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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타트업 테크쇼&청년창업 경진대회 성료

창원특례시는 지난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스타트업 테크쇼&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테크쇼는 창업기업, 투자사(VC·AC), 창업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IR 경진대회, 창업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개최했다. 대학생 창업 부문은 국립창원대, 경남대, 문성대, 마산대, 창신대 협력으로 창원 지역 대학생 및 창업동아리 10개 팀이 참가했고, 청년기술창업 부문은 한국전기연구원과 경남벤처투자 주관으로 창원시 소재 청년·창업기업 8개 팀이 참가했다. 대학생 창업 부문 영예의 대상은 '원탑' 팀이 수상했다. 원탑은 치과레진 치료 시 사용되는 본딩, 프라이머 도포용 브러쉬펜을 개발하는 창업동아리팀이다. 청년기술창업 부문 대상의 영광은 '트윈위즈'가 차지했다. 트윈위즈는 액상용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하는 창업기업이다. 이 외에도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팀에게는 상금 외에 '2025년도 창업지원사업' 참가 평가 우대 등 후속 지원을 할 예정이다. 벤처투자 IR 경진대회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과 연계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IR 발표를 통해 우수팀 5개 사에 사업화 자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외부 전문가 7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자리어때, 지유, 소너비스, 오션스바이오, 피지오로보틱스가 선정됐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창업 초청 특강에는 직장인을 위한 엑셀 강의로 구독자수 150만 유튜버인 오빠두에듀 전진권 대표가 '회사에서 돋보이는 Chat GPT와 MS오피스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그 밖에 행사장에 스타트업 홍보관을 운영해 스타트업 30개 사의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홍보할 자리를 마련했다. 서정국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팀들의 도전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수상팀 모두에게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힘차게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05 15:38: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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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 흥남철수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거제시는 오는 16일 '2024 흥남철수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를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흥남철수작전은 1950년 12월 6.25전쟁 중에서도 포용과 배려의 정신으로 인류애적 보편타당한 정의 실현을 보여준 '인도주의 군사작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흥남항에서 피란민 1만4000명을 태우고 맨 마지막으로 철수한 메러디스 빅토리호가 도착한 거제는 흥남철수의 최종 종착지이다. 이번 대회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1950 흥남철수'를 주제로 해, 거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6.25전쟁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포용과 배려를 표현하고 기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11월 16일,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출품작 중에서 입상작 40점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저학년부 3명, 고학년부 3명에게는 거제시장상, 국회의원상, 해병대사령관상, 주한미해병대사령관상,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상,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장상을 수여한다. 거제시 박경도 관광과장은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포용과 배려, 인류애를 지역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건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장승포동 여객선터미널 부지에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2024-11-05 15:38: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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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BI 앱미디어, 글로벌한국학과와 ‘한국어 교재 앱북 개발’ MOU

