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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일산전시장 이전 오픈…원스톱 서비스 제공

재규어랜드로버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가 새로 정비됐다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KCC 오토모빌은 일산 전시장·서비스센터를 이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센터는 종전에 있던 일산 수입차 거리에 여전히 자리했다. 연면적 2538.59m²(762.3평) 지상 3층 규모로 차량 전시, 정비 공간과 함께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체험존과 고객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전시장은 최대 6대의 차량 전시 공간과 7개의 상담 공간 등을 갖춰 쾌적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브랜드 라이프 스타일 존을 갖춰 재규어 랜드로버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일산 서비스센터는 차량 구매 상담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2층, 연면적 1402m²(425평)의 규모로 최신 설비와 최첨단 장비 및 12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간 약 1100여대의 일반 정비 및 100여대의 사고 수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KCC오토모빌은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이전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11월 내 차량 계약 및 출고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리테일러사 중 가장 많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KCC오토모빌의 김재욱 대표는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축 이전을 통해 경기도 서부는 물론 서울 서부 고객에게도 최상의 구매 경험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KCC오토모빌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2 14:17: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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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KATECH과 미래차 육성 지원 업무협약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과 미래차 전환에 힘을 합친다. KAMA는 22일 KATECH과 한국자동차연구원 본원에서 '미래자동차 산업육성 및 기업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을 위한 차량의 전동화 확대, 자율주행, 로봇, MaaS 등 모빌리티 산업의 확장과 성장에 따라 KAMA와 KATECH이 상호지원 및 협력을 통해 완성차 및 부품산업의 미래자동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미래자동차 전환 지원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방안에 대한 협의와 협약 체결과 함게, 자율차, 수소차, 배터리 등 미래차 연구 성과 및 시설을 소개했다. 앞으로 양측은 산업분석 및 통계분야의 협력과, 부품업계의 미래차 산업전환을 위한 사업다각화 지원 협력, 글로벌 자국 우선주의에 대응한 안정적인 부품 공급망 생태계 구축, 미래기술 혁신을 위한 인력양성· R&D 기반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KAMA 강남훈 회장은 "미래자동차 기술의 국산화 및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있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의 협력은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두 기관의 이번 협약이 미래차 시대에도 국내 자동차산업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2 14:15: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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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 '연구실 안전' 과기부 장관상…"석유화학 업계 최초"

롯데케미칼 '연구실 안전 유공자' 기관부문에서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표창을 받았다. 연구실 안전 유공자 표창은 기초소재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연구안전본부가 주관하고, 해당 표창은 연구실 안전문화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기여한 대학, 연구기관 및 우수 관리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2015년부터 이를 통해 연구실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대국민 안전의식 확산 유도하고 있다. 황민재 롯데케미칼 연구소 소장은 지난 21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표로 표창을 받았다. 황 소장은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는 연구소에 맞는 안전 매뉴얼 구축, 작업환경 및 시설 개선 등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구소 구성원 모두가 작은 것부터 실천 통해 가장 안전한 연구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1986년 설립된 롯데케미칼 연구소는 전사 R&D 거점으로 원천기술 확보 및 미래사업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안전에 있어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는 안전보건·환경 인증시스템 취득으로 연구실 안전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3개 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 받았다. 현재까지 총 14개의 실험실이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CID2 실험실(기초화학 공정실험실)이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올해는 BM평가실(배터리 재료 평가실)이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되어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을 받았다. 2020년에는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14001(환경관리시스템) 통합 인증을 받았다.

2022-11-22 14:07: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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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기 사고 대응 모의 훈련…"안전 역량 제고"

에어부산이 '항공기 사고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해당 훈련에서는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동일한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적절한 사고 대응 조치를 수행한다. 22일 실시한 이번 훈련은 에어부산 항공기가 김해공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초동조치팀 소집, 사고대책 위원회 구성, 임직원 대상 비상소집 문자 발송 등 실제 사고발생 시와 동일한 사고대응 체계 및 임무에 따라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이 끝난 후에는 훈련 전 과정에 대한 피드백 시간을 통해 위기 대응체계에 대한 고도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에어부산은 이날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모의 훈련과는 별도로 김해공항에서 진행되는 '항공기 사고수습 종합훈련'에도 참여해 임직원들의 사고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22일 오후 3시 김해공항 주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에어부산과 국토부,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김해공항 경찰대, 강서소방서, 한국공항공사 등 32개 유관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항공기 사고 발생시 유기적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실제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훈련이 진행된다. 에어부산은 캐빈 승무원, 정비사 등 직원 16명이 참여해 ▲항공기 기체 비정상 상황 대비 ▲비 부상자 안전지대로 대피 인솔 ▲사고현장 조사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자체적인 사고 대응 모의훈련과 유관기관과의 종합훈련의 병행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일사분란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에어부산의 가장 큰 강점이자 중요한 가치인 '안전' 역량이 더욱 엄격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매뉴얼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2-11-22 13:36: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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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레이 기반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과학상자 착안한 '정흥기'씨 대상

