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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자립준비청년 대상 '취업(Cheer-up) 사진관' 캠페인 실시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는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자립준비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Cheer-up) 사진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공동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취업'과 '응원(Cheer-up)'의 의미를 결합해,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원활하게 취업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생계와 진로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해, 취업 준비의 출발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세부터 34세까지의 자립준비청년으로, 보호종료확인서, 퇴소확인서, 입소사실확인서 중 하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7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5월부터 6월 말까지 '오디터스'의 전국 지점 중 원하는 곳에서 이력서용 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다. '오디터스'는 2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셀프 사진관 브랜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BAT로스만스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은 물론, 운전면허나 각종 증명 서류 등 다양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증명사진을 준비하며 스스로의 새로운 시작을 차분히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정서적 지지와 또래 간 네트워킹을 위한 '자조 모임', 자립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톡톡톡 토크 콘서트' 등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특히 '취업'이라는 현실적인 과제에 주목해 사회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7 11:0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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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상반기 7개 중화권 소비재 전시회 한국관 운영… "수출 총력지원"

정부가 상반기 중화권 매머드급 소비재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집중 운영하며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총력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올해 상반기 7개 중화권 대형 소비재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연속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앞서 지난 2월 발표한 '범부처 비상 수출대책'에 따라 수출 상승 모멘텀 유지를 위해 올해 상반기 주력 수출 품목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반기 중화권 한국관 참가 전시회는 ▲홍콩 춘계 소비재전자전(4.11~4.14) ▲하이커우 국제 소비재전(4.13.~4.18) ▲광저우 춘계 수출입교역전(이하 캔톤페어) 1~2기(4.13~4.18, 4.24~4.27) ▲홍콩 선물용품전(4.27~4.30) ▲상하이 미용전(5.12~5.14) ▲선전 국제 섬유전(6.5~6.7)까지 총 7건이다. 이들 전시회는 프리미엄 소비재에 특화된 하이커우 소비재전, 세계 최대 소비재전인 광저우 캔톤페어, 아시아 최대 뷰티박람회인 상하이 미용전 등 뷰티, 일반소비재, 선물용품 등 품목별 전시회로, 중국 본토뿐 아니라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광저우가 속한 중국 남부 지역은 글로벌 무역·물류 중심지로 아세안 및 중화권 시장과의 교역에 있어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 중이다. 코트라는 전시회별 품목과 시장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콩 소비재 전자전(4.11~4.14)은 상반기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IT 전자전시회로, 글로벌 기업 구매본부가 밀집한 홍콩에서 열려 다양한 소싱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다. 특히 4월은 주요 바이어의 소싱 시작 시점으로, 신제품과 파트너를 찾는 바이어가 집중 방문한다. 뒤이어 이어지는 하이커우 국제 소비재전(4.13~4.18)은 중국 4대 국가 전시회 중 하나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다수 참가한다. 특히 중국의 '이도면세제도(Offshore Island Duty-Free, 중국 하이난성 방문자에게 연간 1인당 10만위안의 면세 한도를 부여하는 제도)'를 활용한 면세점 MD와 프리미엄 소비재 소싱을 희망하는 바이어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구매 연계 가능성이 높다. 광저우 캔톤페어(1기 4.13~4.18, 2기 4.24~4.27)는 1957년 시작된 중국 최대 규모 전시회로, 전 세계 200여개국 바이어가 방문한다. 한국관 참가 우리 기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트렌드를 직접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중화권은 우리 소비재 기업이 여전히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핵심 시장이므로, 중국 내 소비 흐름을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우면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코트라가 지원하는 중국 메가급 전시회를 적극 활용해 대중국 수출 플러스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4-07 11:0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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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로 글로벌 금융 돌파구 찾자"…넥스트증권, 투자 전략 세미나 개최

