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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경력 채용' 나서

HD현대중공업이 K-방산을 이끌어 나갈 특수선 분야 미래인재 영입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26일까지 '특수선사업부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2월 공식 출범을 추진 중인 통합 HD현대중공업의 특수선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모집 분야는 ▲설계 ▲생산관리 ▲영업 ▲기획·지원 등 4개 분야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주니어급부터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급까지 다양한 인력을 채용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열린 채용'으로 진행된다. 선종별·산업별 제한을 두지 않음으로써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을 폭넓게 채용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HD현대중공업은 경력 유형을 ▲특수선·방산·조선 ▲군 및 관계기관 ▲타 산업 분야 등 세 가지로 전형을 세분화했다. 채용 절차는 총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인 서류 전형은 이달 26일까지며, 이후 2단계 실무면접과 3단계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선발된 이들은 내년 상반기 입사해 현업에 배치된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채용을 통해 HD현대미포와의 통합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예정인 함정·쇄빙선·풍력발전기 설치선 등 특수목적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합병 후 HD현대미포의 도크와 안벽을 활용, 함정 및 특수목적선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214급 잠수함 성능개량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잠수함 분야 전문인력 확충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채용에서는 특수선 사업 확대에 필요한 설계 엔지니어 인력을 대규모로 선발할 계획이다. 설계 직군은 지난 7월 부산 센텀시티에 오픈한 'HD현대중공업 거점 오피스' 근무도 가능하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며 "전 세계를 무대로 K-방산을 이끌 능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2 10:19:0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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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025년 APEC 정상회의 지원 총력...'계열사 사업 역량 활용'

