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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택시 감차보상사업 시행…10대 감차 추진

영주시가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시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감차는 개인택시 8대와 법인택시 2대를 포함한 총 10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감차보상금은 개인택시 대당 1억 1천만 원, 법인택시는 대당 5천 5백만 원으로 책정됐다. 사업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감차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택시 면허의 양도·양수는 제한된다. 다만 목표가 조기에 달성되면 일부 예외가 적용된다. 이번 감차는 지난해 8월 열린 '2025년 제2차 택시감차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영주시는 택시 적정 공급량을 332대로 설정하고, 오는 2029년까지 총 118대를 감차해야 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지금까지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47대를 감차했고, 2025년에는 개인택시 1대와 법인택시 16대를 줄이기로 했다. 올해 추가 감차 물량이 반영되면 남은 감차 목표는 91대로, 시는 단계별 이행 방침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중수 영주시 교통행정과장은 "과잉 공급된 택시를 줄이는 것이 운송업계의 지속 가능성과 시민 서비스 개선에 핵심"이라며 "합리적 감차를 통해 지역 교통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2:47: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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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운영…아동 돌봄 공백 해소

영주시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 저학년 아동을 위해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이다. 돌봄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이며, 지역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서비스는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포함한 연간 90일 이내로 제공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아동 10명 이하 소규모로 운영되며, 전문 보육교사가 배치돼 생활지도와 안전관리를 전담한다. 돌봄기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삼성프라임어린이집과 우리어린이집이며, 서비스는 전액 무료다. 돌봄터에서는 기초학습 보조, 독서, 체험활동 등 방학 중 아동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식도 함께 제공된다. 기존의 다른 돌봄 기관을 이용 중인 아동도 시간대가 겹치지 않으면 본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방학 기간 보호자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2:47: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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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 임박…공연문화 새 중심 예고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1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개관 기념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민과 첫 만남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 12월 27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금난새 지휘자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한 '클래식 갈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공연장의 음향과 무대 완성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2월 31일에는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열어 시민과 함께 화성예술의전당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장 건립에 기여한 장민기 시사매거진미디어그룹 이사장(화성특례시 특별보좌관)에게 특별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김상용·백용석(LH 오산동탄사업본부), 이석봉(㈜건원엔지니어링), 이한종(㈜신세계건설) 등 4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참석해 개관의 의미와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으며,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전등 세리머니는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공연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 The M.C.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해 화성예술의전당의 예술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화성예술의전당은 인구 100만 특례시 화성의 품격을 완성하는 핵심 문화 인프라"라며 "생활권 문화시설 확충과 연계해 시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를 담아내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2:4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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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아이돌봄 전담센터' 설치·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센터 설치는 기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되던 아이돌봄지원사업을 별도 전담 기관으로 분리해,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맞벌이·한부모·저소득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구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돌보미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신뢰도 높은 공공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위치한 센터는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및 관리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정은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센터 개소로 아이돌보미 인력이 기존 306명에서 380명으로 확대돼, 배정 지연에 따른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아이돌봄센터 설치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2:4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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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 모집

영주시가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통 유교 정신을 현대 사회 속에서 실천하고 확산시킨 이들을 발굴해 선비정신의 가치를 되새기겠다는 취지다. 이 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근거해, 선비정신의 교육·연구·실천에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선비정신의 사회적 확산에 공헌한 이라면 누구나 추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외국인과 재외국민도 포함된다. 추천권자는 국가기관, 지자체장, 대학 총·학장, 법인이나 단체의 대표자 등이다. 추천은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받으며, 문서24,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추천서와 동의서 등 제출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서류와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5월에 개최되는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열리고,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김덕환 운영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적 가치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실천하며 확산시켜 온 개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선비정신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안향과 정도전 등 조선 성리학의 근간을 이룬 인물들의 고향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을 비롯한 유교문화유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시는 안향 선생의 여섯 가지 실천덕목인 '안자육훈'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선비정신 실천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이 상은 지금까지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을 비롯해 (사)남명학연구원, 이배용 이사장, 신해진 교수, 김진영 회장 등 학계와 시민사회에서 활약한 이들이 수상한 바 있다.

