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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차, 어려운 환아 위해 기부금·바비 벤츠 전달

한성자동차가 환아들에 희망을 전달했다. 한성차는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0만원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성차는 장기간 치료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열악한 환경에 처한 환아들과 빚에 시달리는 가족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성차는 어린 환아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유아용 바비 벤츠 4대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디지털 크리에이터 오예슬 작가와 드림그림 장학생들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NFT 작품을 판매하는 등 수익금 1000만원에 2000만원 추가 기부금을 더한 것. 한성차는 이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놓인 어린 환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성차는 2012년 수입차 딜러사 최초로 드림그림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10여년간 약 133억을 지역 사회 발전에 투자해왔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백혈병, 소아암 등 어린 환아들과 가족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이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백혈병,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은 한참 부족한 실정이며, 이번 기부금 전달이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힘겹게 투병중인 환아 및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15 10:46: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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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전통시장 어린이 그림 공모전 열어

유치원생, 초등학생 대상 총 449건 접수…21건 우수작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2년 전통시장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15일 소진공에 따르면 미래 전통시장 소비자를 공략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유치부(5~7세) 153건·초등 저학년부(1학년~3학년) 188건·초등 고학년부(4~6학년) 108건 등 총 449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1명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유치부에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박서연(7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상 한서준(6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박채윤(7세), 성은우(5세), 문솔(7세), 김서아(6세)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상 김서빈(6세)이 선정됐다. 초등 저학년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권윤아(3학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상 임도원(3학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정연재(2학년), 이고은(2학년), 조윤혜(3학년), 배한별(2학년)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상 윤재원(3학년)이 각각 수상했다. 초등 고학년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이호은(6학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상 이도은(5학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손보경(6학년), 한소정(5학년), 성윤후(5학년), 이혜성(4학년)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상 김한비(6학년) 학생이 선정됐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미래의 고객인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0:2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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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BIFC 일회용 컵 제로' 시범 운영 동참한다

부산 문현금융단지 7개 입주 기관과 함께 기술보증기금이 문현금융단지 7개 입주 기관과 부산시, 부산 남구청, SK텔레콤, 행복커넥트가 함께하는 'BIFC 일회용 컵 제로' 시범 운영에 참여한다. 15일 기보에 따르면 BIFC 일회용 컵 제로는 부산국제금융단지(BIFC) 내 음료 구매 시 1000원을 추가 부담하면 다회용 컵으로 주문할 수 있고, 이 다회용 컵을 회수기에 반납하면 현금 또는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없애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회용품 사용 폭증으로 인한 폐기물 문제 해결과 새 정부 국정과제인 '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 완성'에 부응하기 위해 문현금융단지 7개 입주 기관과 부산시가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BIFC 몰 내 커피숍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시범 운영 후 주변 지역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폐기물 선순환과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 ▲일회용 컵 보증금제에 따른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부담 해결 ▲다회용 컵 세척 관련 일자리 창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은 미래 환경을 위해 우리 세대가 해야 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보는 탄소중립과 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 시스템 완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0:09: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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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테슬라·현대차 제작결함 5만여대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테슬라코리아,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및 수입·판매한 총 68개 차종 5만452대에 대해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아우디 A6 45 TFSI Premium 등 61개 차종 2만3141대(판매이전 포함)는 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진 시 후방카메라 영상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다. 국토부는 수입사의 자발적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화할 계획이다. 또한 아우디 Q5 45 TFSI qu. Premium 등 4개 차종 1천18대는 커넥팅 로드의 가공 불량에 따른 커넥팅 로드 베어링이 손상과 이로 인한 엔진이 파손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A6 45 TFSI Premium 등 61개 차종은 오는 19일, Q5 45 TFSI qu. Premium 등 4개 차종은 이달 16일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를 받을 수 있다. 테슬라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모델Y 1만3210대는 후미 등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미 등이 간헐적으로 점등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고, 모델3 1만2891대는 후방카메라 케이블의 경로 설계 오류로 트렁크를 반복적으로 여닫을 시 케이블이 마모되는 현상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후방카메라 영상 화면이 나오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테슬라는 모델Y의 개선된 소프트웨어 자동업데이트를 지난 13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카운티 일렉트릭 192대는 주차 브레이크 케이블의 내구성 부족에 의한 마모로 주차시 주차 브레이크가 정상 작동되지 않는 결함이 발견됐다. 따라서 차량이 밀려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아간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해당차량은 오는 19일부터 현대차 하이테크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2022-12-15 09:51:25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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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37년간 장학사업…총 500명에 300억 장학금

