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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1억원 후원

에쓰오일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발달장애 단원들의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사용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10여년 전 중고등학생 연주 단원이었던 5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하여 본사에서 매주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음악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이다. 에쓰오일은 그동안 ▲햇살나눔 콘서트 개최(총40회) ▲장애이해교육 '하트 해피 스쿨'(총 397회, 약19만850여명 참여) ▲발달장애인 연주자 장학금(241명)으로 총 13억 원을 후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단원들이 오랜 기간 연습 끝에 이루어 낸 하모니는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면서 "에쓰오일은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음악 활동을 오랫동안 후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09:47: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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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국적 항공사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이 다가오는 6월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해외 여행 리오프닝에 맞춰 지속적으로 해외 노선을 늘려가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키르기스스탄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까지 노선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티웨이항공은 키르기스스탄 노선을 코로나 기간에 전세편으로 꾸준히 운항해 오며, 중앙아시아 지역 노선 진출을 준비해 왔다. 지난 2020년부터 22년 11월까지 총22편의 전세편을 운항하면서 3600여명의 승객과 75톤(t)가량의 화물을 수송했으며, 특히 코로나 기간 한국 입국을 희망하는 현지 교민수송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6월11일부터 주1회 일요일 운항하는 비슈케크 노선은 일요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을 출발해 비슈케크 공항에 현지 시각으로 저녁 8시 30분경 도착하는 스케줄로 비행시간은 7시간가량 소요되며, 한국과의 시차는 3시간 느리다. 키르기스스탄 노선은 지난 2020년 운수권 배분을 통해 신규로 배분(주2회)받은 노선으로 향후 항공기 및 노선 스케줄 운영 상황에 맞춰 주2회 운항도 검토할 예정이다. 키르기스스탄은 60일간 무비자 관광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인천~비슈케크 노선 취항을 기념해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특가 운임 예약 시 편도 총액 39만3800원에 예약이 가능하며, 일반 운임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신규취항'를 입력하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다. 추가로 2만원 할인쿠폰도 별도로 제공해 일반 운임 예약 시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4월18일부터 5월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진행하며, 6월11일부터 10월28일 탑승편 기간에 한해 진행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신규 취항한 몽골과 시드니 노선에 이어 이번 키르기스스탄 노선을 취항하면서 일본, 동남아 위주의 포화된 노선의 한계를 벗어나 중장거리 지역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노선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본, 동남아 지역 대부분의 국제선 노선의 재운항을 본격화한 티웨이항공은, 올해 초 청주 -다낭 신규 취항과 4월말 청주-방콕(돈므앙), 6월 청주-오사카 노선의 신규 취항도 앞두고 있어 지방공항을 통한 국제선 노선 확대도 진행 중이다.

2023-04-18 09:45: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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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오토 상하이 2023'에서 '초격차' 배터리 기술 공개

삼성SDI가 '오토 상하이 2023(Auto Shanghai 2023)'에 참가해 중국 시장을 겨냥한 초격차 배터리 기술들을 선보인다. 삼성SDI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중국 상하이 국립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오토 상하이 2023'에 참가해 고객사를 위한 비공개 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배터리 기술과 제품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오토 상하이'는 '오토 차이나'로 불리는 중국 최대 모터쇼 중 하나로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삼성SDI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5회 '오토차이나'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SDI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였다. 전기차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고에너지밀도'와 '급속충전' 기술이 핵심이다. 먼저 삼성SDI는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와 독자 특허의 실리콘 소재인 SCN(Silicone Carbon Nanocomposite) 기술을 통해 '고에너지밀도'와 '급속충전' 성능을 구현한 P6(6세대 각형 배터리) 등 다양한 전기차 배터리 제품들을 소개했다. P6는 양극재의 니켈 비중을 91%로 높이고 음극재에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기존 P5(5세대 각형 배터리) 대비 에너지밀도를 10% 이상 향상시킨 제품이다. 또한 P6는 제조 공법 개선을 통해 10분 만에 80% 이상 충전이 가능한 급속충전 기술을 탑재하고 2024년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SDI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실물도 선보였다. 46파이 제품은 기존의 원통형 배터리 대비 크기를 키우고 성능을 극대화한 신규 플랫폼이다. 삼성SDI만의 소재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SDI는 오는 2027년 양산을 앞둔 전고체 배터리 로드맵을 선보이며 배터리 기술의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삼성SDI는 수원 연구소 내에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올 상반기 중 준공하고 시제품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SDI는 배터리 브랜드 PRiMX(프라이맥스)를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PRiMX는 'Prime Battery for Maximum Experience'를 함축시킨 브랜드명으로 '최고 품질의 배터리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라는 의미이다. 한편 삼성SDI는 최근 중국에 R&D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중국 시장에서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SDI R&D China(SDIRC)'는 중국의 우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특화 기술 확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연구소 내에 배터리 소재검증 Lab을 구축해 신소재 발굴과 검증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3-04-18 09:43: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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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업銀과 中企에 1천억 우대보증 지원

