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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포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환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군 전투기 오폭사고가 발생한 포천시 이동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피해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이 이뤄지도록 모든 조치들이 빠르게 이행될 것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9일 "이번 사고는 명백하게 국가에 귀책 사유가 있기 때문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당연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특히 포천 일대는 지난 70여 년 국가 안보를 위해 일방적인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인 만큼, 이번 피해 복구와 진상규명,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국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6일 사고 발생 직후 초동 조치로 도청 직원을 현장에 파견했으며, 김동연 지사는 7일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며 "시비, 도비, 국비 따지지 말고, 철저하게 주민 입장에 서서 선제적으로 피해복구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또 행안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인해 피해 지역은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구호 및 복구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회복을 위한 지원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현재 포천시와 합동으로 입원 환자 대상 '2:1 전담 공무원'을 매칭해 의정부성모병원, 일심우리병원, 국군수도병원 등 3개 병원에 상주 지원(도 1·시 1)하고 있다. 또한,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 부스'와 '심리 상담 버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심리 응급처치(PFA) 136건, 심리 상담 24건, 치료 연계 26건(보건소 연계)이 진행됐다. 도는 하루 30명의 인력이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투입돼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피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쉼터 버스'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도 안전특별점검단, 포천시, 5군단과 함께 피해 주택 110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거주 불가 9개소 ▲거주 가능 88개소 ▲빈집 13개소로 분류됐다. 더불어 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도 직원(안전관리실 2명, 균형발전실 1명)을 상시 파견해 부상자 구호 상황 관리, 재난 피해 조사, 연락 체계 유지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주말 포함 상시 운영해 피해 복구를 총괄하고 있다. 도는 재난위로금 지급 대상자 확인 등 절차를 진행하면서 피해 보상과 일상 회복을 위한 빈틈없는 조치가 이뤄지도록 주말에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2025-03-10 10:08: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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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스페인 MWC 단체관 참가해 1898만불 상담 성과

용인특례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 시 단체관을 개설, 1898만불 상당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MWC는 미국 '국제가전제품박람회(CES)',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와 함께 세계 3대 IT전시회로 꼽힌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시 단체관을 개설, 단체관에 참가한 지역 내 중소기업 4개사에 통역비, 운송비와 부스 비용을 지원했다. 시 단체관에는 ▲AI 솔루션을 통한 교통사고 위험 탐지기와 생체신호 탐지기를 개발한 '씽크아이' ▲온·습도, 미세먼지, 유해가스 측정 무선 IoT센서를 개발한 '데키스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누수 예측·탐지기를 개발한 '에스씨솔루션글로벌' ▲전원만 연결하면 전산실 역할 수행이 가능한 소형화 전산실 대체품인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를 개발한 '두비컴퓨팅' 등 4개 사가 참가해 상담 89건, 상담액 1898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실적인 상담액 651만달러 보다 192% 증가한 실적이다. 시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K-프리미엄 소비재전(KOREA EXPO OSAKA)'에서도 시 단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시 단체관 참가기업 10개사에 사전 바이어 매칭, 통역·운송비, 부스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 단체관 운영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성과를 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는 역량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활발히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0 10:08: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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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어민에 273억 원 규모 경영·시설자금 융자 지원

경기도는 농어업인의 소득 증진과 농어가 시설 개선을 위해 농어업 경영·시설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농어업경영체에 대해 연리 1%의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총 273억 원에 달한다. 융자대상은 도내 사업장에서 1년이상 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수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로 지원 분야는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뉜다. 경영자금은 개인 농어업경영체는 6천만 원, 법인 농어업경영체는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시설자금은 개인 농어업경영체는 3억 원, 법인 농어업경영체는 5억 원까지다. 수요자 금리는 1%로 경영자금은 2년 만기상환이며, 시설자금은 개인은 3년 거치 5년, 법인은 2년 만기 균분상환해야 한다. 단, 청년(만 18세 이상 ~ 40세 미만)에 한해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 가능하다. 시설자금의 경우 농지 구입부터 시설현대화 및 자동화, 묘목 구입, 가축 입식, 어선 구입 등에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융자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거주 시군 농정부서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경기도는 지난달 28일 각 시군에 자금을 배정했으며, 시군은 사업지침에 따라 심의를 완료한 후 자금배정 한도에 맞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야 한다. 경기도는 5월 중 대상자들을 확정하고 융자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어가의 경영 회복과 시설복구를 위해 586농가에게 277억 원을 융자지원한 바 있다. 또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등록된 농어가에는 피해 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2년간 이자전액 감면 지원을 시행해 농어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어업인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5-03-10 10:07: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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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문화·휴식공간' 재탄생

