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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 예타 면제 통과

인천광역시는 지난 8일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를 위한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초 환경부가 주관한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음식물류 폐기물과 하수 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하나의 시설에서 통합 처리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총 1,21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노후된 가좌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혐기성소화조를 철거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처리시설을 구축하는 한편,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상위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9월에는 기획재정부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시하여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통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은 인천시는 이제 사업의 적정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203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 만큼,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14:25: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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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쇼핑하기, 일주일간 ‘톡딜위크’ 진행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딜위크' 오픈 카카오가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톡딜위크'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톡딜위크 기간 중 폴로 랄프로렌 의류(패션·뷰티), 여수라테라스 윈터빌리지 패키지(여행·레저), 미닉스(디지털가전) 등 카테고리별 톡딜 에이스 상품 2개를 초특가로 공개한다. 매일 오후 5시에 구매 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0%할인 쿠폰(최대 3만원 할인)을 비롯한 3종 쿠폰팩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머니 할인 혜택존에서는 '머니딜'이 적용되는 상품에 한해 2만원 이상 구매 시 10%할인 쿠폰(최대 5000원 할인)을 증정한다. 구매 고객이 '또봐쿠폰'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음 톡딜위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쇼핑하기 신규 고객에게는 조건 없이 3000원 할인 쿠폰을 전원 지급한다. 이 외에도 다이슨 에어랩 i.d. 멀티 스타일러, 에브리봇 쓰리스핀 EVO 등 톡딜위크에 처음 참여하는 가전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카카오 커머스 관계자는 "지난 톡딜위크에서 고객 반응이 높았던 인기 상품과 신규 제품을 선보이기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딜위크에서 특별한 혜택들을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1-11 14:25:28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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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임직원과 가족 지역 사회 나눔의 가치 전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나곡초등학교와 대전시 대덕구 새여울초등학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학교 건물 외벽에 다채로운 그림을 그려 성장하는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밝은 분위기를 더하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100여명은 용인과 대전 2개 지역으로 나뉘어 초등학교 담장에 밑그림 그리기, 채색 등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무채색이었던 건물 벽은 근사한 미술 작품으로 탈바꿈하며 형형색색의 모습으로 온기와 희망을 더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활동으로 완성된 벽화를 통해 초등학교 인근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및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벽화 그리기'를 포함해 '일일 축구·농구 교실 재능기부', '우리들의 숲 조성', '따뜻한 겨울나기' 등 다양한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한해 동안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누적 1만 시간을 달성했으며 올해 10월까지 집계된 임직원 봉사활동은 9100시간으로, 연간 누적 봉사활동 약 1만2000시간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1-11 14:24: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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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규모 관광단지’ 적극 발굴

영덕군은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를 포함한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관광단지를 적극 발굴해 활용할 방침이다. 11일 영덕군에 따르면, 소규모 관광단지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관광단지보다 작은 면적에 비교적 단기로 관광단지를 개발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는 인구감소 지역에 맞는 관광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규모 관광단지는 기존 관광단지 규모였던 50만㎡ 이상에서 5만㎡~30만㎡ 미만으로 기준이 완화되고 관광단지에 도입해야 하는 시설의 종류 역시 3종(공공편익시설, 관광숙박업, 운동·오락·휴양·문화시설)에서 2종(공공편익시설, 관광숙박업)으로 줄어들었으며, 시·도지사만 가지고 있던 관광단지 지정 권한 또한 지자체장으로 이양됐다. 이에 따라, 소규모 관광단지는 사업에 대한 인허가 기간이 단축되고 면적 기준과 시설기준이 완화돼 단기간에 조성이 가능하며, 이러한 규모적 유연성으로 기존 시설과도 기능적 보완이 가능해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소규모 관광단지는 상대적으로 적은 민간자본 투자로 관광거점을 조성할 수 있어 인구감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덕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다양하고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소규모 관광단지를 개발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4-11-11 14:21: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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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TDF 시리즈 수탁고 1조5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타깃데이트펀드(TDF) 시리즈 수탁고가 1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의 전체 TDF 수탁고는 1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시장 점유율이 작년 말 12.5%에서 13.4%로 0.8%포인트 상승했다. KB자산운용 측은 "지난 2년간 수탁고 증가 규모를 놓고 보면 전체 TDF 운용사 중 KB자산운용이 1위"다. TDF 업계 상위 5개 자산운용사 가운데 연초 이후 점유율을 높인 곳은 KB자산운용이 유일하다. 