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아세안 정상회의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아트카 운용

현대자동차그룹이 부산엑스포를 감성적으로 알리기 위해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아트카를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운용한다. 현대차그룹은 5~7일까지(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제 43차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중 특별 제작한 아트카 23대와 자카르타 내 주요 지역 디지털 옥외 광고 등을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알리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포인트인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하기 위해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등 전기차 3종을 아트카 차량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인도네시아 올해의 차'에 선정된 스타게이저의 파생 모델이자 동남아시아 전략형 모델인 '스타게이저 X'도 투입한다. 현대차그룹이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준비한 아트카 프로젝트에는 2000년대부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K-그라피티의 세계화에 기여한 '제이 플로우'가 함께 했다. 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아트카 차량 전면과 양측면에는 광안대교와 갈매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그라피티 디자인이 랩핑됐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1월 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선정될 때까지 국내는 물론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있는 파리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특별 제작한 아트카 등을 활용해 부산 유치를 위한 막판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는 K-컬쳐의 감성으로 탄생한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이 부산의 매력과 세계박람회 개최 의지를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최지 선정까지 차별화된 방법으로 부산 유치 열기 확산과 글로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4 15:01: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육·해·공 K-방산' 폴란드 방산전시회 총출동…글로벌 시장 기술력 공개

국내 방산업체들이 폴란드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를 통해 K-방산의 기술력 알리기에 집중한다.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을 이끌어낸 폴란드를 중심으로 향휴 유럽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 방위산업체들은 5~8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 참가한다. MSPO는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폴란드 최대 국제방위산업전시회로, 파리·런던의 전시회에 이은 유럽 내 세 번째 규모다. 한화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방산 계열사들은 무인 및 육·해·공·우주 분야의 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이기 위해 대규모 통합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4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통합사 출범과 5월 한화오션의 그룹 편입 이후 공동 참가하는 첫 글로벌 행사다. 전시관 중앙에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체계개발이 진행중인 미래형 국방로봇 무인수색차량에 지대지 유도탄인 천검을 탑재한 무기체계가 처음 공개된다. 국경선이 긴 유럽의 지형을 고려해 인력 배치가 어려운 지역에서 병사를 대신해 수색 및 정찰, 경계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해저 지형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합성개구소나(SAS) 자율무인잠수정(AUV)', 뿌연 바닷속에서도 3차원 지형을 그릴 수 있는 '측면주사소나(SSS) 자율무인잠수정'도 공개한다.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쟁 이후 재건 분야와 향후 유럽의 무기 교체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첨단 방산솔루션을 제시한다. 국내 양산을 앞두고 외부에 처음 공개되는 '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종전 이후 민간인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럽의 미래를 재건하기 위한 기술이다. 유럽외교협의회(ECFR)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의 재무장 비용은 약 1005억유로(143조7700억원)로 추산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의 안보 수요에 맞춰 지난 7월 호주 정부가 우선협상대상 기종으로 선정한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을 폴란드와 루마니아 등 국가에 대안으로 제시한다. 한화오션도 3000톤급 잠수함인 '장보고-III 배치(Batch)-II' 모형을 전시한다. 이 모델은 세계 두 번째로 리튬이온배터리를 적용한 디젤 하이브리드 잠수함이다. 기존 납축전지 적용 때보다 잠항 시간은 3배 늘었다. 한화시스템은 전시·재난 상황에서 원활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저궤도 위성, 악천후에도 선명한 관측이 가능한 초소형 SAR위성을 전시한다. LIG넥스원은 폴란드는 물론 주변국에 첨단기술을 알리기 위해 항공탑재 유도무기 KGGB, 장거리공대지유도탄, 현궁·신궁 등 지상 유도무기와 드론 제품을 전시한다. KGGB(한국형 GPS 유도폭탄)는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LIG넥스원이 개발했으며 FA-50 외 다양한 항공기에 장착 및 운용이 가능한 무기체계다. 장거리공대지유도탄도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개발되는 국내 최초의 공중발사 유도탄으로 수백㎞ 떨어진 핵심 표적을 정밀공격할 수 있는 KF-21의 핵심무장이다. 신궁은 국내에 배치된 단거리 대공미사일체계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저고도로 침투하는 적 항공기 및 소형헬기 등에 대한 대공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휴대용 지대공유도무기다.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은 방위사업청 신속시범획득사업에 선정되어 대한민국 육군에 납품해 성능을 검증받았다. 국산화한 고성능 전자광학(EO) 카메라와 적외선(IR) 카메라를 비롯해 레이저 거리 지시기로 정밀타격이 가능하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지난 'MSPO 2017' 참가 이후 유럽 방산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정부기관 및 현지 방산업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모색해 왔다"며 "이번 폴란드전시회를 통해 LIG넥스원이 확보한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K-방산 선도업체로서 LIG넥스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폴란드향 전차 수출 '잭팟'을 터뜨린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K2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K808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폴란드 수출형 FA-50PL전투기, KF-21 한국형전투기, 소형무장헬기(LAH) 등 차세대 주력 기종으로 유럽시장을 공략한다.