LG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 지원하고 있다. LG는 지난 9월 30일부터 경주 시내버스 70대에 APEC을 알리는 래핑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경주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가운데 절반가량이다. 래핑한 버스들은 첨성대, 천마총, 황리단길, 동궁과 월지 등 경주의 대표적인 명소를 비롯 시내 곳곳을 누비며 '달리는 APEC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말에는 민간기업 중 처음으로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APEC 정상회의 홍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외에서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LG는 광화문, 시청, 명동, 홍대입구역, 강남 코엑스, 파르나스호텔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주요 지역의 7개 대형 전광판에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이 제작한 APEC 공식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카딜리광장 등 세계적 명소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에서도 같은 영상을 내보내며 경주에서 열리는 APEC을 알려온 바 있다. KTX 경주역에 위치한 전광판에도 지난달 말부터 이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LG의 각 계열사들도 사업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LG와 LG전자는 APEC 부대행사인 '2025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장애청소년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도와 진학, 취업 등 사회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 IT 대회로, APEC 부대행사 중 유일한 장애인 관련 행사다. GITC는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LG, LG전자의 지원으로 각국을 순회하면서 열렸으며, 현재까지 40개국의 4500여 명이 참가했다. LG생활건강은 APEC 공식협찬사로 참여해 울릉도 최초의 먹는 샘물인 '울림워터' 생수 9만 6000병을 APEC 행사 기간에 지원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경주시 일대 주요 시설에 통신 장치를 추가 구축하고, 전용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APEC 기간 중 열리는 'APEC CEO SUMMIT 2025' 관련 주요 행사 장소인 황룡원 등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APEC 기념 불꽃쇼가 열리는 포항 영일대 인근에는 이동차량기지국을 배치하는 등 고품질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LG 관계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귀빈들에게 LG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APEC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0-12 10:18:3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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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향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 유럽 시장에 첫 선봬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을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LG전자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뒤셀도르프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개막한 K 2025(이하 K쇼)에 LG 퓨로텍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3년 주기로 개최되는 K쇼는 3년 주기로 개최되는 미국 NPE, 매년 개최되는 중국 차이나플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소재 전시회로 꼽힌다. LG전자는 이번 K쇼를 통해 가전·모빌리티·건축자재·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퓨로텍 솔루션을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고객에게 소개하고, 잠재 고객 발굴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전시관에 세탁기·냉장고 등 가전을 비롯해 의류, 소파, 욕실 용품, 자동차 시트 등 퓨로텍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LG화학과 협업해 개발한 항균 플라스틱도 함께 선보여 LG전자의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퓨로텍이 최근 유럽과 미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항균제 관련 규제 등록을 마친 만큼 이번 전시가 퓨로텍의 유럽 시장 진입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은 각각 살생물제관리법(BPR)과 연방 살충제법(FIFRA)에 따라 항균·살균 등의 기능성 제품은 유해성 평가를 통해 안전을 입증한 제품만 시장에 유통, 공급할 수 있게 엄격히 규제한다. 지난 9월에는 국제 시험인증기관 SGS Korea(한국 에스지에스)와 'LG전자 항균 소재 품질 역량 향상 및 지속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LG 퓨로텍의 항균 성능을 인증하는 국제 인증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인증 설계를 위한 항균 기술을 지원하고 한국 에스지에스는 국제 표준에 따른 인증 절차를 설계한다. 인증을 통과한 제품에는 SGS의 글로벌 퍼포먼스 마크가 부여된다. 유리 파우더 형태인 퓨로텍은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 자재를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등을 막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 LG전자는 유리 파우더 연구와 이를 가전제품에 적용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퓨로텍을 B2B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퓨로텍의 성장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알려 신소재 B2B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0-12 10:18:0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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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북미 시장 공략 박차…'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 개소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디자인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제네시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브랜드 전용 디자인 센터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를 공식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는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엘 세군도에 위치한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는 차량을 비롯해 전시장, 사운드, 로고, 인터페이스 등 제네시스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이 진행되는 최첨단 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연면적은 7471㎡(약 2260평) 규모다.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는 양산 및 선행 차량 프로젝트뿐 아니라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로보틱스 ▲최신 CMF(색상·소재·마감) 트렌드 연구 ▲제품 스토리텔링 지원을 위한 가상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등 폭넓은 창의적 작업을 수행하며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디자인 비전을 실현해 나가게 된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개소한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서울의 제네시스 디자인 센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제네시스 디자인 스튜디오와 24시간 소통하는 유기적인 글로벌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는 제네시스가 북미 시장의 중심에서 현지 고객의 취향과 감성에 보다 깊이 공감하는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신규 디자인 센터의 개소와 이를 통한 고용 창출은 제네시스가 북미 시장에 장기적으로 전념하고자 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제네시스는 불과 10년 만에 한국적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자인 정체성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브랜드와 고객 간의 감성적 연결을 한층 강화할 새로운 세대의 제품을 만들어가는 데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서 꾸준히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올해 3분기에는 총 2만1469대 판매하며 전년 대비 6.7%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2025-10-12 10:17: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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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APEC 서밋 성공 위해 방중…中 정재계와 연쇄 회동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을 앞두고 중국을 방문했다.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국간 민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주 APEC 행사에 참여와 관심을 요청하는 일정이었다. 12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런홍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국 경제협력 현황을 살폈다. 이번 APEC CEO 서밋에 1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기업 대표단을 이끌고 참가하는 CCPIT와 상호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확인하고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CCPIT는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차기 APEC 행사를 주관하는 기관이다. 최 회장은 면담에서 "CCPIT는 중국 내 가장 영향력이 있는 무역 투자 촉진 기관"이라며 "오랜 기간 한중 경제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해왔고 대한상공회의소와도 양자 및 다자 교류를 진행하는 등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런홍빈 회장이 이끄는 중국 기업 대표단을 환영하고 이번 CEO 서밋이 AI·반도체, 탄소중립·에너지전환, 글로벌 공급망 등 민간협력의 중점 과제를 아우르는 세션들로 구성되는 만큼, 양국 기업에게도 대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베이징에 이어 최 회장은 11~12일 상하이를 찾아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 면담을 진행하고 제37회 상하이시장 국제 기업가 자문 회의(IBLAC)에도 참석했다. IBLAC는 지난 1989년 첫 회의 이후 매년 금융, 제조,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CEO들과 상하이 당서기, 시장 등 고위급 인사가 참여해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각국 비즈니스 리더들과 상하이 시 관계자들에게 경주 APEC CEO 서밋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윤철민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APEC CEO 서밋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핵심 파트너 국가의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차기 의장국이자 최대 교역국인 중국 방문을 통해서 이번 APEC CEO 서밋이 양국 경제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상호 발전의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0-12 10:16:5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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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해외노선 대상 '가을 특가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가을을 맞아 해외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54개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내년 3월 28일까지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선착순 초특가 이벤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인천-프랑크푸르트 28만 8000원부터 ▲인천-밴쿠버 28만 8000원부터 ▲대구-울란바타르 9만 6800원부터 ▲인천-사이판 11만 9860원부터 ▲대구-나트랑 8만 5400원부터 ▲청주-다낭 8만 5400원부터 진행된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항공권 검색 단계에서 할인 코드 'FLYOCT'를 입력하면 노선별로 최대 25% 추가 운임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아울러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만 7000원까지 중복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가을을 맞아 할인 쿠폰을 숨긴 도토리를 찾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인 오는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 안의 도토리를 클릭해 항공권 및 기내식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탑승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내년 3월 28일까지 해당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여행을 준비하시는 티웨이항공 고객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2 09:14:12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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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출범 후 첫 대국민 브랜드 캠페인 선봬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출범 후 첫 대국민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12일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신규 캠페인은 웅진과 프리드라이프의 만남이 만들어 낼 시너지를 담아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출발점이다. 특히 만 10년째 브랜드와 함께해 온 국민배우 최수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브랜드 캠페인은 총 2편의 영상으로 제작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대국민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웅진프리드라이프 공식 홈페이지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신규 광고영상 게시물에 '웅진프리드라이프' 출범의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광고 인증샷을 촬영해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키친 식사권,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등 역대급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압도적 1위 상조 프리드라이프의 리더십에 국민 기업 웅진그룹의 신뢰 자산이 더해져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선언"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삶 전반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거듭나, 초격차 1위 기업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2 08:56: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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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3주째 올라...휘발유 약세·경유 보합 전망

