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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인 가구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스미싱·파밍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유형과 최신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처법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정보를 제공했다. 첫 번째 특강은 지난달 1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보이스피싱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두 번째 특강은 이달 10일 강남구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각 지역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1인 가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사이버보안센터장(전무)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점차 수법이 진화하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1인 가구 고객들이 피해를 미리 방지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익시오(ixi-O)'에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탑재했으며, 통신망에서 불법 스팸 메시지 발송을 줄이는 '익시 스팸필터'를 가동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1 09:06:3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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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안광학회 학술대회서 ‘우수 논문’ 선정

춘해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지난 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개최된 '2024 한국안광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총 2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는 한국안광학회에서 15년간 연속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며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일회용 마스크와 콘택트렌즈 착용에 따른 눈꺼풀 온도 및 눈물막 변화 분석' 논문이 포스터 발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안광학회는 안경광학 분야의 안광학, 안경학, 안과학, 콘택트렌즈학 등 학술 분야 발전과 국내 안경 관련 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설립된 국내에서 권위 있는 학술 등재지다. 안경광학과 장지원 학생은 "학술 논문 발표 준비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함께한 학우들과 우정을 쌓고 전공 능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특히 우리 학과가 한국안광학회에서 15년 연속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면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문을 지도한 김봉환 안경광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논문 준비 과정에서 팀별로 주제를 정하고 실험을 진행하며 전공 이론과 실습 역량을 한층 더 심화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선희 안경광학과 학과장은 "매년 학술대회에서 전공 이론과 실습의 체계적 내용에 대해 학술 발표해 왔다"며 "특히 올해 15년 연속 우수 논문 선정 쾌거는 우리 학과의 창의적이고 임상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의 성과"라는 소감을 말했다.

2024-12-11 09:06: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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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BJFEZ 입주 기업 소통의 장’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10일 부산 명지지구 국회부산도서관에서 '2024 BJFEZ 입주 기업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입주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 공유 및 기업 애로·건의사항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했으며, 김기영 청장을 비롯한 BJFEZ 입주기업협의회원 및 외투 기업,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경자청이 추진한 'ESG 컨설팅 지원사업'과 '중대재해처벌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참여 기업 후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입주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상생 발전을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경자청은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유관 기관들과의 협업과 규제 개선 노력을 통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영 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ESG 경영과 중대재해처벌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의 긍정적 변화를 모색하고 입주 기업들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유된 성과로 정책을 개선하고, 입주 기업들과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업이 안전하고 효율적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1 09:0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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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유통마케팅학과, 제13회 학술제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유통마케팅학과는 지난달 22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유통 마케팅' 이라는 주제로 제13회 유통낭만제'를 본교 베리타스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총 3부로 기획돼 유통마케팅학과 교수진,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 소상공인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학생들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콘텐츠가 발표됐다.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및 대학생활 브이로그, 비주얼 머천다이징 분석, 라이브 커머스 경진대회가 진행돼 학생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은 창의력 높은 마케팅 전략 제안과 열정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학과 동아리 성과 발표, 시상식 및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참여 학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통마케팅학과장 옥정원 교수는 "학술제를 통해 단순한 발표와 강연의 장을 넘어 업계 전문가, 교수진, 학생들이 서로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 상권 분석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협업은 참가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동시에 실질적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학생의 발전과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유통마케팅학과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 BITS 공유대학 스마트국제물류 융합전공에 참여하고 있으며 유통 및 마케팅 전문가, 물류 및 전자 상거래 전문가, 관광 및 서비스 경영 전문가 등의 글로벌 유통 마케팅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2024-12-11 09:06: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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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마음愛나눔사업 ‘열여덟 번째 집’ 준공

