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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섬.오지에 드론으로 공공부문 물류서비스 한다

-전남도, 행안부 등 6개 기관과 주소 기반 드론 운영 업무협약 전라남도는 지역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 운영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31일 행정안전부, 우정사업본부, 충청남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 운영은 배송인프라가 미흡한 농촌, 어촌, 산촌 지역에 도로명주소 기반의 배달점 설치 등 드론배송 체계를 구축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드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협약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드론 활용 배송실증사업과 연계해 행정안전부가 사람과 시스템 간 소통할 수 있는 주소 기반의 드론배달점을 설치하고 실제 운용을 하게 된다. 공공시장 창출의 첫 걸음을 내디딘 셈이다. 드론 배송 운영체계를 주소 기반으로 하는 이유는 도로명주소체계를 활용함으로써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에 따라 체계적인 배달점 주소 부여가 가능하고 배달점의 위치 찾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도로명주소 기반 드론 배달점 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고흥 득량도와 진지도에 드론 배달점 2점을 설치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드론 물류서비스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올해 4월 지역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 운영 공모에 확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배송 인프라가 미흡한 농·어촌, 산촌에 인프라를 구축해 구호물품 배송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 주민생활에 편익을 증진하도록 지역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 배송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4:30:0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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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급식소 산업재해 예방 총력

▲학교 급식전담인력 대상 산업안전보건 교육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전담인력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31일부터 8월 9일까지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외 5곳에서 도내 학교급식전담인력 3,317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이해 △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 △ 급식소의 재해사례 안내 및 예방법 등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현장 중심 강의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학교 급식소에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급식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칠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급식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급식전담인력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위한 정기교육, 채용 시 교육, 특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31 14:29: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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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끝났다… 민관정, 반도체 국산화 열 올린다

[b]홍남기·김영주 공동의장 선출… 양국 간 협의 촉구[/b] [b]재계, 대·중견기업 기술 개발 위해 中企와 협력 강화[/b]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협의회’는 31일 첫 회의를 열고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을 위한 장기적 대안 모색에 나섰다. 한국 기업 백색국가 배제 시 나올 변수 등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점검·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여야 5당과 정부, 청와대, 경제·노동단체로 구성한 협의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상견례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한 근본적 문제 해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야 5당에선 각 당 지도부가 선출한 정책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동참했고, 청와대에선 김상조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나왔다. 경제단체에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홍 부총리와 무역협회 김 회장을 공동 의장으로 선출하고 일본의 합리적 근거 없는 경제보복 조치 철회와 한·일 양국 간 협의를 촉구했다. 재계는 이번 사태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업 전반에 걸친 대응책 마련 ▲각종 제도 개선 ▲규제 혁파 ▲연구·개발(R&D) 등 폭넓은 중장기 방안 이행을 정치권에 요구했다. 재계 내부에서는 ▲반도체 관련 재고 확보 ▲수익성 다변화 대응 ▲신(新)설비 안정화 ▲대·중견기업 기술 개발을 위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 등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경우 외교적 합의와 함께 산업 대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핵심 부품·장비 개발에 매년 1조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9-07-31 14:21:57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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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노사갈등…파업 가결

현대·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관련 파업을 가결했다. 파업은 휴가를 마친 8월 중순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노조는 30일 전체 조합원 5만293명을 대상으로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투표를 전날부터 실시한 결과 4만2204명(투표율 83.92%)이 투표해 3만5477명(재적 대비 70.54%, 투표자 대비 84.06%)이 찬성했다. 기아자동차 노조 역시 투표 결과에서 총원 대비 73.6%의 찬성표를 받았다. 조합원 2만9545명 중 투표자는 2만6290명(89.0%)이었고, 2만1746명(82.7%)이 찬성했다. 파업 반대는 4487명(17.1%)에 그쳤다. 현대·기아차 노조는 향후 쟁의대책위원회를 소집해 파업 돌입 여부와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노조는 올해 임단협 교섭이 난항을 겪자 이달 17일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2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노동위원회가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조합원 투표에서 파업을 가결한 노조는 합법 파업할 수 있다. 노사는 5월 3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6차례 교섭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임금 12만3526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과 당기 순이익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것을 요구했다. 또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적용하는 것과,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최장 만 64세(국민연금법에 따른 노령연금 수령개시일이 도래하는 해의 전년도)로 연장하는 것을 요구안에 담았다. 인원 충원, 해고자 복직, 고소·고발 철회 등도 요구했다. 일방적 납품단가 인하 근절, 최저임금 미달 부품사에 납품 중단 요구 등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특별요구로 넣었다. 반면 사측은 지난해 영업손실을 낸 만큼 노조의 임금 인상과 성과급 요구가 과도하다고 맞서며 일괄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저임금 위반 해소를 위해 상여금 750% 가운데 격월로 지급하는 600%를 매월 50%씩 주는 임금체계 개편안 정도만 제시한 상태다.

