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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켐바이오, 코스닥 상장 추진 본격화..."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시장 정조준할것"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켠다. 듀켐바이오는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듀켐바이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43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는 주당 1만2300~1만4100원이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듀켐바이오는 상장을 통해 확보하는 공모자금을 ▲생산시설 확충 ▲연구개발 ▲운용자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듀켐바이오는 방사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설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생산 시설은 오는 2025년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듀켐바이오는 국내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제 시장에서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 에자이와 미국 바이오젠이 공동개발한 치매 신약 '레켐비'가 오는 12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향후 듀켐바이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는 치매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 약물이다. 레켐비는 뇌에서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을 보이는 경도인지장애나 심각한 인지저하 증상이 발현되기 전인 초기 치매 환자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이때 치매 치료제를 환자에게 투약하기 위해서는 베타 아밀로이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국내 기업 중에는 듀켐바이오가 방사성의약품을 활용한 치매 진단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듀켐바이오는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 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진단법은 다양하게 있으나, 축적 정도와 치료 경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한 PET-CT 촬영이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듀켐바이오의 '비자밀' 등 치매 진단제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현재 듀켐바이오는 글로벌 수준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갖춘 12곳의 방사성의약품 제조소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듀켐바이오는 국내 방사성의약품 시장에서 치매, 파킨슨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 진단제, 암 진단제 등을 내놓으며 기업 경쟁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듀켐바이오는 방사성의약품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진행, 인허가까지 신약 개발 전체 단계로 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듀켐바이오는 지난 8월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R&D) 전문기업 라디오디앤에스랩스의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듀켐바이오는 라디오디앤에스랩스의 지분 100%인 6000주 인수에 약 23억원을 투자했다.

2024-11-11 15:12:5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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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15일 '국민통합 컨퍼런스' 개최… '여성과 함께 만드는 미래' 주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국민통합위)가 오는 15일 '여성과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2024 국민통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1일 국민통합위에 따르면 '2024 국민통합 컨퍼런스'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로얄파크 컨벤션파크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공감·상생·연대로 여성과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우리 사회의 여성 문제를 제대로 다뤄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는 것이 국민통합위의 설명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 9월 국민통합위 3기 출범식에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딥페이크 범죄 등 여성 안전 문제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라고 당부한 바 있다.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가 '공감·상생·연대로 여성과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뒤, 1세션 '여성의 경력단절과 가족돌봄', 2세션 'AI(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사회안전' 발제 및 토론이 이어진다. 1세션인 '여성의 경력단절과 가족 돌봄'에서는 김은미 통합위 기획조정위원장이 진행을 맡으며 황성혜 위원(한국 존슨앤드존슨 부사장)이 전문가 패널로 참여한다. 청년세대에서는 청년마당 토론회에 참여했던 심송희·김환 위원이 참여한다. 2세션인 'AI 기술 발전과 사회 안전'은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으며 박은주 위원(조선일보 에디터)이 전문가 패널로 참여한다. 청년마당 한보라·이찬규 위원이 참여해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AI 기술과 여성 안전에 대해 토론한다. 