2023-09-04 15:01: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150대 킬러 규제' 선정…성장 발목 잡는 '가시' 뽑는다

중기중앙회, 소상공인聯, 벤처協등 통해 규제 개선과제 접수 1193건 중 파급성·중요도등 중심으로 추려…우선 개선나서 개선 성과위해 경제규제 혁신TF등 범부처 협의체 적극 활용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의 발목을 잡는 '150대 킬러 규제'를 선정했다. 이를 중심으로 경제규제 혁신태스크포스(TF) 등 범부처 협의체를 통해 신속하게 규제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4일 중기부에 따르면 그동안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벤처기업협회 등을 통해 총 1193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건의받았다. 중기부는 또 '킬러규제TF'를 통해 3차례의 '규제뽀개기'도 진행한 바 있다. 중기부가 우선 선정한 150대 킬러 규제에는 사업화·신기술 부문이 42건으로 가장 많고, 인증·판로(31건), 환경(20건), 보건·의료(19건) 등의 순이다. 건의 단체별 대상은 중소기업이 64건, 창업·벤처가 58건, 소상공인이 28건이다. 중소기업 분야의 경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유예기간 연장 및 합리화 ▲법인세 과세표준 구간 세분화 및 세율 인하 ▲색깔만 달라져도 새로 받아야하는 KC인증 ▲고령친화 우수제품 지정기준 개선 ▲외국인 근로자 고용 절차 개선 ▲중소기업 매출액 기준 금액 적정성 검토 ▲중소기업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대상 기준 확대 또는 개편 ▲낙후 접경지역 공장 신·증설 규제부담 경감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됐다.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기간 완화는 중소기업계가 목소리를 높여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다. 그동안 중소기업계에선 이와 관련해 50인 미만 기업에 대해선 유예 기간을 최소 2년 더 연장하고, 처벌 대상이 되는 사업주의 의무내용과 범위를 더욱 명확히해 줄 것을 주장했다. 아울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지원사업도 업종 구분 없이 같은 내용을 지원하던 것을 업종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개선해야한다는 것이다. 같은 제품인데도 색깔별로 따로 받아야하는 유아용 섬유제품에 대한 KC인증을 제작공정 및 원자재가 같을 땐 색상이 달라도 별도 시험없이 같은 모델로 인정해달라는 목소리도 높다. 경기도에 있는 한 유아용 의류제조업체 관계자는 "우리는 5가지 색상의 유아용 내복을 주력 상품으로 하고 있는데, 공정이 같은데도 색깔이 달라 인증을 추가로 받아야한다"면서 "어린이용품에 대한 안정성 인증 기준을 완화해달라는 뜻이 아니다. 같은 공정일땐 색깔이 달라도 인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토로했다. 벤처·창업기업 분야에선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투자한도 총액 제한 완화 ▲의료법상 원격진료 범위 및 개념 명확화 ▲벤처스타트업 현실에 맞춘 기업부설연구소 요건 완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서 의약품 배송 허용 ▲반려동물 비대면 진료 활성화 ▲AI 활용 법률서비스에 대한 변호사법 동업금지 규정 완화 ▲드론 안전성 인증의 형식승인 허용 및 기관 확대 ▲1인 창조기업 업종제한 규제 완화 ▲벤처기업직접시설 입주기업 자격 개선 등의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원격진료나 IT를 활용한 법률서비스 등은 의사, 변호사 등 기득권 세력과 벤처·스타트업 분야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분야다. 벤처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플랫폼은 비대면 디지털 경제 시대에 공급자와 소비자를 잇는 필수 요소인 만큼 건전한 시장경쟁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득권 세력 부당 규제 감시를 강화해야하며, 플랫폼 스타트업을 견제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법의 테두리 안에서 공정 경쟁할 수 있는 플랫폼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한다"면서 "새로운 법률서비스 역시 국내 리걸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변호사법을 개정, 리걸테크 기업들이 법적 리스크 없이 영업할 수 있도록 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법률시장에 접목돼 소비자들이 그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 분야는 ▲다양한 전통주 제품개발을 위한 전통주 인정 범위 확대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영업장 면적 제한 완화 ▲수제맥주 제조 재료 허용품목 확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심 숙박규제 완화 ▲온누리상품권 제한업종 완화 ▲통신판매업 폐업절차 간소화 ▲소상공인 폐업 신고기한 연장 등이 '킬러규제'로 꼽혔다. 이 가운데 전통주는 해당 지역 특산주에 대한 원료 생산지 규제가 심각한 상태다. 해당 지역 외에서 나오는 원료를 전통주 제조에 활용하면 전통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입접지 외의 원료를 일부 사용한 경우도 전통주로 인정할 수 있도록 인정범위를 확대해야한다는게 현장의 목소리다.

