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양군,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이병철 남자현지사 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이하 위원장)이 10월 23일 경상북도청에서 개최된'2024년 경상북도민의 날'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이며, 매년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시상해 오고 있다. 도민상을 수상한 이병철 위원장은 1995년 7월 제2대 영양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제3대, 제4대까지 재임하면서 농업 및 지역발전 분야에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권익향상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남자현지사 생가 복원 및 성역화 사업을 위해 남자현지사 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을 맡아 기념관 설립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남자현지사 생가 유지관리, 독립운동 추모대회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자현지사 선양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병철 위원장은"도민상 수상은 군민 여러분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병철 위원장님의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의 역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4-10-24 11:00:1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옹진군-인천관광공사, '2024 선재도 오늘만, 뻘림픽' 개최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6일 옹진군 선재도에서 '2024 선재도 오늘만, 뻘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이름은 선재도'뻘'에서'올림픽 같은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로 '선재도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 일환으로 선재도 목섬 모래톱 길에서 개최된다. 선재도는 2012년 미국 주요 언론사 CNN이 선정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섬'33곳 중 1위를 차지한 곳으로 갯벌, 해변 등의 아름다운 자연과 이색 카페, 숙박시설, 음식점 등의 주변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수도권과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여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싶은 도시민들의 당일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가는 모래톱 길은 하루에 두 번 썰물 때만 걸어갈 수 있는 신비한 바닷길로, 선재도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과 갯벌체험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행사는 무료로 참가 가능한 '목섬길 미니게임'과 '해변 버스킹, 문화체험,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목섬길 미니게임은 신발로 과녁을 맞추는 발 양 궁과 숨어있는 선재도 어부를 찾아 게임을 하는 미션 프로그램으로, 3가지 미션 완료 시 운영본부에서 경품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해변 버스킹은 현악 4중주, 디제잉, 대중음악 등 신나는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선재도 해변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갯벌 도자기 체험도 운영하며, 선재도 특산물 바지락을 듬뿍 넣은 바지락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또한 더욱 실속있는 선재도 여행을 위한 관광할인 시스템인 '선재 패스'가 '인천e지' 앱을 통해 개시되어, 이벤트 종료 이후에도 인근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할인받고 이용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선재도의 신비한 바닷길 감상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선재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경관이 더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4 10:57: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반복되는 '유사콘도회원권' 사기 주의보…해결방안은?

유사콘도회원권 소비자 피해 사례에 대한 문제가 과거부터 제기돼 왔음에도, 피해 신고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실정이다. 반복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소비자들이 더 주의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 있는 반면, 법적·제도적으로 소비자 보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유사콘도회원권 소비자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콘도회원권 소비자 피해란 소비자가 리조트나 펜션 등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구매한 후, 계약된 조건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거나 보증금 반환이 지연되는 등의 사례를 말한다. 특히 콘도 무료숙박권에 당첨됐다는 내용으로 전화를 걸어 회원가입을 유도한 후, 계약 해지 시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하거나 청약 철회를 방해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는 게 한국소비자원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피해 신고 사례는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유사콘도회원권 피해 구제 신청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피해 신고된 사례만 총 581건에 이른다. 올해 상반기에는 피해 접수 건이 더 크게 늘었다.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피해 신고 건은 1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1건이었던 피해 신고 건수에 비해 72.1%나 증가했다. 소비자 피해 중 가장 두드러지는 유형은 계약 해지 관련 건이다. 소비자가 콘도회원권 관련 계약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을 과다 청구하는 등의 사례는 최근 3년간 431건에 달했다. 문제는 피해 사례가 반복된다는 점이다.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2005년 5월 자료에 따르면 당시에도 유사콘도회원권 피해 사례는 2086건에 달했다. 