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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우수 기업 선정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종연)은 지난 11일 개최된 '2024년 하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강평회'에서 우수 훈련기업으로 선정돼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해 11월 중순부터 2주간 진행되었으며, 총 442개 기업의 임직원 약 18만 8천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해킹메일 대응,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 대응, 기업 누리집 모의침투, 보안장비 취약점 탐지 등으로 구성됐다. 영남대의료원은 의료원 대표 홈페이지 서버를 대상으로 한 DDoS 공격 대응 모의훈련에서 우수한 위기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DDoS 공격'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은 과도한 데이터를 서버에 보내 장애를 유발하는 공격 방식으로, 영남대의료원은 사고 상황 파악과 대응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최초 인지 시점, 공격 시간 파악, 사고 영향도 평가 등 사고 상황 분석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남대의료원의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인 신경철 병원장은 "이번 모의훈련뿐만 아니라 매년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과 임직원 보안 교육을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신뢰받는 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22:45:2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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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신효광 의원,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신효광 의원(청송, 농수산위원장)이 제351회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농수산물 주산지 지원에 관해 조례로 규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주요내용으로는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지원사업과 재정지원, 주산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규정했다. 주산지는 농수산물의 경쟁력 제고 및 수급을 조절하기 위하여, 주요 농수산물의 생산지역에 대해 도지사가 지정하고 있다. 현재 경북에서는 6개소의 밭작물 주산지와 39개소의 채소류 주산지가 지정돼 있다. 한편, 주산지 중심의 생산ㆍ유통 정책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어업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유리하지만, 연작에 따른 병해충 밀도증가와 연작장해 등은 위협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신효광 의원은 "기후 및 재배여건 등 농업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직화와 규모화를 통한 주산지 경쟁력 확보가 매우 중요한 실정"이라면서, "병해충에 강한 전략 품목 발굴 및 보급, 연작에 대응한 농업기술 고도화를 통해 단점을 극복하고 주산지의 장점만을 극대화해야 한다"라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지난 11일 도의회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했고,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후 시행될 예정이다.

2024-12-19 22:44:2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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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투자기업, 중기부 TIPS 선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 기업인 링크플릭스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알렸다. 부산창경은 지난 3년간 지역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성장과 스케일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및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부산기업 링크플릭스는 부산창경에서 2022년도에 직접투자를 받은 기업으로, BSW BOUNCE, 동남권 BUG's Day IR 등 다양한 보육프로그램 연계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최종 선정 되면서 그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링크플릭스는 지구와 환경, 인간과 생명을 절대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사업목표 아래, 기존 석유 자원 화학산업을 근본적으로 대체하고자, 수요와 사용이 많은 정밀화학분야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화학신소재기능성 접착제를, 자연유래 천연고분자 물질들로만 구성해 제조하는 독보적인 기술로 생분해 접착제를 개발 및 제조를 하고 있다. 대표 제품 'AD-CONI' 시리즈는 100% 자연유래 기반으로 제조된 제품으로, 생분해 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 토양오염도, 어류 독성, 물벼룩독성, 담수조류 독성시험 등에도 환경 오염물질 불검출이라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토양에 대한 퇴비화 효과, 조류에 대한 생장효과가 나타났으며 대기오염물질인 VOCs 배출 또 없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링크플릭스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포름알데히드 및 VOCs 발생이 없는 친환경 가구용 접착제를 개발하고, 국내·외 가구 제조 업체와의 제품테스트 및 상용화로 가구 및 리빙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용우 센터장은 "가능성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 및 성장시키는 것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는 링크플릭스가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12-19 22:4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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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장기계류 고위험 선박 7척 이동 완료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부산 북항 내 방치됐던 장기계류 고위험 선박 7척의 이동 조치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항만시설 사용 허가, 계선 신고 등 관련법령을 위반해 항만시설을 무단 점용한 선령 40년 이상의 노후화된 선박으로서, 침몰 및 해양오염의 우려가 매우 높았다. 부산해수청은 고위험 선박 7척에 대한 본격적인 행정조치를 위해 지난 9월 23일, 11월 1, 18일 3회에 걸쳐 '선박입출항법' 제8조 및 제49조에 따라 이동 명령을 통보했다. 또 이와 더불어 남해해경청 등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선박을 이동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선박 7척 대부분이 선주 불명, 선주와 연락 두절, 선박의 가압류 등으에 따라 이동명령 이행이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부산해수청은 해경과의 협조를 통해 연락 두절 등의 선주를 수소문하고, 면담 등을 통해 자진 이동을 최우선으로 유도했다. 그 결과, 무등록 상태로 장기간 방치됐던 2척은 선박등록을 완료하고, 현재 수리 후 재운항을 준비하고 있다. 또 운항이 불가한 5척은 모두 폐선하게 된다. 1척은 선주가 12월초 폐선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4척도 이달 중 폐선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당초 이들 5척 선박은 다수의 채권자에게 가압류된 상황으로 폐선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채권자들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선박 폐선에 대한 동의를 받을 수 있었다. 아울러, 부산해수청은 장기계류 고위험 선박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부산항 계류선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산항 물양장 항만시설 이용질서 확립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항만시설 이용프로세스 개선 ▲항만 출입절차 강화 ▲계류선박에 대한 주기적 점검 등이다. 