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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로얄 에이스' 신규 라인업 6종 선봬

매트리스에 하이브리드 Z 스프링, 바이오 폼 등 적용 에이스침대가 고객 취향에 따라 완벽한 숙면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Royal Ace)' 신규 라인업을 출시했다. 18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로얄 에이스는 에이스침대의 인기 매트리스 라인업인 하이브리드 테크(Hybrid Tech) 상위 모델이다. 이번 신규 라인업을 통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같은 등급에서도 소프트 타입과 하드 타입을 직접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총 6종의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로얄 에이스에는 지난 60년간 에이스침대가 축적한 기술력이 담겨 있다. 사계절 내내 쾌적함을 제공하는 천연 소재와 인체 곡선에 따라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첨단 신소재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최상의 수면 환경을 완성한다. 매트리스 상단에 적용한 '로얄 필로우' 공법은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하는 것은 물론 편안함을 극대화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의 원단은 깊이 있는 잠을 선사한다. 로얄 에이스는 '하이브리드 Z 스프링' 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바이오 폼', 높은 통기성과 복원력, 탄성을 모두 갖춘 첨단 신소재 '에어 컴포트 폼', '에어 클라우드 폼'이 적용돼 편안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2022-12-18 05:41: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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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한국유통대상'서 국무총리 표창

공공기관 유일 TV홈쇼핑社, 유통산업발전 기여 공로 인정 공영홈쇼핑이 '제27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18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내 유통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공영홈쇼핑은 올 한해 상생경영에 주력하는 유일한 공공기관 TV홈쇼핑사로서 유통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2015년 개국 이후 현재까지 100% 국내 중소기업 및 농축수산물만 판매하며 중소·농어민의 판로 확보와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TV홈쇼핑 업계 최저 평균수수료율(공정거래위원회 발표)로 중소·농어민의 판매 부담 완화 및 수익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납품업체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기위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정액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고 100% 정률수수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의 재고부담 경감을 위해 입점 시 방송 기회를 최소 3회 보장 하는 등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유통업계 공정거래를 선도하고 중소기업과 농어민의 성장을 도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상생경영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 2022년 4월부터 급등하는 기초생활물가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덜기위해 먹거리와 생필품 중심으로 알찬 구성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 유통업계 최초로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해 1차 납품업체의 결제대금 안정성을 보장하고 대금정산도 기존 10일에서 2일까지 크게 단축해 빠른 현금확보로 원활한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조성호 대표는 "올해 6월 기준으로 그동안의 자본잠식을 완전히 해소하는 성과를 이뤄 매우 보람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개발과 추진을 통해 유통업계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8 05:41: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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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카톡 선물하기'서 숙면 아이템 최대 33% 할인

19일부터 31일까지…매트리스, 토퍼, 베개등 시몬스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숙면 아이템을 최대 33% 할인한다. 18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이번 할인은 시몬스 침대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부터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N32'의 폼 매트리스와 레귤러 토퍼, 그리고 '뷰티레스트 비스코 포켓스프링 베개'까지 50여 가지 숙면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접속 후 상단 검색창에 '시몬스'를 입력하거나, 홈 상단 '브랜드' 탭의 '리빙·주방·꽃배달' 테마에서 '가구·DIY'를 선택해 찾을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N32 레귤러 토퍼'다. 크리스마스나 연말 선물로 유용하게 2개 묶음 구매 시 최대 33% 할인한다. 슈퍼싱글(SS) 2개, 퀸과 슈퍼싱글 사이즈를 혼합 구매해도 할인폭은 같다. 폼 매트리스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N32 폼 매트리스'는 최대 32% 할인한다. 퀸 사이즈 기준 27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N32 폼 매트리스는 기존 폼 매트리스의 단점으로 꼽혀온 열감과 쏠림 현상 등을 완벽히 해소하며 ▲통기성 ▲탄성 ▲안전성 세 가지 차별점을 갖춘 제품이다. 이외에 '뷰티레스트 비스코 포켓스프링 베개'는 32% 할인 판매한다.