지난 2013년에는 회원 유치를 위해 피해자들을 속이는 일부 콘도나 골프 회원권 판매 회사들의 위법 행위가 만연하자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피해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스스로 주의를 기울이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회원권 구매 체결 계약이 사적 계약이다 보니 이를 미리 나서서 막을 수는 없고, 소비자에게 이러한 불완전한 계약이 있기 때문에 미리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를 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또 기업들이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아예 안 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을 체결하고 나서 소비자가 계약 취소를 했을 때,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고 지연시키는 사례가 문제"라며 사후 구제가 아닌 사전 예방책을 실행하기 쉽지 않은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성신여대 소비자학과 허경옥 교수 역시 "소비자들이 (불완전 계약)에 대한 지식을 미리 공부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또 문제가 발생하면 주변에 널리 알리고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선의의 구전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원 역시 언론에 더 상세한 소비자 피해 정보를 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한국소비자협회 관계자는 "사적 계약으로 불완전 계약을 사전 규제할 수 없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계약 관련 소비자 피해 문제가 몇 년째 고질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면 법적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봐야 할 때"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24 10:54:34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아파트의 미학(美學)]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꿈의 공간"

지난23일 찾아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역푸르지오더샵'. 푸르지오와 더샵 로고가 부각된 아파트의 정문은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직사각형 모양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 안양 진흥아파트 1~4차를 재건축한 단지로 10월 입주를 시작했다. 1호선 안양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다. 단지 바로 앞에 어린이집과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금고가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안양초등학교, 근명중·고교와 대림대학교 등이 있고 단지 앞에 안양천이 흐르고 있어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안양역푸르지오더샵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21개동, 총 2736세대의 대단지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41㎡ ▲59㎡A· B·C·D·E ▲74㎡A·B ▲84㎡A·B ▲99㎡로 구성됐다. 신축 아파트에 걸맞게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하고 있었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고 동간 거리도 최대한 확보해 사생활 보호가 우수하다. 전용면적 84㎡A타입의 경우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및 4베이(BAY·전면부를 향하고 있는 방이나 거실의 수) 구조에 방 4개, 넓은 거실과 주방 등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평면을 자랑한다. 단지에는 안양역푸르지오더샵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내에 석가산, 큰 나무, 가든 등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평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조각상 '히어 어스(Here Us)'는 '우리는 행복한 순간을 담는다'는 셀피의 경험에 의해 구상됐다. 잔디 광장에서 거주민들이 작품을 들여다보며 하늘과 건축물 그리고 계절의 맑고 흐린 날씨 등 다양한 공간을 담아낼 수 있다. 단지 중앙에는 총 네 개의 석가산이 하나의 조경을 이루고 있었다. 세번째 석가산 앞에는 티하우스가 있었는데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 공간에서 인공연못 안 다양한 조형물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김계현 작가의 작품 '풍요를 담다'를 따라 석가산을 나오면 놀이터 '부엉이 지휘자의 별빛 선물'이 보인다. 빅스케일의 부엉이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별빛 선율과 밤하늘을 밝히는 빛을 즐길 수 있는 조명특화 놀이공간이다. 아이들은 부엉이와 함께 밤하늘의 별을 연주하며 놀 수 있다. 이외에도 모네의 집을 모티브로 한 놀이터 '모네의 빛의 정원', 영화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무명감독 박펭귄', '잃어버린 운명을 찾아서'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팽나무숲에서는 전통 석가산과 벽천이 합쳐진 수경시설 '듀얼뷰석가산'을 볼 수 있다. 두 가지 경관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조경공간으로 '새벽의 차분함(Calm of the Dawn)'이란 티하우스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와 함께 묵은 스트레스와 근심을 날릴 수 있다. 이 곳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우레탄 도장 LED 조명'이란 이름의 건축물도 있다. 공동체의 화합과 공존의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사람 간 그리고 세대 및 계층 간의 이해와 배려의 중요성을 표현해냈다. 단지 내 조성된 조각상 '우산이 되어 줄게'는 살아가며 힘든 순간 사랑하는 이에게 위로와 힘이 돼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자 한 작품이다. 비가 오는 날 아기곰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어른 곰의 모습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안양역푸르지오더샵의 조경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 같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24 10:51:19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공정 진행률 40% 도달'...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본궤도 올라

에쓰오일이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여 샤힌프로젝트 진행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9조 2580억 원을 투자하는 샤힌프로젝트 건설 현장에 대규모 장치와 설비를 설치하는 EPC (설계, 구매, 건설) 공사가 본격화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자리잡은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의 전체 EPC 공정 진행률은 40%에 도달해 오는 2026년 6월 기계적 준공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건설 현장에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부지 정지 공사 작업이 마무리됐고, 초대형 크래킹 히터 총 10기 중 벌써 8기가 자리를 잡았다. 크래킹 히터는 스팀 크래커의 핵심 장치로, 나프타·LPG 등의 원료를 열분해하여 에틸렌, 프로필렌 등의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한다. 