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연세대, 12월8일 수시논술 '추가시험'…합격자 261명 추가 선정

연세대학교가 12월 8일 자연계열 수시 논술 추가시험을 치르고, 전형 합격자 261명을 추가로 선정해 기존보다 두 배 늘린 총 522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연세대는 27일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전형 추가시험에 대한 발표문'을 통해 지난 10월 치러진 1차 시험 합격자(261명)를 그대로 선정하고, 2차 시험을 한 번 더 실시해 261명을 추가로 선정, 총 522명을 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2차 시험은 다음 달 8일 시행된다. 2차 시험에는 지난 달 12일에 시행된 1차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모두 응시할 수 있다. 1차 시험에 의해 선발하기로 한 261명의 학생은 정상적으로 1차 시험만으로 선발한다. 1차 시험의 합격자 발표 예정일은 오는 12월 13일이다. 다음 달 8일 시행될 2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6일 이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10월 12일 시행된 2025학년도 자연계열 논술시험 관련 연세대 후속 조치를 오랜 기간 기다려 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험생을 포함한 여러분의 입장을 두루 고려해 후속 조치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 숙고의 숙고를 거듭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통해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는 것이 대다수 수험생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현실적으로 단기간 내 판결을 받는 것이 어렵게 됐다"며 "타 대학의 수시모집 전형 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교육부와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2차 시험'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2024-11-27 15:00:47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일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9,174호 최종 선정

고양시가 11월 27일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일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백송마을 1·2·3·5단지(2,732호), 후곡마을 3·4·10·15단지(2,564호), 강촌마을 3·5·7·8단지(3,616호), 정발마을 2·3단지(262호) 등 총 9,174호가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국토부와 고양시는 공모 접수를 통해 접수된 22곳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공모신청서, 주민동의서 등 신청 서류의 검증 및 평가를 거쳤다.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된 단지들은 높은 주민동의율과 통합정비 참여 주택단지 수, 세대수, 주차대수 등 세부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단지는 '노후계획도시형 계획수립 패스트 트랙(Fast Track)'이 적용돼 신속히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국토부와의 협력을 통해 관계 부서 및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번 공모 과정에서 미선정된 단지에 대해서는 주민 간 갈등과 피로도를 고려해 내년부터 공모 없이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연차별 정비 물량 내에서 승인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며, 국토부와 1기 신도시 지자체가 세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일산신도시가 조성된 지 30년 이상 지나 주민들의 재건축 요구가 많다"며, "이번에 선정된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도시공간 재창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주민 맞춤형 재건축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14:58:3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도시관리공사,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26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쇠퇴·우범지역 환경개선으로 범죄 제로 마을과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사례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사례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고양시 일산과 능곡지역의 쇠퇴한 환경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개선하고, 범죄 예방 및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이들 지역은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 노후주택 증가로 활력을 잃고 방치된 공간이 많아 시민의 안전마저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이에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시, 경찰서, 동국대학교 등과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주민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해 지역의 체감도 높은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문화재생: 방치된 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일산문화예술창작소'로 전환, 지역 문화 활성화. ▲안전시설 설치: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LED 안전 표시판, 스마트 벤치, 화장실 비상벨 등을 도입. ▲환경 개선: 지하보도 경관개선 사업에 범죄 예방 환경 설계 기법(CPTED)을 적용. 이 같은 노력으로 해당 지역의 범죄 발생 건수는 일산에서 22%, 능곡에서 3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경찰청장 표창,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부 장관상,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룬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 공사, 고양시, 경찰서, 지역대학 등 여러 주체가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사가 추진하는 정비사업과 도시사업에 주민 참여와 적극적인 행정을 바탕으로 고양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7 14:58:2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도민 중심 보건 정책과 예산 효율화 촉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26일(화) 제379회 정례회 중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보건건강국 예산안 심사에서 마약중독자 치료 정책의 부재와 경기도의료원의 지속적인 경영난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2025년 예산안에도 도 내 마약중독자 치료를 담당할 기관은 사실상 경기도립정신병원뿐이며, 이는 급증하는 마약중독자 현실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관련 법률과 조례에 따라 경기도는 명확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신속히 예산을 확보하고 실효성 있는 치료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만성적인 경영난과 공공의료 기능 약화 문제를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경기도의료원은 도내 보건의료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할 기관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공공의료 기능 약화와 함께 우수 인재 유출을 초래해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윤 의원은 "신임 의료원장은 구체적인 경영 정상화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도민 건강을 위한 안정적인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백신 접종 예산과 관련해 윤 의원은 "2024년 대비 2025년 예산이 크게 증가했지만,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질병관리청의 명확한 지침을 철저히 따르고, 백신 폐기로 인한 혈세 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보건 정책은 도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도민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27 14:57: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LIG넥스원, 대형수조 시험장 준공식 개최

