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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2023] '노태북' 애칭까지 생긴 '갤럭시 북3' 시리즈,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점유율 상승 겨냥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기기는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이었지만 국내에서는 이날 함께 공개된 '갤럭시 북3'시리즈에 대한 호평이 줄을 이었다. 최고 사양을 유지하면서도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의 연결성까지 탑재했음에도 적정한 가격대로 판매될 예정이라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노태문 MX(모바일경험) 사업부장(사장)을 '노태북(노태문+노트북)'이라 부를 정도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 북3 시리즈는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고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 북3 울트라' ▲S펜 장착·콘텐츠 창작자에게 적합한 '갤럭시 북3 프로 360' ▲휴대성이 좋은 '갤럭시 북3 프로'로 언팩을 통해 공개됐다. ◆ "개인PC 소비 더 늘어날 것", 기술+가성비로 승부 이민철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상무는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니코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 10%p 이상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까지 판매한 노트북 가운데 프리미엄 비중은 50%로, 이 비중을 확대해 보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이 중에서도 '울트라'라는 이름을 받은 '갤럭시 북3 울트라'는 역대급 성능으로 갤럭시 S시리즈의 프리미엄 성능의 계보를 잇고 브랜드 통일성까지 확보했다. 울트라는 삼성 노트북 시리즈에 처음 추가된 신규 라인업으로 초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했다. 출고가는 347만원부터다. 북3 시리즈는 전작 대비 더욱 개선된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해 갤럭시 북 시리즈 중 최고 성능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래픽과 앱 실행 성능을 강화한 최신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해 더욱 빠른 업무처리와 향상된 성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북3 울트라에는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노트북용 외장그래픽을 장착했다. 이런 고사양을 갖췄음에도 16.5㎜의 두께와 1.79㎏의 무게로 휴대성까지 갖춰 샌프란시스코 행사장에서는 노트북을 들어보는 관객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갤럭시 북3 프로는 초슬림·초경량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35.6㎝ 제품은 1.17㎏의 무게에 두께는 11.3㎜에 불과해 콤팩트한 사이즈로 출시된다. 이 상무는 "PC 노트북 시장은 코로나19 이후로 성장이 완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프리미엄 제품은 성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펜데믹을 거치면서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업무를 할 때 동시에 두 개의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성장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봤다. 과거 '1가구 1PC' 시대였다면 이제는 가족 구성원들 모두가 개인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이 밖에도 새롭게 적용된 쿼드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더 풍부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스튜디오 품질의 듀얼 마이크와 AI(인공지능)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영상통화 시 더욱 생생한 통화 음질을 누릴 수 있다. 배터리와 충전 등 기본적인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개선됐다. 갤럭시 북3 시리즈는 스마트폰 등과도 호환 가능한 USB-C타입의 범용 충전기를 제공하며, 갤럭시 북3 울트라는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최대 10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해 기기의 사용성을 높였다. ◆'연결성'이 핵심…에코 시스템 강화로 사용자 경험↑ 이 상무는 "갤럭시북3 울트라는 단순 HW(하드웨어)·SW(소프트웨어) 성능 향상에 집중한 것이 아닌 연결성을 높여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이 상무는 "갤럭시북3 시리즈는 이미 갤럭시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했다"며 "노트북으로 일을 하다 갑자기 전화가 오면 노트북 화면에서 문자와 전화를 하도록 해 멀티 디바이스를 쓰면서도 하나의 디바이스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모바일 제품을 가지고 있는 고객층을 노린 전략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갤럭시 북3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휴대폰과 연결(Phone Link)' 앱을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지원하고 생산성을 대폭 향상했다. 