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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제6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김포시는 지난 5일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 제6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인기업과 취업희망자를 직접 연계하는 채용행사로 구인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면 누구나 방문해 참여가능하다. 이날 만남의 날에는 5개 기업이 참가해 조리사, 운전직, 특수경비, 생산, 물류 등 다양한 직종에 133명의 인원 채용을 목표로 1:1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 총 63명이 면접에 참여했다. 이 중 10명이 면접에 합격하고, 20명은 추후 기업체에서 2차 면접을 진행한 후 최종 취업 여부가 결정된다. 채용행사 외에도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경력단절여성 구직상담,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서민금융지원센터 불법 사금융 피해 상담 등을 진행해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채용 컨설팅을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구직활동을 도왔다. 아울러 김포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번 달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관내 청년 구직자 대상 '채용서류 및 면접준비 취업 필승전략'을 주제로 한 멘토링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통합일자리정보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07 15:55:4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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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년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 지원 추진

포항시는 대기질 환경문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올해 2억 원을 추가 확보해 지난해 지원 사업비 13억과 함께 총 사업비 15억 원으로 추진하며, 보조금 지원액 내에서 실제 설치비용의 90%(자부담 10%)를 지원하는 환경부 국비 보조사업이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및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며 특히 대기환경보전법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내년 6월 30일까지 의무적으로 설치 완료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측정기기이며, 대기오염방지시설은 배출시설로부터 나오는 대기오염 물질을 저감하는 시설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사업신청서 및 방지시설 설치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12월 10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세부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기오염방지시설의 경우에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 및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10년 이상된 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 주거지 인근에 위치한 민원 유발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한다. 도명 환경국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환경설비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의무 설치 사항인 대기 방지시설 설치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포항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07 15:55:3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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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동아리, 전국아마추어인형극축제 대상 수상

동명대학교 유아교육과는 학과 인형극 동아리 '작은난쟁이'가 2024 전국아마춰인형극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작은난쟁이는 '으쌰으쌰 우리 모두 할 수 있어요!'라는 공연에서 유아들에게 친숙한 태권도와 생소할 펜싱, 쌍절곤을 통해 멋진 운동인의 자세를 배우며 도전과 협력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창의적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인형극축제는 해운대문화원과 부산문화콘텐츠개발원 주최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개최됐다. 총 16개 팀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 작은난쟁이는 대본 작성, 인형 제작, 연기, 연출을 직접 배우고 습득해 장기간 준비해온 결과 대상을 수상했다. 작은난쟁이는 전국인형극대회에서 2010년 금상, 2012년 대상, 2017년 대상, 2019년 최우수상, 2021년 은상, 2023년 대상 등을 수상했다. 유아와 청소년 대상 인형극 공연과 봉사활동을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윤정진 교수의 지도 아래 동현주·안미진·이리나·이서정 이지은·이현정(이상 3학년), 김가영·김은별·박지양·송미경·안예지 정우정·최수진·천혜린(이상 2학년), 기유진·김영은·김윤지·임주은·조소현·정하령(이상 1학년) 등으로 이뤄져 있다.

