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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

업무협약 맺고 장애인고용등 힘쓰기로 SK매직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일 SK매직에 따르면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 사업체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를 위해 설립하는 사업장으로 장애인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SK매직은 ESG경영 강화와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오는 25년 6월을 목표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에 나선다.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생산 기지인 화성 캠퍼스 내 위치한 DPC(Digital Packing Center)와 RSP(Rental Service Packing) 공정을 자회사로 이관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장애인 맞춤형 직무를 발굴?개발을 통해 점진적으로 고용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직원의 장애인 인식 개선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김완성 SK매직 대표는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ESG경영의 폭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SK매직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03:12: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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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 라인업 강화…액티비티·미식 '특화 상품'

'삼삼오오 시드니로…','태국의 맛에 반하다' 등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매스티지(Masstige·대중 명품) 패키지인 여행이지 플러스(여행이지+)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액티비티와 미식에 특화된 상품으로 고품격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0일 교원투어 여행이지에 따르면 먼저 '삼삼오오 시드니로 모여라! 6·7일'은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통해 호주를 더욱 특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다. '삼삼오오'라는 상품명에 걸맞게 ▲3종 액티비티 ▲3대 특식 ▲5대 핵심 관광지가 모두 포함된 상품을 오직 여행이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시드니 대표 랜드마크 하버브릿지 정상에 직접 오르는 브릿지 클라임은 이 상품이 자랑하는 핵심 구성이다. 하버브릿지 정상에 올라 오페라하우스를 포함한 시드니의 전경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하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포트스테판 사막 투어도 색다른 체험 요소다. 사륜구동차를 타고 모래 사막지대를 이동하게 되며, 높이 25m의 모래언덕에서 샌드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돌핀크루즈를 타고 바다에서 야생 돌고래 떼를 만날 수 있다. 머레이스 와이너리에서는 와인 시음과 함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저녁에는 크루즈에서 멋진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 '태국의 맛에 반하다 치앙마이 5일'은 미식 여행에 특화한 상품이다.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의 인천~치앙마이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4인 출발로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치앙마이에서는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레스토랑을 비롯해 유기농 음식점, 현지 MZ세대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왓 체디루앙과 왓 프라탓 도이수텝, 시크릿가든, 남만해민, 반캉왓 등 관광 일정도 알차게 구성돼 있다. 타이 전통 마사지를 받으면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고품격 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세분화된 고객 취향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행의 완성도와 품격을 한층 높인 여행이지 플러스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차별화한 콘셉트 및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여행이지 플러스를 토대로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02:11: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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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이달 25일까지 'H400 착즙기 보상 판매' 진행

채소, 과일 영양 파괴 최소화…'건강 주스' 완성 휴롬이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고객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H400 착즙기 보상 판매' 기획전을 진행한다. 20일 휴롬에 따르면 휴롬 H400 착즙기는 미국 포브스 선정 '올해 주방제품 부문 최고의 제품(Forbes Vetted Best Product Awards 2024)'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 제품 디자인 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울템 소재의 견고한 멀티 스크루를 탑재한 저속 착즙 방식으로 파이토케미컬과 효소, 비타민 등 채소, 과일의 영양 파괴를 최소화한 맑고 진한 착즙주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주스 외에도 넛밀크, 칵테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메가 호퍼를 통해 재료를 통째로 넣을 수 있고 커팅 날개가 자동으로 잘라줘 재료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착즙 과정 전반에서 간편하게 건강 주스를 완성할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찌꺼기가 배출되는 퓨레 컵이 본체와 일체형으로 설계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히든 설계 디자인을 적용해 드럼 외관 스킨을 소비자가 원하는 컬러로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원톤 뿐만 아니라 웜화이트, 샌드베이지, 다운핑크, 머디스카이 등 4가지 컬러를 취향에 맞는 투톤 컬러로 조합할 수 있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번 보상 판매는 휴롬 공식 카카오채널을 추가해 보상 판매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유하고 있는 착즙기의 사진을 찍어 회원 정보 작성 및 착즙기 사진을 업로드 하면 된다. H400 착즙기 보상 판매 가격은 정가 49만9000원에서 대폭 할인된 34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보상 판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세척과 손질이 필요 없는 CCA 주스키트 패키지 3만원 상당의 무료 구매 쿠폰을 제공한다. 휴롬 관계자는 "이번 보상 판매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력의 H400 착즙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하는 한편, 채소 과일의 영양이 살아있는 건강 주스를 간편하게 완성하는 주스키트도 경험해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0 02:1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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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미래 사업·해외 공략위해 조직개편 단행

