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기아, e스포츠 LoL 유럽·중동·아프리카 챔피언십 후원

기아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후원을 5년 연속 이어간다. 기아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중동·아프리카 챔피언십(이하 LEC)'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하고, 게임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협업을 지속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개막한 LEC는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지역 프로리그로 2023 시즌부터 중동, 아프리카 지역까지 참가 지역이 확대되고, 봄, 여름 시즌에 겨울 시즌이 추가되는 등 규모가 커졌다. 기아는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2023 시즌 LEC의 자동차 부문 메인 파트너로서, 전 세계 e스포츠 팬들과 소통하고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기아는 경기의 재미와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선수들의 경기 전 모습을 담은 '마이크 체크' 영상을 공개하고, 각 게임 별 기아 로고가 새겨진 '인 게임 드롭'을 관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 게임 드롭에는 경기 영상을 시청한 관객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할 수 있는 선물이 담겨 있다. 앞서 기아는 2019년 '프나틱', 2020년 '로그 게이밍' 등 유럽 명문팀들과의 콘텐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아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2021 시즌에는 오프닝 뮤직비디오, 엔딩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유럽 지역 e스포츠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원정 기아 유럽권역본부장 전무는 "세계 최고의 e스포츠 리그 중 하나인 LEC와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e스포츠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5 10:50: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르노코리아, 소상공인·레저스포츠족 겨냥 QM6 QUEST 출시 예고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작업용과 배달용 차량 등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6 LPG 모델을 기반으로 적재공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뒷좌석을 제거해 적재공간을 늘린 2인승 QM6 LPG 모델로 경제적 비용 부담을 최소화해 소상공인과 다양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랜드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QM6 LPe의 2인승 모델인 코드네임 'QM6 QUEST(퀘스트)'의 출시를 예고했다. 코드네임 QM6 QUEST(이하 QM6 QUEST)는 국내 시장의 대표 LPG SUV 차량인 QM6 LPe를 기반으로 1열의 운전석과 조수석을 제외한 모든 실내 공간을 적재함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LPG 모델이다. QM6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에 5도어로 구성되어 외관의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QM6의 안락한 승차감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업무 및 개인사업 용도로 차량을 사용하다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일상용 차량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실내는 운전석 및 조수석 공간과 적재 공간 사이에 격벽을 설치해 안전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적재 공간은 측정 위치에 따라 길이 1423~1760㎜, 너비 1261~1321㎜, 높이 723~859㎜다. 적재 용량은 1413L로 라면박스 기준 70개 수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용도는 물론 주말의 여가 활동 활용에도 유용하다. 또 QM6 QUEST는 관련 법규상 LPG 소형 화물차로 분류되어 보조금 지원과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QM6 QUEST는 구매 시 최대 9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부의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QM6 QUEST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차 구입 보조금 1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고 구매할 경우에는 최대 800만원(4등급 기준)의 추가 보조금까지 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도 다양하다. QM6 QUEST 구매 시에는 개별소비세와 교육세를 면제받을 수 있고 취등록과 연간 자동차세 납부 때도 화물차 기준의 저렴한 세율을 적용 받는다. 이 같은 세금 혜택의 총액은 QM6 QUEST를 5년 보유할 경우 일반 모델 대비 약 500만원에 달한다. 르노코리아는 QM6 QUEST를 오는 3월 출시할 예정이다.

2023-02-05 10:43:2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직 겨울 한파 남았는데…', 난방비 절약할 수 있는 보일러 가동팁은?

