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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쿠팡에서 먼저"…쿠팡, 뷰티 신상공개관 '선런칭' 코너 신설

쿠팡이 뷰티 '신상공개관'에 신제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선런칭' 코너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쿠팡은 이를 기념해 이달 22일까지 10개 브랜드 1300여 개 제품을 최대 7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에 따르면, '신상공개관' 내 입점 브랜드 신제품을 타 유통채널보다 먼저 쿠팡에서 공개하는 '선런칭' 코너를 신설한다. 유통업체 가운데 쿠팡에서 처음으로 인기 브랜드가 공들인 신제품을 먼저 구매,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뷰티 고객들에게 새로운 혜택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는 게 쿠팡 측 설명이다. 앞서 쿠팡은 지난해 10월부터 입점 90일 이내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신 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테마관 '신상공개관'을 운영해 왔다. 매월 정기적으로 브랜드별 신상 제품을 모아 고객이 핵심 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쿠팡은 '선런칭' 코너에서 오는 2025년에 주목해야 할 성분을 담아 새로 출시한 제품을 엄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비타민·콜라겐·글루타치온·EGF 등 기능성 제품들을 다수 구성했다는 게 쿠팡 측 설명이다. 코너 신설을 기념해 쿠팡은 할인전도 진행한다. 할인전에는 ▲색조 화장품으로 인기 높은 아임미미 ▲자연주의 스킨케어가 강점인 아리얼 ▲녹두 클렌징폼으로 유명한 비플레인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8 11:45:1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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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마지막 '홈플대란'…AI 메가핫딜로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가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마지막 '홈플대란'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자사 대표 연말 할인 행사인 '홈플대란'을 시작한 지 약 3주간 점포별 매출이 최대 118% 증가했다. 특히, 고객 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꼭 필요한 상품을 할인가에 제공하는 'AI 메가핫딜' 매출은 최대 300%까지 올랐다. 이에 홈플러스는 마지막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주 'AI 메가핫딜'에서는 행사 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Brix 제주 밀감(1.3kg)', '항공직송 체리(450g)', '단단 파프리카'를 모두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겨울 대표 인기 과일인 '10Brix 햇 딸기(500g)' 상품 역시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메리 홈플러스' 행사도 진행한다. '미국산 토마호크'를 행사 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부채살 ▲채끝 ▲등심 ▲살치살 ▲꽃갈비살 등 다양한 부위의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도 최대 50% 할인가로 준비했다는 게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8 11:45:1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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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류희림 탄핵법'에 언론계 연이어 비판···"국가검열 부활할 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류희림 방심위원장을 탄핵소추의 대상으로 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법안심사소위를 지난 13일 의결했다. 일명 '류희림 탄핵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자 언론 및 시민단체들이 연달아 국가검열을 우려하는 성명을 내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16일 성명을 내고 "국회 과방위에서 일명 '류희림 탄핵법(방송통신위원 설치법 개정안)'을 민주당이 단독 의결했다"며 "방심위의 국가 검열 기구화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광범위한 내용 규제 기관의 위상을 문제 삼지 않고 대통령과 다수당이 통제할 수 있는 기구로 만드는 법안이 어떻게 정치적 독립성을 가질 수 있는가"라며 "이번 개정안은 노골적으로 방심위원장을 국무회의에 불러 정부에 비판적인 보도를 통제하고 불편한 인터넷 표현물을 규제할 수 있는 종속성을 강화시켰다"고 비난했다. 의결전 위원 9인으로 운영되는 방심위는 대통령 추천 3인, 국회 추천 6인으로 구성되지만 국가검열 지적을 피하기 위해 그간 '민간독립기구'로 기능을 해왔다. 방심위를 국회 통제 하에 두는 것이 아닌 정치권에서 완벽히 독립시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개정된 의결안을 보면 △방심위원장, 부위원장, 상임위원을 정무직 공무원으로 하고 △방심위원장을 탄핵소추의 대상으로 하며 △호선된 방심위원장을 국회의 인사청문을 거처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음으로써 방심위원장 지위를 정무직 공무원으로 바꿔 위원장 탄핵이 가능하게 하도록 했다. 언론노조는 "개정안은 방심위원장을 국가재정법에 따른 중앙관서의 장으로 둠으로써 방심위를 국가기관으로 만들었다"며 이는 "지금 방심위는 방송뿐 아니라 통신까지 심의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기구다. 광범위한 내용 규제 기관의 위상을 문제 삼지 않고 대통령과 다수당이 통제할 수 있는 기구로 만드는 법안이 어떻게 정치적 독립성을 가질 수 있는가"라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류희림 위원장 체제 방심위에서 일어난 '정치심의', '민원사주' 등 기구 파행을 막기 위한 취지에서 야권 주도로 나왔다. 언론노조는 "오직 방심위원장만 국회가 통제할 수 있다면 류희림 같은 인물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근시안적 처방일 뿐"이라며 "제2, 3의 류희림이 출현해도 언론자유와 방송의 정치적 독립이 흔들리지 않게 할 근본적 대안을 언론시민사회와 함께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새언론포럼도 16일 <'방심위의 국가 기구화'는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일이다> 성명을 내고 "우리는 이번의 갑작스런 방통위법 개정에 대해 여야의 논의과정이나 전문가 의견, 방심위 구성원들의 의견 등을 접한 일이 없다. 여론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에 쏠려 있는 사이에 방통위법 개정안을 별다른 논의 없이 기습 처리한 민주당은 입법 독재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했다.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도 지난 13일 법안 통과 직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가기구화에 반대한다> 논평을 내고 "방심위의 근본 문제는 민간독립기구라는 외피를 쓰고 행정기구가 가져서는 안 되는 과도한 권한을 행사하고, 무한 재량을 누린다는 데 있다"며 "국회가 고쳐야 하는 건 과도한 권한과 무한 재량이라는 문제의 본질이지 민간기구라는 외피가 아니다. 제도개혁은 방심위에 주어서는 안 되는 권한을 버리고, 재량을 최소화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방심위도 류희림 위원장과 강경필·김정수 심의위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과방위 야당 의원들이 일방적으로 의결한 법안은 방심설립 취지에 비춰 크게 우려스럽다"며 "국가기관이 방송·통신 내용에 대해 간섭하는 것이므로 공정성·중립성은 물론 헌법상 표현의 자유까지 위축시킬 것"이라고 반발했다.