국민통합위는 3기 출범과 함께 '여성 권익 향상'을 주요 의제로 올리고 기획조정위원회 내 별도의 여성소위 및 전문가 자문단을 꾸리는 등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19일에는 국민통합위 청년마당 위원 100명이 참여한 '공감·상생·연대를 위한 청년마당 300분 토론회'를 열고 여성과 AI 기술을 주제로 '끝장 토론'을 하기도 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여성이 돌봄의 부담과 경력 단절의 불안에서 벗어나 개인적 성취와 가정의 행복을 동시에 누리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양성평등 실현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지혜를 모으는 만큼 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11 15:09:2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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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백광열 조교사 부경경마 사상 두 번째 ′1000승′ 달성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속 백광열 조교사가 부경경마 사상 두 번째로 개인 통상 1000승을 달성했다. 999승으로 시작한 백광열 조교사는 지난 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5경주(1400m)에 출전한 '빅뮤지컬스타'의 우승으로 부경경마 역대 두 번째 1000승을 기록했다. 부경경마에서 1000승을 달성하기는 2017년 김영관 조교사가 첫 이정표를 세운 이후 8년 만이다. 2005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개장과 함께 조교사로 데뷔한 백광열 조교사는 1988년 서울경마장에서 마필관리사로 데뷔했다. 말단 마필관리사부터 시작한 그는 특별한 지식 없었지만, 그 당시 생소했던 경주마 혈통 연구회를 조직해 국산 경주마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경주마 혈통 분석을 통한 맞춤식 훈련으로 명마 배출에도 일가견이 있다. 2008년 삼관대회 대회 마지막 관문인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우승을 차지한 '개선장군'을 시작으로 최강 국산마 '벌마의꿈', 코리안더비 우승마 '영천에이스', 2024년 부산시장배 우승마 '위너클리어' 등 내로라하는 스타마를 배출해왔다. 백광열 조교사는 "기록에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니지만 좋은 경주마를 발굴하고 아픈 말들을 한 마리라도 줄이려고 노력해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더 노력해 큰 경주에 큰 말을 만들어내는 조교사로 팬들에게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2024-11-11 15:09: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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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대학생·취준생 '디지털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DGB금융그룹은 금융감독원,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제3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IT's DGB, iM Challenger)'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DGB금융그룹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전문교육과 연구 프로젝트를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으로 DGB금융도 시중금융그룹으로 도약하면서, 이번 대회부터는 참가자의 지역 제한이 폐지돼 전국의 대학생·대학원생 및 미취업 청년 모두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IT's DGB, iM 챌린저(Challenger)'는 오는 12월 22일까지 예선접수를 진행해 내년 1월 본선 대회와 5월 파이널 라운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주제는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금융 서비스 및 상품 아이디어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대학생과 청년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파이널 라운드 진출팀에게는 전문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수상팀에게는 총 2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팀에게는 미국 글로벌 기업 본사 견학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수상팀 전원에게는 DGB금융그룹의 금융 계열사(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본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금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선도할 인재들이 양성되기를 기대하며, 더 나아가 청년들이 금융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11 15:08:2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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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야생조류 충돌 방지 프로젝트' 실시..."친환경 경영 실천"

셀트리온은 지난 9일 인천 영종도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시민단체인 인천녹색연합과 공동으로 야생조류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 임직원을 포함한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이 다수 참가해, 인천 영종도 용유역 인근 도로에 설치된 투명 방음벽 일부 구간에 야생조류가 인식할 수 있는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를 설치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활동을 통해 투명한 방음벽으로 인한 멸종위기종 야생조류의 죽음을 막고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후 충돌저감효과는 9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과 인천녹색연합은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조류 충돌 및 추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스티커를 설치한 이후에도 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임직원들은 매년 지역사회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인천 송도 갯벌에 불법으로 설치된 칠게잡이 어구 수거 활동을 진행하는 등 멸종위기 야생 생물의 서식지 보전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2024-11-11 15:08: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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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정두영 교수, 신간 통해 현대사회 소통법 제시