올해에만 47개 지자체 대상 2000명에게 23억 전달 창업주 최진민 회장, 적극적 사회공헌 의지로 시작 귀뚜라미그룹이 37년째 이어진 장학사업을 통해 총 5만명에게 30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2022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2월 경기도 안양시를 시작으로 이달 14일 전라남도 순천시까지 전국 47개 지자체에서 선정한 모범 학생, 저소득 가정 자녀, 소년소녀 가장 등 장학생 2000명에게 총 23억원의 귀뚜라미 장학금을 전달했다 귀뚜라미의 장학사업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라는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의지로 시작했다. 지난 1985년 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처음으로 장학생을 선발한 이후 37년간 끝임없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산하 공익재단인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51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기초과학 경쟁력을 위한 학술연구 지원사업, 교육 개선을 위한 교육 기관 발전 기금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그 밖에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사회 복지 분야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공익 실현은 귀뚜라미그룹의 오랜 사회공헌 철학이자 사명이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를 반영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딛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5 09:41: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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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감소 추세에도 ‘역주행’곧장기부, 올해 누적금액 5억원 돌파

SK 사회공헌 전문 재단 행복나눔재단은 1원도 빠짐없이 100% 전달하는 '곧장기부'가 올해 누적 기부금 5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곧장기부는 2020년 론칭 이후 오픈마켓을 통한 물품 구매, 운영비 전액 부담 등 기부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투명한 기부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최근 국내에서 기부금이 감소하는 추세에도 사업 취지에 공감한 후원자들의 기부금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기록한 5억원은 2021년 기부금(1억원)보다 5배 늘어난 것이다. 곧장기부는 '역주행' 배경으로 후원자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인 점을 꼽았다. 곧장기부는 올 한 해 많은 후원자 의견을 반영하며 변화가 있었다. 첫 번째는 기부처 확장이다. 이전까지 지역아동센터로 한정됐던 기부처를 보육원, 한부모가족, 어린이병원, 유기동물센터까지 늘렸으며 올해는 자립준비청년, 일시보호시설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두 번째는 최대 모금액 상향이다. 모금을 빠르게 마감하기 위해 모금함 개당 50만원으로 유지했던 최대 모금 금액을 100만원까지 늘렸다. 과자, 장난감 등 소소한 물품에서 소파나 식탁 등 생활용품까지 기부 물품을 다양화해달라는 후원자들 의견을 따른 것이다. 후원자의 꾸준한 사랑 속에 곧장기부와 함께하는 전체 누적 후원자 수는 7000명, 전체 누적 기부금은 7억5000만원을 넘어섰다. SK행복나눔재단은 이 기부금을 1원도 빠짐없이 100% 전달하기 위해 물품 배송비, 결제 수수료 등 6700만원을 부담했다. 프로젝트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SK행복나눔재단 곧장기부팀 박은실 매니저는 "올해는 특히 후원자분들이 입소문을 많이 내주셔서 생일 및 팬클럽 기념 기부 등 뜻깊은 기부도 많았다"며 "5억원이라는 숫자가 전체 기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크지 않지만, 곧장기부의 투명성에 공감하는 후원자분들이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2022-12-15 09:21: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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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中企경영혁신대회 개최…모금 캠페인 벌여 기부도

태일씨앤티 김경수 대표 동탑훈장, 그린랩스 안동현 대표 산업포장 수상 '2022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에서 태일씨앤티 김경수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그린랩스 안동현 대표가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2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 양금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김경만 의원 그리고 신용보증기금 최원목 이사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경영혁신 유공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메인비즈협회는 글로벌 복합경제 위기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ESG경영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회원사가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무료급식 봉사 동행천사 캠페인과 함께 사랑의 열매 모금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에 따라 회원사와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인 1억158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석용찬 회장은 "한국경제가 안고 있는 저성장과 양극화를 완화하고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허리가 튼튼한 경제구조로의 대전환을 위해서는 혁신형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이 필요하다"면서 "협회는 4차산업혁명,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스케일업을 위해 ESG경영,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경영혁신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메인비즈 기업은 평균업력 18년, 매출액 139억2000만원, 종업원 수 39.8명의 중기업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2006년 메인비즈 확인제도 시행 이후 매출 1000억 이상 달성기업은 621개사로 우리 경제의 성장사다리 역할을 충실히하고 있다. 이영 장관은 "디지털 경제시대를 충실히 대비하면서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등 투명경영을 확산하기 위해선 경영혁신 기반 메인비즈 기업의 끊임없는 경영혁신 활동이 필요하다"며 "중기부는 메인비즈 기업이 경영혁신을 통해 디지털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5 09:20: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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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튀르키예와 원전 협력…수주액만 40조원대 규모