난방용 도시가스 요금 최근 1년새 42.3% 올라…인상 예고 온도유지위한 '단열' 중요…보일러 '○○ 모드' 잘 활용해야 노후 보일러는 보조금 활용해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해야 서울 종로에서 반려견과 함께 사는 나모씨는 2월에 나올 난방비 영수증을 받기가 겁이 난다. 나씨가 지난 1월(전월 사용분 기준)에 낸 난방비는 13만원이었다. 이는 작년 1월에 낸 8만6000원보다 51.1%나 많은 금액이다. 심지어 사용량(㎥)은 127㎥, 139㎥로 9.4%밖에 늘지 않았다. 그 사이 난방비가 크게 오른 탓이다. 특히 한파가 심했던 1월엔 보일러 온도를 더 올린데다 가스비는 더 치솟고 있어 추가로 나올 난방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겨울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 뿐이다. 이처럼 난방비 걱정을 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 2~3월 한파도 아직 남아 있는 터라 서민들의 마음은 더욱 노심초사다. 5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으로 도시가스 주택용 도매요금은 메가줄(MJ) 당 18.3951원으로 1년전인 지난해 2월1일 요금(12.9284원)보다 42.3%나 올랐다. 천연가스 요금은 LNG도입가와 도입부대비를 합한 원료비에 가스공사 공급비용을 더하면 도매요금이 된다. 이 도매요금에서 개별 도시가스회사의 공급비용을 더한 것이 소매요금이다. 문제는 가스비가 오르는 상황에서 난방비를 어떻게 아끼느냐다. 보일러 제조사인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의 조언을 분석하면 최우선은 단열이다. 보일러를 아무리 가동해도 열 손실이 심하면 무용지물이다. 단열재를 창문에 붙이고, 문틈을 문풍지 등으로 막아 단열과 방풍을 하면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단열이 잘 되지 않는 집의 경우 '실내 온도 모드'로 놓으면 보일러가 실내 온도를 기준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추운 집일 수록 난방비가 더 많이 든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이땐 난방수 온도를 기준으로 보일러를 제어하는 '온돌 난방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면서 "물론 단열 상태가 좋은 집은 '실내 온도 모드'가 좋다"고 조언했다. 단열이 잘 됐다면 보일러 가동에서 최대한 절약해야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겨울철 효율적인 난방을 위한 적정 실내온도는 20℃ 정도다. 실내 난방 온도가 1℃만 낮아도 에너지 소비량은 7% 줄어든다. 보일러 회사들이 권장하는 겨울철 실내온도 역시 18~21℃ 사이다. 외출할 땐 '외출모드'로 보일러를 설정하거나 실내온도를 기존보다 낮춰놔야 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강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철에 보일러를 아예 끄고 외출하면 실내온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동파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아울러 집에 들어와 보일러를 가동해 다시 실내온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연료가 소모되기 때문에 외출시엔 '외출모드'가 좋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온수를 사용하지 않을 땐 보일러가 온수를 공급하기 위해 불필요하게 가동되지 않도록 수도꼭지를 냉수 방향으로 놓고 물을 트는 것이 에너지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방마다 온도 조절이 가능한 경우라면 쓰지 않는 방의 밸브는 잠가놓는 것이 난방 면적이 줄어들어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 다만 이럴 경우 난방을 하는 방으로 유량이 집중돼 소음이 더 발생하거나, 밸브를 잠가 놓은 방이 동파될 수 있다. 이땐 메인밸브나 해당 방 밸브의 개폐 수준을 조정하는 것으로 소음을 줄이거나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노후된 보일러는 아예 콘덴싱 등 친환경 보일러(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난방비를 절감하는 요령이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자사 콘덴싱 보일러의 경우 일반 보일러보다 가스비를 최대 28.4%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친환경 보일러 교체시엔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친환경 보일러를 교체하는 가정에 대해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시의 경우 올해에도 일반가정 10만원, 저소득층은 60만원을 각각 지원해준다. 이를 통해 서울시에선 지난해 친환경 보일러 8만여대를 지원했다. 친환경 보일러 교체 및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 누리집이나 개별 지자체의 공고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아니면 집 주변의 보일러 대리점에 문의해도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서류와 신청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외에 보일러를 이용한 난방과 함께 전기장판, 카본매트, 온수매트 등을 사용하는 것도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

2023-02-05 10:38: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CC글라스, 북미 시장 공략…美 'TISE 2023' 두번째 참가

