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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초격차 기술력으로 WTIV 인도 시기 한 달 단축

한화오션이 초격차 기술력을 앞세워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한화오션은 지난달 31일 WTIV를 예정일보다 한 달 먼저 조기 인도해 독보적인 해상풍력 밸류체인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오션이 인도한 WTIV는 지난 2021년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기업 카델라로부터 수주한 설치선이다. 길이 148m, 폭 56m 규모로 최대 2600톤의 중량물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 해당 WTIV는 15메가와트(㎿)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운송·설치할 수 있고, 수심 65m까지 관련 장비 설치가 가능하다. WTIV는 대만에 위치한 창화 해상풍력단지에서 첫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필립 레비 한화오션 해양사업부장은 "조기 인도를 위해 시운전 시작 단계부터 주문주와 원팀을 구성, 이슈 해결 방안 및 그 실행에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작업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현재까지 3척의 WTIV를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견조한 실적을 올리고 있다. 현재 건조 중인 1척을 올해 말까지 인도하면 가장 많은 WTIV 수주 및 건조한 국내 조선사로 올라서게 된다. 한화오션은 WTIV 건조를 넘어 해상풍력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부유식 해양 생산설비와 해양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의 '일괄도급 방식(EPCIO)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해상풍력은 현재 에너지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로, 최근에는 해상풍력발전기의 용량도 기존 10㎿ 이하에서 10㎿ 이상으로 대형화되는 추세"라며 "발전기 교체 수요 급증으로 대형 WTIV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2-03 15:1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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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쉐보레·캐딜락 파격 프로모션 돌입…할부·현금 지원

한국GM이 쉐보레와 캐딜락 브랜드에 대한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GM은 쉐보레와 캐딜락, GMC 등의 브랜드를 앞세워 수입차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도 속도를 높일것으로 보인다. 3일 한국GM에 따르면 쉐보레는 2월 한달 간 SUV 라인업을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부 프로그램, 일시불 혜택, 현금 지원 등 다양한 고객 맞춤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4.0%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5%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과 현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고객이 현금 지원 대신 초저리 또는 초장기 프로그램을 원할 경우, 3.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9%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50만원을 지원한다. 올 뉴 콜로라도 구매시 6.0%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타호를 일시불로 구매할 시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고,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15%를 지원한다. 시에라는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0%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아발론 화이트 색상을 구매할 시 150만원, 인디고 블루 색상을 선택할 시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캐딜락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스컬레이드(ESV 포함)을 포함해 하이퍼 퍼포먼스 머신 CT5-V 블랙윙 구매 고객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 구매시 800만원 할인, 36개월 동안 2.6% 저금리 할부(선수금 0%), 60개월 4.7% 리스(보증금 0%), 제휴 할부나 리스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800만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정 재고 차량을 선택한 고객에 한해 6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CT5-V 블랙윙은 1500만원 현금 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20%), 제휴 할부나 리스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1500만원 지원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2025-02-03 15:07: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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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당합병' 항소심 출석…질문에 '묵묵부답'

그룹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부당합병과 회계부정 등의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2시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이 회장은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입장이 있느냐", "행정법원에서 분식회계가 인정됐는데 입장이 있느냐",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삼성물산 주주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예상 못 했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이었다. 그는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과정에서 최소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그룹 미래전략실이 추진한 각종 부정 거래와 시세 조종,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1일 기소됐다. 검찰은 이 회과 미전실이 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던 제일모직의 주가는 띄우고, 삼성물산의 주가는 낮춰 부당한 방식으로 합병을 해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쳤다고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2월 1심에서는 이 회장의 19개 혐의 전부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의 주된 목적이 경영권 승계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에서다. 이에 이 회장과 함께 부정행위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그룹 임원진 13명에게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이번 2심에서는 서울행정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의 분식회계를 사실상 인정하는 판결을 한 것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심은 삼성바이오의 회계 부정이 없었다고 판단했는데, 서울행정법원 판단으로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서울행정법원은 삼성바이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일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했다는 판단했다. 검찰은 이를 근거로 관련 사실을 추가해 공소장까지 변경하면서,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5년과 벌금 5억 원을 구형했다. 이 회장은 최후 진술에서 "합병 보고를 받고 두 회사에 도움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회사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방안이 무엇인지 늘 고민했고 이 사건 합병도 마찬가지"라고 밝힌 바 있다.

