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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상국립대학교

◇대학본부 보직자 ▲국제처 국제협력부처장 김경수(제약공학과) ▲국제처 국제교육부처장 유해준(국어교육과) ◇학장 및 부학장 ▲사회과학대학장 송원근(경제학부) ▲약학대학장 백승만(약학과) ▲건설환경공과대학장 김창학(건설시스템학과) ▲사회과학대학 부학장 박선미(아동가족학과) ▲자연과학대학 교학부학장 김효임(지질과학과) ▲자연과학대학 연구부학장 정성원(물리학과) ▲약학대학 부학장 이창섭(약학과) ▲건설환경공과대학 부학장 기서진(환경공학과) ◇플랫폼사업 운영센터 관련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 교육부센터장 양재경(환경재료과학과) ◆부속기관장 등 ▲과학영재교육원장 이균오(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지속가능발전센터장 김영철(회계세무학부) ◇연구소, 센터 및 사업단 ▲공학연구원장 윤석헌(건축공학부) ▲미래융복합기술연구소장 안진희(건설시스템공학과) ▲생명과학연구소장 조주현(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식물생명공학연구소장 정우식(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약학연구소장 안미정(약학과) ▲여성연구소장 김서윤(국어교육과) ▲의과학연구원장 노구섭(의학과) ▲커뮤니티비즈니스연구소장 김철호(국제통상학과) ◇학교기업 ▲어린이생명과학교육원장 문양수(동물생명융합학부)

2025-03-03 15:1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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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동학대 근절·아동 보호 홍보 집중

수원시가 아동학대 신고가 늘어나는 신학기를 맞아 '아동학대 근절'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수원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20개소에 '아동학대 NO 아동보호 YES', '아동학대는 범죄입니다' 등 문구와 아동학대 신고전화 번호(112)가 담긴 플래카드를 게시했다. 또 수원시 학원연합회,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예방협회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아동권리증진·아동학대예방 교육과 캠페인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수원시는 2022년 5월, 경기도 최초로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With Us)'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현장 공동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을 때 관련 기관이 신속하게 공동대응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2023년 7월에는 거듭된 진술로 인한 학대피해아동의 2차 피해를 방지하는 '아동학대조사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학대피해아동이 여러 조사기관에서 반복해서 진술하는 것을 방지해 아동이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수원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전국 아동학대 대응체계' 우수상, 2024년 '경기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사례 판단 후 지원이 필요한 20가구를 선정해 가족기능 회복과 양육코치를 지원한다. 또 고향사랑기부금 공모사업으로 학대 피해아동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우리가족 힐링여행'(5가구 20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이 권리를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3 15:19: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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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포항 송라면 대전리 일원에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포항시는 지난 1일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대전14인 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포항 지역의 3.1운동 의사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호국정신을 기억하고,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기념식은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대전리 14인 의사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헌화 및 타종으로 시작됐으며,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훈 대구기독병원 이사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이강덕 포항시장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 행사로는 포항시립연극단이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참석 내빈과 연극단원을 시작으로 기념식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을 향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6년 전 3.1만세운동이 펼쳐졌던 그날의 함성과 감동을 재현했다. 기념식이 거행된 송라면 대전리는 한 마을에서 14인의 3.1 의사가 배출돼 영일군 향지에는 이 마을을 '3.1 만세촌'이라 명명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14인 의사들의 건국 공로를 인정해 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을 내린 바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리 선조들은 모두의 힘을 하나로 결집할 때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106년 전에 이미 보여 줬다"면서 "이것이 바로 포항인의 저력이며, 선열들의 뜻을 계승해 50년 100년 뒤 더욱 발전된 포항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대전리 14인 3.1 의사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념하고 의사들의 각종 유품을 보존·전시해 역사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1년 3.1만세촌이라 불리는 송라면 대전1리에 3.1의거 기념관을 건립하고 매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5-03-03 15:18:3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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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환경정책 추진계획 발표

청송군은 2025년 환경분야 군정 목표로 '안전한 환경, 안심되는 물 관리로 든든한 생활환경 조성'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청송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소관 부서별로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의 보조사업도 추진하여 산소카페 청송의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지방도로로 단절된 한반도 생태축을 연결하는 '질고개 생태축 복원사업'(총사업비 58억 원)을 착공하여 2026년 전체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 슬레이트 처리 사업에 7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물에 사용된 슬레이트 및 방치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함으로써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공 및 민간시설에 적시에 위탁 처리함으로써 폐기물 적체를 최소화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아울러, 농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 및 가정에서 배출한 재활용품의 수거 촉진과 배출 장소 개선을 위해 5억여 원을 투입하여 공동집하장 및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재활용품(종이팩, 폐건전지, 투명페트병) 교환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폐자원 재활용과 플라스틱사용저감을 통해 순환경제 실현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통한 물 복지 실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안덕(현서)·부남상수도 시설확장공사(사업비 253억 원)는 2023년에 착공해 2026년 12월까지 해당 지역의 670세대 1,208명에게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며, 진보상수도 시설확장공사(사업비 420억 원)도 지역의 원활한 물 공급을 위해 추진중이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지방상수도 급수보급률이 77.3%에서 86.4%로 증가해 안정적인 물 공급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송군 내 하수 미처리 지역에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추진하여 수질오염을 저감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정 내 오수가 적절히 처리되지 않고 하천으로 방류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운, 구천, 상의 및 안덕면 감은, 성재 일원에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진행하여 낙동강 최상류 지역의 수질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기후 위기에 강한 자연생태계를 조성하고 책임 있는 탄소중립을 실현함으로써 군민의 일상 속 환경안전을 지키고 살고 싶은 일등청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3 15:17: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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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청년창업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

