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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AI등 '테크서비스 수출바우처' 2차 참여社 모집

150개사 안팎 선정…최대 5천만원 바우처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혁신기술 기반의 서비스 수출 중소기업 대상으로 '테크서비스 수출바우처'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7일 중진공에 따르면 테크서비스 수출바우처는 기존 제조업 중심의 일반 수출바우처와 차별화한 사업으로 인프라와 경험이 부족한 수출 초기 서비스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다. 중진공은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150개사 내외를 선정해 최대 5000만원 한도의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분담금은 30%이다. 지원대상은 AI, SaaS, 보안솔루션, 게임·영화·애니메이션, 에듀테크 등 테크 서비스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선정기업은 수출바우처 내 테크 서비스 전용 바우처 메뉴판을 활용해 ▲클라우드 활용 ▲데이터 센터 활용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등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수출바우처 사업의 14개 일반 바우처 메뉴판 중 수출 과정에 필요한 디자인 개발, 전시회, 특허·지재권, 인증 등 8000여개 서비스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기술 기반의 무형 서비스 수출은 제조업을 넘어 대한민국 수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테크서비스 수출바우처 사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수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크서비스 수출바우처 참여 희망기업은 오는 8월14일까지 수출바우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5-07-27 06:04: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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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경기 용인에 '시몬스 맨션 용인시청점' 열어

뷰티레스트 인기 모델, 최상위 라인등 선봬 시몬스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시몬스 맨션 용인시청점'(사진)을 열었다. 27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맨션 용인시청점은 약 30만 인구가 거주하는 용인시 처인구의 유일한 단독 매장으로, 지역 내 폭넓은 침대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LG전자 베스트샵, 삼성스토어 등의 대형 가전매장과 이마트 등 대형 마트가 들어선 핵심 상권에 자리했으며, 주변에 우미린센트럴파크, 역북푸르지오, 골드클래스용인역북아파트 등 아파트 단지도 밀집해 이사를 준비하는 가족 단위 고객부터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예상된다. 매장 내부에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이자 침대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인 지젤, 헨리, 헬렌 등을 진열했으며 최근 리뉴얼 출시한 마르코니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스테디셀러인 데보라, 로렌 등도 체험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 시몬스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2025-07-27 05:0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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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2050년까지 보유차량 100% 친환경車로 전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 한진이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물류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50년까지 보유 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로드맵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27일 한진에 따르면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핵심가치 및 활동과 성과들을 담은 '2025 한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사진)를 최근 발간했다. 여기에는 ▲친환경 물류 실천 ▲사업장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공유가치 창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한진의 주요 실적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등 회사 소개 뿐만 아니라 ESG 핵심 가치와 이해관계자별 주요 활동 및 중대 이슈 등을 담은 'ESG Fundamentals', 주요 추진 사항과 안전·조직문화 관련 내용을 정리한 'ESG Performances'도 포함했다. 한진은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통해 임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도 조성하고 있다. 전 사업장 대상으로 연 2회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수시로 위험 요소를 발견 및 제거하고, 안전보건 관련 국제표준인 ISO 45001에 부합하는 수준의 안전 보건체계 구축 및 관리를 위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다. 한진 관계자는 "네 번째로 발간한 ESG 보고서에는 한진의 지속가능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담았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 고객,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7 04:03: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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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라이프솔루션,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제공

'포포즈' 운영사 펫닥과 제휴…전문·체계적 서비스 제공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시작한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반려동물 장례 전문 브랜드 '포포즈(FOUR PAWS)' 운영사 펫닥과 업무제휴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포즈는 반려동물의 화장, 추모, 봉안 등 장례 전 과정을 제공하는 국내 업계 1위 합법 장묘 업체로, 전국 6개 직영 장례식장을 기반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서비스를 한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실용적인 제휴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반려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케어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제휴 혜택은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며, 포포즈 전국 지점에서 장례 구성 상품을 최대 15%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경기권 4개 지점은 15%, 세종·부산 지점은 1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또한, 해당 서비스는 전환 상품으로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관계자는 "많은 반려인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도움을 제공하기위해 이번 제휴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속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실버케어 사업을 전담하는 코웨이의 자회사로 GC케어, 케어링, BnH세무법인 등 다양한 전문 기관과 파트너십을 통해 뉴 시니어 세대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케어서비스와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5-07-27 03:03: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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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GS구미열병합과 발전소 현대화사업 협력

