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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025년, AI 기술이 일상·업무의 필수 도구될 것"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25년이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업무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 잡는 전환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10일 밝혔다. MS가 발표한 'IDC 2024년 AI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조직 AI 도입률은 지난해 55%에서 올해 75%로 급증했다.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MS는 이같은 통계와 함께 내년 가장 주목해야 할 AI 트렌드를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더 유능해질 AI 모델 ▲업무 형태를 변화시킬 AI 에이전트 활약 ▲일상생활 동반자로서 AI 역할 확장 ▲지속가능한 AI 인프라 구축 ▲책임 있는 AI 구축을 위한 기준 강화 ▲과학 혁신 가속화 등이다. MS는 AI 모델이 과학, 코딩, 수학, 법률 및 의학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문서 작성부터 코딩 같은 복잡한 업무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개인화된 AI 에이전트는 단순 업무 자동화를 넘어 복잡한 전문 작업까지 수행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MS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통해 코딩 없이도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조직 업무 환경과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MS 코파일럿은 일정 관리부터 인테리어 추천까지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것이다. 특히 음성 기반 코파일럿 데일리와 이미지 분석이 가능한 코파일럿 비전을 통해 더욱 직관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반도체 칩과 냉각 기술이 도입돼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를 최소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MS는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 워터 포지티브, 제로 웨이스트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AI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테스트와 측정 기준이 더욱 정교화되며, 조직은 콘텐츠 필터링과 가드레일 설정 등 AI 활용 방식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AI는 자연 과학, 신약 개발, 건강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추측했다. 특히 생체분자 역학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단백질 설계, 효소 공학 분야 연구 속도가 크게 빨라질 전망이다. 크리스 영 마이크로소프트 사업개발·전략·투자 담당 부사장은 "AI 기술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전면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10 14:02:1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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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옛 그림 속 고흥 이야기’ 교류 전시 개막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10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옛 그림 속 고흥 이야기'라는 주제로 교류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류 전시는 전남 동부권의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 박물관,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체결된 국공립박물관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는 순천대학교 박물관 소장품인 영모화(翎毛畵) 14점을 통해 고흥의 역사와 민속,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주고자 한다. 주제는 크게 '조선시대 말 목장, 흥양', '민화 속에 나타난 고흥의 특산품', '자연과 새가 어우러진 고흥'이라는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되었다. 고흥은 조선 전기부터 말을 사육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였으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넓은 평야를 갖추고 있어 유자, 비자, 숭어 등의 특산품이 풍부하다. 또한, 바다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자랑한다. 특히, 고흥의 특산품인 유자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조선 중기부터 고흥의 특산품으로 기록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과 관련된 영모화를 통해 조선시대 흥양(興陽)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전남 동부권 국·공립·대학박물관 교류 전시는 매년 새로운 기획과 전시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0 14:01: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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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업무 협약 체결

용인특례시는 9일 시장 접견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축제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한강환경유역청과 공유하고 축제장 내 음식 관련 부스를 운영할 때 일회용품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키로 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시가 일회용품 없는 축제를 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협약에 앞서 25년 동안 이중 규제로 문제 됐던 경안천 변 한강수계 보호구역을 해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셨고, 또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절차를 위해서도 많은 도움을 주신 한강유역환경청 김동구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한강환경유역청과 이런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하고, 협약에 담긴 정신을 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에서 많은 신경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한강환경유역청장은 "이상일 시장께서 특별히 환경정책에 대해 깊은 이해와 실천 의지를 갖고 계시다는 점을 언론을 통해 많이 접했고 또 용인특례시가 여러 친환경적인 정책을 주도적으로 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면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용인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와 한경유역환경청은 지난달 개최된 '용인마라톤 대회'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푸드트럭과 급수대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행사를 여는 등 함께 노력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지속적인 순환경제 사회 전환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2024-12-10 14:01: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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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성남시, 첨단산업 상생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경기도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지난 9일 오후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시스템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측이 AI 첨단산업의 상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산업 및 반도체 설계(팹리스) 연구를 위한 행정적 지원 ▲우수 인력양성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조성 등이다. 