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닻 올린 대우건설 김보현號…"수익극대화로 위기 돌파"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튼튼한 대우건설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정진행 부회장을 비롯해 250여명의 임직원과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스마트건설과 신사업 진출도 강조했다. 그는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기술인 건설정보모델링(BIM)과 사전제작 콘크리트(PC) 등 스마트건설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업계를 선도하겠다"며 "뿐만 아니라 건설이외의 신사업 분야에 대한 구체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대표는 "대우건설이 지난 50년동안 쌓아온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팀·본부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협업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안전 최우선 문화를 강조하며, 정성을 다해 현장 관리를 하자고 당부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 취임하는 김보현 사장은 대우건설 인수합병(M&A) 과정을 총괄하며 두 회사가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리더쉽의 소유자"라며 "앞으로 김보현 사장의 리더십 아래 전 직원이 소통하고 협력해 더욱 우수하고 혁신적인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전임 백정완 대표이사의 이임식도 열렸다. 백 전 대표는 대우건설이 중흥그룹에 편입되고 3년을 이끌어왔다. 백 전 대표는 이임사를 통해 "40년 동안 몸담아 온 대우건설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며 "대우건설은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어려움 앞에서 하나로 뭉쳐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대우건설은 해외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정 회장과 김 신임 사장이 발맞춰 북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핵심 3대권역에 대한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투르크메니스탄과 체코 등 신시장 개척도 병행해 사업포트폴리오의 다각화·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1966년생이다. 공군 준장으로 예편한 뒤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아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과정을 총괄했다. 지난 2022년 중흥그룹 편입 이후에는 대우건설 고문직을 1년간 역임했다. 2023년, 2024년에는 총괄부사장으로 회사의 경영에 참여하며 국내외 현장 및 사업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당초 백 전 대표의 임기가 남아있었지만 올해 실적이 부진한데다 내년 건설시장 역시 전망이 어두운만큼 한 발 빨리 신임 대표이사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 2조 5478억원, 영업이익 6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67.2% 감소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내년 건설시장 역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빠른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신임 대표이사 체제 구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8 10:31:5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학생자치단체 동계 간부 수련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제39, 40대 총학생회는16일부터 이틀간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동계 간부 수련회를 개최했다. 16일 간부 수련회 1부에서는 동계 간부 수련회 일정 공지, 안전교육, 학생자치단체 운영 지침 안내와 함께 제39·40대 총학생회가 소개됐다. 2부에서는 교학부총장 격려사, ESG 리더십 특강, 2024학년도 회계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17일에는 2025학년도 학생 자치단체 행사 및 창공제 계획 수립과 인수인계가 이뤄졌다. 이번 간부 수련회는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학생자치단체 임원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자치단체 활동에 ESG 요소를 통합할 수 있는 전략과 실천을 배울 수 있는 'ESG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도 같이 진행됐다. 고마워, 산아 대표인 김산아 유아교육과 겸임교수를 초청해 ESG 실천 전략으로 '탄소는 줄이고 환경은 살리는 우리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지리산 꿀비누 만들기' 체험과 ESG 개념과 중요성,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배울수 있는 특강이 진행됐다. 정영순 교학부총장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부터 창공제까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제39대 총학생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제40대 총학생회도 학생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제39대 총학생회 회장 김수현 학생은 "지난 1년간 제39대 총학생회 활동은 많은 학우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비록 제39대 총학생회 활동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총학생회를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한 해를 이끌 제40대 총학생회 회장 윤병훈 학생은 "2025학년도 총학생회를 이끌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학우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계 간부 수련회를 통해 제39대 총학생회가 마무리되고, 제40대 총학생회가 윤병훈 회장과 서유민 부회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총무부, 기획부, 체육부의 부장과 차장 총 8명의 집행부가 구성되며 대의원 임원 14명, 자치국 국장 및 차장 6명 총 28명으로 운영된다.