2024-12-18 11:29: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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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AI 기반' 알고리즘 서비스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이용한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 및 '해외주식 뉴스 제공'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은 신한투자증권 연관도 분석 AI 알고리즘으로 기업 정보 및 IR 보고서상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국내 상장기업과 유사한 사업을 하는 미국 상장종목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투자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국내기업과 유사한 동종산업의 미국상장기업 투자를 쉽게 검토해 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신한 SOL증권 MTS 내 국내 종목의 현재가 정보 탭 하단에서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로이터뉴스 번역 및 요약 서비스도 함께 오픈했다. '해외주식 뉴스 제공' 서비스는 LSEG(런던증권거래소그룹, 구 레피니티브)가 제공하는 로이터뉴스를 미국종목에 한해 종목별 뉴스 탭과 홈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문 번역 및 요약은 AI 스타트업 업체 웨이커와 신한투자증권 뉴스 요약 AI가 함께 가공해 원문과 함께 제공된다. 단, AI 알고리즘을 통해 제공되는 로이터뉴스 번역, 요약 서비스의 정확도는 100%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함께 제공되는 원문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 서비스도 매출액 데이터를 AI기술로 분석해 산출한 결과로 100%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고, 신한투자증권의 투자의견과는 관계가 없으며 투자에 대한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해야 한다. 전형숙 신한투자증권 플랫폼그룹장은 "AI 기반 해외 뉴스 제공 및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 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국내외 투자정보를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18 11:28: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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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스탁크래프트' 게임 출시…"AI와 가상 수익대결 펼쳐보자!"