2025-02-03 14:48: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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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내수 4000만t 아래로 하락?…'위기감' 엄습

지난해 4359.5만t으로 2023년보다 10% 이상 감소 올해 주택시장 침체, 건설사 경영난등 '악재' 계속 업계 "심리 위축, 규제는 강화…재고 ↑" 사면초가 유연탄값 하락 호재 불구 달러가치 상승 '효과 반감' 올해 시멘트업계의 내수 출하량이 4000만톤(t)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방산업인 주택시장의 지속적인 침체와 중소 건설사 경영난, 국내 경기 침체 등 시멘트 산업 주변을 둘러싼 상황이 악화일로이다. '연간 4000만t 미만'은 내수가 1990년 수준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다. 3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시멘트 내수 출하량은 4359만5000t으로, 전년도의 5023만7000t과 비교해 10% 이상 줄었다. 90년대 이후 시멘트 내수는 96년과 97년 당시 6000만t을 넘어서기도 했다. 출하량이 다소 줄긴 했지만 2015년부터 2018년 사이에도 5000만t 이상을 유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견건설사인 신동아건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고 중소건설사들의 위기도 커지는 등 시멘트 주고객인 건설업계의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이 전반적인 시멘트 수요 급락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가장 우려되는 대목"이라며 "이와 함께 환경 규제는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시멘트회사들이 친환경 투자를 더욱 늘려야하는 등 올해 경영 여건이 매우 좋지 않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일시멘트 대표로 올해 초 제31대 한국시멘트협회장에 선임된 전근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올해는 전방산업 침체로 시멘트 내수가 지난 90년대 초 이후 35년만에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갈수록 엄격해지는 환경규제와 제조원가 상승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시멘트 업계가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실제로 시멘트의 가장 대표적 전방산업인 주택시장은 올해 큰 기대를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앞서 내놓은 '2025년 주택시장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준공 물량은 33만2000호로, 지난해의 44만호(추정치)에 비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017~2021년 평균은 52만3000호였다. 올해 예상 착공 물량은 30만호로 지난해의 26만호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역시 2017~2021년 평균(52만1000호)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양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내놓은 '건설동향브리핑'에서 "급격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고 부동산 규제가 여전해 주택시장 호전은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올해 SOC(사회간접자본) 예산도 전년 대비 3.6% 감소한 25조5000억원으로 책정돼 공공건설시장은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여 건설시장의 물량 부족 현상도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멘트협회에 따르면 회원사들은 지난해 환경개선 등을 위한 설비투자에 총 6076억원을 투자했다. 관련 투자는 2020년 당시 3429억원에서 4226억(2021년)→4469억(2022년)→5683억원(2023년) 등으로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향후 시멘트사들이 배기가스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까지 추가로 설치할 경우 투자 비용은 더 증가해 고심의 골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가뜩이나 경영여건이 좋지 않은데 투자비만 느는 것에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시멘트 생산비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유연탄(동북아 5750kcal/kg 기준) 가격이 최고점인 2022년 3월 당시 t당 295달러에서 지난 1월 말 현재 99달러까지 떨어진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하지만 이 역시 원화가치 하락(달러값 상승)으로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요 시멘트사들의 시멘트 총 생산능력은 연간 6000만t이 훌쩍 넘는다. 그런데 실제 국내 출하량이 4000만t 아래로 떨어지면 생산량을 아무리 줄인다고해도 재고가 산더미처럼 쌓일 수 밖에 없다. 이렇게되면 시멘트값 하락과 경영난 가중 등 역효과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그렇다고 남는 물량을 수출, 값싼 중국산 시멘트와 경쟁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지난해 시멘트 수출량은 업계 전체적으로 59만8000t에 그쳤다. 이는 고작 내수의 1.4% 수준이다.