2024-11-07 15:55: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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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클라우드, 부산 '지스타 2024'서 게임사 교류 파티 개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카카오클라우드'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4'에서 국내 게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파티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파티는 국내 대규모 게임 전시회 지스타의 개막 첫날인 14일 저녁 5시 부산 해운대 인근에서 열린다. 행사는 카카오클라우드와 투바이트, 애니마인드가 함께 주최한다. 카카오클라우드는 게임 특화 고성능 클라우드 전략을, 투바이트는 게임 글로벌 현지화 방안을, 애니마인드는 마케팅과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내 게임사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확정 여부 및 세부 정보는 추후 안내 예정이다. 참석 인원에게는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에어팟, 골프 거리 측정기, 갤럭시 핏, 김캐디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클라우드는 서비스형인프라(IaaS)를 토대로 서비스형플랫폼(PaaS),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인공지능(AI) 프로세서와 모델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 분야에서는 카카오게임즈의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카카오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빠른 확장성,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한 고가용성 등이 카카오클라우드의 장점으로 꼽힌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국내 게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게임 특화 클라우드로서 카카오클라우드의 강점을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네트워크 파티를 마련했다"며 "카카오클라우드와 함께 국내 게임 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네트워크 형성과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7 15:54:2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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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6회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 개최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이 주관하는 '대구청소년성장한DAY X 제26회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가 11월 9일(토)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며, 시민들이 자원봉사 문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허영리(대구대학교 4학년) 학생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허영리 학생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프로그램 준비와 멘토링 활동을 비롯해 해외에서 한국어 교육봉사와 한국문화 알리기 활동 등 폭넓은 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우수터전 부문에서는 대구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와 달서영어도서관이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11-07 15:52:2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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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 실증 착수 준비회의' 개최

대구시는 11월 7일 경북대 치과병원에서 '대구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착수 준비회의를 개최해 치아 재활용을 통한 첨단 덴탈 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회의에는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 특구 사업자,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다양한 민·관 협력기관이 참석해 실증 목표와 일정, 안전성 입증 방안 등을 포함한 '실증 로드맵'을 수립하고 규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는 의료폐기물 관리 특례를 적용받아 사람의 치아를 재활용하여 치과용 골이식재 등 의료기기 개발을 추진하는 세계 최초의 프로젝트로, 연간 약 3,000개의 치아를 기증받아 유기물 및 바이러스 제거 공정을 거친 후 의료기기 임상시험과 원료 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치아의 유상 거래와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윤리적 재활용 체계와 치아의 의학적 안전성을 보장하는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한빛 치과병원 등 5개 치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적법하게 발치된 치아를 기증받고, 비식별화된 기증자 정보와 치아 유통량을 전산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환경부와 협력해 폐기물 관리 시스템인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치아 재활용 현황을 관리하여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GLP 인증을 받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협력해 바이러스 제거 및 안전성 평가와 임상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건 대구시 의료산업과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치아 재활용 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의 기틀을 다져, 대구가 강점을 가진 치의학 신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7 15:52:0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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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베트남 세인트폴병원과 MOU 체결

양산부산대병원이 지난달 24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세인트폴병원(St. Paul Hospital)을 직접 방문해 의료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과 세인트폴병원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양국 간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자 협약식(MOU) 진행했으며,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고 학문적 교류 및 해외 의료문화 경험 등 상호 교류와 친선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 이번 협약으로 양산부산대병원 발전후원회 기금으로 지원된 직원 해외 연수에 두 차수로 나눠 총 30명의 연수단이 세인트폴병원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의료 환경 및 시설 투어를 진행하며 다양한 의료문화를 체험 등 양산부산대병원 직원들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은 ▲환자 정보 교류 및 공동 진료 편의 제공 ▲의료진 및 행정 직원 교육과 기술 교류 ▲의료 연수 및 연구 협력 ▲학회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세인트폴병원은 1911년 설립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종합병원이다. 총 870병상 규모로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이다. 세인트폴병원의 응우옌 득 롱 원장(Nguyen Duc Long, MD, PhD)은 "양 병원 간 MOU 체결을 통해 지속적이고 새로운 발전을 기대하며 도움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상돈 병원장은 "30명의 직원과 함께 세인트폴병원의 의료 시스템과 시설을 확인하고, 글로벌 의료 허브로 자리매김할 협약식을 함께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MOU 체결이 양 병원의 상호 발전과 의료 인프라 강화,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진료과와 전문 센터를 갖추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꾸준한 연구·교육 활동을 통해 의료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2015년 간 이식 기술교류를 위해 베트남 세인트폴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맺는 등 국내외 유수의 병원들과 협력해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더 강화하고 있다.

