일을 통한 해피콜이 가능해진다. 사회재난, 취약계층 등 관련 의무보험 보상한도를 상향한다.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과 어린이놀이시설 배상책임보험 보상한도를 상향한다. 가스사고의 경우 사망,후유장해와 상해를 각각 최대 1억5000만원, 최대 3000만원으로 상향한다. 어린이놀이이설은 각각 최대 1억원,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한도를 상향한다. 보험사기 신고 활성화로 보험사기 적발을 제고한다. 보험사기 알선·권유·광고 행위 금지 관련 신고 포상금제도를 시행한다. 신고 포상금 100만원 지급 근거를 마련해 일반 국민의 보험사기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보험사기 근절을 제고한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30 15:46: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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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중견련·산은과 '중견기업 회사채 발행 지원' 협력

신용보증기금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한국산업은행과 '중견기업의 회사채 발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도는 양호하나 인지도가 낮아 자체 역량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견기업이 QIB(Qualified Institutional Buyers, 적격기관투자자)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QIB 제도는 은행, 보험사, 연기금 등 투자위험 관리능력이 충분한 적격기관투자자 간에만 거래되는 회사채에 대해 발행절차를 완화해주는 제도이다. 중소·중견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2012년 5월 도입됐으나 발행기업의 인지도 부족 및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성향으로 인해 제도 활성화가 어려웠다. 협약에 따라 중견련은 유망 중견기업을 추천하고 신보는 추천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에 대해 보증심사를 거쳐 원리금 지급보증을 제공한다. 산은은 QIB 시장을 통한 회사채 주선·인수·투자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3자 협약을 통해 침체된 QIB 시장이 활성화되고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간접금융에 편중됐던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이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견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유동성을 원활히 확보해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30 15:46: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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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70원대 등극…불확실성 확대 영향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년 9개월 만에 1470원을 웃돌았다.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최상목 부총리 체제에서도 정치적 불확실성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면서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종가)보다 7.5원 오른 147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어 완만한 하락을 지속해 달러당 1472.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 13일 이후 종가 기준 최고가다. 원·달러 환율은 내년 1월 20일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달러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 여파로 원화 가치는 하락해 연일 상승하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해, 환율이 장중 한때 1486.8원까지 상승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의 직무 정지 이후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 직무를 이어받았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환율은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 심리 위축에 한은이 이르면 1월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확산하고 있다.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기준 금리 인하 전망을 기존 4회에서 2회로 축소해 미국의 금리 인하에 제동이 걸린 만큼, 한은이 금리 인하를 앞당길 경우 원화의 추가 약세가 발생할 수 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30 15:46:2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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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종투사로, 키움證 초대형 IB로...몸집 불리는 증권사들

국내 증권사들이 자기자본을 불리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더불어 업황 부진이 근래 지속됐던 만큼 신용공여 한도 증가, 발행어음 사업 등 수익성 다양화를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의 자기자본 총합은 약 64조9267억원으로 지난해 말 60조9695억원 가량보다 6.5%(약 4조원) 증가했다. 최근 국내 10호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에 성공한 대신증권은 자본 확충을 위해 지난 3월말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해 2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종투사 우선 요건인 자기자본 3조원을 채웠다. 애초에는 본사 사옥인 '대신343' 매각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증권사들이 종투사 인가를 받을 경우, 기업 신용공여 한도가 자기자본 100%에서 200%이내로 확대된다. 더불어 헤지펀드에 자금 대출이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등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보다 폭 넓은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신용공여 한도가 200%로 늘어나면 기업금융(IB) 등 수익성을 추구할 수 있는 사업의 반경이 넓어진다"며 "외화 일반 환전 업무도 종투사에만 허용되기 때문에 유리한 측면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메리츠증권과 키움증권 등이 종투사를 넘어 초대형IB로의 도약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를 위해 키움증권은 내년 1월 1일 자로 운용부문 산하에 '종합금융팀'을 신설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초대형IB 사업 준비를 위해 종합금융팀을 신설했다"며 "금융위원회의 종투사 제도 개편안이 확정된 후 초대형IB 인가 신청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초대형IB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재무건전성 확보 ▲대주주 적격성 ▲내부 통제 시스템 마련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올해 증권가에 내부 통제 이슈가 연이어 발생했던 만큼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19년 신한투자증권과 2020년 하나증권도 라임펀드, 선행매매 의혹 등으로 좌절된 바 있다. 현재까지는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KB증권 등 5개사가 지정돼 있다. 초대형 IB는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자기자본의 200% 한도 내에서 어음을 발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50%는 기업금융에 투자하게 된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도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초대형 IB 인가를 준비 중"이라며 "지난해 말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5조6000억원으로 인가 기준인 4조원을 충족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초대형 IB 인가를 추진 중이나 구체적인 계획이나 검토된 사안은 없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2024-12-30 15:30:15 신하은 기자
[인사] iM증권

