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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년 상반기 하동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하동군이 '2025년 하동형 일자리 사업'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82명이다. 하동형 일자리 사업은 이전의 공공근로사업을 개편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것으로, 취업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과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계층을 폭넓게 지원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진행된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 86%, '재참여 의사 있음' 90% 등으로 호평이 이어졌으며 생활비·용돈 마련 등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참여자 또 85%에 달했다. 2025년 상반기 모집 분야는 ▲별천지하동만들기형 ▲지역안정정착형 ▲희망동행일자리형 ▲문화관광시설지원형 4개 분야, 45개 단위 사업이다.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하동군민이어야 하며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의 70% 이하, 신청자 본인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여야 한다. 45개의 단위 사업 가운데는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16개 사업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그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민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성 세대주, 취업 보호 지원 대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고용과 생계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9월 취업 연계형 직업 능력 개발 훈련을 통해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한 사람에게도 '작은도서관 운영지원사업'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일자리 사업에 지원하지 않더라도, 하동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관련 분야 일자리를 알선할 예정이다. 올해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170명으로 조정했으며 채용 분야도 군 시책과 접목해 다양하게 발굴했다. 대부분의 일자리는 하루 근무 6시간, 생활권 15분 이내 거리 조건을 충족해 참여자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후 준비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형 일자리 사업이 생계 안정과 고용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매력 하동 만들기에 꼭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민생 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 15:4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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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민·관·학 협업 어장정화 활동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지난달 총 2회에 걸쳐 심곡어촌계, 한국폴리텍대학,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강릉시 심곡리 연안 해역 일대의 어장 환경을 개선하는 환경 정화 활동 행사를 주최했다. 공단 동해본부와 강릉시는 연안의 수산자원량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에 증대하고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심곡리 연안 해역에 2023년부터 5년간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쥐노래미 서식의 기반이 되는 인근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자 매년 비조업철 심곡어촌계와 함께 어장정화활동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올해 아라마당 가꾸기 행사 개최에 앞서 민간의 사업 참여와 지역 사회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자 지역 사회 기반의 민간 참여를 유도한 바, 한국폴리텍대 강릉캠퍼스 잠수산업과와 국립강릉원주대 씨그랜트센터 씨프랜드 동아리가 참여 의사를 표명, 어장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올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총 인원은 96명으로, 심곡항 내외에서 수중 유령어구를 수거했으며 부채길 등의 해안도로에서 육상폐기물을 수거했다. 1회 차 행사는 11월 12~13일 개최했으며 심곡어촌계원 20명, 한국폴리텍대 대학생 및 교직원 16명이 참여했다. 11월 26~27일 개최한 2회 차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심곡어촌계원 20명, 한국폴리텍대 대학생 및 교직원 15명과 더불어 국립강릉원주대 대학생 7명이 참여해 육상 및 수중폐기물을 수거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만족도 95%, 재참여 의사 98%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특히 '환경 개선에 아주 좋은 활동'이며 '사업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다수 개진됐다.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반의 협업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어장정화 활동이 수산자원조성사업만의 ESG 경영 실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해당 행사가 어업인의 주인의식 고취와 더불어 미래 세대의 산업군 유입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20 15:33: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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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웹툰디자인과, 제51회 졸업 작품전 성료

