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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신차 대기 수요로 판매 감소...2월 '8456대' 판매

KG모빌리티(이하 KGM)의 지난달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신차 출시로 판매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KGM은 지난 2월 내수 2676대, 수출 5780대를 포함 총 8456대를 판매 했다고 4일 밝혔다.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 예정에 따른 대기 수요로 내수 판매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내수와 수출은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로는 4.8% 증가했다. 수출은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 등으로 토레스와 토레스 EVX 등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상승기조를 이었다. 내수는 신차 대기 수요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16.3% 증가했다. 회사는 3월 중 예정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의 성공적 출시와 함께 차량 전시, 시승 체험 등이 가능한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을 개관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 예정에 따른 대기 수요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와 고객 응대 강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여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04 10:58:3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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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모야몽TV’로 유튜브 실버버튼 수상

영유아 교육 콘텐츠로 36만 구독자 돌파 천재교육이 운영하는 영유아 교육 브랜드 '리틀천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모야몽TV'가 '유튜브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유튜브 본사는 구독자 10만 명 이상 탄탄한 구독자 층을 형성하고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등 심사 기준을 충족한 채널을 대상으로 실버버튼을 수여한다. 모야몽TV는 올해 1월 실버버튼을 수상한 데 이어, 2월 기준 구독자 36만 명을 돌파하고, 누적 조회수 1070만 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야몽TV는 유아 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320여 개의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충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누적 100만 세트 이상 판매된 '돌잡이 시리즈'와 '빅키즈 시리즈'를 영상화한 콘텐츠는 물론, 브랜드 캐릭터 '모야몽 앤 프렌즈'가 등장하는 동요 및 동화 영상이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천재교육 유아동마케팅팀 관계자는 "리틀천재가 추구하는 창의융합 교육 철학과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모야몽TV 실버버튼 수상이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4 10:58: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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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카카오톡에서 'LG화학 커넥톡플러스' 운영..."고객과 직접 소통"

LG화학이 보건의료전문가 전용 카카오톡 채널 'LG화학 커넥톡플러스'를 공식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의사가 LG화학과 실시간 대화를 하거나 각종 정보 및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소통 창구다. 제품 및 의학 정보 전달자인 영업 담당자들이 직접 응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를 들면, 의사가 특정 당뇨약 성분의 투약 기준이나 금기 환자에 대한 정보를 '커넥톡플러스'를 통해 문의하면 제품 전반에 대한 종합적 경험을 갖춘 영업 담당자가 의학 전문 부서 등과 협력해 관련 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이제 막 개원했거나 회사와 접점이 없었던 고객, 근무 지역이 바뀐 기존 고객 등이 '커넥톡플러스' 채널에서 해당 지역의 영업담당자에게 방문 요청 등을 신청하는 자동 연결 기능도 구축했다. 또 주요 제품 브로셔, 처방 주의사항, 최신 논문 및 학술 정보, 심포지엄 일정 등도 개인화된 맞춤형 정보로 고도화해 선보인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 창에서 'LG화학 Connectalk'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한 후, 개설된 대화방에서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서비스가 시작된다. LG화학은 기존의 단편적 데이터 기반의 비대면 소통 방식보다 이점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G화학 김명석 사업지원담당은 "디지털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0:55: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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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글로벌 AI전문 클라우드 기업 Lambda에 투자

신한투자증권은 미국의 고성능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Lambda'가 진행한 시리즈 D펀딩에서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93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독립계 AI클라우드 사업자 중 2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Lambda는 전 세계에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가장 많이 공급받는 회사 중 하나이다. Lambda는 엔비디아의 다양한 GPU모델을 기반으로 AI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발자들이 AI모델 구축과 연구 개발을 보다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AI학습 및 추론 설루션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AI기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성능 GPU를 계약 없이도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Lambda의 서비스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고객사들은 Lambda의 클라우드를 통해 학습과 추론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있다. Lambda는 금번 시리즈 D라운드에서 총 4억 8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Andra Capital과 SGW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엔비디아, Supermicro, Pegatron, Wistron, Wiwynn, ARK Invest, G Squared, In-Q-Tel(IQT) 등이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투자자로 참여했다. Lambda는 금번 투자금을 통해 엔비디아의 최신 GPU를 추가 배치하고,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AI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동사는 이전 시리즈 C라운드 주요 투자자인 SK텔레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SK브로드밴드가 소유한 가산동 AI데이터센터에서 구독형 GPU-as-a-Service를 올해 초 출시했으며, 국내 기업 고객들과 연구 기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Lambda는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첫 번째 거점으로 활용해 글로벌 사업도 확장할 계획이다. 업무집행조합원인 신한투자증권은 데이터센터, AI밸류체인, 스마트팩토리 등 성장성이 높은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호주수전해 기업 Hysata에 투자했으며, 미국 데이터센터 서버용 스마트팩토리 기업 Bright Machines에도 투자한 바 있다. 이외에도 미국 AdTech 업체 Moloco, 미국 최대 배터리 재활용 기업 Ascend Elements, 유럽 바이오시밀러 기업 Alvotech 등에 투자하면서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법인의 현지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투자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04 10:54: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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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 출시