2023-09-04 14:52: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롯데렌터카, 찾아가는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 '차방정' 출시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의 차량 관리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한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 '차방정'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차방정'은 1:1로 배정된 전담 정비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방문해 차량을 정비해주는 서비스다. 평일 정비소 방문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과 사업자, 정비 경험이 부족한 첫 차 구매자, 안전 운전을 위해 프리미엄 차량 관리를 원하는 모든 운전자를 위해 기획됐다. 26만대가 넘는 차량을 직접 보유한 롯데렌터카의 차량관리 노하우와 정비 네트워크를 활용해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방정 서비스 옵션은 2가지다. 연간 주행거리가 연 1만km 내외면 '차방정1만km' 옵션(월 1만1000원)을, 연 2만km 이상이고 장거리 운행이 많은 고객이라면 '차방정2만km' 옵션(월 1만6000원)을 추천한다. 차방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의 43가지 필수 항목을 연 2회 점검 받을 수 있고, 엔진오일 세트를 비롯한 소모품 교체 서비스는 옵션에 따라 각각 1회, 2회 제공된다. 향후 전담 정비사의 1:1 내차 상담과 롯데렌터카 인증 정비소 안내를 통해 고객 이용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모든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3만원 상당의 카라이프 쿠폰팩도 지급된다. 롯데렌터카는 차방정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말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차방정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 어디서든 고품질의 방문정비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객 맞춤형 차량 관리로 더욱 안전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지원하겠다"며 "추후 롯데 그룹사를 비롯한 모빌리티 제휴사와 연계해 생활 밀착형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04 14:15:43 양성운 기자
초월 제품·인재 1만 발굴 포부, '제1회 디지털 초월제품 대상' 접수 시작…11월 중 개최 예정

디지털 초월제품과 인재를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1회 디지털 초월제품 대상 시상 및 컨퍼런스'가 11월 중에 열릴 예정이다. 한국SW·ICT총연합회와 협단체, 전자신문사와 이노그리드 등이 주관한다. 이 행사는 분야별로 글로벌 경쟁력을 초월한 디지털 기반 기술과 서비스, 플랫폼 등 제품을 시상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내용이다. 제품 전시 부스를 제공해 외부에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평가는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아 AI 심사도 병행한다. 우수성과 성장성, 기여도와 공익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한다. 1부에서는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총 15점 혁신 제품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한다. 판로를 지원하고 홍보 및 멘토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2부행사에서는 이들을 발표하고 지원을 안내하는 자리로 구성했다. 컨퍼런스 측은 초월 제품과 인재에 판로 및 글로벌 수출을 확대하며 초월제품 1만개, 초월인재 1만명을 발굴해 GDP 5만불과 1000억달러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초월제품은 10월 4일까지 접수를 받아 10월 중 평가, 11월 중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9-04 14:09:3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에어서울도 타고, 유기견 위한 사료도 기부하고"