이광욱 상무 국내사업부문장, 강덕웅 해외사업부문장 상무 승진등 대동이 국내 미래사업 본격화와 해외 신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춰 25년 조직 개편 및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20일 대동에 따르면 내년엔▲AI·로보틱스·스마트팜 등 미래사업 본격화 ▲소형건설장비(CCE) 등 전략 성장 시장 교두보 확보 ▲24년 대비 매출 및 수익성 극대화를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대동의 미래사업 아이템인 자율작업 농기계 및 농업로봇, 정밀농업 서비스, 커넥티드 서비스의 국내 판매를 위해 관련 기술 및 사업 기획을 담당한 플랫폼사업본부와 국내 영업 조직을 통합해 국내사업부문을 신설했다. 플랫폼사업본부를 이끌어온 이광욱 상무가 국내사업부문장을 맡아 사업을 추진하고, 국내에서 미래사업의 성장 기반과 성공 경험을 쌓은 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신사업 제품인 CCE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튀르키예, 우크라이나와 같은 위한 신시장 개척을 위한 CCE본부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CCE 핵심 상품인 스키드 로더(SSL), 트랙 로더(CTL, Compact Track Loader), 소형 굴삭기(MEX, Mini Excavator) 제품 라인업과 영업 채널을 확대하고, 부품 서비스 판매 고도화를 꾀해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 여기에 CCE 렌탈이나 리스 사업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등 신규 판매 방식도 타진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의 R&D 시너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기획본부도 출범했다. 대동은 올해 그룹의 AI와 로봇 사업을 영위할 대동에이아이랩, 대동로보틱스를 설립했다. 유럽을 탄탄한 '제 2의 거점'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북미 법인 CFO를 맡고 있는 윤치환 전무를 유럽 법인장으로 선임했다. 대동은 유럽 농기계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중소형(60마력 이하)에서 중대형(61~140마력) 트랙터로 사업 체질을 개선해 올해 유럽법인 매출을 전년비 두 자리 수 신장시키고 중대형 매출 차지비도 23년 20%대에서 24년 40%까지 끌어올렸다. 신임 유럽 법인장은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와 중대형 트랙터 판매 증대 뿐 아니라 미래사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중점 실행, 관리할 방침이다. 대동 권기재 그룹경영실장은 "우리 제품과 서비스의 기획, 개발, 출시 체계를 고객 관점에서 재구축하고 불확실성이 높은 글로벌 환경 속에 신사업과 신시장을 본격 개척하는 것에 맞춰 조직을 재정비 했다"며 "내년에는 농업 로봇, 정밀농업, 커넥티드, 스마트팜 등 우리 농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02:11: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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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시는 17일 대구경북디자인지원센터에서 골목상권 상인회와 상권기획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 유공자 표창 ▲2024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결과 발표(경대북문상권, 불로화훼단지) ▲2025년 사업 계획 설명 등이 진행됐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2021년부터 대구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개별 점포 지원이 아닌 골목상권 공동체(상인회)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골목상권 신규 조직화 86개소, 공동마케팅 91개소, 회복·활력 지원 45개소, 명품 골목 육성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육성 4개소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동구 율하아트거리, 군위군 의흥어슬렁길 등 5개 골목상권에서 신규 공동체가 조직됐으며, 남산동악기점골목, 매전로벚꽃거리, 성서계명대로데오거리, 경대북문상권, 불로화훼단지 등 7개 골목상권에서 활발한 활성화 노력이 이어졌다. 대구시는 골목상권 공동체가 상권 활성화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상권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상권 대표 브랜드 개발 및 골목축제 개최(7곳) 등을 통해 방문객 유치에 힘썼다. 경대북문 상권은 상권 안내 사인물, 상점 플래그, 디자인 계단 및 벤치 설치 등을 통해 상권 특색을 강화했으며, 빈 점포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작가와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정기적인 버스킹 및 문화 공연을 통해 침체된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불로화훼단지는 '플라워랜드'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며 동성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청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는 내년(2025년)부터 우수 골목상권 후속지원, 골목상권 서포터즈 운영, 라이콘타운 대구와의 협력을 통해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참여 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10월 경대북문 상권은 지역 최초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정부 지원사업 참여 자격을 획득하며 상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침체된 골목상권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골목상권 공동체와 협력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19 22:50:4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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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성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사고 예방 안전대책,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정책 개발 등 경기도 시·군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다양한 자전거 관련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우선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하여 전 안성 시민이 수혜자가 되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이용문화 및 교육 부문에서는 자전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와 자전거 이용이 많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2024년 한 해 동안 16개 초·중등학교 약 3,33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적극 진행해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고 활성화 정책 개발 분야에서는 자전거 이용자의 수리 비용 절감을 위하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상·하반기로 성공리에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공모한 '자전거 자유 여행코스 개발'에 참여하여 올해 12월 16일 최종 한국관광공사의 '자전거 자유 여행코스 60선'에 선정되어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자전거 이용 인구를 지역으로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2025년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실시 도심의 교통난을 완화하고, 환경오염 방지 및 주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9 22:5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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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년도 예산안 8,883억 확정