2024-11-07 15:51: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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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화재 안전 집중점검 총력

포항시는 7일 화재 등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대책과 피난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방·방화·피난시설 및 방화구획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인의 화재 안전 개선사항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해 취약 요인을 개선 방안을 모색해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실시됐다. 포항남부소방서, 포항북부소방서, 포항시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화재예방 시설과 소화장비, 비상구 및 대피경로 확보와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대피로 내 화재 위험요인 및 대피로 장애 여부 ▲비상구(방화문) 상시 개방 또는 임의 폐쇄 및 물건 적치 여부 ▲비상구 안내등 및 유도등 노후화 등이다. 이날 점검으로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각 시정 조치하고, 점포 스스로 화재 취약 요인을 개선토록 조치했다.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화재는 넓은 공간에 연기와 화염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고, 통로가 막히거나 장애물이 있을 경우 대피 지연으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시는 피난시설 위험 요소 제거 및 관리상태 점검이 안전사고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주민 및 안전단체와 함께 안전 취약현장이나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안전 한바퀴운동'을 전개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활동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안전포항 대전환 운동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겨울철 대비 화재 피난 행동요령' 책자를 배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장상길 부시장은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가 크고, 내부구조가 복잡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 화재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시 관리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대피로를 확보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1-07 15:51:2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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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 '(주)보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국가연구개발사업 지원과제 선정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2024년도 상반기 IP(지식재산)나래 프로그램 수혜기업인 (주)보다(김형원 대표,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창업성장기술개발(R/D)'의 수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보다는 기업이 보유한 마이크로 볼로미터 열화상 센서 관련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아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창업성장기술개발(R/D) 수혜기업으로 선정됐고,'원적외선 이미지센서용 높은 적외선 흡수율의 2층구조 마이크로 볼로미터 픽셀' 개발 관련 연구개발(R/D) 사업자금으로 2025년도 말까지 약 1.2억원 상당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 IP(지식재산)나래 프로그램은 특허청과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하는 지원사업으로, IP(지식재산) 기반 융·복합 컨설팅 제공을 통해 강한특허 창출과 더불어 수혜기업의 보유기술을 핵심자원으로 하는 지식재산 경영전략 수립으로 기업의 지속성장 가능성과 시장생존력을 강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IP(지식재산)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메타표면 구조를 가지면서 복층구조로 형성된 마이크로 볼로미터 센서에 관한 지식재산권 분석을 기반으로 해당 기술분야에 관한 폭넓은 기술전략 컨설팅을 진행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금번 IP(지식재산)나래 프로그램에서는 메타표면 구조를 가지는 복층구조 마이크로 볼로미터 센서에 관한 맞춤형 지식재산 전략컨설팅을 통한 핵심특허를 창출했음은 물론, 무엇보다 대상기술의 포지셔닝 확립을 기반으로 하는 경쟁우위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금번 국가연구개발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으며, 향후에도 수혜기업의 신청기술과 대상제품이 관련시장에서 확고한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7 15:51:1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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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 액셀러레이터서 시드 투자 유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부동산 관련 세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뉴아이가 한국투자 액셀러레이터에서 시드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뉴아이는 지난 7월 팁스(TIP) 운영사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국토교통부 부동산 서비스 창업 경진대회 대상을 차지하며 두각을 보였다. 이후 중소기업벤처부의TIPS 사업 선정과 동시에 지난달 신규 출시한 '택스아이(TAX AI)' 서비스를 필두로 단기간에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성 및 성장성을 입증했다. 국내 최초로 사용자가 조회해 즉시 양도소득세의 환급 예상액을 확인할 택스아이는 뉴아이가 자체 개발한 TAX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930만 가지 이상의 사용자 케이스를 구분한 뒤 각각의 세법 특례와 매칭한 알고리즘을 이용, 사용자의 과거 양도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과세 유형의 판단 방법 및 산출 규정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최적 세액을 파악해 과거 신고 결과와 비교한 뒤 환급 예상액 확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뉴아이는 자체 개발한 자산 관련 세금 솔루션 택스아이를 통해 자산과 관련된 세금의 과세 유형 자동판단을 기반으로 한 최적 세금 산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취득세의 모의실험도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뉴아이는 이번 확보한 투자금을 통해 부동산 양도소득세 환급 예상액 즉시 조회 솔루션 택스아이와 세금 산출 프로세스에 추가 시뮬레이션 기능 도입 등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뉴아이 김동현 대표는 "어려운 투자 시장 상황에도 추가 투자를 유치한 것은 뉴아이의 기술력 및 사업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택스아이는 과거 부동산 양도소득세 신고가 잘됐는지 확인해주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납세자의 권리 뿐만 아니라 세금 전문가의 새로운 수익 시장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4-11-07 15:5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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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LG유플러스, AI에이전트 전쟁에 '익시오' 출격