현대 사회 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될 소통 기술이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의과학대학원 정두영 교수가 제안한 이 소통법은 직장과 가정에서의 갈등을 줄이고 관계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교수는 신간 '듣는 마음, 말하는 기술'에서 이 같은 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정신과 의사 세 명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빚어진 이 책은 현대인의 삶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출간됐다. 책에서 정 교수는 상대방 입장에서 그들의 감정을 진심으로 이해할 때 비로소 신뢰가 형성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한 언어와 사회성 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책에서는 '20분 경청 연습'을 제안한다. 이는 상대방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경험을 통해 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이다. 또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세심한 배려와 공감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커플 상담에서도 공감이 담긴 대화가 중요하다.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세심한 배려와 공감이 필수다. 정 교수는 심리적 거리감을 줄여주는 맞춤형 소통법을 제안했다. 이 책은 어떤 경우든 언어와 사회성은 훈련하면 개선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대인관계를 위한 언어는 따로 학습할 필요가 있으며 상대와 생각과 감정을 주고받는 기술 역시 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듣는 마음, 말하는 기술은 단순한 대화법 안내서에 그치지 않는다.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을 구분하는 법, 감정을 따르는 대화 방식, 정서적 교류를 강화하는 기술 등 다양한 소통 방법을 다룬다. 정 교수는 "진정한 소통은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직장과 가정의 갈등을 줄이고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핵심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UNIST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이 독자들에게 필요한 소통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1-11 15:07: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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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MSCI ESG평가 'A등급' 획득...1년새 3단계 상승

GC녹십자는 공신력 높은 글로벌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네셔널(MSCI)이 실시한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평가에서 직전 평가 대비 3단계 상향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SCI 보고서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배구조 ▲인적자원 개발 ▲제품 안전 및 품질 ▲유해물질 및 폐기물 관리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GC녹십자는 환경 부문에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인 'ISO14001'을 획득하고, 전 사업장 환경 영향 실사를 통해 유해물질 배출 및 폐기물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등 환경 경영 수준을 높였음을 인정받았다. 사회 부문에서는 인재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을 가지고 임직원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인적자원 개발에 힘쓰고 있음을 높게 평가받았다. GC녹십자는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주주가치 제고 및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했다. 특히 사외이사 수를 이사 총수의 과반수 이상으로 늘렸고, 산업 내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 전문성을 확보했다. MSCI ESG 평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투자 회사들의 중요한 투자 참고 자료로, 전세계 약 1700개 이상의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참고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어 GC녹십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사회책임투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1-11 15:07:1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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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 제1회 전자출판 경진대회 성료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의 지원 아래 아라소프트가 주관·시행한 '제1회 전자출판 경진대회'가 경남 진주시 아라소프트 본사에서 지난 9일 출품작 심사와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상은 '내가 바로 속담 킹'이란 제목으로 전자출판 도서를 직접 제작해 출품한 이정화 씨가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앞으로 경남 전역은 물론 대한민국 전역에 전자출판 제작과 관련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자출판 경진대회는 ePUB 3.0 멀티미디어 전자 출판 저작도구 소프트웨어인 '나모오서' (NamoAuthor)와 뷰어 '다본다'의 개발한 아라소프트가 지난 9월 직접 공개 모집한 1차 훈련생 30명을 대상으로 2개월 여의 집중 교육을 통해 진행해 온 프로젝트의 마지막 행사다. 강정현 대표는 "이번 전자출판 훈련과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점 정책사업인 2024년도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경상남도 디지털 혁신거점 R&BD 지원 사업의 일환 참여 수행 기관은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이 맡았고, 실증 기관으로는 진주시 평생학습원과 경남개발공사 가 참여했다. 강 대표는 "경남TP이 지원하고, 본사가 총 주관해 셀프 퍼블리싱 전자책 저작도구의 시민 교육을 통한 출판 편의성 제공 등과 함께 공공기관 현장 매뉴얼의 전자책화 등을 통한 현장 관리의 실효성 등에 대한 실증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아라소프트 관계자는 "시민 교육에 필요한 저작도구 제공, 교육, 출판, 유통 대행을 통해 시민들의 셀프 퍼블리싱, 즉 수익성 있는 전문 교육 훈련이 절실한 시점에서 이뤄진 교육이었다"며 "공공기관의 업무 매뉴얼, 현장 안전관리 매뉴얼 등은 MZ세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업무 매뉴얼로 변화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4-11-11 15:0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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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관왕..."아산(峨山) '기업가정신' 알리다"