오산시 내년도 살림살이가 8천883억2천만 원 규모로 확정됐다. 19일 예산안이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면서다. 시에 따르면 2025년도 예산은 전년(7천624억836만 원)대비 1천259억1천218만 원(16.52%)이 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 7천530억600만 원, 특별회계 1천353억1천400만 원이다. 시는 정부 건전 재정 기조에 발맞춰 불요불급한 예산 위주로 편성하면서도, 24만 오산시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예산에는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시는 내년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민선 8기 후반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오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복지 향상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권재 시장은 예산안 통과 직후 "예산 심의과정에서 의원 여러분께서 제시해 주신 제언과 고견을 유념하겠다"며 "우리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삶을 위해 예산을 꼭 필요하고, 절실한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성목적과 취지에 맞춰 집행하겠다"고 피력했다. ◇ 시민 복리증진 위한 SOC 사업예산 다수 반영 도시개발 분야에서 내년 초 공식출범을 앞두고 있는 오산도시공사 운영지원을 위한 경상 전출금으로 175억여 원이 반영됐다.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개설공사로 272억 원을 편성했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사업비 분담 문제로 10년간 답보한 사업이었으나 이권재 시장의 적극 행정으로 재부활해 오는 26일 착공식을 앞두고 있다.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비(175억여 원),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비(53억 원),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수행용역비(5천500만 원), 부산동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비(30억5천만 원) 등도 포함됐다. 지난 1월 1일 분동된 대원2동, 신장2동은 현재 임시청사를 운영하고 있고, 남촌동 역시 노후화되고 협소해 이 시장이 앞장서 추진하고 있던 사업들이다. 이번 예산 확보에 따라 각 동청사 건립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낙후화 되고 협소한 종합운동장을 이전하기 위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비, 드라마세트장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내삼미동 공유부지 기본구상 타당성 용역비도 각각 2천200만 원씩 반영됐다. 오산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야관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10억6천400만 원), 오산 경관디자인 사업 공모전 추진(3천만 원) 예산도 포함됐다. ◇ 자녀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한 예산 포함 교육 분야에서는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및 영어캠프(3억 원), AI코딩교육(2억8천만 원), 학생 진로진학지원(1억4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원어민 화상영어교육과 AI코딩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 오산 미래세대에 필수교육과정이라는 판단아래 이 시장이 직접 관리하고 중점 추진해온 사업으로, 영어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코딩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학생 숙박형 체험학습비 지원(7억 원), 운천고 체육관 건립(5억4천200만여 원),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 보조금 지원(2억여 원), 사립유치원 냉난방기 청소비 지원(1천600만 원) 등을 위한 예산도 각각 반영됐다. 이중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영유아와 아동들의 등하원 과정에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대기장소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총 10개소를 완료했으며, 예산 확보에 따라 11개소 추가설치가 가능해졌다. 관내 청소년들이 타 시군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청소년수련원 건축설계를 위한 공모전 예산 3천만 원도 예산에 포함됐다. ◇ 복지건강 도시·문화관광 도시 도약위한 예산도 포함 복지분야에서는 여성 청소년 용품 보편지원(7억8천여만 원), 둘째아 출산장려금 증액(5억500만 원), 화장장려금 지원(3억9천여만 원), 각종 시설 냉난방기 교체사업(4억8천만 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5억5천여만 원), 장애인 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1억3천700여만 원), 어린이집 원장 자매결연도시 교류 및 역량강화 연수비(3천6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이중 여성 청소년 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이 시장이 직접 챙긴 사업이다. 화장장려금 지원 역시 관내 화장장이 없어 관외 화장시설 이용 시 비용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이 시장이 직접 추진한 사업이다. 문화분야에서는 관내 거주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들에게 연간 최대 30만 원 규모의 평생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1억9천500만 원)과 시민 건강걷기 활성화사업 운영(1억2천만 원)을 위한 예산도 반영됐다. 고인돌공원 경관조명 설치사업 설계비(2억 원)와 미니어쳐빌리지 내 도서관 건립을 위한 건축디자인 공모전 추진비(3천만 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공무원 국외연수비(1억 원), 저연차 공직자 주거지원비(6천만 원)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자율방범연합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6개 단체의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회의참석수당(2천155만 원) 등도 포함됐다.

