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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글로벌 대학생 홍보단 ‘영비스코’ 해단식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제14기 글로벌 대학생 홍보단 '영비스코'가 5개월 동안의 힘찬 날갯짓을 끝내고 지난 26일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 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올해로 14년째 지역 대학생들을 선발해 소통 및 참여 플랫폼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내국인뿐 아니라 ▲싱가포르 ▲몽골 ▲대만 출신 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탰다. 올해 '영비스코'는 ▲어린이 대공원 물놀이장 홍보 영상 제작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인 광안 대교 홍보관을 둘러보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진행 ▲장애인 특별 교통 수단인 두리발 차량 동승 체험 및 대학 캠퍼스 현장 캠페인 진행 ▲경륜장 일일 명예 심판 참여 및 홍보 영상 촬영 ▲자갈치 시장 영어·중국어 안내 포스터 제작 등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영비스코'는 ▲스포원 파크 국민 체력 100 홍보 영상 제작 ▲렌즈 속 공원을 담다 현장 사진 촬영 등 개인별, 팀별 프로젝트 수행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외국인 대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한 영비스코 활동이 단순한 스펙 쌓기 일환이 아닌 진심 어린 시민 소통의 장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공단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 14년째를 맞은 공단 영비스코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사회와 공감, 소통하는 의미 있는 창구이자 지역 청년과의 소통 및 참여 플랫폼으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1-01 11:0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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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AI 딥러닝 솔루션 ‘딥캐치’ 도입

양산부산대병원은 오는 2025년 1월 2일부터 인공지능(AI) 의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인 메디컬아이피의 AI 기반 CT 분석 솔루션 '딥캐치(DeepCatch)'를 건강증진센터에 도입한다. 딥캐치는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1분 내 CT 영상에서 다양한 위치에 따른 ▲뼈 ▲근육 ▲지방 등 전신 체성분을 자동으로 분석해 수치 정보까지 산출해 주는 의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이 기술은 정확도가 무려 97%에 달하는 혁신적 기술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딥캐치 도입으로 건강검진센터에서 복부 CT를 촬영한 검진자가 별도의 추가 검사 없이 ▲뼈 ▲근육 ▲피하 지방 ▲내장 지방 등 체성분의 양을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령화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대사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뿐만 아니라, 비만이나 근감소증 등 세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2D 형태의 CT를 3D 형태의 입체 의료 영상으로 시각화된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때 검진자들은 QR 코드로 스마트폰에서 본인의 복부 CT 분석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환자 만족도 제고를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산부산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올해 ▲카카오 파스타의 연속 혈당 검사 ▲하이카디 연속 심전도 검사와 같은 웨어러블 검사 ▲AI 안저 분석 검사 도입에 이어 CT AI 분석 솔루션 '딥캐치'를 도입해 건강 검진에 있어 더 혁신적인 의료 기술을 적용해 검진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이상돈 병원장은 "인체를 구성하는 체성분은 우리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딥캐치 도입을 통해 건강증진센터에서 더 정밀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검사 효율이 극대화되는 것은 물론 더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메디컬아이피와 지난해 8월에 '미래 혁신 병원' 구축을 위해 딥캐치를 비롯한 디지털 트윈을 이용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마이데이터 모바일·웹 서비스', 디지털 트윈을 해부학 교육에 특화한 'MDBOX' 등 다양한 의료 솔루션을 병원에 제공하겠다는 연구 교류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2025-01-01 11:0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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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무료 건강 검진 실시

동의과학대학교는 11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동의의료원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어학 연수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 검진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건강 검진은 유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외국인 친화형 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72명 ▲한국어 교육원 어학 연수생 103명을 포함해 총 275명이다. 검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동의의료원 4층 일반 검진실에서 이뤄졌다. 주요 검진 항목은 ▲혈액 검사 ▲B형 간염 검사 ▲영상 검사 ▲구강 검진 등이다. 이번 건강 검진은 유학생들에게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조기 질병 발견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유학 생활 동안 건강 문제에 따른 어려움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본교와 동의의료원의 협력을 통해 유학생들은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이번 건강 검진을 통해 유학생들이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유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교 차원에서 유학생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1 11:0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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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부산·울산·양산·김해 전문대 취업률 1위 달성

춘해보건대학교는 부산·울산·양산·김해 전문대학 중 11년 연속 취업률 1위, 전국 135개 전문대학 중 3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2023년 고등 교육 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에 따르면 춘해보건대의 취업률은 83.3%로 나타났다. 춘해보건대는 세계적 수준의 ▲보건 ▲의료 ▲교육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 교육 선도 대학으로, 대학의 핵심 역량 개발과 미래 산업 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학생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취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입학 후에는 진로·전공 특강, 진로 상담 지원 ▲재학 중에는 현장 견학,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졸업 예정자에게는 취업 캠프·취업 박람회, 전공 역량 완성 캠프 ▲취업 후에는 대학 산업체 연계 연수까지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한현용 산학협력단장은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정규·비정규 교육 과정 운영, 핵심 실무 능력 인증제 진행, 우수한 산학 기관과 가족 회사의 산학 연계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한 것이 높은 취업률로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 취업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1 11:00: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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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연말연시 재난 안전 긴급 상황 회의 개최

