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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벌 혁신기술 플랫폼 ‘FIX 2024’ 성황리 폐막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133,118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FIX 2024는 '혁신기술이 바꿀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463개 기업이 2,071부스 규모로 참가해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 생태계를 선보이며, 대구가 미래 신산업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나흘간 이어진 행사에는 13개국 81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국제 컨퍼런스도 열렸다. 테슬라의 사이버트럭과 현대모비스의 e-코너 시스템을 장착한 실증 차량 '모비온' 등 혁신적인 콘셉트카가 주목받았으며, SKT와 한국공항공사 등이 공동 조성한 UAM 특별관도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 비즈니스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178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 수출 상담회에서는 1,636건의 상담을 통해 총 19억 4,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구매 상담회에도 52개 발주처가 참여해 654억 7,000만 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박람회의 규모와 참여 인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T사 관계자는 "올해 참가한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였다"며 내년에도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L사와 F사 또한 해외 홍보 효과와 비즈니스 성과에 만족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DGIST의 기술 상담회에서는 44개사와 55건의 상담이 진행되며 FIX 2024가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의 첨단 기술 발전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혁신 기술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대구의 비전을 제시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FIX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구가 미래 첨단 기술의 중심지로 성장할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 FIX를 CES에 버금가는 글로벌 혁신기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대구를 세계적인 기술 공유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28 14:20:2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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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5℃ 기후의병' 1만명 돌파

시는 '1.5℃ 기후의병'이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1.5℃ 기후의병'(이하 기후의병)은 지구온난화 위기에 맞서 시민과 함께 지구 온도 1.5℃ 상승을 막는다는 의미로 2021년 9월 시작한 시민운동이다. 기후의병은 자발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광명줍킹데이(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10·10·10 소등 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기후의병은 2023년 3월 1천 명에서 2024년 1월 말 5천800명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9월 1일 '1만 번째 1.5℃ 기후의병 가입 축하 이벤트'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인 9월 28일 1만 번째 기후의병 가입자가 나왔다. 지난 1월 5천8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8개월여 만에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이는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기후행동 실천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1만 명째 기후의병 주인공은 철산동에 거주하는 허 모 씨로, 지난 9월 28일 열린 광명시 500인 원탁 토론회에 참가해 기후의병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가입해 1만 번째 주인공이 됐다. 허 씨가 1만 번째 기후의병이 된 이야기와 소감은 오는 31일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허 씨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며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던 만큼, 지구를 지키는 기후의병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만 번째 기후의병 탄생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기후위기에 경각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라며, "광명시민 모두가 지구를 지키는 의병이 되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1만 번째 기후의병에게 광명시 지역화폐 5만 원을 경품으로 지급하고, 향후 1.5℃ 기후의병을 상징하는 1만 5천 번째 기후의병을 맞이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후의병에 가입 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인증하면 연 최대 10만 포인트(10만 원)를 지급하고 있다. 지급은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10-28 14:20: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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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플래카드 게시

28일 경기도청사 외벽에 '159개의 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플래카드가 게시됐다. 지난 24일 참사 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유가족들을 만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가족의 요청을 받아들인 데 따른 조치다. 김동연 지사는 서울 '별들의 집'에서 진행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의 간담회에서 한 유가족이 "경기도 희생자분들이 많은데 추모 플래카드를 걸어주시길 조심스럽게 부탁드린다"고 하자 "그렇게 하겠다. 그게 뭐 어렵겠느냐. 저는 매일 그런 (추모의)마음"이라고 바로 수락했다. 이어 도청건물 외벽과 경기북부청사에 추모의 글을 게시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경기도는 즉시 159명의 희생자를 의미하는 '159개의 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추모 플래카드를 제작해 나흘 만에 도청사와 북부청사에 게시했다. 추모기도 별도 제작해 청사 앞에 게양했다. 도는 28일부터 31일까지 플래카드와 추모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이후 안전예방핫라인과 사회재난 합동훈련 등 수요자 중심의 도민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시군, 안전관리자문단, 경찰, 소방과 함께 지역축제 안전관리를 상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 경기도 누리집에 온라인 추모관 '10.29 참사 2주기 온라인 기억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추모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억공간을 찾기 원하는 사람은 도 누리집에서 '기억과 연대' 아이콘을 누르면 온라인 추모관으로 연결된다. 도민들은 물론 국민 누구나 마음을 담아 희생자들에게 추모 편지를 작성할 수 있다.