LIG넥스원, 국내 최대 규모 대형 수조시험장 준공 LIG넥스원이 해군 전력 강화에 이바지한다는 목표와 함께 향상된 소나체계 시험 시설과 지체 없는 양산능력 확보를 위해 대형수조 시험장을 준공했다. LIG넥스원은 26일 구미하우스에서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미시,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주요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수조 시험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로 준공한 대형수조는 약 5400톤의 충수량을 자랑하며, 각종 첨단 시험장비를 구비해 소나체계의 핵심인 수중음향센서 개발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지난해 투자 결정이 이뤄져 올해 구축을 완료했다. 소나체계의 해외수출 의지를 바탕으로 계획보다 일부 시설과 설비의 사양을 증설했다. 고주파는 물론 무겁고 부피가 큰 저주파 대역 수중음향센서 개발까지 고려해 건물 내부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40t급 크레인을 설치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중음향센서 개발과 성능 검증, 양산까지 가능한 구조로 설계했다. LIG넥스원은 2009년 장보고-III 선측배열센서 개발을 시작으로 구축함(KDDX) 예인소나 송수신장비시제 등 해군전력 증강을 위한 소나체계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소나체계는 수중 음향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적 위협을 탐지, 추적하고 표적을 식별하기 위한 필수 장비로, 우리 군의 수중 작전능력 향상 및 적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 확보에 이바지한다. 조성일 LIG넥스원 해양연구소장은 "원거리의 위험 세력을 탐지하고 정확하게 표적을 식별할 수 있는 소나체계를 안정적으로 개발해 공급하려면 성능 검증을 위한 대형수조가 꼭 필요하다"며 "이번 대형수조 시험장 구축이 대양해군의 원대한 꿈을 실현하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4-11-27 14:57: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2024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목포시가 지난 2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2024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포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문영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의 보육현장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내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의 역량 계발을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유공자 표창 ▲영유아 긍정 양육 다짐 결의 ▲영유아와의 상호작용과 아동학대 예방 직무교육 ▲보육 우수사례 공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보육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보육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더불어 보육교직원 간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을 실천하면서 아이와 교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보육에 한층 더 노력 할 것이라는 내용의 '우리의 결의문'을 힘차게 낭독하며 보육교직원 모두의 다짐을 한목소리로 표현했다. 직무강화 교육시간에는 법률사무소 대표인 박경훈 강사를 초청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주고받는'영유아와의 행복한 상호작용'과 사례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의 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최한 문영미 회장은 "보육교사가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다. 이번 행사는 보육교사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사들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행사가 보육교사들에게 위로와 역량이 향상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묵묵히 보육현장에서 애써주신 모든 보육 교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목포시도 영유아와 학부모, 교사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에는 132개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이용 아동수는 4,387명, 보육교직원 1,429명이 종사하고 있다. 목포시는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지원과 함께 휴일긴급어린이집 운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운영 및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등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으로 질 높은 보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27 14:56:5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문화도시 위상 제고

