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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망월천 환경보호 활동 펼쳐

이현재 하남시장이 미사3동 유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망월천에 'EM(유용미생물) 흙공'을 던지고, 인근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24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지난 23일 미사3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통장단,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방위협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등 총 7개 단체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망월천 생태환경 정화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사3동의 소중한 자원인 망월천 보호를 위해 기획됐다. 사업예산은 미사3동 주민자치회가 앞서 지난 5월 31일 하남시 대표로 출전한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획득한 상금으로 마련됐다. 미사3동 주민자치회는 경연대회에서 황산숲을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인 「숲놀이와 함께하는 플로킹」을 소개하며 우수상을 받았는데, 당시 획득한 상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어떻게 의미 있게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사업 프로그램 내용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EM 흙공 던지기를 활용해 망월천을 정화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민들과 함께 '수질 정화', '악취 제거', '유기물 발효·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EM 흙공을 망월천에 던지고 망월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망월천 보호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미사3동 주민자치회장인 현교태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망월천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이현재 시장과 미사3동 유관단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미사3동 주민자치회는 우리 미사3동의 소중한 자산인 망월천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EM 흙공을 하천에 던지는 참신한 방법으로 망월천을 보호하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었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미사3동 유관단체와 함께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10-24 13:40: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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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항 이상휘 국회의원, "SNS 다단계로 진화한 틱톡 라이트 정부 방관해선 안돼"

현금 보상을 내걸고 국내에서 무섭게 가입자를 늘리고 있는 '틱톡 라이트'에 대해 SNS 다단계로 규정하고 금지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은 24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소관 종합감사에서 틱톡 라이트가 숏츠를 보거나 지인을 가입하게 하면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를 하며 회원 가입자수를 늘리는 등 SNS 다단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틱톡의 경량화 버전인 틱톡 라이트는 지난해 12월 한국에 출시된 이후 현금 보상 프로그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초대에 응한 친구가 열흘간 앱에 매일 출석하면 가입을 독려한 사람과 신규로 가입한 사람 모두 6만 포인트씩 받을 수 있다. 친구 10명을 가입하게 하면 총 60만 포인트를 받는 식이다. 이외에도 20분마다 앱을 열거나 쇼츠를 시청하면 몇십에서 몇백 포인트가 계속 적립된다. 모은 포인트는 '1포인트=1원' 비율로 은행 계좌로 송금받거나,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틱톡 라이트 보상프로그램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용돈벌이로 유행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틱톡 라이트 수익 인증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보통 많으면 200만~300만원 선이지만, 4개월 만에 6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한 사례도 있었다. 틱톡 라이트는 "만 14세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포인트 교환 및 출금은 만 19세부터 할 수 있다"는 규정을 내걸고 있지만 가족 명의로 포인트를 현금으로 교환이 가능해 성인인증 시스템이 청소년의 디지털 중독을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틱톡 라이트의 보상 프로그램은 현금 보상이 영상 시청 시간·횟수 등에 비례하기 때문에 디지털 중독성 문제로 유럽에서는 영구 중단된 상태다. 이상휘 의원은 "친구를 초대할수록 많은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는 사실상 SNS판 다단계"라고 규정하며 "EU가 영구중단조치를 내린것처럼 우리나라도 SNS 현금 보상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의원은 "숏츠를 볼수록 돈을 준다고 하면 누가 안보겠는가"고 비판하며 "청소년들의 디지털 중독이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는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4-10-24 13:39:0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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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경인전철 지하화, 6조5천억원 생산유발효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토교통부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과 관련해 최우선 과제로 본격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23일 인천시는 '경인전철 지하화 선도사업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으로 6조5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조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5만4천 명의 취업유발효과를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인선 철도가 인천역부터 구로역까지 이어지는 만큼 인천·서울·경기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으면 그 효과는 극대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지상철도 중 철도 지하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선도사업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인천시는 이에 맞춰 경인전철 지하화 방안을 구체화해 이번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선도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2025년부터 기본구상을 구체적으로 실현화할 사업화 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 사업이 선도사업으로 선정되면 2028년 설계에 들어가 203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제안서에는 경인전철(온수역~인천역, 22.63km) 구간의 지하화 방안을 담고 있으며,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된다. 이중 인천시 구간은 인천역에서 부개역까지 14km 구간이다. 총사업비는 약 6조 6천억원으로, 이 중 철도 지하화에 약 3조 4천억원, 상부 부지 개발에 약 3조 2천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11월 중 국토부와 연구진을 대상으로 '철도 지하화 및 상부 부지 개발 사업구상'에 대한 발표와 평가가 진행되고, 올해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선도사업 선정 절차가 진행된다. 지난 1월 여야 합의로 제정된 철도지하화특별법과 3월 인천시청에서 열린 대통령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경인전철 지하화는 국회와 중앙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인천시는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을 '1거점(제물포 르네상스) + 2축(인천대로 일반화, 경인전철 지하화)'의 마지막 퍼즐로 구상하고 있다. 또 지상 공간 중 일부를 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시설 및 공원, 상업 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4-10-24 13:37: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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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포항시는 지난 21~2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직사회의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포항시는 도, 시군 및 지방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총 27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최우수상을 수상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도 추천됐다. 시는 도심 내 황무지 상태로 방치됐던 흥해읍 성곡도시개발상업지구와 대송면 장동리 일원에 활력퐝퐝 케어팜과 철강상생 도시텃밭을 각각 조성해 도시미관 개선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에는 도시형 텃밭 132구획과 어린이 농부학교 20구획,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린이집, 유치원생, 청년들을 위한 10여 구획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약 2ha에는 유채, 코스모스 등 경관 작물을 식재해 시민들의 정서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토지 소유자 10여 명을 직접 만나 공익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득해 사유지 무상 임차를 승낙받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환경 취약지를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적극 행정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시민 밀착형 공감 행정을 발굴하고 조직 내 적극 행정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3:37:1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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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갑다, 20만닉스"…'호실적' SK하이닉스 장중 20만원 회복

