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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 새 앨범 'ALIVE' 스케줄러 공개...1년 9개월 만의 컴백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컴백에 나선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전단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케줄러에는 '얼라이브'의 티징 일정이 빼곡하게 담겨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빈티지한 질감과 감각적인 그래픽 요소가 어우러져 팬들에게 역대급 컴백 서사의 시작을 다시 한번 인상 깊게 각인시켰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얼라이브'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트랙리스트가 공개된다. 이후 '얼라이브'의 전반적인 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 티저와 무드 샘플러가 각각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됀다. 앨범 발매 이틀 전인 18일에는 '얼라이브'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된다. 이어 19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다. 앨범 발매 후 일정도 일부 공개된다. 21일에는 플랫폼 앨범이 발매되며, 26일에는 뮤직비디오와 스페셜 클립이 추가로 공개돼 컴백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얼라이브'는 라포엠이 2024년 4월 발매한 싱글 '미로(MIRROR)' 이후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음악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겨울 가요계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1-08 14:01: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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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 사업비 확보 총력

㎓대구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 사업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신공항건설단은 지난 6일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재경부·기획예산처·국방부 등 정부 유관 부처와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공항 예산에 대한 국가 지원 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과정에서 국가적 편익 분석을 위한 타당성 검토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공항 건설 재원이 마련되면 대구시는 보상, 설계 시공 절차를 연이어 진행하고 통합공항 설계와 공사 시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민간공항의 경우 지난해 말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공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중 국토부 예산 119억 원을 교부 받을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말 국회 예산확보 과정에서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이 반영돼 정부 부처를 재정지원을 위한 협의의 장으로 이끌어 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고, 이에 따른 정부의 실행계획이 조속히 수립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결집하라"고 당부했다.

2026-01-08 13:58:53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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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신한미국인덱스펀드 2종 수탁고 4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미국인덱스펀드' 2종이 지난해 북미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 1위를 기록했다. 신한운용은 '신한미국인덱스펀드' 2종의 수탁고가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미국인덱스펀드 시리즈는 신한운용을 대표하는 미국 인덱스 펀드로, 미국 대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와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펀드' 등 2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주식형 북미주식 펀드 전체 자금 유입 규모는 255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신한자산운용 미국인덱스펀드는 2115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전체 운용사 중 1위에 올랐다. 신한미국인덱스펀드의 추종 지수는 동일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신한미국인덱스펀드는 표면적인 총 보수율이 ETF보다 다소 높은 수준임에도, 실제 투자 성과에서는 국내 주요 S&P500 및 나스닥100 ETF를 웃도는 연간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는 지수와의 괴리를 최소화한 정교한 운용 역량과 효율적인 운용 구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차이가 누적되며 실질 수익률 차이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효율적인 지수 추종과 함께 유동성공급자(LP)에 지급되는 거래 수수료 등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최소화한 점이 성과 차이의 배경"이라며 "ETF는 표면적인 총보수가 낮더라도 실제 투자 과정에서는 증권사 매매 수수료와 매도·매수 호가 차이에서 생기는 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 투자 시 실질 수익률 격차가 나타날 수 있다"며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투자 구조에 따라 성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08 13:58:26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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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새 행정제도 35건 시행…복지·보건 정책 대폭 확대

광주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표로 총 35개의 새로운 행정제도와 정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8일 일반행정, 복지·보건, 환경·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거나 확대한다고 밝혔다. 일반행정 분야는 총 4건으로,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복지·보건 분야는 총 27건으로 전체 신규 제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국가유공자에게 지급되는 보훈·참전·생활보조 수당은 월 18만 원으로,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은 월 13만 원으로 각각 3만 원씩 인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산·양육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광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태아 산모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두 명 이상의 태아를 임신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부인과 진료에 필요한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출산 가정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도 확대된다. 동일 어린이집에서 2년 이상 반을 담당한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기근속 수당을 인상해, 2년 이상 15년 미만 근속자에게 월 2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는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함께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총 24개의 제도가 시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환경·안전 분야는 4건으로,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연립·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노후도와 시설 위험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총사업비 1억 원은 전액 시비로 편성되며, 단지별로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행정제도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라지는 행정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13:58: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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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6.1% 달성…148개 중 127개 완료