2025-02-03 14:12: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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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개발원, 발달장애인 위한 ‘알기 쉬운 자료 3종’ 개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자료' 3종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발달장애인의 사회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직장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장 매너와 고객서비스 ▲사이버 범죄 예방 안내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등 총 3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직장 매너와 고객서비스' 자료는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의사소통 능력과 고객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사례별 의사소통 방법, 고객 응대 요령, 직장 매너 등을 쉽게 설명한다. '사이버 범죄 예방 안내서'는 웹툰 형식으로 제작돼 발달장애인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이버 범죄 사례와 해결 방안을 소개해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자료는 성희롱 유형별 사례, 피해 시 대응 절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 등을 알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에 대한 기초지식을 함양해 발달장애인이 안전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자료는 주제 선정부터 최종 완성까지 관련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자문,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검토 과정을 거쳐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강의 동영상과 사례별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으며, 책자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이스아이(음성변환 출력용 2차원 바코드)'를 추가했다. 동영상은 수어와 자막, 화면해설 버전으로 제작해 다양한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알기 쉬운 자료' 책자는 공단 홈페이지의 '알기 쉬운 자료 신청' 메뉴에서 이달 중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PDF 파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동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조윤경 고용개발원 원장은 "지난해 개발한 알기 쉬운 자료 3종을 통해 발달장애인 등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길 기대한다"며 "올해에도 발달장애인의 권리 증진을 위해 알기 쉬운 콘텐츠 영역을 확장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2-03 13:41:3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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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석창규 회장, 등기이사 뗀다.

쿠콘도 사임 결정…웹케시글로벌등 집중키로 웹케시그룹은 석창규 회장(사진)이 그룹 내 상장사인 웹케시와 쿠콘의 등기이사에서 사임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웹케시와 쿠콘은 상장사고 경영관리체계가 비교적 잘 정비돼 있어 석창규 회장이 경영에서 손을 떼도 충분히 독립적인 책임경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SW)시장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젊고 유능한 전문 경영진들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역동적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석 회장은 비상장사인 '웹케시글로벌'과 '비즈플레이'에 집중할 계획이다. 웹케시글로벌은 그룹 상품의 해외 현지화를 성공시키고, 단기간 내 손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투자와 상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비즈플레이는 2028년 내에 성공적으로 상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상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석 회장은 "고객과 시장은 항상 우리에게 성공과 실패의 신호를 보내 주고 있다"며 "성공의 신호를 따르면 성공하고 실패 신호를 무시하면 실패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힘들면 쉬어가는 것은 관계없지만 배의 노를 거꾸로 저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향후 쿠콘은 국내 마이데이터나 핀테크 API 1위 기업을 뛰어넘어 글로벌 결제 API와 금융업 등 산업전반에 혁신 IT와 규제를 결합한 레그테크 데이터 시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25-02-03 13:29: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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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Sweet 쇼핑'등 다양한 이벤트