럭셔리비닐 타일 150여종 전시·호평 KCC글라스가 북미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인 'TISE 2023(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3)'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TISE 2023은 전 세계 주요 바닥재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인테리어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올해는 세계 각국에서 580여개 업체가 참여해 최신 바닥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한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최근 북미 바닥재 시장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LVT(Luxury Vinyl Tile, 럭셔리비닐타일)' 제품 150여종을 전시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상담, 디자인, 생산 등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소개해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LVT는 주거용과 상업용으로 쓰이는 고기능성 바닥재로 나무, 석재 등 천연소재 디자인을 살린 막(Layer)을 입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시공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좋은 바닥재다. KCC글라스는 지난 2021년 아산공장에 최신 공정설계와 체계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이 적용된 LVT 생산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북미 시장에서 친환경 바닥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이번 전시 기간 진행된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 성과가 기대된다"면서 "이번 전시회에서 드라마, 영화 등 K-콘텐츠를 통해 높아진 한국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던 만큼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인정받는 한국 시장에서 쌓아온 명성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홈씨씨 인테리어가 북미 시장에 K-인테리어를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5 10:14: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3대 핵심 미션' 본격 추진…국정과제 성과 창출나서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민관협력 강화·상생펀드 도입등 조 대표 "실질적 도움되도록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 공영홈쇼핑이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해 2023년 3대 핵심미션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공영홈쇼핑은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 ▲공영라방, 공영앱의 민관협력 강화 ▲상생펀드 신규 도입 및 상생결제 확산에 나서는 동시에 관련 성과 창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정책 원팀이 돼 국정과제 수행에 적극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우선 중기부의 10대 미션 중 하나인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과 연계해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과 공영라방, 공영앱의 민관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소비침체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중소·소상공인 판로지원을 통해 민생안정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지원 방송을 확대하고 일반 방송 전환 등을 추진한다. 공영홈쇼핑 자체예산을 활용해 공익사업을 늘리고 사각지대의 미래 유망 우수상품 발굴에도 나선다. 또한 신규 입점사를 확대하고 신규 상품도 최대 1000여개 까지 늘릴 예정이다. 디지털시대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고도화를 위해 공영라방과 공영앱의 민관협력 강화도 추진한다. 라이브커머스인 '공영라방'을 소상공인 지원 채널로 집중 육성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해 디지털 판로 확장에도 나선다. 네이버, 쿠팡 등 기존 라방과 더불어 유튜브 인스타크램 숏폼 등을 더해 총 9개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중기부 10대 미션 중 '고금리로 인한 중소기업계 금융애로 대응'의 일환으로는 상생펀드 신규 도입 및 상생결제 확산을 핵심미션으로 추진한다. 저금리 상생펀드 운영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고 유통망 상생결제 확산에도 나선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고금리·고물가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중기부와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핵심미션을 수립했다"며 "이번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 공정·상생·소비자의 가치를 구현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될 수 있도록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5 10:03: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 그룹 차원 처음 넷제로 특별 보고서 공개…2050년 탄소중립 초석

LG그룹이 2050년을 목표로한 '탄소중립' 계획을 구체화했다. LG는 5일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 : 첫 디딤돌을 놓다( Placing the First Stepping Stone)'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G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인쇄본 책자를 발행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탄소중립 초석을 다지고 실질적인 이행에 첫 걸음을 내딛는다는 의미를 담아 만들었다. 국내에서 개별기업이 아닌 그룹 차원으로 넷제로 계획을 보고서로 구체화한 것은 LG가 처음이다. 지난해 그룹 차원 ESG 보고서를 통해 ESG 전략 이행 첫 단계로 제시한 바 있다. LG는 우선 온실가스 배출량 99%를 차지하는 7개 계열사의 단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추진 계획을 제시하며 그룹 차원 탄소 중립 실현 기반을 마련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이다. 특히 계열사별로 상이했던 목표와 실행 방안을 그룹 차원으로 통합해 '그룹 통합 로드맵'을 제공한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탄소 규제와 국가 단위 배출권 등 탄소중립 이행 표준을 수립하고, 계열사들의 수치들도 검증해 구체화했다. LG는 2030년부터 그룹차원에서 에너지와 관련한 탄소배출을 대폭 감축하며 2050년 넷제로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제품 생산과 연료 사용으로 배출하는 탄소(스코프1)와 화력발전 전력 등 간접 발생하는 탄소(스코프)를 2018년대 2030년에 27%, 2040년 62% 줄일 계획이다. LG전자가 2030년 먼저 탄소중립을 달성, LG에너지솔루션과 LG이노텍이 2040년에 임무를 완수하고 2050년에는 나머지 계열사들까지 목표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장 외에서 발생하는 탄소(스코프)까지도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는 탄소중립 4대 전략을 수립했다. ▲2050년까지 주요 계열사 필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 ▲온실가스 배출량 직접 감축 ▲탄소 직접 흡수·제거할 수 있는 산림조성 등 중장기적 상쇄사업 발굴 ▲기후 거버넌스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체계 구축 및 모니터링 강화 등이다. 재생에너지 활용 비율은 2025년 54%에서 2030년 83%, 2040년 94%로 확대한다. 해외 사업장은 2030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고효율 설비 교체와 동시에. 2030년까지 수소 등 탄소 저감을 위한 신규 기술 개발에 3조4000억원을 투자하며 지속 가능성도 이어가도록 했다. 산림조성 등 탄소 상쇄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이같은 목표는 LG 그룹 ESG 협의체와 그룹 기후변화 협의체 등이 지속 점검하고 성과를 관리하게 된다. LG그룹도 매년 현황 및 성과와 함께, 기술 변화에 따라 로드맵을 수정하고 보완해 보고서를 새로 발간하기로 했다. LG 관계자는 "전자, 화학, 통신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추진하는 LG 계열사들의 탄소중립 현황과 목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며, "LG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탄?E중립 성과를 만들어가며 기후변화 위기 선제 대응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5 10:00:0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김종호 기보 이사장, 한국메탈실리콘서 中企 현장 애로 청취나서

