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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자동차 수출 580억달러… 작년 연간 실적 돌파

올해 10월까지 자동차 수출이 전년 연간 실적을 돌파했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와 프리미엄 차량 등 고부가가치 차량 수출 증가가 수출 규모를 키웠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월~10월까지 자동차 수출 금액은 총 580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3.9% 상승했다. 이는 작년 연간 수출실적인 541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지난 5월 '자동차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차 전환 및 수출 지원 대책'에서 밝힌 올해 수출 목표 570억달러 역시 상회하는 수준이다. 월간 기준으로 보면 자동차 수출은 작년 7월 이후 지난달까지 16개월 연속 전년동월 대비 증가세다. 올해 10월 수출액은 역대 10월 중 최고인 59억달러다. 수출 대수로 보면 22만5420대로 전년동월 대비 8.6% 상승했다. 특히, 현대 아이오닉5, 아이오닉6 등 전기차와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등 스포츠유틸리티(SUV), 프리미엄 차량 수출이 확대되면서 수출단가 상승 추세가 두드러졌다. 전기차를 포함해 수소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승용 기준) 수출 대수는 전년동월 대비 7.9% 증가한 5만6793대, 수출 금액은 같은 기간 21.4% 증가한 17억5000만달러다. 실제로 우리나라 자동차 평균 수출단가는 2021년 차량 1대당 2만달러에서 2022년 2만1000달러, 올해 1월~10월까지 2만3000달러로 올랐다. 10월까지 수출 상위 모델을 보면, 트레일블레이저가 17만6123대로 1위를 차지했고, 코나(17만1494대), 아반떼(16만9541대), 트렉스(13만7700대), 니로(12만1009대), 투싼(11만8090대), 스포티지(11만2274대), 모닝(10만5056대)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지역별 자동차 수출을 보면, 북미 수출이 35억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46.9% 상승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자동차 생산은 34만1000대로 전년동월 대비 3.9% 상승했고, 올해 연말까지는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연간 생산 400만대 돌파가 예상된다. 내수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한 14만1000대의 차량이 판매됐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79% 성장하는 등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는 11만6000대, 수입차는 2만4400대 팔렸다. 10월까지 내수 판매 상위 모델은 그랜저가 9만6672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쏘렌토(6만8379대), 카니발(5만8695대), 스포티지(5만8028대), 아반떼(5만4394대)가 상위 5위를 차지했다. 오는 30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완성차 업계에서는 최대 17%의 최대규모 할인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내수 차량 판매 진작이 기대된다. 향후 국내 생산 확대도 예상된다. 울산·화성 등 신규 전기차 공장 투자를 비롯해 국내 완성차사의 생산시설 투자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산업부는 지난 7월 대구(전기차 모터), 광주(자율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안정적 공급망 구축 지원과 동시에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확대, 전기차 부문 통상이슈 적극 대응 등을 통해 국내 자동차 업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1-15 11:01: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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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MD·PD등 대상 방송심의 교육…방송 신뢰 제고

방송직군 근무자 100여명 대상 이틀간 진행 공영홈쇼핑이 MD(상품기획자), PD, 쇼호스트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방송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공영홈쇼핑 방송직군 근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허위·과장 방송을 근절하고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영홈쇼핑은 상품에 관한 정확한 정보전달 및 정제된 언어표현을 위해 해당교육을 분기별 1회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매 분기마다 방송심의의 트렌드를 비롯해 생방송 멘트 사고 유형별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 및 공유한다. 이를 통해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엄격한 심의규정 준수 등 정직한 방송의 정착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공영홈쇼핑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예인, 요리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를 대상으로 한 방송심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홈쇼핑 업계 전반에 게스트 출연자의 발언 실수로 인한 사고가 잦은 것을 감안, 선제적인 교육을 통해 예방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방송심의팀 이장희 팀장은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홈쇼핑 방송사로서 공공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돼야 한다"며 "지속적인 방송심의교육을 통해 정확한 제품정보를 제공하고 허위과장 표현을 근절, 모범이 되는 공영홈쇼핑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5 10:5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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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온라인 공식 인증 판매점' 운영…소비자 보호