삼육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인 앱미디어는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와 '글로벌 한국어 교재 출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달 28일 교내 글로벌한국학과 실습실에서 열렸다. 앱미디어는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한국어 학습 수요가 많은 국가에서 한국어 학습을 위한 앱북(App book)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앱북은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할 뿐만 아니라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차세대 교육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는 한류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와 한국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특히 대학원 과정에는 일본, 튀르키예,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우수 학생들이 학업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류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상호 발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협력의 첫 단계로 앱미디어는 사내에 연구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한국학과 대학원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은 이 공간에서 콘텐츠 통번역과 한국어 교수학습 이론 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성훈 앱미디어 대표는 "해외 현지 상황에 밝은 외국인 학생들과 협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글로벌 출판 시장에서 앱북 콘텐츠의 고도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윤진한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입주기업인 앱미디어와 본교 글로벌한국학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한국어 교재 출판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5:38: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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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2024 노벨 물리학상 해설 강연 성료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인공지능(AI)과 물리학의 융합에 대한 2024년 노벨 물리학상 해설 강연을 지난 1일 진행했다. 김철민 물리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머신러닝 개척자 존 홉필드(John Hopfield)와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교수의 업적을 조명하며 AI의 과거, 현재, 미래를 탐구했다. 이번 강연에는 230명이 넘는 청중이 참석했다. 특히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와 지역 시민 80여 명도 참여해 과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 교수는 "이 강연은 AI와 물리학의 상호 작용이 가져올 가까운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시민들과 미래 과학도들이 혁신 기술이 사회에 미칠 영향을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홉필드와 힌튼의 연구가 AI 발전에 미친 영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홉필드는 Hopfield Network를 개발해 정보를 기억하고 연관 지을 수 있는 구조를 제안했다. 힌튼은 볼츠만 머신과 역전파 알고리즘을 통해 AI의 학습 능력을 크게 개선한 공로가 있다. 김 교수는 "이들의 연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AI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덧붙였다. 강연 후 질문이 이어졌다. 한 청중이 "AI이 인간의 지능을 초월할 가능성이 있을까?"라고 묻자, 김 교수는 "AI가 기술적으로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윤리적 책임이 수반돼야 한다"고 답했다. 참석자들은 해설 강연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언양중학교 3학년 우준하 학생은 "AI와 물리학의 연관성을 처음 알게 돼 흥미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정고등학교 2학년 김범수·전주혁 학생은 "물리학과 AI의 연결이 놀라웠고, 오늘 강연을 통해 학교 수업에 참고할 추가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AI가 물리학을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AI의 미래와 그 활용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었다. 박종래 총장은 "이번 강연은 AI과 물리학의 융합을 통해 현대 과학의 발전을 이해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UNIST는 앞으로도 이런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고 밝혔다. UNIST 물리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문적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다.

2024-11-05 15:3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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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뮤지컬 공연 성료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일, 제18회 청송사과축제를 맞아 '인어공주'와 '흥부와 놀부' 두 편의 뮤지컬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2, 3학년으로 구성된 '토리반'이 '인어공주'를,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가람반'이 '흥부와 놀부' 를 무대에 올리며 열정적으로 연기를 펼쳤으며,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송사과축제장 주무대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공연을 관람하며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 중 뮤지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직접 작품을 선택하고, 춤과 노래, 연기를 포함한 예술적 재능을 갈고닦으며,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뽐냈다. 공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1년 동안 준비한 공연을 무사히 잘 마치고 나니 엄청 즐겁다.", "학교 친구들, 선생님, 엄마, 아빠, 할머니께서 공연을 보러 오셔서 행복했고, 내년 공연이 벌써 기대된다." 등의 소감을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05 15:37:0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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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시민 걷기대회 개최

