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호세 무뇨스 CEO 임명 및 장재훈 사장 부회장 승진

현대차그룹은 15일 장재훈 현대차 사장을 그룹 완성차담당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호세 무뇨스 현대차그룹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 겸 북미·중남미법인장을 현대차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하는 2024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성 김 현대차 고문역은 현대차그룹 싱크탱크 사장에 임명됐으며, 최준영 기아 국내생산담당 및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와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트랜시스 백철승 부사장과 현대케피코 오준동 부사장은 각각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또한,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장과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사장이 각각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고문 역할 맡게 된 임원들 현대트랜시스 여수동 사장, 현대케피코 유영종 부사장,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부사장은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 역할을 맡는다. 인사 배경으로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가 우수한 성과 창출에 부합하는 성과주의 기조를 이어감과 동시에 미래 불확실성 증가에 대비해 내부 핵심역량을 결집하고 성과·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그룹사 대표이사에 과감히 배치하는 등 조직 내실 강화 및 미래 전환 가속화를 함께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1-15 10:38:3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현대제철·현대엔지니어링, 모듈러 건축 시험장 'H-모듈러 랩' 구축

현대제철이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모듈러 건축 공법 확대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지난 14일 충청남도 당진제철소에서 'H-모듈러 랩(H-Modular Lab)' 개장 기념식 및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듈러 건축 공법은 조립식 건축의 일종으로 공장에서 건축물의 주요 부분을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블록(Block)처럼 조립하는 건축 시스템이다. 현대제철과 현대엔지니어링 양사는 이번 'H-모듈러 랩' 구축을 통해 다양한 기술의 실증 실험 및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H-모듈러 랩'은 국내 최대인 지상 2층·면적 400㎡ 규모의 모듈러 건축 시험장(테스트베드)이다. 1층은 홍보관을 비롯해 병실·기숙사·호텔 등의 견본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층은 각종 모듈러 건축용 기술 성능 시험장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현대제철의 강재 및 부산물 활용 기술이 다수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우선 시험장 부지에 제강슬래그 활용 보차도 블록을 설치해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이 기술은 쇳물을 만드는 공정인 제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골재로 재활용해 보도 및 차도용 블록으로 만든 것이다. 기존 콘크리트 블록보다 강도 및 내구성이 우수하면서도 이산화탄소 포집 능력 역시 증가한 것이 핵심이다. 시험장 건물 외벽에는 현대제철 소재를 활용한 컬러강판을 적용해 미려한 디자인을 연출했으며, 2층으로의 연결 계단에는 콘크리트 대신 강판을 적용해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스틸 코어부 강판전단벽이 설치됐다. 이와 함께 현대엔지니어링, KCC와 공동 개발 중인 '하이브리드 내화시스템'도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내화시스템'은 현대제철의 내진·내화 H형강에 내화보드와 내화도료를 겹겹이 적용한 공법으로, 고층 건축물의 내화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공사비 절감 및 공간 절약 효과가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건축물의 안정성과 수명, 친환경성을 중심으로 건설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현대엔지니어링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새로운 강재 기술을 적용한 건축물 특화 기술 및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5 10:36:06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SDI, CES 2025 혁신상 4개 수상...안전성·고출력 기술 등 높은 평가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 ESS용 배터리, 원통형 배터리 등 다양한 PRiMX(프라이맥스) 배터리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삼성SDI는 오는 2025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를 앞두고 4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SDI는 이번에 처음으로 CES에 제품을 출품해 배터리 사업 부문별 대표 제품들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혁신상은 매년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업계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제품에 수여된다. 삼성SDI는 에너지 밀도 향상, 안전성 강화, 고출력 및 고속충전 기술 등 고객 경험과 직결되는 성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SDI의 수상 제품은 'PRiMX680-EV', 'PRiMX680 Module+', 'SBB(Samsung Battery Box) 1.5', 'PRiMX50U-Power' 등 4개 제품이다. 먼저 'PRiMX680-EV'는 하이니켈 NCA(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양극재를 사용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한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로 혁신 설계와 공정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다. 'PRiMX680 Module+'는 무선 통신 기술 적용으로 구조를 단순화해 생산 효율과 품질을 강화한 전기차 배터리 모듈이다. 이 제품은 독창적 모듈 설계와 CT 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도 극대화됐다. 'SBB 1.5'는 20피트 컨테이너 박스에 배터리 셀과 모듈, 랙 등을 설치한 ESS 제품으로 전력망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열확산 방지를 위해 EDI(Enhanced Direct Injection, 모듈내장형 직분사) 기술이 적용돼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PRiMX50U-Power'는 21700 사이즈 원통형 배터리로 고출력 및 고속 충전 기술을 구현해 전문가용 전동공구와 같이 순간적으로 높은 힘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됐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초격차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을 녹여낸 삼성SDI 배터리가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갖추어 기술 선도 기업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5 10:36:04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스탠다드에너지, CES 2025 혁신상 수상...'에너지타일' 해외서 인정 받아