넥스트증권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넥스트증권은 오는 17일 여의도 본사에서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스마트하게 투자하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글로벌 매크로 환경 점검과 시스템 트레이딩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선물 투자자 대상으로, 트럼프 2기 무역 관세가 실효된 이후 글로벌 매크로 환경을 중간 점검하고, 시스템 트레이딩을 활용한 전략적 투자방법을 소개하고자 마련했다. 세미나 1부는 신한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센터 김의찬 부장이 "트럼프 2기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2부는 예스스탁 박상우 팀장이 "예스트레이더 활용과 실전 기법"이라는 주제로 넥스트증권 본사(여의도 IFC 3, 15F)에서 이달 17일 오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세션당 40분씩 진행된다. 1부를 진행하는 김의찬 부장은 대신증권 이코노미스트, 삼성화재 자산운용본부 해외주식운용역을 거쳐 현재 신한자산운용에서 퇴직연금펀드를 운용하면서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 금리와 환율 월간 리포트 기고 활동을 하고 있는 자산 배분 전문가다. 2부를 진행하는 박상우 팀장은 예스트레이더 교육 및 알고리즘 전문가다. 교육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협의 수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세한 교육내용은 넥스트증권 홈페이지, 넥스트증권 HTS, 예스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교육신청 및 문의는 넥스트증권 글로벌마케팅팀에 유선으로 가능하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고객에 한 해 참석 가능하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자산 배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에서 시장 전망과 시스템 트레이딩 활용법을 통해 투자자들이 투자 결정을 내리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 트레이딩을 활용한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으로 향후 진행될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넥스트증권은 파생상품 중개 사업 뿐만 아니라B2C 리테일 사업으로도 전략적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 조직을 신설했으며, 연내 두 자릿수 채용을 발표했다.

2025-04-07 11:03: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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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지점 내방 고객 대상 특판채권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지점 내방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판 채권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채권은 2025년 6월 30일 만기인 국채로 매수수익률은 세전 연 4.370%(은행예금환산수익률 세전 연 5.001%, 최고세율대상자기준 은행예금환산수익률 세전 연 7.703%)이다.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이란 투자 수익률을 은행 예금 이자율과 비교해 계산한 수익률이다. 채권 투자 시 자본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이기 때문에,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을 통해 투자 수익률이 은행 예금 이자율과 비교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또한, 최고세율 대상자 기준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투자했을 시 세금을 고려한 수익률이며, 실제 고객들에게 적용되는 수익률은 개인의 세율구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번 특판 채권은 신한투자증권에 생애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에 한해서 매수가 가능하다. 다만, 기존 고객이라도 2025년 3월 31일 기준 신한투자증권 모든 계좌에 예치된 합산 자산이 5000만원 미만이라면, 신규 자금을 추가로 입금해 매수할 수 있다. 최소 1억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1000만원 단위로 매수가 가능하다. 오는 4월 30일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종료 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07 10:58: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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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매주 토요일 '공연이 있는 날' 운영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천 벚꽃길에서 열린 2025년 '공연이 있는 날'의 첫 기획공연 '벚꽃잇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오산천의 벚꽃과 함께하는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벚꽃 시즌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연인,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민들까지 공연장을 찾았고, 현장에는 음악과 퍼포먼스 외에도 간단한 먹거리와 쉼터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일부 시민은 돗자리를 펴고 앉아 여유롭게 공연을 즐겼고, 벚꽃길을 거닐다 무대를 지켜보며 사진을 찍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날을 시작으로 '공연이 있는 날'은 오는 11월까지(단, 혹서기인 6월~8월 제외) 매주 토요일 오산시 야외상설공연장에서 이어진다. 공연은 주차별로 장소가 달라지며, 첫째 주는 오산역 광장, 둘째·넷째 주는 고인돌 공원, 셋째 주는 맑음터 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공연 일정과 상세 내용은 '오산문예'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오산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번 공연이 시민 여러분께 소중한 봄날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연이 있는 날'을 통해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10:5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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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착수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매장 유산 관련 전문가와 국가유산청, 의왕시 관련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유존지역 정밀 지표조사 ▲유존지역 보존 조치 방안 수립 ▲유존지역도 제작 등의 주요 사업 일정이 보고됐으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매장유산 유존지역(땅 속에 국가유산이 있을 것으로 인정되는 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은 매장유산 유존지역에 대한 정확한 사전정보 제공 및 매장유산 훼손 방지와 합리적인 보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왕시는 시 면적 54.03㎢ 중 35.55㎢ 면적에 대한 매장유산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하여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1950년) 이전까지 매장유산 유존지역 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게 된다. 현재 의왕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는 '문화유적분포지도(2006년 제작)'와 2006년 이후 실시된 매장유산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간정보 서비스(GIS)'에 등재되어 있다. 그러나 그동안 수정과 갱신이 이루어지지 않아 현시점과 일치하지 않은 정보에 관한 수정과 보완 작업을 통한 현행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2억2천만원(국비 1.5억, 시비 0.7억)을 투입하여 올해 말까지 관련 정보의 현행화 및 고도화 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매장유산 유존지역의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여 매장유산으로 인한 건축사업 등의 지연을 예방하는 등 시민들의 토지이용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10:58: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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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4월 4일(금)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 2025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효과적인 교육훈련 정책 추진과 운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경기도 교육훈련 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경기도 내 각 시군에서 추진한 교육훈련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훈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GURI,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성장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교육 프로그램인 △ 전 직원 및 간부 워크숍, △ 신규 공직자 교육 △ 전화 외국어 학습 △ 학습동아리 지원 △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성장(Growth), 역량강화(Upskilling), 재교육(Reskilling), 혁신(Innovation)의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하여 시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무원 교육훈련은 행정서비스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로,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추어 공무원들이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분야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4-07 10:58: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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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청명·한식일을 전후하여 성묘, 식목활동, 행락객, 농번활동이 활발해지고, 지리적, 기후적 영향 등 대형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한국철도공사 울진역, 덕구온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사진 전시를 통한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한다. 산불사진 전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끝나는 이달 15일까지 실시되며 이용객이 많아지는 주말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울진관리역과 덕구온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산불예방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심각성, 경각심을 일깨우는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최근 산청, 의성, 울산 등 동시다발적 대형산불은 국가재난으로 많은 인명피해와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소중한 자연환경과 삶에 보금자리가 순식간에 불타버렸다. 울진군은 2022년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금강송 군락지와 산지가 많아 산불예방에 각별한 지역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입산자 및 각종 소각활동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민적 관심과 경각심이 필요하고,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의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산불진화와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다.

