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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북미·인도 건자재 시장 공략 강화

미국 'KBIS 2024'에 13번째 참가…엔지니어드 스톤등 120 종 선봬 인도 'Indiawood'에서도 첫 선…인테리어 필름, 하넥스등 제품 내놔 현대L&C가 북미, 인도 건자재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인 현대L&C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L&C는 올해까지 총 13회째 참가했다. 현대L&C는 이번 박람회에서 천연석의 패턴과 질감을 구현한 프리미엄 엔지니어드 스톤인 '칸스톤(수출명 Hanstone)'과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인 '하넥스(Hanex)'를 비롯해 총 120여 종의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KBIS 2024에서 북미 지역 기업 고객을 겨냥한 특화 디자인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Opimo Collection)'의 글로벌 시장 특화 신제품인 '타히티안 크림(Tahitian Cream)'과 '리비에르(Riviere)'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KBIS 참가 이후 북미 대형 가공사와 건축사 등 많은 다수의 업체로부터 신제품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특히 캐나다 토론토 공장을 활용해 미국 동부 지역 영업망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L&C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인도 벵갈로르에서 열린 'Indiawood 2024'에 처음 참가해 인테리어 필름과 하넥스 등 주요 제품도 선보였다. 현대L&C는 이번 Indiawood 참가를 통해 인도의 대형 가구사와 필름 가공 업체 등과 다수의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4-03-12 08:28: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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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윙, 티머니 온다택시 연계 서비스 스타트…2륜에서 4륜까지 서비스 확장

공유 모빌리티 기업 더스윙이 티머니 온다택시와 연계 서비스를 시작했다. 12일 더스윙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더스윙의 모빌리티 앱 '스윙'(SWING)에 접속해 목적지를 입력하면 중형·모범택시(온다)와 대형·리무진 택시(아이엠)를 선택해 호출할 수 있다. 더스윙은 기존 아이엠택시는 서울에서만 운행해 고객 출발지에 따른 서비스 제한이 있었지만, 티머니 온다택시의 경우 대전과 경기, 강원, 경상도 일부 지역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윙이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스윙플러스' 가입시 택시 요금 10%가 적립된다. 스윙플러스는 2륜 전동 모빌리티(킥보드·자전거) 잠금 해제와 일반자전거 매일 30분 무료 등 기능도 제공한다. 앞서 더스윙은 지난해 3분기 공항콜밴 서비스 스윙택시(구 스윙에어)를 출시했으며 4분기에는 대형택시 아이엠(i.M)과 채널링 제휴를 진행한 바 있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탈 것의 공유를 통해 자가 차량을 줄이고 보행 친화적인 도시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며 "티머니 온다택시와의 제휴로 4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장해 필요시에만 탈 것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이동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스윙은 2019년 서비스 시작 이래 4년 만에 2륜차 업계 선도기업으로 오른 바 있다. 전동 기반의 2륜 모빌리티(킥보드·자전거·스쿠터)를 합쳐 10만 대 이상의 기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오토바이 리스·렌탈 서비스인 스윙바이크(SWING BIKE), 배달대행서비스 스윙딜리버리(SWING DELIVERY)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2륜 모빌리티 시장의 수평적 확장을 달성했다. 채널링 등 제휴 형태 중심의 4륜차 서비스로 운영역량을 키우며 본격적인 진출을 준비 중이다.

2024-03-12 08:22: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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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디지털 분야 미래지식포럼'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1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디지털·정보화 분야 내·외부 전문가, 공단 옴부즈만 등을 초청 '데이터 기반 인적자원개발(HRD) 서비스 혁신'을 위한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그간 공단이 실시한 디지털 전환 성과 등을 공유하고, 디지털 플랫폼정부 등 디지털 전환 기조에 맞춰 해당 분야 전문가와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좌장인 김현준 교수는 "공단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국민 개인의 평생능력개발과 맞닿아 있다"며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한다면 국민 개개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인적자원개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작년 개인 직무능력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직무능력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직무능력은행'을 오픈했으며, 올해는 '모바일 국가자격증 서비스'를 고도화해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에 자격정보를 담아 활용하는 '국가자격디지털 배지' 서비스를 3월 개시한다. 공단의 '모바일 국가기술자격증 서비스'는 2023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에 선정됐다. 종이 형태의 자격증명 방식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국가자격증 취득 정보를 증명하는 방시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뤄낸 혁신행정이란 평가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내·외부 전문가 및 고객과 함께 디지털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혁신'을 할 것"이라며 "미래지식포럼을 통해 외부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디지털 기술로 국민이 더 쉽고 더 가까이 인적자원개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11 16:41: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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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2024 이스터 지프 사파리' 콘셉트카 티저 공개…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 등 담아