충북 제천공장 준공식 참석…"맞춤형 보증 적기 공급"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기보는 김 이사장이 지난 3일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이차전지 소재기업 한국메탈실리콘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메탈실리콘은 이차전지 음극재, 특수합금, 실란 GAS, 유기실리콘 첨가재, 폴리실리콘 원료로 사용하는 메탈실리콘 분말을 생산해 국내외 대기업에 공급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기술개발과 해외 판로 확대를 통해 2018년도 '백만불수출탑'을 달성하고 충북 제천에 새롭게 공장과 사옥을 마련하는 등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메탈실리콘은 부가가치가 낮은 합금, 내화물 시장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시장인 이차전지 음극재 소재 기술개발이 필요해 기보가 지난해 4월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보증을 지원했다. 한국메탈실리콘은 기보의 지원과 자체 영업력 확대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배 늘어난 30억원을 기록하는등 성장했다. 또 기술개발과 수출확대를 통해 난관을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로 선정돼 기보 주최 '제3회 재기지원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공장 준공식 행사에 앞서 '찾아가는 시상식'을 통해 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메탈 실리콘 파우더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이사장은 "기보는 기술력을 갖춘 유망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기업인의 기술개발과 판로확보 노력이 재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맞춤형 보증을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고금리, 고물가의 복합위기에 몰린 중소기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영업력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2-05 09:52: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워커힐 매트리스' 한 달 이용 체험단 모집

SK매직몰서 8~28일까지 40명 대상 계약 고객에겐 렌탈료 2개월 면제 혜택 SK매직이 SK매직몰을 통해 '워커힐 매트리스'(사진)를 한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 5일 SK매직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로,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체험단 전원에게는 워커힐 매트리스를 한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체험 후 계약 고객에게는 렌탈료 2개월 면제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체험 기간 포토 후기 등 체험 후기 작성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하며 별도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SK매직 신제품 공기청정기를 선물로 준다. 워커힐 매트리스는 앰배서더 스위트, 로열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 등 총 3종으로 실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스위트룸 객실에서 사용하는 동일 모델의 최고급 사양의 프리미엄 매트리스다. 국내 최다 총 223종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유해물질 관련 국제인증기관 'SGS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구 환경까지 생각한 무독성 친환경 소재 '오존 프리폼'을 사용해 유해물질 걱정없이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은 매트리스 청소 및 살균 등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 안심 OK서비스를 4개월 주기로 제공하며 ▲매트리스 상태 점검 ▲침대 프레임 클리닝 ▲먼지 및 진드기 제거 등 매트리스 클리닝 ▲피톤치드 분사 및 항균 ▲자외선(UV)살균 ▲진드기 제거 및 차단 패치 도포 ▲토퍼 교체 서비스(렌탈 기간 내 1회) 등 총 7단계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2023-02-05 09:23: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지난해 영업익 3325억…"올해 수익성 개선 집중할 것"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2022년 4분기 실적을 포함한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3일 지난해 매출 4조 7561억원, 영업이익 332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25.7% 증가한 수치다. 4분기로 한정해 살펴보면, 매출은 전년 4분기보다 19.4% 늘어난 1조 2368억원, 영업이익은 461.8% 증가한 664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022년 호실적의 배경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각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 움직임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건설장비에 대한 견조한 수요세가 유지된 부분을 꼽았다. 판매가 인상과 지역·제품별로 라인업을 달리한 Mix 개선 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 역시 주효했다는 평가다. 엔진사업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엔진사업 부문은 건설기계 수요 증가와 함께 발전기, 산업용 소형장비에 들어가는 엔진 수요가 회복되면서, 전년 대비 164.7% 늘어난 1,2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회사 전체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건설기계 사업 부문은 중국 시장의 부진을 선진·신흥시장에서의 매출 신장으로 상쇄하면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다.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인상으로 영업이익은 4.7% 소폭 감소했다. 올해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경기 부양을 위한 세계 각국의 인프라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광물 및 원자재 채굴을 위한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신제품 출시와 판매망 확대를 통해 실적 향상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른 2023년 예상 매출액은 약 5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초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올해는 매출 증대 뿐만 아니라 수익성 제고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기술 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3 16:56: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