2025-04-07 10:58:1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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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책연구모임 '혜윰' 7기 출범…청년 아이디어로 혁신 시동

인천시가 지역 혁신을 이끌어온 정책연구모임 '혜윰'의 7기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품은 이번 활동은 관·학 협력 거버넌스 기반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혁신평가 1위를 달성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한 공직자 정책연구모임 '혜윰'을 통해 한층 발전된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학인 인하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2019년 1기로 출발한 '혜윰'은 시와 군·구 공무원들로만 구성돼 운영되어 왔으나, 2025년 7기부터는 대학생과의 협업이 본격화된다. 총 17개 팀 79명의 시와 군·구 공무원들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2개 팀은 인하대 지역사회문제해결형 수업(ISTL) 수강생들과 손을 맞잡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 연구에 녹여낸다. 올해는 군·구 공무원의 참여 규모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3개 팀 14명에 그쳤던 군·구 공직자 참여가 올해는 5개 팀 23명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역 문제를 보다 세밀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혜윰' 7기 참가팀은 자율과제 또는 지정과제를 수행하며 인천시정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연구를 이어간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을 위한 전략 및 정책 연구 ▲인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연구 ▲문화강시(文化强市) 인천을 위한 정책 연구 등이 설정됐다. 연구 활동은 오는 8월 마무리되며, 인천시는 연구 성과를 평가해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동시에 연구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 활용 방안도 마련한다. 유준호 정책기획관은 "혜윰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품고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혜윰이 제시하는 정책 과제들을 소중한 성과로 평가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4-07 10:57:5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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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상반기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의왕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박현호 시의원 등 청년정책위원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최근 수립한 의왕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향후 추진 방향과 보완 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기본계획 보고를 통해 향후 5년간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총 48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밝혔다. 특히, 청년포털 및 AI정보시스템 구축, 4차산업 인재육성, 청년성장프로젝트, 커리어캠퍼스,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등 17개의 신규사업 추진안을 소개해 위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이날 위원회는 올 한 해 주요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취업 활동 지원금 지급 확대 시행계획, 관내 대학 학점 인정 인턴사업, 1:1 맞춤 청년성장프로젝트, 평생교육이용권 바우처 지원 등 올해 새롭게 추가된 시행계획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위원회와 함께 기존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은 물론 청년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10:57: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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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통해 고립 청년 조기 발견·지원

인천시가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4월 5일부터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12곳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GS리테일과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편의점을 통해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상담 신청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선 4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GS리테일(GS25)과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12곳 지정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청년층 이용이 많은 편의점을 거점으로 삼아 고립·은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적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와 GS리테일은 인천 지역 12개 GS25 편의점을 지정했다. 지정된 편의점은 ▲GS25미추홀도서관점 ▲GS25도화나산본점 ▲GS25간석벽돌막점 ▲GS25간석에이스점 ▲GS25동구풍림점 ▲GS25송림본점 ▲GS25용현해피점 ▲GS25굴포빌리지점 ▲GS25경서드림점 ▲GS25루원중앙점 ▲GS25송도아메리칸점 ▲GS25운남중앙점 등이다. 각 편의점에는 정신건강 자가검진용 큐알(QR)코드와 리플릿이 비치된다. 청년들은 이를 통해 우울, 외로움·사회적 고립, 정신증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대면 또는 비대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청년들은 전문 상담과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도 연계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천시는 청년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청년새봄'이라는 이름의 청년마음건강 서포터즈 1기를 구성해 운영한다. 인천지역 12개 대학에서 선발된 1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또래 집단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운영 사업은 단순한 검진 지원을 넘어, 고립 청년의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회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편의점 점주와 본사 담당자들은 청년 발굴 및 연계 활동에 대한 교육을 받고, 현판 부착과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조상열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의 심리적 고통을 덜어주고, 보다 손쉽게 정신건강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10:57:3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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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개항장 옛 화교점포서 ‘2025 레코드 팝업스토어’ 개최