세종대는 AI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학과 구조 조정, 우수한 교수진 확보, 그리고 재정적 지원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2023-2024년 교육부의 첨단학과 육성을 위한 정원 증원 사업에서 서울 소재 사립 대학 중 가장 많은 208명의 정원 증원을 승인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세종대는 AI로봇학과,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지능정보융합학과,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 등 첨단 기술 분야의 학과들을 운영하며, AI 관련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세종대는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일대에 총 13만6000평 규모 교지를 개발하고 있다. 이 중 2만5000평을 우선 개발할 계획으로, 광주시는 65억원을 투자해 진입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세종대는 이 지역에 식물육종연구동, 국방연구소, 항공우주연구소, 첨단바이오연구소 등을 건설할 계획이며, 서울 시내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대규모 실험 및 실습 시설을 구축해 특화된 연구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군자동 캠퍼스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넓은 공간과 대형 시설을 활용해 첨단기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세종대는 궁극적으로 'AI밸리' 건설을 목표로 한다. 이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벤치마킹한 사업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대만의 과학단지, 유럽 루벤시(IMEC)와 같은 글로벌 혁신 허브를 모델로 삼고 있다. 세종대는 인근 대학과 협력해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첨단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학은 기업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비영리 연구소 및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치해 연구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엄종화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됐으며, AI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의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세종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AI와 반도체 분야에서의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0 14:01: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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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마을 성과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5~6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2024년 청년마을 성과공유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의 이 성과공유회는 지방 청년의 유출을 막고, 도시 청년에게 지역 탐색을 지원하는 등 청년 정착에 이바지한 지자체의 노력과 모범을 함께 나누는 자리. 영암군의 '청년마을 달빛포레스트'는 올해 행안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사회에서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그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으로 청년 지역 정착 기반 조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실험 등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참여한 결과였다. 공모 선정으로 달빛포레스트는 올해 7월 환경포럼 '나무가 아닌 숲을 보다'를 시작으로, 남녀 청년이 2박 3일 지역 생태탐방에 나서는 '에코시그널', 월출산 일대와 영암호 철새를 살펴보는 '탐조프로그램' 등을 진행했고, 청년들의 영암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암군의 청년협의체, 청년센터 등이 함께 구성한 청년마을 민관상생협의체는, '도선국사예술제' '월출산국화축제' '청년의 날 및 청년문화의거리' 'Let's go 대동' 등 지역 축제와 행사에 청년의 기획·참여를 보장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년마을이 영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많은 청년이 지역에서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0 14:01: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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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4년 관광 영상·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순창군이 지역 곳곳의 매력을 담은 관광 영상·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10일 공개했다. '내 마음에 순창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영상 34편, 사진 111점 등 총 145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가려졌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두 개 작품으로, 영상은 황하진 씨의'자전거로 떠나는 순창여행', 사진분야는 허용복 씨의'안개에 갇힌 채계산 출렁다리'로 선정됐다. 영상분야 대상으로 선정된'자전거로 떠나는 순창여행'작품은 라이딩을 순창을 소개하는 영상이지만 누구나 쉽게 순창을 여행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순창 관광지 곳곳을 다루며 멋스럽게 순창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사진분야의 대상'구름에 갇힌 채계산 출렁다리'는 채계산 출렁다리의 신비한 모습을 포착한 작품으로 심사위원 전원의 찬사를 받으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영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이, 사진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입선 11점이 각각 선정됐다. 모든 수상작은 순창군 공식 유튜브 채널'순창튜브'와 인스타그램'순창스토리'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순창의 매력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홍보 플랫폼을 통해 순창의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시상금은 영상분야 대상은 2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지고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고 사진분야는 대상 100만원과 상패,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20만원, 입선은 5만원이다.