각각 가로 약 10m, 세로 40m, 무게 3200톤의 초대형 중량물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전남 영암에 있는 국내 플랜트 업체에서 모듈 형태로 제작해 해상으로 이송해오며, 전체 모듈 설치가 완료되면 높이 67m에 달하는 10개의 설비들이 웅장한 위용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샤힌 프로젝트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에쓰오일 울산 Complex에 인접한 약 48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스팀 크래커, TC2C 시설, 저장 설비가 건설되고 있으며, 당월지역 약 40만 평방미터 부지에 스팀크래커에서 생산한 에틸렌을 원료로 고부가가치의 폴리머 제품을 생산하는 폴리머 공장이 건설되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과 경쟁력을 살펴보면, 원유에서 직접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신기술인 TC2C (Thermal Crude to Chemical)는 모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의 원천 기술로서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최초 상업 가동될 예정이다. TC2C는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재료 생산을 증대하기 위해 최적화된 공정으로, 전통 석유화학 산업 대비 탄소집약도가 낮은 석유화학 제품 생산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샤힌 프로젝트의 스팀 크래커는 연간 180만톤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보유한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팀 크래커로, 고효율 가스터빈 발전기를 통한 자가발전 및 고온의 폐열 회수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경쟁력 있는 에너지 효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폴리머 공장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창고를 건설하여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4 10:49:23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기단 늘리는 항공업계…승무원 채용 전망↑

항공업계가 항공기 추가 도입 계획을 밝히면서 인력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여객 수요에 의해 항공기 도입이 늘고, 덩달아 인력 인력 수요도 나기 때문이다. 24일 항공정보시스템 업체별항공종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만5661명이던 종사자 수가 2023년 2만6511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항공업계가 회복하고 있어서다. 항공업계는 2024년 상반기 이미 대규모 채용에 나선 바 있다. ▲에어프레미아 객실 승무원 100명·경력직 기장 및 부기장 60명 ▲에어부산 승무원 및 정비사 80명 ▲이스타항공 객실 승무원 46명 등을 채용했다. 하반기 구체적인 채용 계획을 밝힌 항공사는 없지만, 기단 확장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 만큼 오는 2025년도 항공업계 채용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항공은 B737-8 항공기를 2025년 7대, 2026년 5대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에어프레미아도 B787-9 항공기 4대를 2025년 3분기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저비용항공(LCC)업계 1위 제주항공은 기체 도입 시접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B737-8 항공기 50대를 도입할 계획인 만큼 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3년부터 외항사 등 타 항공사의 지상 조업 업무도 맡고 있어 정비 인력 수요도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각 국가의 문화와 승객 니즈를 잘 이해하는 외국인 승무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도 채용에 나서는 만큼 항공업계 채용 시장은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으며 영업을 중단했던 ▲플라이강원(파라타항공) ▲하이에어 등이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닉스가 인수해 '파라타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업회생 절차 조기 종결을 추진해 왔다. 18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조기종결을 결정함에 따라,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위해 인력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울산공항을 모기지로 두고 국내선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 경영난으로 운항을 중단한 가운데, 오는 2025년 재취항을 목표로 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하이에어도 정상적인 항공기 운항에 나서기 위해 2025년 인력 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항공기 규모에 따라 상이하지만 운항을 위해선 20~30명의 인력이 함께 움직이는 만큼 기체가 늘어남에 따라 인력 수요는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늘어나는 항공기에 따라 인력 충원도 나설 계획"이라면서 "항공기 도입 시점이 인력 충원 시점은 아니지만 순차적으로 인력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24 10:48:20 박대성 기자
기사사진
미 대선 앞두고 'AI 가짜뉴스' 단속 강화…딥페이크 확산 우려 커져

미국 대선을 불과 2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허위·조작정보와 딥페이크 콘텐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허위 정보가 마치 사실처럼 유포돼 유권자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 정부와 빅테크 기업들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법적 규제와 기술적 대응 모두 아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딥페이크는 AI의 심층 학습을 뜻하는 '딥러닝'과 가짜를 의미하는 '페이크'의 합성어로, 특정 인물의 얼굴이나 목소리, 신체 일부를 조작한 콘텐츠를 뜻한다. 24일 <메트로경제>취재에 따르면, 딥페이크의 위험성은 이미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대선 후보 예비선거(프라이머리) 직전, 유권자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목소리를 모방한 'AI 로보콜'을 받았다. 이 로보콜은 '프라이머리에서 투표하면 11월(대선)에 투표할 수 없다'는 허위 정보를 전달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해당 전화 메시지를 만든 정치 컨설턴트 스티브 크레이머에게 82억원(약 6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크레이머는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 바이든 대통령의 가짜 음성 전화 메시지를 만든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또, 선거가 과열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AI로 생성한 허위 이미지를 여러 차례 게시하며 논란을 빚었다.그는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이 시카고 '공산당 행사'에서 연설하는 모습이나 유명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그의 팬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모습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를 게시해 유권자들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미국 정부는 딥페이크와 같은 허위·조작 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규제에 나서고 있지만, 연방 차원의 법적 제재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미국 연방 상원에서 AI를 이용한 선거 운동 규제를 담은 법안을 2건 발의했으나 아직 가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AI를 이용한 선거 운동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으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수준에 그쳐 강제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빅테크 기업들도 AI를 악용한 딥페이크 차단을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 지난 2월, 구글과 메타, 오픈AI를 포함한 20개 빅테크 기업들은 AI 기반 딥페이크를 차단하는 데 합의했다. 