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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지역주민 심리상담 프로그램 시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주민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제3회 찾아가는 마음여행'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인 '찾아가는 마음여행'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누적된 사회적 우울감과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주민 대상미술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지난 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미술심리상담을 진행할 교육생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4월 21일까지이며, 미술심리상담 자격증 보유자, 관련 교육 수료자 또는 미술심리상담 관련 대학원생(석사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 과정에서 경력 단절자, 인천 거주자, 은퇴세대(만 50세 이상)를 우대할 예정이며, 기타 모집관련 사항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 20명은 소정의 미술심리상담 수련과정을 거친 후, 인천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정서지원이 필요한 인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미술심리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수련과정 종료 후 7개월로, 공사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문가 코칭, 심리치료 실무교육 등 전문교육을 제공해 상담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이 부담하는 교육비를 전액 환급해 주는 것은 물론 소정의 활동 보조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향후 사회복지시설 및 전문상담기관 등에 취업하는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찾아가는 마음여행'시행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 90% 이상이 "불안감과 우울함이 감소해 정서적 안정을 찾았다"고 응답했으며, 심리상담사 3명이 사회복지시설 등에 취업하기도 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지역주민들의 코로나 블루 완화를 위해 시작한 '찾아가는 마음여행'은 높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바탕으로 공사의 대표 지역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4-16 11:15: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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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수급 놓고 시멘트·레미콘 업계 줄다리기 '팽팽'