2024-12-10 14:00: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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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봉사과 공감 민원 행정 눈길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 행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9일 나주시 시민봉사과에 따르면 올 한 해 전 직원 간 소통과 교육을 통해 기피 업무로 꼽혀왔던 대민 행정 최일선인 민원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화기애애한 민원실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써왔다. 시민봉사과는 매주 첫째, 셋째 주 화요일에 걸쳐 민원 담당 직원들이 직접 1일 친절 강사로 나선다. 총 49명의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2주 동안 경험했던 다양한 민원 사례를 공유하면서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직원들은 친절 다짐 문구를 제창하며 시민 편의를 최우선 한 민원 서비스를 상호 다짐하고 있다. 친절한 서비스에 시민들도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8월 시청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판엔 직원들의 민원 서비스에 대한 칭찬 게시글이 올라왔다. 지적재조사팀 박도하 주무관을 칭찬한 글 게시자는 "우리 자녀, 조카보다 더 본인 일처럼 검토해주고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주변 지인들에게 고향 나주에 이렇게 친절한 주무관이 있는 것을 자랑하고 있다"고 썼다. 또 다른 게시자는 부동산관리팀 박인서 주무관에 대해 "부동산 실거래 신고를 처음해보는 제게 직접 와서 미소로 가족처럼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몸도 마음도 지칠 텐데 친절함이 몸에 베어 있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병태 시장은 두 직원을 시장실로 초청해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친절한 태도로 민원인들에게 큰 감동을 준 것에 대해 시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나주시 시민봉사과는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내방객 모두를 배려하는 수요자 중심 민원 환경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신생아 가족 편의를 위한 수유실(아가 수유방)은 본관으로 향하는 민원실 후문 쪽에 배치돼있다. 민원창구 8번은 '아름다운 배려창구'로 운영 중이다.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민원을 우선 처리하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등 제증명도 발급한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민원 안내 바닥 유선도 정비를 마치고 안전과 편의를 돕고 있다. 민원 접근성이 취약한 오지 마을 주민들을 위해서는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사업과 연계해 올해 총 7회에 걸쳐 다도·세지·금천·동강면, 남평읍, 영산동 등에 민원 인력을 파견해 생활불편사항, 고충 민원을 듣고 해소한다. 단순 상담으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현장서 해결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현장 조사 등이 필요한 민원은 민원신청서를 접수하는 등 적극 행정으로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나주시청 민원실은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8시까지 다양한 민원 업무를 본다. 직장, 생업 등으로 일과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목요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제증명 발급, 여권업무, 외국인 체류지 변경, 가족관계신고(혼인·이혼·출생·사망 등)업무에서 올해부터 국민신문고, 불편 사항 신고 업무를 신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 구현을 최우선으로 수요자 중심의 민원 환경조성, 목요 야간 민원실 업무 확대, 직원 자체 교육 등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민원을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주민과의 소통이라는 인식 전환을 통해 친절한 민원실 분위기 조성에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0 14:0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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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래 백년대계 먹거리 구상

경주시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섰다. 시는 10일 외부 청사 통합회의실에서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동주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장, (재)경북테크노파크(용역사) 등 10명이 참석해 향후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4차 산업혁명, 저출산, 지방분권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해 경주만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대내외 신성장산업 현황과 전망 △신성장산업 육성 현황 및 추진 전략 △정부 경북도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중장기 실행계획 및 비즈니스 모델 등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지역의 잠재력과 실현 가능성, 지속성을 고려해 탄소, 미래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소형모듈원자료(SMR),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산업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여기에 분야별 과업 내용 구체화 방안과 이를 뒷받침하는 재원 조달 등의 재정 투자계획도 수립한다. 이번 용역은 향후 중간보고회에 이어 부서 및 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쳐 내년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발굴된 신성장산업으로 고령화, 지방 균형발전 등 경주시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새로운 성장동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13:59:4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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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품격 민원·지적 행정 서비스로 우수기관 연이어 선정