2024-10-28 14:19: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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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SOLO)만 오산!' 개최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이도 및 대부도 일원에서 지역 미혼남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회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SOLO)만 오산!'을 개최했다. 시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적은 결혼적령기 미혼남녀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이성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9월 행사에 이어 2번째 행사를 가졌다. 오산시 미혼남녀 만남행사는 재직 중인 오산시민 또는 오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23~39세 청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했으며 모집기간 참가자들로부터 개인정보동의서 및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원,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을 별도로 제출하도록 하여 철저한 신원 확인 과정도 거쳤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한 워크숍·교육이 아닌 건전한 연애 감정을 촉진할 수 있는 감성적인 문화 활동을 접목한 여행식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스피드 데이팅, 1:1 로테이션 대화, 연애코칭, 다양한 연애미션 및 커플게임으로 총 11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2회에 거친 행사를 통해 누적 총 21쌍, 53%의 커플매칭에 성공했다. 한 참가자는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이성과의 교제 기회가 적어 아직까지 결혼을 생각하지 못했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참가자들과 교류하면서 건전한 만남과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서 매칭된 참가자와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오늘은 행사 참여자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으로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오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미혼남녀 만남행사는 올해 총3회 진행되며 12월에 3회차 행사가 개최된다.

2024-10-28 14:1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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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영종 미단시티 외국학교법인 선정 공모 설명회 성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하는 영종국제도시 내 미단시티) 외국학교법인 선정 공모 설명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인천경제청은 28일 오전 10시 G타워 3층 대강당에서 미단시티 외국학교법인 선정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수의 비영리 외국학교법인 및 관계자, 지역 시민 등이 참석하여 사업개요와 공모 세부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 사업에 대한 의견 개진 및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경제청은 영종국제도시 내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활성화를 위해 세계 유수의 명망있는 국제학교를 유치할 계획이며, 사업 참여자들에게 공정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국제 공모인 점을 감안하여 유튜브 생중계 및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참석이 어려운 해외학교법인들이 온라인으로 시청 및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도록 경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도 송출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미단시티 국제학교 설립은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에 맞는 앵커사업"이라며, "세계화에 걸맞는 전인적 선진교육과정의 공급이 가능한 국제학교의 설립"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설명회를 진행한 김성수 서비스산업유치과장은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대한민국의 교육열과 '전국 최초·최고'란 수식어가 붙은 인천경제청의 발전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했다. 이어 "미단시티 개발이 완료되면 영종국제도시의 인구는 20만 명에 달한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인천공항 복합물류단지 등 글로벌 기업 임직원들의 수요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오는 2025년은 미단시티의 정주 환경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다. 내년 초 미단시티와 한상드림아일랜드를 잇는 한상IC 개통에 이어 2025년 말 제3연륙교와 미단시티 진입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인천 도심에서 미단시티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고 피력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1월 10일까지 공모 공고를 하고 이후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뒤 1분기 사업제안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8~2029년 경 개교가 목표다. 이번 국제학교 유치는 수의계약 형태로 이뤄지던 기존 사례에서 벗어나 국제 공모를 통한 국내 첫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완성되면 인천경제청의 송도, 영종, 청라 세 곳의 국제학교가 완성된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송도에 채드윅 국제학교 및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 그리고 청라에 달튼 외국인학교가 있으며, 영종 국제학교까지 설립되면 총 4개의 외국명문학교(K-12)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8 14:18: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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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정부합동 설명회 개최

정부가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습 과정을 통해 산업계의 탄소무역규제 대응 역량을 높인다. 환경부는 오는 29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제4차 정부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정부는 국내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올해 4월부터 영남권, 충청권, 수도권에서 개최했다. 이번 4차 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에 철강 제품 등을 수출하거나 수출기업에 납품하는 기업 관계자 약 1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탄소국경조정제도 주요 동향 소개 ▲수출신고 프로그램을 통한 탄소국경조정제도 품목 확인 및 유의 사항 안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론 설명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통지서(템플릿) 작성 실습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국내기업 우수사례와 정부의 지원사업 소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상담창구(헬프데스크)에 접수된 주요 질의를 소개하고, 참석자가 직접 배출량 산정 및 통지서 작성을 수행하는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공시, 공급망 실사 등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도 소개될 계획이다. 정부는 탄소무역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내년에도 기업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창구 운영과 기업 현장 맞춤형 진단, 기업담당자를 위한 전문교육, 탄소감축설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세계 시장의 탄소무역규제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기업에 대해 정부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기업들도 세계적인 탄소규제 강화의 추세를 감안해 탄소감축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28 14:14:1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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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입학 신청 한곳에서…‘유보통합포털’ 내달 개통