동의과학대학교 웹툰디자인과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석당문화관 1층 로비에서'제51회 웹툰디자인과 졸업 작품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졸업 작품전은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의 하나인 학과 특화 프로그램 경진대회 형식으로 웹툰 그래픽, 웹 디자인, 트렌드 디자인, 창업 콘텐츠, 웹툰 브랜드 교과목에 대해 개인·단체로 준비한 작품에 예비 번호를 부여해 심사하는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 판매와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도 구성돼 진행됐다. 웹툰디자인과 2학년 김일환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와 졸업 작품전 행사를 통해 웹툰과 디자인에 대해 다양한 전문 지식을 알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토대로 취업과 진로의 활용 범위를 더 넓혀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차병수 웹툰디자인과 학과장은 "프로젝트 수행 형식의 교육 방식을 통해 다양한 웹툰과 디자인을 경험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에 따라 웹툰 분야를 비롯한 어떤 디자인 환경에도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과 교수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웹툰디자인과는 1974년 신설돼 50여년 동안 수많은 디자인 분야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기초 드로잉·색채 디자인·콘셉트 스케치·캐릭터 디자인· 웹툰 3D 모델링 등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다양한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2024-12-20 15:1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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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건설인력 양성 프로그램 잰걸음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과 함께하는 '건설인력 양성 및 협력사 채용지원' 프로그램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 ㈜한화 건설부문은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건설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 건설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원 정규과정 외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활동'과 '협력사 우수인재 채용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선발된 60여명의 교육생들은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의 '현대건축시공' 및 '건물보수' 교육(주간)을 수강 중에 있으며, ㈜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10일부터 이틀간 프로그램의 과정으로 교육생들과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교육생들은 학과에서 습득한 건축 관련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도배, 장판·창문 교체, 단열 작업을 진행하며 서울시 취약계층 가정에 힘을 보탰다. 주택 보수에 필요한 자재는 ㈜한화 건설부문이 지원했다.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활동에 참여한 현대건축시공과 장일경 교육생은 "학과에서 배운 도배 시공과 단열 기술을 활용해 노후화된 공간을 직접 변화시키면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단순 실습을 넘어서 지역사회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9일 협력사와 함께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교육생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협력사들에게는 우수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한화 건설부문 주력 협력사인 ㈜선진윈도우, ㈜청운기공이 참여해 회사를 소개하고 채용계획 등을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화 건설부문 전창수 인사지원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기업과 교육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및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긍정적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며 "실무자와의 교류를 비롯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고민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0 15:11:0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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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내년 예산안 총규모 1조 3,688억 7,300만 원 확정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헌)를 마무리하고 전년 대비 15.4% 증가된 총규모 1조 3,688억 7,300만 원의 2025년도 이천시 본예산을 20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의결했다. 본회의를 개의하며 박명서 의장은 "지난 18일 이천시가 대설피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하루 빨리 평안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공무원 여러분께 신속한 피해 지원과 복구를 부탁드리며, 이천시의회는 필요한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김재헌 의원이 "이천시의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2025년도 예산안은 민선 8기 역점 공공 인프라 구축의 적극 추진과 복지정책의 강화, 농림 및 교통부문 등에 배분·편성됐다. 이번 예산안은 일반 및 특별회계 세출 예산에서 총 47억 316만 원을 감액했으며, 감액된 예산으로는 일반회계 세출 예산에서 45억 6,777만 원을, 상수도 공기업특별회계에서 1억 3,539만 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충당·편성하도록 수정 의결했고, 기타 특별회계와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최근 몇 년간 과다편성된 인건비 추계로 인해 집행 잔액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계수조정을 통해 반드시 필요한 인건비를 제외한 45억 276만 원을 감액했으며, 추후 재원이 필요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재헌 위원장은 "본 위원회에서는 위원님들 간의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거쳐 예산안 심사에 신중을 기하였다"며 "계수조정 과정에서 과다 책정된 예산이나 효과가 미비한 사업 등은 재정건정성 등을 고려하여 부득이 일부 삭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제3차 본회의에서는 ▲김재국 의원(이천신안실크밸리 아파트 주변환경 개선 대책 마련 외 5건) ▲서학원 의원 (관내 군부대와 협력을 통한 이천시의 발전 방향 외 10건) ▲김재헌 의원(중리택지지구 조성에 따른 중리동의 인력 추가 배치 운영 방안 외 12건) ▲박노희 의원(하천부지 점용허가 관리 철저 외 1건) ▲김하식 의원(이천시 발전 및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 재정투자 확대 외 3건) ▲박준하 의원(이천시 정책실명제 운영 외 4건) ▲임진모 의원(이천시 공공형 골프장 건립 외 3건) ▲송옥란 의원(도시재생사업 사후 관리 필요성 외 11건) 등 총 57건의 시정질문이 진행됐으며,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23일 개의되는 제4차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끝으로 박명서 의장은 "금일 시정질문에 대한 시장님의 명쾌하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당부드린다"며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애쓰신 의원님들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협조를 해 주신 김경희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12-20 15:07: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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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K-MOOC 디지털+프로그램 신규 강좌 선정