인천 개항장의 역사적 공간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Have A Nice Day #11'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해 개항장 내 옛 화교점포에서 '2025 레코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개항장 브랜딩 콘텐츠 유치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시재생공간의 역사성과 로컬 음악 콘텐츠를 결합해 체험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민관 협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 유치를 목표로 한다. 특히 화교점포를 활용한 첫 팝업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간 고유의 분위기를 살린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교점포는 개항기 시절 무역의 중심지로, 근대 인천의 국제 교류를 상징하는 장소였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잊혀졌던 공간에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입히고, 개항장을 대표하는 로컬 문화 명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025 레코드 팝업스토어'에는 루비살롱, 뮤직가이드 등 개항장의 로컬브랜드를 비롯해 국내 전문 셀러들이 참여한다. LP, CD, MD, 한정판 굿즈 등을 선보이는 레코드 마켓이 열리며, 음감회와 아티스트 사인회 같은 관객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Have A Nice Day #11' 페스티벌과 연계해 개항장 일대 체류형 관광도 유도한다. 상상플랫폼과 개항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로이킴, 멜로망스, 폴킴, 10CM, 정세운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개항장 고유의 공간성과 음악 콘텐츠가 결합된 민관 협력형 로컬 팝업행사"라며 "앞으로도 개항장 도시재생공간을 중심으로 신선한 팝업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천형 문화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 레코드 팝업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4-07 10:57:0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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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난자 동결 시술비 지원' 신규 정책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최근 비혼과 만혼 증가로 인해 임신 시기가 늦어지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20세에서 49세 사이의 시흥시 거주 여성들에게 난자 동결 시술비를 이달부터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 정책은 결혼 여부에 상관없이 장래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의 가임력 보존을 위해 난자 동결 시술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20세~49세 여성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난소기능수치(AMH)가 1.5ng/ml로 낮은 여성들로, 사전 검사 및 난자동결 시술 비용을 최대 200만 원, 생애 1회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난자동결 시술을 완료한 후 신청하면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경기 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난자동결 후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과 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를 위한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을 통해 냉동한 난해동과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부부당 최대 2회, 회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상반기 중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ㆍ보존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의학적치료(항암치료 등)에 의한 영구적인 불임이 예상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자와 난자 냉동 및 초기 보관 비용을 남성은 최대 30만 원, 여성은 최대 20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할 예정이다. 최보현 시흥시 정왕보건지소장은 "임신·출산 관련 혁신적인 신규 정책을 통해 미래 난임 극복과 출산 기회를 보장해 시흥시가 아이 낳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5-04-07 10:56: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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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세탁 시장 뉴 패러다임 제시…B2B 확장 가속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비대면 세탁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탁업체들은 단순 세탁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부가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며 '세탁 3.0 시대'를 열고 있다. 삼정KPMG가 7일 발간한 '세탁 시장의 뉴 패러다임 주도하는 세탁 서비스 플랫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세탁 시장 규모는 2026년 약 6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탁업체들은 수선, 의류 보관, 가사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최대 세탁 프랜차이즈인 크린토피아는 세탁을 통해 축적한 오염물질 분석 및 제거 기술을 활용해 입주 청소, 거주 청소 등 맞춤형 청소 서비스로 신규 수익 창출에 나섰다. 또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와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은 헌 옷 수거, 수선, 의류 보관 서비스를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B2C(Business to Customer) 중심이었던 세탁업체들은 최근 호텔, 병원,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대량 세탁 수요가 발생하는 B2B(Business to Business)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호텔 린넨 및 타월 렌털 비즈니스 같은 신규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2015년 의료 세탁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1년 유니폼 세탁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2023년에는 호텔 린넨 세탁 서비스 전문기업 크린워시를 인수하며 호텔 세탁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처럼 B2B 세탁 서비스 시장은 대량 고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B2C 시장 대비 가격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 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거래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세탁업체들은 AI 및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세탁 공정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팩토리는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며 업계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조장균 전무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인해 세탁 서비스의 온라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B2C뿐만 아니라 B2B 서비스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한 기업들이 높은 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세탁 서비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같은 공정 효율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온라인 세탁 서비스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들의 신속한 적응과 전략적 확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07 10:56: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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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4월 18일부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본격 운영