합의문에서 빅테크 기업들은 딥페이크 콘텐츠에 라벨(꼬리표)을 부착해 사용자가 해당 콘텐츠가 조작된 것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인텔은 '페이크캐처'라는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영상 속 얼굴의 미세한 정맥 변화를 1000분의 1초 단위로 감지해 실제 인물과 조작된 인물을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스타트업 '히야'는 AI로 생성된 음성을 탐지할 수 있는 '히야 딥페이크 보이스 디렉터'를 출시했다. 크롬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으로, AI 음성 사기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히야 관계자는 "제3자 테스트 결과, 확장 프로그램은 99%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모델은 학습하지 않은 AI로 생성된 음성까지도 감지할 수 있으며, 새로운 합성 모델로 생성된 음성도 출시하자마자 바로 알아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적 대응만으로는 허위·조작 정보와 딥페이크 콘텐츠 확산을 막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한 IT 업계 전문가는 "기술적 대응뿐만 아니라 강력한 법적 규제와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에 맞춰 규제와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허위 정보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24 10:45:45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한전, 기아와 PBV 활용한 '미래 전동화·전력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한국전력은 23일 서울 Kia360에서 기아와 함께 'PBV를 활용한 미래 전동화 및 전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한전의 직무 특성에 최적화된 PBV모델을 개발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전동화 및 전력 생태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양방향 충·방전(V2G), 전기차 자동 결제 충전(PnC) 등 미래 신기술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PBV(Platform Beyond Vehicle)는 특수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설계, 제작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그 목적을 달성하는 것에 충실하도록 고안된 맞춤형 교통수단을 말한다. V2G(Vehicle-To-Grid)는 전기차 배터리의 남은 전기를 다시 전력망으로 공급하는 기술이다. 양사는 한전 부산울산본부에서 PBV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은 PBV, V2G 기술 등을 활용해 분산에너지 확대 등 전력산업의 변화 속에서 미래 전력 생태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기후 변화가 가속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배전망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업무용 PBV와 V2G 서비스를 활용해 전력피크를 저감할 수 있으며, 재해·재난 시 필수개소에 긴급으로 전력공급이 가능해진다. 한전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모빌리티 맞춤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전력신사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아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미래 전력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24 10:30:5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우미건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 견본주택 25일 오픈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청약 진행... 11월 5일 당첨자 발표 전용 59·72·84㎡, 총 1,532가구의 대단지... 분양가 상한제로 가격 경쟁력 갖춰 우미건설이 25일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조성되는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청약일정은 2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화) 1순위, 30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11월 5일(화)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월 17일(일)부터 11월 20일(수)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는 오산세교2지구 A-14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72·84㎡, 총 1,5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교2지구에서는 최대규모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며, 주택형 별 가구수는 ▲59㎡A 244가구 ▲59㎡B 292가구 ▲59㎡C 268가구 ▲59㎡D 100가구 ▲72㎡ 257가구 ▲84㎡ 371가구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는 뛰어난 정주여건이 장점으로, 바로 앞에 마루초(가칭/예정)와 고교부지(계획)가 예정돼 아이들의 안심통학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 단지 바로 옆에는 근린공원(계획) 부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전망이다. 교통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옆에는 수원, 병점으로 이어지는 서부로가 지나가고, 오산 도심으로 연결되는 남부대로와도 맞닿아 있어 이마트, 롯데마트 등 오산 도심권의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국도 1호선, 경부고속도로 오산IC의 이용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 등으로의 이어지는 광역도로교통망도 촘촘하게 갖춰져 있다. 또한 인접한 오산역에는 GTX-C노선(예정)과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등의 교통 호재가 예정되어 있으며, 동탄신도시와 수원, 오산을 연결하는 트램(도시철도) 사업도 추진중에 있어 이에 따른 교통편의성 확대도 예상된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는 오산시에서는 처음으로 리뉴얼된 ‘린’ 브랜드가 도입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단지 곳곳에는 다양한 조경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했고,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를 다채롭게 꾸며 일상의 풍요로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내부설계로는 전 가구에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설계를 적용했으며, 복도 및 현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또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집안 관리와 전자기기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린 IoT 등이 도입돼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산척동 734-3번지에 위치한다