2024-12-18 10:31: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24년 활동 마무리

하남시의회 3개 의원연구단체가 2024년 한 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선보인 가운데 1년간의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7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출범해 활동한 의원연구단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의정홍보 역량개발 연구회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로, 그동안 자료수집·실태조사, 간담회, 정책용역, 우수기관·사례 벤치마킹 등 왕성한 활동을 선보인 가운데 최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유의미한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먼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의정홍보 역량개발 연구회(대표 정혜영, 이하 'SNS 의정 홍보연구회')'는 이날 의회 소회의실에서 'SNS를 활용한 기관홍보 및 의정활동 홍보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은 하남시의회의 경우 ▲인력배치와 세밀한 업무분장 선행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매체 집중전략 ▲의정모니터링 및 의정자문단 구성 ▲민원 제안 창구 단일화를 핵심으로 한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 등을 효율적인 SNS 활용 홍보 방안으로 제시했다. 무엇보다 'SNS 의정 홍보연구회'는 타 지자체 홍보 관련 전문 이론과 우수사례뿐만 아니라 지난 8~9월 매주 오전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스마트폰 미디어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 앱(어플리케이션·App)을 활용한 촬영, 편집, 유튜브 업로드 등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실무능력을 키웠다. 특히 바쁜 의정활동 일정에도 매주 전문강사로부터 영상편집 앱 중 하나인 '키네마스터(Kinemaster)'를 활용한 사진 편집과 동영상 만들기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SNS 콘텐츠 제작 삼매경에 빠졌다.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대표 오승철)'도 같은 날, '하남시 지방정원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는 그동안 사통팔달 교통, 자연과 역사 공존, 팔당호와 검단산, 남한산성, 그리고 하남미사호수공원 등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여건과 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원도시 하남'을 위한 마스터플랜 연구에 집중했다.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미사한강공원과 연계한 지방정원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원의 기능과 조성 목적의 명확한 정의와 정원문화 사업추진을 위한 방향과 기본전략 수립 등 지방정원 조성하기 위여러 방안들이 제시됐다. 연구진은 하남시 미사동 15 일원 미사섬을 '한강미사섬 지방정원' 대상지로 선정한 가운데 한강변에 전망대, 스카이워커브릿지, 미사나루터, 글라스식물원, 도시텃밭 등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 체험, 문화프로그램, 축제‧행사 개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구현하자고 제안했다.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대표 임희도)'는 지난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도시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 방향과 중점사업을 도출했다.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하남시 도시브랜드 비전을 '하남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브랜드 생태계 구축'으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목표로 '수도권 동부 도시브랜딩의 관문(關門) 하남'을 제안했다. 구체적인 추진사업으로 ▲정원의 도시 하남 ▲청년의 도시 하남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하남시 도시브랜드 협업체계 구축 ▲하남 맞춤형 워케이션 사업 운영 ▲하남 도시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고도화 ▲하남 도시브랜드 리빙랩(Living Lab) 운영 ▲하남 주민참여형 도시브랜드 포럼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45%), 성남시(8%) 대비 하남시(47%)가 가장 많은 행정구역을 차지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과 하남시 생태계의 보고(寶庫)인 당정섬을 방문하는 '큰고니' 기반 마케팅 강화와 하남시 시조(市鳥) 변경을 통한 정체성 제고를 제안했다. 의원들은 "각 연구회가 심사를 거쳐 완성한 최종 보고서를 집행부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연구단체가 제안한 정책들이 실효성 있게 실행돼 지역 경제와 하남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금광연 의장은 "올해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연구 주제에 맞는 값진 성과가 도출되고 이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과 방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내년에도 의원연구단체가 활발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해 소속 특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1개 단체당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하며, 의원은 2개 이내의 의원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2024-12-18 10:31:2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아임웹, 토스 출신 김태오 CPO 영입… 제품 경쟁력 강화 박차