2022-12-18 05:4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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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노블 정수기 시리즈 '2022 핀업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아이콘 얼음정수기, '베스트 100' 코웨이 노블 정수기 시리즈(사진)가 '2022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했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번 심사에서 노블 정수기 시리즈,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코웨이의 4개 제품이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노블 정수기 시리즈는 공간미를 높인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으며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노블 정수기는 독일 iF, 미국 IDEA 및 국내 굿디자인(GD)상에 이어 4관왕을 차지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본상인 '베스트 100'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구현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복잡한 시각적 요소를 단순화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송현주 디자인센터장은 "제품의 심미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용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적 측면까지 섬세하게 고려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 생활 속에 녹아들며 삶에 영감을 줄 수 있는 혁신 디자인을 통해 코웨이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8 05:40: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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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대우조선 인수 본계약 체결…방산·그린 에너지 메이저 기업 도약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신주인수계약(본계약)을 체결했다. 1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유상증자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조원), 한화시스템(5000억원), 한화임팩트파트너스(4000억원), 한화에너지의 자회사 3곳(1000억원)이 각각 참여한다. 유상증자 후 한화는 대우조선해양 지분 49.3%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되며, 산업은행 지분은 28.2%(2대 주주)로 낮아진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 되면 한화는 기존의 우주, 지상 방산에서 해양까지 아우르는 '육해공 통합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한화의 해양첨단시스템 기술을 대우조선의 함정 양산 능력과 결합해 자율운항이 가능한 민간 상선을 개발하거나, 잠수함에 적용 중인 한화의 친환경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 선박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 또 LNG, 암모니아, 수소, 풍력 등 한화의 에너지 분야 역량을 대우조선의 에너지 생산 설비, 운송 기술 분야와 결합해 그린 에너지 밸류 체인을 새롭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의 결합으로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도 확대돼 수출 판로도 크게 넓어진다. 중동, 유럽, 아시아에서의 고객 네트워크를 공유하면 한화의 무기체계는 물론 대우조선의 주력 제품인 잠수함 및 전투함의 수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인수까지는 방산업체 매매 승인, 기업결합 심사 등 국내외 인허가 취득에 통상 3개월 이상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화는 대우조선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단순한 이익 창출을 넘어 지역 상생은 물론 수출 확대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빠른 시간 안에 경영 정상화를 이뤄 조기 흑자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6주간의 정밀 실사를 통해 대우조선의 기술력과 우수한 맨파워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관계기관, 채권단, 노조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통해 남은 인수 절차를 잘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17 09:39: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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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부산~괌 14만1800원부터…부산발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

제주항공이 12월16일 오전 10시부터 12월31일 오후 5시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내년 1월1일부터 3월25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부산발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을 기준으로 ▲부산~후쿠오카 8만4900원 ▲부산~오사카 9만4900원 ▲부산~도쿄(나리타) 15만8900원 ▲부산~세부 10만1500원 ▲부산~다낭 15만1500원 ▲부산~방콕 16만100원 ▲부산~괌 14만1800원부터 판매한다. 제주항공 단독으로 운항하는 부산~싱가포르/치앙마이 노선은 각각 19만7400원과 21만100원부터 판매하며, 내년 1월18일 운항을 재개하는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10만2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공권 총액운임은 예매일자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만 가능하다. 또 부산/영남지역 공차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영수증 하단을 통해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6만원의 할인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12일부터 국내선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마이리틀타이거, 아쿠아플라넷 제주, 카멜리아힐,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협업해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2-12-16 14:34: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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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부산엑스포 응원 KTX’ 인증샷 이벤트 개최

SK이노베이션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의 일환으로 16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SK이노베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2030 부산엑스포 응원 KTX열차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를 부착한 KTX 래핑 열차는 SK이노베이션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협력해 지난달 11일부터 운행 중이다. KTX 외관에 'SK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합니다' 등의 메시지가 있어 승객들의 시선을 한데 모으고 있다. 이벤트는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KTX열차 인증샷을 찍어 응원 메시지와 함께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SK이노베이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산엑스포 응원 KTX열차의 운행 일정은 하루 전날 저녁 SK이노베이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지된다. 해당 열차는 하루에 약 5회 운행되며 운행 동선 및 시간은 매일 변경된다. 이벤트 참여자 203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엑스포 최종 유치국가 선정 염원을 담아 11번째·111번째·1111번째·2023번째 인증샷을 올린 참여자에게는 부산 소재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커피 쿠폰, 호텔 숙박권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발표 예정이다.