30년 가까이 방치된 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이 오는 6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성남시는 6월 산책로와 휴게녹지 공간을 우선 개방하고, 7월에는 뮤직센터와 카페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간은 구미동 195 번지 일원 전체 부지 2만9041㎡ 중 약 51%에 해당한다. 시는 하수처리장 위험 구간에 안전조치 디자인을 적용하여 탄천변에서 보행 접근이 용이한 광장형 입구를 조성하고, 330m 길이의 산책로와 함께 다양한 휴게·문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기존 하수처리장 시설이었던 유입펌프장은 시민이 자유롭게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는 다목적 뮤직센터로 탈바꿈하며, 바로 옆 송풍기동은 카페로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특히, 뮤직센터 건립에는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성남 시립예술단 예술총감독 겸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금난새 지휘자가 참여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미동 하수처리장은 1994년 착공해 1997년 준공됐으나, 시험 가동 중 주민 반대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28년간 방치된 채 주민 기피 시설로 남아 있었다. 이에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시민을 위한 휴게·문화 공간이자 문화예술 중심의 성남시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산책로와 휴게녹지 공간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공사를 시작했으며, 뮤직센터와 카페 건립을 위한 공사는 지난 4일 착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간 활용 문제를 해결하고, 성남시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0 10:07: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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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대구 중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주민들에게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중구청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철 식수기를 맞아 주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이번 행사에서 총 13종 3,080본의 묘목을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품종으로는 헛개나무, 매실나무, 무화과나무 등 인기 유실수를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 공기 정화 및 실내외 관상 효과가 우수한 로즈메리, 남천, 무궁화 등이 포함된다. 주민들은 1인당 최대 3본까지(유실수 1본, 관상수 1본, 기타 1본) 선택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푸른 중구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며 "가족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자연을 가꾸는 기쁨을 느끼고, 푸른 도시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1996년부터 시행돼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묘목을 분양함으로써 도시 녹화를 장려하고,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3-10 10:07:1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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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 “낙동강 생태공원 화장실 25%, 장애인 이용 불가 지적”

이종환 부산시의원이 낙동강 생태공원 화장실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총 59개 화장실 가운데 25%에 이르는 15개 화장실이 장애인 분들의 이용이 불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종환 의원은 "낙동강 생태공원에는 총 59개의 화장실이 있는데, 넷 가운데 하나(25%)가 '장애인 이용 불가 화장실'인 것은 큰 문제"라며 "특히 장애인 이용 불가 화장실 15개 가운데 14개에는 장애인 칸 자체가 설치돼 있지 않은데, 이는 더 심각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나머지 45개 화장실에는 장애인 칸이 설치돼 있다고는 하나, 그 실태를 조사해 본 결과 45개 중 1개소는 리프트 고장으로 장애인 분들의 이용이 불가했다"며 "즉, 장애인 칸이 설치된 화장실이라 하더라도 무용지물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화장실 이용이 이렇게나 어렵고, 심지어 불가하다는 것은 장애인 분들께 생태공원에 오지 마시라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질타했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시가 내세우고 있는 목표인 '즐거운 생태공원 구현', '생태공원 매력 강화',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이 실현되려면, 장애인 화장실부터 대폭 확대하는 등 기본부터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부산시에 주문했다.