하나증권은 MZ세대 손님을 대상으로 한 금융 아케이드 게임 '스탁크래프트(StockCraft)'를 지난 3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투자와 게임을 접목한 아케이드 게임 형태의 금융 서비스다. '스탁크래프트(StockCraft)'는 게임 내에서 실제 주식시장의 요소(기간, 거래량 증감, 종목)를 활용하여 55일 차트 추이에서 투자 전략을 세우고, 주가의 변동을 예측하며 총 10회 가상 매수·매도를 통해 게임 속 AI와 수익률 대결을 펼치는 게임이다. 하나증권 측은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재밌게 주식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전 대비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게임 출시를 기념하여 16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에 10회 참가하면 주어지는 추첨권으로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1일 최대 10번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승률과 플레이 횟수 상위 랭킹에 오른 이용자에게 실제 주식 투자에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과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종료 후 지급된다. '스탁크래프트'는 하나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원큐스탁'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향후 업데이트와 기능 추가를 통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젊은 세대 손님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나증권 디지털본부 조대헌 본부장은 "MZ세대의 투자 성향과 관심사를 반영해 스탁크래프트를 개발했다"며 "게임을 통해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흥미를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건전한 투자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18 11:25: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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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서울시, '모두의 1층x서울' 성료...약자와의 동행

KB증권은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모두의 1층×서울' 2024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모두의 1층×서울' 프로젝트는 공공의 의지ㆍ노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사회문제를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함께 해결하는 '약자동행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교통약자 및 이동약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편의점, 식당, 카페 등 생활편의시설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KB증권은 지난 4월, 서울시 및 주요 프랜차이즈 등과 '모두의 1층×서울'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5월부터 현재까지 프랜차이즈 가맹점 23곳과 유동 인구가 많은 용산, 문래동 인근의 소상공인 점포 19곳을 대상으로 1층 매장 입구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했다. 사업을 담당한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민간에서 소규모로 추진돼 온 '모두의 1층×서울' 사업이 서울시와 KB증권이 협력함으로써 공공의 사업으로 확대된 것에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이동약자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평소 비용부담과 도로점용허가 관련 문제 등으로 경사로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던 소상공인 점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ESG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1:25: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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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기흥 체육회장 진천선수촌 압수수색

경찰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직원 부정 채용과 횡령, 배임 등 혐의로 진천 선수촌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18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022년 자녀의 대학 친구인 A씨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훈련 관리 직원으로 부당하게 채용되도록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앞서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지난달 대한체육회를 대상으로 비위 여부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직원 부정채용(업무 방해), 물품 후원 요구(금품 등 수수), 후원물품의 사적 사용(횡령), 체육회 예산낭비(배임) 등 혐의로 이 회장 등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및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이 회장의 직무를 정지했다. 이 회장 측은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해당 직무정지의 효력을 잠정적으로 중단해달라며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지난 2016년 체육회장 선거에 당선된 이 회장은 올해 말 두 번째 임기가 끝난다.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달 이 회장의 연임 자격을 심의한 뒤 그의 3번째 연임 도전을 승인했다. 이 회장은 최근 후보자 등록 의사 표명서를 제출하며 3선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2024-12-18 11:24:2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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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사내 동아리 아이디어 발표회’ 진행

iM증권은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추진하는 사내 동아리 'iM Exciting'의 아이디어 발표회를 17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내 동아리는 젊은 직원들의 신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해 조직의 역동성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8월 7개 팀을 선발해 활동해 왔다. 각 동아리는 과장 이하 직원 5명 내외로 구성돼 3개월간 도약을 위한 마케팅과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성과향상을 위한 혁신과 시너지 강화를 위한 상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검토했다. 이날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리테일 영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영업 활동과 초기 단계 비상장 기업 투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와 기술적분석 시스템 개발 등 신규 서비스 개발, 시너지 영업 활성화를 위한 계열사와의 시너지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다. iM증권은 발표된 아이디어 모두를 실행할 수 있도록 현업 부서에서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앞서 iM증권은 경영진과 직원 간에 소통하는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지난 8월에 특이한 주제에 해당되는 직원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사장님은 MZ(Meeting 中)'을 진행했으며, 11월에는 후선 본부 전체 사원·대리 등 저연차 직급 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도시락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소통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라며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18 11:21: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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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CCO 한 자리에…금감원, 연말·연시 민생침해 범죄 대응체계 점검

