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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임직원 자녀들에게 '수능 응원 선물세트'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선물등 계열사도 선물 세트로 응원 유진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올해 수능 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수능 응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13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유진기업은 14일 있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응원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에 나섰다. 수능 응원 선물세트에는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와 함께 스타벅스 텀블러와 고디바 초콜릿, 과자세트를 비롯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백화점 상품권과 다이어리 등을 담았다. 최재호 유진기업 CEO는 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보낸 격려편지에서 "밤낮으로 공부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이겨내며 노력해 온 여러분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굳세고 담담하게 앞으로 나아가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유진기업 최성우 연구개발팀 부장은 "회사가 임직원들의 가족들을 세심히 챙겨주고 응원해 주는 것에 고마움과 함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긴 시험준비로 인해 지치고 힘들었을 우리 아이들에게 회사의 격려와 응원 선물이 큰 힘이 되어 주었을 것이다"고 밝혔다. 유진그룹 계열사들도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에나섰다. 동양은 상품권과 함께 응원편지를 전달했으며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선물, 유진자산운용은 수제 초콜릿 기프트 세트로 힘을 보탰다. 유진한일합섬, 유진홈센터, 유진IT서비스, 유진로지스틱스 등도 떡과 초콜릿, 상품권 등 다양한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인생의 중요한 관문 중 하나인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작은 응원을 전하게 됐다"며 "그동안의 고생이 빛을 발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3 08:4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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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더 운반' 차주용 앱 전면 개편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맞춤 오더, 내 오더등 새로 적용 CJ대한통운의 AI기반 화물운송 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이 차주용 앱을 전면 개편했다. 13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차주용 앱을 전면 개편하면서 AI 기반의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우선 '더 운반'은 화물차주별 운행 이력과 선호도, 현 위치 등을 AI가 분석해 최적의 운송 건을 추천해 주는 '맞춤 오더', 진행 중인 오더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내 오더' 등의 카테고리를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월간 누적 운임과 같은 정산 정보, 최적 운송경로와 현재 날씨 등 주요 운행정보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더 운반' 앱을 통한 화물차 거래도 가능해진다. '더 운반'은 중고 화물차 거래 전문 플랫폼인 '직트럭'과의 협업으로 '내 차 사고 팔기' 서비스를 개시했다. 차주는 실시간으로 차량 시세를 조회할 수 있으며 매매 과정에서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앱에서 매물 등록부터 계약서 작성, 실제 판매·구매까지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GS칼텍스와 손잡고 출시한 '주유 멤버십'도 이번 앱 개편의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전국 GS칼텍스 가맹 주유소에서 리터당 1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주유 멤버십은 11월 한달 간 가입 및 운송 실적을 쌓는 기간을 거쳐 내달부터 본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아가 주유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더 운반'과 'GS&POINT'에 신규 가입하는 화물차주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1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CJ대한통운 '더 운반' 관계자는 "AI 기술 역량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화물차주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혜택 제공하는 화물차주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 나은 운송 경험을 제공하고 운임 익일 지급 정책을 지속하며 화물차주와 상생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08:39: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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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와 車산업 발전 위해 MOU 체결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자동차안전학회(KASA)와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동차 산업 및 안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정보, 자료 활용 협의, 상호 회원에 대한 행사 참여 등 각종 미래 발전 구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이강현 한국자동차안전학회장은 "국내 자동차 안전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기관인 한국자동차안전학회와 자동차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의 상호 협력은 자동차와 모빌리티 안전 분야의 학문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언론을 통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온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앞으로 한국자동차안전학회와 함께 자동차 안전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포럼, 국제협력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한국자동차안전학회의 2024 국제학술대회(AAAM) 기간중인 지난 12일 코엑스에서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이슈 및 상용화 전망(신재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사업단장) ▲자동차 사고 및 자율주행 에지 케이스 재현(박종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 교통실장)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지난 2006년 설립된 한국자동차안전학회(KASA)는 자동차 안전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 정책수립, 산업지원 및 국제협력 추진을 통해 산업 발전과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운영되는 학술기관이다. 매년 2회의 학술대회, 토론회 및 강연회 등을 개최하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자동차안전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자동차 안전 문화에 특화된 연구사업, 정부정책 조언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8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에 설립됐다.

