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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공제기금 온라인 가입자에 ‘소상공인사랑상품권 5만원’ 증정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중소기업공제기금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해당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공제기금에 가입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는 전원 '소상공인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이 상품권은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소비 쿠폰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중기중앙회가 발행하고 있다. 공제기금은 월 최대 300만 원 한도로 적금을 납입할 수 있으며, 납입한 부금 잔액을 기준으로 최대 3배까지 평균 5.7% 수준의 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한도가 부족할 경우에는 부금 잔액의 10배까지 4.25% 금리의 부동산담보대출도 지원된다. 집중호우, 태풍, 산불 등 재해 발생 시에는 금리를 2%포인트 인하한 재해대출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기업대출 심사를 강화하면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공제기금은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에도 신용대출을 적극 제공하며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경기 침체로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목돈 마련은 물론 휴가자금, 재해복구자금, 명절자금 등 다양한 운영자금 수요에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3 18:04: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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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새 타깃은 '액티브 시니어'…실버 맞춤 기술 속속 출격

국내 실버산업 시장이 2030년 168조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액티브 시니어'가 가전업계의 새로운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LG경영연구원에 따르면 55~69세 전체 소비 지출액이 25~39세의 0.9배 수준에 달한다. 15년 전인 0.4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소비력을 갖춘 '액티브 시니어'가 가전·식품 등 생활소비 주도층으로 부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디지털 활용도까지 뒷받침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2024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60대 이하의 90% 이상이 주 5일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연령만 높은 '노년층'이 아닌 PC·인터넷 보급과 함께 성장한 '디지털 시니어 1세대'가 실버 소비의 주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가전업계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기술과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국내에 '스마트싱스 패밀리 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센서를 통해 시니어의 일상 활동, 부재, 낙상 등 생활 패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보호자에게 TV나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여기에 복약 시간 리마인드, 혈압·혈당 체크, 병원 예약 안내 기능까지 더해져 종합적인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8월 미국에도 진출해 무료 구독형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인공지능(AI) 분석과 웨어러블 기기 연동까지 통합한 '홈 케어 플랫폼'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올해 하반기 업계 최초로 '시니어 전용 TV' 출시를 예고했다. 시니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리모컨 버튼 최소화 ▲글자 크기 확대 ▲음성 안내 ▲복약 시간 알림 ▲긴급 호출(Help) 기능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녀가 스마트폰으로 전송한 사진이나 영상을 TV 화면에서 바로 확인하고,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디지털 소외 해소와 세대 간 연결을 동시에 겨냥했다. 또한 LG는 65세 이상 고령층과 시각·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보조 액세서리 '컴포트 키트'의 무상 보급도 확대 중이다. 버튼을 키우고, 점자 패드와 대형 다이얼을 제공하는 등 총 13종의 액세서리를 운영 중이며, 올해 12월부터는 6종을 추가해 복지관과 AS센터에서 신청 즉시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하지만 실버테크 확산에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 특히 IoT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민감한 생체정보와 생활패턴 데이터의 보안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의료법 등 관련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5-07-23 16:55:1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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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MINI의 전기질주… 감성은 그대로, 성능은 진화