2026-01-05 11:21: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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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전 의료기관 확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간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 효과가 높은 약제가 개발돼 있어 무증상 단계에서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시민으로, 2026년 기준 1970년생이 해당된다. 확진 검사 시 발생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이미 확진 검사를 받았으나 지원을 신청하지 않았던 경우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시민(2025년 기준 1969년생)도 올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C형간염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검사를 받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5 11:2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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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현지 테스트·재입국 관리로 계절근로자 선발 체계 고도화

영주시가 필리핀 현지에서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하며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단순 충원이 아닌 현장 맞춤형 인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농업 노동력 수급 체계를 갖춘다는 구상이다. 시는 1월 5일,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계절근로자 방문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파견했다. 이번 파견은 농가별 연령, 성별, 체격 조건 등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근로자를 현지에서 직접 테스트하고 적합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조치다. 영주시는 지난해 필리핀 국적 계절근로자 323명을 도입했으며, 이 가운데 242명이 재입국 추천을 받아 전체의 약 75%가 2026년에도 동일 고용주와 근무를 이어가게 됐다. 높은 재고용률은 시가 근로자 선발의 정밀도를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 시는 이미 온라인 1대1 면접을 통해 태도와 이해력, 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등을 평가하고, 우수 인력을 중심으로 우선 입국 대상자로 관리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현지에서 체격 조건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면접의 한계를 보완하고 선발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정희수 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계절근로자는 단순히 인원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농가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며 "농작업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신규 인력과 재입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1월 8일 현지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해 근로자 인권, 한국 문화, 사업 운영 방향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1월 9일에는 로살레스시 관계자 및 필리핀 이주노동부(DMW)를 방문해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2026-01-05 11:20: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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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복지 평가 7관왕 달성… 보건복지부 평가 10년 연속 수상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 복지 관련 평가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하며 '복지 7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는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추진' 최우수상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3년 연속 우수 시·군 ▲제24회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부스 전시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금상)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등이다.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은 각 동에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전문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의 질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이동상담 차량 운영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등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정책이 성과로 이어졌다. 오산시는 복지기관 9개소와 협력해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 연대'를 운영하고, 5,757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또한 경기도 주관 평가에서 위기이웃 발굴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 1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아동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복지는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오산형 특화 복지정책을 통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1:2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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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안전 전담조직 확대·AI 도입 가속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안전사고 재발방지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하며, 보다 견고한 안전 체계 구축과 AI 도입 가속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하고, 현장 밀착형 감독 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안전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이는 사고 이후 마련된 재발방지대책을 완수하고 시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기존 1개 팀이던 안전 전담 부서를 '안전관리팀'과 '안전점검팀'의 2팀 체제로 확대 개편하고, 현장점검 전문 인력 6명을 증원했다. 특히 안전 부서장 직급을 1급으로 상향 조정해 전사적 안전 경영의 위상을 높이고, 재발방지대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신설된 안전점검팀은 사업소별 고위험 작업 현장을 상시 순회하며, 사업 발주 전 단계부터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이행 사항을 사전 점검해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공단은 'AI정보TF팀'을 신설해 ▲AI 기반 행정업무 혁신 ▲에코넷(EcoNet) 중심 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 개발 ▲현장 AI 기술 도입을 위한 통신·보안 등 기술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작업현장 근로자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는 AI 안전 기술을 도입하는 한편, 시민 편의를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지능형 챗봇·콜봇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프라이빗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AI 비서'를 도입해 공문서 초안 작성과 법률 검토 등을 지원하며 업무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조직 강화는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 시스템 구축과 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 도입으로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1:19:3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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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CES 2026서 '도시 비전 영상' 전 세계 최초 공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미래의 아이들에게'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 10 City Incheon)'을 핵심 메시지로,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에 두고 인천이 지향하는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을 담은 영상이다. 영상은 ▲인프라 ▲혁신 ▲글로벌 연결성 ▲문화·경험 등 네 가지 요소를 축으로 구성됐다.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연결성, 미래 산업과 도시 기능,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인천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CES 공식 전시관을 통해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인천시가 처음이다. 해당 영상은 CES 2026 기간 중 '인천시-IFEZ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행사 이후에는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의 미래 도시 비전을 세계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CES에서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만큼,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고자 하는 방향과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1:19:1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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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미래 100년 도약 원년’ 선언…민생·경제·재정 세 축 강화