파주시는 11월 2일 파주장단콩 웰빙마루 잔디마당에서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시민 걷기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염원하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시민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이후,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파주가 최적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걷기대회는 파주장단콩 웰빙마루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두산 통일전망대 힐링산책로에서 약 1.4km를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열려 활기를 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특구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파주가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추진 중이다. 파주에 특구가 조성될 경우, 대규모 산업단지와 관광특구 조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경기북부와 대한민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기본구상 구체화 연구용역'을 진행해 최적의 특구 기본구상(안)을 마련 중이다. 상반기 이야기 공연에 이어 이번 걷기대회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이해도와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11-05 15:36: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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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커피 물류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시는 5일 오전 9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BICC 컨소시엄, 중미2국 커피원과 함께 '부산 커피 물류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부산항이 아시아권 커피 물류 수출의 교두보로서, 부산이 아시아 커피 산업의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 기관은 총 4개 기관으로 시와 BICC 컨소시엄, 중미 2국 커피원이다. 중미 2국 커피원은 코스타리카 'ICAFE', 온두라스 'IHCAFE'이다. BICC (Busan International Coffee Consortium) 컨소시엄은 부산 커피 산업의 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체로, 7개의 지역 기업으로 구성됐다. 강림CSP, 넥센, 부산일보, KNN, 퓨트로닉, 화승네트웍스, 구아코코리아로 구성된다. 중미2국 커피원은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의 커피 전문기관으로, 부산항을 아시아권 수출 커피 물류 거점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코스타리카, 온두라스는 고품질의 커피를 생산하는 국가로서, 커피 생산량은 세계 14위, 7위로 자국 커피 수출과 커피 산업의 감독권을 활용해 부산에 안정적인 커피 공급을 지원하고 품종별 로스팅 기술을 지원한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BICC 컨소시엄 각사 대표가 참석하며 중미2국 커피원 대표는 영상으로 참석해 부산 커피 물류 허브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특히 명예 참관인 자격으로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주한 온두라스 대사가 참석해 협약식을 빛낼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BICC 컨소시엄은 부산 커피 산업의 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중미2국 커피원은 부산항을 아시아권 수출 커피 물류 거점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글로벌 커피 물류 허브의 원활한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에서 탄생한 커피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올해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부산에서 개최하는 등 우리 시는 세계적인 커피 도시로 만들어가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커피도시인 부산이 아시아권 커피 수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5 15:3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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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3년 연속 새마을대회 참석… "4대개혁 완수해 자유·번영 길 열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전례없는 위기와 도전에 직면했다"면서 "4대 개혁을 완수해 도약을 이루고 자유와 번영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새마을대회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지금 우리는 전례 없는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으로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고, 북한은 핵·미사일 위협을 넘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용병을 보내 우리 안보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저출생 고령화, 저성장과 같은 구조적인 문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가로막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위기를 기회로 바꿔낸 새마을운동의 정신이 절실하다"며 "새마을정신을 다시 일으켜 우리 앞의 위기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발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윤 대통령은 "개혁은 반드시 저항이 따르기 때문에 역대 정부들이 개혁에 실패하고 포기했다"면서도 "의료·연금·노동·교육 등 4대 개혁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국가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구조개혁 과제"라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수석비서관회의, 총리 주례회동에 이어 재차 4대 개혁 완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새마을운동의 정신은 근면, 자조, 협동이며 이 셋 가운데 핵심은 자조"라면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정신을 국정기조로 삼으면서 대한민국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K-팝, K-드라마 등 문화 대국으로 크게 도약하고 있는 것은 '하면 된다'는 믿음과 '잘 살아보세'라는 의지로 온 국민이 함께 뛴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런 정신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많이 아쉽다. 국민이 복지에만 기대면 그 나라는 발전할 수 없다. 국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잘 살기 위해 땀을 흘리고, 공동체 발전을 위해 합심해 노력할 때 국가도 성장하는 것"이라며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다시 일으켜 도약과 번영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가족 여러분께서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는 김광림 새마을중앙회 회장을 포함해 1만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정부와 대통령실에서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새마을운동 유공자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과 함께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외치며 새마을운동 비전선포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05 15:36:2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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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 공무원’ 선정…조직문화 개선 앞장

고양시 공무원노조(고공노)는 지난 5월 13일부터 13일간 진행된 설문조사를 통해 공직자 3,600여 명이 투표한 결과, 박노선 자치행정국장, 이병영 미래산업과장, 이경희 여성과장, 황규영 건강증진과장 등 4명을 '함께 일하고 싶은 존경하는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보다 나은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이뤄졌다. 전달식은 제1부시장실에서 열렸으며, 박원석 제1부시장이 직접 상패를 수상자들에게 전달했다. 설문은 청렴성, 기획력, 리더십, 합리적 의사결정 등 12개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고공노가 꼽은 '존경받는 공무원'의 주요 특징으로는 따뜻한 성품, 소통과 배려, 강한 업무 추진력이 포함되었다. 박노선 자치행정국장은 "3,600여 명의 마음이 담긴 이 상이 매우 값지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동료들을 배려하며 고양시 발전에 함께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후배 공무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이 사례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장혜진 고공노 위원장은 "리더십과 위기 대처 능력을 갖춘 간부들이 선정된 만큼 무한한 영광이다"라며, 올바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와의 회의에서 칭찬문화 확산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제안했으며, 고기동 차관도 "모든 지자체가 동참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로 확대할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언급했다. 이동환 고양시장도 최근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간부 공무원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축하와 덕담을 전했다.