중소 레미콘 업계, 공급 부족 놓고 "시멘트社 탓" 도발 정치권에 '보수 일정·기지 재고량 안내' 의무화 요청도 시멘트업계 "공급 확대위해 보수 연기, 해외 물량도 돌려" 콘크리트 강도기준 강화, 수도권 저장창고 부족등도 원인 봄철 주택건설 성수기를 맞아 시멘트 수급을 놓고 시멘트·레미콘 업계가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중소 레미콘 업계가 시멘트 공급 부족을 시멘트 제조사 탓으로 돌리는 등 도발을 먼저 하면서다. 이런 가운데 시멘트 생산은 오히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장마철 전까지 레미콘 타설을 위해 시멘트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4~6월 시멘트 수급 여건이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시멘트는 1061만톤(t)을 생산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생산량인 1024t보다 3.6% 늘어난 양이다. 다만 시멘트 수요는 비수기인 2월에 크게 증가하는 등 1~3월 사이 1066만t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수요량 987만t보다 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시멘트 7개사들이 3월 현재 갖고 있는 재고량 63만t까지 포함하면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고 남는 수준이라는게 시멘트업계의 판단이다. 업계에선 오래돼 쓰지 못하는 '사장재고'는 전체 재고량의 절반 수준으로 보고 있다. 사장재고 약 30만t을 감안하더라도 '생산+재고량'이 수요량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소레미콘 업계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3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여당 관계자들을 초청해 마련한 간담회 자리에서 정치권에 '시멘트 수급여건 개선'을 요청했다. 시멘트 회사들이 충분한 재고량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로 '보수 및 설비개조'를 진행해 매년 같은 시기에 반복적으로 시멘트 수급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토로하면서다. 아울러 시멘트사들이 레미콘 제조사에 생산 일정 및 계획을 사전에 통보하지 않아 납품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시멘트사의 '설비 보수 일정 및 유통기지 재고량 안내'를 의무화해 줄 것을 정치권에 건의했다. 하지만 시멘트사들은 중소 레미콘 업계의 이같은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2월에 예기치 못하게 시멘트 수요가 급증하는 등 전반적인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회사들마다 계약 미이행에 따른 배상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해외 수요처와 계약한 수출 물량 가운데 1분기에 12만t을 국내에 우선 공급했고, 2분기에도 15만t을 내수로 전환할 방침"이라며 "아울러 예정돼 있는 생산라인의 보수일정까지 하반기로 연기하는 등 공급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쌍용C&E의 경우 3월에 예정돼 있던 하루 7600t을 생산할 수 있는 1호 킬른의 보수 일정을 하반기로 미뤘다. 2호 킬른 보수도 당초 4~5월에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연기하고 두 달간은 현재 운용하고 있는 10기 킬른을 모두 가동해 시멘트를 생산·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충북 단양공장에 총 6기의 킬른을 갖추고 있는 한일시멘트의 경우 시멘트 수급 문제 때문에 계획보다 1~2개월 늦춰 보수와 친환경설비 개조 작업을 진행해 이달초 마무리짓고 가동을 시작했다. 한라시멘트도 당장엔 생산에 집중하고 5월과 8월에 각각 4호, 2호 킬른에 대해 내화물 교체 등 보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레미콘 업계 관계자는 "시멘트 수급 불안은 지난해 광주아파트 건설현장 붕괴 사고로 콘크리트 강도 기준이 강화돼 시멘트를 더 많이 쓸 수 밖에 없고, 수요가 몰려있는 수도권의 경우 시멘트를 보관하는 저장창고 부족으로 제때 공급이 되지 않는 등 복합적인 원인이 맞물려 있다"면서 "계절적으로 수요가 크게 느는 5~6월에 시멘트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멘트 회사들을 대표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최근 배포한 '시멘트 수급불안 관련 입장문'에서 일부 레미콘업계가 시멘트 수급 불안을 놓고 회사들이 담합을 하거나 인위적으로 생산량을 조절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고 일방적인 주장은 지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3-04-16 11:0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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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사장 6번째 'CEO F.U.N Talk' 개최…'담대한 낙관주의자' 주문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구성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LG전자는 13일 LG 트윈타워에서 팀장 대상 'CEO F.U.N Talk'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조 사장이 구성원들과 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번으로 6번째로 개최했다. 올해는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조 사장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 제고와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해 리더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주제를 정했다. 팀장급 조직 책임자 약 80%가 온오프라인으로 참가, 리더십에 관심있는 구성원까지 4000여명이 함께했다. 조 사장은 면접 날 트윈타워를 보고 '반했다'며 애사심을 보이고, 36년간 스탭과 현장을 거치면서 생각한 리더십을 공유하겠다고 행사를 시작했다. 조 사장은 리더를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결정을 내리며, 조직을 움직여 성과를 창출하는 사람'으로 정의했다. 이어서 리더십을 전략적 사고와 실행력, 소통과 조직문화로 나눠 설명했다. 실행을 위해서는 치열하게 논의하고 예리한 질문을 하며 집요하게 팔로업하고 책임을 분명히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통은 문제를 드러내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일련의 과정, 소통의 본질은 투명성과 진정성에 있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직 내 문제를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 가능한 보물로 바라보는 사고의 전환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고도 덧붙였다. 균형감도 당부했다. 좋은 결정을 내리는 리더는 호기심과 배움, 외부 의견까지 반영해야한다며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통찰력도 많은 호기심과 꾸준한 배움에서 나온다고 당부했다. 한쪽으로 치우친 판단을 하지 않도록 외부 시각까지 고려한 균형을 갖춰야 한다고도 말했다.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한다고도 주문했다. 아무리 어려워도 답은 항상 고객에 있다는 믿음으로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혁신을 만들어가는 '담대한 낙관주의자'가 되자며, 현재 생각과 행동이 미래를 정하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다양한 질문과 답변도 이어졌다. 팀장의 역할과 고민, 임원이 되는 방법, 번아웃을 극복한 경험까지 다양한 질문에 성의껏 답변했다. 조 사장은 질의응답 시간 말미에 팀장들의 응원 요청을 받고 큰 소리로 "모두 파이팅입니다"라고 화답한 뒤 "오늘 솔직한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서로의 생각도 공유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CEO F·U·N Talk을 마무리했다. 구성원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팀장은 "그 어떤 리더십 강의보다 실제 경험과 솔직함이 곁들인 CEO의 강의가 더 도움이 됐다"며 "리더 역할에 대한 고찰,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알아준다는 마음에 가슴이 울컥했다. 너무 좋았다. 힐링이 되는 느낌이고 더 힘이 난다"고도 말했다. 다른 팀장은 "진솔하고 깊은 울림을 준 강연과 리더들을 소중히 여기는 CEO의 모습에서, 다시 뛰는 'REINVENT LG전자'에 앞장서는 리더가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16 10:00: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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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7년 연속 수상

스킨플러스 연수기, 파워업 공기청정기등 3종 코웨이가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1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수상작엔 '스킨플러스 연수기'와 '파워업 공기청정기' 등 3개 품목이 선정됐다. 불필요한 요소를 최대한 덜어낸 직선 위주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가치를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킨플러스 연수기는 슬림한 크기에 제품 전면부가 거울로 이뤄진 수전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강조했다. 파워업 공기청정기는 학교,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특화된 대용량 제품임에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주목 받았다. 직선 구조의 타워형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부각했으며 흡입부와 토출부, 손잡이 등이 제품 내부로 숨겨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코웨이 황진상 디자인센터장은 "고객의 제품 경험 과정을 면밀히 분석해 사용하는 순간은 물론 관리 단계까지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제품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연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6 04:5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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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표 플랫폼社들과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나서