2024-12-19 22:5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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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 자율구매 캠페인 실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상인들의 생계안정과 도매시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안양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 자율구매 캠페인'에 나섰다. 시는 이달 18일부터~21일까지를 자율구매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기업체 및 동 사회단체, 시청 직원 등이 청과물 구매 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적극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대호 안양시장은 19일 오후 1시20분 동안구 평촌동에 있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았다. 최 시장은 임시영업장의 중도매인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어려운 때일수록 슬픔을 나누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며 "이번 구매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기록적인 폭설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의 남측 천정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중도매인들이 청과동에서 영업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에 시는 바로 지하주차장에 임시 영업장을 조성해 중도매인들이 경매 등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상에 대형 가설건축물 2개동을 세워 더 나은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12-19 22:50: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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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평택상공회의소, 경제 안정 위한 기업체 간담회 개최

평택시는 평택상공회의소와 경제 안정을 위한 기업체 간담회를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평택상공회의소의 경제 안정 대책 방안 설명과 기업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평택시와 평택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지역업체 제품과 지역농산품 등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등 기업과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기업체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경제 주체들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동구매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상품 판매 운동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폭설, 경제분야 등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평택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조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기업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택상공회의소 이강선 회장은, "이번 경제 안정 대책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대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9 22:4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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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동탄1·2신도시 잇는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 이달 전면 개통