브랜드 전동화 전환의 신호탄으로 미니(MINI)가 순수 전기 모델 '올-일렉트릭 MINI 쿠퍼'와 '올-일렉트릭 MINI JCW'를 공개했다.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미래 전동화 기술을 품은 이번 모델은 도심형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서울역 BMW 차징 허브라운지에서 출발해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를 왕복하는 약 120㎞ 구간에서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를 직접 시승했다. MINI 고유의 고카트 감성은 그대로였고,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전기 파워트레인이 도심과 외곽을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뽐냈다. 첫 인상은 단순하면서도 날렵한 디자인이다. '카리스마 있는 간결함(Charismatic Simplicity)'이라는 MINI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외관 전반에 녹아 있다. 크롬 장식과 검정색 휠 아치를 과감히 제거해 매끈한 인상을 줬고, 원형 LED 헤드램프와 유니언 잭 리어램프는 MINI 정체성을 유지했다. 실내는 기술 혁신이 중심을 잡는다. 대시보드 중앙에 자리 잡은 지름 240㎜ 원형 OLED 디스플레이는 계기판, 내비게이션, 공조,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모두 통합한 핵심 장치다. 사용자가 원하는 테마에 따라 그래픽과 앰비언트 조명이 바뀌는 'MINI 익스피리언스 모드'도 인상적이다. 티맵 기반의 충전 경로 안내, 프리컨디셔닝, MINI 앱 연동 기능 등도 실용적이다. 다만 2열 공간은 넓지 않아 차량에 3인 이상이 탑승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하다. 올-일렉트릭 쿠퍼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m의 전기모터와 54.2kWh 배터리를 탑재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7초 만에 도달한다. 실제 고속도로에서 페달은 부드럽게 전진하면서 시속 170km에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이 가능했다. 환경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300㎞(WLTP 기준 400㎞)를 주행할 수 있다. 처음 전기차 출시된 지난 2008년은 100km, 2022년 모델에서는 159km 주행이 가능했지만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탑재되면서 주행 가능 거리가 대폭 개선됐다. '올-일렉트릭 MINI JCW'의 성능은 BMW드라이빙 센터 트랙에서 경험 할 수 있었다. 'JCW'는 고성능 모델답게 성능이 한층 강화되면서 258마력의 출력과 35.7㎏·m의 토크를 기반으로 0→100㎞/h 가속 시간은 단 5.9초에 불과하다. 특히 스티어링 휠의 부스트 패들을 당기면 10초간 27마력을 추가해주는 '고-카트 모드'는 운전 재미를 극대화한다. 서스펜션과 댐퍼, 스트럿 브레이스를 새로 세팅해 고속에서도 차체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게 코너를 파고든다. 트랙 직선구간에서 '고-카트 모드'를 활성화 후 가속페달을 밞았을 때 BMW와 벤츠 고성능 모델에 버금가는 출력과 스피드를 보여줬다. 또한 차체가 낮게 깔려 있어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 대로 차가 따라오며 일체감을 느낄 수 있었다. 국내 판매 가격은 쿠퍼 클래식 트림 5250만원, 페이버드 트림 5610만원, JCW가 6050만원(한시적 개소세 인하 기준)이다. MINI는 전기차 구매 고객 전원에게 50만원 상당 충전 카드를 제공하며, BMW 차징 스테이션 할인 혜택도 함께 지원한다. MINI는 전기차 라인업을 단순하게 확대만 하는 것이 아닌 고유의 감성과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혁신을 모두 갖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7-23 16:25:5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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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분기 영업이익 92% 급감…"하반기 반등 기대"

LG이노텍이 올해 2분기 실적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비우호적인 환율과 관세 리스크에 따른 선구매(풀인 효과) 수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90% 이상 급감했다. 하반기에는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와 고부가 전장부품 매출 확대를 통해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으로 2분기 매출 3조9346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92.5% 감소했다. 회사 측은 "1분기 관세 우려로 선행된 풀인 수요, 환율 하락 등 대외 환경 요인이 실적에 영향을 줬다"며 "하반기엔 카메라 모듈과 무선주파수 시스템인패키지(RF-SiP)등 통신용 반도체 기판 수요가 본격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수주한 차량 통신·조명 부품 매출도 순차적으로 반영되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사업 부문별로는 광학솔루션사업이 전년 대비 17.1% 감소한 3조527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환율 하락, 1분기 선구매 수요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기판소재사업은 RF-SiP 공급이 늘며 41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전장부품 사업은 매출이 4657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줄었지만, 고부가 제품인 차량 통신 및 조명 모듈 매출은 오히려 늘었다. LG이노텍은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모듈, 로봇 부품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베트남·멕시코 신공장 증설, 인공지능 전환(AX) 확대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7-23 16:23:55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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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日 시부야 중심가서 ‘모레모’ 팝업스토어 열기…K뷰티 입지 강화

세화피앤씨가 일본 도쿄 시부야에 뷰티브랜드 '모레모' 팝업스토어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K뷰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23일 자사 뷰티 브랜드 '모레모'의 일본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한 배우 나카지마 켄토를 전면에 내세운 팝업스토어를 시부야 핵심 상권 4곳(로프트 시부야, 플라자 시부야109,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오모테산도 힐즈)에서 순차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 매장은 현지 팬들과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인증샷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나카지마 켄토와의 첫 공식 협업으로, 시부야의 높은 유동 인구와 일본 MZ세대의 관심을 겨냥했다. 팝업에서는 헤어트리트먼트, 샴푸, 에센스 등 모레모의 인기 제품을 기획세트로 구성해 선보이며, 체험존, 스티커 사진 이벤트,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모레모는 이번 팝업을 기점으로 일본 3대 버라이어티 스토어인 로프트, 플라자 등 전국 4300여 오프라인 매장에 리뉴얼 제품과 기획세트를 순차 입점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시부야 중심가 9곳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스크램블 스퀘어' 대형 사이니지 등 주요 랜드마크에 집중 노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세화피앤씨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일본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계기이자, 나카지마 켄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지 시장 맞춤형 전략으로 일본 내 입지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15:38: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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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MW코리아·BYD그룹