아산나눔재단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한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사회공헌 부문과 콜라보 콘텐츠 부문의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기업가정신'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튜브 콘텐츠로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사회공헌 부문과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콜라보 콘텐츠 부문에서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아산나눔재단은 시련에 굴복하지 않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재단 임직원 및 스타트업 대표 등 창업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일상을 보여주는 '릴레이 아산로그',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 전략과 노하우를 공개하는 '스타트업 성장노트', 유명 개그맨이 스타트업의 일일 인턴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예능 '해봤어?' 등 대중 친화적인 기획들을 선보여 왔다. 이밖에 아산나눔재단은 주요 사업들과 프로그램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들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평소 만나보기 어려운 유니콘 창업가, 창업생태계와 소셜 섹터 분야의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선 강연 영상으로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23년에는 1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빠더너스'와 협업해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을 공유하고 일상 속 도전과 성장을 독려했다. 짧지만 쉽고 재미있는 동기부여 콘텐츠를 찾는 MZ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해당 콘텐츠는 공개 한 달여 만에 조회수 10만회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아산나눔재단은 기존에 영상 기록실로만 활용하던 유튜브 채널을 지난해부터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플랫폼으로 개편했다. 아산나눔재단 유튜브 채널은 약 2년 만에 구독자 수가 약 5배 증가했으며, 올해 1만 구독자수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4-11-11 15:04: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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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옴부즈만委, 고충민원 적극 처리·직권 감사 활성화...시민 권익 제고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옴부즈만위)가 고충민원 적극 처리와 직권 감사 제도 활성화로 시민 권익 제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11일 옴부즈만위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시정·처리 요구사항 14건, 건의사항 4건, 기타 8건을 포함 총 26건을 접수해 24건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고, 2건은 추진 중이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는 고충민원 처리는 옴부즈만위의 고유 업무인데 이송·이첩 비중이 높고 직접 처리하는 비율이 낮다고 지적했다. 옴부즈만위의 최근 3년간 고충민원 조사 처리 실적 자료에 의하면, 이송·이첩(재분류) 건수는 2021년 5292건, 2022년 4008건, 4879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직접 처리 건수는 631건, 494건, 504건이었다. 지난해 옴부즈만위가 전체 고충민원 중 직접 처리한 민원 비율은 9.4%로, 2021년 10.7%, 2022년 11% 대비 감소했다. 시의회는 옴부즈만위가 민원을 분류하고 배분하는 단순 사무에 치중하느라 고유 업무인 고충민원 해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옴부즈만위는 "우리 위원회에서는 심도 있는 조사가 필요한 경우 현장 조사, 변호사 3인의 법률 자문, 중앙정부 질의 등 다양하고 철저한 방법을 통해 민원을 엄중하게 여기며 직접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다만, 최초의 민원은 위원회 자체 고충민원 접수 기준에 따라 해당 부서로 이송·이첩해 조사하도록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의회는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직권 감사 제도를 활성화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2020년 12월 31일 위원회 조례 개정으로 옴부즈만위는 주민·시민 감사, 고충민원·청원 조사·처리, 공공사업 감시 활동 수행 과정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위원회 의결을 거쳐 직권 감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옴부즈만위는 "고충민원 처리 과정에서 2021년 1건, 2022년 1건, 2023년 2건, 2024년 2건(올 7월 기준)을 직권 감사로 전환해 감사를 실시했다"며 "향후에도 시민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위법·부당한 사항이 발견되거나 동일한 문제가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직권 감사를 시행해 억울한 시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감시하며 권익을 보호하는 기관이다. 주요 업무는 ▲시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를 통한 시민·주민·직권 감사 확대 ▲고충민원 적극 해결 ▲공공사업 중점 감사 실시 등이다.

