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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로 난방매트 세대교체 앞장

성능시험, 환경시험, 신뢰성 시험등 두루 통과해 과열방지, 화재방지, 과전류방지등 9개 안전장치 5회 물세탁 가능 '워셔블 시험'도…탈취 기능 강화 귀뚜라미보일러가 철저한 성능시험, 환경시험, 신뢰성 시험을 통과한 3세대 카본매트로 난방매트의 세대교체를 선도하고 있다. 28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강철보다 5배 강해 방탄복에 사용하는 아라미드 소재 중심선을 2중 특수 피복으로 감싸 내구성과 내열성을 극대화한 특허 기술인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사용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열선 소재 자체의 강력한 내구성을 확실히 보증하기 위해 '카본 열선 80만회 굽힘 테스트'도 끝냈다. 매트를 하루에 100번씩 접는다고 가정해도 무려 20년 이상 버틸 수 있는 내구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받아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 문제를 해결했으며,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220V 전기를 저전압(매트 DC 24V)으로 변환해 더욱 안전하다. 특히, 온도센서, 과열방지, 화재방지, 과전류방지 등 9가지 안전장치를 두루 갖추고 있다.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 검증과 라돈 및 토론과 관련한 국내 안전 기준을 통과했고 난연 소재를 사용, 화재 위험성을 미리 방지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매트 세탁에 대한 사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5회까지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시험'도 끝냈다. 특수 열 압착 방식으로 카본 열선을 매트에 단단히 고정해 세탁망에 넣고 물세탁을 하더라도 열선 이탈이나 접착 부위가 벌어질 우려가 없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매트 원단은 탈취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친환경 텐셀 원단에 은이온(Ag+)을 함유한 에어로 실버 원단과 99% 탈취 효과를 가진 큐어셀 원단을 혼합한 프리미엄 소재를 매트에 사용했다 아울러 피부 표면까지만 열을 전달하는 기존 온수매트와 달리 원적외선 방출 시험을 완료해 몸속 깊숙이 따뜻함을 전달해 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보일러 50년, 온수매트 10년의 기술력과 귀뚜라미의 고집스러운 안전철학은 난방매트 시장의 혁신 바람을 몰고 온 3세대 카본매트에도 그대로 담겨있다"면서 "1세대 전기장판의 단점이었던 전자파 걱정이 없고 2세대 온수매트의 누수, 세균, 물빼기, 물보충, 보관의 불편까지 해결한 3세대 카본매트를 통해 난방매트 시장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8 08:38: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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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60살 맞은 행성전자…전장사업등 신사업 거점 베트남공장을 가다