2025-03-10 10:0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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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스프링 프레쉬 에어 서비스 캠페인’ 실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오는 29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스프링 프레쉬 에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 및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들은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캐빈 에어필터 ▲에어케어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등 주요 부품과 공임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유상 정기점검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 보증 기간이 만료된 고객들의 경우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점검을 받고 이상이 없는 차량에 한해 엔진 및 동력전달계통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1년 또는 2만km(선도래 조건)까지 추가로 제공하는 '렉서스·토요타 케어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중에는 고객들이 소유한 차량의 현재 가치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렉서스·토요타 중고차 간이 견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렉서스·토요타 차량의 견적을 받고 공식 인증 중고차로 반납 후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다가오는 봄철,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0 10:04: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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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봄맞이 국제선 특가 할인코드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오는 23일까지 '봄맞이 국제선 특가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유럽, 일본, 대양주, 중화권, 동남아, 중앙아시아 국제선을 대상으로 2주간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일부 노선과 기간을 제외한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국제선 항공권 예매 시 이벤트 페이지 내 적힌 '봄격할인'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최대 15%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노선별로 ▲유럽 ▲중화권 ▲대양주 최대 10% ▲일본 최대 12% ▲동남아 ▲중앙아시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출발지는 인천부터 김포, 대구, 청주, 부산, 제주까지 총 44개 티웨이항공 해외노선으로 다양하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준비 돼 있다. 티웨이항공 회원이라면 신규회원 10만원 쿠폰팩부터 회원 전용 특가 항공권, 앱(APP) 시크릿 할인 쿠폰, 특가항공권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티웨이플러스 회원의 경우 온라인 여정 변경 수수료 면제, 사전 좌석 구매 무료, 최대 50만 원 이상 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티웨이항공이 준비한 '봄맞이 국제선 특가 할인코드 프로모션' 및 회원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날씨에 가족, 친구, 연인과의 여행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을 위해 '봄격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혜택으로 더욱 행복한 여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0 10:04: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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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2025 WM CLUB '해외투자 마스터 과정' 실시

유안타증권은 10월 30일까지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해외투자 전문가 양성 교육 '2025 WM CLUB, 해외투자 마스터 과정'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산관리(WM)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2022년 9월부터 시작한 'WM CLUB'은 작년까지 3개 기수, 90명의 PB가 참여했다. 상품전략본부와 투자컨설팅본부 간 협업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2025 WM CLUB'은 100여 명의 PB들을 대상으로 총 3개 차수에 걸쳐 운영된다. 해외투자 수요 증가에 맞춰 전문성 향상 및 세일즈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투자 마스터 과정'으로 실시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PB들은 각 차수 마다 10주 과정의 온·오프라인 집중 교육으로 해외투자 전문 지식을 습득한다. 교육 과정은 해외투자 금융상품 심층 분석 및 최신 금융 트렌드, 매크로(Macro)를 활용한 글로벌 투자 분석은 물론 벤처캐피탈(VC) 및 IPO 시장 동향, 주요 세제 등 이론부터 실전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우수 PB, 해외 운용사 매니저 초청 강연회 등으로 네트워크 확장 기회도 지원한다. 홍동훈 상품전략본부장은 "유안타증권은 해외투자 수요 증가에 맞춰 고객별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업점 PB들의 전문성 강화와 완전판매 원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금융상품 시장에서 고객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10:03: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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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휴대품 보상 등 여행자보험 가입 간소화

제주항공이 신한EZ손해보험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 절차 간소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달부터 신한EZ손해보험과 함께 여행자보험을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절차를 개선했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하면서 여행자보험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가입 단계 축소와 UI·UX 개선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항공권을 예약하면서 보험 종류를 선택하고 약관을 동의하기만 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 예약과는 별개로 가입할 경우에는 여행 국가와 기간,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홈페이지를 통한 여행자보험 가입은 제주항공을 이용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제주항공 여행자보험은 ▲상해·질병으로 인한 실손 의료비용 지원 ▲휴대품 손해 및 여권 분실 재발급 비용 지원 ▲항공편 및 수하물 지연에 따른 보상 등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여행 중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2명 이상 함께 가입할 경우에는 5% 할인이 자동 적용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자보험을 이용할 수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0 10:02:4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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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전주 '더샵 라비온드' 분양 완판