예를 들어 갤럭시 북3에서 스마트폰 메시지와 전화 송수신이 가능하다.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웹이나 앱을 갤럭시 북3에서 연이어 작업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북3에는 멀티컨트롤 기능이 신규 추가됐다. 이를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의 원격 조작이 갤럭시 북3의 키보드로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기기를 사용하고 있던 소비자라면 모바일, 태블릿, PC로 이어지는 통일성 있는 UI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미 갤럭시 북-갤럭시 스마트폰 간 특화된 'Cross-OS'도 갖춘 상태다. ◆ 가격 경쟁력으로 '매력 UP' 이 상무는 "작년 하반기에는 환율 상황도 안 좋아지고 원자재 가격도 올랐다"며 "갤럭시북3를 출시하기 위해 원자재 소싱을 최소한 4~6개월 동안 선행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모바일 리더십과 그런 DNA를 PC에도 녹이려고 노력했다"며 "소비자들이 핸드폰처럼 노트북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어한다는 니즈를 적극 반영해서 갤럭시 북3를 만들었다"고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점유율 상승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삼성전자는 오는 14일부터 '갤럭시 북3 울트라'의 국내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공식 출시일은 2월 22일이다. '갤럭시 북3 프로 시리즈'는 2일부터 국내 사전 판매가 시작했으며 공식 출시일은 2월17일이다. 갤럭시 북3 울트라의 가격은 사양에 따라 347만원부터, 갤럭시 북3 프로는 188만원부터, 갤럭시 북3 프로 360은 259만원부터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에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저장용량 업그레이드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MS office) 패키지 ▲콘텐츠 구독 서비스 ▲노트북 파우치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 노트북 점유율이 1%대에 머물러있는 상태다. 국내에서도 LG전자와 양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애플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입하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IDC에 조사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8.6%였던 애플 노트북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14.9%까지 오른 반면, 삼성전자의 노트북 시장 점유율은 같은 기간 6.9%p 감소했다. 삼성은 갤럭시 스마트폰 DNA를 노트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상무는 "업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술력을 노트북에 이식하고 파트너사들과 개방형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6 09:53: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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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살롱 드 서래'로 문화·예술 교류 장 만든다

서울 서래마을점서 진행…'리차드 우즈'의 도슨트립 첫 클래스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까사미아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점에서 원데이 컬쳐 클래스 '살롱 드 서래(Salon De Seorae)'를 진행하며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6일 신계계까사에 따르면 까사미아 서래마을점은 지난해 10월 가구와 예술의 경계를 허문 '아트 살롱형' 매장으로 새단장해 문을 열었다. 매장을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공간 자체를 음미하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까사는 서래마을점의 특성에 따라 문화예술과 관련된 원데이 컬쳐 클래스 '살롱드 서래'를 통해 일반 가구 매장과 차별화를 꾀하고, 고객이 까사미아만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등 고객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클래스는 참가자간 취향과 미적 감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아트 살롱' 형식으로 진행하며 오는 9일부터 3월 2일까지 매주 1회, 각각 다른 주제로 운영한다. 지적 배움을 넘어 문화적 교류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어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조성해 다차원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살롱 드 서래'의 첫 클래스는 글로벌 아티스트인 '리차드 우즈'의 도슨트립으로, 과감한 패턴과 풍부한 색채로 사랑받는 현대미술 작가 리차드 우즈(Richard Woods)의 작품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클래스다. 살롱 드 서래 참가 신청 링크는 까사미아와 굳닷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만~5만원이다.