다음달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소·입학 신청을 온라인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게된다. 교육부가 내달 1일 '유보통합포털'을 개통하고, 2025년도 어린이집·유치원 신입생 입소·입학 신청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보통합포털'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소·입학 신청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본 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영유아 보육·교육 중앙관리체계가 교육부로 일원화됨에 따라 기존에 이원화돼 있던 신청 방법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구축됐다. 기존에는 어린이집 입소대기 신청이 '아이사랑' 사이트에서, 유치원 입학 신청은 '처음학교로' 사이트에서 별도로 이뤄졌으나, 이번 '유보통합포털' 구축으로 앞으로는 '유보통합포털' 한 곳에서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학부모가 내 자녀에 맞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핵심어(키워드)를 이용한 검색도 가능하다. 영유아 1명이 어린이집 3개소, 유아 1명이 유치원 3개원에 개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학부모가 '유보통합포털'을 통한 입소·입학 신청에 관한 사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자료(리플릿), 웹 사용설명서, 포스터 등을 통해 안내하고 학부모 상담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번 유보통합포털 개통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학부모와 소통해 어린이집 입소, 유치원 입학 편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라며 "지난 6월에 발표한 '유보통합 실행계획' 역시 차근차근 차질 없이 추진해 교육·보육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8 14:14: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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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강원도 홍천서 봉사활동 실시…마을 주민 대상 의료봉사 등

대한항공이 가을철을 맞아 '자매결연' 농촌에서 일손을 돕고 의료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은 임직원과 가족 30여명이 지난 25일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명동리는 1999년부터 마을 전체가 친환경 농법으로 경작하는 '무농약 마을'로 유명한 곳이다. 대한항공 임직원과 가족들은 농작물 수확이 끝난 농지를 정리하는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에 소속된 전문 의료진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평소 병원에 가기 어려웠던 마을 어르신들을 상대로 맥박과 혈압을 확인하는 등 간단한 문진을 실시하고 필요한 약을 처방했다. 진통제와 소화제, 감기약 등 상비약도 마을에 기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에서 20년 넘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한항공에는 사내 봉사단체 24곳이 활동하고 있다. 회사의 지원 아래 국내외에서 활발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명동리 마을에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2004년부터 매년 2차례(봄철·가을철)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2024-10-28 14:12: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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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교원 근무시간 면제 한도 전원 찬성으로 의결

앞으로 유·초·중등 교사와 대학 교수들도 유급으로 노동조합 활동이 가능해진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28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교원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교원근면위)가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전원 찬성으로 근무시간 면제 한도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교원근면위는 지난 6월 28일부터 약 4개월 동안 심의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전원회의 11차례, 간사회의 13차례, 공익회의 2차례를 열고 의견을 조율해 왔다. 이번 의결에 따라 유·초·중등교원, 고등교원의 특성과 조합원 규모에 따라 총 9개 구간으로 구분해 연간 면제 시간의 한도를 부여하기로 했다. 유·초·중등교원은 시도단위 조합원수 기준으로 3000명에서 9999명 구간에 집중 분포돼 있어, 이 구간에 대해서 공무원 노동조합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면제시간의 한도를 결정했다. 고등교원의 경우 개별학교 단위 기준으로 조합원수 299명 이하 구간에 다수가 분포하고 있으며, 사립 및 국공립대 간의 형평성, 중·소 사립대의 재정 상황, 고등교원의 특성 및 활동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간 면제 시간의 한도를 결정했다. 아울러, 연간 사용가능인원은 풀타임으로 사용 가능한 인원의 2배를 초과할 수 없도록 정했다. 다만, 조합원 수 99명 이하의 사용가능인원은 최대 2명, 100명~999명 이하의 사용가능인원은 최대 3명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유·초·중등교원의 경우 학사일정, 학생의 학습권 보장 등을 고려해 근무시간 면제시간 사용 시 1000시간 단위로 사용을 권장했다. 이번 의결사항은 경사노위 위원장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즉시 통보한다. 이후 김 장관은 법제심사와 행정예고 등을 거쳐 고시할 예정이다.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은 "이번 의결은 노동계, 정부, 공익위원 모두의 완전한 합의를 이뤘다는 점에서 뜻 깊게 생각한다"며 "노정공익 간 완전한 합의를 이끌어 낸 이번 선례가 우리 위원회가 추진 중인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28 14:12:3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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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中企재직자 우대저축' 첫 가입자 축하

