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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동면에 생활밀착형숲 조성

구례군은 산동면에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도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산림청 생활권역 실외정원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2024년 생활밀착형 숲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국비 2억 5천만 원 등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다목적체육관 주변에 5,000㎡ 규모의 숲을 조성하여 최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 숲은 구례 산동면 산수유마을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산수유나무를 군락 식재하고, 붉은 산수유 열매를 연상케 하는 홍단풍, 자엽자두, 홍가시 등 교목과 관목류를 혼용 식재했다. 수목 주변에는 수국, 버들마편초, 패랭이 등 여름에 꽃을 볼 수 있는 초화류도 심었다. 쉼터 광장 중심에는 팽나무를 심어 그늘을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게 하였으며 화단 구 조물을 편의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책길은 숲을 맨발로도 걸을 수 있도록 황톳길로 포장해 휴식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주민 친화 공간을 연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용되지 않던 공한지가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정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김순호 군수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에 특색있는 주민 친화적인 숲을 조성했다"며 "도시 숲을 잘 가꾸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관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0 10:18: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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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전용 전시 공간 부산에 오픈…비대면 시승 프로그램 운영

현대자동차가 캐스퍼 전용 전시 공간인 '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을 10일 개관한다. 부산시 수영구에 총 410㎥(약 124평) 규모로 조성된 '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은 비대면으로 고객이 차량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전시 공간이다. '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은 지난해 3월 개관한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에 이은 두 번째 캐스퍼 전용 스튜디오로, ▲미디어월 및 전시존 ▲캐스퍼 커넥터 존 ▲프라이빗 부스 존을 갖췄으며, 특히 ▲비대면 시승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고객 체험 요소를 적극 확대했다. '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을 방문하는 고객은 별도 예약 없이 입구에 위치한 키오스크에서 마이패스(My Pass) 출입증을 발급받아 자유롭게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 입장 시에는 대형 미디어월에 개별 환영 메시지가 송출되고, 스튜디오 내부에 고객이 선호하는 음악이 재생되는 등 개인화된 공간 경험이 제공된다. 캐스퍼 전시존에는 특화전시 차량을 포함한 총 6대의 캐스퍼 차량을 선보이며, 고객들은 각 차량 앞에 비치된 디지털 제원대를 통해 차량 옵션 및 카탈로그, 가격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직접 차량을 경험해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은 자유로운 구매 상담, 실차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고객들이 온라인 자동차 구매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대면 전시 공간 외에도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0 10:17: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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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 정보공개 종합·기록관리 평가 ‘최우수’

전라남도교육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와 국가기록원 주관 '2024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체 시·도 교육청 평균 점수 95.23점보다 1.62점이 높은 96.85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18년 정보공개 종합평가가 시작된 이후 전남교육청은 2019년, 2021년,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550여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4년도 평가는 ▲ 사전 정보공개 ▲ 문서 원문정보 공개 ▲ 정보공개 청구 처리 ▲ 고객관리 ▲ 정보공개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로 이뤄졌으며, 각 기관 유형별 평가 순위를 기준으로 최우수(20%), 우수(30%), 보통·미흡(50%) 등 4개의 등급으로 평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에 5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특히, 사전정보공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원문공개율 88.74%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2024년 기록관리 평가에서도 "가"등급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책·자율 지표 2건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가칭)전라남도교육청 기록원 설립과, 여수 돌산초 일제강점기 기록과 목포 덕인고 졸업앨범 전산화 등 기록콘텐츠 발굴 사례는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남 교직원 모두가 정보 공개를 통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기록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이루어낸 결과이다."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보공개 운영과 기록물 관리로 국민의 알권리 충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10 10:16: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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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맛도 건강도 최고 ‘나주산 한라봉’ 수확 개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새콤달콤한 맛과 비타민C가 풍부한 겨울철 대표 과일인 나주산 '한라봉' 수확이 한창이라고 9일 밝혔다. 올해 설 명절 나주산 한라봉 국내 판매가격은 7~8과를 담은 3kg박스 기준 2만7천원 대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라봉 선물 세트는 나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나주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라봉은 감귤보다 당도와 비타민C가 높으며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회복, 피부 미용 등에 좋다. 100g당 48kcal 정도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건강 과일로 꼽힌다. 나주는 지난 1987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한라봉을 도입한 지역이자 전라남도 내 최대 주산지이다. 지난해 도내 한라봉 생산량의 약 57%가 나주지역 농가에서 생산됐다. 나주지역은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연평균 일조량이 타 지역보다 500~600시간이 많은데다 사질양토의 비옥한 토양으로 고당도,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기에 유리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나주산 한라봉은 2014년 발족한 '한라봉 연구회'(회장 김철동)를 중심으로 40여 농가(총면적 24.4ha)에서 생산하고 있다. 연구회는 격월 연구회원 간 모임을 통해 신기술 습득과 마케팅 정보를 교류하면서 나주산 한라봉 특산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엔 처음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며 베트남에 한라봉 600kg를 수출하기도 했다. 황금빛 빛깔의 한라봉은 베트남 현지에서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면서 명절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시는 한라봉 연구회와 함께 재수출 판로를 모색할 방침이다. 김철동 회장은 "한라봉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좋은 겨울철 대표 건강 과일이다"며 "신선하고 달콤한 맛,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나주 한라봉을 이번 명절 선물로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지역특화작물인 한라봉 농가 육성을 위해 올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기후변화 대응 만감류 안정생산 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해 고품질 과실 생산 기술지도와 농업환경 계측 및 제어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춘옥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나주배와 더불어 설 명절 선물로 고품질 과일 경쟁력을 갖춘 나주산 한라봉을 지역 대표 농특산물 품목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10:16: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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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목표 … 그래핀 산업 본격 육성