푸짐한 경품, 적립 혜택등 제공 홈앤쇼핑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Sweet 쇼핑' 이벤트를 비롯해 'TV는 적립을 싣고 시즌 2', '빅적립데이'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2월 한 달 동안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알찬 쇼핑과 함께 푸짐한 경품,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Sweet 쇼핑'행사는 오는 3월 1일까지 행사 기간내 홈앤쇼핑에서 구매한 고객(취소·반품 고객 제외)을 대상으로 로보락 S8 Max V Ultra (총 5명)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4일이다. 'TV는 적립을 싣고 시즌 2'도 진행한다. 'TV는 적립을 싣고 시즌 2'는 1월, 2월 연속 TV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익월 1만원 적립금을 지급한다. TV 상품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데 무형상품, E쿠폰, 재방송 상품은 제외 대상이다. 마지막으로 '빅적립데이'를 3차에 걸쳐 진행해 최대 5만원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7일(1차) ▲2월 19일(2차) ▲2월 25일(3차) 대상은 홈앤쇼핑 회원(비회원 및 탈퇴 고객 제외)으로, 주문 매체는 모바일 APP, WEB구매 대상이다. 스마트 쇼핑족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경품, 적립금, 추가 혜택까지 알차게 구성돼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03 13:12: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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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참여 예비 소상공인 모집

최대 4000만원 사업화자금 패키지 지원…510명 선발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예비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3일 중기부에 따르면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창의성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예비창업자에게 교육, 상담 및 코칭, 보육공간과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은 지역경제 활성화, 창업트렌드 등을 고려해 로컬크리에이터, 라이프스타일 2가지 유형으로 나눠 510명을 선발한다. 예비 창업자의 아이템, 유형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기초단계에서는 사업모델 개발, 법률교육, 지식재산권 등 창업필수교육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과 연계해 제공한다. 예비 창업자의 필요에 따라 입주공간을 배정받게 된다. 심화과정에서는 사업화 자금, 맞춤형 특화아카데미와 상담·코칭을 진행하고 피칭대회를 통해 사업모델 고도화를 지원한다. 실전과정에서는 심사를 통해 사업화 자금을 추가 지원하고 일대일 멘토링, 피칭대회 등 실전 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연계사업 코칭을 통해 창업자에 대한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프로그램 및 콘텐츠기반 장인학교 수료자, 청년혁신 아이디어 도전캠프(자립준비청년) 및 도전트랙에서 수상한 교육생 등은 서류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은 로컬크리에이터,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등에 지원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의 첫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중요한 소상공인 창업지원사업"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라이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4일부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5-02-03 12:39: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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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근로자가요제 왕중왕전 참가 신청서 접수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KBS와 공동 주최하는 '제46회 근로자가요제'를 역대 본선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왕중왕전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근로자가요제는 근로자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는 '근로자문화예술제'의 한 분야로, 1985년 5월에 신설돼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근로자가요제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특별히 왕중왕전으로 진행된다. 왕중왕전은 1985년부터 2023년까지 본선에 진출한 수상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가요·팝송·성악·민요 등 장르에 제한이 없다. 또한, 창작곡으로 출전하는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근로복지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본선 경연은 4월 11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본선 무대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근로자문화예술제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넷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근로복지공단 또는 KBS미디어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왕중왕전은 역대 근로자가요제의 명장면을 재조명하고, 근로자들의 열정과 재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면서 "근로자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2-03 12:00:4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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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지난해 매출 1303억..."설립 이래 최고 기록"

국내 1위 케이블 시공 업체인 LS마린솔루션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2024년 잠정 실적 기준으로 매출 1303억원과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 708억원 대비 84% 성장한 수치로, 회사 설립 이래 최고 기록이다. 이번 성과는 전남해상풍력 1단지(96MW) 케이블 시공 실적과 자회사로 편입된 LS빌드윈의 4분기 실적 반영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전남해상풍력은 LS마린솔루션이 처음으로 수행한 해상풍력 사업으로, 2024년 2분기부터 본격 진행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LS마린솔루션은 해상풍력 시공 사업 확대, '서해안 해저 전력고속도로 사업' 참여, LS전선과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LS마린솔루션은 현재 안마(532MW)와 태안(500MW) 등 대형 해상풍력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신안우이(400MW) 사업 협상도 진행 중이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SOV(해상풍력 지원 선박) 신사업과 세계 최고 수준의 해저케이블 시공 선박 건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03 11:11:28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