IBK기업은행은 2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 출시를 기념해 출근길 가두 홍보와 첫 가입고객 축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재직자 밀집 지역인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은행 구로동지점에서 진행됐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기업은행 구로동지점 직원들과 함께 출근길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상품안내장을 직접 전달하는 가두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상품 첫 가입 중소기업 재직자와 중소기업 대표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은행 직원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은 5년제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중소기업 재직자가 매월 10만원에서 50만원을 납입하면 중소기업이 납입금의 20%를 중진공에 납입해 만기 시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기업은행은 해당상품 가입 시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최고금리 연 5.0% 외에도 가입자 10만 명 달성까지 매 천 번째 가입고객에게 연 3.0%p 특별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가입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재직자우대저축공제'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 및 카드 결제 대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금융 포인트를 기업당 최대 50만원까지 제공한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중기근로자와의 실질적 동반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기근로자의 자산형성 지원과 장기근속을 우대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28 14:10: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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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올인원 MTS '뉴 티레이더M' 오픈 기념…'뉴 티레이더M' 로그인 이벤트 진행

유안타증권은 새로운 올인원(All in One)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뉴 티레이더M'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뉴 티레이더M' 로그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8일 출시된 유안타증권의 새로운 모바일 투자 솔루션 '뉴 티레이더M'은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은 물론 금융상품 매매와 자산관리까지 하나의 앱으로 거래할 수 있는 올인원 MTS다. 개인 맞춤 설정 기능 강화 및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선을 통해 초보부터 프로투자자까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 유안타증권은 먼저 뉴 티레이더M에 로그인만 해도 매일 100%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1회, 최대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매일 룰렛 결과에 따라 최대 5만원의 현금 쿠폰을 증정한다. 이날 이후 유안타증권에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미국주식 투자 지원금(각 1만 원)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식쿠폰은 '뉴 티레이더M'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받을 수 있으며, 국내주식 1000만 원, 미국주식 1만 달러 이상 매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김수용 리테일전략본부장은 "투자에 효과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가능한 MTS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모바일 투자에 최적화된 '뉴 티레이더M'으로 효율적인 투자 도움은 물론 이벤트 혜택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8 14:06:2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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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청년도약멤버십 컨퍼런스 개최…"청년의 미래, 기업과 정부가 응원합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청년의 일경험·직업훈련 프로그램 발굴 및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했다. 경총은 서울 JW메리어트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청년도약 멤버십'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도약 멤버십 컨퍼런스를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약 멤버십'은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운영하는 일경험, 직업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작됐다. 기업이 해당 활동을 진행하면 정부가 재정지원 등을 통해 뒷받침하는 민관 파트너십 모델이다. 지난 2021년 삼성전자 등 11개 기업으로 시작해 이번 컨퍼런스에서 신규 가입한 14개 회사까지 총 128개 기업이 멤버십에 가입한 상태다. 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기업으로는 ▲인천국제공항보안(주) ▲에어인천 주식회사 ▲(주)인텔코리아 ▲주식회사 코멘토 등이 있다. 청년도약 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주식회사 자코모는 '소파 아카데미'를 통해 연간 20여명의 청년에게 6개월 동안 소파 제작 이론교육과 제작 실습까지의 교육을 지원한다. 이후 정규직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멤버십 최우수 활동기업으로 선정된 LG AI연구원은 'LG 에이머스'를 통해 인공지능 전공 대학원 수준의 교육부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해커톤까지 인공지능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LG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그 외 우수 활동기업에 뽑힌 회사는 ▲대기업 기술 인프라 활용 우수기업 삼성전자 ▲지역 청년 지원 등 상생 우수기업 (주)유클리드소프트 ▲미래 핵심인재 양성 우수기업 (주)카길애그리퓨리나 등 총 19개 회원사가 있다. 경총 손경식 회장은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찾아 내일을 준비할 수 있게 해주고, 기업에도 미래 인재를 양성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해주는 상생협력의 모법"이라고 청년도약 멤버십을 평가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8 14:00:1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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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제10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개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제10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는 핀테크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핀테크 기업들이 질문이나 건의사항을 제시하면 금융위, 금감원, 핀테크지원센터가 현장에서 답변을 제공하거나 해결책을 모색하기위한 대담을 이어간다. 이번 간담회는 한화생명 드림플라스가 제공하는 보육공간에 입주하거나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가지랩 ▲디자인앤프랙티스 ▲딥서치 ▲센스톤이 참석했다. 참여기업은 보험사의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위한 개인 맞춤형 웰니스(Wellness) 상품·콘텐츠 추천 서비스, 온라인 기반의 인수합병(M&A) 중개서비스, 각종 금융서비스에 적용가능한 토큰기술, 비대면으로 리스렌트의 견적확인·심사승인·약정을 할 수 있는 플랫폼 등 다양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준비중인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준수해야 하는 규제와 특례가능성, 추가적인 지원에 대해 문의했다. 금융위, 금감원, 핀테크지원센터는 간담회 때 나온질의가 현장에서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경우, 내부적인 검토를 거쳐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간담회는 11월중 블록체인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28 14:00:1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