LG유플러스가 고객 경험을 혁신할 새로운 인공지능(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출시하며 'AI 전환(AX) 컴퍼니'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7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열린 LG유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황현식 LG유플러스 CEO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X 서비스 전략을 공개하며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을 강조했다. ◆B2B·B2C 영역 AX 전략 가속화 황 CEO는 "AI 기술 자체보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LG유플러스가 추구하는 'AX컴퍼니' 비전을 제시했다. LG유플러스는 B2B와 B2C 두 가지 영역에서 본격적으로 AX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B2B 부문에서는 '올인AI(All in AI)' 전략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AI 설루션을 제공하고, B2C 부문에서는 익시오를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기능을 지원하는 '퍼스널 AI 에이전트(Personal AI Agent)'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며 AI 분야에 2~3조원을 투자해 통신의 역할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 온디바이스 AI '익시오' 이날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의 공식 출시도 알렸다. 익시오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통화 서비스로,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실시간 보이스피싱 감지 ▲통화 녹음 및 요약 기능 등을 세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제공한다.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내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처리돼 보안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AI가 전화를 대신 받아 대화를 이어가거나,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해 화면에 보여주는 '보이는 전화' 기능 등은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은 AI가 통화 내용을 문장 단위로 분석해 보이스피싱 가능성이 있을 경우, 통화를 종료하도록 경고한다. 이상엽 CTO는 "이를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협력해 확보한 신고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켰다"면서 "현재 98~99%의 탐지 정확도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딥페이크 기술로 제작된 가짜 음성까지 탐지할 수 있도록 기능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의 단기 목표로 '1년 내 사용자 100만 명 확보'를 설정했다. 현재는 아이폰 14 이상 버전에서만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으나, 내년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 출시 시점에 맞춰 안드로이드 버전도 선보이고 적용 대상 단말기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협업해 홈 AI 에이전트로까지 익시오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홈 에이전트는 구글과 기획 단계부터 협력 중이다. 황 CEO는 "통신의 역할이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AI로 일상에서 새로운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익시오와 같은 차별화된 AI서비스가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모든 일상이 하나로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4-11-07 15:50:1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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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12월 ‘BCC 윈터 재즈 페스타’ 티켓 오픈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오는 12월 6일부터 28일까지 '2024 BCC 윈터 재즈 페스타' 개최를 알리며 티켓 오픈 일정을 7일 공개했다. 영화의전당에서는 매해 12월 송년을 마무리하는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수준 높은 재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에는 국내 재즈 신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콘서트를 구성해 부산 시민을 만난다. BMK 소울 재즈 콘서트│12월 6일 금요일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창력의 보유자 BMK의 소울 재즈 콘서트가 펼쳐진다. 파워풀한 감성의 보이스로 환상의 조합을 자랑하는 재즈 밴드와 함께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와 함께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재즈 콘서트를 선물한다. JAZZ 와인에 빠지다 이부영 & 프렌즈 │12월 13일 금요일 영혼을 사로잡는 재즈 보컬리스트 이부영이 새롭게 선보이는 재즈 스탠더드와 자작곡으로 겨울밤 감성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 애틋한 여운을 남기는 한편의 아름다운 예술영화를 관람한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타에 박윤우, 클라리넷과 테너 색소폰에 여현우, 피아노에 강재훈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 시작 전 관객을 대상으로 와인이 제공된다. 윤석철트리오 with 이진아 Merry Jazz Night│12월 25일 수요일 재즈와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폭 넓은 음악적 감각과 유기적이고 실험적인 행보로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뮤지션 윤석철 트리오와 신선하고 세련된 선율에 마음을 녹여내는 섬세한 뮤지션 이진아가 만났다. 올해 두 아티스트는 10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재즈 성지 블루노트의 아시아 최초 분점인 도쿄 블루노트에 입성, '굿 코리아 라운지' 이진아 & 윤석철트리오 재팬 블루 투어('Good Korea Lounge' Lee Jin Ah & Yun Seok Cheol Trio Japan BLUE Tour) 공연을 올리며 세계 재즈 신에서의 커리어를 인정받았다. 올해 크리스마스,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다시 한 번 그 저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드니 성호 & 안나 츠치야 GRACE│12월 27일 금요일 한국 태생 벨기에 출신의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드니 성호와 일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안나 츠치야가 함께 재즈 무대에 오른다. 