동 방안은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수청, 남해해경청 등 관계 기관의 상호 유기적 협력하에 2025년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공두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고위험 선박 7척에 대한 자진 이동은 행정대집행이라는 극단의 조치 없이도 기관 간 원활한 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번 사례를 거울삼아 해경, 항만공사 등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항 항만시설 이용질서를 확립해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의 시설관리자로서 장기계류선박 관리에 힘써 소형선 집단 계류지의 안전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22:4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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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저작권박물관, 첫 기획전시 ‘이의제기’ 운영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건립한 국립저작권박물관이 지난 11월 22일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서 첫 기획전시 '이의제기'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창작 환경과 저작권법에 영향을 미친 다양한 사례와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창작자와 이용자 모두의 목소리를 담아 변화해 온 저작권 성립역사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이의제기의 역사', 2부 '창작자의 목소리', 3부 '이용자의 목소리', 4부 '미래를 준비하는 목소리', 특히2부 '창작자의 목소리'에서는 창작자의 이의제기 과정과 저작권 개념 형성에 미친 영향을 쉽게 설명한다. 또 다양한 체험 코너도 마련돼 있다. 관람객들은 ▲이의 제기된 사례와 관련된 노래를 듣고 ▲미래의 저작권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 이용자의 입장에서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전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최진영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저작권이 창작자와 이용자 모두의 목소리를 담아 변화해 간다는 점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기획과 전시로 관람객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의제기 전시는 2025년 5월 16일까지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저작권박물관은 경상남도 진주 혁신도시에 지난해 11월 개관했다.

2024-12-19 22:43: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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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규제 개혁 우수 사례 道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합천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경상남도 규제 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2021년 대회 우수상, 2022년 대회 장려상, 2023년 대회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 등 지역 현안을 규제 혁신으로 해결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규제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제출한 총 32건의 규제 혁신 사례 가운데 1차 내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9건에 대해 18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발표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합천군은 주민복지과 최민정 주무관이 '일상 돌봄 서비스 제공 인력 자격 완화로 청·중장년 돌봄 확대' 사례를 발표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상 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과 청년, 가족 돌봄 청년 등에게 재가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합천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제공 기관과 인력이 부족해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보건복지부에 제공 인력 기준 개선과 식사 영양관리 특화 서비스 추가를 요청해 인력 기준 완화와 서비스 다양화를 이뤄냈다. 이를 통해 제공 기관과 이용자가 대폭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의 불편함을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한 결과,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22:4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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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1회 우주항공·방산 융합 콘퍼런스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19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국방기술품질원과 공동으로 '2024 제1회 우주항공·방산 융합 콘퍼런스'를 '5차 산업 혁명을 대비하는 우주항공·방산기술'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경상국립대의 글로컬대학30 선정을 계기로 지난 8월 경상국립대-국방기술품질원이 체결한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 출범에 따른 행사로, 우주항공·방위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망하고 지·산·학·연·군·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는 해마다 융합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손석락 공군 교육사령관, 한경호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최용석 육군 제2작전사 정보처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김승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디지털융합연구소장, 홍수훈 진주방산기업협의회 회장, 강정현 경남ICT협회 수석부회장, 권경용 한국정보과학회 국방SW연구회 운영위원장, 최낙선 한국항공우주 산업 전무, 곽태수 경상국립대 글로컬사업단장, 김형준 경상국립대 가디스트(GADIST) 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 글로컬 지정 대학,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재료연구원, 한국항공우주 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우주항공·방산 기업과 공공기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경남ICT협회, 국방부·방위사업청,육·해·공군, 국방 연구기관 등 우주항공·방산 분야 전문가 7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부 개막 행사는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방기술품질원 신상범 원장의 환영사,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 공군교육사령부 손석락 사령관, 자치단체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학술행사에서는 우주항공·방산 정책/기반/융합/응용·체계/국방SW 등 8개 세션에 초청강연 4편, 40편의 주제발표가 진행됐고, GNU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서는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을 비롯한 13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첨단 기술·제품이 전시됐다.