부산도시공사는 10일 부산시건축사회와 함께 수영구 수영지역아동센터에 시설 개선 사회공헌 활동 '마음愛나눔사업-건축士랑 열여덟 번째 집'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역지역아동센터는 2003년 개소한 정원 26명의 소규모 지역아동센터로 다문화, 수급자, 조손, 외국인 가정 등 지역 내 긴급 돌봄 아동들에게 제2의 가정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센터는 아동들에게 일상 생활지도, 급·간식 제공,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에 따라 아이들의 주거 안전과 학습권에 영향을 미쳐왔다. 이에 공사는 3000만원을 후원해 유관 기관과 함께 센터 내 주방과 거실, 집단 지도실, 화장실 등 주요 생활 시설 전반에 대한 개보수를 진행했고, 이전보다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을 만들었다. 특히 오래된 알루미늄과 나무들로 냉·난방 및 외부 소음에 취약한 창틀과 문들을 리모델링하고, 에너지 보강 공사를 통해 아동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탄소 절감과 주거 복지 증진을 이뤄냈다. 공사는 2019년부터 부산시건축사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마음愛나눔사업-건축士랑으로 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공사는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실천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부산시민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1 09:0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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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뮤지컬 ‘아빠, 나라의. 이상한’ 부산 첫선

뮤지컬컴퍼니 다아트가 제작해 지난 2월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가 부산에서 R&D를 거쳐 첫선을 보인다. 뮤지컬 '아빠, 나라의, 이상한'으로 리뉴얼된 이번 공연은 다아트와 동서대학교 IFS 동서 뮤지컬 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10개월에 걸친 연구 개발을 거쳐 선보이는 '부산발 R&D 뮤지컬'이다. '아빠, 나라의. 이상한'은 어려운 현실에서도 동화 작가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딸 '주영'과 갑작스럽게 뇌로 암세포가 전이돼 스스로를 19살이라 착각하게 된 아빠 '병삼'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다. 2016 한국 콘텐츠 진흥원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선정 및 2021 창작 산실 올해의 신작 뮤지컬 부문에서 수상한 저력 있는 작품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빠와 드라마틱한 시간 여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따뜻한 이야기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지난 2월 예술의전당 공연 이후 다아트의 창작진과 동서 뮤지컬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팀이 모여 작품의 연구 개발에 착수했고, 원작의 감동을 새롭게 표현한 작품으로 탄생시켜 오는 13~14일 부산 북구문화 예술 회관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를 위해 동서대와 다아트는 작품 연구 개발 및 뮤지컬 인력 양성에 관한 MOU를 맺고 제작을 위한 모든 지원을 집중했다. 특히 한국 문화 예술위 원회의 예비 예술가 현장 연계 지원 사업으로 통해 만들어진 '동서 뮤지컬 엔터테인먼트' 단원들이 참여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이끌어가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앞으로에도 신작 뮤지컬 R&D 도시로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연출을 맡은 동서대 뮤지컬 엔터테인먼트과 윤태식 교수는 "감동과 눈물, 웃음이 있는 가족의 뮤지컬"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고, 프로듀서를 맡은 오세준 교수는 "작품 곳곳에 주인공이 부산에서의 아름다운 추억 이야기가 나오는 작품"이라며 "앞으로 부산 출신 배우들이 꼭 해야만 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부산에서 연구 개발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 해가 마무리되는 12월,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는 따뜻한 시간을 선사할 뮤지컬 '아빠, 나라의, 이상한'은 오는 13~14일 부산 북구문화 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2024-12-11 09:0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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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카로스 지원 사업 수상

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이 지원한 카로스(Car+Robot+Smart) 동아리 가운데 하나인 'AK'팀이 2024 전국대학생 포뮬러 자작자동차대회에서 2위를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의 인력 양성 프로그램 중 하나인 카로스 동아리 지원 사업은 참여 학생들의 전공 관련 실무 경험 함양을 위해 자동차, 모빌리티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카로스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재료비를 지원받으며 전공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들을 직접 적용해 보는 등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AK팀의 팀장인 권민규 학생은 "1년간 동아리를 이끌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의 차량 제작비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과 대회 참여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전기 자동차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선 사업단장은 "카로스 동아리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했던 게 이번 성과로 나타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기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실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의 지원과 AK팀의 끈기와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앞으로 더 큰 도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11 09:0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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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딸기 재배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박차’