드니성호는 이번 공연에서 안나 츠치야와 함께 작업한 본인의 앨범 GRACE의 수록곡을 포함한 최고의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그만의 독특한 컬러로 재구성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니 구 송년 콘서트 HOME│12월 28일 토요일 밝음 그 이상의 깊고 따뜻함을 지닌 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송년 홈 파티처럼 편안하고 설레는 연말 콘서트를 진행한다. JTBC '슈퍼밴드2'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하는 감성이 굉장히 좋은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대니 구가 피아니스트 조윤성 그리고 최고의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등 그의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콘서트 HOME을 위해 뭉친다. 아늑하고 포근한 집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듯 송년콘서트에서 설레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이번 BCC 윈터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뜻깊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 BCC 윈터 재즈 페스타'는 오는 11일 월요일 오후 4시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동시 티켓 오픈하며 조기 예매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별 티켓 가격은 다르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07 15:49: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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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024년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 개최

부산시의회는 오는 8일 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부산시의회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이하는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부산 지역 6개 대학교 학생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 경연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하며 경연대회는 학교별로 지역 현안을 의제로 선정해 상임위원회 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경연대회 참가 의제는 ▲반려견 순찰대 시행 및 운영 관련 논의 ▲부산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 AI 경로당 도입 제안 ▲낙동강 녹조에 따른 상수도 사업개정안 ▲한국철도공사 가야차량사업소 부지 활용안 ▲부산 북항 카지노 관광 사업 ▲부산 시립 실버타운 사업 추진에 대한 업무보고 등이다. 경연대회 시상은 단체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눠서 단체 부문은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3팀, 개인 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 5명, 우수 6명, 장려 6명에게 상을 수여한다.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에서 직접 의제를 선정하고 시나리오 작성과 역할 연습, 실제 상임위원회 회의 방청, 멘토의원 지원으로 긴 시간 준비해 본 경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앞으로 부산을 이끌 젊은 인재들이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안성민 의장은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부산시의회가 유일하게 개최하는 행사"라며 "역대 대회에서 다룬 여러 주제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로 활용됐고, 지방자치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확산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해왔으며 올해도 부산의 여러 과제를 해결할 참신한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7 15:49: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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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도심융합특구 최종 선정... 혁신성장거점 조성 박차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대구도심융합특구 지정 및 기본계획을 11월 7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는 지역균형발전의 4대 특구 중 기회발전특구와 함께 도심융합특구로 정식 지정되어, 지역 혁신성장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대구도심융합특구는 경북도청 후적지를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삼성창조캠퍼스 등 인프라를 연계하여 대구형 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산업,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고밀도 복합공간이 도심 내에 마련된다. 경북도청 후적지는 글로벌 R&D 존, 혁신기업 존, 앵커기업 존, 문화예술허브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로봇, 지능형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육성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 특구를 통해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공간을 조성하여 혁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하며, 내년부터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설계 수립 등 특구 개발을 본격화해 2035년까지 완수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도심융합특구를 통해 산업,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혁신공간을 조성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구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15:49:0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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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경로식당에 쌀 지원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6일 공사가 관리 중인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경로식당에 쌀 429포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 나누기' 사업은 감성적 주거 복지를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보조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지원은 동삼1·2, 다대3·4·5, 덕천2, 개금2, 학장1, 반송지구 등 부산도시공사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관리하는 