◆iM증권 ※ 임원 인사 <승진> ◇ 전무 △ 영업총괄 서상원 △ 리서치본부장 고태봉 ◇ 상무 △ IB Ⅰ본부장 이종혁 <신규 선임> ◇ 상무 △ 부동산금융본부장 김경식 ◇ 상무보 △ Wholesale본부장 이용우 △ 리스크관리본부장 손창우 <이동> ◇ 상무보 △ Retail본부장 성홍기 ※ 단장·실장·센터장 및 부서장 인사 <신규 보임> ◇ 단장 △ PF금융단장 박상섭 △ 고객자산운용단장 장병용 ◇ 실장 △ 구조화금융실장 김경석 △ 기업금융실장 곽경훈 ◇ 부서장 △ 부동산금융1부장 이수 △ Wholesale주식부장 남우성 △ 멀티에셋운용부장 이인수 △ 결제업무부장 서호기 △ 총무부장 이찬호 △ 기업금융부장 지훈진 △ 디지털솔루션부장 이정호 △ 대차스왑부장 백문선 △ 장외파생부장 민장식 △ 소비자보호부장 조성현 <이동> ◇ 단장 △ PI운용단장 이승환 ◇ 실장 △ PF금융실장 홍석수 ◇ 부서장 △ 투자심사부장 이두찬 △ Compliance부장 이종명 △ 영업기획부장 박세용 △ 마케팅기획부장 이대희 △ 인사부장 장성명 ※ 팀장(센터장) 인사 <신규 보임> △ PF금융센터장 강정호 △ 전략기획부 전략채권팀장 조종태 △ 리스크관리부 감리팀장 배일열 △ 전략기획부 전략주식팀장 강은철 <이동> △ 마케팅기획부 투자솔루션팀장 유상훈 △ 마케팅기획부 영업추진팀장 최경우 △ 디지털솔루션부 영업제도팀장 안주연 △ 디지털솔루션부 고객만족센터(팀장) 배정자

2024-12-30 15:28: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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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조직 개편 단행...영업총괄 신설·IB 본부 체제로

iM증권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도약 경영의 추진을 위해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전사 영업 부문의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를 위해 본사 및 리테일 영업을 통할하는 영업총괄을 신설했다. 영업 부문에 대한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를 통해 사업의 성장성을 확보하고자 하며, 지원조직과 유기적인 협업 강화를 위해 영업기획부도 신설했다. 영업 조직의 운영 효율성 제고로 사업 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투자은행(IB) 1,2 총괄을 IB 1,2 본부로 개편했다. IB 1본부의 기업금융본부는 기업금융실로 개편했으며, IB 2본부의 SME금융본부는 폐지하고 IB투자부를 신설했다. 고유자금에 대한 책임 운용 강화를 위해 PI운용단을 신설했으며, 전략기획부의 전략사업팀을 대차스왑부로 개편해 편제하고, 경영전략본부의 PI운용부를 이동 배치했다. 홀세일(Wholesale) 본부의 장외파생팀은 장외파생부로 개편했으며, 시장조성부는 멀티에셋운용부로 변경했다. 부동산 PF 부문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부동산금융본부와 산하의 부동산금융1, 2부를 신설했으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단의 PF솔루션실을 PF금융실로 변경하고 산하에 PF금융센터를 추가 배치했다. 기존 사업장의 관리를 강화하고 주선 영업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리테일 영업 부문의 수익 확대를 위한 변화도 가속한다. 효율적인 마케팅 업무 등의 추진을 위해 리테일본부의 영업기획실을 마케팅기획부 개편했으며, 디지털정보마케팅부는 디지털솔루션부로 변경했다. 이와 더불어 투자심사 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기능 강화를 위해 리스크감리부와 사후관리부를 감리팀으로 개편해 리스크관리본부 산하에 배치했다. 성무용 iM증권 사장은 "이번 정기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영업구조 및 방식에서 탈피해 전 사업부문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했다"며 "지속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구축하여 실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0 15:24: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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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싱스 국내 이용 고객 2000만명 돌파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의 국내 이용 고객 수가 최근 2000만명을 돌파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27일 삼성 계정에 연결된 등록 고객 기준 스마트싱스의 국내 이용자 수는 2000만명을 넘었다. 올해 삼성 AI 가전 판매의 가파른 성장세에 더해 스마트싱스 내 AI 기능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면서 국내 이용자 수는 빠르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 판매된 주요 AI 가전의 스마트싱스 연결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올 4월 출시한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구매자의 92%, 올 2월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 올인원 세탁건조기 구매자의 80%가 스마트싱스에 연결했다. 주로 활용한 스마트싱스 기능은 ▲제품 원격 진단과 관리를 도와주는 '홈 케어' ▲연동된 기기의 전력량을 모니터링하고 사용량을 관리하는 '에너지 절약' ▲반려동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상태에 따라 가전을 원격 제어하는 '펫 케어' 등 AI 기반 생활 밀착형 기능이었다. 특히 ▲기기 고장이 감지되면 앱에서 바로 A/S 접수 ▲절약한 에너지를 멤버십 포인트로 전환 ▲반려동물 상태 그래프 확인 등 업그레이드된 기능은 올 1월 초와 12월 중순 기능 사용률 비교시 각각 약 72%, 71%, 79%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스마트싱스는 뛰어난 개방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 제품을 포함해 300개 이상 파트너사의 제품들을 스마트싱스 내 100개 이상의 제품들을 연결해 사용하는 국내 이용자는 1000명이 넘었다. 일상 루틴에 맞춰 가전이 알아서 작동하는 '자동화' 기능을 설정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집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공기청정기가 작동하는 등 스마트싱스로 보다 편리한 일상을 만들고 있다"며 "AI 가전 구매가 늘며 스마트싱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고객이 많아졌고 이용 패턴도 다양해졌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30 15:20:06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