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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aT, 기후변화 대응 차 신품종 개발·유통 맞손

농촌진흥청이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품종을 수출업체와 생산 농가에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지속 가능한 수출 지원계획도 설명했다. 25일 전북 전주 농진청 본청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배, 포도, 키위 수출통합조직 등 생산 농가와 수출업체 15개 사가 참여했다. 농진청에서 개발해 농가에 보급 중인 다양한 신품종 중 ▲배(그린시스, 신화) ▲포도(젤리팝, 썸머크리스피 등) ▲키위(스위트골드, 감황) ▲마늘(홍산)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aT는 이러한 신품종의 수출을 위해 적극 나섰다. 이날 생산지원부터 바이어 알선, 해외 마케팅까지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싱가포르 및 베트남의 신선 농산물 바이어들을 온라인 설명회에 초대했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우수한 신품종을 육성하고 기술지원을 통해 수출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기후변화 위기는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 농업농촌이 마주한 현실"이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양 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우수한 신품종이 국내와 해외로 널리 보급되고 수출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0-25 18:31:0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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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중앙인상'에 위성렬 대표, 권정택 중앙대병원장 등 선정

중앙대학교 총동문회는 중앙대학교 개교108주년을 맞아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2024 중앙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현국 중앙대총동문회장,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유용태 전 헌정회장, 김영진 국회의원 등 600여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각급 동문회기 입장한 뒤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시상과 장학금 수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2024년도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에는 위성렬(화학 81학번, 신우팜앤라텍스 대표) 동문을 비롯하여 권정택(의학 80학번, 중앙대학교병원장) 동문, 김중구(무역 81학번, KNJ엔지니어링 대표) 동문, 강신하(법학 81학번, 미국 뉴욕주변호사) 동문, 김영진(경영 86학번, 국회의원) 동문 등 5명이 선정되어 신현국 총동문회장으로부터 상패가 수여되고 이재응 상훈위원장(기계공학 77학번, 중앙대 명예교수)으로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았다. 이에 앞서, 올해 시상식에서는 특별상으로 중앙대학교 설립자인 승당 임영신 박사를 기려 제정한 '의와 참'상과, 헌신적 사랑으로 동문과 동문회를 지원해 온 동문들에게 주는 '공로상'이 새로이 추가됐으며, 첫 '의와 참' 상은 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유용태(법학 58학번)동문이 받았다. 또한 공로상은 재미동문으로 뉴욕동문회장 및 이사장, 북미주동문회연합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한 김진(영어영문 69학번) 동문이 받았다.

2024-10-25 17:01:1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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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9856억원…전년대비 4.4%↑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7~9월) 1조23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1년 전(1조1921억원)과 비교해 3.9% 증가한 수준이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조9856억원으로 1년전과 비교해 4.4% 늘었다. 신한금융의 3분기 이자이익은 2조85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다만 시장금리가 하락하며 신한금융과 신한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각각 1.9%, 1.56%로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0.05%포인트(p), 0.04%p 하락했다. 비이자이익은 8278억원으로 25.6% 줄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증권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 등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감소로 비이자 이익이 감소했다"며 최근 발생한 130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운용 손실과 관련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비상대책조직운영을 통해 근본적 원인 검토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의 3분기 글로벌 부문 순이익은 1671억원으로 대손비용이 늘어난 영향에 전분기 대비 15% 감소했다. 다만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은 57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5495억원)을 넘어선 수준이다.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3분기 말 기준 15.98%, 13.13%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CET1 비율은 보통주 자본을 위험 가중 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배당 여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신한금융 이사회는 이날 3분기 주당 배당금을 540원으로 결의했다.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는 추가 매입·소각한다. 자사주 매입·소각 한도 중 2500억원은 올해 말까지, 나머지 1500억원을 내년 초 이뤄질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25 16:43: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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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600선 돌파 실패…삼성전자 '또' 52주 신저가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지만 2600선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또 한번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4p(0.09%) 오른 2583.2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16.41p(0.64%) 오른 2597.44에 출발했지만 외국인이 3883억원을 순매도하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07억원, 743억원을 순매수했으나 2600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69%), 금융업(2.21%), 보험(1.96%), 의료정밀(0.90%) 등이 상승 마감했고 섬유의복(-2.70%), 화학(-1.38%), 음식료업(-1.26%) 등은 하락했다. 이날은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KB금융은 이날 장중 10만3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7800원(8.3%) 오른 10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밖에도 하나금융지주(4.07%) JB금융지주(3.98%) BNK금융지주(3.88%) 신한지주(3.39%) 우리금융지주(2.58%)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삼성전자는 장중 5만58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지난달 3일 이후 33거래일 연속 팔아치우며 역대 최장 순매도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8p(0.98%) 하락한 727.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739.05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73억원, 외국인은 24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5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5 16:42: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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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한국사고와표현학회 학술대회 개최