인증 배너, 엠블럼 부여…정품 판매, 책임 시공 보증도 귀뚜라미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온라인 공식 인증 판매점' 제도를 운영한다. 15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가정용보일러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엄선한 유통업체를 '온라인 공식 인증 판매점'으로 지정한다. 귀뚜라미 온라인 공식 인증 판매점에는 인증 배너와 엠블럼을 부여하며 정품 판매와 책임 시공을 보증한다. 온라인 마켓에서 귀뚜라미보일러 제품을 구매할 때는 제품 설명 페이지 상단에 '귀뚜라미 공식 인증 판매점' 배너 이미지를 확인하면 된다. 특히 귀뚜라미는 보일러 업계 최초로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귀뚜라미 온라인 공식 판매점' 확인 코너를 마련하고, 소비자가 판매점 이름을 직접 검색해 공식 인증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온라인 공식 인증 판매점 도입을 통해 일부 인터넷 유통업체의 부실 판매와 시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제품 구매에 도움을 드릴 계획"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식 인증 판매점 이미지 도용 등 소비자 현혹 행위를 방지하고 고객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으로 가정용보일러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판매 업체 횡포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공식, 인증, 직영 등 문구 무단 사용으로 소비자 현혹 ▲저가를 앞세워 구매를 유도한 뒤 과도한 설치비용 청구 ▲부실시공으로 인한 하자 등 다양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보일러 설치 기준을 위반하거나 시공 하자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보일러 제품 특성상 부실시공은 성능과 효율 차이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안전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검증되고 자격을 갖춘 업체를 통해 시공해야 한다.

2023-11-15 10:51: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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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후방열 승객부터 우선 탑승하는 ‘존 보딩’ 시행

이스타항공이 기내 혼잡 최소화와 정시성 개선을 위해 국내·국제 전노선을 대상으로 후방열 승객부터 탑승하는 '존 보딩(Zone Boarding)'을 시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존 보딩(Zone Boarding)' 시행으로 노약자, 임산부, 유·소아 동반 승객 등 도움이 필요한 우선 탑승객의 탑승을 안내하고 이후 기내 좌석 공간을 세분화해 후방열부터 탑승을 안내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이 보유한 항공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단일통로로 총 32열로 좌석이 구성됐다. 이 32개 열을 존1(1~11열), 존2(12~22열), 존3(23~32열)로 세분화해 존3부터 존2, 존1 순으로 탑승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후방열 승객이 먼저 탑승하면 기내 수하물 탑재로 인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기내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기내 착석 시간을 단축해 탑승수속으로 인한 지연을 방지할 수 있어 정시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스타항공은 이용객들의 탑승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주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온라인 티켓 발권 시 모바일 탑승권 화면에 셀프 체크인부터 신분 확인, 보안 검색, 탑승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을 보여줘 이용객이 공항 혼잡도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효율적인 탑승 안내와 탑승 수속 예상시간 안내 등 고객 경험을 토대로 한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만족할 수 있는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5 09:15: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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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조비'와 함께 친환경 완효성 비료 개발에 돌입