64년 창립…베트남 하이퐁엔 2015년 진출, 본격 가동 IVI SMT, PCBA, 하네스등 생산…전체 매출의 20% 담당 최 법인장 "검사 공정 14개 중 50%가 자동화…DX 전환" 1300명 넘는 베트남 직원위해 '정감관리'등 노무 최선 【하이퐁(베트남)=김승호 기자】'Không gì là không thể! Hãy tìm cách để làm.'(안되는 이유보다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자!)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버스를 타고 동쪽으로 2시간 가까이 달리면 만나는 도시 하이퐁. 베트남의 다섯개 중앙직할시 가운데 하나인 하이퐁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LG그룹의 핵심 계열사가 자리를 잡고 있어 'LG의 도시'로도 불린다. 하이퐁에는 이들 LG 계열사에 부품, 제품 등을 공급하는 협력사를 비롯해 한국의 중견·중소기업 183개사가 3개 공단에 걸쳐 밀집해 있다. 하이퐁 곳곳에 한국어로 된 음식점 간판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도 모두 이들 'K-기업' 때문이다. 1964년 설립해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행성전자. 베트남행성(HAENGSUNG ELECTRONICS VIETNAM)도 2015년부터 하이퐁에 터를 잡고 가동을 시작했다. "베트남공장은 한국(8개 공장), 중국(5개 공장), 멕시코,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 있는 행성전자의 글로벌 17개 공장중 한 곳으로 지난해 약 170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이는 행성전자 전체 매출의 약 20% 수준이다." 지난 22일 행성전자 베트남공장에서 만난 최수헌 법인장의 설명이다. 최 법인장은 전장사업본부장도 겸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공장에선 자동차 통신모듈용 IVI SMT, 세탁기나 냉장고 등에 들어가는 PCBA,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Display SMT, 그리고 Harness 등을 제조하고 있다. IVI SMT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럽의 자동차브랜드 완성차에 들어간다. 최 법인장은 "독일의 한 자동차 브랜드는 전차종에 우리가 제조하는 부품을 장착한다. 전체 매출 중 가전이 높긴 하지만 2016년부터 전장 및 배터리 부문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신사업도 추가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행성베트남은 30억원 가량을 투자해 완성한 무인화와 '정감관리'에 집중한 노무정책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무인화 프로세스는 거래처인 글로벌 자동차 회사가 '월드 베스트'로 인정하기도 했다. 실제 4G, 5G 통신모듈용 IVI SMT를 제조하는 6개 생산라인이 있는 2층의 경우 14개 검사공정의 50% 가량을 무인화했다. 이 라인은 부품을 공급받는 자동차 회사가 한 달에 두 세차례 점검을 올 정도로 적지 않은 신경을 쓰고 있는 곳이다. IVI SMT는 가로, 세로 3㎝ 정도 크기에 약 700개 부품이 밀집해있다. 그만큼 제조, 검사에 신중을 기해야한다. 최 법인장은 "검사에는 직조로봇, 관절로봇을 배치해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광학검사 단계에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해 DX(디지털전환) 단계로 가고 있다. 1개 라인에 기존엔 10명의 작업자가 필요했지만 이젠 2명이면 충분하다. 불량률도 100만개 중 1개 정도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2년전 시작한 하이퐁공장의 자동화, 무인화 전환 작업은 올해면 마무리된다. 창고 자동화도 작업자의 실수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생산라인과 바로 붙어 있는 창고는 자재나 부품의 입고, 관리, 이송, 라벨 부착 등이 대부분 자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창고에 보관하고 있는 부품은 명령만 내리면 '○라인, ○번째'로 자동으로 옮겨진다. 자재 수급→생산→검사를 상당부분 자동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통해 라인별 생산성이 25% 정도 향상됐다. 이와 함께 행성베트남은 최근 4년간 팀장급 이상이 단 한 명도 퇴사하지 않을 정도로 노무관리에서도 모범이 되고 있다. "1년에 한 번씩 야외에서 단합대회를 한다. 팀장급 이상은 워크샵을 통해 회사의 경영 비전을 공유한다. 주재원들이 현지 직원들의 가정도 방문해 교감한다. 올해 여름 태풍 '야기'로 피해를 입은 직원들을 적극 지원하기도 했다. 소위 '정감관리'를 통해 소통과 화합에 주력하고 있다. 하이퐁에 들어온 중국 공장들이 인력을 빼앗아가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이런 관리를 통해 유출을 막고 있다. 이와 함께 한글 교육, 문화 교류 등 '인재 육성 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행성전자를 포함해 하이퐁에 있는 한국 공장에 근무하는 베트남 직원들의 월급(잔업 등 제외)은 고졸의 경우 한화 약 30만원, 대졸은 5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성전자에만 1350명 정도의 베트남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외국계기업이 타지에서 사업하는데는 애로도 적지 않다. 하이퐁 코참(KoCham) 1대 회장을 맡고 있는 희성전자 고태연 법인장은 "분권화가 많이 돼 있는 베트남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해석 차이가 큰 것이 큰 애로 중 하나다. 세관이 HS코드 분류를 다르게 해석해 세금을 매기는 것이 대표적이다. 화재가 나면 불이 난 원인을 찾지 않고 소방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것도 기업 활동에 악영향을 준다"고 귀뜸했다.

2024-11-28 08:38: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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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실시

전남 신안군은 지난 26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14개 읍·면에서 2024 신안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매년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미영)에서 주관하여 여성들이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소외 이웃 및 경로당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로 올해는 31,420포기의 김장김치를 취약계층 4,883세대 및 경로당 413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포장재료를 분해기간이 500년이 걸리는 스티로폼 대신 현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도의원이 제안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상자를 4년째 제작·사용하고 있다. 최근 리브컴 어워즈에서 살기좋은 마을 금상을 받은 의미를 여기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올해는 7,000개의 종이상자를 제작했다. 김장 행사에 참석한 최미숙 의원은 "평소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스티로폼 사용의 환경적 영향을 늘 안타깝게 여기던 중 종이상자 도입을 제안하게 되었다."라며 "이 제안이 꾸준히 실천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 있고 뜻깊게 생각하며 이런 작은 변화가 더 큰 환경 보호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미영 회장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김장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라며 "행복과 나눔이 함께하는 살기 좋은 신안을 위해 희망을 전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1-28 08:06:5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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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한상드림아일랜드-스튜디오테마파크, 인천 축제 발전 업무협약 체결