한국사고와표현학회가 내달 2일 강릉원주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 중강당에서 '제39회 추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ZOOM)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정기학술대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한 ‘2024년 인문정신문화 「작은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학회의 ‘작은연구팀’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특별 세션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의 대주제는 '사고와 표현 교육의 연계와 확장-지역사회를 위한 인문학 교육의 확대 필요성과 역할'로 기조강연이 꾸려진다. 아울러 16편의 발표와 토론도 진행된다. 1부는 한국사고와표현학회 제11대 신희선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편상범 고려대 교수가 ‘쓸모 없는 교양교육’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2부는 ‘작은 연구’를 주제로한 특별 세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인문학 교육’을 주제로 김지윤(상명대)·안미영(건국대)·이진남(강원대)·정병기(영남대)·황혜영(서원대) 교수가 발표한다. 이들은 「‘지역사회 재생’을 위한 문화예술 ‘케렌시아(Querencia)’ 모색 - 인문적 실천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접근」을 주제로 진행된 「작은연구」에서 ‘지역간 문화격차’와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할 인문교육 실천방안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지역재생’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도 펼칠 예정이다. 3부는 ‘사고와 표현 교육의 확장’을 주제로 한 세션과 ‘자유주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사고와표현 교육의 확장’을 주제로 한 세션1은 고등학교 교양 논술과 대학 글쓰기, 성인 글쓰기 교육 등이 연계된 현장 연구부터 인문고전 독서, 생성형 AI 시대의 교육에 대해 발표한다. 신희선 회장은 “한국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 현상을 비롯해 지역간, 세대간, 젠더간 격차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대학의 교양기초를 담당하고 있는 사고와표현 교육과 인문학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또 해야만 하는지 질문해 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이번 학술대회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한국사고와표현학회'는 2007년 학회 발족 이후 읽기, 쓰기 말하기 교육과 관련한 연구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학회다.

2024-10-25 16:30: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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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캐즘 돌파'…3분기 영업이익 2조8813억 기록

기아가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른 차량 판매 감소에도 불구 하이브리드 차량과 상품성 높은 전기차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기아는 기업설명회를 열고 2024년 3분기 경엉실적을 25일 발표했다. 2024년 3분기 76만3639대(전년 동기 대비 1.9%↓)를 판매했으며, 이에 따른 경영실적은 ▲매출액 26조5198억원(3.8%↑) ▲영업이익 2조8813억원(0.6%↑) ▲경상이익 3조2319억원(2.8%↓) ▲당기순이익 2조2679억원(2.1%↑)을 기록했다. 기아 관계자는 "근본적인 경쟁력인 상품성과 향상된 브랜드력에 기반해 고부가가치 차량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고수익 선진 시장인 북미에서의 선전에 따른 가격 상승효과, 원자재가 하락에 따른 재료비 감소, 우호적 환율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 확대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3분기 실적 발표에 이어 올해 누적 경영실적이 사업계획 목표치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연초에 밝혔던 주주가치 제고 방안으로 5,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분 잔여 물량 50%를 추가 소각하는 한편,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주주가치 제고 약속 이행을 위해 올해 안으로 잔여 50%(2,185,785주)를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기아는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세계 주요국 리더십 변화에 따른 변동성 확대, 실물경제 부진 등 불안정한 경영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 중국산 저가 전기차의 과잉 공급에 따른 업체 간 경쟁 심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긴축 경영 등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도 체질적으로 향상된 기아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경영전략을 이어간다. 기아는 내연기관부터 EV, PHEV, HEV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춘 강점을 활용해 급변하는 친환경차 시장 상황과 수요에 맞춘 유연 생산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카니발ㆍ쏘렌토 등 HEV 라인업을 갖춘 인기 RV 모델의 판매 확대하는 동시에, EV3ㆍK8 상품성 개선 모델ㆍ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모델 등 신차 판매에 집중해 수요 위축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HEV 및 RV 모델, K4, EV3 등 시장별 주력 신차 판매를 본격화하고, 특히 유럽에 일시적 공급 부족이 발생했던 모닝, 스토닉 등 소형급 볼륨 차종의 공급을 확대해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인도에서는 고객 선호사양과 디자인을 개선한 GT라인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신규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수출 전략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 공장을 활용해 아태ㆍ아중동ㆍ중남미 시장에 경제형 RV 판매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10-25 16:25:5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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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 더본코리아', 공모가 3만 4000원…"밴드 상단 초과"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의 공모가가 밴드 상단을 초과했다. 25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전날까지 5영업일(10월 18~24일) 간 진행된 수요예측에 국내외 221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734.67 대 1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 3만4000원은 희망 범위(2만3000∼2만8000원)의 상단을 21.4% 초과한 가격이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의 물량 기준으로 99.73%는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 및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정된 공모가 기준으로 총 공모 금액은 102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4918억원 수준이며 총 300만주 전량을 신주 발행한다. 더본코리아 최대주주는 60.78%를 보유한 백종원 대표다. 백 대표가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2850주를 소유하고 있어, 백 대표의 주식 평가액은 공모가 기준 약 2990억원에 달한다. 백 대표는 자신의 지분 42.55%는 상장 후 2년6개월 동안 팔지 않을 것이며,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는 6개월 의무보유를 약속했다. 또 다른 대주주인 강성원 부사장(14.36%), 특수관계인 박준상씨(0.28%)를 비롯해 일반투자자 12인(0.76%)은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주식을 팔지 않기로 했다. 1994년 설립된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역전우동 등 25개 외식 프랜차이즈 기반 외식사업에 더해 유통사업과 호텔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는 더본코리아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다. 앞서 지난 2022년 백 대표는 "창립 30주년 되는 해(2024년)에 상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더본코리아는 오는 28~29일 일반청약을 진행하고 내달 6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5 16:21: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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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롯데월드 종합이용권·입장권 할인 이벤트 진행