2024-10-24 10:28:39 박성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 연수구, 2024년 치매관리사업 공모전 '최우수' 선정

인천시 연수구 치매안심센터가 '2024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가 올 한해 치매관리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연수구치매안심센터의 '치매걱정 제로도시 조성' 사업을 최우수로 선정했다. '치매걱정 제로도시'는 치매 걱정 없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며, 이를 위해 구는 올해 4개 역점분야별 총 33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수구는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니어 전문인력이 운영하는 ▲상설치매검진, ▲1:1 전화형 인지회상프로그램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인천 최초로 ▲치매위험도 예측검사, ▲주민주도형 치매안심순찰대, ▲치매안심마을 및 치매안심아파트 지정 등 치매 환자 가족은 물론 일반 주민들이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수구는 주민 20.1%가 60세 이상으로 노인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오는 2033년에는 초고령 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전국 최초로 치매안심센터를 개설해 지역 치매예방과 조기검진, 등록 관리, 치매 가족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올해를 치매걱정 제로도시 조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조례제정 및 체계 정비, 25년 특성화 사업 적용 확대, 26년 도시브랜드 이미지 확산을 통한 치매걱정 제로도시 완성을 추진하고 있다.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선학동 예술로20번길 15에 있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연수권역의 적십자병원과 송도권역의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치매 걱정 제로 도시라는 슬로건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고 주민 여러분들이 현실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좋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0:25: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사업 최종 승인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사업이 최종 관문을 통과해 2027년 공사가 시작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을 위해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공사에 신청한 도로 연결 허가가 최종 승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백 일대 시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길이 1.1km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진입부와 강릉 방향 진출부를 설치하는 것이다. 시는 2019년 이 구간에 하이패스IC를 설치하자는 주민 제안을 반영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시 차원의 용역도 하면서 경제성을 검토하는 등 동백 일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왔다. 사업은 민선 8기에 들어 급물살을 탔다. 이상일 시장 취임 후인 2022년 10월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와 지난해 3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확인받은 시는 지난해 '2024~2028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이번 사업을 포함시키며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고, 올해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까지 통과시켜 속도를 더했다. 시민들의 고속도로 접근 편의를 위해 이 사업을 공약으로 내건 이상일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부의 평가 결과만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숙원 해결에 앞장섰고 정규IC 신설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이 시장은 지난해 9월 경북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함진규 사장을 비롯한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동백 IC를 비롯한 시의 주요 도로 현안을 설명하고 도로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동백·구성·언남 일대에 6만 4000여명이 거주하는 데다 영동고속도로 신갈 분기점과 마성IC 사이에 정규IC를 신설하면 하루 평균 1만 6371대가 이용할 것으로 판단, 경제성과 교통 영향 등이 IC 설치 요건에 부합한다며 22일 연결을 최종 승인했다고 알려왔다. IC를 신설하면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까지 6.3km를 8분 만에 갈 수 있어 현재 마성IC를 통해 우회하는 13.5km 16분에 비해 7.2km 8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는 도로 연결 허가까지 받은 만큼 용인특례시의회 동의를 거친 뒤 올해 안에 한국도로공사와 '고속국도 IC 추가설치 기준 및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협약을 맺을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28억원의 설계비와 463억원의 보상비, 645억원의 공사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약 1137억원을 납부하고, 도로공사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설계를 시작하고 2027년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전액 시비를 부담하면서까지 반드시 정규IC를 신설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8년간 표류하던 언남동 옛 경찰대 부지 사업과 관련해 이상일 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한 끝에 동백IC 신설 사업비의 29.5%를 LH가 부담키로 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사업비 1137억원 중 시가 801억원, LH가 336억원을 부담하게 된다. 언남동 일대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동백IC 설치를 포함, 시가 요구한 광역교통개선 대책 7개 노선 중 6개 노선을 LH가 수용하면서다. 시는 설계 발주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지난달 2회 추경 예산으로 3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영동고속도로 정규IC 신설 사업이 모든 절차를 통과하고 최종 승인을 받아 추진 5년 만에 마침내 시의 계획대로 건설할 수 있게 돼 그동안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시의 공직자, 시민들과 함께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며 "동백IC(가칭) 신설은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플랫폼시티 등 시의 핵심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에 긴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0:25:1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청소년재단, 오감만족 청소년 축제 개최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오는 26일과 11월 2일,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6일 범계 문화의거리에서 지역동아리연합축제 및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댄스·밴드 등 청소년 공연 동아리 28팀을 비롯해, 가죽팔찌, 손거울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할 청소년 동아리 11팀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꿈과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촌청소년문화의집도 26일 문화의집에서 '신비한 과자가게 평촌당제과'를 주제로 청소년 축제를 선보인다. 