이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낸 덕분이라고 KB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 'KB온국민·다이나믹TDF' 전체 빈티지의 1년 수익률은 평균 18%를 웃돌 정도로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주식 비중이 가장 높은 '온국민TDF2055'의 경우 1년 수익률이 약 27%에 이른다. 현재 KB자산운용은 고객들의 투자 성향을 고려해 'KB 온국민 TDF'와 'KB 다이나믹 TDF' 등 두 종류의 TDF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KB 온국민 TDF는 패시브형 펀드로, 보수가 저렴하고 변동성이 낮아 장기 투자 시 높은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KB 다이나믹 TDF는 시장 변동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액티브형 펀드로, 상황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과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한다. 지난 8월에는 2060년 은퇴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인 'KB온국민·다이나믹TDF 2060'을 새로 선보였다. 라인업 확대에 따라 투자자들의 연금 상품 선택 폭이 넓어졌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KB TDF 시리즈는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와 자체 리서치 역량으로 운용해 연금투자에 효율적인 수단"이라며 "최근 2년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TDF를 운용 중인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펀드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은 KB온국민·다이나믹TDF 외에도 투자자들이 자사 상품만으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KB타겟리턴OCIO시리즈, 'KB디딤다이나믹자산배분펀드' 등 풍부한 연금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1 14:21: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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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성시가 8일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약 1개월 동안 진행한 연구의 중간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6일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1차적으로 보고를 진행하였으며, 8일에는 관계 공무원,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위원회 위원 및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2차 보고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이수 및 제도 인식 현황을 알아보고,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의 모금 현황을 분석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분석은 물론 홍보 전략 및 기금사업 발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보고회 이후 답례품 공급업체 대상 교육도 진행됐다. 제도가 시행된 2년 동안 답례품을 공급하며 느낀 점을 공유할 뿐 아니라, 추후 운영방법, 연말을 대비한 답례품 이벤트 등도 함께 논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최근 지정기부제 시행과 민간플랫폼 도입 등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며,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더 나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안성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전략 수립 연구용역은 중간보고를 토대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과 추가 논의 및 검토를 거쳐 12월 중 최종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2024-11-11 14:21: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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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학관, 건립추진위 결정 최종안으로 설립 확정

부산시는 부산 문인들의 숙원 사업인 '부산문학관'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3년 11월 부산 문인들과 문학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건립추진위원회가 결정한 최종안을 수용해 건립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문학계의 20년 숙원 사업인 부산문학관 건립을 위해 보궐선거 당선 해인 2021년 12월부터 부산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문학관 건립을 협의해 왔다. 부산문학관 건립 부지는 어린이대공원, 에덴유원지 등도 검토됐으나, 주차난, 부지 협소성, 산림 훼손 우려, 높은 경사로에 따른 접근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해 11월 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에서 '금정구 만남의 광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문학관의 규모는 연면적 4000㎡, 사업비는 총 290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후 시는 건립 사업을 위한 예산 절차를 이행하던 중 신규 사업 사전 심사 결과에 따라 부산연구원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부산문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를 올해 초부터 진행했다. 그러나 경제성 확보가 어려워(B/C 0.2)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사업 규모를 절반 정도 축소한 안을 시에 제시했으며, 시는 지난 8월 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시는 지난 10월 개최한 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에 중앙투자심사에 대응할 부산문학관 건립 대안으로, 만남의 광장 일원에 기존의 건립안인 연면적 4000㎡보다 400㎡ 줄어든 연면적 3600㎡ 규모의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 과정 중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 개선 방안' 관련 안건이 상정·의결돼 현재 시행령 개정을 위한 입법예고(2024년 10월 18일~11월 27일) 중에 있으며,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사업 규모 조정 없이 원안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 개선 방안'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제안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자체 재원으로 진행하는 문화·체육시설 사업의 경우 현재 사업비 30~40억원 이상이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던 것을 300억원 이상 사업으로 조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총사업비 290억원인 부산문학관 건립 사업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시 자체 투자심사 대상으로 변경된다. 