기아가 새로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아이디어를 찾았다. 기아는 22일 서울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서 '레이 EV를 확용한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새로운 PBV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진행됐다.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 커스터마이징 등 3가지 공모 부문에서 163건 아이디어를 받아 대상 2팀과 최우수상 3팀, 우수상 10팀 등 15팀 수상작을 선정했다. 비즈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부문 대상은 '과학상자 방식을 응용한 모듈형 인테리어'를 제안한 '정흥기' 씨가 수상했다. 과학상자에서 착안한 규격화된 홀을 레이 EV 내부 벽면에 설치해 개인이 필요로 하는 여러 부품을 손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로 독창성과 소비자 니즈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커스터마이징 부문 대상은 '도심형 소규모 물류 운송 시스템'을 제안한 기업 '용산'이 수상했다. 접이식 카트와 전동 슬라이딩 판넬을 레이 EV 내부에 설치해 복잡한 도심 속에서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물류 운송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디어로 구현 가능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배송지원 로봇 레이 BOT'를 제안한 기업 '디버' ▲'아이들을 위한 레이 차일드 케어'를 제안한 일반인 참가팀 '어여가자' ▲'하이루프형 레이와 고객 맞춤형 비스포크 트림 구성'을 제안한 기업 '케이씨모터스'가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커스터마이징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PBV 생태계를 고객과 함께 보다 구체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PBV에 관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고객 중심 기업으로서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목적에 맞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유연하게 제공하고자 핵심 미래 사업을 'PBV'로 정했으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파생형 PBV 모델인 레이 1인승 밴과 니로 플러스 택시를 출시하고 2025년에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적용한 전용 PBV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2 11:28: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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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미국 제이디파워 '잔존가치상' 5개 부문 선정…북미서도 중고차 가격 방어 성공

기아가 미국에서도 중고차 가격을 잘 방어하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기아는 미국 제이디파워 '2023 잔존가치상'에서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고 최다 차종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제이디파워 잔존가치는 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입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로 알려져있다.▲상품성 ▲품질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차 가격 대비 3년 후 예상되는 중고차 가격으로 산정한다. 기아는 17개 부문 중 ▲ 3열 중형 SUV 텔루라이드 ▲준중형 SUV 스포티지 ▲소형 SUV 쏘울 ▲중형 승용 K5 ▲ 소형 승용 프라이드(현지명 리오) 등 5개 부분을 석권했다. 경쟁 브랜드인 혼다와 토요타(각 4개)보다 더 많은 부문에서 수상에 성공했다. 기아는 최근 시장이 브랜드에 대한 높은 잔존가치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했다. 신차 구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했다. 제이디파워 에릭 라이먼 부사장은 "기아의 성적표는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대변해준다"며 "기아는 디자인과 품질, 잔존가치 측면에서 매우 강력한 상품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시할 수 없는 강자가 됐다"고 말했다. 기아 관계자는 "잔존가치 최다 차종 수상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미국 시장에서 기아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며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상품라인업으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제이디파워가 올해 초 발표한 '2022 내구품질조사(VDS)'에서 고급 브랜드 포함 총 32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22-11-22 11:25: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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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일 에센모터쇼에 초고성능 라인업 소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자동차 튜닝 전문가들에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한국타이어는 12월 3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2022 에센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센모터쇼는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박람회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과 함께, 전기차 레이싱 대회'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에 독점 공급하는 레이싱 타이어 등 혁신 제품, 그리고 최신 기술력을 적용한 초고성능 타이어까지 선보인다.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윈터, 그리고 아이온을 탑재하고 최고 320km/h로 달리는 3세대 레이싱 차량도 함께 전시한다. 포뮬러 E 드라이버 현장 인터뷰와 내년 4월 열리는 베를린 대회 프로모션 등 행사도 진행한다. 벤투스 초고성능 라인업도 함께 전시한다.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와 독일 아우토빌트 알라드 등 유럽 자동차 전문지에서 평가 1위를 차지한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와 함께 '벤투스 S1 에보 Z'가 주인공이다. 겨울철 차량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윈터 아이셉트 RS3' 제품과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Laufenn)'의 전기차 전용 패턴 '라우펜 Z-Fit EQ'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독일 명문 프로축구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선수들과 독일 유명 방송인이자 인플루언서 '마티아스 말미디'의 사인회, 그리고 한국타이어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자동차 튜닝전문업체 TIKT 퍼포먼스 파츠와 협업을 진행한 메르세데스-벤츠 AMG GT S 튜닝 차량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전날인 2일에는 독일자동차튜너협회(VDAT)와 '튠 잇! 세이프(안전하게 튜닝하세요!)' 캠페인 협력 강화 추진을 위한 사이닝 세리머니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가 2006년부터 16년째 공식 후원 중인 '튠 잇! 세이프!'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독일의 교통·디지털인프라부와 독일자동차튜너협회가 주도하는 운전자 캠페인이다. 2022년 캠페인 차량은 독일자동차튜너협회 전시 부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2 11:14:5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