하동군이 지난 29일과 30일, 연말연시 재난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29일 회의는 하승철 하동군수 주재로, 30일 회의는 최치용 기획 행정 국장 주재로 열렸다. 이틀간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백종철 부군수, 최치용 기획행정국장, 관련 부서장들은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하 군수는 겨울철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하면서 특히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 발생 가능성을 재검토하고, 대응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앞서 발생한 제주 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이에 하동군은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빈틈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또 ▲취약 계층 복지 지원 강화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도 병행하며 군민들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 전진 기지 3개소, 결빙 취약 구간 14개소에 제설제를 우선 마련하고 ▲다중 이용 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특별 점검도 진행한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관내 공공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안전 관리, 민생 현안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1-01 10:5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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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어린이들이 전한 ‘감사의 선물’...소방대원들에 감동 전달

연말연시를 맞아 어린이들이 용돈을 모아 준비한 감사의 선물이 고양소방서 소방대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오후 1시경 화수초등학교 6학년과 4학년 학생 두 명은 영화 소방관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아,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용돈을 모아 햇반, 컵라면, 음료수 등 간식을 구매했다. 부모님과 함께 고양소방서 원당119안전센터를 방문한 학생들은 소방대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학생들이 전한 손편지에는 "소방관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어 도움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용돈을 모아 간식을 준비했다"며, "저도 소방관님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좋은 어른이 되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소방대원들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고, 그 마음을 더 가치 있는 방식으로 나누기 위해 어린이들의 선물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기로 했다. 소방대원들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크게 감동했으며, 그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1 10:59: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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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4년 하반기 청년 인턴 수료식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30일 2024년 하반기 청년 인턴 수료식을 개최하고, 6개월간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5명의 우수 인턴에게 앞으로 2년간 채용 가점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BPA는 청년 미취업자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매년 체험형 청년 인턴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정해진 기간 근무를 마치고 평가를 거쳐 선발된 우수 인턴에게는 정규직 채용에 응시할 경우 전형별로 최대 3%의 가점을 부여한다. 청년 인턴으로 입사하면 BPA 정규직 직원과 동일한 내용의 교육 훈련 지원과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올해 BPA가 채용한 정규직 신입 사원 5명 중 2명이 체험형 청년 인턴 출신으로, BPA 인턴 경험이 공공 부문 청년 구직자에게는 취업 성공률을 높여주는 공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BPA는 올해 하반기 공공 기관 최초로 일 경험이 없어야 응시할 수 있는 '생애 첫 인턴' 채용 전형으로 9명의 인턴을 선발했으며, 이들이 BPA 인턴 경험을 디딤돌 삼아 취업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채용된 인턴 9명 가운데 4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BPA는 밝혔다. 강준석 BPA 사장은 "청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얼어붙은 청년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앞장서겠다"며 "인턴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해 더 나은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BPA는 2025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 인턴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으며 총 13명의 신규 인턴이 1월 1일 임용될 예정이다.