정읍시가 올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국가공간정보 유공 표창,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 선정 등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민원·지적 행정의 선진화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지난 5일 전북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 토지·지적관리 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확한 지적정보관리, 지적행정 선진화, 지적재조사 사업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8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이 제도는 시민 중심 맞춤형 민원 환경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 주어지는 것으로, 시는 편리하고 쾌적한 민원 환경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인증기간을 2027년까지 확보했다. 또한, 9월에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국가공간정보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키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토 효율적 관리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1월에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비 14억25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총 28억5000만원을 투입, 도시 지역 약 95㎢에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해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민원지적과는 정읍시 주관 청렴시책 우수부서 및 팀장 벤치마킹 우수제안 선발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내부 혁신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학수 시장은 "올해 민원지적과의 성과는 정읍시의 민원·지적 행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결과"라며 "내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13:59: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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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선 오디오 엑스붐 재단장 "윌아이엠과 설계"

LG전자가 세계적인 뮤지션과 손잡고 무선 오디오 브랜드 'LG 엑스붐(xboom)'을 재단장한다. LG전자는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멤버이자 사업가인 윌아이엠(will.i.am)에게 LG 엑스붐의 '새로운 경험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겼다고 10일 밝혔다. 윌아이엠은 뛰어난 음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풍성한 저음 기반의 부드럽고 조화로운 사운드'라는 LG 엑스붐 오디오 제품의 사운드 방향성을 설계하고 음향 튜닝 작업 등을 진행한다. 분위기에 맞춰 변경 가능한 조명과 한 손에 잡히는 스트랩 등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한다. 향후에 LG 엑스붐 무선 스피커는 윌아이엠이 만든 AI(인공지능) 기반 라디오 앱 'RAiDiO.FYI'로 색다른 AI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달 16일부터 국내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엑스붐 버즈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국내 출하가는 13만9000원이다. 윌아이엠은 "LG 엑스붐과 함께 최신 기술과 창의적인 문화를 결합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음악적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석 LG전자 오디오사업담당 전무는 "윌아이엠과 함께 LG 엑스붐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로 정립해 고객의 '듣는 즐거움'을 한 차원 더 진화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윌아이엠과 함께 LG 엑스붐의 새로운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고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0 13:59:1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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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市 온기나눔 추진본부 조직… 출범식 개최

울산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봉사와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울산시 온기나눔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기나눔'은 국민 모두가 갖고 있는 마음속 온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들과 나눠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울산시를 비롯한 5개 구군과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춘해보건대학교, UBC울산방송 등 81개 참여 기관·단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각 기관과 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 기부, 자선등을 하나의 공동 메시지와 구호를 통해 범시민적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온기나눔 운동을 추진한다. 출범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온기나눔, 그래! 역시! 울산!' 행위를 펼치며 운동의 시작을 알린다. 온기나눔 운동의 주요 내용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참여 ▲따뜻한 겨울을 위한 용품 나누기 ▲어르신 방문과 이웃 안부 묻기 ▲생활안전 지키기 등이다. 울산시는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단체와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민간 단체, 기업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구·군도 자체 추진본부를 구성하도록 요청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울산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온기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단체나 시민은 울산시 자치행정과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늘 행복하고 온기가 넘치는 울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2-10 13:58: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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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4년 5·18민주화운동 교육 성과 공유회』 성료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9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5·18민주화운동 교육 담당 초·중·고 교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5·18민주화운동 교육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이뤄진 행사로, 그동안 진행된 5·18민주화운동 교육 운영을 돌아보고, 학교 현장에서 진행된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현장 교원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년도 5·18민주화운동 교육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이 자리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그동안 진행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어룡초와 월곡중에서 진행된 주먹밥 쪽지·팔찌·책갈피 만들기와 협동 그림 그리기 등 학생 참여형 체험 활동이나 학생들이 준비해 눈길을 끌었던 5·18보물찾기, 5·18밴드공연, 5·18전시마당, 5·18캠페인 등 활동, 학부모 자치회에서 진행한 5·18이팝나무 포토존, 5·18독서퀴즈, 5·18도서 읽어주기 등이 안내됐다. 