포항시가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신성장산업으로 그래핀산업 본격 육성에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그래핀스퀘어, 포스코홀딩스 등 지역 내 그래핀 및 나노 신소재 산업 종사자, 나노융합기술원,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연구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그래핀 산업 육성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국가 차원에서 그래핀 등 나노 신소재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후방 연관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한 그래핀 산업의 육성 및 보호를 위해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과 '특화단지 선정'을 목표로 진행됐다. 그래핀 산업계,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관련 분야 다양한 종사자들의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하는 등 깊이 있게 수행됐다. 뛰어난 전기 전도성과 고강도를 자랑하는 물질로 미래를 이끌 차세대 물질로 각광 받아온 그래핀은 특히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양자 컴퓨터, 바이오 신약 등 다양한 응용 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철강산업 침체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포항시는 그래핀 등 나노 신소재의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정부에 건의해 이차전지, 바이오 신약 개발, 수소연료전지 등 포항시 주력 육성 산업에 그래핀 신소재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위해서는 그래핀 기업·협회·단체 차원의 요청으로 ▲국가 경제 안보 영향 ▲성장잠재력, 기술 난이도 ▲연관 산업 파급효과 ▲수출·고용 등 국민 경제적 효과 등을 고려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야 한다.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되면 국가첨단전략산업법 등에 의해 ▲투자지원 ▲인력양성 ▲기술혁신 ▲규제개선 ▲금융 세제 등 지원과 보호를 받을 수 있어 시는 그래핀 나노 신소재 산업의 지역 내 적극 육성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전통적인 철강산업 중심의 도시에서 첨단 전략산업 도시로의 혁신적인 도약을 위해 과감한 정책 추진을 이어 온 포항시는 2023년 이차전지 분야에 이어 지난해 바이오, 수소 분야까지 특화단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나노 신소재 분야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으로 시는 이미 선정된 특화단지 등과 집적·연계해 '나노 신소재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달성하고 첨단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도약의 활로를 열겠다는 전략이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래핀 소재는 미래산업의 혁신을 이끌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첨단 신소재"라며 "산학연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토대로 국가차원의 지원 및 보호를 이끌어 나노 신소재 산업을 포항의 차세대 먹거리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10:15:4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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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위로 손길 지속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모든 희생자가 가족의 품에 무사히 돌아갔지만, 무안군으로 향하는 자원봉사자의 나눔 손길은 지속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매식 300인분의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50대 무명의 아주머니는 광주에서 휴가 나온 아들과 같이 오뎅국 3박스를 이른 새벽부터 가져와 나누어주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무안기독교연합회 산하 교회 목사 등 성도들은 일주일간 아침부터 자정까지 생필품, 간식 등 물품 지원을 하고 유가족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다. 또한, 무안군 자원봉사센터에는 자원봉사 신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고 수습 지원, 환경 정비, 교통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약사회 자원봉사약국과 대한한의사협회 한의진료실은 현장 운영되며 유가족과 사고 수습 대원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무안군은 유가족이 머물렀던 재난구호쉘터를 재정비하고 대합실 등 공항 내 시설 방역과 환경 정비를 하며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유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유가족들의 아픔을 덜어드린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유가족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0 10:14: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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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작지원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뜨거운 반응

포항시가 제작 지원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첫 주 방송부터 6.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앞으로 극 배경으로 담길 포항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기대 또한 커지고 있다. 로맨스 드라마의 감성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진 장소들로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포항시의 이번 제작 지원으로 포항 대표 명소인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이가리 닻 전망대, 송림테마거리 등이 드라마 배경으로 담겼다. 송림테마거리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보랏빛 맥문동밭이 어우러져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고즈넉한 분위기가 드라마를 한층 낭만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가리 닻 전망대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구조와 탁 트인 바다를 담는 포토존으로 이미 유명한 장소로, 극 중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은 전통 설화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드라마의 감성을 극대화할 배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와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나의 완벽한 비서'는 지난 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1회 전국 시청률 5.2%, 2회 6.5%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포항시의 명소들이 극 후반부터 등장할 예정인 만큼 드라마와 함께 지역 관광명소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포항의 아름다운 명소들이 드라마 속에서 어떻게 담길 지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협력해 포항이 K-드라마의 도시로 자리매김해 많은 관광객이 포항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10:12:4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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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서 새해맞이 행사 개최