SK하이닉스가 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한 2달여 만에 다시 '20만 닉스(1주당 20만원 이상)'를 회복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2.04%(4000원) 오른 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최고 20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20만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8월 20일 이후 처음이다. 간밤 뉴욕증시가 국채 금리 급등에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호실적을 기반으로 한 SK하이닉스의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는 24일 올 3분기에 매출 17조5731억원, 영업이익 7조300억원(영업이익률 40%), 순이익 5조7534억원(순이익률 33%)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영업이익 약 6조7600억원)를 웃도는 수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역대 최대였던 지난 2분기(16조4233억원)를 1조원 이상 넘어섰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반도체 슈퍼 호황기였던 2018년 3분기(영업이익 6조4724억원, 순이익 4조6922억원) 기록을 뛰어넘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이날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HB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0% 이상, 전년 동기 대비 330% 이상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며 "HBM3E 매출이 HBM3(4세대) 제품 비중을 이미 넘어섰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HBM3에 이어 올해부터는 HBM3E까지 엔비디아에 납품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분기 HBM3E 12단 신제품의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되며 현재 전체 D램 매출의 30% 수준인 HBM 매출 비중은 4분기 4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도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의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HBM과 DDR5, eSSD 등 고부가 제품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며 4분기에는 HBM3E 12단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며 SK하이닉스 경쟁력은 다시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4 13:34: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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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쓰레기 풍선' 대통령실 청사 낙하… 尹부부 원색 비난 '삐라' 뿌려져

북한이 살포한 '쓰레기 풍선' 낙하물이 2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인근에 다수 떨어졌다. 풍선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삐라(전단)'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경호처 등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 청사 안팎에 떨어진 전단 등 낙하물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다. 이날 오후에는 윤 대통령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경호처는 "오늘 새벽 시간대에 북한 쓰레기풍선이 공중에서 터져 용산 청사 일대에 산개된 낙하 쓰레기를 식별했다"며 "안전점검 결과 물체의 위험성 및 오염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수거했으며 합참과의 공조하에 지속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전단에는 '윤석열의 해외행각은 국민혈세를 공중살포하는 짓', '대파 값은 몰라도 되지만 핵주먹에 맞아 대파될 줄은 알아야 하리', '사치와 향락의 대명사 마리 앙뚜안네뜨(앙투아네트)도 뺨칠 김건희왕비' 등 원색적인 비난이 담겨 있었다. 한편 북한의 '쓰레기 풍선'이 대통령실 청사 경내에 낙하한 것은 지난 7월24일 이후 3개월 만이다. 대통령실은 당시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추가적 조치 및 대응방안과 관련해 관계기관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4-10-24 13:26:5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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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부터 로봇 배송까지…카카오모빌리티, 미래 이동 AI기술 공유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미래 이동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술 비전을 공유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프카카오 AI 2024(if kakaoAI 2024)'에서 총 6개 세션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핵심 주제인 AI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 비전을 행사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이 24일 오전 10시에 'AI Life Tech' 세션에서 '일상 속 AI 디바이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로봇 배송서비스 '브링(BRING)' 등 AI 디바이스에 적용된 기술과 실제 서비스를 설명할 예정이다. AI 이동 기술의 4대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로드맵도 소개한다. ▲운송할 대상과 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AI 디바이스의 '태스크 관리' ▲자체 개발한 길 찾기 설루션으로 매끄러운 주행을 돕는 '디지털 맵' ▲AI 디바이스 문제 발생 시 원격 확인·대응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 운영' ▲AI 디바이스의 수요를 예측하고 주행 알고리즘을 계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그 전략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 과정을 공유하는 세션 발표도 함께 진행한다. 23일 오후 1시에 최종선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개발실 매니저가 '접근성 작업을 도와주는 ESlint 플러그인 개발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장애인이나 고령자들이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개발자들이 코드를 작업할 때 '웹접근성'의 표준 가이드라인을 자동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플러그인을 만든 사례다. 24일 오후 2시에는 카카오모빌리티 픽커개발팀이 '무엇이든 되는 로봇 배송! 진짜 되는 플랫폼 이야기'라는 세션을 열고 로봇 배송 플랫폼 '브링온(BRING-ON)'을 소개한다. 브링온은 식품, 음료, 문서, 택배 등 다양한 품목과 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을 연동해주는 로봇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플랫폼이다. 로봇과 통신하는 표준 연동 규격을 정의하고 다양한 채널로 접수되는 사용자의 주문을 자동으로 처리해 관리자 개입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장 소장은 "앞으로도 사람이 더 가치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재의 이동'을 넘어 '미래의 이동'을 위한 혁신 AI 기술과 접목 사례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24 13:14:2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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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외국인 근로자 신속지원 핫라인 활성화 방안 논의