두산에너빌리티가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중형 가스터빈을 공급하며 노후 설비 현대화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기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GS구미열병합발전(이하 GS구미열병합)과 '구미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미 산업단지 내 안정적인 전력과 열 공급을 목표로 두 회사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GS구미열병합은 발전소 운영을 담당하고 산업단지 내 전기와 열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대화 사업에 필요한 주기기인 90MW(메가와트)급 중형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공급하고 장기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한 90MW급 중형 가스터빈은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실제 1만 7000시간 이상 운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이 입증된 모델을 기반으로 출력을 낮춘 제품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수소전소도 가능한 90MW급 중형 가스터빈을 오는 2028년까지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비즈니스 그룹장은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90MW급 중형 가스터빈은 국내에서 설계, 제작, 서비스가 가능해 해외사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중형 가스터빈은 기동소요시간*이 짧아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설비로, 향후 국내 전력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열병합 현대화 사업은 30년 이상 운영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석탄열병합 설비를 천연가스 열병합 설비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1년에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구미산단 입주기업의 에너지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량을 저감함으로써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26 14:24:0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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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케이카 등 국내 車 업계, 호우 피해 지역 지원 나서

최근 기록적인 폭우와 산사태로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자동차 업계 기업들이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그룹 지주사 한국앤컴퍼니는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지역 주민들과 복구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한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서산과 예산을 포함한 충남 일대 수해 지역 이재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빵 1만개를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또 복구 현장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햇빛 차단용 모자, 쿨토시, 쿨스카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 총 3000여개를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충남 지역 내 호우 피해를 입은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현장에 전달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경남·경북·울산 대형 산불 피해를 비롯해 2023년 경북·충남 수해, 2022년 울진·삼척 산불, 2020년 대전·충남 집중호우 등 주요 재난 현장에 성금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도 전국적인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케이카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주도했으며 케이카를 비롯한 한앤컴퍼니 전체 투자회사 13곳이 동참했다. 성금은 수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18:23: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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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세 부과 여파로 영업익 감소…"美 생산 물량 현지 우선 공급"

기아가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기아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조76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29조349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5%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23.3% 감소한 2조268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9.4%로, 11분기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 깨졌다. 글로벌 판매량(도매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81만4888대를 기록했다. 기아는 올 하반기 친환경차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이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상반기 7860억원의 관세 영향을 받았다"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보다 상황이 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기아는 친환경차의 적극적인 판매 확대를 통해 내부적으로 하반기 소매 판매 7%로 목표를 수립했다. 올 상반기 5.1%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현지 생산량 확대로 하반기 6%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의 강점인 혼류생산 체제를 강화해서 하반기엔 적극적으로 하이브리드차와 내연기관차 생산을 늘려 미국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연초에 수립했던 미국에서 캐나다, 멕시코 일부 아중동 지역 수출하는 물량을 미국 내 우선 공급하는 원칙을 세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 시장은 노후화 차종을 신규 모델로 출시하고 EV4, EV5에 이어 내년 EV2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승준 재경본부장은 "상반기에 일부 어려웠던 부분은 하반기에 충분히 만회하고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유럽도 전년 대비 성장을 통해서 점유율을 상반기보다 늘려가는 확대 계획을 운영하도록 하겠다"며 "가이던스는 관세 정책 확정 이후 공유하겠다"고 설명했다.

2025-07-25 18:13: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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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업무협약

박설희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대표(사진 왼쪽)와 이광우 대한임상병리사협회 회장이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자료=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8만1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지난 23일 회원들의 복지 혜택 강화 및 관광산 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따.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박설희 대표, 대한임상병리사 협회 이광우 회장, 홍길동 부회장, 고인철 정무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에 ▲회원 숙박 할인 ▲협회 각종행사 연회장 제공 ▲회원 웨딩 프로그램 ▲레저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상호 정보교류 및 홍보 등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이광우 회장은 "제주의 자연이 깃들어 있는 최고의 시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협회 회원들이 힐링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 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박설희 대표는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하시는 임상병리사 회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 생각하며, 최고의 서비스 로 가족처럼 모시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7-25 14:49:2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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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고부가가치 부품·북미 공장 가동 등으로 실적 반등

현대모비스가 미국 정부의 자동차 부품 관세(25%)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중심 제품믹스와 북미 전동화 신공장 가동 확대 등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5조 9362억원, 영업이익 8700억원, 당기순이익은 9345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7%, 36.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3% 감소한 수치다. 북미 전동화 공장의 가동이 본격화되고,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이 확대되는 등 제품믹스 효과로 실적개선을 견인했다. 여기에 우호적 환율 환경에서 A/S부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전사적인 수익성개선 활동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영업이익도 대폭 상승했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올 상반기 매출액은 30조 6883억원, 영업이익 1조 646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6%, 39.7% 증가했다. 이는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수년간 연구개발과 글로벌 신거점 확충 등 시설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까지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21.2억불의 수주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연간 목표 금액인 74.5억불의 약 30% 수준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관세 이슈와 전기차 수요 둔화 등의 영향으로 주요 고객사의 프로젝트가 일부 이연되기도 했지만, 대규모 수주 일정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어 연간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일환으로 중간배당(배당 기준일 : 8월 11일)액을 기존 1000원에서 1500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총 1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도 매입해 전량 소각하고, 기존 보유분인 자기주식 70만주도 추가로 소각할 예정이다.

2025-07-25 14:27:1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