2024-11-05 15:35: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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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사내카페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

KB손해보험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은 다회용기 솔루션 전문 업체 ㈜ 써큘러랩스와 함께 기존 사내카페에서 사용되던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다회용컵으로 대체해 일회용 폐기물 감축 및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KB손해보험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다회용컵은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돼 체계적인 세척·관리 시스템을 통해 300회 이상 사용가능하다. KB손해보험 사내카페 이용 임직원은 다회용컵 대여·반납·회수 단계별 구체적 데이터를 파악하고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활용해 인센티브도 제공받고 저탄소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53t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 연간 소나무 약 290그루를 식재한 효과에 해당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환경 보호 및 탄소 배출 저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 도입을 기획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자원 순환에 대한 높은 인식을 가진 친환경 기업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1-05 15:35:2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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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생계형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 업무협약'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생계형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업을 위해 운전을 포기할 수 없는 고령운전자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생계형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첨단안전장치(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보급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첨단안전장치 보급을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 경찰청은 첨단안전장치 보급 확대를 위한 시범운영지역 선정 및 정부 정책협업 방향을 마련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사업참여 대상자 모집 및 첨단안전장치 효과분석을 실시한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령자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이동권 보장 정책이 충분히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부 책임기관으로서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모빌리티 안전을 책임지는 정부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안전장치가 제도화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1-05 15:34:5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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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연수로 MICE·환경 정책 혁신 방안 모색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6박 8일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환경 정책과 MICE 산업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외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이해림 환경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해 두 국가의 환경 및 MICE 관련 정책을 벤치마킹할 기회를 가졌다. 연수단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LCC)와 푸트라자야 시청, 싱가포르의 선택 컨벤션 센터(SUNTEC)와 환경 위원회 등을 방문하며 각국의 지속 가능한 MICE 인프라 구축과 환경 보호 정책을 탐색했다.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는 전략적 지원으로 MICE 산업이 급성장하며 아시아 MICE 허브로 자리매김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특히, 연수단은 KLCC와 SUNTEC에서 환경친화적 건축 및 운영 방식, 자원 순환 시스템, 에너지 효율화 방안 등을 현지 담당자와 논의하며 고양시에 도입 가능한 방안을 탐색했다. 푸트라자야 시청에서는 도시 내 공공시설과 녹지 조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 사례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싱가포르 환경 위원회에서는 지역사회와 기업의 협력을 통한 환경 보호와 탄소 감축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이 고양시에 적용될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해림 환경경제위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 자원 관리, 에너지 절감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며 "고양특례시도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 MICE 정책과 탄소중립 목표를 접목시켜 친환경 MICE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15:34: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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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과 함께 ‘내 나무 비료 주기’ 행사 실시

하남시는 4일 미사호수공원(망월천 호수부·하류부)에서 시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벚나무 600여본에 비료를 주는 '내 나무 비료 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내 나무 비료 주기'는 시민들이 지난 2023·2024년 미사호수공원 벚꽃길에 직접 애칭 명찰을 달아주며 정성껏 식재한 왕벚나무의 수목생장을 돕기 위해 진행한 시민참여형 공원녹지 프로그램이다. 앞서 하남시는 시민들과 함께 미사호수공원 호수부 주변에 왕벚나무 600여주에 명찰달기 행사를 진행했는데, 이후 시민들이 애칭을 붙여준 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하남시는 시민들이 왕벚나무의 수목생육을 돕는 방법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는 점에 착안해 이번에 '내 나무 비료 주기' 행사 기획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신의 애칭을 단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영양분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막대비료를 공급했다. 또한 침식을 막아주고 잡초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우드칩을 멀칭(mulching) 재료로 사용해 토양에 도포하는 작업을 하는 등 가족과 함께 수목을 가꾸는 방법을 직접 실천하고 이 모습을 기념촬영으로 남기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우리 가족 나무의 수목생육을 도울 수 있는 비료주기 작업에 나서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왕벚나무가 무럭무럭 성장해 내년 봄에 가지에 예쁜 꽃망울을 맺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미사호수공원에 더욱 애착을 갖고 방문해주셨으면 한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을 자신의 정원처럼 가꾸고 꾸며가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05 15:34: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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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먹방유튜버 쯔양 ‘순창삼합’ 특별촬영 진행