노사발전재단은 24일 5개국 주한송출국 대사관 및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함께 경기도 여주시 외국인 근로자 취업 교육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임금체불·중대재해 신속지원 핫라인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씨리랏 씨찻 노무관(태국), 페이표텟 노무관(미얀마), 바트자르갈 바야스갈란 노무관(몽골), 레타인하 1등서기관(베트남), 캄바이 께오마니 3등서기관(라오스)을 비롯해 이성필 노무사(한국공인노무사회) 등 17명이 참석했다. 노사발전재단은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금체불 근절·중대재해 감축이라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외국인 근로자의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5개국 주한 송출국 대사관과 '임금체불·중대재해 신속지원 핫라인'을 구축해 가동 중이다. 현재까지 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총 17건 중 한국공인노무사회를 통해 진정된 11건 모두 임금 체불이었고, 그중 2건이 협의 종결되는 좋은 결과가 있었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외국인노동자 핫라인 참여지원단을 구성해 현재 권역별·지역별 440명의 노무사가 조력 지원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사발전재단과 5개국 송출국 대사관이 각 국가의 특성에 맞는 홍보 전략을 마련하고, 다양한 접근 방법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국가별 근로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SNS 활용을 극대화한 홍보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공유하기로 했다. 김대환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권리구제 절차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노사발전재단은 핫라인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24 13:10:4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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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유브랜즈,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상장 절차 돌입

영국 패션 브랜드 '락피쉬'를 인수한 에이유브랜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유브랜즈는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에이유브랜즈는 2022년 모회사인 에이유커머스로부터 물적 분할되어 설립된 기업이다. 회사는 2010년부터 영국 브랜드 젠나(ZENNAR)의 레인부츠 브랜드 '락피쉬(Rockfish)'의 한국 파트너로 협력해왔고 2013년 한국 상표권과 사업권을 획득했다. 2022년에는 레인부츠 중심의 브랜드 '락피쉬'를 사계절 패션 브랜드인 '락피쉬웨더웨어'로 리브랜딩하며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장해 왔다. 리브랜딩 이후 패션 전문 버티컬 플랫폼인 무신사, 29CM 전략적 제휴를 통해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그 결과 장마시즌의 레인부츠에서 봄가을의 메리제인과 스니커즈 겨울의 윈터 액세서리와 방한용품까지 확대하며 계절의 대표되는 아이템이 무신사 랭킹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조한 자사 브랜드몰과 플래그십 스토어(한남, 성수, 부산 전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387억원, 152억원을 달성했다. 김지훈 에이유브랜즈 대표이사는 "에이유브랜즈만의 브랜드 리브랜딩 노하우와 업계 최고 수준의 마케팅과 생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이뤄왔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이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4 12:46: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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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 순자산 2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의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상장 후 9개월여 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가 상장 이후 2.97% 수익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테슬라 20%, 테슬라 커버드콜 상품으로 잘 알려진 TSLY ETF 10%, 국내 채권 70%로 구성된 '자산배분형 월분배 상품'으로, 상장 이후 최근까지 총 8회 월분배금을 지급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는 테슬라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연 15% 수준의 분배율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높은 월분배금과 안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이 상품은 국내 테슬라 집중 투자ETF 4종 중 올해 가장 많은 1187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규모는 다른 3개 상품의 개인 순매수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크다. 권용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전기차 캐즘에 대한 우려가 멈추고 테슬라 주가가 다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분들 중에 안정적인 월배당 투자를 선호하거나 연금계좌의 안전자산으로 테슬라에 투자하기를 원하시는 투자자들이 관련 ETF를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모습"이라며 "국내 월 배당ETF 중 최대 규모인 연 15% 수준의 월분배금이 실제 지급되는 것을 확인한 투자자들이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 액티브에 지속적인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4 12:45: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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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포럼, 내달 '스튜어드십 코드' 주제로 세미나 개최