대구시 북구가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 4일부터 '청년창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과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융자와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북구청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27일(목) 대구신용보증재단, 아이엠뱅크 북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식·기술 기반 창업 업종을 영위하는 청년창업기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 분야의 청년창업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면서 창업 5년 이내여야 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제조업은 7천만 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2년 거치 후 일시상환 또는 3년 분할상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북구청은 2년간 연 2%의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 신청은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이뤄지며,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북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지역 청년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3 15:16:4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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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2025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가 열린다. 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기존 동호인중심 대회에서 규모를 확대한 첫 프로대회로 프로선수 420명, 아마추어선수 14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아마추어 경기는 4개조로 4게임 경기 후 각 조별 남자 상위 4위, 여자 상위 2위까지 3월 5일부터 시작하는 프로 경기 본선에 진출할 수 있으며, 프로 경기는 개인전·단체전 경기를 통해 준결승, 파이널 진출자를 가린다. 프로 선수들의 멋진 파이널 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 전국 생방송 될 예정이다. 볼링은 다른 스포츠에 비해 체력과 상관없이 비슷한 역량으로 게임의 승부를 가릴 수 있으며, 공을 굴려 멀리 있는 핀을 맞추고 맑은 소리를 내며 쓰러지는 순간은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쾌감을 안겨주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생활체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종목이다. 한편, 군은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과 더불어 각종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등을 통해 체육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가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청정동해바다와 푸른 금강송 숲이 만드는 맑은 공기와 잘 갖추어진 스포츠인프라시설에서 선수 여러분들이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아마추어와 프로선수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3-03 15:16: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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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형 마을만들기’ 마을리더 워크숍 개최

대구 군위군은 지난 20일(목) 씨앗·스타마을 리더교육에 이어 28일(금)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새싹·열매마을 리더, 공무원, 군위군 농촌활력지원센터, 기타 관계자 등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형 마을만들기」새싹·열매마을 리더 워크숍을 열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지난해 대구시가 주관한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선정한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뽑히는 등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결속력 강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입증돼 2025년에는 군위군 전체 182개 마을 중 175개 마을이 참여하게 됐다. 올해는 새싹마을에 이어 세 번째 단계인 열매마을 사업이 새롭게 시작되면서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가 2배 이상 늘어났고, 추진 분야도 더욱 다양해졌다. 워크숍에서는 군위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새싹·열매마을 사업추진 세부사항을 안내하고, 추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행복농촌 마을콘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한 충북 옥천 석화마을 임덕현 추진위원장이 마을만들기 특강을 통해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를 통해 군위 전역이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매력적인 마을로 점차 변모하고 있다"며 "이제 3년 차에 접어든 마을만들기사업은 앞으로 마을의 장기적 발전상까지 고민해야 할 시점인 만큼 마을지도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이 주체가 되어 주민을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이 진정한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데 한 발짝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3 15:15:1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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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생활문화공론장<영덕끄덕> 2025년 첫 회의 개최