합천군은 지역 딸기 농가의 수확량과 소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합천군에는 193개 딸기 농가가 총 1275동의 시설과 92.5ha의 농지에서 설향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농가당 평균 6동의 시설과 4000㎡의 땅을 운영하며 1동(660㎡)당 약 3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2025년부터 딸기 농가의 농업 수익과 재배 환경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원예작물 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딸기 우량모주 지원, 딸기 고설재배시설 지원, 시설하우스 장기성 필름 교체 등이 포함된다. 총사업비 5억 5000만원이 투입되는 원예작물 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보온 커튼, 무인 방제기, 개폐기 등을 지원해 딸기 재배 여건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또 딸기 우량모주와 고설재배시설 지원 사업에는 각각 1300만원과 4억원이 투입되며 양액기와 고설베드 시설, 장기성 필름 교체 등을 통해 재배 환경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딸기는 합천 농업 소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작물로,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들의 재배 여건을 개선하고 소득을 더 증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합천 딸기가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특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실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11 08:59: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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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시각디자인학과, 2024 강원디자인전람회 수상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4학년 장희윤, 이지윤 학생이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하는 제3회 강원디자인전람회에 참가해 특선을 수상, '강원디자인페스타 2024'에서 지난 1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강원디자인전람회는 우수 디자이너의 발굴을 목적으로 제품·환경·공예·시각·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디자인의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총 상금은 1800만원이다. 지난 6월 3일~9월 30일까지 전국에서 총 1000점 이상이 접수됐으며,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강원디자인페스타 2024' 강원디자인진흥원 전시장에서 내년까지 전시된다. 장희윤 학생은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좋은 결과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지도해주신 김세미 교수님과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성장해 최종적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지윤 학생은 "다양한 공모전을 경험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지도 교수님과 여러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졸업 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앞으로 성장과 도전을 약속했다. 시각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입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실력있는 디자이너로 꾸준히 양성해오고 있다. 실무적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본상, 국제디자인대회 4년 연속 전원 수상,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 작가 등의 실력있는 디자인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2024-12-11 08:59: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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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전공 연계 창업 아이템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동명대학교는 TU-Creator 전공 연계 창업 아이템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를 최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Well-Life 특성화 계열인 보건복지교육대학, 반려동물대학, 뷰티예술대학 재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가능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 지난 6일 이 대회에 32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자신들의 아이디어 포스터를 전시하고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반려동물보건학과 이민주 학생의 '웨어러블 하네스'는 청각장애를 가진 반려동물과 소통, 교육, 건강 관리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장비다. 최근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이 늘어나며 반려동물 산업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장애를 가진 반려동물에 대한 제품을 많지 않은 현실을 보고 착안하게 된 제품이다. 아이디어 발상 및 기존 제품에 대한 분석이 우수하며 특정 진동 패턴을 활용해 반려동물과 소통하는 부분, 데이터 축척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부분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는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의 양영애 학회장을 비롯한 5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상자에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조미림 TU-Creator 책임교수는 "학생들의 이번 창의적이고 융합된 아이디어 발굴은 전공 창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여줬다"며 "학생들이 도전과 실천을 통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1 08:5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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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육우 선도 농가 전국대회서 수상