감사위원회포럼이 감사 및 감사위원을 대상으로 '2024년 제2회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24일 감사위원포럼은 내달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조찬 포럼을 가진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이 뜻을 모아 지난 2018년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이는 기업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포럼은 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포럼'과 '온라인 교육강좌'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기영 명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부동산대학원장)가 '스튜어드십 코드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기관투자자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더 높은 기업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경영 감시와 주주 가치 제고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만큼, 감사와 감사위원회가 알아야 할 사항을 살펴본다. 이어 심정훈 삼정KPMG 상무는 산업 전문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시점 외부감사 감독 방안과 개정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기준 대응'을 안내한다. 감리지적 조치 사례를 통해 감사위원회의 외부감사 감독방안을 소개하며, 자금통제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개정된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기준을 설명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포럼 관계자는 "이번 강연에서 다룰 주요 법규 변화와 주주 관점에서 고려할 감사 및 감사위원회의 핵심 역할이 감사와 감사위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감사위원회포럼 행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감사위원회포럼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4 12:41: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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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계좌로 ETF 투자 어떻게?"…한투운용, ACE ETF 연금 투자 가이드북 공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최신 정보를 담은 '2024 ACE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투자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24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북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연금 투자 가이드북을 업데이트한 버전(판)으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한 설명과 연금 계좌 내 ETF 활용에 따른 장점을 더 자세히 담았다. 'ISA'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편입해 운용할 수 있는 절세계좌로,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 외 과세이연에 따른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2030세대 연금 투자자부터 인출을 앞둔 중장년 연금 투자자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담당은 "ETF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와 분산투자에 따른 장점 덕분에 연금 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특히 해외주식 ETF의 경우 연금 계좌에서는 직접 투자할 수 없는 해외주식을 편입하는 효과를 내기 때문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연금 투자 시 활용할 수 있는 'ACE ETF 라인업' 소개도 보완됐다. 기존 가이드북은 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ACE ETF의 모든 라인업을 소개했지만, 이번 가이드북에서는 ACE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ETF와 ACE 미국 나스닥100 ETF 등 선별된 33종의 ETF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ACE ETF 연금 투자 가이드북은 ACE ETF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가이드북 실물 책자 신청 이벤트를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0-24 12:29: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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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00 턱밑에서 보합세"…美 국채금리 급등 영향

코스피가 24일 오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장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날 오후 12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8포인트(0.07%) 내린 2597.84를 기록하고 있다. 장초 전일 대비 7.93p(0.31%) 내린 2591.69로 출발했으며, 1% 내 오르내림을 유지하는 중이다. 개장 전 '깜짝 실적'을 공개한 SK하이닉스는 장초 소폭 하락세를 보이다 오전 10시 34분 이후부터 오르더니 12시 08분 기준 1.53%(3000원)가량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조300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에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6% 하락한 4만2514.95에, 대형주 벤치마크인 에스앤피(S&P)500지수도 0.92% 떨어진 5797.42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 역시 1.60% 하락한 1만8276.65에 장을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4bp(1bp=0.01%p) 올라 4.25%를 넘으며 지난 7월 2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여파로 대부분 기술주들의 주가가 하락했다.1주당 140달러를 넘어서며 액면 분할 후 신고가를 쓴 엔비디아는 2.81% 하락해 139.56달러로 장을 마감했고, 애플(-1.88%), 브로드컴(-3.27%), 마이크론테크놀로지(-2.57%), 퀄컴(-3.8%), AMD(-0.77%) 등의 기술주도 하락했다. 이날 빅테크 기업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 주가는 1.98%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지만, 이후 실적 보고서를 공개하자 시간외에서 12%가량 상승하며 '매그니피센트7' 구성 종목 중 유일하게 강세를 보였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어제 국내 증시의 낙폭 과대성 기술적 반등은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대형주를 동시다발적으로 견인할 유동성 유입은 제한되고 있다"며 "미국 대선에서의 트럼프 당선 가능성 상승, 강달러,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의 조합은 증시 상승 탄력을 제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4-10-24 12:20:1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