인천관광공사,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스튜디오테마파크(주)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의 축제 발전을 위해 나섰다. 한상드림아일랜드는 2024년 3월 항만재개발사업을 준공을 마치고 2025년 초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IC개통, 상반기내 골프장 개장을 목표로 하여 영종도 중구 중산동 일원 약 100만평의 준설토 투기장을 글로벌 스마트 시티 및 해양문화도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한상드림아일랜드 내에는 대규모 음악축제를 개최 및 유치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향후 다양한 음악축제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사업부지는 영종대교 남단에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조성된 영종과 청라사이에 위치한 인공섬이며 독립된 공간으로 조성되어 도심에서 주로 개최되던 축제의 소음, 교통, 주변상권과의 마찰 등 다양한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는 축제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베뉴를 확보하고 관람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를 다양하게 유치 및 개최하여 인천시가 글로벌 음악축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INK 콘서트 등 이미 글로벌한 음악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한상드림아일랜드와 협업하여 더욱 많은 음악축제들을 인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08:0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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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도 도로정비평가 2년 연속 기관표창 수상

양평군이 '2024년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기관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로의 기능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도로관리 실태 파악을 위해 매년 전 시군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도로의 정비 점검과 평가를 하고 있다. 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포장, 비탈면, 교량·터널, 배수시설, 도로표지, 수해복구, 제설, 불법 시설물, 도로 환경, 도로 청결 등 현장평가를 통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양평군은 겨울철 제설재 사전 준비 등 제설 대책 수립, 도로 사면 및 길어깨 정비, 도로표지 정비, 안전시설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등 도로보수와 정비사업에 힘써온 노력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결과에 따라 군은 '2023년 도로정비평가' 장려상, '2023~2024 겨울철 도로 제설평가' 장려상에 이어 올해 '2024년 도로정비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진선 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로정비에 힘쓸 것"이라며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수립에 따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제설함으로써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8 08:0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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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 실시

안성시는 2024년 10월부터 내리고가차도 하부(면적 4,230.5㎡)에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내리고가차도 그린인프라 확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부지는 양편으로 중앙대학교와 롯데캐슬 아파트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38국도 차량들로 인해 탄소발생이나 재비산먼지의 발생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38국도로 인해 생태계가 단절된 유휴부지로 다량의 생활쓰레기 투기로 민원 및 먼지 발생, 소음 민원 등 다수 접수된 바 있다. 다소 우범지역으로 전락되고 있어 안성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을 신청하여 지난해 12월 선정되어 2024년 10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의 도로점용허가를 득하여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이 곳은 남(중앙대방향)과 북(롯데캐슬아파트 방향)으로 나누어 식생과 경관조명을 설치를 하고, 남쪽은 일조량이 풍부하여 다양한 식생을 조성할 계획이며, 북쪽은 음지식물과 생태시설물(게비온옹벽, 열주)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내리고가차도 그린인프라 확충사업에 대해 설명을 하였으며, 지역주민들 반응 또한 좋다. 롯데캐슬아파트 주민들은 "먼지, 버려진 오토바이, 자전거, 죽어 있는 새들 많았던 황량한 지역에 좋은 사업을 해주어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안성시는 내년 4월 식생식재후 준공계획을 하고 있으며, 준공후 식물이 어느정도 적응될 때까지 개방은 하지않을 방침이다.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은 경기도에서 주관하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검토를 받았으며 최종 경기도에서 현장실사 후 선정됐다.