포항시는 9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현장에서 새해맞이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의 날 행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건설 현장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포항시 컨벤션건립과 직원들과 시공사, 감리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 체조, 협력사 위험성 평가 발표, 우수근로자 포상, 안전관리 감독자 제도 설명, 안전관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안전 결의를 위해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작업 현장에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박상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 안전의 날 행사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교육으로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사업비 2,166억 원이 투입되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 1287번지 일원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완공 후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0 10:12:1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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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에 감염 주의 당부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5주간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증가 중이고, 특히 영유아(0~6세) 환자가 전체의 58.8%를 차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시설(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일상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며,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에 주로 발생하며, 개인위생이 취약하고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0~6세)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주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이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 생활해야 한다. 또한, 화장실 사용 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증상자 등원 자제와 환자 사용 공간 소독,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5-01-10 10:11:0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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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5년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 강화 총력

영광군(영광군수 군수 장세일)은 지난 9일 군민들의 동물등록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동물보호법상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또한, 이미 등록했더라도 동물의 소유자나 소유자의 주소·전화번호, 동물의 상태(유실, 되찾음, 사망) 등이 변경된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영광군청에서 지정한 '동물등록 대행기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변경신고'는'정부24' 및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영광군은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동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훼손 위험이 적고 동물을 분실했을 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특히 영광군민은 무료로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조성기 축산식품과장은 "동물등록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며 "동물등록을 통해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막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0 10:09: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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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초등 교육실습 협력학교 교원 역량 강화

경남도교육청과 진주교육대학교는 9일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2024~2025년 진주교대 교육실습 협력학교 14개의 교장, 교감, 부장 교사 약 50명을 대상으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경남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거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실습 협력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경남교육청과 진주교대는 지난해 처음으로 '교육실습 협력학교 특성별 순환제'를 도입해 예비 교사가 4개의 특성화 그룹 학교에서 풍부한 교육실습의 경험을 쌓도록 했다. 이날 연수는 2025년 경남 교육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실습 거점 학교 1개 ▲소통 중심 학교 4개 ▲소규모 학교 5개 ▲기초 학력 중점 학교 4개 등 총 14개 학교에서 '교육실습 협력학교 특성별 순환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우수 사례 발표 이후에는 4개 특성화 그룹의 대표 교사가 2024년에 개발을 시작한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 공통 및 특성화 매뉴얼'의 구성안과 내용을 소개하고 매뉴얼을 수정하거나 개선할 사항을 논의했다. 이 밖에 2025년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세부적인 방안도 협의했다. 한편 2025년 교육실습 협력학교는 연말까지 전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자체 연수 ▲수업 공개 및 협의회 등을 진행하며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교육 과정·수업·평가 관련 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예비 교사가 도내 초등학교 현장을 경험해 학생 교육 및 수업 능력을 키우고, 신규 교사로서 현장에 원만하게 적응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10 10:0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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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조정부 최한석, 충주시청 조정팀 입단

국립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은 조정부 최한석 학생이 실업팀인 충주시청 조정팀에 입단했다고 9일 밝혔다. 국립부경대 해양스포츠전공 4학년인 최한석 학생은 오는 2월 졸업을 앞두고 충주시청 조정팀 입단을 확정하고, 졸업 후 실업팀 선수로 본격 활약한다. 최한석은 국립부경대에 입학 후 학생운동부인 조정부에 가입해 1학년 때부터 ▲전국비치조정대회 ▲장보고기전국조정대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대통령기전국조정대회 등 수많은 대회에서 각종 메달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 최한석은 "비교적 늦게 조정에 입문했지만 열정을 잃지 않고 대학 내내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당장 올해 대회부터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최한석 학생의 실업팀 입단으로 2017년 조정부를 선수부에서 학생운동부로 전환한 뒤 첫 실업팀 선수를 배출하게 됐다. 조정부 이준철 감독은 "학교 체육의 패러다임이 엘리트 체육에서 생활 체육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최한석 학생의 실업팀 진출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후배들과 학교 운동부에 동기를 부여해 앞으로 더 많은 유망 선수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0 10:0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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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5년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기장군은 오는 14일 기장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기장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군은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2025년 기장군 SNS 서포터즈' 공모해 ▲SNS 운영 능력 ▲활동 경력 ▲사진 및 영상 프로그램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최종 1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선정했다. 군 SNS 서포터즈는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군정 ▲축제·행사 ▲관광지 ▲특산물 등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면서 기장군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게 된다. 또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개인 또는 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파하면서, 달라진 기장군 위상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동남권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우리 군의 적극적인 홍보와 군민 소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군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간 홍보대사로서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군 SNS 서포터즈는 ▲공식 SNS 게재용 원고 110건 ▲서포터즈 개인 SNS 콘텐츠 생산 및 공유 1001건 등을 게재하면서, 군민 맞춤형 콘텐츠 창출과 기장군 홍보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1-10 10:04: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