오프로드 SUV의 대명사로 통하는 지프가 오는 23일부터 3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개최되는 '2024 이스터 지프 사파리(이하 2024 EJS)'를 앞두고 콘셉트카 티저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58회째를 맞은 '이스터 지프 사파리(EJS)'는 지프 브랜드와 오프로드 마니아들을 위한 연례 행사다. 지프 오너들이 극한의 장애물과 코스를 탐험하며 오프로드 주행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지프는 브랜드 가치와 역사, 미래 지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콘셉트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순정 부품 OEM 업체 모파의 지프 전담 부품 사업부 JPP와 협업해 선보이는 만큼 지프 오너뿐 아니라 전 세계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한 2024 EJS 티저는 올해 축제 현장서 선보일 콘셉트카의 부분 스케치 이미지다. 첫 번째 스케치에서는 강렬한 붉은색 외관과 거대한 공기흡입구, 흐릿하게 적힌 숫자 '392'를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스케치는 녹색 외관에 'WILLYX'라고 새겨진 측면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콘셉트카 부분 스케치는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 '독보적인 헤리티지', '강렬한 색상', 그리고 '모험에 어울리는 추진력' 등 2024 EJS 행사의 네 가지 테마를 담았다. 지프는 '트레일 마커' 티저 시리즈를 연달아 공개하며 다가올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2024-03-11 16:3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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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한화오션, 양보없는 수주 전쟁…군함이어 잠수함까지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일 최대 수주를 이어가고 있는 HD현대중공업과 방산 1위 한화오션은 한 치 양보 없는 승부를 예고하면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부고 법정 공방을 펼치고 있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 폴란드 ORKA(오르카) 잠수함 프로젝트, 필리핀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캐나다 해군은 노후 잠수함 교체용으로 장거리 3000톤급 신형 잠수함 12척을 도입하기 위한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추진하고 있다. 잠수함 획득 비용은 1척에 2조 원 안팎으로 추정되고 수명 주기 비용, 교육 훈련까지 더해 총 600억 달러(한화 약 79조 62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폴란드 ORKA(오르카) 사업은 폴란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이다. 폴란드는 22억5000만유로(한화 약 3조2559억원) 정도에 장거리 유도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잠수함 2~3척 도입을 예고 하고 있다. 지난해 잠수함 도입을 위한 입찰을 진행해 총 11개사가 참여 의사를 전했다. 올해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필리핀도 잠수함 2척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요구 제원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업 규모는 약 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폴란드 ORKA 프로젝트를 위해 국내·외 방산기업들과 잇단 협력을 공개했다. HD현대중공업도 밥콕 사와 해외 수출을 위한 잠수함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잠수함의 통합전투체계는 LIG넥스원이 맡는다. 이달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과 '수출형 잠수함 독자모델 개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화오션은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이 적극 나서 한화의 육·해·공 방산 포트폴리오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 폴란드에서 직접 한화오션의 3000톤급 잠수함인 '장보고-III 배치(Batch)-II'의 우수한 잠항 능력과 다목적 수직 발사관 등 기술력을 알렸다. 한화오션은 9000억원을 투자해 유럽·북미 등 해외 방산 거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밝히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국내 조선 3사는 카타르에너지의 추가 수주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는 카타르에너지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차 프로젝트에서 잭팟을 터트렸다. 지난해 HD한국조선해양이 17척을 계약한 뒤 올해 들어 삼성중공업이 15척, 한화오션이 12척을 수주하며 예상했던 40척보다 많은 44척의 수주 계약을 따냈다. 3사 합산 계약금액은 당초 예상했던 12조원보다 높을 전망이다. 여기에 카타르에너지가 LNG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면서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카타르에너지는 2030년까지 LNG 연간생산량을 현재 대비 85% 늘릴 계획이다. 연간 LNG 생산량은 현재 7700만톤에서 2030년 1억4200만톤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KDDX 사업을 두고 격화하고 있다. 지난달 방위사업청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양측의 갈등은 한화오션이 지난 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HD현대중공업을 고발하면서 더욱 격화하고 있다. 두 조선업체의 갈등은 재계 순위 7위인 한화그룹과 9위인 HD현대 간의 싸움으로도 번져가는 모습이다. 여기에다 김동관 한화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비슷한 연배에 절친한 사이로 알려지면서 이번 사태가 부회장들의 경영 능력을 판가름하는 시험대처럼 여기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2024-03-11 16:32: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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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24' 개통… 온라인서 고용서비스 100여종 이용 가능