금융감독원이 연말연시에 느슨해질 수 있는 금융권의 민생침해 범죄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은행권 소비자보호책임자(CCO)를 한 자리에 모았다. 금감원은 18일 김성욱 금감원 민생금융 부원장보를 주재로 은행연합회 및 19개 은행 CC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동참, 보이스피싱 거액 피해 방지, AML·민생침해범죄 대응 연계 강화를 위한 은행권 협조 필요사항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우선 고금리, 불법추심 등 서민의 재산을 약탈하고 일상을 파괴하는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정부가 '불법사금융 범정부 척결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는 만큼 은행권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제도 등을 적극 홍보해 달라고 언급했다. 김성욱 부원장보는 "은행권이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제도에 따라 해당 회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금 지원을 하는 등 서민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거액 피해 차단을 위한 대응도 요청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이 금융회사·금감원·경찰 등을 동시 사칭하는 사기범 집단에 속아 현금·수표를 인출하여 수거책에게 전달하는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 측은 영업점에서 거액의 현금·수표 인출 업무시 고객의 행동과 심리를 주의깊게 살펴 적극적인 문진을 실시하고, 보이스피싱 의심 시에는 경찰에 신속히 신고하는 등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금세탁방지와 민생침해 범죄 대응 연계성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도 주문했다. 금감원은 최근 검사에서 은행권이 사기이용계좌 등 금융범죄 정보를 고객위험평가 등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소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올해 은행권에 시행된 비대면 금융사고 자율배상제도는 내년부터 제2금융권에도 확대 시행된다. 이 밖에도 금감원은 계엄 발령·해제, 탄핵 의결 등 혼란한 분위기를 틈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금융사고가 성행할 우려가 있는 만큼 이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18 11:21: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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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서 장관

SK이노베이션 E&S가 전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관련 교육기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SK이노베이션 E&S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1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 프로그램 지원, 장비·콘텐츠 제공, 재능기부 등 활동을 통해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 및 기업 등을 표창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적합성과 활성화 기여도, 우수성, 지속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다. SK이노베이션 E&S는 전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착한에너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에 이어 두번째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착한에너지학교는 SK이노베이션 E&S 구성원이 기후·에너지 관련 전문 강사로 자발적으로 직접 참여하고, 사내 강의장 및 체험관에서 아동·청소년과 직접 소통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신에너지의 필요성',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작년 말 기준으로 300회 이상 진행됐고, 약 7000명의 아동·청소년이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맞춤형 교재 및 학년별 체험 교구도 새롭게 개발했다. SK이노베이션E&S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별 교육 양극화 현상 극복을 위해 교육 관련 사회적 기업 등을 적극 활용하고, 한부모가정·기초생활수급자 학생 등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8 11:19:2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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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ESG평가 등급 상향…지속가능경영 행보 결실

삼양그룹이 국내외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에서 지난해보다 우수한 등급을 받았다. 삼양그룹은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ESG 종합평가'에서 삼양홀딩스와 삼양사, KCI 등 상장 계열사 3곳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가 등급(B+)보다 한 계단 오른 수치다. 삼양홀딩스는 사회(S) 부문에서, 삼양사는 환경(E)·사회(S) 부문에서 각각 A+등급을 획득하며 종합 등급(A)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삼양사는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지침에 따라 지난해 ESG위원회를 출범하고, 이를 지원하는 ESG경영협의회를 올해 신설해 체계적인 ESG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3월에는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ESG 거버넌스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양재만 삼양사 경영지원PU장은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실천과 혁신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 경영 기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2024-12-18 11:18: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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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5년 출시할 신차 PV5 기대감↑…PBV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기아가 '제3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아는 18일 '제3회 목적기반차량(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BV 아이디어 공모전은 차량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실제 PBV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내년 출시 예정인 기아의 첫 번째 PBV인 'PV5'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일반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내년 2월 12일까지 기아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 및 본선을 거쳐 총 15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실제 PBV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PBV 아이디어 공모전은 참신한 생각으로 PBV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자들과 함께 고객의 니즈를 PBV에 담아가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 1월 열린 CES 2024에서 PBV의 개념을 'Platform Beyond Vehicle(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로 재정의하고, 자유로움과 유연성을 갖춘 맞춤형 설계로 새로운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중형급 PBV 모델인 PV5는 ▲패신저(Passenger) ▲카고(Cargo) ▲오픈베드(Drop Side) ▲샤시캡(Chassis Cab) 등 다양한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4-12-18 11:08: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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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 확대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장학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며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예탁원에 따르면 KSD나눔재단은 지난해 1만5491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2009년 4월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금융교육사업, 장학사업, 취약계층지원사업, 공익지원사업, 해외지원사업, 수탁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교육사업은 아동·청소년부터 청·중장년층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며,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금융 상식과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장학사업은 취약계층의 아동,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이들이 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따뜻한 자본주의'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익 목적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 지원,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재해·재난에 대한 긴급구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증권의 전자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증권 유물을 보존·전시하며 연구와 교육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증권전문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예탁원 KSD나눔재단 관계자는 "KSD나눔재단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착한 성장'에 기여하는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변화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자본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18 10:58: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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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타트업 피닉스랩, 의약학 특화 생성형 AI솔루션 런칭