바나듐 이온 배터리(이하 VIB)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오는 2025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2025'를 앞두고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CES 혁신상 스마트시티(Smart Cities) 부문에서 '에너지타일'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탠다드에너지의 에너지타일은 가로와 세로 각 15cm 크기의 타일 형태로 제작된 ESS로 스탠다드에너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나듐 이온 배터리 셀을 내장하고 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CES 2025에서 에너지타일을 해외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에너지타일은 화재위험성이 없는데다 작은 셀 단위로 제작이 가능한 바나듐 이온 배터리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주택, 사무실, 지하주차장 등 다양한 실내 환경에 설치가 가능하다. 도심 내부 설치가 가능하여 스마트시티 구현에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아울러 높은 에너지 효율 및 급속 충방전이 가능한 우수한 성능은 물론 20년 이상 장수명 운영이 가능하여 신재생에너지 피크저감 및 전기차 초고속 충전 출력보조, 도시전철 회생제동 에너지 저장 등 다양한 ESS 용도를 만족시킬 수 있다. 특히 매우 짧은 시간내(초속응성) 고출력 충방전이 필요한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도시형 IT 기반 시설의 안정적인 전기 공급 및 전력사용의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전 세계의 유수기업들이 첨단제품을 선보이는 CES 2025에서 에너지타일이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에너지타일에 적용된 VIB의 기술력과, 도심형 ESS의 가능성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CES 혁신상 수상 및 CES 2025 참가를 계기로 VIB가 ESS의 글로벌 스탠다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5 10:36:02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대한전선, '국내 최초' 초-장조장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고난이도 사업을 수주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국내 최초의 초-장조장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상남도 고성군에 들어서는 고성 천연가스 발전소와 신고성 변전소를 345kV(킬로와트)급 초고압 지중 전력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 및 전력기기 생산부터 운송, 포설, 전기공사까지 전력망 구축 전 과정을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초-장조장 기술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초-장조장은 1km 이상의 케이블을 한 번에 생산 및 포설하는 방식으로, 기존에 국내에서 활용되어 온 평균 500m 내외의 장조장을 두 배 이상 늘린 고난이도 기술이다. 한국남동발전은 해외 선진 기술을 캐치업(Catch-up)하기 위해 해당 방식의 국내 적용을 결정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케이블을 연결하는 중간 접속함을 투입할 필요 없이 하나의 케이블로 전력망 전체 구간의 구축이 가능하다. 중간 접속이 불필요해 생산 및 공사 비용이 절감되고 공사기간이 단축돼 시공 효율성이 증가한다는 장점이 있으며, 고장 확률이 줄어 전력 공급의 안정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수주의 배경으로 싱가포르에서 수행한 초-장조장 전력망 구축 실적을 꼽았다. 싱가포르의 최고 전압인 400kV급 초고압 전력망을 전력구 내에 구축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케이블 길이가 약 1.9km에 달하는 초-장조장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2016년부터 3년간 진행된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국내외에서 초-장조장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초-장조장 전력망은 선진 국가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방식으로, 향후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해 더 많은 사업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 및 현장의 요구에 최적화된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5 10:36:00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동서발전, 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 개최… "생성형 AI에 대한 보안위협 등 공동대응"

한국동서발전은 최근 부산 해운대에서 '2024년 하반기 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는 국내 전력사간 협력을 통해 정보보안체계 강화와 보안 이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가정보원,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기관과 국내 전력그룹사에서 사이버보안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최신 보안 이슈를 공유하며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생성형 AI에 대한 보안위협과 대응전략△기반시설 보안위협 요소와 발전 방안△ 운영기술 보안의 병목구간 PLC 공격 피해 사례 및 대응 방안 등의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여 향후 전력분야 사이버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남석열 한국동서발전 기획본부장은 "최근 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해커들의 공격이 증가하고 있어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력그룹사 정보보안 담당자 간 정보기술 공유 및 협력 기반을 공고히하고 국가 사이버안보 강화에 기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1-15 09:40:1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대한전기협회,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과제와 해결책 모색

대한전기협회가 전기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1월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기차 캐즘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 방안과 전기차산업 발전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제38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안호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전기자동차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산업 현황과 해외 진출 경쟁력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친환경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한 정책 개선 방향(김현석 한국개발연구원 실장)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AC V2G 인프라 구축 및 사업 활성화 방안(박기준 전력연구원 수석연구원) ▲전기자동차 보급 부진을 극복하기 위한 전기차 보급 정책 개선 방안(류필무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 ▲글로벌 전기차 동향 및 대응방향(박태현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장)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정책 제도 개선을 통한 보급 활성화 방안(김은정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과장)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발제에 이어 토론에서는 허세진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자와 산업계 관계자신승규 현대차 전무와 신정호SK시그넷 대표가 참여하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전기차 산업의 발전과 확산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이번 포럼을 통해 전기차 시장 활성화와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4 17:25: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 '2024 나눔의 날' 행사…임직원 2주간 3억5000만 기부