2023-02-06 09:45: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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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창작 TV 애니 '소스리아' 공중파TV 진출한다

8일부터 KBS2TV서 방영…캐릭터 활용 다양한 사업도 교원그룹의 자체 창작 TV 애니메이션 '소스리아'(이미지)가 국내 공중파TV에 진출한다. 교원그룹은 '2023년 제1회KBS 애니메이션 공모'에 출품한 창작 TV 애니메이션 '소스리아-사라진레시피 카드를 찾아서'가 우수작으로 선정돼 오는 8일 오후 5시15분 KBS2TV를 통해 첫 방영한다고 6일 밝혔다. '소스리아'는 케첩, 마요네즈 등 소스를 캐릭터화한 어린이 판타지물이다. 케챠비(케), 머스.B(머스타드), 요네시스 Ⅲ세(마요네즈), 핍삐(고추냉이) 등 '소스즈 4총사'가 궁극의 소스인 만능소스가 되기위해 요리를 배우고 악당들과 요리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또한, 다양한 에피소드들 속에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을 녹여내 교육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소스리아'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에서 1월부터 방영하고 있다. 교원그룹은 애니메이션 TV 방영 외에도 '소스리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경상북도 관광자원 홍보 캠페인과 신분당선 에티켓 홍보 영상, 식품, 아웃도어, 인형, 스마트폰 베리톡 등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은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요새와 아이캔두 등 에듀테크 기반의 학습지 상품을 강화하는 한편, 렌탈, 상조, 여행, IP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면서 "IP사업 부문은 소스리아만의 독특한 매력과 콘텐츠력을 바탕으로 TV애니메이션은 물론, 소스리아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과 협업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06 09:33: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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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인천공항 '中企 전용 물류센터' 민간 운영사 모집

3월10일까지 사업계획서…10년간 물류센터 운영 제2공항 물류단지에 2024년 말 운영 목표로 추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천공항 제2공항 물류단지 내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민간 운영사를 공개 모집한다. 6일 중진공에 따르면 대지면적 1만8453㎡에 들어서는 국내 최초의 항공수출 전용 물류센터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중진공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11월 협약을 맺고 진행하고 있다. 중진공이 첨단 자동화 물류설비를 도입해 2024년 말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물류센터는 인천공항공사에서 물품 입고·보관·포장 등 모든 물류공정이 가능하도록 2층 규모로 건설한다. 민간 운영사는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건축 과정부터 참여한다. 건립 이후 물류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보관, 운송, 수출통관 서비스 등 물류 전 분야 풀필먼트 지원 ▲저렴한 비용으로 물류서비스 제공 ▲물류 컨설팅·교육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민간 운영사는 이커머스 등 항공물류 운영과 중소기업 물류 취급, 풀필먼트 물류센터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 물류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운영사는 사업 개시일로부터 10년 간 물류센터 운영·관리 자격을 가진다.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확대 추세에 발맞춰 K-POP, 화장품, 의류, 소형가전 등 품목을 주로 취급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항공수출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온라인 수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항공물류 운영 경험이 풍부한 물류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물류사는 3월10일까지 중진공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10일 오후2시 서울 코엑스에서 물류센터 구축사업 설명회도 연다.

2023-02-06 09:23: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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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中企 기술탈취 예방 기술보호 노력 '빛'

2022년 기술임치계약 1911건…전년보다 231건 늘어 5년 이상 장기임치도 64건→152건→264건 '증가세' 중소기업 기술탈취를 막기위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호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6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해 총 1911건의 기술임치 계약을 유치해 전년도 1680건에 비해 231건이 늘어나는 등 2019년 관련 제도를 첫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술임치'란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이 유출돼 탈취, 도용되는 사태를 막기위해 신뢰성 있는 제3의 기술임치기관에 기술·영업자료를 임치하고, 향후 기술유출이 발생할 경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적추정력을 기반으로 기술의 개발사실 및 보유시점을 증명하고 확인하는 제도다. 기보는 정부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대책' 후속조치로 기술보호업무 도입을 추진했고 2019년 1월 기술임치기관으로 지정돼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및 기술탈취방지를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보가 지난해 진행한 기술임치 계약 가운데 계약기간 5년 이상의 장기임치계약은 264건으로 2020년(64건)과 2021년(152건)에 비해 갈수록 늘고 있다. 기술임치 갱신계약 건수 역시 244건(2020년), 561건(2021년), 744건(2022년)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기임치기업 및 갱신계약 건수 증가는 기술보호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기술보호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기술보호 지원을 확대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기술이 유출·탈취되지 않는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안전우수기업, 청년창업 바우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기술임치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수료지원 대상을 확대해 중소기업 기술보호에도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기술·영업상 아이디어를 임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임치' 제도를 도입해 창업·벤처기업의 아이디어 단계 사업계획서, 전략, 비즈니스 모델 등의 자료를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임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02-06 