SK네트웍스의 투자사인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이 제약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첫 런칭 행사를 열었다. 피닉스랩은 지난 17일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된 런칭 행사에서 모듈형 검색 증강 생성(이하 Modular RAG)을 적용한 첫 번째 산업 특화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피닉스랩은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 및 역량을 보유한 SK네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AI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검증, 마켓 테스트를 차례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검증 가능한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검색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개인 업무 환경과 기업 문화에 근본적 변화를 일으킨다는 목표 아래 지난 9월 독립 법인으로 출범했다. 이 과정에서 SK네트웍스는 글로벌 기술·투자 업계의 전문가 네트워크인 하이코시스템(Hicosystem)을 바탕으로 AI를 비롯한 국내·외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투자와 협력을 이어오며 피닉스랩의 지원 역할을 맡았다. 피닉스랩의 핵심 기반 아키텍처는 Modular RAG로, 기업이 AI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의 단점을 보완한 동시에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이하 RAG)에서 한 단계 더 고도화된 기술이다. 피닉스랩은 제약 업계 전문가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자사의 Modular RAG를 적용하면 연구 기획 단계에서 논문 및 데이터 검색 과정을 기존보다 최대 80% 이상 개선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약 업계 종사자들의 문서 검색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케이론을 개발한 것이다. 피닉스랩이 선보인 국내 최초 의약학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 '케이론'은 ▲ 제약 업계 특화 ▲ 원스톱 검색 ▲ 의미 기반 검색 ▲ 워크플로우 자동화 ▲ 주요 언어 지원 등 5가지 특장점을 제공한다. '제약 산업' 특화 서비스인 만큼 의학학술정보분류체계인 메쉬(Medical Subject Headings, MeSH) 키워드를 이해할 수 있다. 펍메드(PubMed)·시맨틱 스칼라(Semantic Scholar) 등 다양한 학술 검색 플랫폼을 활용하며, 일반 검색 엔진을 비롯한 공개 소스, 기업 내부 문서 등 넓은 범위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케이론 이용 고객(제약 업계 종사자)은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출처가 다른 여러 데이터 베이스에 접근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배민석 피닉스랩 대표는 "핵심 기술인 Modular RAG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신뢰도를 모두 겸비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 효용을 선사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며 "피닉스랩 이정표의 초석인 케이론을 시작으로 향후 기술 영향력을 극대화하며 더 많은 기업과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사업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겸 피닉스랩 경영자문은 "AI의 범용화 시점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 수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AI의 핵심인 데이터를 기술적으로 통합하고 실질적으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2024-12-18 10:55:0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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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3년 연속 편입...ESG경영 성과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평가기관에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인정받았다. 금호석유화학은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최대의 금융 정보 제공기관인 S&P Global이 발표하는 DJSI Korea 지수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는 물론 ESG 측면의 성과 등을 토대로 기업의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국내 상위 200개 기업 중에서도 심사를 통해 ESG경영이 우수한 상위 30%의 기업만이 지수 편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다. 올해 금호석유화학은 ESG 부문에서 ▲이사 및 이사회 정보 공개 강화 ▲협력업체 안전보건 컨설팅 및 ESG실사 실시 등 거버넌스 개선을 중심으로 한 성과 등이, 환경 부문에서는 ▲LCA 실시 ▲내부 탄소가격제(ICP) 도입 등이, 사회 부문에서는 올해 1월부터 실시한 '금호케어(Kumho-CARE)'와 같은 가족 친화 복지제도 강화 등이 고루 인정을 받았다. 3년 연속 편입과 더불어 금호석유화학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점수가 2022년 50점에서 지난 해 66점, 올해는 68점으로 꾸준한 상승을 보인 점 역시 이목을 끈다. 이렇듯 지난 해 보인 우수한 성적을 토대로 금호석유화학은 Sustainability Yearbook 2024의 멤버로도 선정된 바 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이번 성과에 대해 "ESG정책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고민의 결실"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10:53:3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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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제주도 차고지증명제 장애인 예외 확대 제도개선 권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행되는 차고지 증명제가 장애인 본인 명의의 차량뿐만 아니라 보호자 명의의 차량 등에도 예외로 인정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보행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차고지증명제 예외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제주도에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차고지증명제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428조에 따라 제주도에서만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자동차를 등록(신규·변경·이전)할 때 차고지를 확보했음을 증명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2007년 2월에 도입된 차고지증명제는 자동차 보유·운행 대수 증가로 인한 교통체증과 주차난 해소를 목적으로 시행됐다. 초기에는 대형 차량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2022년 1월부터 모든 차종으로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그러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차고지증명의 예외를 인정하고 있음에도, 그 인정 범위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차고지증명의 예외를 인정받으려면, 장애인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장애인 본인 단독 명의의 차량이어야 한다. 하지만 18세 미만의 미성년 장애인은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고, 성년이라 하더라도 장애의 정도가 심해 운전면허를 보유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또한, 운전면허를 소지했더라도 보호자 명의 차량이나 보호자와의 공동 명의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흔하나, 이 경우에는 차고지증명의 예외를 인정받지 못해 차량 등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권익위는 장애인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차고지증명제의 개선을 제주도에 권고했다. 권고안에는 장애인 본인의 운전면허증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장애인 단독 명의 차량뿐만 아니라 보호자 명의 차량이나 장애인과 보호자가 공동 명의로 소유한 차량도 차고지증명의 예외로 인정하도록 포함됐다. 민성심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일생생활에서 이동의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분들의 권익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8 10:42:3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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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대형 프리미엄 SUV 잇달아 출시…날렵함 Q8·담백함 Q7