"삼성 임직원들의 기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희망의 시간'을 선물해 준 것과 다름없습니다. 덕분에 딸 아이는 열심히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전보다 혼자 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삼성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기부를 받은 소희 양의 어머니가 14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디지털홀에서 열린 '2024 나눔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전 관계사에서 진행한 '나눔위크'를 결산하고 봉사·기부 등 일상 속 나눔을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 임직원들과 나눔키오스크 기부를 받은 아동의 가족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나눔위크' 기간 참한 임직원은 11만여 명에 달하며 2주간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기부한 금액은 3억 5000만원이다.당초 아동 1인당 1000만원씩 총 2억원을 기부한다는 목표였는데 1억원 넘게 초과 모금된 것이다. 나눔키오스크는 사원증을 기계에 대면 한 번에 1000원씩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대면 봉사 △나눔키오스크 기부 △헌혈 △재능기부 등 봉사와 기부 활동 참여 임직원 중 우수자를 선정해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나눔키오스크가 설치된 미국·중국·인도·태국·베트남 등 5개국의 9개 삼성전자 법인 임직원들도 지역 사회 아동을 위해 기부에 참여했다. 삼성 관계사 대표이사(CEO) 등 주요 경영진들도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2일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교육생들과 만나 '미래와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교육생들로부터 질문을 받는 등 멘토링을 했다.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은 지난 13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순국선열에 참배하고 묘역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도 이날 서울 서초중앙노인복지관에서 임직원들과 점심 배식 및 설거지 봉사를 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미국법인과 삼성리서치아메리카 임직원들은 지난달 말 현지 학교와 NGO 등 약 50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진로 멘토링 ▲학교 일일교사 ▲무료 급식소 배식 지원 ▲지역 사회 환경 개선 등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삼성은 전국 42개 사업장에서 헌혈버스 110대를 운영했는데 임직원 40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삼성은 이날 행사에서 헌혈버스 4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헌혈버스 12대를 제작해 전달했으며 총 40대를 기증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14 16:26:2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고용부, 12개 전문건설사와 ‘전문건설업 안전문화 확산 협약’ 체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4일 12개 주요 전문건설사와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최근 건설경기 악화와 외국인 건설근로자의 증가 등을 고려해 건설 현장작업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전문건설사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전국의 소규모 건설현장 및 전문건설사에 전파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12개 전문건설사와 함께 만든 '전문건설업 10대 주요 안전수칙'을 소규모 전문건설사에 홍보해 자체 안전수칙을 제정토록 유도하고,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 메시지를 전국 건설현장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외국어 위험 표지판, 픽토그램 등 맞춤형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건설업에 처음 종사하는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교재와 동영상을 개발해 건설업 기초 안전보건 교육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전문건설사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와 위험성평가 등 현장안전관리 과정에 근로자가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스마트 안전기술을 도입한 우수사례를 전파해 소규모 전문건설업체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김종윤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주요 전문건설사가 솔선수범해 우수사례를 만들고 적극 공유해, 소규모 전문건설사도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4 16:00:29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국제물류업계, '국제물류 산업화위한 특별법' 제정등 건의

한국국제물류協, 국가 해양력 강화 심포지엄서 활성화 방안 제안 원제철 회장 "대통령 산하 물류위원회등 신설…추진동력 강화해야" 국제물류업계가 국제물류산업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 관련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물류위원회 등 정책 조정을 위한 컨트롤타워 신설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 주최로 열린 '국가 해양력 강화 심포지엄'에서 국제물류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임기택 전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은 우리나라 해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원제철 KIFFA 회장(사진)은 우리나라 국제물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국제물류산업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국제물류주선업체 전송료 절감을 위한 플랫폼 구축 ▲국제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지정과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및 물류 단과대학 설립 ▲국제물류기업 해외진출 지원기금 신설 ▲정부 차원의 컨테이너 비축 ▲국제물류주선업 통계 제공 등 국제물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안을 내놨다. 원 회장은 "현재 국가 해양력은 단순 군사력의 의미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능력치를 의미한다"며 "과거 서비스산업으로 인식되어 온 물류산업이 현재는 기술 진보와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활용하며 국가경제의 근간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 8위의 무역규모를 가진 우리나라는 무역 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임에도 물류 경쟁력은 17위 수준이며, 국제물류주선업은 미흡한 정부 관리로 산업 발전과 전문기업 및 전문인력 육성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선 무엇보다 부처별로 분산된 정책들을 총괄할 수 있는 대통령 산하 물류위원회나 국무총리 산하의 물류혁신위원회를 신설해 부처 간 조정기능을 높이고 추진동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4 15:32:3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