포스코이앤씨가 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기자촌재개발을 통해 공급한 아파트 '더샵 라비온드'가 100% 계약 완료됐다. 이에 따라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분양한 '서신 더샵 비발디'와 '에코시티 더샵 4차'에 이어 전주에서 3연속 분양 완판을 거두며 더샵 브랜드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일 더샵 라비온드의 일반분양 물량 1426가구를 정당 및 예비입주자 계약을 통해 분양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더샵 라비온드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28개동에 전주 최대 규모인 22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달 21일 1순위 청약 접수에서 2만1816명이 몰리며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계약 성공이 예견되기도 했다. 분양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입지에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게 분양 성공의 요인으로 꼽힌다"며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높은 분양가로 분양 장기화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장점이 부각 되며 계약 완료됐다"고 말했다. 더샵 라비온드는 전주에서 보기 드물게 모든 세대에 지하창고가 제공되는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고 식사 등을 할 수 있는 컨시어지 라운지 등의 차별화 요소를 도입한다. 입주는 오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2025-03-10 09:33:5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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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키움PE 대표, 키움증권 이사회 등판…경영 승계 본격화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준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키움증권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경영 승계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2018~2021년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이현 키움증권 부회장도 함께 사내이사 후보에 올랐다. 현재 키움PE와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김 대표는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의 겸직 금지 규정에 따라 키움증권에서는 별다른 직책 없이 비상근 사내이사로 이사회에만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의 키움증권 내 담당 업무는 주총에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된 후 구체적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키움증권은 키움PE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 지난달 키움증권은 한국정보인증이 보유한 400만주(40%)에 이어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가지고 있던 200만주(20%)를 취득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김 대표의 경영 승계가 본격화되는 과정으로 해석하고 있다. 김 대표는 미국 몬타비스타 고등학교와 남가주대(USC)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코넬대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이후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한 뒤 다우키움그룹 내 계열사인 사람인, 다우기술, 다우데이타 등을 거쳤다. 그룹 내에서 미국 전문가로 꼽히는 김 대표가 키움증권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연내 미국 진출을 계획 중인 키움증권의 미국 법인 신규 설립 또는 인수·합병 논의를 주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2023년 그룹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김 전 회장은 장녀 김진현, 차녀 김진이 전 키움투자자산운용 상무, 그리고 아들 김 대표를 두고 있다.

2025-03-10 09:27:2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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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구·경제 ‘두 마리 토끼’ 잡았다…대도시 중 유일한 성장세