브랜드 빌더 '아임웹'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운영사) 출신 김태오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웹사이트 제작부터 커머스 운영까지 원스톱 설루션을 제공하는 아임웹은 올해 누적 거래액 5조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오 CPO는 지난 15년간 주요 테크 기업에서 제품 개발과 성장을 주도해 온 프로덕트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와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개발자로 시작해 다날에서 사업 개발, SKT에서는 마케팅을 거치며 기술과 비즈니스 양면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토스와 토스뱅크를 거쳐 엔라이즈에서 CPO로서 플랫폼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프로덕트 리드로 있던 토스에서는 송금 앱에서 자산관리 앱으로 변화하고 있던 토스의 홈 화면을 개편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토스뱅크에서는 초기 설립 단계부터 핵심 서비스 설계까지 주도하며 은행 플랫폼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임웹은 김 CPO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의 기반을 강화하고, 커머스 운영을 지원하는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 CPO는 "아임웹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공감해 팀에 합류하게 됐다"며 "브랜드의 첫 시작인 웹사이트 제작부터 비즈니스 성장까지 올인원 설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0:24:46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스탠다드에너지,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최적화된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를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기술 혁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16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행사 중 개최된 '참! 좋은 중소기업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분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은 규제혁신에 기여한 유공자, 사회공헌 및 기술혁신 등에 힘쓴 중소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세계 최초로 VIB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VIB는 화재에 절대 안전하면서도 높은 효율과 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고성능을 구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10만번 이상 충방전이 가능한 장수명 배터리로서 ESS에 최적화됐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국내 에너지 분야 기업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 기술선도기업에 선정됐고, 2023년에는 같은 포럼의 글로벌 이노베이터로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최근 한전 BIXPO 2024 행사에서 선보인 타일 형식의 실내용 ESS '에너지 타일'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스탠다드에너지가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것이나, VIB가 NET 인증을 받게 된 것은 전기화 시대로의 전환기에 VIB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를 제품에 대한 신뢰로 바꿀 수 있도록 양산라인 구축 등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8 10:23:13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GS칼텍스, 난방유 나눔봉사활동 진행...'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GS칼텍스가 연말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GS칼텍스는 임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독거노인 및 이동이 어려운 가정에 직접 난방유를 배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은 최근 경제위기 및 난방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고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고물가와 불황의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GS칼텍스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에너지 절약 및 효율개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과 더불어 김장 나눔, 난방용품 및 생필품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도 지난 2005년부터 20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연말에도 서울 본사, 여수공장, 대전 기술연구소, 부산지사 등의 임직원들이 난방유 지원, 김장 담그기, 월동용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12월 한달 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따뜻한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GS칼텍스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에너지 절약 실천도 활발히 진행해왔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울 및 여수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한 바 있으며,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및 창호, 단열, 보일러 등 에너지 효율화 지원을 위해 한국에너지재단에 10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민관공동사업 가구를 준공하는 등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8 10:22:41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교원 빨간펜, '도요새중국어' 독서 마당 개편한다

원어민 작가와 시나리오 협업…내부 개발로 품질 ↑ 교원 빨간펜이 도요새중국어 회원의 학습 효과와 편의성을 높이기위해 '도요새중국어' 독서 마당을 개편한다. 18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도요새중국어는 자기주도적 중국어 학습을 돕는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이다. 4개 과정, 총 19개 단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중국어 발음과 기초 회화부터 중국어 능력 평가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다. 독서 마당은 다양한 주제 및 유형의 중국어 콘텐츠를 담은 디지털 도서관으로, 도요새중국어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무료 부가서비스다. 이번 리뉴얼은 독서 마당의 콘텐츠 개발과 앱 개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요새중국어 총 4개 중 A·B과정이 개편 예정이다. A과정은 이날부터, B과정은 내년 2월24일 개편한다. 신규 도서 콘텐츠는 중국 현지 내 인지도 있는 원어민 작가와 시나리오 협업을 진행하고, 내부 개발을 통해 품질을 높였다. 학습자가 관심 있는 콘텐츠를 저장해 볼 수 있는 '관심 도서'와 원하는 영상만 모아 반복 재생할 수 있는 '나의 플레이리스트' 기능도 추가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원어민 작가의 시나리오를 다양한 스타일의 콘텐츠로 내재화해 콘텐츠의 질을 개선하고 잰말 놀이 및 챈트 등으로 구성한 노래 유형을 신규 개발해 독서 흥미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기존 도서 콘텐츠와 비교해 퀄리티 및 학습 편의성을 강화한 만큼 도요새중국어와 함께 흥미로운 중국어 학습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8 10:18: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모든 일에는 때가 없다"…당근, 제2회 '동네 일거리 박람회' 연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당근이 동네 일자리 연결을 돕는 '제2회 동네 일거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모든 일에는 때가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연말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당근 앱에서 진행된다. 