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 영덕군수)은 2025년도 첫 번째 영덕생활문화공론장 <영덕끄덕>을 지난달 27일 영덕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영덕생활문화공론장 <영덕끄덕>은 영덕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과 동호회, 문화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올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본 사업은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지역형생활문화활성화사업'으로 출발한 이후 매년 3회씩 진행하고 있다. 첫 회는 재단전체 사업설명회, 2회차는 사업의 중간 보고 공유, 3회차에는 연간 사업을 결산하는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작년 연말 생활문화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수퍼스타상)에 선정된 예주줌마난타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연 2025 <영덕끄덕> 첫 회의에는 영덕생활문화동호회 등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본 행사에선 먼저 새롭게 진용을 갖춘 영덕문화관광재단의 조직 소개와 각 팀별 준비 중인 역점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올해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경영지원팀과 문화관광팀, 예술진흥팀, 웰니스사업팀 등 총 4개팀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 문화관광팀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관광조직 DMO사업, 관광택시를 중심으로 한 관광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관광기념품 개발과 팝업스토어 운영, 반려견 트래킹 프로그램, 코리아둘레길 쉼터 등 신규사업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에 적극 나설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지역문화파트에선 지역 문화네트워크 구축 및 확산, 문화를 통한 지역 문화 활력, 지역문화콘텐츠 제작 등 총 18개 축제와 세부 사업들이 소개되었다. 예술진흥팀은 연간 추진 예정인 예주문화예술회관 공연 13편과 함께 꿈의 무용단, 꿈의 앙상블, 영어뮤지컬 클래스, 영덕군민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부연설명이 이어졌다. 각 팀별 사업 소개에 이어 영덕생활문화 활성화의 기록이자 아카이빙의 토대가 되는 생활문화플랫폼 실제 활용법과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우다다다파워업)에 대한 설명과 열띤 질의응답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올해로 4년째 지속되고 있는 생활문화공론장 <영덕끄덕>은 지역의 생활문화 관련기관, 단체 실무자가 모여 매달 개최하는 <생활문화 정례회의>와 함께 지역문화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올해도 '주민과 함께 하는 지역문화 활성화'라는 목표를 향해 약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03 15:14: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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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임업인 맞춤형 산림학교 교육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임업인 육성 및 산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임업인 맞춤형 산림학교 교육을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임업인 맞춤형 산림학교 교육은 임산물 재배 기술 교육을 통한 소득증대 방안 마련과 울진 임업을 이끌어갈 핵심 리더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임업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임업인 네트워크 형성, 산림 대전환의 목표에 따라 맞춤형 산림학교의 분야별 전문기술 교육으로 임업인들의 전문지식 함양과 소득증대에 도모하고자 한다. 교육 내용은 '초피나무 재배 및 관리','음나무 재배 및 관리', '산양삼 재배 적지 및 효율적인 재배관리','조경수 농장조성 및 산업화 방향'으로, 4개의 전문과정이 주 1회씩 운영된다. 현재까지 접수된 교육생은 180여 명으로 접수 기간을 놓쳤더라도 청강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임업인들에게 임산물 재배 기술, 유통, 가공을 비롯하여 산림 경영관리,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임업 분야 소득증대에 도모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앞으로 임업인들에게 산림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회 제공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3 15:12:3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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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왕피천공원 투어 인증 이벤트 및 기차표 특별할인 진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왕피천공원은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 사진 및 정보를 공유하는 관광트렌드를 반영하여 관광 활성화를 위해'왕피천공원 투어 인증' 이벤트와'기차표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왕피천공원 투어 인증'은 3월 1일부터 3월 23일까지 왕피천공원을 방문하여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와 울진아쿠아리움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와 울진아쿠아리움을 이용한 후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각각 추첨을 통해 울진 특산품,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왕피천 케이블카 이벤트의 경우 하차장인 해맞이공원에 비치된 포토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되고, 울진아쿠아리움 이벤트의 경우 시설 내에 비치된 포토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아쿠아리움 홈페이지 후기에 업로드하면 된다. 또한, 왕피천공원은 3월 4일부터 동해선 열차를 타고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온·오프라인 열차티켓을 확인 후 동반 4인까지 공원에서 운영하는 시설 4개소(케이블카, 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안전체험관)에 대해 20%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동해선 철도 시대를 맞이하여 왕피천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왕피천공원에서 할인 받고, 인생샷도 찍고 경품도 받아 가는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3-03 15:12:1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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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PEC 회원국과 디지털·AI 논의 나서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가들의 정보통신 관련 부처와 만나 디지털·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부터 7일까지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TELWG) 정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APEC TELWG은 아·태지역 내 정보통신 분야 협력을 논의하는 실무협의체다. 이번 제70차 회의에는 APEC 회원경제 정부 대표, 기업·국제기구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4일 총회에서 과기정통부는 국가AI위원회, AI법 제정 등 주요 디지털·AI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AI 서울 정상회의 등 국제협력 성과를 홍보하는 한편, APEC 정보통신 분야 협력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APEC 소외지역 브로드밴드 인프라·서비스 활성화 강화, 노년층 디지털 포용 정책 공유 사업 경과를 소개해 역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5일에는 실무그룹 산하 운영그룹별 회의를 통해 APEC 회원들의 AI 이니셔티브, 핵심 인프라 보안, ICT·통신기기 규제와 적합성 평가 현행화 등을 공유해 역내 정책·규제 동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향후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논의한다. 6일에는 한국 정부가 제안한 2개의 워크숍이 열리며, 7일에는 지난 3일간 진행된 회의 결과를 정리하는 한편 TEL 전략실행계획, 운영규약 개정안 등 운영그룹 비전과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에 대한 회원 관심도가 높은 만큼 과기정통부는 장관회의 주요 내용과 진행 경과를 공유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3 15:11:2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