최근 북항 등 제3의 건립 장소 제안도 일부 있었으나, 북항은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BPA) 관할로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 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해야 하는 등 오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시는 부산문학관이 부산 문학계의 숙원 사업인 만큼 건축 미학적으로나 전시 콘텐츠 측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문학관이 되도록 2023년 11월 건립추진위원회 결정안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부산문학관은 2027년 착공해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최대한 빠르게 행정 절차를 진행해 부산문학관 건립 이행안과 소위원회를 재구성해 남은 단계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문학관은 문학전시실, 수장고, 창작실, 강의실, 학예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며 부산 문학, 인문 정신 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진흥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콘텐츠 소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시, 관람, 강좌, 창작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방문해 부산 문학을 조망할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문학관 건립 추진에 많은 관심을 주신 부산 문학인들의 열의에 보답하기 위해 더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노력으로 지자체의 300억원 미만의 문화·체육시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시 자체 투자심사 대상으로 변경되면, 내년 초 자체 투자심사를 거쳐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국제 공모로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문학인과 시민을 위해 부산문학관을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세계적 수준의 문학관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14:21: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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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건강 세미나 개최

양산부산대병원 경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지난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경남도 지역 장애인 건강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건강검진 활성화 및 사후관리 체계 마련'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종우 경남도청 복지여성국장, 강용순 경남도장애인총연합회장, 서혜정 경남여성장애인연대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등 총 120명이 참석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신용일 경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종우 경남도청 복지여성국장은 장애인의 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한 국가와 민관기관들의 전달 체계 및 역할 강화를 다짐하며 이 자리가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과 의료 서비스 전달 체계 개선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축사를 전달했다. 세미나는 ▲'경남도 장애인과 건강검진' 주제로 기조연설 ▲장애친화 건강검진 기관 이용 현황 및 운영 실태 ▲여성 장애인 건강관리의 중요성 ▲장애인의 건강검진 및 의료기관 이용 경험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신용일 경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장애인 건강검진 활성화 및 건강검진 사후관리 체계 마련'을 주제로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패널에는 강용순 경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서혜정 경남여성장애인연대 대표, 류학기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 최용화 환명의료재단 조은금강병원 건강검진센터 국장이 함께 자리해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2024년 경남도 지역 장애인 건강 세미나를 기념해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유공 기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거제시보건소, 경남도보조기기센터, 마산장애인복지관이 수상 영광을 안았다. 신용일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가 장애인의 건강권과 인권에 대해 이해를 높여 지역 장애인의 건강검진 및 예방 의료 서비스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검진 결과에 따른 지역 자원 간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전달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 경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양산부산대병원에 지정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다.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장애인 가족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1-11 14:2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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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부채 줄이니 2금융권 증가…한 달새 2.7조원↑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급격히 축소된 반면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 가계대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이 대출문턱을 높이자 고금리더라도 긴급생활자금·주택매매자금이 필요한 이들이 2금융권을 찾았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4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139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가계대출은 지난 ▲4월 5조원 증가한것을 시작으로 ▲5월 5조원 ▲6월 5조9000억원 ▲7월 5조4000억원 ▲8월 9조2000억원 ▲9월 5조6000억원 증가했다. 10월들어 가계대출 증가폭이 급격히 축소됐다는 설명이다. 박민철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상당폭 줄었다"며 "은행권이 가계대출 관리를 지속하고, 수도권 주택거래가 감소하며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 주택 거래 줄며 은행 가계대출 '뚝' 실제로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을 보면 9월 기준 3만호로 8월과 비교해 1만2000호 줄었다.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월 3만9000호 ▲6월 4만4000호 ▲7월 4만8000호 ▲8월 4만2000호 ▲9월 3만호로 감소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8월 2만2000호에서 9월 1만2000호로 줄었다. 통상 가계대출에 포함하는 주담대는 계약이후 2~3개월 시차를 두고 실행된다. 10월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줄어든 만큼 당분간 주담대를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한은의 판단이다. 주담대 잔액은 전달보다 3조 6000억원 증가한 900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중 가장 적은 증가폭이다. 다만 1~10월 주담대 증가규모는 49조9000억원으로 2022년(16조원)의 3배 수준이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대출등을 포함한 기타대출잔액은 238조10000억원으로 같은기간 3000억원 늘었다. ◆ 은행문턱 높이자 제2금융권 '쑥' 은행권에서 감소한 가계대출은 고스란히 저축은행, 카드사 등 제2금융권 가계대출을 통해 확대됐다. .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11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2금융권 가계대출은 10월 한 달간 2조7000억원 증가했다. 앞서 2금융권은 지난 8월 5000만원 증가한 것을 제외하곤 모두 감소했지만 10월 2조7000억원 늘었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2금융권에서 늘어난 대출은 주택 매매를 위한 주담대보다 긴급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증가했다. 