업무협약 맺고 50억 특별출연…IP 인수보증 통해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기업은행과 지난 17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 기술거래·보호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금융기관 최초로 우대보증 상품을 마련했다.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50억원을 재원으로 해 우대보증을 적극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3%p)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금용비용 경감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대보증 외에도 장기·저리 보증, 경영정상화 보증, 시설투자 촉진을 위한 보증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업은행과 협력한다. 이번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지식재산(IP) 인수보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식재산 인수보증은 지식재산 사업화를 위해 지식재산 인수와 사업화 단계별로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기보의 특화상품이다. 지원대상은 ▲외부기술을 이전받은 기업과 이전받은 기술을 사업화하는 기업 ▲기보가 운영하는 기술신탁, 기술임치, 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시스템 등 '기술보호 종합지원 프로그램' 이용기업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보호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따른 기술보호 선도기업이다.

2023-04-18 09:37: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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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보조금 대상 발표...현대차·기아차 모두 빠졌다

미국 정부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세부 지침을 발표하고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는 차종을 최종 발표했다. 자국산 전기차 16종에만 최대 7,500달러(한화 약 99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명단에는 테슬라 모델3와 쉐보레 볼트, 머스탱 등 미국 제조사 차량 16개 차종이 이름에 올랐다. 한국의 현대차와 기아는 대상에 오르지 못했다. 보조금 대상은 북미에서 최종 조립·생산된 전기차로, 배터리와 원료 등에 대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북미에서 생산한 배터리 부품을 50% 이상 사용하면 3,750달러, 미국 및 FTA 국가에서 채굴·가공한 배터리 핵심 광물을 40% 이상 활용하면 3,750달러를 각각 지급한다. 그 결과 포드 E-트랜짓·F150 라이트닝·머스탱 마하E, 쉐보레 볼트·이쿼녹스 EV·블레이저 EV·실버라도 EV, 캐딜락 리릭, 테슬라 모델3·모델Y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현대차의 GV70은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조립되긴 하지만 중국산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어 이번 미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됐다. 현대차는 GV70의 배터리를 북미산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조건 없이 보조금을 지금하는 리스 시장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현대차는 조지아주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 공장 완공이 2025년쯤 예정되어 있어서 이때 즈음 제대로 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2023-04-18 09:35: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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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지털 헬스 기술 R&D 지원하는 '삼성 헬스 스택' 공개

삼성전자가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글로벌 디지털 헬스 생태계 확장 기여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7일~21일 5일간(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3 HIMSS 글로벌 헬스 컨퍼런스 & 전시회(Global Health Conference & Exhibition)'에 참가해 '삼성 헬스 스택(Samsung Health Stack)' 1.0 버전을 공개한다. 이 행사는 '미국 보건의료 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 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기술 행사로 올해는 전세계에서 1000여개 기업, 3만여명이 참가했다.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삼성 헬스 스택' 1.0 버전은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OS 기반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디지털 헬스 기술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공식 공개는 6월이지만 18~20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 부스에서 '삼성 헬스 스택'을 활용해 제작된 모바일 앱과 연구 관리 도구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개발을 하는 기업이나 의료서비스 기관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디지털 헬스 케어 관련 솔루션 개발 ▲생체지표 연구 등에 '삼성 헬스 스택'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이를 활용한 헬스케어 연구가 활발해졌지만, 디지털 헬스 관련 앱이나 솔루션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등 R&D 장벽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삼성전자 측은 "'삼성 헬스 스택'을 활용하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Software Development Kit)'가 기능별로 모듈화되어 있어 솔루션이나 앱을 개발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제어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하고, 높은 보안성으로 연구개발 과정에서 안전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삼성 헬스 스택'의 장점으로 꼽았다. '삼성 헬스 스택' 개발을 담당한 이윤수 삼성리서치(선행 연구개발 조직) 데이터인텔리전스(Data Intelligence)팀장은 "앞으로 삼성 헬스 스택을 활용한 협업을 확대해 글로벌 디지털 헬스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련 분야의 개발자들이 삼성 헬스 스택을 많이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SDC(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22'에서 '삼성 헬스 스택' 알파 버전을 공개했으며, 이후 보안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완성도를 높인 베타 버전을 지난 3월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솔티드(SALTED)', 유방암 항암제 부작용 모니터링 플랫폼을 개발한 '올라운드닥터스(ALL ROUND DOCTORS)' 등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과 '삼성 헬스 스택'을 활용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04-18 09:35: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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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헌혈증 기부…백혈병 환아 돕기 팔걷어