애경케미칼과 조비가 토양 내 생분해성이 우수한 친환경 완효성 비료 개발에 돌입한다. 애경케미칼은 국내 1위 완효성비료 제조업체 조비와 '생분해성이 우수한 완효성 피복 비료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애경케미칼은 생분해성이 우수한 코팅용 수지를 개발하고, 조비는 이를 활용해 완효성 비료 완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완효성 비료는 작물의 생육시기에 따라 필요한 성분량만큼만 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으로, 겉 표면을 특수한 물질로 코팅해 용해 속도를 늦추는 형태를 띤다. 이와 관련 일부 완효성 비료의 경우 코팅제가 완전 분해되지 않아 토양 오염의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이에 애경케미칼과 조비는 토양 내 생분해율을 높인 완효성 비료를 개발함으로써 환경 오염 요인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추후 생분해성 관련 글로벌 공인 인증을 획득하고, 제품 출시와 사업화 방안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식물성 오일 기반의 코팅용 수지가 적용된 완효성 비료를 개발해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식물성 오일 기반의 코팅용 수지는 미국 연방농무부의 바이오 소재 기반 인증(USDA)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승연 조비 대표는 "조비는 친환경 비료 개발과 탄소중립 그리고 이를 통한 ESG경영을 복합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애경케미칼과 친환경 소재 및 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강화해 관련 품목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농업인들의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고품질화, 농업환경 보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애경케미칼 표경원 대표는 "애경케미칼은 2030년까지 친환경 제품 매출 비중을 50%까지높이고, 친환경 원료 비중을 50% 달성하며, 탄소 배출량을 50% 감축한다는 내용의 'Green Initiative 3050' 계획을 수립한 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질개선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조비와 같은 훌륭한 파트너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기술을 연구하고 제품으로 개발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5 09:06: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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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후문제 해결 동참…국제기구 가입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 공식 지원기관 등록 다양한 환경문제 놓고 국제기구 금융부문서 협력키로 기술보증기금이 국제기구에 가입하고 기후문제 해결에 동참한다. 기보는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의 공식 지원기관으로 등록하고 탄소 회계 금융 연합체(PCAF)에 가입함으로써 기후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국제기구 금융부문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보는 온실가스 감축 등 글로벌 기후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기업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시장에 기후변화 대응 시그널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등 공신력 있는 국제 협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요 글로벌 기후변화 이니셔티브 가입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UNEP FI는 30년 이상 지속가능한 금융 의제를 발굴하는 등 파리 기후협약과 UN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을 위한 금융산업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는 국제 협약으로, 전세계 506개 회원사 및 153개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PCAF는 금융기관, 기업, 비정부기구 및 기타 이해 관계자들이 탄소 배출량을 측정, 보고 및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전세계 320여개 금융기관이 가입해 있다. 한편, 기보는 국내 최초 탄소가치평가모델을 개발해 탄소감축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해 탄소감축성과가 있는 기업에 탄소가치평가보증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녹색금융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K-택소노미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내년부터 인증서를 보증서와 함께 제공하기로 하는 등 공적 금융기관으로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기보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경제를 위해 UNEP FI 회원사들과 협력해 온실가스 배출 제한, 순환경제 촉진, 지속가능한 금융 등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또한, PCAF 가입으로 탄소 배출량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등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15 08:41: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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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서울 강서초에 '청정학교 교실숲 5호' 조성

20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491그루 전달 코웨이가 서울 강서초등학교에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제5호'를 조성했다. 15일 코웨이에 따르면 자사 임직원 자원봉사단 20여명과 함께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강서초등학교 20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총 491그루를 전달했다.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반려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환경 정서를 함양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친환경 ESG 활동이다. 교실에는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와 '파초일엽'을 비롯한 식물 491그루와 함께 환경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교육 키트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투명 페트병으로 제작된 화분에 직접 식물을 옮겨 심으며 반려 나무로 관계를 맺고 관리 및 생육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공기청정기의 원리와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간이 공기청정기 만들기 교육도 병행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교실숲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직접 반려 식물의 생육을 책임지며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건강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준다"며 "앞으로도 교실숲 참여 학교를 지속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웨이는 올해까지 전국 5개 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하며 환경 보호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코웨이 청정숲'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2023-11-15 08:17: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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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소비재 日 시장 진출 지원나서

라쿠텐그룹과 업무협약 체결…풀필먼트 서비스 지원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 소비재의 일본 시장 진출을 추가로 돕는다. 중진공은 15일 서울 목동 중진공 사옥에서 라쿠텐그룹과 '중소벤처기업의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기업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돕기위해 마련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라쿠텐 이치바 초기 입점 등록비 면제 및 컨설팅 제공 ▲일본 현지 물류창고 및 제반 풀필먼트 서비스 지원 ▲공동교육 및 전용 판매지원체계 구축 등 플랫폼 입점 판매부터 현지 물류까지 전자상거래 전반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내용을 담았다. 중진공은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을 통해 국가별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의 수출 물량을 집적하고 대형 물류사를 중개해 해외배송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현지 풀필먼트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해 배송기간 단축, 운송비 절감 등 물류 최적화를 돕고 있다. 협약기관인 라쿠텐은 1억명 이상의 라쿠텐 회원 ID에 기반해 온·오프라인 쌍방향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인터넷 기업이다. 한편, 중진공과 라쿠텐은 오는 12월8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인 '글로벌 이커머스 웨비나' 참여기업을 이달 27일부터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웨비나에서는 일본 이커머스 시장 전망, 공략법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참여기업에게는 라쿠텐 이치바 초기 등록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지난해 온라인수출액 기준으로 일본이 미국에 이어 2위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K-뷰'티와 'K-패션'의 약진이 주효했다"며 "플랫폼 진입장벽 해소와 현지물류 지원을 결합한 이번 협약을 통해 K-푸드, K-라이프스타일까지 K-소비재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5 08:16:5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