동서대학교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K-MOOC) 운영사업' 공모에서 디지털+프로그램 신규 강좌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웹 기반의 강좌 플랫폼이다. 2015년부터 대학과 연구 기관 등 우수 강좌를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 선정된 디지털+프로그램 강좌는 '누구나 시작하는 데이터 시각화' 프로그램이며 ▲그래픽 데이터 시각화 ▲비즈니스 데이터 시각화 ▲과학적 데이터 시각화 3강좌로 구성돼 있다. '그래픽 테이터 시각화'강좌는 데이터 유형별 이해 및 전처리를 학습하고 차트 별 시각화 방법 및 기술을 이해해 사용자 중심의 대시보드를 제작 할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비즈니스 데이터 시각화' 강좌는 비즈니스 데이터의 종류와 특징을 학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며 대시보드와 리포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마지막으로 '과학적 데이터 시각화' 강좌는 데이터 분석 및 전처리를 이해하고 데이터 시각화 방법 및 관련성 탐색해 시각화 기법 선택 및 문제 해결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선정된 신규 강좌는 2025년 6월부터 K-MOOC플랫폼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동서대는 2018년부터 K-MOOC 개별 강좌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 ▲찾아서 보는 수학 ▲사랑에 대해 ▲한국예술과 디자인 입문 ▲일상생활 속 경영 이야기 ▲수학 초보자를 위한 눈으로 보는 수학 5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2024-12-20 15:07: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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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신예' 수엔, 신곡 '핫초코°C' 발매...피처링 지스트와 '환상의 케미' 예고

신예 아티스트 수엔(Suen)이 새 디지털 싱글 '핫초코°C'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동명의 타이틀곡 '핫초코°C'는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매력적인 슬로우 템포의 알앤비(R&B) 팝 트랙으로, '따뜻한 너의 마음이 겨울의 핫초코처럼 나를 녹여준다'라는 따뜻한 가사가 겨울과 연말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지난해 수엔과 '알러지(Allergy)'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대세' 래퍼 지스트(Gist)'가 또 한 번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수엔의 유니크한 음색과 지스트의 감각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 외에도 '핫초코°C'에는 벨소리와 따뜻한 신스 사운드로 연말 분위기를 살린 신곡 '디셈버 25(December 25)'가 함께 수록됐다. 눈 내리는 새하얀 겨울 연인과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녹여낸 가사가 수엔의 부드러운 보컬과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특유의 포근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2021년 힙합플레이야(HIPHOPPLAYA)와 스태비 고(staby GO)가 함께 진행한 여름 프로젝트 '행 아웃(HANG OUT)'에 참가한 수엔은 코스 쿤스트와 호미들의 '했던 말' 비트로 중독성 강한 탑라인과 매력적인 음색을 인정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렸다. 이어 수엔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EP 앨범 '뉴 문(New Moon)'의 전곡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감각을 증명했다. 팔로알토(Paloalto), 스키니 브라운(Skinny Brown), 지스트(Gist)에 이어 칠린호미(Chillin Homie), 김하온(HAON), CK 등 힙합계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신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힙합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수엔의 새 디지털 싱글 '핫초코°C'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2-20 15:01: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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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로 유튜브 TEO '살롱드립' 채널 본다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OTT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로 유튜브 'TEO(테오)'의 인기 토크 콘텐츠인 '살롱드립' 채널을 볼 수 있게 된다. '살롱드립'은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테오(TEO)의 웹 예능 토크쇼로, 유쾌하고 자유로운 대화 형식과 다양한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누적 조회수 2억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24일에는 1월 4일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출연진 특집으로 배우 이민호와 공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삼성 TV 플러스에서 TEO 유튜브 채널과 동시에 공개된다.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에서 신규 콘텐츠를 유튜브와 동시에 공개하는 것은 삼성 TV 플러스가 업계 최초다. 이 밖에 사용자들은 삼성 TV 플러스에 새롭게 편성된 '살롱드립' 채널을 통해 인기 연예인들이 다수 출연한 살롱드립의 에피소드를 별도의 구독료 지불 없이 연속해서 시청할 수 있다. 또, 원하는 게스트가 출연한 에피소드를 VOD로 선택해서 시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 TV 플러스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에센셜(essential)' 채널, 에버랜드 판다의 일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바오패밀리' 채널에 이어 인기 웹 예능 토크쇼인 '살롱드립' 채널을 런칭하며 유튜브까지 콘텐츠 제공 영역을 다변화하고 있다. 또한, 유명 키즈 프로그램을 종합하여 제공하는 '키즈탭' 서비스, KLPGA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 2024' 생중계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3000개 이상의 채널을 무료로 제공하는 광고 기반 스트리밍(FAST) 서비스로, 삼성 기기 6억3000만대에서 이용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TV 플러스는 모바일 앱에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갤럭시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2024-12-20 15:00:5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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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홈 그라운드', 배우 유선 내레이션 참여!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성공 사례까지 공개