알바를 처음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다시 구직에 나선 이웃, 급히 일손이 필요한 사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근 홈 상단 '알바' 탭의 박람회 배너 또는 '나의 당근' 내 '진행 중인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지난 1월 열린 첫 박람회에서는 총 1200만명이 방문해 12만3000여건의 구인·구직이 성사된 바 있다. 박람회와 함께 '다시 쓰는 이력서' 모의 지원 대회도 열린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모의지원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프로필과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3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도전 지원비가 지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은퇴 후 당근알바를 통해 새롭게 일을 시작한 이용자들의 경험담도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동네 일거리를 쉽게 찾을 기회도 마련된다. '일손 나와라 뚝딱' 이벤트에서는 첫 구인 공고를 작성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인 지원금을 제공한다. '온동네 틈새 알바' 이벤트에서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구할 수 있는 단기 알바를 소개한다. 이 외에도 전라남도 해남과 경상남도 남해 지역을 탐험하는 '동네 워홀데이', 동네 붕어빵 맛집 정보를 당근 붕어빵 지도에 등록하는 '붕어빵 탐험알바' 등 독특한 이색알바도 만나볼 수 있다. 선발된 이들에게는 당근알바의 '원마일 워크웨어(1MW)' 유니폼 세트가 제공된다. 박람회 기간 중 당근알바 공고에 지원한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인 페이지 하단의 '동네에서 알바 구하기' 버튼을 눌러 공고에 지원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숙박권(1명), 배달의민족 5만원 상품권(20명), 영화 프리미엄 티켓(20명) 등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내달 17일 당근 채팅을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백병한 당근알바 총괄리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지역을 아우르는 구인구직 서비스로서 동네에서 일하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18 10:16:04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기보, 하나銀과 충청지역 기술창업기업 추가 지원

업무협약 맺고 특별출연금 8억 재원 활용해 160억 보증지원 기술보증기금이 하나은행과 충청지역에 있는 기술창업기업 등을 추가 지원한다. 기보는 기보 충청지역본부에서 '충청지역 기술창업기업 및 기술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충청지역 소재 기술창업기업 및 기술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자립성장 및 역동경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원을 재원으로 총 16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최대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0.2%p↓, 3년간)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해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고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등 충청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다. 최대 3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하나은행 이동열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은 "최근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충청지역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위해 기보와 함께 협업하며 지역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보 장희철 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충청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주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18 10:13: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상생 경영으로 한국유통대상 동탑산업훈장 수상

BGF리테일은 민승배 대표가 지난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유통대상'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산업의 발전과 경영 혁신에 기여한 기업 혹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민승배 대표는 편의점 업계의 저변 확대뿐 아니라 ▲ 사회취약계층 지원 ▲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 협력사 동반성장 및 상생 경영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 받아 개인부문 최고 상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앞서 BGF리테일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CU새싹가게'를 10년간 운영하며 자활근로사업단의 초기창업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단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전국 250개의 지역자활센터에서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또 편의점 내 발달장애인 적합 직무를 개발하고 발달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CU투게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BGF리테일은 제주, 평창, 부산 등에 장애인 편의점을 열고 중증장애인 직무 훈련을 위한 교육 매뉴얼을 개발·배포하는 등,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8 10:13:00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슈퍼, 한국유통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ESG 경영 공로 인정받았다