한국전력공사가 튀르키예 정부와 40조원대 규모로 추산되는 원전사업 협력을 논의 중이다. 사업이 성사되면 2009년 수출에 성공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액(약 20조원)의 2배에 달하는 수출 성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한전의 '중장기 경영 목표(2023~2027)'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내년에 튀르키예 정부와 합의해 공동 사업타당성 조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중 협의가 구체화되면 2024년에는 양국 정부 간 협정(IGA)을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IGA 체결에 성공하면 사실상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앞서 튀르키예는 2013년 일본 미쓰비시와 원전 건설 사업을 협상했지만, 2020년 미쓰비시가 건설 비용으로 초기 예상액보다 2배 많은 액수를 제시하면서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 이후 튀르키예 정부는 한전과 함께 다시 신규 건설을 추진 중인 상황이다. 정부 간 협의가 본계약까지 이를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렵지만, 성사 시 수십조원대의 수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튀르키예의 원전 사업은 튀르키예 북부 지역에 1400메가와트(㎿) 규모의 한국형 원전(APR1400) 4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같은 노형의 원전은 지난 2009년 UAE로의 수출에 성공했고, 현 정부에서 체코와 폴란드 등으로의 수출을 추진 중이다. 업계에서는 사업 규모가 2009년 수출한 UAE 바라카 원전(20조원)의 2배인 40조원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다. 원전 1기 건설 사업비가 보통 8조원 수준인 점과 원화 대비 달러 가치를 고려한 추산액이다.

2022-12-15 09:19:09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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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동반위와 함께 협력社 ESG경영 지원

상생협약 체결…1억원 기금 출연 LG화학이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LG화학과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LG화학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원 출연했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과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LG화학은 '2050 넷제로'를 선언하고 전 세계 모든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ESG 기반 비즈니스에 10조원을 투자하고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장 동력을 적극 육성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협약을 통해 예산·인력이 부족한 협력사의 ESG 대응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지원도 함께하기로 했다. 동반위는 중소기업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LG화학 협력 중소기업에는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확인서를 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금리우대(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수출지원 서비스(코트라) ▲환경·에너지 기술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의 혜택이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협력사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을 목표로 진정성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히 협력사의 ESG 분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더욱 공고히하겠다"고 전했다.

2022-12-15 09:0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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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비전선포식서 '건물관리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기업 도약 선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중소형건물로 서비스 범위 확대등 나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이 비전선포식을 갖고 '건물관리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LG그룹 계열로 국내 최대 공간관리회사인 S&I는 올해 2월 맥쿼리자산운용이 지분 60%를 취득했다. 15일 S&I에 따르면 전날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주주,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S&I는 초대형 빌딩관리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는 2027년까지 중소형건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안전, 소방 등 사람이 머무르는 공간 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되는 안전 요건에 발맞춰 고객사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FM 서비스를 제공해 산업 내 이해관계자와 상생(Win-Win)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S&I 형원준 대표는 "S&I의 구성원들 모두가 진정성 있는 전문가로서 고객이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초대형 건물관리 시장의 고객으로부터 최고의 관리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받고 있다"며 "기존에 S&I가 잘 해오던 초대형 건물관리 시장에서 더욱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해 초격차를 이루고 중소형 건물관리 시장에 플랫폼을 제공해 세분화된 단품 서비스를 고객이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I는 비전 달성을 위한 미래 성장전략으로 기존 초대형건물관리 시장에서 선제적 제안 활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고 오피스빌딩과 전산센터(IDC)의 관리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형 인테리어 사업인 리노베이션(Renovation)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중소형 시장의 품질향상을 위해 경쟁사를 포함한 모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건물관리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생태계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22-12-15 08:35:1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