'마이 홈 그라운드'가 서울을 떠나 지방에서 희망을 찾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KBS1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마이 홈 그라운드'는 지방의 고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고 있는 청년들의 삶을 공개한다. 대다수의 청년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서울로 전입하는 지방 소멸 시대가 찾아온 상황. '마이 홈 그라운드'는 부산, 문경, 대전, 순천, 제주도 등 다양한 지역의 젊은 일꾼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사례를 전한다.특히 대전의 한 29세 청년 이야기는 대중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업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 '링크 3.0'에 참여했다. '링크 3.0'은 '산학연'(산업계, 학계, 연구분야) 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으로, 지역과 대학 그리고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종합 지원 사업이다. 젊은 창업자들은 '링크 3.0'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매칭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전 청년은 '포브스 아시아 글로벌 리더 30인'에 선정될 정도로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로 성장했다는 귀띔이다. 이에 대전 청년의 성장 스토리가 어떨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마이 홈 그라운드'는 식당, 쇼호스트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35세 청년, 이끼를 획기적으로 이용해 피해를 입은 토양을 복구시킨 30세 남성, 과일 가게로 뛰어난 매출을 올린 25세와 23세 대학생의 이야기까지. 구슬땀을 흘리는 청년들의 일화를 밝힌다. 특히 내레이션으로 배우 유선이 참여해 '마이 홈 그라운드'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마이 홈 그라운드'는 오는 21일 저녁 8시 10분 KBS1에서 방송한다.

2024-12-20 14:58: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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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2024년 폐회식 열어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0일 본회의장에서 2024년 폐회식을 열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의정회 임원, 이상일 시장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정활동 영상 상영, 자랑스런 의원상 등 시상, 폐회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창식, 윤원균 의원이 용인시의정회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런 의원상을 수상했으며, 김길수, 박병민 의원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로 선정된 회계과, 도서관정책과, 환경정책과, 3개 구청 도로과는 의장상을 수상했다. 유진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금년 한 해에도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회는 2024년 11번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시민의 안전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조례 등 총 216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주민 발의 조례안이 통과되면서 용인시의회 최초 시민 참여 입법의 기록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후반기 용인시의회가 출범하면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며 선두적인 지방의회로서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며, "회의 운영 조례 및 규칙을 개정해 연간 회의일수를 늘리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 대한 제한 규정을 삭제하는 등 민의의 대변기관으로서의 권한 행사 및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위한 의원의 발언 기회를 제도적으로 보장했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주의의 초석인 기초의회로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담기 위해 시민이 신뢰하는 강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31명의 의원들은 앞으로도 의회의 위상을 굳게 다져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0 14:54: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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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하반기 베스트드림팀 선정 및 표창

창원시는 20일 '일사천리'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 향상과 조직 문화 개선에 기여한 6개 부서를 2024년 하반기 베스트드림팀으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2024년 하반기 베스트드림팀에는 ▲최우수(1) 복지여성보건국 여성가족과 ▲우수(2) 자치행정국 평생교육과,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 ▲장려(3)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 성산구 산림농정과, 진해구 웅동1동이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여성가족과는 지속적 정부 건의를 통해 창원시가족센터 진해 분관이 창원시 통합 15년 만에 '진해가족센터'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뤄 매년 국·도비 5억원 이상을 확보하고, 진해 지역 내 보편적·포괄적 가족 서비스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글로컬 대학30 선정 관련 관내 대학 체계적 지원과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계획 실행을 위해 지·산·학·연 관계 기관 협의체를 구축한 평생교육과 ▲도시 기능 정상화를 위해 산복도로 산사면 국·공유지 내 불법 경작지 원상 복구에 주력한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 ▲여러 국비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민 생활밀착형 공원 및 녹지를 조성한 공원녹지과 등 다양한 부서가 다방면의 시정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엿보였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 목표 달성과 성과 향상을 위해 밤낮으로 업무 수행에 매진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2025년도 우리 직원들과 함께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는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반기별 베스트드림팀 선정으로 행정 경쟁력을 높이고 직원 사기 진작을 돕는 등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2024-12-20 14:54: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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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위성硏, 우주항공 연구개발임무센터 지정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은 12월 20일 대전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우주항공 연구개발임무센터 제1호 지정식'을 개최했다. 그간 우주항공청은 우수한 기술 및 인력을 보유한 대학 등 민간 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임무센터 지정을 추진해 왔다. 임무센터 제1호로 지정되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국내 최초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부터 초소형 군집위성 1호(2024년)까지 여러 위성을 개발하고, 위성 시스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임무센터 제1호가 수행 중인 '우주물체 능동제어 선행기술 개발사업'과 연계해 '우주물체 능동제어 기술 개발·활용 및 인력 양성'에 대한 임무를 부여했으며, 우주항공청의 주요 임무와 연관된 도전적 연구 개발을 수행하며 이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이 창업·취업 등으로 이어져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능동제어 선행기술은 위성, 소행성 등 우주 물체에 접근해 위치 또는 궤도를 변경하거나 연료 보급, 수리, 궤도 견인 등을 통해 위성 등 우주 자산 임무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이다. KAIST 이광형 총장은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우리별 1호 개발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우주 기술의 연구와 혁신을 선도해 왔다"며 "이번 우주항공 연구개발임무센터 제1호 지정을 계기로,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궤도상 서비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심우주 탐사 등 우주 분야 발전을 위한 혁신적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KAIST 인공위성연구소의 우주항공 연구개발임무센터 제1호 지정을 축하하며 2032년 달 착륙선 발사, 2045년 화성 탐사 등 대한민국이 도전하게 될 우주항공 분야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임무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강국 도약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20 14:5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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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응 체계 재정비 완료