정읍시가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풍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며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이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시는 동학농민혁명, 내장사, 김명관고택을 주제로 ▲생생 국가유산(다시 피는 녹두꽃) ▲전통산사 국가유산(나를 찾는 명상 순례) ▲고택종갓집 활용(1784년, 정읍 김명관고택의 향기를 찾아서) 등 3개 사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서도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국가유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3개 사업에 선정돼 총 2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결합한 접근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정읍의 고유한 역사적 유산과 현대적 요소를 통합해 특별한 매력을 창출하며, 정읍을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정읍의 매력을 더욱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14:56:3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이충우 시장, 2조원 규모 친환경복합물류단지 투자유치

여주시는 지난 11월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남선우 ESR켄달스퀘어 대표, 김찬수 대신로지스파크 대표와 함께 친환경복합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2조원의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시는 2022년부터 경기도와 협업으로 투자유치를 추진해왔으며, 경기도는 지난 10월 미국 뉴욕에서 ESR켄달스퀘어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남선우 ESR켄달스퀘어 대표는 협약식에서 "여주시의 지원을 통해 본 친환경복합물류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경우, 지역내 7,700명의 고용창출 등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경제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르면 대신로지스파크와 ESR켄달스퀘어는 2027년까지 여주시 대신면 일원에 99만㎡ 규모의 부지를 조성하고 대규모 친환경복합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해당 단지는 신산업 연계 친환경복합물류단지 조성을 목표로 수소충전소 등 수소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차장, 물류센터 지붕에는 태양광발전시설도 설치하여 탄소중립 실현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첨단물류산업, 스타트업 관련 기업지원 펀드를 조성하며,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공간 제공, 일자리창출을 위한 취업박람회 개최, 지역대학과 산학협력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신설 및 확장,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소하천정비, 지역농산물 판매대행 등 공공기여 및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물류단지 입지에 따른 지역 인프라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규제로 개발이 어려운 특별대책지역에 경기도와 협업을 통한 투자유치로 일자리창출 및 지역 인프라 조성이 기대된다"라며,"신재생에너지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친환경복합물류단지 투자유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1-27 14:56:1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대왕고래 프로젝트' 1차공 시추 12월 중순 시작 … 약 2개월 소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1차 탐사시추 위치가 최종 확정됐다. 시추 작업은 내달 중순 시작돼 2개월이 소요되고, 탐사 결과는 내년 상반기 중 나올 전망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제3차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해수부와 기재부, 지질자원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공사, 가스공사, SK어스온, 포스코인터내셔널, GS에너지 등이 참석했다. 우선 1차공 시추 위치는 석유공사가 제출한 '8광구 및 601광구북부(대왕고래 구조)'로 최종 확정했다. 해당 위치는 지난 9월 국내 자원개발 유관 6개 학회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회가 석유공사의 잠정 1차공 시추위치(안)에 대해 적정 의견을 제시한 곳이다. 석유공사는 이달 초 1차공 시추위치를 포함한 상세 시추계획을 수립해 정부에 제출했고, 지난 13일 개최된 해저광물자원개발심의위원회는 이를 면밀히 심의해 상세 시추계획과 안전대책이 전반적으로 충실하게 수립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왕고래 구조에 대한 탐사시추계획을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적정하다는 판단하에 승인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정부가 석유공사의 1차공 시추계획을 승인하게 되면 올해 12월 중순 시추선이 부산항에 입항해 기자재 선적, 보급 등 사전준비절차를 거쳐 시추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1차공 시추는 전체적으로 약 2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시추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내년 상반기 중 1차공 시추 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는 아울러 조광제도 개편과 관련, △기업의 수익성을 감안한 조광료 부과 △고유가 시기 특별조광료 도입 △원상회복비용적립제도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해저광물자원개발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와 관계부처 협의를 완료한 상황으로, 연내 개정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투자유치와 관련해서는 석유공사가 지난 7월부터 글로벌 메이저기업과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10월 'S&P 글로벌'을 자문사로 선정해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 중이다. 1차공 시추 이후 본격적인 투자유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덕근 장관은 "1차공 탐사시추가 성공해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자원안보 확보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추결과도 중요하지만 국내 심해 가스전의 본격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성공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1차공 시추를 통해 얻은 경험과 정보를 밑거름으로 후속탐사도 착실히 추진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27 14:54: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교보생명·DB손보·KB라이프생명