거창군은 지난 5일, 9일 각각 개최된 제27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와 제22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거창군 한·육우 선도농가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제27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는 남상면 우리목장에서 출품한 개체가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목장에서 수상한 한우 개체는 출하월량 32개월, 도체중 650㎏, 등심 단면적 160㎠, 등지방 두께 14㎜, 1++A 등급으로 경락 가격 2395만 1850원을 기록하며 뛰어난 품질을 입증했다. 우리목장을 운영하는 이남권 대표는 두 아들과 함께 한우 600여 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전국한우협회거창군지부장으로서 거창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표적인 한우 선도 농가다. 9일 열린 제22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 대상에서는 가조면에 있는 화곡농장이 육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화곡농장은 연간 실적 평가에서 평균 도체중 507.22㎏,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 58.33%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마석문 대표는 아들과 함께 육우 160여 두, 한우 320여 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꾸준한 출하 실적 향상으로 앞으로 더 기대되는 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산업이 어려운 시기에 거창군에 기쁜 소식을 안겨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12-11 08:5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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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상품 파손 위험 줄인 '상품고정형패키지' 개발

특허 출원 완료…택배 포장 새 기준 제시 CJ대한통운이 완충재가 없이도 상품 파손 위험을 최소화하는 상품고정형 패키지를 개발, 택배 포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CJ대한통운은 패키징혁신센터가 자체 개발한 '상품고정형 패키지'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택배 포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완충재를 대체하면서도 상품 파손 위험은 줄인 신개념 패키징 솔루션이다. 일반적으로 택배 포장은 규격화한 상자를 활용하기 때문에 주문 상품을 투입한 후 상자 안에 남는 공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남은 공간은 종이 혹은 필름 재질의 완충재를 투입해 상품을 고정하는데 소형 상품의 경우 빈 공간이 많아 과도한 완충재가 소모되고, 배송 중 상품이 움직이며 파손 위험도 컸다. CJ대한통운이 개발한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한 기술로 리텐션 패키징(Retention Packaging) 방식을 활용하면서도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점이 특징이다.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무접착 방식의 리텐션 패키징으로, 3단 구조의 골판지 패널과 스트레치 필름으로 구성돼 있다. 필름을 접착제가 아닌 골판지 패널 사이에 끼우는 구조로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골판지 패널의 양날개에 다리를 설계해 조립 시 하부에 약 2.5㎝의 여백 공간이 생기도록 디자인했다. 이를 통해 택배 상자가 받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상품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완충재 기반 패키징 대비 상품 파손 위험을 3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CJ대한통운 김정희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완충재가 필요 없는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택배 포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패키징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1 08:43: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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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 완판...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26대 1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들어서는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에 6900여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6대 1을 기록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260가구 모집에 6942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26.7대 1로 마감됐다. 모든 유형이 1순위에서 마감됨에 따라 11일 예정됐던 2순위 접수는 진행되지 않는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유형은 전용면적 59㎡C형으로 90세대 모집에 해당지역에서만 2415명이 몰려 26.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평' 84㎡형은 22.6대 1, 59㎡A형은 18.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9㎡B형은 해당지역에서 994명이 접수해 상대적으로 낮은 15.78대 1을 기록했다. 지난 9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은 249가구 모집에 351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4.1대 1을 나타낸 바 있다. 세대주, 세대원 구분 없이 모두 청약을 넣을 수 있어 신혼부부(11.17대 1)와 생애최초(50.42대 1) 중복 청약이 가능했고 경쟁률 선방을 이끌었다.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는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임대 포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84㎡ 509세대를 일반분양했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로만 구성됐다. 삼선동 일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아파트로 종로생활권에 속해 중심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반경 1㎞ 이내에는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다. 창경궁, 종묘, 마로니에공원과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등 다수의 녹지공간도 가깝게 위치한다. 분양가는 ▲59㎡A 10억2440만~10억8910만원 ▲59㎡B 10억3220만~10억9740만원 ▲59㎡C 9억9480만~10억5770만원 ▲84㎡ 13억730만~13억9000만원선이다. 견본주택 방문 당시 예비청약자들 사이에서는 교통환경과 가격이 아쉽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단지는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선 환승역 보문역 사이에 자리하고 있지만 도보로 11분 거리에 하천과 시장을 거쳐야 한다. 개발호재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서울에서 10억원에 집을 구하기 힘들 것 같다는 반응과 입지에 대한 확실한 메리트가 1순위 완판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는 오는1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8~30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11 08:36:49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