화성 동탄1·2신도시를 잇는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가 이달 전면 개통된다. 화성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3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상부연결도로 중 ②·⑤번 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30일 ③·④번 도로 등 보조간선도로 4개소가 순차적으로 개통된다고 19일 밝혔다. 경부직선화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1.2km 구간을 지화하해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됐던 동탄1·2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망 개선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지하화 구간 양방향 개통, 지난 8월 29일 상부연결도로 ①번과 ⑥번 주간선도로 개통에 이어 이번 보조간선도로 개통으로 6개 상부연결도로가 모두 개통되는 것이다. 이번 개통으로 동탄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출퇴근 시 교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LH와 지속 협력을 통한 경부고속도로 상부 공원을 조성해 이를 동탄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상부동서연결 도로 개통은 단순한 교통망 개선을 넘어 동탄 1·2 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9 22:49: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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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빈집 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 시행

사천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지역 내에 방치된 빈집 정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2억원의 사업비로 도시 빈집 3동, 농어촌 빈집 7동 등 총 10동을 대상으로 '2025년 빈집 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아니한 주택 중 사업 동의 및 토지에 대해 3년간 공공 활용 등에 동의한 빈집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빈집은 3년간 사유 재산 이용이 제한되고, 3년간 토지 매매, 건축 행위 금지, 3년간 토지 소유자 공공시설 활용시 이용이 제한된다. 빈집은 시에서 직접 철거하고, 부지는 마을 공용주차장 및 공동이용시설 또는 마을에서 건의하는 시설로 활용된다. 희망자는 2025년 1월 20일까지 빈집이 소재하고 있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는데 1순위는 마을 단위별 3개동 이상, 2순위는 빈집 등급이 3등급으로서 노후 정도가 심해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 3순위는 빈집 등급이 2~3등급으로서 도시 경관을 저해하는 지역, 4순위는 빈집 등급이 2~3등급으로서 토지 활용이 쉬운 지역, 5순위는 1~2등급 빈집이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으로 각종 민원이 증가하고,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빈집 소유자들의 신청이 많을 경우에는 2036년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4-12-19 22:48: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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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노인복지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6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2024년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에서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은 복지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우수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영상, 수기, 사진 등 총 3개 부문에서 전국 686개 기관이 805건의 작품을 출품했다.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영상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사진 부문 우수상과 수기 부문 우수 사례상을 포함해 전 부문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사회참여프로그램 '행복하老'의 도자기 수업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의 열정과 에너지를 담은 사진으로 사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기장군노인복지관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참여프로그램 '같이 걷GO'의 숲속 체험과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을 촬영한 영상으로 영상 부문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취약노인의 정서 지원과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취약노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위기 대상자 발굴, 지역 내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19 22:4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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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5년도 본예산 7797억원 확정