파주시가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생태의 공간으로 재조명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오는 4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테마노선은 도라전망대, 제3땅굴,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 등 통상적으로 출입이 어려운 지역들을 포함한 총 3개 코스로 구성되며, 생태·역사·관광·체험 요소를 결합한 특별한 도보 여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평일에는 생태탐방로 철책길과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 등 분단과 평화의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코스가 운영된다. 이들 구간은 출입 절차가 까다로운 지역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주말 테마노선에 '율곡수목원'과 '리비교 평화쉼터'가 새롭게 포함됐다. 율곡수목원에서는 1,300여 종의 식물과 임진강, 파평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형 탐방이 가능하며, 리비교 평화쉼터에서는 임진강을 따라 걷는 평화 걷기 코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전 구간에는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DMZ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은 '평화의 길' 누리집 또는 '두루누비' 앱에서 프로그램은 매주 목·금(1일 2회), 토·일(1일 1회) 등 주 4일 운영되며 회당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평화의 길' 공식 누리집과 '두루누비' 앱을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 DMZ의 생태와 평화, 역사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파주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10:56: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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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남양주, 베트남 최대 전시회서 115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5 베트남 하노이 종합전시회'에서 남양주시관을 운영해 약 1,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하노이 종합전시회는 베트남 산업통상부, 투자부, 과학기술부가 공식 후원하는 베트남 북부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 박람회다. 18개국에서 약 4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과원은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 8개사와 함께 단체관을 구성했다. 참가기업들은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전시품 운송을 위한 편도 운송료 전액과 통역을 제공받았다. 그 결과, 109건의 상담을 진행해 약 1,15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와 55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남양주시관에는 ▲(주)현동인터내셔널(식품) ▲(주)위너스(콘센트 및 스위치) ▲(주)크리쉐프(주방기기) ▲(주)에어비젼(미세먼지 롤필터) ▲(주)대연(건조대) ▲(주)토페스(무인교통 감시장치) ▲(주)에스케이에프엠(폐기물 감량기) ▲리나스대성(주방기기)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에어필터 전문기업 (주)에어비젼의 이영준 대표는 "베트남은 현재 국가 차원에서 제조산업의 고도화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에서 금형 및 자동화 장비 관계사와 독점 유통 등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현장에서 샘플 공급 계약까지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지난해 기준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지난해 하노이 전시회에 남양주시 8개사가 참가해 86건, 약 84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경과원은 앞으로도 일본 도쿄 국제 식음료 전시회, 중국 광저우 수출입 상품교역 전시회, 독일 베를린 가전 및 멀티미디어 전시회 등 다양한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여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07 10:5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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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봄맞이 레일바이크 관광객 맞이 본격화

청도군이 대표 관광지인 청도레일바이크를 중심으로 봄맞이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섰다. 청도읍 신도리 일원에 위치한 청도레일바이크는 왕복 5km 구간의 레일바이크를 비롯해 은하수다리, 테마 산책로, 시조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도 9경 중 제9경으로 손꼽힌다. 레일바이크 주변에는 자전거공원과 캠핑장이 함께 조성돼 자연 생태와 레저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약 1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명소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레일바이크는 4인승 구조로 연인, 가족, 친구 등 누구나 함께 페달을 밟으며 즐길 수 있다. 전 좌석에 페달이 설치돼 있어 공동 체험이 가능하며, 차광막이 설치돼 자외선과 비를 막아주는 등 봄나들이에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순환형 코스로, 반환점 인근 오르막 구간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청도군은 최근 레일바이크 길에 홍도화 묘목 800주를 심어 벚꽃과 어우러진 봄꽃길을 조성했다.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 벚꽃 개화 시기에는 '벚꽃 속을 달리는 레일바이크'라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일바이크 이용객을 위한 지역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재미나리 단지 내 식당에서 식사한 후 당일 영수증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10% 할인된 가격으로 레일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청도 특산물인 감말랭이 등 지역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해 농가 소득 증대와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도 나서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자전거공원, MTB 코스, 꼬마 기차 등이 마련돼 있으며, 반환점 인근의 시조공원은 옛 경부선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휴식 공간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시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청도의 수려한 봄 자연 속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벚꽃이 만개한 철길 위에서 특별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7 10:54:48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