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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마라톤 챌린지로 기부까지…ESG 경영 실천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소아암 환우를 돕는 기부성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케이카 임직원과 가족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소아암환우돕기 제20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힘을 보탰다.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는 지난 2002년 처음 개최된 순수 기부성 마라톤 대회로,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한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민지 케이카 과장은 "취미로 즐기던 달리기를 통해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 참가하게 됐다"며 "특히 동료들과 가족까지 함께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ESG 경영이 일상 속에서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임직원 모두가 느끼는 시간을 갖게 돼 뜻 깊다"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요양원에 티셔츠와 조끼 등 의류 1000벌을 기부하는 의류 나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3-05-15 14:45: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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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아모레퍼시픽, 공동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 28일(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아모레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항공권 할인 ▲마일리지 적립 ▲한정판 콜라보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아모레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일본, 중국, 대양주 노선 10% 할인 쿠폰 총 7000매 ▲아시아나 마일리지 총 26만 마일 등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쿠폰 적용 가능한 항공권 구매기간은 6월 30일(금)까지며, 탑승기간은 7월 20일까지다. 경품 마일리지는 1등 7만 마일, 2등 5만마일, 3등 3만마일 등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추첨 증정한다. 또한, 아모레몰에서 8만원 이상 결제하는 신규 고객에게 아모레5종 샘플과 함께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결제시 500마일 적립과 함께 담요·안대 세트를 약 80% 할인된 가격인 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5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캐리어커버와 러기지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모레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6일까지 미주 노선 항공편의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에게 아모레 5종 샘플과 함께 여행용 파우치를 인천공항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에서 제공한다. 양사가 특별 제작한 굿즈는 클렌징폼부터 마스크팩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제품 샘플을 담을 수 있는 여행용 파우치, 기내에서 활용도가 높은 담요와 안대, 수하물에 부착할 수 있는 커버와 러기지택 등 실용성을 고려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클럽 회원이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CGV 영화관, 기프티쇼(위클리딜즈), 소노호텔앤리조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이마트 등 생활밀착형 제휴사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2023-05-15 14:35: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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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 반도체 침체 속 1Q 기대 이상 실적…하반기 상승 확대 전망

아이에스시가 반도체 시장 위기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아이에스시는 1분기 매출 463억8000만원에 영업이익 9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11% 성장한 것. 영업이익이 38% 감소하긴 했지만, 시장 침체 상황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아이에스시는 비메모리 서버 팹리스와 R&D향 소켓 매출이 성장을 지속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최근 들어 비메모리용에 투자한 덕분에 메모리 시장 악화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주력 제품군인 실리콘 러버 소켓의 서버 및 GPU 테스트 소켓 수주도 지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투자를 본격화한 포고 소켓 매출도 늘었다는 설명이다. 상반기까지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하반기부터는 업턴으로 매출 10% 이상에 영업이익 30%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도 했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연초부터 이어진 글로벌 팹리스 고객사들의 양산 물량 수주가 하반기에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메모리 비중은 70%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베트남과 국내 양산 라인의 공정개선, 원가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 제고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5 12:01: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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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베트남 에너지쇼에 '스마트 전력 솔루션' 소개…저압전력기기 1위 다진다