■ 주요 대도시 중 유일한 인구 증가…전국 최고 상승폭 기록 인천광역시가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2월 기준 인천시 주민등록인구는 3,027,854명으로 전월 대비 4,205명이 증가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최근 1년간 월별 증가 규모에서도 최대치를 보였다. 특히 0~4세 영유아 인구가 537명, 30~49세 경제활동 및 자녀 양육기 연령층이 1,282명 늘어나며, 인천시의 출산·육아 지원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2025년 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4,704명의 인구가 증가했다. 이는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유일한 인구 증가세다. 같은 기간 서울(-5.2만 명), 부산(-2.7만 명), 대구(-0.9만 명) 등 다른 대도시는 인구 감소세를 보였다. ■ 출생아 수 11.6% 증가…전국 최고 상승률 기록 2024년 한 해 동안 인천시 출생아 수는 15,242명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 이후 10년 만의 최대 증가폭으로, 최근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인천시는 2021년 이후 단 한 번도 순이동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이 없으며, 2025년에도 전국 1위를 유지하며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인구 순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은 인천이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 출산·육아 지원 정책 효과…'아이(i) 플러스 1억드림' 주목 인천시는 출생·육아 지원 확대뿐만 아니라 주거·교통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젊은 세대의 인천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도입된 '아이(i) 플러스 1억드림' 정책이 출산율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정책은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 지원 ▲1~7세 천사지원금(연 120만 원) ▲8~18세 아이(i)꿈수당(월 5~15만 원) 지급 등을 통해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줄였다. 최근 접수를 시작한 '천원주택'(하루 1,000원, 월 3만 원 임대료)으로 대표되는 '아이(i) 플러스 집드림', 출산부부 교통비 지원 정책인 '아이(i) 플러스 차비드림'도 젊은 층과 육아기 연령층의 인천 정착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미혼남녀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는 '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 '아이(i) 플러스 맺어드림' 정책도 추진될 예정이다. ■ 실질 경제성장률 전국 1위…대한민국 제2의 도시 도약 인천시는 인구 증가뿐만 아니라 경제 성장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3년 인천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117조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실질 경제성장률은 전국 평균(1.4%)을 크게 웃도는 4.8%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인구 증가와 맞물려 인천시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천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여건 변화를 고려해 지역 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2군·8구 체제에서 2군·9구로 행정구역을 개편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개편안은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의 인구 증가는 인천형 출생정책을 비롯한 시민 체감형 정책의 성과이자 지속적인 혁신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이 국가적 인구문제 해결의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09:25:5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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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섬유르네상스 추진...3000억원 투자

대구시는 전통 주력산업인 섬유패션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3000억원을 투입해 대구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오는 2035년까지 첨단 섬유패션테크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섬유패션산업 고도화와 미래화를 위한 4대 전략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신산업 연계 Tech융합소재 육성 1000억원, △순환경제·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 고도화1100억원, △파워풀 대구 글로벌 브랜드 구축 및 비즈니스 활성화 400억원, △융복합형 핵심 인재양성500억원 등 4대 전략사업에 3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섬유패션 르네상스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2035년까지 5+T 핵심 선도기업(매출액 500억원 이상) 25개 육성, 섬유패션산업 생산액 10조원, 5+T 융합산업 수출액 30억달러, Tech리딩 인재 1천명 양성을 달성하기로 했다. 섬유퍠션 르네상스는 지난해 11월 대구정책연구원이 세부계획안을 마련했고 대구시가 계획을 구체화해 섬유패션 르네상스 플랜이 만들어졌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의 섬유산업은 5천만 국민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 준 산업근대화의 핵심 산업이다"며 "앞으로 침체돼 있는 지역 섬유산업을 다시 한번 부흥시키기 위해 생산 인프라 혁신,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을 통해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09:25:3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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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견병 미끼 예방약' 살포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너구리 등 야생동물에 의한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살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끼 예방약은 주민 밀집 지역이자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관내 옥정신도시와 덕정동 일대 아파트단지 인근의 공원 및 산책로 등에 살포된다. 시는 '미끼 예방약'을 살포한 곳에는 현수막과 주의 사항을 부착해 시민들이 미끼 예방약을 만지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는 사람이 만져 체취가 남게 되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으며 피부가 약한 사람의 경우에는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광견병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과 가축에게 전염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으로 병이 심각하게 진행되면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광견병의 주된 요인인 너구리는 광견병에 걸리더라도 대다수가 증상이 없어 더욱더 예방이 중요한 동물이다. '광견병 미끼 예방약'은 야생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어묵 반죽 안에 예방 백신을 넣은 것으로 동물이 먹게 되면 잇몸 점막을 통해 백신이 흡수되어 면역을 형성시킨다. 사용하는 미끼 예방약은 개, 고양이를 포함한 50종 이상의 동물에서 안전한 것으로 입증이 된 제품으로 반려동물이 먹더라도 위험하지는 않으나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에 정확한 광견병 예방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반려동물용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받아야만 한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 전파 매개체인 너구리 유해야생동물로 분류돼 있지 않아 포획은 금지되어 있으나 시민과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09:25:08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