부산 기장군은 2025년 본예산을 7797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내년도 본예산에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하는 한편, 정관에듀파크, 일광교육행복타운, 일광읍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군민 숙원 사업 마무리를 위한 사업비를 반영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했다. 또 경상적 경비 증가는 최대한 억제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면서 재정건정성을 확보하고, 한정된 예산을 군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투입하는 등 합리적이고 전략적 재원 배분에 노력했다. 내년도 본예산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전년대비 64억원 증가한 7249억원, 특별회계는 251억원 감소한 548억원이다. 5대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첫째, '휴식과 교육·문화의 공간이 될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기장군 테니스경기장 조성사업 164억원 ▲일광유원지 조성사업 78억원 ▲기장군 국민체육센터 보수정비 10억원 등이 편성됐으며 ▲정관 에듀파크 건립 105억원 ▲일광교육행복타운 건립 57억원 ▲일광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25억원 등이 반영됐다. 둘째,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장'에는 ▲기장군민 건강 증진지원사업 12억원 ▲노후저수지 정비 8억원 ▲노후 가로등 및 선로 교체사업12억원 ▲철마면복지회관 리모델링 공사 10억원 등이 편성됐다. 셋째, '자연과 어우러지는 전국 최고의 명품 휴양지 기장'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일광산 아침햇살 정원숲 경관사업 7억원 ▲홍류동 저수지 친수공간 조성 5억원 ▲편백나무숲 수국정원 조성 5억원 ▲좌광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18억원 등이 포함됐다. 넷째,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기장'에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 70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93억원 ▲자활근로사업 36억원 ▲농어업인 수당 6억원 등이 편성돼 관내 지역의 사회적 안정과 군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다양한 교통수단과 교통망을 확충해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 기장'으로의 발전을 위한 ▲동해선 추가역 신설 기초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2억원 ▲대리~중리간 도로확포장공사 30억원 ▲기장역사 일원 도시계획도로개설 15억원 ▲장안 좌천삼거리~동부산농협간 도로확장 10억원 ▲정관 산막마을 도시계획도로개설 10억원 ▲일광신도시 진입차로 원형육교 설치 8억원 등이 사업비로 편성됐다. 특히, 국·시비보조금은 전년보다 51억원 증액된 3233억원이 편성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어항시설 정비사업, 일광유원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이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각종 현안 사업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특히 2025년은 복군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기장군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9 22:4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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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안전보건경영위원회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및 확립을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위원회는 안전 분야 전문가 및 근로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안전보건 경영 분야 심의·자문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구축 현황 및 안전 관련 법령 이행점검 결과를 중심으로 사업장의 안전한 환경을 확립하고, 2025년 안전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와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여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경제청은 11월에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결과 보고회를 통하여 현장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행 실태 점검한 결과를 공유하고, 유해·위험 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 조치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하는 등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 활동을 강조했다. 윤원석 청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글로벌 비즈니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 체계 구축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현장의 직원,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겨울철 재난 상황을 사전에 대비하여, 제설 장비 및 인력 배치로 시민의 불편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철저한 조치를 할 것"을 당부했다.

2024-12-19 22:4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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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2판교 G2블록' 스타트업 육성 중심지 육성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민관협력을 통해 2판교 G2 블록에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 예비 창업가 교육과 창업 지원 등을 지원한다. 경과원은 1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 스타트업의 새로운 거점이 될 2판교 G2 블록의 민관 협력 사업추진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강성천 경과원장, 민관협력의 주체인 솔브레인 강창규 전무, 코스메카코리아 김기현 부사장, HFR 관계자 및 3개 민관협력의 대표 운영사인 스테이션K 강승모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2판교 G2 블록 운영 및 스타트업 육성에 관한 경과를 공유하고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 및 상생협약식'의 후속 조치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2판교 G2 블록의 운영 현황 및 추진 성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주주사들의 투자 계획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 등이 있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도와 경과원, 판교 G2블럭 주주 3사는 내년부터 매년 약 200개사 내외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창업에 나선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업공간 제공과 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킹과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전주기별 민간 협력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민관 상생협약을 통해 2판교 G2블록에서 도내 혁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토대가 마련됐다"며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지원 인프라를 네트워크, 노하우를 상호 연계해 2판교를 스타트업 육성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내년 1월부터 공고를 통해 제2판교 G2 블록 입주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입주 규모는 최대 200개사이며 입주 스타트업에겐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판교 G2블록 입주 희망기업은 경과원 스타트업인프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19 22:4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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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도 규제 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창원시는 18일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경남도 규제 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규제 혁신 분야 우수상과 민생 규제 분야 우수상 2점, 장려상 1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경남도 18개 시·군에서 접수된 총 32건의 규제 혁신 우수 사례 가운데 1·2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9건을 대상으로 발표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했다. 창원시는 '마산만 정어리 집단 폐사 악몽 재현을 막다' 사례를 발표한 원호철 주무관이 2년간 지속된 정어리 집단 폐사 문제를 선제적 규제 혁신 방안으로 해결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생 규제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와 경남도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생 규제 개선과제 공모'에서 행안부 수상작을 제외한 과제 중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오승택 주무관의 '종량제봉투 판매소 폐업 신고 개선'과 이슬아 주무관의 '공병 반환 개수 제한 폐지' 과제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이준혁 주무관의 '복수국적자 출입국 정보 조회 개선' 과제가 선정됐다. 한편 행정안전부 민생 규제 공모전 수상작은 김명선 팀장의 '시 위생업소 기존 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이중 부담 해소'가 수용돼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황선복 법무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더 나은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창원시 직원들의 성과라고 생각된다"며 "2025년에도 규제 개선을 통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해 시민들이 한층 더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9 22:46: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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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내년도 본예산 의결·행정사무감사 처리