08:4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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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올 타임 넷제로' 달성 위한 실행력 강조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이 2062년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달성을 위해 올해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최근 진행된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인 스키노뉴스(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발표한 '올 타임 넷제로'는 SK이노베이션만의 차별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라며 "세상과 약속을 하는 화두라는 점에서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지만, 이것이 곧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라고 보고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올 타임 넷제로는 회사창립 100주년이 되는 2062년에 창립 이후의 직접 탄소 배출량 4.8억톤과 동일한 규모로 글로벌 탄소 감축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부회장은 "올해도 SK이노베이션 계열 모든 회사들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탄소감축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방법론을 개발 중"이라며 "중기 탄소감축 방안을 구체화하고, 플라스틱 리사이클, 폐배터리 재활용(BMR, Battery Metal Recycle) 등 SK이노베이션만의 친환경 사업/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부회장은 새로운 60년의 시작을 맞아 '뉴 그린 포트폴리오(New Green Portfolio)' 전환 전략의 확실한 성과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은 전기 중심 사회로의 전환(Electrification)을 위한 청정 에너지 생산, 리사이클 밸류 체인 확보 등을 통해 뉴 그린 포트폴리오를 강력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그린 포트폴리오 디자이너 & 디벨로퍼(Designer & Developer)라는 정체성 추구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부회장은 자체 기술을 갖출 뿐 아니라 글로벌 전문가 및 유망기업과 협업하는 체계를 만들어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치한 오픈 이노베이션 포스트는 향후 그린(Green) 중심 혁신 가속화의 전진기지가 될 전망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철학과 관련해서도 김 부회장은 'GROWTH 전략'을 중심으로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인정받고, 그것이 기업가치로 선순환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계속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사업장을 대상으로도 체계적인 ESG 경영 관리 시스템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GROWTH 전략'은 카본 투 그린 혁신을 통한 넷제로 추진(Green Innovation, Road to Net Zero), 지속가능한 성장의 근간이 되는 SHE 강화와 이해관계자의 신뢰 확보(Outstanding SHE Management, Winning the Trust), 궁극적인 목표인 이해관계자의 행복(Together with Society, Happiness for all) 등 SK이노베이션의 지향점을 모두 반영한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김 부회장은 "올해는 새로운 60년과 올 타임 넷제로 여정이 시작되는 첫 해"라며 "지난 60년간 탄소 기반의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을 제공해 왔듯이, 향후에는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을 그린 기반으로 바꾸고, 이를 기업가치로 만들어 가는 도전을 계속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3-02-06 08:42: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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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랑나눔재단, 국민銀과 결식우려아동 1000명 식사비 지원

6일부터 2주간 착한식당서 식사 도움…'따뜻한 한끼'도 지속 지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KB국민은행과 함께 결식우려아동 1000명에게 6일부터 2주간 착한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사비를 지원한다. 중기사랑나눔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KB국민은행이 지난해 말 '결식아동 급식비 기부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1억원의 재원으로 진행하며, 방학기간에 돌봄 공백으로 식사에 어려움이 있는 결식우려 아동과 식자재값 상승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착한식당을 지원한다. 착한식당은 지난 2019년 당시 한 식당이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식사를 지원하는 선행이 언론에 알려지며 전국의 많은 식당들이 동참하게 됐고 지금까지도 많은 결식아동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행을 베푸는 소상공인이 있어 우리사회가 더욱 따뜻하다"며 "이번 지원이 새학기를 기다리는 결식아동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결식아동 식사비 지원의 일환으로 개학 전까지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우려아동을 추가 발굴해 '따뜻한 한끼'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3-02-06 08:3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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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유럽·아시아 노선 항공권 할인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유럽과 아시아 노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럽 자유여행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4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노선(▲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 항공권 5% 할인 ▲ 유료좌석 사전구매 30% 할인 ▲ 수하물 사전구매 50% 할인 등의 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3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또한, 제휴 혜택으로 마일리얼트립 유럽 관광상품과 e-SIM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오는 15일 까지 1회에 한해 카카오페이(신한카드)로 유럽 전 노선 및 타슈켄트 노선 항공권 구매시 항공권 할인 쿠폰과 함께 결제액의 5~10% 즉시 할인을 통해 최대 40만원까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사이나는 '미식, 골프, 관광'을 테마로 아시아(동남아/인도) 노선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동남아/인도 노선 프로모션'을 통해 2월 14일(화)까지 ▲호치민 ▲하노이 ▲다낭 ▲자카르타 ▲델리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항공권 