LS일렉트릭이 아세안 전력 시장에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17일부터 19일가지 베트남 하노이 ICE에서 열리는 2023 일렉트릭 에너지쇼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 전력솔루션으로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메인 콘셉트로 참가했다. 이를 통해 저압전력기기 시장 점유율 1위를 더 공고히 하고 아세안 전력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부스는 108㎡ 규모로. ▲그린 에너지(Green Energy Solutions)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Solutions) ▲스마트 배전 (Smart Distribution Solutions)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현지 시장 맞춤형 제품을 공개한다. 특히 차세대 그린 스마트 전력 솔루션을 전면에 배치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직류(DC)·교류(AC) 제품 솔루션을 대거 소개한다. 아울러 LS일렉트릭은 해상풍력발전 맞춤형 ▲친환경 변압기 ▲g3 GIS(가스절연개폐기) ▲친환경 전력변환기(리액터) 등을 전시한다. 해상풍력단지에는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친환경 절연소재 적용 전력기기 사용이 필수적으로 현지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g3가스 적용 170kV급 가스절연개폐기(GIS) 상용화에 성공하고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g3가스 적용 친환경 가스절연개폐기는 절연 가스를 기존 SF6(육불화황)가스를 친환경 g3 가스로 대체해 지구온난화지수(GWP)를 90%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한 제품이다. 직류(DC)배선용차단기(MCCB; Molded Case Circuit Breaker) ▲직류(DC)릴레이(Relay) ▲직류(DC)개폐기(Switch-Disconnector) 등 직류(DC) 전력기기 풀 패키지도 함께 공개하고 해상풍력 발전부터 송·변전, 배전에 이르는 전력계통 전체에 적용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전력 솔루션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강조한다. 전력 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Gridsol Cube), 전력 설비 자산 관리 최적화를 가능케 하는 자산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AMS'(Asset Management System) 등 디지털전환(DX) 솔루션도 함께 전시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력기기 수출 3위 국가로 성장한 베트남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지위를 공고히 하고 아세안 고객에게도 우리 기술력을 확실히 각인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며 "현지 전력시스템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맞춤형 전략 제품을 앞세워 베트남은 물론 아세안 지역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5 12:00: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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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 시스템 에어컨도 '비스포크 라인' 확대…냉방 성능 높이고 소비효율 1등급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도 최고 럭셔리 라인업을 갖추게됐다. 삼성전자는 31일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 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업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제품군이다. 지난해 냉장고와 오븐 등 키친패키지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무풍 시스템에어컨으로도 새로 확대했다.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 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공간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변형이나 변색이 적은 'ASA' 소재에 분위기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컬러를 선택하는 엣지 라이팅을 적용했다. 밝기는 조도센서가 조절한다. 냉방 기능도 강력해졌다. 종전보다 2배 넓은 '와이드 무풍' 기능으로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냉방을 해준다. 그러면서도 일반 동작보다 최대 61% 소비전력을 아껴준다.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소비전력을 최대 20%까지 절감해준다. 관리도 편리하다. 3개 필터에 항화구리 와 극세필터와 PM 1.0 필터, 탈취필터가 3단계에 걸쳐 공기질을 청정하게 관리해주고, 항화구리 항균, PM 1.0 살균, UV 살균 기능이 적용돼 유해세균을 99% 이상 항균ㆍ살균한다. 여기에 이와 함께 열교환기를 동결시킨 후 해동하는 방식으로 세척하는 '워시 클린' 기능, 에어컨 운전 종료 후 알아서 최적의 온ㆍ습도로 건조해주는 '스마트 자동 건조' 기능 등 '클린케어' 5단계가 더해져 시스템에어컨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를 연동한 편의기능도 지원한다. 리모컨 없이 음성 인식으로 제어할 수 있고, AI맞춤쾌적은 실내외 온도와 공기질을 기반으로 스스로 최적의 작동 모드를 찾는다. 출고가는 404만원에서 1260만원이다. 내추럴 화이트 단일 색상으로, 15일부터 삼성스토어와 가전 양판점 등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판매 중에는 사은품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준화 부사장은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키친 패키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군으로도 확대해달라는 소비자 요청에 따라 시스템에어컨을 선보였다"면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비스포크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5 11:39: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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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한국은행, CBDC 기술연구 협력 위해 '맞손'