또 청소년 5·18 홍보단 '푸른새' 단원 김석영 학생(광주동신고)이 직접 재즈풍으로 편곡한 '임을 위한 행진곡', 오월의 노래 등 피아노 연주와 참여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증정이 진행되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가 교원들의 5·18민주화운동 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월봉초 오준영 교사는 "우수 사례 발표를 보며 5·18민주화운동 교육이 어떻게 현장에서 실천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학생 참여와 체험 중심의 교육 사례는 앞으로 수업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성과 공유회가 5·18민주화운동 교육의 지속적 발전과 교육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전국 및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매년 전국 희망 교원에게 5·18교육자료(꾸러미)를 배부하고,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통한 세계 각지에서 5·18플래시몹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4-12-10 13:58: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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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 대전환’ 뒷받침 위한 조직 개편 마무리

김해시는 도시 대전환과 글로컬시티 김해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 조직 재구조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2025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 한해 자체 조직 진단과 전 부서 팀장 회의 등 내부 절차와 시의회 동의를 거쳐 1차적으로 지난 7월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인구청년정책관 신설 ▲세계유산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문화관광 조직 정비 ▲조직 효율성 강화를 위한 기획조정실, 행정국, 경제국의 재편과 인재 육성사업소의 교육체육국 전환 등 내적 역량 강화 목적의 조직 정비를 했다. 시는 공원녹지사업소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이번 2차 개편으로 도시 대전환을 위한 행정 조직 구조 개편을 일단락 짓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공원녹지사업소 신설 외에 전국체전 성료에 따라 전국체전추진단 폐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준비를 위한 시립미술관추진단 신설이 포함됐다. 공원녹지사업소는 도시 개발, 산업단지 개발 사업 등에 따른 공원, 녹지 등 녹색도시 인프라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장유출장소에 있던 관련 조직을 통합해 만들어진다. 기존 공원녹지과와 장유출장소 생활지원과 장유공원관리팀, 장유녹지관리팀이 공원과와 녹지과로 이관되며 산림과도 함께 이관해 3과 체제로 운영된다. 사업소 신설로 농촌진흥기구인 농업기술센터 성격에 맞지 않는 공원녹지과와 산림과 편제를 해소하고 도시 녹지공간 담당 조직을 체계화함으로써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 또 전국체전 때 특별전을 선보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정식 개관 준비를 위해 문화 예술과 소속 시립미술관팀을 과 단위 시립미술관추진단으로 확대 신설한다. 추진단은 존속 기한이 3년인 한시기구로 미술관 증축과 미술관 운영 계획 수립,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한다. 이 밖에도 하위 직급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직급별 정원 비율을 조정해 7급, 8급 비율 한도를 상향, MZ세대 공무원들의 승진 기회 확대로 공직 이탈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도시 대전환을 위한 행정 조직의 큰 틀이 완성된다"며 "공원녹지사업소가 신설되는 만큼 도시 녹지공간을 더 업그레이드하고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도 차질없이 준비해 우리 김해시를 명실상부한 글로컬시티로 나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13:58: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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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사이버 강진군민 2차 사전가입 이벤트 성료

강진군은 지난 11월 18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일간 진행된 '사이버 강진군민 2차 사전가입 이벤트'가 1,005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며 총 누적 회원 수 5,017명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강진군 내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 회원가입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군민과 외부 관심을 효과적으로 끌어냈다. 군은 이번 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제공된 강진의 특산물 1+ 한우 세트(10명)와 강진의 대표 농촌 민박 체험 프로그램인 푸소(FUSO) 1박2일 체험권(15팀)을 당첨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강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강진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월 플랫폼 정식 오픈을 준비 중이다. 강진청자축제와 하맥축제 등 지역축제에 현장 부스를 설치해 사이버 강진군민을 홍보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신규 가입자들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2차 사전가입 이벤트를 통해 사이버 강진군민 플랫폼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사이버 강진군민 제도를 활용해 군민들뿐만 아니라 강진에 관심 있는 모든 분과 더 가까워지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사이버 강진군민' 제도는 강진군이 온라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의 생활인구 증가에 기여하기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이다. 가입자에게는 마일리지 혜택과 관광지 이용료 할인 혜택 등이 있다. 마일리지는 모바일 지역상품권 포인트와 강진군에서 운영하는 직거래 쇼핑몰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2024-12-10 13:58:1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