순창군이 순창의 3대 특산품인 고추장, 간장, 된장(청국장)을 활용한'순창삼합'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미슐랭 1스타 유현수셰프와 협업으로 탄생한'순창삼합'은 고추장을 활용해 매콤달콤하게 조리한 장어구이, 잘 숙성된 간장의 감칠맛이 배어든 간장김치, 그리고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담백한 수육까지 순창의 3대 장으로 구성된 특화 음식이다. 군은 지난 4일'순창삼합'의 독창성과 특별한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구독자 1,090만 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특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쯔양은 순창을 직접 방문해 삼합의 매력적인 맛을 체험하고 시청자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면서, 전통 발효 장맛을 현대적 미식으로 어떻게 재탄생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현재 순창삼합은 순창 지역에서 엄선된 4개의 대표 음식점(대궁, 녹원, 금은옥, 뜨란채)에서만 맛볼 수 있으며, 각 음식점은 한식 전문가 유현수 셰프의 레시피 교육과 세심한 컨설팅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군은 이미 지난해 쯔양과의 협업을 통해'순창 고추장 불고기'를 성공적으로 알린 바 있으며, 이번 순창삼합 홍보를 통해 한국 전통 발효 문화와 현대 미식의 조화를 보여주는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의 특화음식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이번 콘텐츠를 통해 순창이 미식관광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촬영한'순창삼합'영상은 오는 11월 15일 저녁 9시,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순창군 공식 홈페이지와 LG헬로비전 전북방송에서도 홍보 영상이 방영될 계획이다.

2024-11-05 15:34: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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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람사르습지 벌교갯벌서 '해양보호구역 대회' 개최

해양수산부가 오는 7~8일 전남 보성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제17회 해양 보호구역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해양 보호구역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생태적으로 중요하거나 해양경관 등 해양자산이 우수하여 특별히 보전할 가치가 큰 구역이다. 현재 전국 10개 시도에 걸쳐 총 37곳의 해양 보호구역이 지정·관리되고 있다. 대회 개최치인 보성 벌교갯벌은 습지보호지역으로는 4번째로, 지난 2003년 지정됐다. 한국 최대의 꼬막 생산지이자 짱뚱어, 갯지렁이 등 310종의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이다. 2006년에는 그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순천만갯벌과 함께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이번 대회에서 각 참석자는 해양 보호구역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양 보호구역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5년 해양 보호구역 사업방향 공유 ▲ 보호구역 관리 우수사례 발표 ▲해양 보호구역 전문가 초청강연 등을 통해 해양 보호구역의 미래와 발전방향 등을 모색한다. 특히, 보성 벌교갯벌이 포함된 여자만 지역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인접지역 4개 시·군(보성, 순천, 여수, 고흥)의 공동관리 협약식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시작돼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보호구역 대회에는 중앙부처, 지자체,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 전국의 해양 보호구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수부에 더해 전남도, 보성군, 해양환경공단이 공동 개최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해양 보호구역의 지속가능한 보전·이용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지역주민, 시민단체의 지속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 지역주민, 시민단체가 해양 보호구역 보전·관리를 위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1-05 15:33:20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