삼성전자와 한국은행이 15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오프라인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 기술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CBDC의 연구를 지속하고 오프라인 결제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한국은행이 진행한 'CBDC 모의실험 연구'의 2단계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와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부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송금인과 수취인의 거래 기기가 모두 인터넷 통신망에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근거리 무선 통신(NFC)을 통해 기기 간 송금과 결제가 가능하게 하는 오프라인 CBDC 기술을 개발했다. 송금과 결제는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에 탑재된 보안 칩셋(eSE) 내에서 이뤄진다. 해당 칩셋은 보안 국제 공통 평가 기준 CC(Common Criteria)에서 EAL(Evaluation Assurance Level) 6+ 등급의 하드웨어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한다. 양사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과 워치 등을 활용해 오프라인 결제 시 우려되는 보안위협을 최소화하고,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재난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결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현재, 전세계 중앙은행들은 CBDC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연구 협력 결과를 토대로 국제사회의 CBDC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이 부총재는 "삼성전자와 함께 중앙은행 최초로 오프라인 CBDC 기술을 개발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양사간의 MOU 체결을 통해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활발히 연구중인 오프라인 CBDC 기술 분야를 한국이 지속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부사장은 "한국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삼성전자가 보유한 고도의 보안 기술력을 디지털 화폐 분야에 적용해 볼 수 있었다"며, "양사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오프라인 CBDC 기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5 10:37: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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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경제 활력 저하, 정부의 성급한 '덧칠 대책'이 주요 원인"

중기중앙회·전경련, '한국경제 활력모색 대토론회' 개최 KDI 고영선 부원장, 주제 발표서 "국가자원만 소비" 진단 '갈등 조정'보다 '갈등 조장' 앞장서는 정치권 향해 비판도 '중소기업주간' 개막 행사…전문가들, 관련 토론회 진행 김기문 회장 "경제 다시 활력찾기위해 노동시장 개혁 절실" 한국 경제가 뒷걸음질치고 사회가 활력을 잃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사회적 합의를 통한 근본 문제 해결없이 매번 성급하게 반복되는 '덧칠 대책' 때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과거 경험이나 해외 사례,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치밀한 준비없이 금융, 세제, 조달 등 온갖 정책수단을 동원하며 뚜렷한 성과없이 국가자원만 소비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다. 이는 결국 정책 사업수 증가, 예산 증가, 조세부담 증가, 국가부채 증가, 공무원 인력 증가 등 곳곳에서 '빨간불'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계·연구기관, 언론, 시민단체, 정치권 등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규제개혁 ▲노동시장 개혁 ▲초중고등교육 개혁 ▲대·중소기업 정책 전환 ▲정부 개혁에 '올인'해 성장잠재력 확충에 시급히 나서야한다고 조언했다. 이같은 내용은 '제35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국회가 개막행사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공동 개최한 '한국경제 활력모색 대토론회'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고영선 연구부원장이 '한국경제의 활력은 왜 떨어지고 있는가?'라는 주제 발표에서 나왔다. 고영선 부원장은 "정부는 사회적 합의를 통한 근본적 해결 없이 '덧질 정책'만 반복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선 대·중소기업 관계없이 각 이해집단이 서로 합의해 '규제·노동시장 등 정부 정책의 개혁'을 달성해 국가 차원의 생산성을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 부원장은 정치권은 '갈등 조정'보단 '갈등 조장'에 앞장서고, 정부는 해묵은 정책을 반복하며 역량이 취약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개혁은 정부 지원·보호 수혜자, 대기업·중소기업, 교수·교사, 노동조합, 공공부문 등 기득권의 반발로 더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와 대기업, 중소기업이 함께 모여 복합경제위기 극복과 한국경제 활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은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고 당당히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며 "다만, 현재 복합경제위기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한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개혁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한국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들이 경영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중요하다"며 "기업을 옭아매는 수많은 규제를 혁파하고, 낙후된 노동시장의 선진화와 세제 경쟁력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자리엔 류성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이 참석해 토론회로 막을 올린 중소기업주간 행사의 시작을 축하했다. 고 부원장의 주제발표 후에는 이정희 중앙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배종태 카이스트 교수 ▲허준영 서강대 교수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김재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3-05-15 10:30: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