거제시는 겨울철 강설 및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설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상 상황 단계별 제설 방법과 우선 제설 지역을 지정하고, 면동별 제설 담당 구간을 명확히 구분해 혼선없이 신속하게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각 면동에서는 담당 지역 내 도로와 취약 구간을 관리하며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겨울철 결빙 위험이 높은 새벽과 이른 아침 시간대에 도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주요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작업을 강화하기 위해 동절기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로 결빙 취약 구간에 설치된 제설함 260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제설함에는 친환경 염화칼슘과 모래를 충분히 비치해 긴급 상황에 시민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겨울철 제설 작업의 신속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8개 면동에 제설제 살포기를 신규 구입해 배포한다. 각 면동에서 장비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빠르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설 상황에서도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중장비 배치계획을 사전에 수립했다. 면동별로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지정해 대설 발생 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며 "강설 시 교통 혼잡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도로결빙 구간 운전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4-12-20 14:53: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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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청년 정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병구 밀양시장을 포함한 13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청년들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밀양시의 분야별 청년 정책 방안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2025년 밀양시는 청년 인구 증가와 청년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7개 분야, 22개의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업은 ▲사회적 고립 청년 실태 조사 및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진장 청년거리 활성화 등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시 청년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는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청년 정책 관련 전문가, 청년 사업가 및 청년 단체 대표자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 정책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 정책 기본·시행계획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2024-12-20 14:53: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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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 ‘최우수 기관’

경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진행한 2024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평가는 2024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인 전국 72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경남도를 포함해 총 7개 지자체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사후관리 및 추적 조사, 가·감점 각 최대 5점으로 구분돼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과 프로그램 이수자 관리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창원, 진주, 김해, 거제, 밀양 등 5개 거점을 마련해 이수 인원 목표 달성률을 높였고,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강소기업 탐방, 청년 꿈틀 운동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자립준비청년 참여·연계로 운영 부분에서 가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청년 비경제 활동 인구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 시장 참여와 취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연합체를 구성해 2023년 1월 고용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수료생을 대상으로 3개월간 사후관리가 진행되며 취업, 직업 훈련, 인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경남도는 내년에도 청년들이 꿈을 갖고 노동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360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말림 경남도 인력지원과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청년들에게 사회 진출을 위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최우수 기관이라는 최고 평가를 받은 만큼 더 책임감을 느끼고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경남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내년부터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기업의 채용 유형에 맞는 현장 실무형, 경력형 인재 양성으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2년간 960만원을 적립하는 모다드림 통장 사업을 기존 5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4-12-20 14:53: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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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조치·집중훈련 실시

전남 함평군이 19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한빛원전 방사선 비상상황에 대비한 2024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조치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 100여 명과 함평군, 함평소방서, 함평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방사선 재난 발생 시 방사선비상계획구역(손불·신광·해보·월야면)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단계별 상황전파, 주민소개, 구호소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비상경보 발령에 따라 지정된 집결지로 신속히 이동한 뒤, 대피 차량을 통해 구호소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갑상선 방호약품 대체품 복용, 방독면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체험 등 재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대처법을 경험했다. 아울러, 훈련 중에는 방사선 비상상황에서 주민들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방사능 재난은 대비와 체계적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0 14:52:2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