2025-01-01 10:5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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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역 인문 여행길’ 소책자 제작·배포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지역별 다양한 인문 자원과 독서 활동 정보를 담은 소책자 '읽으며 만나는 우리 지역 인문 여행길'을 제작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보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5월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선정된 20개 팀이 학교가 속한 시군의 인문 자원과 독서 활동을 연계해 창의적으로 구성한 인문 체험 코스를 이 책자에 담았다. 소책자에는 ▲지역 문화적 특색을 담은 길 ▲근현대 인물의 가치와 지역 정신을 담은 길 ▲지역 생태·지리적 환경의 인문 자원을 반영한 길 ▲지역의 음악·미술 자원을 담은 길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길 등 지역별 인문 여행길을 소개하고 경로별 지도와 사진, 체험 정보를 담았다.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소책자를 제공해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가 눈으로 읽고 오감으로 체험하는 독서 인문 교육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홍보지를 제작·배포해 평소 가 보지 못한 우리 지역 명소를 즐거운 마음으로 들여다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길 위의 삶과 예술, 문화 등을 접하고 우리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등 학생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1 10:5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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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상목 권한대행 "국민 안심하도록 안정된 국정운영에 전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대한민국은 전에 없던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정부는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국방, 외교,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안정된 국정운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사흘 앞두고 소중한 분들을 잃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분들께 무거운 마음으로 위로의 뜻을 전해 올린다"며 "정부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힘쓰고 있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국제정세의 변화로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외교와 안보의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국내 정치적 상황이 불확실성을 더하여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계신다"며 안정된 국정운영을 약속했다. 최 권한대행은 "현재 우리 군은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을 포함, 우방국과의 연대를 흔들림 없이 강화해 나가겠다.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여 북핵 위협과 러·북 군사협력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또 "트럼프 미 신정부 출범에 대비해 외교·안보·통상 등 분야별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요국과 빠짐없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대한민국의 안위와 국익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경제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경제의 탄탄한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대외신인도를 최우선으로 관리하는 한편,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지 않도록 관계부처·기관간 협업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국가가 국민 곁에 있다고 국민들이 실감하실 수 있도록 각종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적시에 지원해 내수를 살려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여 의료공백을 방지하겠다"며 "딥페이크나 전세사기처럼 선량한 분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각종 안전사고에도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치를 이어가는 정치상황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국민 화합과 통합에 힘쓰겠다"며 "국회, 여·야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 각계 지도층과 깊이 있게 소통하면서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난제에 대하여 현명한 해답을 찾아내겠다"고 약속했다. 최 권한대행은 "올해는 푸른 뱀의 해로, 뱀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유연함과 통찰력,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변화를 상징한다"며 "모두의 힘과 지혜를 한데 모으면 위기의 해를 위기를 이긴 기적의 해로 바꿔놓을 수 있다고 저는 진심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분명히 위기 상황이지만 대한민국은 이보다 더한 위기도 극복해 왔다"며 "정부가 맨 앞에서 뛰겠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그리고 기업인 여러분들께서도 정부를 믿고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매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1-01 10:57:4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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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공공기관 최초 기록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가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기록경영 체계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은 기록경영에 관련된 국제표준으로, 기록물 관리를 통해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조직 수행하는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객관적 인증 체계이다. KoELSA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 ▲지속 가능한 기록물 보존·관리를 통한 ESG 경영 실현 ▲책임 있는 기록물 관리 문화 선도라는 기록 경영 방침을 목표로 매뉴얼 및 지침 제정, 리스크 관리, 모니터링, 기록경영 교육 활성화 등 국제표준에 따라 기록경영시스템을 정비하고 자체 심사 및 경영 검토를 진행했다. 특히 기록경영시스템 정착을 위한 최고 경영자의 의지가 돋보이고, 투명한 정보 공개로 행정 신뢰도를 높인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기록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정보 공개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성균 공단 이사장은 "사회 전반에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기록물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해 국민에게 더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1 10:57: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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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로 AX 혁신 추진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공공기관 최초로 발전 산업 현장과 경영 관리의 여러 분야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통한 AX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부발전은 최근 국내 업체인 폴라리스 오피스와 협력해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POC를 완료했으며 2025년까지 국산 오피스 기술을 활용한 문서 분야 AI 비서 개발을 추진해 문서 작업과 관리의 자동화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생성형 AI가 가진 가능성을 주목하고 회사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자 국산 오피스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업무 수행 속도를 약 30%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남부발전은 사내 현업 전문가들과 자체 생성형 AI 구축을 통해 ▲계약과 경영 공시 분야 문서 점검 ▲발전 설비 품질 문서 검토 및 번역 ▲안전, 윤리, 보안 및 법 관련 Q&A ▲내부 통제 분야 절차 확인 등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미 ▲CCTV를 이용한 차량 속도 감시 ▲기술 동향 자료 작성 업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노코딩 개발 등 현장에 생성형 AI 활용·적용으로 업무 부담 경감 등 업무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통해 창의성 제고와 함께 업무 효율성의 극대화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01 10:5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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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2024 울산항 우수 탱크터미널 시상

2024년 울산항 최우수 탱크터미널에 정일스톨트헤븐울산, 우수 탱크터미널에는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한국보팍터미날, 현대오일터미널이 각각 선정됐다. 울산항만공사(UPA)는 31일 오전 공사 사장실에서 '2024 울산항 우수 탱크터미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UPA가 2024년 처음 도입한 '울산항 우수 탱크터미널' 제도는 울산항 소재 상업용 탱크터미널의 ESG 경영 활동을 평가해 지속 가능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선정 기업의 대외 신뢰도 및 인지도를 높여 울산항 수요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환경, 사회적 책임, 지역 상생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평가해 최우수 기업 1곳과 우수 기업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 탱크터미널로 선정된 정일스톨트헤븐울산은 환경·안전 관리 체계 운영 및 지속 가능한 사업 투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는 환경·안전에 대한 전문가 양성 활동 및 업계 발전 기여도 ▲한국보팍터미날은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안전사고 예방 노력 ▲현대오일터미널은 지역 상생을 위한 고용 창출 및 정부 정책 반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각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UPA 변재영 사장은 "이번 시상을 통해 울산항의 물동량 증대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항을 글로벌 에너지 허브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1 10:56: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