교보생명이 보험금청구권 신탁 100호 계약을 돌파했다. ◆ 10명 중 6명 40~50대 고객 교보생명은 보험금청구권신탁 출시 2주 만에 100호 계약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2일 보험금청구권신탁이 도입된 이후 25일 기준으로 100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교보생명 보험금청구권신탁 계약자는 여성이 57%로 남성 43%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고 종신보험 가입자 수도 늘면서 보험금청구권신탁 계약까지 이어졌다. 연령별로 보면 10명 중 6명은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40~50대 고객으로 나타났다. 50대가 34%로 가장 많았다. 40대(32%), 60~70대(26%), 30대(8%) 순이었다. 김계완 교보생명 종합자산관리팀장은 "생명보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사망보험금 설계가 가능한 보험금청구권신탁 준비에 힘써왔다"며 "생명보험사로서 생애 전반에 걸친 고객 보장에 힘쓰는 한편 종합재산신탁을 활용한 고객 자산 맞춤형 일대일(1:1) 토탈솔루션을 제공해 종합자산관리회사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프로미카서비스센터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현장출동전문업체 초청 D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전국 프로미카서비스센터와 현장출동전문업체를 초청하여"약속대로 이루어지길! 2025"프로미카서비스센터 파트너십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DB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자동차보상 전 임원 및 프로미카서비스센터 대표와 현장출동업체 대표 등 152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4년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2025년 전략방향을 공유했다. 지역별 우수 프로미카서비스센터에 대한 품질경영대상 시상과 더불어 고객방문서비스 및 친환경부품(품질인증부품) 현장 연계 사례, AI기반의 보수도장 신기술을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로미카서비스센터와의 상생협력 및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 정착에 나선다. ◆ '태블로(Tableau)' 연수 KB라이프생명은 임직원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태블로(Tableau)'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태블로는 데이터를 그래프와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솔루션은 고객 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이번 연수는 직원들이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업무 방식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KB라이프생명의 태블로 활용 사례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효동 KB라이프생명 디지털비즈본부장은 "데이터 분석 역량이 보험회사의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시대에 발맞춰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데이터 시각화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생명은 태블로(Tableau)와 같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도구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전략과 영업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1-27 14:54:40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실현 위해 총력

수원시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30)'을 수립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용인·성남·화성시와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 광역교통체계의 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대광위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상위계획이다. 수원시는 3개 도시와 함께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 '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이 담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를 제출한 데 이어 대광위에도 관련 자료를 제출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철도사업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또는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면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개발지구인 화성시 진안신도시, 봉담3지구 등을 경유한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할 수 있어 대광위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18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우선 검토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건의문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은 4개 시(수원·용인·성남·화성시), 경기도, 서울시의 합의로 만들어 지자체간 분쟁이 없고, 경기도민 420만 명이 혜택을 보고, 경제성(B/C)이 1.2로 높은 노선이므로 반영 당위성이 충분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관련 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14:54:3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세계 첫 ‘암모니아 디젤 혼소 연료 선박’ 진수