2024-11-11 15:04: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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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총 만나 건의사항 청취… 李 "꼭 필요한 합리적인 개선을 해내야"

더불어민주당이 1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만나 노동유연성 제고, 노사관계 선진화, 기업 투자 활성화 지원, 경영 안전성 제고 등 기업의 숙원 사항을 청취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경총의 건의사항에 대해 합리적인 영역을 찾아서 타협하는데 정치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경총 회장단과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오늘날 우리 경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저출생과 고령화는 물론 트럼프 당선에 따른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 등 대내외적으로 헤쳐나가야 할 많은 난제에 직면했다"며 "특히 반도체와 이차전지 같은 첨단 분야에선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서 우리 주력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구나 AI(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대체와 산업 구조의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노동시장의 누적된 비효율적 규제들은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트리고 투자를 제약하고 있다"며 경제계의 건의사항을 정리했다. 손 회장은 ▲근로시간에 대한 근로자의 선택관 보장 및 성과 중심의 임금 체계 개편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적용,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반대 ▲상속세 일괄공재 확대 및 국가 전략 기술 투자세액 공제 일몰 연장 ▲첨단 산업 직접 보조금 투자 ▲이사 충실 의무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 반대 등을 건의했다. 이 대표는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경총의 건의사항만 듣고 일방적으로 입법이나 정책을 추진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경총에 오면 주로 노동 유연성 확보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한다. 당연한 요구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런데 또 한편으로 보면,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노동시간이 긴 쪽에 속하는 것은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라고 하면서도 어쩌면 수치스러운 일일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 하나 예를 들면 엄청난 비율의 산재사망률, 산재사고율 이런 것도 국가적 수치일수도 있다"며 "이런 문제는 해결해야 한다. 기업 입장에선 비중이 크진 않겠지만, 국민 전체의 입장에서 보면 이 문제도 어차피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고 했다. 이 대표는 "노동시간에 관한 문제도, 기업이 노동시간을 많이 확보하고 임금은 최소한으로 지급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기업의 이익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며 "그러나 길게 보면, 고용 불안을 겪는 노동자들이 과연 기업에 소속감을 갖고 정말 최선을 다할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게 내 회사다. 내가 일한 성과가 크면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과, '시간만 때우면 된다. 어차피 나는 언제 내쫓길지 모른다'라는 생각을 하는 노동자들의 생산성을 비교하면 과연 어느 쪽이 나을까"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그런데 이 양자를 조화시킬 필요는 있다. 정말로 꼭 필요한 영역들, 예를 들면 '집중적인 연구 개발이 필요한 영역들은 노동시간을 통제해놓으니까 효율성이 떨어진다. 이것은 노동자들 자신에게도 불리하다'라는 주장도 있다"라며 "만일 그런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필요한 계산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전체 제도를 통째로 바꿔버리면 이 제도가 잘못 사용돼서,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이 전체적으로 후퇴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 않나"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사실 그런 주장은 해도 관철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서로 섭섭하고 기분만 나쁘다. 실현 가능한, 정말 꼭 필요한, 합리적인 개선을 해내는 것, 그걸 누가 반대하겠나.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경총에서) 상법 개정과 관련한 우려가 있었다. 이 대표는 실제로 기업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것이 기업가치도 제고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위해서도 필요한 조치라고 말했다"라며 "그 문제뿐만 아니라 종합적으로 기업의 배임죄 적용이라든지, 배당 소득 문제라든지 주주 가치 제고와 관련한 여러 조치를 통합적,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고도 했다"고 전했다.