성남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이행률이 지난해 말 기준 96.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8일 전체 공약사업 148개 가운데 127개를 완료하거나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이며, 20개는 정상 추진, 1개는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공약 완료율은 85.8%다. 공약 이행률 96.1%는 완료사업 69개와 완료 후 계속 추진 사업 58개(이상 이행률 100%), 정상 추진 중인 20개 사업의 추진 정도를 종합해 백분율로 환산한 평균값이다. 이행이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 중인 주요 사업으로는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업을 비롯해 모든 시민 대상 독감 백신 무료 접종,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성남도시철도 트램 1·2호선 건설, 철도기금 3000억원 확보 등이 꼽힌다. 성남물빛정원은 두물길 산책로가 지난 6월 개장한 데 이어 오는 9월 뮤직홀과 카페, 휴게공간이 문을 열 예정으로,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은 성남시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정책이다. 시에 따르면 2024년 5월 기준 접종률은 50%로, 전년 대비 13%포인트 증가했으며 독감 발병률은 7.5%까지 낮아졌다.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조성돼 입주 어르신들에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과 트램 1·2호선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승인·고시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시는 철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철도기금을 적립해 왔으며, 올해 본예산에 900억원을 추가 반영해 총 3000억원 규모의 철도기금을 마련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성남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 2025년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진짜 시정"이라며 "민선 8기 남은 기간 동안에도 공약사업 점검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3:57: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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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8일부터 14개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포천시는 오는 8일 신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2022~2025년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안내해 시민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인 동시에, 시민 의견을 시정의 중심에 두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답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3:57:3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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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사업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공동주택 등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지난 1월 6일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3기 이상)이 지하에 설치된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감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 등 화재 감시 시설과 경보설비 ▲질식 소화포 ▲분말 대형소화기 등이며, 설치(구매) 비용의 70% 범위에서 개소(단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구리시청 환경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 ▲설치 장소 도면 ▲현장 사진▲설치계획서 등이다. 접수 후에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되며, 시설 설치 완료 후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구리시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8 13:57:2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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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외국인 전문 요양 인력 양성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대한노인회장으로서 간병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전문 요양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저출산 대책으로 출산 장려금 1억원을 지급한 데 이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행보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 현지에서 인력을 직접 선발해 한국어와 간호·요양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동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084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5.7% 증가했다. 특히 70대 이상 1인 가구는 전체의 21.6%를 차지하며 독거노인 돌봄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가 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인력 수급과 제도적 한계는 여전한 상황이다. 이 회장은 인력 공백을 메울 해법으로 '외국인 전문 인력 도입'을 제시했다. 부영그룹은 현재 캄보디아 프놈펜에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캄보디아 보건부 정식 인가를 받은 곳으로, 졸업생의 한국 취업과 대학원 진학 연계 프로그램을 계획중이다. 이 회장은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 입학생 전원의 등록금 50%를 감면하고 성적우수 입학생 3명에게 4년 전액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현지에서 선발된 인력은 한국어 교육 이수 후 국내 전문기관을 통해 한국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부영그룹은 첫해 40명을 시작으로 이번에 100명까지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라오스와 미얀마에도 간호대학 설립 인가를 추진한다. 국내에서는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신대는 법무부·보건복지부 공동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사업에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스리랑카 출신 사회복지학과 석사 졸업생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최초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대한노인회는 지난해 8월 대한간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 ▲재가임종제도 확산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 제도 마련 등 공동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회장은 "현재 100만 명 이상의 노인이 요양 서비스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일본처럼 동남아 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해 재택 요양과 임종을 돕는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1-08 13:56:40 성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