아우디코리아가 연말 대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잇달아 출시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아우디코리아는 최근 아우디 Q8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엔 Q7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대형 프리미엄 SUV Q7의 부분변경차를 국내 출시하고 20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우디 Q8이 쿠페형 디자인을 채택해 날렵함을 강조했다면 Q7은 실내 공간성을 확보해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형 Q7은 '더 뉴 Q7 50 TDI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더 뉴 Q7 55 TFSI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Q7은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 프레임,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 등을 새로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고성능 SQ7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블랙 패키지, 아우디 스포트 휠을 기본 적용했다. 후면에 장착한 듀얼 트윈 머플러는 고성능을 강조하는 요소다. 실내는 앞좌석 전동-통풍-마사지와 뒷좌석 열선기능을 포함한 컴포트 시트, 하차경고 시스템(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 문 열림 방지),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B&O 3D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16채널, 19스피커, 730w) 등을 배치했다. 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와 '프리센스 360°'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SQ7은 발코나 가죽 S 스포츠 플러스 시트, 다기능 가죽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소프트 도어 클로징, 가죽 패키지(대시보드 상단, 센터콘솔 및 도어 암레스트) 등으로 차별화했다. . Q7 50 TDI 콰트로는 V6 3.0L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18㎏f·m, 0→100㎞/h 도달시간 6.1초, 안전 최고속도 241㎞/h 등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료효율은 복합 L당 10.5㎞(도심 9.4㎞/L, 고속도로 12.4㎞/L)다. Q7 55 TFSI 콰트로의 동력계는 V6 3.0L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의 조합이다. 최고 340마력, 최대토크 51.0㎏f·m, 0→100㎞/h 가속시간 5.6초, 안전 최고속도 250㎞/h 등의 성능을 갖췄다. 효율은 복합 L당 8.1㎞(도심 7.2㎞/L, 고속도로 9.4㎞/L)다. SQ7 TFSI에는 V8 4.0L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올렸다. 최고 507마력, 최대 78.51㎏f·m, 0→100㎞/h 소요시간 4.1초, 안전 최고속도 250㎞/h 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효율은 복합 L당 6.7㎞(도심 5.9㎞/L, 고속도로 8.0㎞/L)다. 가격은 Q7 50 TDI 콰트로 1억1560만~1억2100만원, Q7 55 TFSI 콰트로 1억1860만~1억2400만원, SQ7 TFSI 1억4190만원이다.

2024-12-18 10:39: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