2024-11-12 17:02: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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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트럼프 효과'로 韓·美 협력 기대…"존스법 개정이 관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조선업에 한국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방산 분야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고 있다. 다만 미국 존스법의 제약으로 인해 단기적 수혜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에서 "한국의 세계적인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다"며 "선박 수출뿐만 아니라 MRO(보수·수리·정비) 분야에서도 긴밀하게 한국과 협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한국 조선업의 협력을 요청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공약집에서 핵심 국방정책으로 '미군 현대화'를 내세웠다. 이를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에 방위비 지출을 늘리게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에 한국 방산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우선 조선업계가 수혜를 볼 수 있는 분야는 MRO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 해군의 MRO 예산은 연간 2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한국 업체에 일감을 주면 태평양 함대의 비전투함이 1순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트럼프의 재집권으로 국방비 지출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통해 미국 시장 진입 기회를 노릴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팽배하다. 미국이 한국 조선업에 힘을 빌리겠다는 뜻을 내비친 이유로는 대만과 남중국해 패권을 두고 중국과 무력 충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점이 꼽힌다. 아울러 미국 내 조선업은 높은 생산비용과 인건비, 저하된 기술력으로 인해 경쟁력을 잃고 있는 상황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더욱이 '자국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하며 내세운 존스법으로 기술이 쇠퇴한 점도 한국 조선업에 손을 뻗은 원인으로 지목된다. 존스법은 지난 1920년 제정됐다. 해당 법안은 미국 선박만이 미국 항구에서 다른 항구로 물품과 승객을 운송할 수 있게 하며 이들 선박은 미국이 만들고 소유·운항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로 인해 조선업계에서는 존스법이 개정되어야 국내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존스법 개정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중대한 투자를 하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존스법으로 인해 미국의 방산 분야에서 수주를 하기 위해서는 국내 조선소가 미국 내 거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설사 미국에 거점이 있더라도 외국계 자본이 들어있는 한 최첨단 무기를 발주하기에는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셰일 오일에 대한 에너지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발된 에너지원의 수출·운송 분야에서 한국 조선사들이 이익을 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내 조선소가 강점으로 내세우는 LNG운반선이 에너지 수송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재집권으로 인해 방사선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해 시장이 넓어진다는 점에서 조선사들에게 의미가 있다"며 "우방국으로써 한국과 미국의 신뢰가 쌓이면 제약이 있던 방산 시장에서도 문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2 16:20:1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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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캐나다 앵거스 탑시 사령관 울산 생산시설 방문…"국익에 도움되도록 해외 방산사업 최선 다할 것"

대규모 잠수함 도입 사업을 추진 중인 캐나다 해군의 최고위 관계자가 HD현대중공업을 방문했다. HD현대중공업은 앵거스 탑시 캐나다 해군사령관(해군 중장)과 우리나라 방위사업청, 해군본부 관계자 등이 12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현재 3000톤급 잠수함 8~12척을 도입하는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진행 중이다. 이날 앵거스 탑시 캐나다 해군사령관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창정비 중인 우리나라 해군의 주력 잠수함을 살펴보고, 잠수함 건조 시설과 생산 설비 등을 둘러보며 HD현대중공업의 우수한 잠수함 건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또 HD현대중공업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에 대한 구상을 소개했으며, 해당 사업과 관련한 양국간 연구 개발, 인력 양성 등의 협력방안도 활발히 논의했다.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대표는 "HD현대중공업은 잠수함 획득 사업뿐만 아니라 캐나다 해군 전력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방산사업은 국익과도 직결되는 만큼 정부 및 관련 업계와 해외 방산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앵거스 탑시 캐나다 해군사령관은 "HD현대중공업의 함정 관련 기술력에 깊이 감동받았다"며 "특히 다양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면서도 적기에 인도할 수 있는 능력이 인상깊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14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캐나다 해군이 주관하는 '딥 블루 포럼(Deep Blue Forum)'에 참가해 CPSP 사업에 대한 전략과 잠수함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2024-11-12 16:10: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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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신규 소부장 부처협업 R&D에 602억원 지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연구재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2024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부처협업 R&D(함께달리기) 수행기관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부장 합께달리기 사업이란 연구기간 단축과 예산 지원의 효율성을 위해 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가 협력해 연구개발 지원 품목을 함께 발굴, 각 부처별 소관 사업을 연계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KEIT 등 3개 전문기관은 기술성숙도를 기준으로 원천·상용화·실증, 양산 등 소부장 전주기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특히 2024년은 200대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중 수소, 바이오, 우주항공 등 3개 품목에 대해 최대 5년 간 약 802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이 가운데 KEIT는 총 602억원의 상용화 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원천기술과 사업화 기술 간 가교 역할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에 이어 연구 기획 의도 설명, 올해 신규 과제 수행기관 연구개발 내용 공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EIT 한승엽 산업혁신부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소·바이오·우주항공 분야 3개 품목의 산업부·과기부·중기부 연구개발 수행기관의 통합 네트워크가 구축돼 국내 전주기 기술역량 내재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12 16:04: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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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제품안전의 날' 맞아 동탑산업훈장 등 45점 포상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2일 오후 서울 엘타워에서 '2024 제품안전의 날'을 개최하고 제품안전 분야 유공 단체 및 개인에게 45점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동탑산업훈장은 주식회사 세홍의 김성찬 대표이사가 받았다. 김 대표는 현장공사에서 안전하게 설치·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옥내 배선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주식회사 아이더(대표 최영훈)는 모든 의류 자재에대한 유해 물질 검사를 의무화해 최근 4년간 4만여 건의 검사를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한 기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 외에 우수활동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분야 5점, 총 2395건이 접수된 '어린이 제품안전 그림공모전' 우수작 19점 등 총 24점을 시상했다. 한편, 국표원은 이날 제품 제조 및 유통 분야 7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제품안전정보 오픈포럼'을 개최, 기업의 자율적인 제품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아성다이소, 더블유쇼핑 등은 국표원이 제공하는 제품 안전인증정보, 리콜제품 정보 등을 활용해 자사 위해제품 유통 차단 성과를 공유했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축사에서"해외직구 증가 등 제품환경이 변화하는 지금 정부 노력만으로 안전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다"며 "제품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부, 소비자, 제조사, 유통사 등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12 15:56: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