2019-07-31 14:20: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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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라!"··· 조례안 발의

"서울의 모든 여성청소년들에게 월경용품을 지원하라!" 서울의 만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발의됐다. 그동안 저소득층에만 선별 지원하던 것에서 나아가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월경용품을 지급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정의당 권수정 서울시의원과 여성환경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 등 32개 단체로 구성된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31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의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월경용품을 지원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의한 개정안은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 조례 제19조 6항의 위생용품 지원 대상에서 '빈곤'이라는 단어를 삭제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무상지급하고 있지만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가난을 증명해야 하는 시혜적인 지급방식은 당사자에게 수치심을 유발하고 '생리대를 지원받을 만큼 가난하다'는 사회적인 낙인을 찍게된다"고 지적했다.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발표된 여성가족부의 통계에 따르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급하는 사업 신청률은 전국 평균 62.6%로 나타났다. 서울은 절반을 겨우 넘긴 57.8%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아동수당 신청률 98.3%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안소영 사무처장은 "아무리 세심하게 설계된 선별복지제도라고 하더라도 거기에 포함되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며 "선별복지는 필요한 사람 모두에게 무언가를 지급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월경용품은 기준을 정하는 선별복지로 취급되는 게 아니라 보편복지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윤경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장은 "개정안은 대한민국 헌법뿐만 아니라 청소년기본법, 복지 관련법 등에 근거해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실현을 목적으로 한다"며 "해당 조례의 19조 6항의 빈곤이라는 단어는 애초부터 잘못된 것이었다"고 꼬집었다.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 조례 제19조 6항에는 '시장은 빈곤 여성 어린이·청소년의 위생관리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관련 교육과 정보 제공, 위생용품 지원 등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 이윤경 지부장은 "이는 인권 조례 제7조 차별금지의 원칙에 명시된 경제적 지위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에 명백히 위배된다"며 "제19조 1항과 5항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과 낙인감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게 명시돼 있기 때문에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못 박았다. 시의회는 서울시 전체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데 연간 4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금액 22억원에 추가 비용 389억원을 합친 금액이다. 강은경 행복중심생협 회장은 "모든 청소년들이 배제 받지 않고 당당하게 월경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개정안이 통과되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권수정 시의원은 "서울시에서 사업 예산을 전부 시비로 지원하겠다고 결정하면 2020년 예산에 해당 내용을 담을 수 있을 것이다. 행정적 절차와 예산집행과정, 25개 자치구·교육청과 협의 등을 고려했을 때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발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8월 시의회 임시회 회기에서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발표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7-31 14:18: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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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환테크 전략 및 미국부동산 시장 분석’ 세미나