하나은행이 개인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자금 마련을 위한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은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금융 특화 브랜드 '하나더소호'의 첫 번째 금융 상품이다. 카드 가맹점 대금 입금 실적에 따라 최대 연 8%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의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6.0%를 더해 최고 연 8.0%이다. 우대금리는 ▲가맹점 입금 실적 6개월 이상 보유 시 연 2.0% ▲가맹점 입금 카드사 개수에 따라 최고 연 4.0%이다. 또한, 적금 만기 전이라도 ▲사업장 구입 자금 ▲임차보증금 지급 ▲부가세·소득세 납부 등의 목적으로 중도해지 시에는 신규 가입 시점의 기본 금리를 적용해 사장님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을 지원한다. 전병우 기업 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실질적 금융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을 출시했다"며, "소상공인 사업장에 힘이 되고 보탬이 되는 맞춤형 지원 사업들을 통해 지역 상권 곳곳에서 사장님들 곁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04 10:46: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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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차이나항셍테크 개인 누적 순매수 3000억 넘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가 개인 누적 순매수가 3000억원을 돌파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3231억원이다.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 상승세 속에 연초 이후 2개월 동안에만 428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다. 이에 순자산 규모는 지난달 7000억원을 넘어선데 이어 1개월도 채 되지 않아 8108억원까지 증가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2.3%를 기록 중이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는 홍콩에 상장된 중국 대표 테크 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테리픽10(Terrific10)' 종목에 투자 가능하다. '테리픽 10'은 중국 10대 기술주로, 이 중 샤오미, 알리바바, SMIC, 텐센트, 징동닷컴, 메이퇀, 넷이즈를 포함하고 있다. 이호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팀 팀장은 "저비용 AI인 딥시크의 출현 이후 중국의 AI 기술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도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를 통해 중국 AI 소프트웨어, Physical AI, 반도체 등 향후 중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테크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4 10:30: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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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10곳 중 4곳 상반기 수출 '감소' 전망…경기 둔화등 이유