[M 수입차 News] BMW코리아·BYD그룹 ◆BMW 그룹 코리아, 차량 침수 피해 고객 대상 특별 지원 프로그램 실시 BMW 그룹 코리아가 장마철 차량 침수 피해 고객을 지원하는 'BMW MINI 침수차량 대상 특별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 케어 프로그램은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집중 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이 적절한 수리를 통해 신속하게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캠페인 운영 기간 동안 침수 피해 차량에 대해 침수 부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후 차량 수리 비용이 보험 보장 한도보다 높을 경우 초과된 비용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또한 자차 보험을 통해 침수 피해 차량을 수리하는 고객에게는 수리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50만 원까지 자기부담금(면책금)도 지원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제공한다. 침수차량 수리 시 최대 14일까지 대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리 완료 후 고객의 집으로 차량을 배송해 주는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마련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전손 침수 피해를 입은 BMW·MINI 고객이 오는 10월 31일까지 보험사 전손처리 및 폐차 증빙 후 신차를 구매할 경우 기존 재구매 혜택과 더불어 '특별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은 침수차량에 대해 보험사로부터 무과실 전손 판정을 받을 경우 금융상품 중도 해지 수수료도 지원한다. BMW·MINI 침수차 특별 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그룹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센터 또는 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D 그룹, 인터 밀란과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십 체결 BYD 그룹이 이탈리아 명문 축구 클럽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FC 인터 밀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25/26 시즌부터 3개 시즌 동안 인터 밀란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로 활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BYD와 덴자 브랜드를 통해 양사가 공동의 성장 목표를 실현하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며, 파트너십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업을 포함한다. 또한 BYD 그룹은 구단의 최고경영진, 코칭 스태프, 1군 선수단을 위해 약 70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터 밀란은 BYD의 첨단 기술과 최상의 편안함을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전기차 및 슈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DM-i) 차량을 통해 BYD가 주도하는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주요 참여자가 된다. 인터 밀란에는 BYD의 기술 플래그십 모델인 씨라이언 7(SEALION 7) 중 네라주리(인터 밀란의 유니폼)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에디션이 먼저 제공되며, 이후 인터 밀란 팬들을 위해 한정판 모델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팬들은 이를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색상과 함께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다. BYD 스텔라 리 부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Build Your Dreams(당신의 꿈을 실현하다)'라는 BYD의 의미처럼 축구를 사랑하는 전 세계 청년과 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협약"이라며 "인터 밀란은 끝없는 열정, 포기를 모르는 의지, 성공을 향한 집념, 그리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BYD 역시 공유하고 있는 특징"이라고 말했다. 인터 밀란의 CRO 조르지오 리치는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추진력과 탁월함을 향한 열망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파트너십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 팬 및 소비자들과의 교감을 강화할 수 있는 국제적 콘텐츠와 두 브랜드의 공동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7-23 15:36: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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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현대모비스·롯데렌터카·금호타이어