경남도는 27일 이케이중공업에서 암모니아 혼소연료 추진 시스템 선박의 진수식을 개최하고, 선박의 성공적인 건조 소식을 알렸다. 진수(launching)는 새로 만든 선박을 처음으로 물에 띄우는 것을 의미하며 용골거치와 함께 중요한 선박 건조 공정 중 하나로, 선박 인도 전에 이뤄지는 마무리 단계에 해당한다. 이날 진수된 실증 선박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암모니아 연료추진선박 규제자유특구사업의 하나로 건조됐다. 해양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저탄소·무탄소 친환경 연료추진선박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차세대 연료로 주목받는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과 핵심 기자재의 해상 실증을 목표로, 지난해 1월 재정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연내 건조 완료 후 시험 운항을 앞두고 있다. 선박은 길이 36m, 폭 11m, 깊이 5m, 500톤급 규모로, 암모니아와 디젤 연료를 혼소하는 엔진과 암모니아를 공급하는 연료 공급 장치, 특구 사업을 통해 개발된 배기가스 처리 장치, 캐치 시스템 등 각종 기자재가 탑재돼 있다. 암모니아 선박 규제자유특구사업에는 이케이중공업, 선보공업, 에스티엑스엔진, 경남테크노파크 등 총 15개의 특구사업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3~2024년 2년간 총 316억원이 투입됐다. 경남도는 오는 12월 실증 선박 건조가 완료되면 내년 1월부터 약 500시간의 해상 실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실증을 통해 암모니아 혼소엔진 선박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규제와 제도 개선도 끌어낼 계획이다. 이날 진수식에는 석욱희 경남도 주력 산업과장을 비롯해 허동원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오미영 서기관, 경남테크노파크 엄정필 조선해양본부장, 규제자유특구사업 참여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박 건조를 담당하는 이케이중공업 관계자는 "차세대 친환경 연료 암모니아를 사용하는 선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에 감사하다"며 "선보공업, 에스티엑스엔진 등 컨소시엄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다음 세대의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경남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경남도 주력 산업과장은 "이번 암모니아 디젤 혼소연료 추진선박이 국제해사기구(IMO)가 주도하는 해상 탄소 중립 환경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친환경 선박 산업을 선도할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유독성 기체인 암모니아를 세계 최초로 선박연료로 사용하는 만큼 시운전과 실증 과정에서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지속 가능한 조선 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선박 초격차 기술 개발 지원, 제조 공정 혁신, 인력 양성 등 미래 친환경·스마트 선박 생태계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1-27 14:53:5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두 번째 푸소ON家 기념식 진행

강진군이 '푸소 시즌2' 정책의 성공 모델 '두 번째 푸소ON家' 입주 기념식을 진행,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강진군 도암면 용암마을 '두 번째 푸소ON家' 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이삼희 강진푸소협동조합 이사장, 백경자 강진군청 문화관광과장, 김동기 도암면 이장단장을 비롯한 용암마을 주민, 푸소운영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강진에서의 새출발을 준비하는 장기원 씨를 축하하고, 푸소 시즌2 성공을 축하했다. 목포에서 이주해 온 장씨는 운영계획 발표를 통해 "어릴 적 할머니댁에서의 좋았던 추억으로 농촌의 주택 생활과 민박에 대한 관심이 있던 중 친구들과 우연히 푸소를 체험하고 매료돼 강진으로의 이주와 푸소체험 운영 창업을 결심했다"며 "선배 푸소운영 농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즐겁게 운영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주식 특별 축하공연으로 몇 달 전 먼저 푸소운영을 시작한 최민경(푸소농가명:가우펜션)대표가 재즈를, 장씨의 지인이 소리를 선물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장씨 부모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직접 담근 장아찌와 떡을 나누고, 참석자들에게는 간단한 푸소음식체험을 겸한 점심을 제공했다. 장씨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강진군의 지원사업으로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 4,000만 원, 푸소체험 운영을 위해 필요한 가전 및 안전 설비 등 300만 원을 지원받았다. 푸소 운영 기준에 맞춰 푸소체험을 운영하고 10년간 거주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강진푸소 체험객은 매년 상승하는 추세로, 2023년 말 기준 최고 농가의 매출은 3,7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올 해는 이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푸소체험 운영자 모집 및 신규 운영예정자 시설지원사업은 수시 모집중으로 강진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 푸소팀(061-430-3316)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4-11-27 14:53: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