2024-11-28 08:05: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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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RPA 자체개발로 약 1.5억원 예산 절감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RPA(로봇업무자동화) 시스템을 자체개발하여 기존에 활용할 수 없었던 대용량 근태 데이터를 활용하여 업무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고 27일 밝혔다. RPA란 '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약자로 단순 반복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는 IT기술이다. 복무점검 RPA를 통해 한 번의 클릭으로 업무 실수(Human Error)를 근절할 수 있다. 또한 단순 반복적인 행정 비효율을 없애고, 창의적 업무에 시간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복무점검 RPA는 공사 직원의 연가, 출근, 퇴근, 교육, 시간외 근무, 출장, 공가, 가족돌봄휴가, 병가, 유연근무, 원격근무 등 다양한 근무상황에 대해 근무계획을 기준으로 수십만 건의 대량의 데이터를 단시간 내 자동화하여 점검을 수행한다. 부서원이 30명이 넘는 부서를 예로 들면, 매월 약 2,700건의 복무현황을 자체적으로 진단·점검하여 보완점을 사전에 개선할 수 있다. 전년도에는 초과근무, 휴일근무, 연장근무 등 근로유형 맞춤형 자동 회계산출 기능을 갖춘 RPA를 개발하여 전부서 보급하였다. 이를 통해 교대근무 및 연장근무가 잦은 사업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공사는 이번 RPA 개발을 통해 복무점검에 소요되는 인건비를 연간 약 3천만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복무점검은 직원 1인당 연간 약 7만원의 인건비가 소요되며, 420명 전 직원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를 5년으로 환산하면 약 1.5억원이 된다. 정동선 사장은 "디지털 업무혁신 시대에 발맞춰, 공사는 선도적인 혁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RPA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으로, 시흥시민이 체감하는 창의 행정 서비스 및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8 08:0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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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의회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이관우)는 26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이관우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명숙·이윤하·김순이·최재영 의원 및 향토문화연구가 손창완 연구회 회원 등과 평택시 문화예술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맡은 문화동행과 한국 국가유산 지킴이연합회 김희태 이사로부터 정책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 받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구회는 평택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국가유산을 탐방하고 시정에 접목하여 평택시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방안 등을 연구하고자 지난 5월 착수하여 추진되어왔다. 해당 연구용역은 ▲평택 국가유산 현황 ▲지정 필요성이 있는 비지정 유산의 문화유산 지정 제안 ▲평택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제안 ▲1,2차 벤치마킹 및 워크숍 결과 ▲최종 연구결과 및 제안 등 그동안의 연구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관우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평택지역 내 국가유산 자원에 대한 관리 및 보존 방안 등을 연구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나아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평택시의 국가유산이 온전히 다음 세대에도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1-28 08:0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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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윤수 교육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대상 간담회 개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7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교육청·교육지원청의 학폭 심의 담당자들이 과다 신고, 민원 제기, 소송 비화 등으로 심각한 업무상 고충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폭 사건에 대한 학부모·학생의 민감도가 높아지고 특히 예민한 입시 문제와 결부되면서 사건 심의 절차 진행이라는 본업무 외에 다양한 민원 대응 업무가 담당자에게 가중되며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최윤홍 부교육감, 김경자 유초등보육정책관, 손정수 정책소통 수석비서관, 류은정 학생상담담당장학관,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이날 담당자들은 높은 업무 민감도와 주요 언론 보도에 따라 자주 바뀌는 매뉴얼, 악성 민원으로 인한 낮은 성취감, 높은 심의 건수에 따른 업무 적체 등 어려움을 토로했다. 학교의 자체 해결 권한 확대와 관계회복 프로그램 의무 실시 등 법안 개정 필요성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수시로 악성 민원에 시달리고 고소·고발과 징계 등의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지원 대책을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강구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학교폭력이라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며 현장에서 학생들의 아픔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학폭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 학폭 담당자들이 흔들림 없이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8 08:0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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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이용자협회,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문체위 통과