중견련, 462개사 대상 조사…38.7% "수출 줄어들 것" 답변 59.3%, 신규 국가 진출 계획 無…적정 환율 '1375~1400원' 수출 활성화위해 '무역·수출 금융 지원 확대'등 강력 희망 중견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경기 둔화 및 수요 감소, 환율 등 금융 환경 악화 등을 대표적인 이유로 꼽았다. 특히 중견기업의 59.3%는 신규 국가 진출 계획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4일 발표한 '2025년 중견기업 수출 전망 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중견기업의 38.7%는 전년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대비 상반기 수출 실적 증가를 전망한 중견기업은 61.3%였다. 그러나 증가폭이 '5% 미만'에 그칠 것이라는 응답이 31.4%에 달했다. 수출 감소를 전망한 중견기업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및 수요 감소(75.4%) ▲환율 및 금융 환경 악화(44.7%) ▲경쟁 심화(36.3%) ▲원자재 및 부품 조달 어려움(16.2%) 등을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이런 가운데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 환율 범위로는 23.8%가 '1375원 이상 1400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수출 감소를 전망한 38.7%의 중견기업도 수출국 다변화(47.5%), 품질 향상 및 가격 조정(37.4%), 내수 비중 증대(34.6%) 등 전략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잠식되지 않도록 현장의 필요에 맞춘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사에서 중견기업들은 미국(수출 비중 51.9%), 중국(〃 44.4%), 일본(〃 28.8%), 베트남(〃 27.9%) 등 주요 수출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현지 및 글로벌 시장 경쟁 심화'(51.7%), '수입 규제 및 무역 장벽'(34.8%), '통관·계약 등 법·행정적 문제'(17.5%), '현지 유통 및 물류 불안정'(15.6%) 등의 수출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견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는 모든 업종에서 '무역·수출 금융 지원 확대'(54.5%)가 첫 손에 꼽혔다. 이외에 '주요 원자재 및 부품 수입 관세 인하'(37.0%), '수출 바우처 및 해외 마케팅 지원'(33.5%) 등도 거론됐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38.7%의 중견기업이 수출 실적 악화를 전망하는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40.7% 중견기업이 신규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는데서 우리 경제의 희망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중견기업의 수출 의지를 한층 북돋우기 위해서는 무역·수출 금융 지원 강화, 수입 관세 인하 등은 물론 현장의 구체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애로를 폭넓게 수렴해 보다 실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수출 중견기업 46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2025-03-04 10:23: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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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대표,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GS건설은 허윤홍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캠페인이다.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동참하고 있다. 허 대표는 컴투스 송병준 의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GS건설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 전 주기에 걸쳐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사내 제도를 지난해 7월 개편했다. 특히 난임 시술비 지원, 산후조리원 지원 등을 지자체별 지원 외에도 회사차원에서 추가 지원책을 내놓은 바 있다. 이와 함께 법적으로 지정된 육아휴직 기간을 추가로 최대 1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기간을 확대하고, 남성 직원들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도 기존 10일에서 2배 확대 적용했다. GS건설은 2010년 건설업계 최초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만들어 운영해오고 있다. 직원들에게 질 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녀 양육을 지원함으로써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GS건설 사내어린이집은 정원 64명 규모로 운영되며, 1세부터 5세까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 대표는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사내 제도를 만들고, 또 이를 눈치 보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에 적극 귀 기울여 일과 가정의 균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인재경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 대표는 한진 조현민 사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04 10:15: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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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日 츠쿠바대학과 국제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연구책임자 최경근 경영대학원 교수)이 지난달 17일 일본 츠쿠바대학교(University of Tsukuba)와 공동으로 '고령자의 건강과 운동: 신체적, 인지적, 수면 건강을 위한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일본 츠쿠바대학에서 진행됐으며, 초고령사회 고령자의 건강 수명 증진 방안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상명대 연구진과 피트니스 기업 대표들이 참가했다. 상명대 연구진으로는 최경근 교수, 유진호 교수, 강서정 교수, 이동현 교수, 김성재 교수, 구태연 연구교수가, 피트니스 기업 대표로는 김국환 유니크굿커뮤니티연구소 대표, 김성광 엠엔케이파트너스 대표, 서상은 코어인사이드랩 대표, 전진우 유니크굿커뮤니티연구소 대표가 자리했다. 츠쿠바대학 내 주요 건강 관련 연구시설 및 스포츠 연구소 방문을 시작으로, 매년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야나기사와 마사시 교수의 IIIS(국제통합수면의과학연구기구/International Institute for Integrative Sleep Medicine)를 방문해 건강수면의 연구현황과 성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체육종합실험동(Sport Performance and Clinic Laboratory)을 방문해 건강·스포츠 관련 다양한 연구시설과 관련 성과물을 확인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강태안 교수(츠쿠바대학)와 설재훈 교수(츠쿠바대학)가 좌장과 통역을 담당해 구태연 연구교수(상명대)가 'LDA 토픽 모델링을 활용한 액티브시니어 뉴스 기사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강서정 교수(상명대)가 '한국 고령자의 운동 참여와 장애 요인'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일본의 연구발표로는 윤지은 교수(츠쿠바대학)가 '츠쿠바 행복한 삶 연구'에 대해, 박인성 교수(츠쿠바대학)는 '수면 에너지 대사 및 체온 조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책임자인 최경근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에서 신체적, 인지적, 수면 건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연구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라며 "향후 연구를 통해 고령자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및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한·일 양국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4 10:14: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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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국민권익 정책 연구 논문에 도전"… 최대 200만원 원고료 지급