주유소 기름값이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 주 휘발유 가격은 약세를, 경유 가격은 보합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10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ℓ)당 1663.2원으로 직전 주 대비 1.9원 상승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제주의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0.0원 오른 1725.2원, 최저가 지역인 울산은 2.0원 상승한 1633.1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1636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672.9원으로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의 경유 판매가는 리터당 1535.6원으로, 직전 주보다 2.6원 비싸게 판매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 성사로 하락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 약화, 예상보다 완만했던 석유 수출국 기구(OPEC)+의 증산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65.9달러로, 직전 주대비 1.1달러 하락했다. 같은 기간 국제 휘발유 가격은 0.4달러 내려간 76.7달러, 자동차용 경유는 1.3달러 낮아진 88.4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변동은 통상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 유가를 고려하면 다음 주 국내 주유소 제품 가격은 휘발유가 약세, 경우는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0-11 15:57:2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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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불확실...APEC 가긴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조치에 반발해 미중 정상회담 개최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은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을 밝혀 회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현지시간) AP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약가 인하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시 주석과 기자회견을 취소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회담을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그러나 관계없이 그곳에는 갈 것이다. 때문에 어쩌면 회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달 통화에서 이달 30일부터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진행키로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중국의 최근 희토류 수출통제 강화 조치를 비난하며 "2주뒤 한국(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현재로선 만날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적었다. 중국 수출통제 조치에 분노해 미중 정상회담을 취소할 수도 있다는 일종의 경고였다. 실제 회담을 취소할 경우 APEC 참석 일정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였다. 다만 기자들의 질문에는 APEC에는 참석할 것이며 정상회담 취소에 대해서도 모호한 입장을 취했다. 실제 회담 취소를 염두에 뒀다기보다, 반중 여론을 결집하고 중국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차원이었던 것으로 풀이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소프트웨어 외에 추가적인 수출 통제가 이뤄질 수 있냐는 질문에는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있다"며 "우리는 항공기(산업)를 갖고 있고, 항공 부품도 있다"고 답했다.

2025-10-11 14:34:0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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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14일 세계경제전망 발표...국내 고용시장 상황 통계치 공개도

국제통화기금(IMF)이 다음주에 올해 마지막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한다. 지난 9월 국내 고용시장 상황에 대한 통계치도 공개된다. 11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IMF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및 IMF·세계은행(WO) 총회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오는 14일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한다. 전세계와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전망치가 발표된다. 미국의 관세조치가 글로벌 성장세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앞서 IMF는 지난 7월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3.0%로, 내년 성장률을 3.1%로 전망했지만 이번 보고서에서는 전망치를 소폭 낮출 가능성이 있다. 이와 관련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최근 열린 한 행사에서 "(미국 관세의 영향이) 두려워했던 것보다 낫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보다는 나쁘다"고 언급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IMF가 지난달 24일 '2025년 한국-IMF 연례협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제시한 2025년 0.9%, 2026년 1.8%에서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번 G20 회의와 IMF·WB 총회 참석을 위해 내주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17일 9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최근 내수 회복에 따라 고용시장에도 개선세가 나타날지가 관심사다. 지난 8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만6000명(0.6%) 증가했다. 고용률은 63.3%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p) 상승했다. 198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8월 기준 역대 최고치다. 하지만 농림어업(-13만8000명), 건설업(-13만2000명), 제조업(-6만1000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감소했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 수도 전년 동월보다 21만9000명 줄었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6일 재정동향 10월호를 발표한다. 올해 두 차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으로 인해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규모가 얼마나 확대됐을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기재부가 지난 9월 11일 발표한 재정동향 9월호를 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관리재정수지는 86조8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98조1000억원)과 2022년(86조8300억원)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큰 규모다. 중앙정부 채무 잔액은 7월 말 기준 1240조5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2조1000억원 증가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0-11 13:58:51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