임대아파트 9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되는 백미 총 429포는 단지별 세대 수에 따라 배정됐고, 임대아파트 단지 안에서 매일 무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경로식당을 운영 중인 각 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매년 증가하는 노후 임대아파트 수선 유지비 부담 등 어려운 재무적 경영 여건에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무료 급식 사업에는 30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책정해 예년과 비교해 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되는 쌀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인 사회적 기업과 구매 계약을 체결해 주거복지뿐만 아니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도 기여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쌀 지원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ON(溫)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입주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감성적 주거복지 실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1-07 15:4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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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우선주의·대중규제' 복잡해진 한국 반도체 업계 셈법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반도체 업계 셈법도 잡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바이든 행정부로부터 천문학적인 지원금을 받기로 한 상황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자국우선주의' 기조로 해외 기업에 대한 지원을 줄이고 강력한 대중국 규제 실행이 예상되면서 우리 기업이 손해를 입을지 혹은 반사이익을 얻을지 한치 앞을 볼 수 없게 됐다. 7일 <메트로경제>의 취재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가장 큰 수출국으로 둔 한국 반도체 업계가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으로 새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공화당 후보로 2기 행정부를 출범하게 된 트럼프 당선인은 다른 후보였던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 비해 더욱 강화한 미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 정책을 내걸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한국 반도체 업계는 바이든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지원금의 축소 가능성이라는 악재와 강력한 대중 규제에 따른 양날의 검을 쥐게 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동안 바이든 정부가 시행한 반도체 법(CHIPS and Science Acts, CHIPS ACTS)에 대해 꾸준히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반도체 법은 지난 2022년 반도체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 내에 제조시설을 설립하는 반도체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법안이다. 총 2800억 달러의 투자금이 투입되는 해당 법안은 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의 미국 내 연구·제조시설 설립을 통해 미국내 반도체 산업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입법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법을 근거로 합쳐서 70억 달러(10조 원) 수준의 지원금 및 세제혜택을 받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삼성전자는 텍사스 주에,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 주에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고 연구, 개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 생산기지는 미국 내 고객사와의 만남을 수월케하고 영업을 위한 발판 역할까지 할 예정이었다. 한국무역협회는 리포트를 통해 "트럼프 재집권시 지원법이 지속될 수 있지만 보조금 수혜 조건의 추가와 동아시아 기업에 대한 지원 규모 축소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법의 수정 방향과 대중 제재가 맞물리며 오히려 우리 기업에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일본과 대만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고 중국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만큼 오히려 우리나라가 프렌드쇼어링(우호국 내 생산)으로서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는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법에 의해 선정될 국립반도체기술센터(NSTC)에 적극 참여해 미국 주도 기술개발 협력 체계에 편입하되, 다른 국가와 독자 협력체계 구축을 병행해야 하는 게 과제"라며 "반도체 제조 기술이 동맹 보호 조치를 이끌어내는 '생존기술'로 가능하게끔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07 15:48: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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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공설시장 내 ‘수산물 특화거리’ 조성

하동군 진교공설시장 내 수산물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정인수 진교시장 상인회장 등이 모인 가운데 특화거리 조성 기념식을 열어 뜻깊은 날을 축하했다. 진교공설시장은 사천으로 연결되는 교통요충지에 위치해 하동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방문해 장날에 활기가 넘쳐흐른다. 하승철 군수는 이런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난해부터 '수산물 특화시장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9월 비가림시설 설치 공사를 끝으로 약 1년 6개월 동안의 여정을 매듭지었다. 군은 빈 점포를 정비하고 수산물 점포를 공개 모집해 총 7개소를 추가 입점시키는 한편, 간판·수족관·판매대 설치 지원으로 창업 부담을 덜어주는 등 깨끗하고 조화로운 수산물 특화거리를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또 바닥 정비, 배수로 공사, 비가림시설 설치를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보강했다. 정인수 상인회장은 "진교시장 수산물 특화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하동군과 공사 관계자, 상인, 지역 주민 등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질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그간 공사에 따른 불편함을 견뎌주신 상인들과 인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로 진교시장만의 경쟁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지치지 말고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4-11-07 15:48: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