기장군의회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86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기장군의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2025년도 본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및 각종 조례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별로 실시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군민복리 증진과 군정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행정 전반을 살펴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로 시정 101건, 처리 75건, 건의 234건 등 총 410건을 지적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지체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과감한 업무 조정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2025년에는 신속하게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요구 ▲예산 집행에 있어 사전 절차를 철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이월 최소화 요구 ▲기부 및 후원 절차의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기부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 ▲시정되지 않고 있는 환경 공해 위법 행위들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책 수립 요구 ▲우리군 공공건축물들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 등이다. 2025년도 본예산의 경우 7796억원 중 약 101억원을 삭감해 7695억원 규모로 수정가결 했으며 삭감액은 전액 예비비 중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지적된 문제점 및 당부사항으로 "기장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르면 지방보조사업에 대해 매년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그 평가 결과를 예산편성에 반영해야 하므로, 이를 철저히 준수해 보조사업의 성과 평가 결과를 반영한 예산편성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고 밝혔다. 또 "2025년 복군 30주년 기장열린음악회 등의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장군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 군민들에게 기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뜻깊은 추억을 제공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와 실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2-19 22:4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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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연말 행사 진행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19일 오전 10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 본점에서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친환경 대응' 특별 성금 전달식 및 나눔명문기업 '실버 등급' 승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9년 출범한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누적 기부금 1억원 이상인 법인 기부자를 정회원으로 구분하고 누적기부금액에 따라 각각 ▲ 그린 ▲ 실버 ▲ 골드 등급으로 분류한다. 해진공은 2022년 성금 1억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해 부산 지역 나눔명문기업 제40호 회원으로 가입한 뒤 꾸준하고 일관성 있는 기부 활동을 통해 누적 기부 3억원을 달성하며 나눔명문기업 실버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성금 전달식을 마치고 안병길 사장을 포함해 해진공 임직원들은 부산 동구에 있는 부산희망드림센터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에 참여하고, 보온용품을 제공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 및 기온 변화 등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혹한기, 혹서기 대응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며 "해진공도 지역 이웃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종합 해양 지원 기관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진공은 내년에도 사회공헌 사업을 '해양 산업과 지역 상생의 융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12-19 22:4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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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ESG 위한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 추진

인천도시공사(iH)는 전사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iH ESG 중장기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관내 우수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최첨단 스마트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i-TEMS)를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i-TEMS)는 에너지 사용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대한 포괄적인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주요기능으로 ▲전사 에너지사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데이터 통계 분석 및 보고서 생성 ▲발전량 분석을 통한 설비현상 실시간 탐지가 있다. 시스템을 통한 전사적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에너지 사용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하며,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취합하여 탄소배출권 획득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iH는 성과공유제도를 통해 지역 기업과의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i-TEMS의 개발 및 운영을 촉진하고, 현지 기업의 시장 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iH 조동암 사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2025년까지 i-TEMS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위한 이정표를 세우겠다."며 "임대주택용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을 도시기반시설 내 신재생에너지사업으로 확대하여, 2045년까지 연간 600tCO2의 탄소배출권 획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i-TEMS는 2025년 상반기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실증사업을 거쳐 연내 사업을 마무리하여 202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4-12-19 22:45:4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