빗썸이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오는 11월 30일까지 롯데월드와 종합이용권 및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빗썸 회원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4개 사업장(롯데월드 어드벤처·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롯데월드 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의 종합이용권 및 입장권을 할인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빗썸에 새로 가입한 회원은 1000원에, 빗썸 기존 회원은 55% 할인된 금액으로 종합이용권 및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단 신규 가입 회원의 경우, 고객확인(KYC)까지 마쳐야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롯데월드 홈페이지 '이달의 혜택'에 올라온 사업장별 쿠폰 코드를 빗썸 앱에 등록하면 된다. 쿠폰은 코드 등록 시점 기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5시 이후에 문자로 발송된다. 해당 쿠폰은 다음달 30일까지, 계정 당 1회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빗썸 쿠폰 등록을 완료하고 티켓을 사용한 모든 고객 가운데 10명을 대상으로 100만 빗썸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롯데월드 제휴 이벤트는 각 사업장별 선착순 1만명, 총 4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나들이 철을 맞아 빗썸 회원들에게 색다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역대급 할인 제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25 16:13: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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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코스피200 핵심감사사항, 기업당 평균 1.7개”

지난해 코스피200 상장사의 핵심감사사항은 기업당 평균 1.69개로 나타났다. 핵심감사사항은 외부감사인의 전문가적 판단에 따른 당기 재무제표 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인 사항으로, 지배기구와 의사소통한 사항 중에서 선택된다. 삼정KPMG는 25일 '핵심감사사항 현황과 감사위원회 역할(ACI Issue Report)'을 주제로 보고서를 발간했다. 삼정KPMG 측은 "지난해 핵심감사사항 현황 분석을 통해 감사위원회가 고려해야 할 유의사항이 제시됐다"고 말했다. 가장 많이 선택된 핵심감사사항은 ▲수익인식(32%) ▲유·무형자산 손상평가(23%) ▲관계·종속기업 주식 손상평가(19%)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주제로 나타난 수익 인식과 손상 검토의 회계 처리를 각각 5단계 수익 인식 모형과 손상 검토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했고, 각 주제에 대한 감사위원회 유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핵심감사사항 관련 내부통제와 회계이슈 중점심사항목 등 참고사항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김민규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감사위원회가 외부감사인이 선정한 핵심감사사항이 회사 입장에서 실제로 핵심적인지 산업 내·외부적 관점에서 주의 깊게 봐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감사(위원회)가 핵심감사사항에 대한 배경지식을 갖추고 관련 유의사항을 고려하는 등 선정된 핵심감사사항에 대한 회계 감독 수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5 16:06:0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