◆현대모비스, '종합안전 체험랜드' 운영 확대…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싣는다.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어린이 대상 교통·재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종합안전 체험랜드'도 전국 단위로 운영한다. 현대모비스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어린이 종합안전 캠페인'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모비스와 교육 안전 전문 기관이 협력해 어린이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모비스와 교육 안전 전문 기관 세 곳은 각각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실효성 높은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고 유형에 맞춰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각 기관과 협력해 '종합안전 체험랜드'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시작한 종합안전 체험랜드는 자동차와 항공기, 선박, 지하철 등 교통수단과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에 대해 체험 위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투명우산 나눔' 활동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5년간 국내 주요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 약 2000곳에 총 50만 개의 투명우산을 배포할 계획이다. 연간 10만개 수준이다. 투명 우산 나눔 프로그램은 빗길 어린이 보행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 16년째를 맞는다. 그동안 배포된 투명 우산 규모는 148만 개가 넘는다. ◆롯데렌탈, '2025 롯데렌터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결선 성료 롯데렌터카가 골프존과 함께 개최한 '2025 롯데렌터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스크린 골프대회 결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결선은 지난 19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경기장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렸다. 올해는 대회 최초로 결선이 오프라인 경기로 진행돼 현장감을 더했다. 골프존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존TV, 네이버 스포츠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롯데렌탈은 이번 아마추어 챔피언십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했다. 결선 1위와 2위는 올해 10월 2일부터 하와이에서 열리는 LPGA 롯데 챔피언십 항공권·숙박권 및 갤러리 참관권과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경품으로 받았다. 모든 결선 진출자들에게는 컨택트B 하프 더즌, 풋조이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골프 웰컴 패키지가 제공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예선에 거쳐 약 2만1000명이 참여했고 각 차수별 상위 30명씩 총 60명의 참가자가 결선에 진출했다. 성별, 연령 제한 없이 골프를 즐기는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금호타이어, 기아 '타스만'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가 기아의 신형 픽업트럭 '타스만'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2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먼 타스만에 공급되는 '크루젠 HT51'은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인 '크루젠'의 명맥을 잇는 사계절용 SUV 및 픽업트럭용 타이어로 한국, 호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수출용 차량에 공급한다. 크루젠 HT51은 험한 도로 환경과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도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오프로드용 전천후 타이어로 온로드의 편안한 승차감 및 정숙성은 물론이고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최적의 기술을 적용하였다. 해당 제품은 차량 특성에 맞추어 소음 성분 분산을 위한 패턴 블록 설계로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트레드부의 블록 강성과 배열을 통하여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확보하였다. 또 트레드 3D 블록 설계 기술 적용 및 스노우 성능을 위한 커프(타이어 홈) 형상을 적용하여 눈길에서도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하여 사계절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 효과적으로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25-07-23 15:26: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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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효율성 개선 위한 경영 지원 서비스 주목

디지털 기반 경영 지원 서비스가 기업 운영 개선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 도입과 인력 효율화, 비용 절감을 위한 외부 솔루션 활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송금, 계약, 등기 등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거나 간소화해주는 플랫폼들이 경영 개선을 위한 핵심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센트비즈, 해외송금 간소화로 인력·비용 절감 글로벌 외환 솔루션 기업 센트비는 기업용 해외 송금·결제 서비스 '센트비즈'를 통해 복잡한 절차를 줄이고 은행 대비 최대 70% 낮은 수수료로 기업의 자금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최대 170개국으로의 송금이 가능하며, 최초 1회 기업 등록 이후 반복 인증이 필요 없는 시스템과 대량 송금 자동화 기능을 제공해 관리 시간과 인력을 절감할 수 있다. ◆도큐사인, 계약서 작성부터 리스크 관리까지 AI 자동화 계약서 관리 전문 기업 도큐사인은 AI 기반의 '지능형 계약 관리 시스템(Intelligent Agreement Management)'을 도입해 계약서 분석, 리스크 식별, 규정 준수 점검 등 계약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다. 특히 AI 엔진 '아이리스(Iris)'는 목적별 계약 템플릿 생성부터 검토, 요약까지 수행하며, '내비게이터(Navigator)'를 통해 계약 데이터 관리와 문서 검색을 효율화한다. ◆ZUZU, 법무법인과 협업해 기업 등기·법률 자문 원스톱 제공 리걸테크 플랫폼 ZUZU는 법무법인 민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설립·변경 등기부터 소송 자문까지 통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기반의 간편 등기 시스템을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법무행정 부담을 줄이며, 등기와 자문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25-07-23 15:25: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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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2분기 영업익 1058억 기록…전분기 대비 56% 증가

HD현대의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인프라코어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건설장비 수요 회복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8% 늘어난 10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846억원으로 6.9% 늘었다. 매출은 7분기 만에 성장세로 전환했고,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56%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건설기계 부문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건설기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8574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수요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동남아·아프리카·중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 인프라 투자와 자원개발 수요가 늘며 중대형 장비 판매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수익성도 함께 개선됐다. 중국 시장 매출은 인프라 투자 확대와 부동산 부양 정책, 장비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회복세를 보였다. 북미와 유럽 등 선진시장 역시 금리 인하에 따른 수요 개선으로 소폭의 매출 증가를 나타냈다. 엔진 부문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3271억원,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672억원으로 집계됐다. 발전기용 엔진과 친환경 선박용 엔진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고, 방산용 엔진은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고수익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과 판가 인상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업황 전반이 바닥을 다져가는 시점에서, 선제적인 대응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하반기에도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고부가 제품군 판매에 집중하고 핵심 시장을 공략해 수익성 중심의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3 15:20:4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