500장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혈액 부족 문제 해결 동참 CJ대한통운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00장을 기부했다. 1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2012년 처음 시작한 헌혈증 기부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초래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백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를 돕기위해 기획했다. 이번에 기부하는 헌혈증은 CJ대한통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진행한 후 회사에 기증하는 형태로 마련했다.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아 및 가족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헌혈자 수는 2014년 17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9년 142만명, 2022년 133만명으로 8년간 40만명 가량 줄었다. 이날 전국 혈액 보유량은 3.8일분으로 안정적인 비축 기준인 5일을 한참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 2년간 13회 헐혈을 해 최다 기부자인 CJ대한통운 택배사업부 이동현 선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자가 감소하고 혈액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한사람의 작은 실천이 백혈병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이외에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도 광주, 남양주, 용인 등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410세대에 냉·난방기를 전달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선 구성원의 공감이 중요한 만큼 CJ대한통운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2023-04-18 09:19: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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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28번째 주인공 김진홍씨 선정…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타이어뱅크가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28번째 주인공으로 양주시 백석읍주민자치위원회와 청년회소속 김진홍씨를 선정됐다. 18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지난 17일 경기도 양주시 유양동에 있는 타이어뱅크 양주시청점에서 김진홍씨에게 타이어교환권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진홍씨는 2010년부터 백석읍주민자치위원회와 백석읍청년회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가구를 발굴해 공공부조를 연계했다. 이웃들에게 반찬봉사나 김장봉사 등의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또 청년 단원답게 환경오염을 막는 EM(유효미생물) 천연세제 가정 보급 노력, 지역 하천 환경개선,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등 환경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과 생명살림 운동을 진행해 왔다. 이 외에도 투철한 사명감과 청년다운 열정을 발휘해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 명절맞이 대청소 등 지역 대소사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하는 등 주민들에게 모범이 됐다. 이런 공로가 인정 돼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28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진홍씨는 "알아주기를 바랬던 봉사는 아니었지만 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에 선정돼 뿌듯하다"며 "타이어뱅크에서 응원해 주신만큼 앞으로도 진실한 마음을 담아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의 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 또는 개인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2023-04-18 08:41: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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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항공권까지 등장"…LCC 할인 경쟁 불 붙는다

내달 황금연휴를 앞두고 저비용항공사(LCC)들의 항공권 할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에어서울은 0원 항공권까지 내놓았다. 에어서울은 18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 전 노선에서 '운임 무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운임이 0원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만 결제하면 된다. 편도총액은 ▲인천~도쿄(나리타) 5만54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5만1500원~ ▲인천~후쿠오카 5만1500원~ ▲인천~다카마쓰 5만1500원~ ▲인천~다낭 6만9800원~ ▲인천~나트랑 7만11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6만9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4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특가 좌석은 최소 4000석 이상이다. 에어서울은 4월 18일과 20일, 24일의 세 번에 걸쳐 순차적으로 좌석을 오픈한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인천-돈므앙 신규 취항을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1인 편도총액 기준 12만3300원부터다.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방콕’을 입력하면 일부 운임의 10%가 즉시 할인된다. 탑승 기간은 4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다. 진에어는 오는 23일까지 괌 노선 대상으로 가족 맞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채널에서 왕복 항공권 예매 시 성인 10%, 소아 20%의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대상은 ▲인천~괌 노선 LJ643편 및 LJ644편 ▲부산~괌 노선 LJ647편 및 LJ648편이다. 항공사들의 이같은 할인 전략은 내달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을 확보하려는 차원이다. 실제 5월에는 근로자의 날(5월1일), 어린이날(5월5일), 부처님 오신 날(5월29일) 대체공휴일까지 3번의 황금연휴가 있다.

2023-04-18 08:30:30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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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소셜벤처·스타트업 발굴 투자한다

'2023 그린임팩트 공모전' 개최…이달 28일까지 접수 유한킴벌리가 사회·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소셜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기위해 '2023 유한킴벌리 그린임팩트 공모전(Action for Planet Roadshow with Yuhan-Kimberly)'을 개최한다. 18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주요 대상은 ▲기존 물질을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 솔루션 ▲지구환경을 개선·복원하는 솔루션 ▲기후위기 적응에 기여하는 솔루션 ▲그 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실천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환경 솔루션을 가진 소셜벤처, 스타트업이다. 참가 제안서는 이달 28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선정한 기업은 그린임팩트 기금 투자의 우선 논의 대상이 된다. 아울러 유한킴벌리 ESG경영 관련 임직원 멘토링 기회와 함께 펀드운용사인 MYSC를 통한 자원 연계, 임팩트 모니터링 혜택도 주어진다. 기금을 투자한 소셜벤처가 기대했던 소셜 임팩트를 발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면 그 수익은 투자 재원으로 재투입한다. 유한킴벌리는 '그린임팩트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분야에서 잠재력이 있는 소셜벤처와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MYSC와 사단법인 피피엘과 함께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해 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식스티헤르츠, 지능형 수륙양용 로봇을 활용해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트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배터리를 개발하는 코스모스랩에 투자한 바 있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기금 투자와 별개로 소셜벤처, 스타트업과 생활혁신연구소 등 사내 주요 부문이 함께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을 최근 새롭게 시작했다"며 "그린임팩트 프로젝트가 다자간의 연대를 촉진하며 사회,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18 08:26:1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