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은 "이번 학술행사를 통해 우주항공·방산 분야 글로컬 선도대학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산·학·연·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우주항공·방산 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군수품 품질관리와 신뢰성 전문 연구기관인 기품원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경상남도·진주시·사천시 등 지자체,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남지역의 우수한 우주항공·방산 생태계를 바탕으로, 우주항공·방산 클러스터 조성 등 첨단 우주항공·방위산업을 선도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2024-12-19 22:4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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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경남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하며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전화와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 체감도, 청렴 노력도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전년도까지 교육 분야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내·외부 저조 원인을 분석해 경남형 청렴 정책인 '오성과 한음'을 자체적으로 만들었으며 5대 부패 취약 분야에 집중해 개선 방안을 만들어왔다. 또 청렴 정책 관리자 회의, 청렴추진단 및 실무 협의회 운영,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청렴 문화 공연 등 생활 속 청렴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청렴 교육 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하고, 안심 변호사 제도 운영, 부패 방지 규정 정비 및 지침서·사례집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복잡한 계약 서류를 일원화한 경남형 간편 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국민의 편익과 행정 능률을 올리는 데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원장 표창도 받았다.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청렴 컨설팅 사업'에도 참여해 청렴 멘토가 돼 전북과 경북교육청의 청렴도 향상에도 이바지했다. 이 밖에 경남교육청은 청렴 정책의 효율적인 현장 전파를 위해 '청렴 릴레이 홍보 챌린지'를 진행했다. 자체 프로그램인 '꼰대라떼 말고 청렴라떼 드세요'를 진행해 직원 약 6000명이 참여하는 등 교직원이 청렴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일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청렴도 1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청렴 정책에 동참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써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기관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청렴이 일상이 되는 공직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9 22:41: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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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김해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진행하는 '2024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청렴한 의회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진단해 공공분야의 투명성 및 청렴성을 제고하고자 종합청렴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체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등급부터 5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김해시의회는 평가 결과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영역 모두에서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김해시의회가 받은 종합청렴도 점수는 74.9점으로, 243개의 지방의회 전체 평균인 69.2점보다 5.7점 높아 청렴 의회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김해시의회는 청렴노력도 지표에서 지방의회 평균보다 높은 89.4점을 받으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부패 유발요인 정비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력 제고 등 2개의 세부 부문에서는 만점인 100점을 받았다. 김해시의회는 그동안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 내 청렴추진단을 구성해 다양한 반부패·청렴정책 등을 추진해왔다. 시의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캠페인 및 청렴 서약식 개최 ▲김해 청렴 클러스터 참여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의원 간담회 개최 ▲부패요소 상시 모니터링 강화 ▲청렴도 향상 지원조례 제정 등 15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청렴 실천에 앞장서왔다. 안선환 의장은 "이번 성과는 의회 모든 구성원들이 한 마음으로 청렴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청렴은 신뢰받는 의회의 기본이자 필수 조건인 만큼 앞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22:40: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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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삼성중공업과 교육기부 MOU 체결

거제교육지원청과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은 지난 18일 경남거제거점 k-하이테크 플랫폼 시설인 DT캠퍼스에서 '지역교육 발전의 초석을 위한 교육기부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공유를 통해 지역교육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기업의 교육기부 문화 확산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에서는 ▲K-하이테크 플랫폼의 인프라 활용, ▲교육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 적극 지원 ▲교육 프로그램 기획·컨설팅 ▲교육기부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상호 협력한다. 000명준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장은 "이번 교육기부 협약식을 통해 지역의 기업인이 거제교육의 발전에 앞장서기를 바라며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데 바탕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 교육청 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함께 지역 사회가 발전하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정민 교육장은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의 전문성을 교육에 융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며 이는 지역 자원을 교육에 활용한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교육기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22:3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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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병원, 2024년 QI 경진대회 성료