에어서울이 탑승객과 함께하는 유기견 사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함께 여행, 함께 기부' 캠페인은 반려견 산책 어플리케이션, '피리부는 강아지'와 협업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기견을 위한 기부 활동이다. 4일 에어서울은 "국내선 이용객은 반려견과 함께 탑승하는 것만으로도 유기견센터에 사료 1만 알을 무료로 기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료 기부는 탑승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기부에 동참한 탑승객에게는 추후 모바일 기부 인증서가 발송된다. 캠페인 기간은 4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다. 10월 31일까지 기부에 동참한 승객 총 100명에게는 에어서울 펫 케이프·티셔츠, 탈취제, 샴푸 등 펫 관련 굿즈가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또, 11월 31일까지 반려견을 동반해 탑승하는 모든 승객은 반려견 관련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피리마켓' 1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승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과 고객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프로모션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4 13:14:5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한국공항공사, ‘전라권 항공일자리 지역별 릴레이 설명회’ 연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6일 광주대학교에서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전라권 항공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4일 공사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항공일자리 지역별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경상권(신라대학교)과 충청권(한서대학교)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공항운영서비스 등 3개 기업과 이스타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제주항공·에어서울 등 항공사, 유니에스·스위스포트코리아 등 지상직·정비관련 기업, 인스파이어·홀리데이인광주·여수유탑마리나·라마다플라자광주 등 호텔 레저 분야 기업까지 총 14개 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의 HR 관계자들은 기업 소개, 채용 계획, 기업 선호 인재상 등의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최근 입사자들이 참여해 취업 준비 과정부터 합격까지의 생생한 취업 성공 노하우를 직접 전달한다. 또, 각 기업마다 1대1 상담 부스를 상시 운영하며 취업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퍼스널컬러 진단, 이미지메이킹 등 각종 부대행사까지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중심 취업 지원을 지역으로 확대하여 채용정보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항공분야 취업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04 13:10:2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롯데케미칼, ‘LOOP FESTA’ 실시…"ESG 성과 공유 및 탄소중립 향한 경영 가속화"

롯데케미칼이 폐플라스틱 수거문화 개선 및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캠페인인 'Project LOOP의'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LOOP FESTA'를 개최한다. 4일 롯데케미칼은 "8월 30일부터 9월 28일까지 약 한달 동안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참여 ▲자이언츠 LOOP DAY ▲부산지역 우리동네 ESG센터 개소식 ▲소셜벤처 공모전 2기 성과공유회등 관련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시민들의 공감대를 적극 확산하는 활동을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Project LOOP'는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국내 순환 경제 체계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된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폐PET병 수거 약 400만 개, 리싸이클 제품화 약 7만 점, 소셜벤처 8개사 지원, 자원선순환 교육 약 7200명의 활동을 실시했다. 먼저, 지난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자이언츠 LOOP DAY'를 통해 부산 지역에서 수거한 폐PET와 롯데케미칼 재생소재(C-rpet)를 활용한 리싸이클 바람막이를 제작하여 지역내 유소년 야구단에 기부했다. 또한 사직 야구장 내에 자원선순환 전시회와 체험 활동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인식제고에도 힘썼다. 9월 중순에는 부산 및 인천지역에서 폐PET수거체계 구축 및 확대를 위한 지자체와의 활동을 실시 예정에 있으며, 소셜벤처 2기 성과 공유회와 3기 모집 설명회도 계획돼 있다. 'Project LOOP'는 플라스틱 선순환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로, 폐플라스틱 수거와 관련 소셜벤처 지원 및 업사이클 제품화를 진행하는 유일한 국내 캠페인이다. 롯데케미칼 측은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세스와 이해관계자들을 상호 연결하고, 필요한 자원인 시스템과 교육 등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고리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활동으로 지리 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Project LOOP' 첫 시작부터 함께하고 있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새로운 기업 비전인 'Every Step for Green'을 토대로 친환경 미래 성장 사업 확대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ESG 경영을 가속화하는 중"이라며, "새로운 비전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비즈니스 추진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모든 이해관계자와 지역,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3-09-04 13:07:2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