2022-12-16 14:31: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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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IRA 정면돌파?…조지아 전기차공장 투자 경제성 고민할 것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내 입지가 좁아질경우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투자의 경제성을 고려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5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고 있지만 IIRA 시행 이후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4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IRA 시행으로 제품 판매 감소로 2년 뒤 전기차를 생산하더라고 브랜드 인지도 하락은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로버트 후드 현대차 정부 업무 담당 부사장은 15일(현지시간) 우드로윌슨센터가 주최한 웨비나에서 'IRA 때문에 현대차가 조지아주 전기차공장 투자를 취소하거나 축소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 회사가 계속 주시해야 할 경제적 결정"이라고 답했다. 후드 부사장은 10월에 기공식을 한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은 주정부로부터 대규모 지원을 받기로 했지만 고용이나 생산량 등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위약에 따른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며 "전기차 판매량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이 공장이 경제적으로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후드 부사장은 "IRA로 우리 성장에 계속 피해를 보게 된다면 (생산시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재평가할 수밖에 없다"며 "멕시코는 노동과 생산 비용 등 모든 게 더 저렴하다"고 했다. 조지아주 공장의 경제성이 떨어진다면 생산비는 싸면서도 북미산 최종 조립 요건을 맞출 수 있는 멕시코를 고려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는 "미국은 우리에게 너무 중요한 곳이라 그러기를 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IRA 시행으로 북미산 전기차에만 대당 최대 7500달러(약 920만원)의 세액공제가 제공돼 현대차의 미국 시장 경쟁력과 점유율이 하락할 수 밖에 없다. 현대차가 2025년 조지아주 공장을 가동하더라도 현지 점유율 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연말까지 미국 재무부가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IRA 시행규칙에 보완 대책을 담아줄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와 현대차는 조지아 전기차 공장 완공 시점인 2025년까지 3년간 북미지역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 대해 세액공제 형태로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한 IRA 규정의 시행을 미뤄달라는 의견을 미국 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후드 부사장은 "단지 2년쯤 공정한 기회를 달라는 것뿐"이라고 했다.

2022-12-16 12:5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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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차의 교감' 제네시스 GV60, 연식 변경으로 상품성 개선

"차량과 운전자가 교감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담았다." 지난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 GV60이 한층 진화한 연식 변경 모델로 돌아온다. 제네시스는 연식 변경 모델 '2023 GV60'를 16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23 GV60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고급 사양을 기본화하고 새로운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2023 GV60는 사람과 차량을 교감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 기술인 페이스 커넥트를 전체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페이스 커넥트는 차량이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열쇠가 없어도 차량 도어를 잠금 및 해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도어 핸들 터치 후 차량 B필러에 위치한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다. 또 제네시스는 2023 GV60에 배터리 전원을 이용해 외부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실내 V2L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BMU) 무선(OTA) 업데이트 기능을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무드램프와 연계된 풋램프를 통해 자연스럽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한 것도 이번 모델의 특징이다. 퍼포먼스 모델에는 엔진과 변속기가 장착된 듯한 느낌을 전달하는 가상 변속 기능 VGS(Virtual Gear Shift)가 기본으로 들어갔다. VGS는 모터에서 발생하는 구동력을 기반으로 가상의 변속감, 변속 사운드, rpm 변화 등을 발생시켜 운전의 몰입감을 높이고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2023 GV60는 후륜 캘리퍼에 스타일링 커버를 적용해 한층 더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2023 GV60의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후 ▲스탠다드 후륜 모델 6493만원 ▲스탠다드 사륜 모델 6836만원 ▲퍼포먼스 모델은 7406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2023 GV60는 더 많은 고객들이 차량과 교감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상품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럭셔리 전기차 GV60를 통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 GV60은 지난해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계약에서 1주일 만에 1만대 이상 예약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11월까지 6617대가 판매됐다.

2022-12-16 12:56: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