부산 영도병원은 지난 17일 본컨벤션 홀에서 '2024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의료 서비스 개선과 업무의 질향상 그리고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1차 평가를 통해 선정된 6개의 우수주제로 최종 참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성과를 발표했다. 각 팀은 병원의 안전한 환경과 업무 효율성,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주제를 중심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우수한 결과를 통해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위험 약물의 투약 오류 감소 ▲감염병 CVR 모니터링을 통한 보고율 향상 및 누락율 감소 ▲진료 예약 활성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 증가 이상 ▲지속적인 식이교육을 통한 고칼륨 혈증의 고위험군 감소 활동 ▲인수인계 업무 개선을 통한 적정 근무 시간 준수 및 간호사 만족도 증진 활동 ▲치료 만족도 증진을 위한 치료실 환경 개선 활동 가 구연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결과 발표와 시상은 다가오는 2025년 1월 2일 시무식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노상우 QI 위원은 "진료만이 전부인 줄 알고 진료에만 집중했는데, 직원들이 다양한 주제로 QI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고 말했다. 정도현 QI 위원은 "바쁜 근무 중에도 틈틈이 QI를 준비하고 발표 연습하는 모습에 감사를 전한다"며 "영도병원이 꾸준히 질이 향상되는 이유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는 걸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4-12-19 22:3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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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024년도 제2회 의정자문회의 개최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6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2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정자문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목표로 시행된 동백패스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의정자문 위원, 관계 부서와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연구원 한영준 연구위원의 '기후동행카드의 성과와 효과, 동백패스 장기적 발전 방안 제언'을 주제로 한 강연 시간을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교통비 환급정책의 재정적 부담, K패스와 동백패스의 중복 운영 문제, 정책 효과 분석을 위한 정확한 통계의 필요성, 그리고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제고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부산시 자료에 따르면, 동백패스의 올해 예산은 698억원이며 2025년에는 K패스를 포함해 약 8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인한 재정 안정성 확보 방안이 시급하다는 데 참석자들이 의견을 모았다. 특히, 대구시가 K패스 단독 운영으로 차별화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는 사례가 소개되며 부산시에서도 중복 정책 해소를 위한 출구 전략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동백패스 정책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자가용 이용자의 전환 효과가 미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센티브 강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아울러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연구와 데이터 기반 정책 평가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는 시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정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결론적으로 ▲재정 안정성 확보 ▲통합 환급 시스템 도입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제고를 위한 인센티브 강화 등을 포함한 출구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회의는 마무리 됐다. 김재운 위원장은 "동백패스는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비 환급정책으로 시민들에서 큰 호응을 얻었지만, K패스와의 중복 문제와 막대한 예산 소요가 지속적인 과제로 남아있다"며 "이번 회의가 동백패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산연구원의 면밀한 정책 효과 분석을 요청했고, 관계 기관과 시의회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동백패스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정책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4-12-19 22:3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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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경상북도 해양바이오 산업육성 포럼 개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19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경북의 미래! 해양바이오에서 신성장 산업을 찾는다'는 주제로 '경상북도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월에 착수한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마스터플랜 수립' 과제의 최종 보고회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동해안 5개 지역의 시·군 관계자 및 유관 기관, 대학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동 과제의 최종 보고회 이후 이어진 포럼에서는 ▲수산생명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연구 개발 현황 및 전망 ▲해양바이오 연구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 동향 ▲동해 심해 해양생명자원 활용 기반 구축 ▲경북 해양바이오메디컬 산업의 현황 및 미래전망의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해양바이오는 해양생명자원에 해양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식품, 화장품, 메디컬, 환경 등 모든 바이오산업 분야로 확장이 가능해, 미래 신성장 산업 발굴과 고부가가치화에 있어 의미가 크다. KIOST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관에서 보유한 인프라와 연구역량을 활용해 경상북도가 해양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산업의 발굴·육성, 인프라 조성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KIOST 양희철 해양법·정책연구소장은 "경상북도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해양바이오 산업의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해양바이오산업 마스터플랜을 기초로 해양바이오산업이 경북의 미래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22:3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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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울산시설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각급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청렴인식과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각각 100점 만점으로 산출된 청렴체감도(60%)와 청렴노력도(40%)를 가중 합산한 후, 부패실태 점수를 감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이번 평가 결과 국내 716개 기관 중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획득해 관내 공공기관 및 특?시설공단 중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 시설 합동 점검 ▲시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임대사업장 및 공사 현장 소통간담회 ▲이해관계자와의 상호 신뢰 형성을 위한 청렴 해피콜 운영 ▲내부 조직 및 이해관계자의 갑질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한 갑질근절 3단계 대응 방안 시행 등 34개 청렴 확산 주도형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공단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5년 연속 2등급 달성은 공단 직원들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고 실효성을 확보해 청렴 조직 문화 구축과 부패 제로화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9 22:37: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