보험업권 대출은 긴급생활자금 성격의 보험계약 대출을 중심으로 늘었다. 보험업권 가계대출은 지난 7월 -1000억원에서 ▲8월 3000억원 ▲9월 5000억원 ▲10월 5000억원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카드사 등 여신전문업권은 카드론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여전업 가계대출은 지난 9월 4000억원 감소한 것을 제외하고 하반기 모두 상승했다. 1~10월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2조9000억원으로 2022년 1조3000억원, 2023년 9000억원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저축은행도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지난달 4000억원 증가했다. 상호금융은 주담대를 중심으로 대출폭이 확대됐다. 상호금융을 살펴보면 신협과 산림을 제외하곤 농·수협, 새마을금고 모두 증가했다. 농협은 10월 한달간 200억원, 수협은 500억원이 늘었다. 새마을금고는 1000억원 증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보험업권은 긴급생활자금 성격의 보험계약대출이 늘고 여전업권은 카드론, 저축은행업권은 신용대출위주로 증가했다"며 "상호금융업권의 경우 은행권 가계대출 강화에 따라 이탈된 수요를 흡수하면서 주담대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했다. 박 차장은 "단기적인 시계에서는 가계대출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며 "은행권 가계대출이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제2금융권으로 가는 일부수요도 있는 만큼 경계감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4-11-11 14:19: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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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5년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남 고성군은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5년 정부 지원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업 경영체로서 본인의 농업 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서 부산물 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며 비료를 공급받을 때도 농업 경영체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공급 대상 비료는 유기질 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 2종으로 유기질 비료는 20kg/포당 1600원, 부숙유기질 비료는 1등급 기준으로 20kg/포당 1500원을 정액 지원하며 내년 1월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군은 총 1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비료 종류, 수량, 업체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 기간 안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2025년 9월 이전에 공급을 희망한 농업인이 9월 말까지 공급받지 않을 경우 포기 물량으로 간주되며 배정된 사업량은 다른 농가에 재배정되며 포기 다음연도 사업 지원 시 공급 확정 물량을 축소 지원한다. 김화진 농업기술과장은 "유기질 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경작지를 농업 경영체에 등록하고, 누락으로 수혜를 받지 못한 농가들이 없도록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며 "신청 시 본인 토양과 재배 작물에 적합한 비료를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14:1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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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제31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 유공자 103명에 포상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가스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제31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11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가스안전관리에 공헌한 100명과 3개 단체에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산업부 장관표창,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이 수여됐다.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199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가스안전산업분야의 유일한 정부포상 행사다. 올해 시상식에서 미래엔서해에너지 박영수 사장이 안전시스템 고도화와 안전문화 정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씨티에너지 배정근 대표이사, 가스안전공사 윤종택 본부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도래와 국민의 높아진 안전의식에 맞춰 가스안전관리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래지향적 가스안전관리 수립의 의지를 밝혔다. 박 사장은 이를 위해 △디지털 및 첨단기술 기반의 과학적 안전관리 △민간 주도의 완성형 가스안전관리 △수소경제를 위한 수소안전관리체계 내실화 △글로벌 협력과 연대 강화 등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안전 기관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대표와 가스관련 협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11 14:17: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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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제13회 부산-대만 국제미술교류전 개최

부산과 대만 간 예술 교류를 위한 '제13회 부산-대만 국제미술교류전'이 부산시청 2층 제2·3전시실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교류전에는 부산 작가 36명과 대만 작가 43명이 참여해 각국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국제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와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 그리고 대만 대표 예술 단체인 대만예술인협회가 2011년부터 격년제로 이어왔다. 코로나19에 따라 2018년 이후 대만 작가들이 부산을 방문하지 못했으나, 이번 전시는 양국 작가들이 예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국 관계자들은 13년간의 교류전을 통해 서로 간 신뢰를 쌓아왔고, 앞으로도 문화예술적 가치를 증진할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교류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둘리 회장은 "길고 힘든 코로나19를 극복하고 6년 만에 대만 작가와 작품을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 많은 시민들이 이 전시를 통해 양국의 문화예술을 느끼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3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부산국제아트타운작가회 윤둘리 회장과 대만예술인협회 홍의빈 창립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하며 부산시설공단 박태웅 기반본부장, 타이베이 부산대표부 총영사, 부산미술협회 이사장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개막 축사와 테이프 커팅식 이후에는 양 단체의 작품을 소개하며 이번 교류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부산과 대만 간 문화적 교류를 더 깊이 있게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11 14:16: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