2024-11-11 15:03: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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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발주사, 오늘 방한…내년 3월 최종 계약 협상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 발주사 측 협상단이 11일 한국을 찾아 최종 계약을 위한 협상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체코 신규원전 협상단이 이날부터 22일까지 2주간 한국에서 최종 계약을 위한 협상을 시작한다. 협상단은 체코전력공사의 토마스 플레스카츠(Tomas Pleskac) 신사업 본부장과 페트르 자보드스키(Petr Zavodsky) 발주사(EDU II) 사장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협상단은 이번 방한 기간 중 경주 한수원 본사와 울산 새울원전,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공장 등 현장실사를 한다. 또, 한수원은 한국의 우수한 원전 기술과 산업 현장을 소개할 계획이다. 토마스 플레스카츠 본부장은 "이번 방한을 통해 지난 7월부터 논의한 분야별 실무협상과 현장실사를 병행해 계약협상 과정을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트르 자보드스키 사장도 "두코바니 5, 6호기 신규 원전사업 계약 협상은 내년 3월 최종 계약체결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과 발주사가 성공적인 체코 신규원전 건설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상호 최선을 다해왔으며, 앞으로도 내년 3월 최종 계약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1 14:57:0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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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내부회계관리 세부지침 마련…"상장사, 내년부터 횡령·자금 부정 통제 공시"

금융감독원이 상장회사와 대형 비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횡령 등 자금 부정을 예방·적발하기 위한 통제 활동'을 충실하고 명료하게 공시하도록 세부 작성 지침을 마련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장회사·대형 비상장회사는 내년 사업연도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서'에 '횡령 등 자금 부정을 예방·적발하기 위한 통제 활동'을 추가 기재해야 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서'는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에 첨부되는 서류로, 매년 대표이사가 회사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를 점검해 주주와 이사회, 감사(위원회)에 보고할 때 사용된다. 구체적으로는 ▲자산 1000억원 이상 상장사 ▲자산 1000억원 이하 상장 금융사 ▲자산 1000억원 이상 비상장 금융사 등에 해당 공시가 의무 적용된다. 다만 금융회사를 제외한 자산 1000억원 미만 상장회사와 대형 비상장회사는 회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이유로 2026사업연도부터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유예했다. 금감원은 이를 위해 외감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이 공시는 금융위원회가 2022년 발표한 '중소기업 회계 부담 합리화 방안' 일부로, 회사가 자금 부정 통제를 적극적으로 공시하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금감원은 기업들이 자금 부정 통제를 충실하게 공시할 수 있도록 '회사가 수행한 통제 활동'과 '실태 점검 결과'에 대한 상세 기준을 홈페이지에 제공했다. 또 작성 사례와 FAQ를 마련해 실무자의 작성 편의를 돕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금 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회사의 통제 활동과 점검 결과를 구체적으로 공시하게 함에 따라 경영진과 통제·점검수행자의 책임 의식이 높아지고,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금감원은 이들의 적용 시기 유예를 위해 외부감사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이날 사전 예고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1 14:56: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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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역전할머니맥주와 미성년 음주예방 '귀하신분' 캠페인 전개

오비맥주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살얼음 생맥주 대표 브랜드 '역전할머니맥주'와 함께 미성년 음주 예방을 위한 '귀하신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귀하신분' 캠페인은 미성년자의 주류 구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류 판매 시 철저한 신분증 확인을 권장하는 건전음주 문화 조성 활동이다. 오비맥주는 2009년부터 매년 수능 시즌에 실시했던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을 2021년 '귀하신분'으로 명명해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 명에는 귀한 사람을 뜻하는 '귀하신 분'과 '귀하의 신분'을 확인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오비맥주는 역전할머니맥주와 손잡고 작년부터 '귀하신분'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미성년 음주 예방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는 일부 매장에서 운영했으나 올해는 전국 970개 역전할머니맥주 전 매장에서 24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에도 10일간 캠페인을 운영하며 해방감에 젖은 고3 수험생들이 음주 등 일탈 행위를 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힘쓴다는 계획이다. 역전할머니맥주는 평소에도 철저한 신분증 확인을 통해 미성년자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지만, 수능 직후인 만큼 신분증 도용과 위조 등 부정 사용에 대비해 더욱 엄격하게 신분증을 검사하며 청소년 음주예방에 적극 힘을 보탤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역전할머니맥주 매장을 방문하면 매장 내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건전음주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간단한 건전음주 상식과 역전할머니맥주 신메뉴 관련 퀴즈를 풀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704명에게 에어팟 맥스, 애플워치,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인스탁스 미니, 할맥 상품권 3만 원권, 네이버페이 상품권 등 다채로운 상품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1 14:48:3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