이달 시범운영에 들어간 '고용24'를 통해 컴퓨터나 모바일로 100여 종의 고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정식 장관이 11일 오후 충북 음성 소재 한국고용정보원을 방문해 '고용24'를 시연했다고 밝혔다. 고용24는 그간 워크넷(취업지원), 고용보험(실업급여, 고용장려금), 직업훈련포털(내일배움카드), 취업이룸(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분절적으로 운영하던 온라인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청·신고·조회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고용 플랫폼 서비스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구직자나 구인기업 모두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고용24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구인구직(24종), 실업급여(14종), 직업훈련(11종) 등 100여 종의 온라인 고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청년 구직자는 '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각종 청년일자리 사업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고, 전국 대학일자리 플러스센터에서는 고용24에 탑재된 인공지능 기반 잡케어 프로그램을 활용, 재학생에게 전공·적성에 맞는 진로탐색·설계 등 맞춤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고용정보원은 올해 하반기 고용24 정식 오픈 전까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서비스가 안착될 수 있도록 하고, 구인·구직 등 국민 체감 효과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용정보원이 보유한 각종 고용행정데이터를 활용 '우리나라 노동시장에 대한 심층분석', '각종 고용정책·사업 평가', '디지털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정식 장관은 "고용정보원의 강점인 디지털, 데이터, 연구기능의 융합과 협업을 통해 기존의 일자리정책 혁신을 뒷받침하고 국민 체감 서비스를 적극 창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중 고용정보원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개인별·기업별 맞춤 서비스가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도입을 확대해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고용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11 16:28: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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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150여개 협력사 공장 보안 강화… 취약점 원천 차단

현대오토에버가 자동차 산업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는 공급망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 부품 협력사의 공장 보안 강화에 나섰다. 11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이번 협력사 공장 보안 강화는 차량 부품 협력기업 1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오토에버는 취약점 진단에 착수했으며, 하반기에는 취약점 조치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이행 진단으로 취약점에 대한 조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공급망 사이버 보안은 공급망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의 시스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데이터 등을 외부의 잠재적인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은 사슬과 같아 협력사 같은 '약한 고리'가 공격을 받는다면 협력사의 운영뿐만 아니라 최종 제품인 자동차의 생산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견고한 보안 체계를 갖춘 자동차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품 협력사를 공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는 이유다. 협력사는 자동차 그룹 내의 조직보다 상대적으로 외부의 직접 공격, 악성코드 유입, 솔루션 우회 등 외부의 보안 위협에 노출되기 쉽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도 협력사가 랜섬웨어 등 보안 위협을 받거나 이로 인해 데이터 탈취, 생산 중단 사태를 겪는 등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부품 공급 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시스템 장애를 겪었고, 이로 인해 완성차 업체의 공장의 가동이 전면 중단된 사례가 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사이버 보안 강화의 대상을 당사의 협력사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까지 넓혀 자동차 산업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지속적인 대상 확대로 공급망 전체의 보안 수준을 높여 자동차 생산 중단 등 심각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3-11 16:01: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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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산업 한눈에' EV 트렌드 코리아 2024, 3일간 5만여명 방문

환경부 주최,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전기차 산업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4'가 6∼8일 3일간 국내외 관람객 4만8000여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EV 트렌드 코리아'는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와 기아 외에도 LG전자, LG유플러스, 채비, 모던텍 등 전기차 충전기 및 인프라 브랜드를 합해 총 86개사 445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특히 친환경 전기차의 대중화 흐름으로 글로벌 EV 분야 비즈니스 성장 현황과 E-모빌리티부터 전기차 충전용품 및 솔루션 서비스, 구매 정보 등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참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행사로는 가장 많은 1일 평균 1만6095명, 1일 최다관람(3월8일) 1만7879명을 기록하며 3일 동안 총 4만8286명이 행사를 관람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4'는 서울 도심에서 전기자동차의 모든 것을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전기차 전문 전시회"라며 "전기차를 매개로 업계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어 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EV TRNED KOREA 2025'는 2025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이다. 참가 희망기업은 2024년 3월 31일까지 사전접수가 가능하며, 사전 접수기간에 참가 신청한 기업에게는 최대 약 30%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4-03-11 15:56:49 양성운 기자