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유료좌석 사전구매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탑승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올해 여행을 미리 계획하시는 여행객들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럽 자유여행 얼리버드 이벤트'와 '동남아/인도 노선 프로모션'은 각 할인쿠폰, 제휴혜택, 이벤트별 적용기간이 상이하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02-06 08:27: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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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3' 시리즈,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 판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사전 판매를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17일로 알려졌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갤럭시 S23 울트라 ▲갤럭시 S23+ ▲갤럭시 S23까지 총 3개 모델이다. 각 모델 별 그린, 크림, 라벤더, 팬텀 블랙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S펜은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에만 탑재돼 있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12GB RAM에 256GB 모델이 159만 9400원, 12GB RAM에 512GB 모델이 172만 400원이다. 삼성닷컴에서는 12GB RAM 1TB의모델을 단독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196만 2400원이다.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은 8GB RAM에 256GB와 512GB 모델로 선보인다. 갤럭시 S23+ 256GB, 512GB 모델 가격은 각각 135만 3000원, 147만 4000원이며, 갤럭시 S23' 256GB, 512GB 모델은 각각 115만 5000원, 127만 6000원이다. 삼성닷컴에서는 차별화된 컬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한 전용 모델을 선보인다. '갤럭시 S23 울트라' 256GB와 512GB 스토리지 모델은 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라임, 레드까지 4가지 색상을,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은 그라파이트, 라임의 2가지 색상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사전 예약을 신청하고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은 국내 공식 출시 전인 14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17일까지 개통을 마치고 삼성 멤버스 앱에서 사전 판매 혜택을 신청하면 풍성한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사전 판매 기간 '갤럭시 S23' 시리즈 256GB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본 저장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ge)'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측은 "여유로운 512GB 스토리지로 '갤럭시 S23' 시리즈 역대급 성능과 혁신적인 카메라 기능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며 "갤럭시 S23 시리즈 512GB 모델은 사전 판매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달 CES에서 공개한 스마트홈 허브이자 무선 충전 패드인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이나 '갤럭시 버즈2 프로'와 '버즈 케이스 랜덤' 1종을 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삼성닷컴에서는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모델 사전 판매를 단독으로 진행하며 사전 구매자에게는 '갤럭시 워치5' 44mm 블루투스 모델을 증정한다.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판매에 대한 내용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11번가와 쿠팡 등 오픈마켓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오는 7일 0시에는 삼성닷컴, 11번가, G마켓, CJ온스타일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서도 더 편하게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 후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최대 15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트레이드인(Trade-in)' 행사도 2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사전 판매 구매 혜택 및 중고폰 보상까지 적용하면 '갤럭시 S23' 시리즈를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노트 계열 모델인 갤럭시 노트20, 노트10, 노트9 시리즈 등은 모두 추가 보상으로 최대 금액인 1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S23'시리즈를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특히 "사전 예약 구매를 통해 갤럭시를 누구보다 먼저 가장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06 08:25: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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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공항면세점 온라인서비스' 사업 위해 면세업자와 MOU

한국공항공사가 '공항면세점 온라인서비스' 사업을 위해 국제공항 면세점 대표들과 MOU를 체결했다. '공항면세점 온라인서비스'는 이용객이 공항 홈페이지를 통해 면세품을 구매하고 공항 출·도착 시 면세점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공사는 올 연말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롯데·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경복궁·동무 등 4개 면세업체와 함께 공항전용 온라인 면세플랫폼을 도입한다. 대상은 김포·김해·제주·양양 4개 국제공항 면세점이다. 공사는 공항 홈페이지와 각 면세점을 원스톱(One-stop) 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 공항 면세품목 및 가격을 사전에 조회해 항공기 탑승 1시간 전까지 온라인 면세쇼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공항 홈페이지 통합 예약시스템과도 연계해 항공권, F&B 시설, 주차장 등 공항서비스를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와 면세업체는 올해 안에 서비스 운영을 개시 후, 향후 단계적으로 사업 참여 공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공사 측은 "서울대 김난도 교수팀(소비트렌드분석센터)과 함께 공항 면세점 온라인 서비스의 품질향상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성공적 론칭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비대면 스마트공항 서비스 구축을 통해 공항 면세점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발굴하고 침체되어 있는 면세업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05 16:18:5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