신비한 힘을 가진 과자가 가득한 가게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가상 현실 프로그램 체험과 VR 어트랙션 ▲3D프린팅 작품전시회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7개 체험 부스와 3개 이벤트 부스 및 먹거리 부스가 축제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아울러, 경기도 청소년 우수사업 '특별한 에코하우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회용기를 지참하면 천연세제나 섬유유연제를 받아 갈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과 부스 체험 후 원하는 과자를 담아갈 수 있는 '프리 스쿱존' 등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1월 2일 안양2동 행정복지센터 4층 문화의집에서 '사부작 마을축제·렛츠고 캐치 만문(캠)핑'을 개최한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캠핑을 콘셉트로, ▲마술공연 ▲미니랜턴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자연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지역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인근 안일초등학교 학부모회가 함께 해 마을 교육 공동체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마을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10월과 11월 잇따라 개최될 청소년 축제와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0-24 10:24: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과학고 유치 시민 설명회 개최

광명시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시 과학고 유치 시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광명시 과학고 유치 추진 정책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박경호 한양대학교 교수가 '광명시 과학고 설립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시민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광명시 과학고 유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7월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 과학고 유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동 대응하고 있다. 오는 11월 초 광명교육지원청이 경기도교육청에 과학고 유치 공모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높은 교육열만큼 과학고 유치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도 높다"며 "반면 사교육 조장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기에 이번 설명회에서 시민의 찬반 의견을 경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는 3기 신도시와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수많은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광명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과학고 유치를 위해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시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한 과학고 유치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6천618명 중 95.69%가 과학고 유치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 중 학부모 찬성률은 97.2%로 자녀가 있는 시민이 훨씬 과학고 유치를 염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10-24 10:21: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청년친화도시 추진 간담회 개최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청년, 의회, 서구의 탄탄한 협력을 모색하는 청년친화도시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범석 서구청장, 모경종 서구(병) 국회의원(보좌관 대리참석), 인천시의원, 서구의회 의원, 연수구, 미추홀구, 계양구 청년 네트워크 대표 및 지역 청년 등 50여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 주도 청년친화도시 TF 두더지(DO THE Governance)의 기획으로 추진됐다. 청년의 니즈(욕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파고파고 또 팠던 TF(전담 조직) 두더지의 최종 활동' 보고, 서구 청년친화도시 추진계획, 청년친화적 정책환경 마련에 필요한 모든 당사자인 청년, 의회, 행정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청년은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 주도적·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청년정책 파트너로서, 의회는 청년친화도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예산을 지원하는 청년정책 서포터로서, 서구는 청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행하는 청년정책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인하고 청년친화도시 서구 조성을 위한 공동의 의지 다지며 탄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청년친화도시 TF(전담 조직) 정상민 단장은 "서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TF(전담 조직) 활동이 이루어졌고, 청년 두더지 포럼, 세대 화합 캠페인 등을 통하여 서구 청년의 특성과 니즈(욕구)를 반영한 청년친화도시 청년정책이 발굴되었다"며, "청년과 서구가 함께 만든 정책들이 의회의 든든한 서포트를 받게 되는 오늘의 자리가 뜻 깊었다"고 전했다.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 대신 축사를 전한 백슬기 서구의회 의원은 "서구의회는 청년 세대가 직면한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의회 차원에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 청년친화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년친화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 우리 서구 청년들의 지식, 경험, 판단, 꿈이 녹아져 있었고, 그 순간순간이 쌓여 청년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청년친화적 정책환경이 마련되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청년들의 니즈(욕구)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우리 서구 청년들이 나와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다른 청년들을 위한 고민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4 10:21: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