한국게임 이용자협회는 지난 26일 김승수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문체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정보가 표시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돼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그에 대한 게임사의 손해배상책임 확인 ▲고의에 의한 손해 발생의 경우에는 최대 3배의 손해배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위와 같은 상황에서 게임사 스스로 고의 또는 과실이 없었음을 입증토록 하는 '입증책임 전환'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4월, 징벌적 손해배상 및 입증책임 전환제도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게임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제안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게임포럼'은 물론, 지난달 김승수 의원과의 면담을 진행하면서 위와 같은 개정안의 통과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주문을 남기는 등 위와 같은 이용자 보호 제도의 도입에 대한 활동을 이어왔다. '메이플 스토리', '리니지 2M',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 다수의 소비자 단체소송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협회장 이철우 게임 전문 변호사는 "실제 소송에서도 유저와 게임사 간 정보비대칭 상황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등 권한을 가진 기관이 조사한 자료가 있는 경우, 게임사가 스스로 잘못을 시인한 경우, 내부자의 폭로가 있는 경우의 세 가지가 아닌 이상, 이용자가 게임사를 상대로 확률 조작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소송에서 게임사는 모든 자료를 가진 상태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자료만 선택적으로 제출하므로, 입증책임 전환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실무적 관점에서의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어 "이기헌 의원의 피해구제 센터 마련안이 반영된 부분은 환영할만한 부분이고, 강유정 의원이 제안한 최소 배상액 기준이 도입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2024-11-28 08:0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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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지역사회공헌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기관광공사(공사)가 27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에는 지역사회공헌인정 심사에서 최고레벨(Level)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공사의 종합 심사결과는 전체유형에서 전국 대비 상위 2%, 경기도 지역 내 상위 1% 수준이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2024년 기준 전국 626개 기관이 승인받았다. 공사는 그동안 지역사회 약자를 대상으로 한 '관광공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올해엔 120명의 발달장애 가족이 경기도 가평 잣향기푸른숲을 여행하고 고추장 만들기 체험 기회 등을 제공했다. 또한 공사는 교육부 진로체험 프로그램 인증기관으로 2022년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도 관광마케터' 진로체험 수업을 실시했다. 동 프로그램은 누구나 꿈꿀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기부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첫해인 2022년에는 5회 실시했으나 교육현장의 신청이 증가해 올해에는 10회로 확대됐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공사의 특성을 살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전개해 왔는 데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향후에도 관광과 연관성이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약자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08:02: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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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문화정책포럼서 '축소되는 세계, 성장하는 화성시' 발표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24년 문화정책포럼'에서 '축소되는 세계, 성장하는 화성시'를 주제로 화성시의 성장배경과 지속발전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2024년 문화정책포럼은 지역소멸 극복과 기업의 가치를 주제로 대한민국의 시급한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시, 용인시, 춘천시의 사례를 통해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지역에 일으키는 효과를 조명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첫 번째 주제발표로 ▲화성시의 성장 ▲일자리 증가 ▲우수한 배후 주거지 ▲교통인프라 확대 ▲교육 문화환경 개선 등을 말하며 앞으로의 지속 성장 방안으로 ▲화성 테크노폴 조성 ▲20조 투자유치 ▲보타닉가든 조성 ▲문화인프라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발표에서 "화성시는 타도시의 자원과 인재를 빨아들이는 슈퍼스타 도시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라며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축해 마치 등대와 같이 대한민국 도시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핵심기술 보유 젊은 인재 유인방안 ▲생활인구 정주여건 개선 등이 논의됐다. 토론에서 정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화성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서 대응하고 있다"라며 "단기적으로 103만 시민 중 7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사용하는 지역화폐를 전국에서 가장 많은 5,000억원 이상을 발행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결국 기업유치에 답이 있다"며 "화성시는 첨단 기술기업을 유치해 20조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화성 기업인들이 있는 상공회의소에 기업지원 부서를 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3년 인구 100만명을 돌파하며 전국에서 다섯 번째 100만 대도시가 돼 내년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1년 시 승격 당시만 해도 예산 2,500억원 인구 21만 명에 불과했던 소도시였지만 23년 만에 예산규모 4조원,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1위, 지방지치 경쟁력지수 8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24-11-28 08:02: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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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총 3개 구역 5,460세대

안양시는 27일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총 3개 구역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단지는 A-17(꿈마을 금호아파트 등·1,750호), A-19(샘마을 임광아파트 등·2,334호), A-18(꿈마을 우성아파트 등·1,376호) 등 3개 구역이며, 총 5,460세대 규모다. 시는 지난 6월 공고한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접수된 동의서 등 서류를 검토하고, 선정위원회의 심사,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공고문 상의 '선도시구 선정 공모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구역을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에 대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국토부의 패스트트랙(Fast Track) 등에 따라 지구지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단지들에 대해서도 공모방식 대신 법령에 따른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해 연차별 정비물량 내에서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을 지정해 순차적으로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정된 선도지구에 대해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으로 사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단지에 대해서도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08:02: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