국민권익위원회는 2025년 학술지 '권익'을 발간하기 위해 4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 논문 원고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논문 주제는 △반부패·청렴 정책 및 제도 개선 △민원 등 국민 고충처리 및 제도개선 △행정심판 제도 및 재결례 등에 관한 제반 연구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게재가 확정된 논문은 학술지 '권익'에 게재하고, 저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학술지 '권익'은 이번 공모를 통해 논문 등 모집, 심사 및 편집을 거친 후 10월 발간한다. 학술지에 최종 게재된 우수논문은 법·제도 개선 등 정책자료로 활용한다. 또 공직자 청렴교육을 전담하는 청렴연수원의 교육과정에 포함해 공직사회 투명성을 높이는 이론적 토대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관련 원고 작성 요령과 신청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권익위와 청렴연수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청렴연수원 교육운영과(043-901-6136)에 연락하면 된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학술지 '권익'은 국민의 권익에 관한 정책과 제도를 학술적 관점에서 접근한 최초의 학술지로서 학문적 저변을 확대하고 부패예방 및 국민권익 보호의 수준을 보다 근본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04 10:14: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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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못난이치즈감자' 출시…맛있는 상생 나서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25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한 디저트 신 메뉴 '못난이치즈감자'를 오는 6일 출시한다. 2025 선순환 프로젝트는 기업ㆍ청년농부ㆍ협력사의 동반성장 및 상생 목적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롯데리아는 ▲청년농부에 씨감자 지원, ▲협력사의 동반성장, ▲디저트 신 메뉴 개발 및 판매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롯데리아는 청년농부가 경작한 감자 활용과 함께 맛과 품질은 우수하나 외형만 못생긴 국내산 감자를 주 원재료로 사용해 디저트 신 메뉴 못난이치즈감자를 개발했다. 못난이치즈감자는 내ㆍ외부 고객 대상 선호도 조사 시 감자와 치즈 조합에 대한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대만 유명 디저트를 재해석한 메뉴이다. 부드러운 매쉬드 포테이토를 튀긴 감자볼과 체다크림치즈소스, 옥수수콘의 조합의 못난이치즈감자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 더불어 롯데리아는 감자를 소재로 한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에 제작 지원 및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못난이치즈감자는 2025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1을 통해 출시한 메뉴로 하반기 시즌2 프로젝트를 통한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ESG 경영 및 고객 만족에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4 10:11: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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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신메뉴 '슈크림 말차 라떼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운영

3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슈크림 페스티벌이 열린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5일부터 4월 14일까지 스테디 셀러 '슈크림 라떼'와 슈크림 라떼를 말차 버전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슈크림 말차 라떼'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슈크림 라떼는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음료다. 천연 바닐라 빈이 들어간 노란 슈크림과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특징으로, 달콤한 맛과 진한 바닐라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봄철 대표 음료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슈크림 라떼는 지난해에만 300만 잔 이상 판매됐다. 매장 통상 영업시간 내 1분당 100잔씩 판매된 셈이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을 따져보면 2100만 잔 이상으로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역대 프로모션 음료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스타벅스는 올해 슈크림 라떼 출시 9년 만에 처음으로 슈크림 라떼 맛과 비주얼에 변주를 준 '슈크림 말차 라떼'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말차와 슈크림이 어우러진 달콤쌉쌀한 맛의 음료로 푸른 새싹을 연상시키는 초록 빛깔 비주얼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이달 5일부터 26일까지 멤버십 그린, 골드회원이 스타벅스 카드로 슈크림 라떼 2종 구매 시 한 잔당 별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Double Star'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중 매주 수요일마다(5일, 12일, 19일, 26일) 오후 2시 이후 POS를 통해 슈크림 라떼 2종을 톨 사이즈로 주문하는 고객 중 '더블 슈크림' 옵션 요청 시 벤티 사이즈 컵에 슈크림 휘핑을 가득 담아 제공하는 '더블 슈크림' 이벤트도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슈크림 라떼 출시 9주년을 맞아 성수동 인근 매장 일부를 슈크림 라떼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 '뚝섬역교차로점', '성수역점', '성수점', '뚝섬역점', '서울숲역점' 매장 외부를 슈크림 라떼 관련 이미지로 랩핑해 봄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슈크림 라떼 출시 10주년을 앞두고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더블 슈크림 이벤트, 팝업스토어 구현, 전용 음료 출시 등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슈크림 라떼를 즐기는 모든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4 10:07: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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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수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세계적인 마케팅 및 홍보 전문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하는 '2023/34 LACP 비전 어워드'에서 △공공(Government) △수송&물류(Transportaion & Logistics) 두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과 단체가 발간한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는 글로벌 경연대회로, 매년 국내외 10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코트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전체 8개 평가 항목 중 7개 항목 만점으로 총점 99점(100점 만점)을 받았다. 또 전 세계 수상작 중 상위 100대 기업의 보고서를 선정하는 '월드 와이드 탑 100(World Wide TOP 100)' 부문에서는 국내기업 중 가장 높은 7위에 올랐다. 코트라는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비롯해 다양한 소통채널로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트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코트라 홈페이지 '지속가능경영성과' 세션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04 10:01:2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