SK플래닛,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KT와 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SK플래닛,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KT와 손잡고 소상공인 제품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16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들 기업과 '소상공인 온라인 역량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내수활성화 ▲판로지원 ▲역량강화 ▲정책홍보 ▲빅데이터 부문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협력해나간다. 4사는 먼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대상 내수활성화를 위해 5월 개최 예정인 동행축제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판매 및 홍보를 지원한다. SK플래닛은 OK캐쉬백 플랫폼에서 '대한민국 핫오브핫'을 통해 동행축제와 관련한 특집을 진행한다. 또한 시럽 앱에서 '플레이 AR'를 활용한 보물찾기 서비스와 사용자 위치 기반 푸시(Push)를 통해 동행축제 활성화에 나선다. 우아한형제는 동행축제 기간 배달의민족 내 B마트, 전국별미 기획전, 라이브커머스 특별방송, 배달쿠폰 프로모션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을 지원한다. 카카오는 동행축제 기간 카카오커머스와 연계한 소비 진작 행사를 기획하고 카카오페이 결제 지원,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한 온라인 구매, 홍보 및 광고를 지원한다. KT는 동행축제 장소 인근을 지나가는 고객에게 문자 타켓팅을 통해 홍보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K-Deal 판매 수수료 면제 및 우수셀러에게 문자·쿠폰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해 상품개발, 입점지원, 기획전 등 상품판매 관련 신규 서비스 개발과 소상공인 발굴에 공동 협력하고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사례, 정보공유 등 정책홍보, 배달, 통신데이터, 커머스 트렌드 데이터 등 민간 플랫폼 데이터와 연계한 빅데이터 부문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플랫폼 기업과의 상생협력은 소상공인 지원과 내수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면서 "특히 동행축제 기간 SK플래닛,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KT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전 등을 마련한 만큼 성공적으로 축제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6 04:49: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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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느니 매출도 '쑥쑥'…한샘, 디자인파크 송파점 '관심'

오픈 2주만에 방문객 6500명…고객 만족도도 높아 한샘이 전략적으로 서울 송파구에 문을 연 '한샘디자인파크 송파점'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픈 이후 2주만에 방문객이 6500명을 훌쩍 넘어서면서다. 16일 한샘에 따르면 송파점은 기존 홈퍼니싱 매장이 침실·거실 등 공간 중심으로 관련 상품을 전시하던 것과 달리 테마 중심의 공간으로 꾸몄다. 또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해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편안하게 매장을 찾아와 친숙감을 높이고자 했다. 송파점은 개점 첫 주말 대비 두번째 주말 상담 건수가 15.8% 늘었다. 개점 후 2주간의 매출(계약금액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 기존 잠실점 대비 6.1% 증가했다. 고객이 먼저 찾아올 만한 매장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 실제 매출로 이어진 셈이다. 고객 만족도도 높았다. 한샘은 송파점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장·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5단계(매우불만·불만·보통·만족·매우만족)로 조사했다. 그 결과 약 85%의 고객이 송파점의 전시와 공간 연출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영업사원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89%의 고객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인에게 송파점 방문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고객은 93%에 달했다. 한샘의 온라인 플랫폼 '한샘몰'과의 시너지 효과도 나타났다. 송파점 오픈 후 2주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유입된 한샘몰의 신규 가입자 수는 전월 동기간 대비 69% 증가했다. 한샘 관계자는 "송파점과 같이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매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한샘몰의 고도와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6 03:5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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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 펼친다

'2023시즌 공식 파트터십' 체결…체험 부스등 운영 앳홈이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16일 앳홈에 따르면 두산베어스와 공동마케팅을 위한 2023시즌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앳홈은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 전광판 및 야구장 내외부에 미닉스, 클리엔 등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고 브랜드데이를 열어 현장 관중 대상 제품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두산베어스의 구단 유튜브 '베어스TV'에도 앳홈의 브랜드 광고를 게재한다. '베어스TV'는 국내 전 야구단의 유튜브 채널 중 최초로 실버버튼을 획득했으며 구독자와 조회수가 야구단 유튜브 중 가장 많다. 그동안 온라인몰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해왔던 앳홈은 지난 2월 참가한 2023 리빙디자인페어를 시작으로 서울 영등포 더현대서울에도 미니 가전 브랜드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고객에게 실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오프라인에서 고객 접점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 앳폼 김현수 세일즈전략본부장은 "국내의 뜨거운 야구 열기가 입증하듯 야구장은 고객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채널 중 하나"라며 "야구단 중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야구팬을 보유한 두산베어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앳홈의 브랜드가 고객과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16 02:49: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