롯데마트·슈퍼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유통업계 전반에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업과 개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가 유통 분야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롯데마트·슈퍼가 올해 바다를 주제로 진행한 ESG 프로젝트 '바다愛(애)진심'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롯데마트·슈퍼 측 설명이다. '바다愛(애)진심'은 해양 환경 보전과 어촌 상생을 목표로 바다숲 조성, 친환경 어망 기부, 해양 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는 ESG 캠페인이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와 슈퍼는 현재 ▲지속가능한 상품 유통 선도 ▲파트너사와 행복한 동행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 등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롯데마트와 슈퍼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그동안 노력해 온 활동들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이번 '바다愛(애)진심' 프로젝트의 결실을 발판 삼아 다양한 ESG 활동에 진심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8 10:12:28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올해 마지막 초특가' 항공업계, 연말·연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연말 여행객들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항공 업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면서 '계엄 후폭풍'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이어 연말연시 움츠러든 여행 심리 회복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올해 마지막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초특가 프로모션은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등 국제선 16개 노선의 항공권을 대상으로 하며, 18일 오전 10시부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은 ▲일본 6만4100원 ▲대만 6만9100원 ▲베트남 10만2700원 ▲태국 13만3700원부터며, 탑승 기간은 12월 19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2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유럽과 대양주, 일본, 중화권, 중앙아시아, 동남아 등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연말세일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일부 노선과 기간을 제외한 내년 1월2일부터 3월29일까지다. 티웨이항공 해외 노선 예약 시 이벤트 페이지 내에 명시된 연말세일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최대 14% 즉시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율은 ▲유럽, 대양주, 일본, 중앙아시아 노선 최대 10% 할인 ▲중화권 노선 최대 8% ▲동남아 노선 최대 14%다. 제주항공은 이달 17일까지 일본 전 노선 연말 특가 이벤트를 선보인다. 탑승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이며 특가 할인코드 입력 시 일본 노선 항공권을 최대 4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편도 총액 기준 주요 노선 특가 항공권 가격은 ▲인천~히로시마 5만5800원부터 ▲인천/부산~나리타 8만5100원부터 ▲인천/김포/부산~오사카 10만4100원부터 ▲인천/부산~후쿠오카 8만5800원부터 ▲인천~나고야 8만5100원부터 등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계엄 사태로 초기 해외 여행객들의 문의는 증가했지만 예약율에는 큰 영향이 없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연말·연초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의 혜택을 늘리고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2024-12-18 10:10: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비행기 탑승시간 자동 알람"…삼성, 강화된 갤럭시 AI 탑재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통해 한층 더 진화한 모바일 인공지능(AI)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최근 삼성전자는 차세대 갤럭시 AI와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적용한 '원(One) UI 7' 베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주목받는 기능 중 하나인 '나우바(Now Bar)'는 스마트폰 잠금화면에서 일정, 음악감상, 통역, 헬스 등 사용자의 실시간 활동을 한눈에 보여주는 새로운 알림 시스템이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갤럭시 S시리즈에서 '나우바(Now Bar)'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더욱 고도화된 개인화된 AI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이 더 이상 알림만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더욱 생산적인 일상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해외 여행을 떠날 때 확인해야 하는 ▲비행기 탑승 시간 ▲공항까지 교통상황 ▲여행지 현재날씨 ▲여행국가 환율 등 다양한 정보를 번거로운 과정 없이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추천 받을 수 있는 기능이 구현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기기 내 사용자의 취향,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하는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더욱 개인화된 경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용자 데이터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퍼스널 데이터 엔진(Personal Data Engine)'을 개발했다. 퍼스널 데이터 엔진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생체 인식과 같은 데이터를 보호할 때 사용되는 '삼성 녹스 볼트(Samsung Knox Vault)'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한다. 삼성 녹스 볼트는 생체 인식, 디지털 인증서 등 민감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개인 정보가 스마트폰 내에서 암호화 되고 앱과 앱 사이에 데이터가 오고 가는 과정이 안전하게 보호된다. 이 밖에도 'PQC(Post-Quantum Cryptography)' 기반의 종단간 암호화 (E2EE) 기능이 삼성 클라우드에 적용돼 양자 컴퓨터 시대에도 안전한 개인 정보 보호를 보장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초 갤럭시 S24 시리즈에 갤럭시 AI를 탑재한 뒤 2억대 이상의 갤럭시 기기에서 AI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8 09:42:1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