우리은행은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본점 5층 시너지홀에서 '환테크 전략 및 미국 부동산 시장 분석'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최근 금융 및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달러(USD) 금융상품과 미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전망을 제시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원달러 환율 전망과 환테크 전략을 제시하고 금융자산 운용을 위한 달러 상품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외환관리법상 해외부동산 투자 및 신고 절차 소개, 미국 부동산 투자에 따른 세금 비교, 거주자 및 비거주자에 대한 판정 기준 등을 설명한다. 3부에서는 전문가들이 미국 현지답사를 통해 확인한 뉴욕 맨하탄 및 LA 부동산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우리은행 영업점이나 WM자문센터 부동산투자지원센터팀을 통해 가능하다. 우리은행 고객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국 등 해외부동산 투자 관련 문의가 많아 합법적인 신고 절차나 세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환율과 해외부동산 투자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4:17:58 홍민영 기자
[저금리 시대 재테크]①연 5% 수익추구 ELS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50%로 인하했다. 미국도 연내에 두차례 안팎의 금리인하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외 경제상황 등을 고려하면 당분간 금리인상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예금 이자로 생활하는 은퇴세대는 물론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의 관심이 재테크 상품으로 쏠리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부상하고 있는 틈새상품을 살펴본다. '초저금리 시대'다. 정기예금으로는 연 2% 수익을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주식시장도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은 적금 이자보다 높으면서 적금만큼 안정성을 갖춘 투자상품을 찾아 나서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러한 투자자의 니즈(needs)에 맞춰 중위험·중수익 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 투자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 포털(SEIBro)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LS 발행액(원화+외화)은 42조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5년 상반기 이후 4년여 만에 최대 수준이다. ELS 발행액은 1분기까지만 해도 17조4000억원에 불과했지만 글로벌 증시 회복에 힘입어 2분기에는 24조6000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나온 상품 대부분이 조기 상환에 성공하면서 투자심리도 회복된 상태다. 시장에선 올해 ELS 발행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9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본다. 초저금리 시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자금이 ELS로 몰릴 것으로 예상돼서다. 이중호 KB증권 연구원은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상환 추정금액이 유지되고 있어 '재투자 사이클'에 진입된 상태"라며 "하반기에는 ELS 발행이 확대돼 사상 최대 발행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조기상환 기회가 많은 리자드형 ELS의 경우 상품이 출시되자마자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리자드형은 하락장에서 수익을 일정 부분 포기하고, 원금을 최대한 회수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상품이다. 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는 "고액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안정적으로 연 5~7%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 수요가 높다"면서 "때문에 종목보단 지수에 투자하는 리자드형 ELS를 많이 찾는다"고 했다. ELS는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해 투자 수익이 결정되는 투자상품이다. 통상 투자금의 대부분을 채권투자 등으로 원금보장이 가능하도록 설정한 후 나머지 소액으로 주가지수나 개별종목에 투자한다. ELS는 상품마다 상환조건이 다양하지만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는 게 일반적이다. 수익이 발생해서 조기상환 또는 만기 상환되거나 손실을 본 채로 만기 상환된다. 예를 들어 코스피, 나스닥 등에 투자해 3년의 투자 기간 동안 50% 이상 안 빠지면 약속한 수익률(연 5%)을 주겠다고 한다. 다만 주가가 50% 이상 빠지면 만기 때 손실난 만큼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때문에 금융기관에서는 "주가가 반토막 나지 않으면 5% 수익을 가져갈 수 있어요"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다만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실제 지난 2008년 리먼 사태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무너지면서 투자자들의 대량 손실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016년에는 홍콩H 지수가 폭락하면서 많은 투자자가 돈을 잃었다. 이 연구원은 "특정 기초자산에 대한 쏠림이 너무 심해 해당 기초자산이 하락하면 ELS 시장 전체가 위축될 수 있다"면서 "기초자산 4개를 사용하지만 지역의 안배가 있는 상품을 고려한다든지 혹은 기초자산 3개를 유지하지만 기초자산의 종류 자체를 다양하게 확대하는 상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7-31 14:17: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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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8~9급 새내기 공직자들과 소통의 장 간담회 개최

▲ 26일, 30일 대화시간 마련, 업무 논의·애로사항 청취 소통과 공감의 시정 운영을 펼치고 있는 유진섭 시장이 직원들과의 내부소통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조직 내부소통과 공감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4차례에 걸쳐 시장과 직원과의 열린 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유 시장은 지난 26일과 30일 수성동 소재 앤카페에서 8~9급 새내기 공직자 60여 명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진솔한 대화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먼저 직원들에게 시정 철학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공직자로써의 역할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근무환경과 시에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들으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시정업무 뿐 아니라 일상과 관련된 이야기, 취미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격의 없이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직원들이 행복해야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다. 여러분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시장은 8월 12일과 14일에도 7급 직원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19-07-31 14:15:3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