경북 영주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 중단 없는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 책임 재정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영주시는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을 예고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영주의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끌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주의 시계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영주시는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성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한국동서발전과 체결한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을 비롯해, SK스페셜티(5천억 원)와 베어링아트(3천억 원)의 투자 협약이 이어졌고, 36만 평 규모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착공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의 2,200억 원 규모 투자로 영주는 K-에너지와 K-방산을 선도하는 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드론 실증도시 선정, 국도 28호선 신설, 영주역 EMU 차량정비시설 확정 등 굵직한 인프라 확충이 연이어 추진되며 도시 경쟁력이 강화됐다. 엄 권한대행은 "이제는 양적인 성장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 시정을 전환해야 할 때"라며 "성과가 일상에 스며드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영주시의 시정 운영은 '체감 민생'에 중심을 둔다. 시는 대형 프로젝트의 추진성과가 실제 시민 삶에 반영되도록 민생 중심의 정책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무탄소 전원개발, 국가산단, 방산 투자와 같은 대규모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하고, 기업 해피모니터와 안전 컨설팅 등 선제적 제도를 통해 기업 불편을 사전에 해소해 투자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 순환도 촘촘히 설계된다. 원도심에는 자율상권 구역이 지정돼 골목상권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민간투자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다.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이 본격화된다. 영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소백산과 무섬마을 등을 연계해 고유의 역사와 자연 콘텐츠를 강화한다. 여기에 관광소비가 지역에 머무는 구조를 구축해, 단순히 스쳐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변모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충된다. 올해 준공 예정인 스포츠 컴플렉스를 중심으로 체육 기반을 넓히고, 봉화군과 공동 유치한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는 2026년을 '농업 대전환의 해'로 설정했다.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친환경 농업 확대를 통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고, 농산물 브랜드 전략과 해외 마케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등으로 농가 경쟁력과 일손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영주형 통합 돌봄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 올해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의 시내버스 무료승차, 대상포진 무료접종 같은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가 확대된다. 안전망 강화도 중점 과제로 추진된다. 지난해 재해위험 지역 정비 사업에 이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이 확대되며,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기반이 한층 견고해지고 있다. 엄태현 권한대행은 "2026년은 영주의 성과가 시민 삶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라며 "시민, 시의회, 공직자가 함께 '멈추지 않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5 11:19: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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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년 시무식 열고 현장·데이터 기반 지원 강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일 양평군 본원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경상원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신뢰받는 기관으로의 도약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도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경상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2년 차에 경기도 대표 소비 촉진 정책으로 정착시키며 대외 인지도를 높였다. 해당 사업은 10월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12월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서는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전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원은 2026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 '경기바로',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 등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상권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개별 점포 중심 지원을 상권 전체로 확산하는 파급형 지원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ESG 기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철 원장은 "2026년은 조직의 성장이 도민의 삶에 희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1:1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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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시행… 출산·교통·주거 부담 완화

수원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등록 장애인 무상교통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출산 가정부터 청소년·청년·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고르게 혜택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출산지원금은 첫째 자녀 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는 1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셋째 2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는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에 180일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이 대상이며, 출생 후 1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연 최대 16만8천 원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청년 주거 패키지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19~39세 1인 가구 청년에게 월세·이사비·중개보수비를 포함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지원된다. 2026년에는 짝수 연도 출생자, 2027년에는 홀수 연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1월 26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교통 분야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 19~23세 사회초년생 청년, 수원시 등록 장애인에게 무상교통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8만 원 한도로 실제 이용 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생활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 10:41: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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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시흥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 도비 10억원 확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시흥시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시흥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지속 추진을 이끌어냈다.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AI 기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도로 파손(포트홀),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관리 체계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해 8월 시스템 구축 사업비 전액인 10억 원을 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사업 도입을 이끌었다. 이후 운영 결과, 도로 파손과 영조물 배상 건수가 크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로 파손 건수는 전년 대비 31%, 영조물 배상 건수는 77% 감소했다. 그러나 시흥시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내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으면서 사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김 의장은 시민 안전 사업이 예산 문제로 중단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추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사업 지속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시흥시는 새해에도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도로 안전 관리 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김 의장의 이번 행보는 지자체 예산 사정으로 중단될 뻔한 시민 안전 사업을 도 차원에서 보완한 적극적 의정 활동의 사례로 평가된다. 김 의장은 "이미 효과가 입증된 시민 안전 사업이 예산 문제로 중단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이 시흥시의 일상적 안전 인프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5 10:41: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